Archive for 2025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9월 1일 전용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전용렬차는 2일 새벽 국경을 통과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고있다.(전문 보기)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기세 더욱 고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8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다.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전진의 숨결을 계속 고조시키며 8월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대건설의 병기창을 지켜선 련합기업소가 올해 상반년에 이어 하반년에도 월별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하며 줄기차게 내달리고있는 벅찬 현실은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상원로동계급의 비상한 애국적열정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8월에도 상원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의 믿음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투쟁할 때 점령 못할 목표란 없다는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련속적인 공격전을 들이대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생산현장들에 나가 대중과 함께 불꽃튀는 증산투쟁을 벌리면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였다.참모부에서도 각종 원료, 연료보장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면서 설비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전개하였다.
현장의 곳곳에 전개된 구호와 표어, 속보판들, 기백넘친 방송선전과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은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백배로 승화시켰다.소성로들의 긴급보수작업이 제기될 때면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은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설비와 보수자재를 즉시에 보장하면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였다.
온 련합기업소가 증산열기로 끓어번지는 속에 기본생산단위들이 크링카와 세멘트생산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하였다.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이 전반적인 공정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세멘트생산을 질량적으로 담보하였다.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의 로동자들은 고온현상으로 하여 생산조건이 불리하였지만 합리적인 대책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우며 설비들의 가동률을 부단히 끌어올리였다.조합원료직장과 원료직장, 보수직장의 로동자들도 긴급히 제기되는 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소성로의 동음이 중단없이 울리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원료와 연료생산을 맡은 탄광, 광산들의 일군들은 힘있는 정치사업과 치밀한 작전,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대중의 생산의욕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였다.
상원석회석광산의 광부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종전에 비해 발파회수를 늘임으로써 수십만t의 채광량을 확보하였다.이와 함께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면서 채굴계단들의 박토처리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일출봉광산의 로동계급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이들은 1호채굴장에서 능률적인 발파를 진행하고 장마철조건에 맞게 채광도로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많은 철광석을 생산하고 2호채굴장에서도 점판암생산량을 늘이였다.
삼청광산에서는 갱내 통풍조건을 개선하면서 출광량을 제고하여 8월계획을 120%이상 넘쳐 수행하였으며 화천탄광에서는 현장기술협의회와 공정심의에 힘을 넣으면서 새로운 갱건설을 드세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세멘트생산단위들에 질좋은 석탄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풍요한 사과작황앞에서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도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과일나무들에는 풍만한 결실을 예고하듯 탐스러운 열매들이 착실하게 달렸다.
가지마다에 주렁진 과일들이 하루가 다르게 무르익어갈수록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더더욱 뜨겁게 새겨안는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이들이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는 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풍요한 사과작황을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훌륭한 과수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속에 마련된 애국애민의 유산이며 인민생활향상의 귀중한 밑천입니다.》
한여름의 무더위가 뜨겁게 대지를 달구던 2016년 8월 17일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장에서 과일대풍을 이룩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몸소 그들의 일터를 찾아주시였던것이다.
수행일군들과 함께 전망대에 오르시여 불과 1년사이에 훌륭하게 변모된 농장의 전경과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를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남기신 애국유산, 애민유산의 하나이라고, 이곳을 지나다닐 때면 장군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하시면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농장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과 로고를 언제나 잊지 말고 해마다 더 많은 사과를 생산하는것으로써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장군님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켜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맛좋고 신선한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한평생 멀고 험한 길을 걸으시며 온 나라 과원들을 찾고찾으시던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어려와 일군들도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이어 현재 농장의 과일나무밭면적은 총 얼마이고 그중 사과달린 면적은 얼마인가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올해에 사과 1만t을 생산할수 있겠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 일군은 무조건 집행하겠다고 힘차게 보고드리였다.
그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과수부문의 기둥으로서 온 나라에 열풍을 일으키는데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올해를 승리자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서도 1만t의 사과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정보당 사과수확량을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빈땅이 없는 조건에서 사과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사과를 정보당 50t 생산하는것이라고, 지금처럼 달라붙으면 능히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의 사과생산과 사과맛경쟁에서도 1등을 하여야 한다고, 과수농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에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편에 서겠다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맛좋은 사과를 더 많이 생산할 결의가 굳게 자리잡았다.
이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문득 사과나무사이로 들어가보자고 하시며 앞장서 걸음을 옮기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당황하여 어찌할바를 몰랐다.
사과나무들이 촘촘히 들어찬 과수밭은 한여름의 뙤약볕으로 하여 몹시 덥고 습하였던것이다.
하건만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가지가 휘도록 사과알들이 주렁진 과일나무들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과가 충실하게 달렸다고, 지난해에는 한그루에 사과가 최고 70알정도 달렸다면 올해에는 400알정도 달렸다고 하는데 정말 땅이 꺼지게 달렸다고, 마치 포도송이같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사과농사를 잘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큰 기쁨을 드렸다는 생각으로 하여 일군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여났다.
이윽고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한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사진을 찍자고,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는 다 지나왔지만 풍요한 사과작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우리 인민들에게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사과농사가 얼마나 잘되였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사과알들이 주렁진 한 사과나무앞으로 걸음을 옮기시는것이였다.
일군들 누구나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는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고있는데 경애하는 그이의 음성이 다시금 울려왔다.
《풍요한 사과작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우리 인민들에게 보여줍시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지마다 주렁진 사과알들에서 단순히 농장의 과일작황만을 가늠해보신것이 아니였다.
그 사과를 받아안고 좋아할 인민의 모습, 인민의 웃음으로 더욱 부흥할 내 조국의 위용을 보시였으리라.
이렇게 되여 훌륭히 변모된 농장마을의 전경이나 무연하게 펼쳐진 과수의 바다가 아니라 사과알들이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달린 사과나무를 배경으로 하는 불멸의 화폭이 력사에 남게 되였다.
풍요한 사과작황을 배경으로 찍으신 기념사진.
진정 무엇을 하나 보시여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고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이 세상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고결한 사랑의 세계가 그날의 류다른 기념사진에 응축되여있는것 아니랴.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남기신 불멸의 화폭은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자랑찬 과일증산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도록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전문 보기)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 진행, 습근평주석 《전지구관리발기》 제의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가 1일 중국의 천진시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기구성원국들을 포함한 20여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연설하였다.
그는 상해협조기구가 평범하지 않은 발전로정을 걸어온데 대해 언급하고 기구는 이미 세계에서 제일 큰 지역기구로 성장하였으며 국제적영향력과 감화력이 날로 강화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세계반파쑈전쟁승리이후 지난 80년간 랭전식사고방식과 패권주의라는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새로운 위협과 도전은 증대되고 세계는 또다시 불안정해졌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전지구관리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주권평등과 다무주의의 실현, 국제법의 준수 등의 내용이 반영된 《전지구관리발기》를 제의하였다.
그는 모두가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계속 반대하며 세계다극화와 국제관계에서의 민주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상해협조기구성원국 국가수반리사회 천진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상해협조기구의 미래 10년(2026년-2035년)발전전략》이 비준되였다.
또한 다각적인 무역체제를 지지할데 관한 성명이 발표되였으며 안전, 경제 등 분야에서의 협조와 관련한 20여개의 문건이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청년동맹결성 70돐 기념대회 진행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결성 70돐 기념대회가 8월 27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 대표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대회앞으로 보낸 축전이 전달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의 축하발언에 이어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청결성 70돐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조청원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리였다.
조청이 걸어온 70년의 로정은 이역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절세위인들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위대한 재일조선인운동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광범한 동포청년들을 굳게 묶어세워 총련의 대를 꿋꿋이 이어온 자랑찬 력사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조청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결성세대가 남긴 훌륭한 유산들을 하나도 놓침없이 이어나가며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수행에 앞장서고 백배해진 용기와 투지로 총련의 영광찬란한 투쟁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대회에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구일본군의 침략적죄행을 규탄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8월 28일 기자회견에서 구일본군의 침략적죄행을 규탄하였다.
최근 731부대의 세균전만행과 관련한 수천페지에 달하는 문건, 동영상 및 사진자료들을 포함하여 구일본군의 범죄를 증명하는 새로운 력사자료들이 공개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군국주의의 잔인무도한 침략행위는 중국인민들과 광범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참혹하기 그지없는 재난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하였다.
특히 731부대는 국제법을 공공연히 위반하고 중국인민들을 대상으로 치떨리는 세균전을 감행하였을뿐 아니라 인류를 반대하는 천인공노할 죄행을 저질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이 시기의 력사는 증거가 명백하고 부인할수 없으며 또 영원히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악귀들은 소멸되였지만 그 여독은 아직도 제거되지 못하였다, 일본은 력사를 심각히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조업한 중요군수기업소 미싸일종합생산공정을 료해하시였다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31일 새로 조업한 중요군수기업소 미싸일종합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 종합적인 국가미싸일생산능력조성실태와 전망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중요미싸일생산기업소의 지배인들,국방공업현대화비상설위원회 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전망적인 국가미싸일무력운용수요에 맞게 시달한 미싸일생산능력확대조성계획을 5개년계획의 마지막해인 올해까지 성과적으로 완비하고 각종 미싸일들의 계렬생산에 들어간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아마도 이 성과는 총결기간 국방력발전계획수행에서 우리 군수공업부문이 이룩한 가장 중요한 핵심적성과,전략적성과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설계된 흐름식미싸일자동화생산공정체계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소재준비공정으로부터 비행체제작의 각 구성요소가공과 각이한 부분품들에 대한 전문화된 정밀가공 및 측정,조립설비들로 흐름식자동화생산체계를 구성함으로써 높은 생산성을 보장하고 제품의 질적특성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발전지향적인 우리 군대 미싸일무력의 전망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현대화된 생산공정이 확립된것으로 하여 국가적인 미싸일생산능력이 비약적으로 장성되고 중요미싸일부대들에 대한 전투정량을 계획대로,구상대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 미싸일무력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중핵적인 국방건설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경이적인 변혁이 창조된것은 우리의 국방과학연구집단과 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지혜와 열정이 안아온 뚜렷한 결실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싸일생산부문에서는 당 제9차대회가 새롭게 제시하는 전망생산목표들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원만히 관철할수 있게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3건의 새로운 미싸일생산능력전망계획과 그에 따르는 국방비지출안을 비준하시였다.
미싸일총국과 중요미싸일생산기업소 책임일군들은 강력한 전쟁억제수단들의 무수한 증산성과로써 우리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받들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눈부시게 펼쳐질 사회주의락원이 환히 보인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소식에 접하여
참으로 믿기 어려운 현실, 놀랍고 충격적인 화폭이다.
불과 반년전, 190여일전까지만 하여도 모래불뿐이던 자그마한 포구에 지방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황홀한 경관이 솟구쳐올랐다.
락원포!
세상에 없던 지명이다.새길수록 가슴젖어드는 이 사연깊은 우리 식의 락원어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수천만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성이 강산을 진감한다.
《이름없던 포구가 온 세상이 다 아는 락원포가 되였습니다.》
《어제는 신포시가, 오늘은 또 락원군이 우리 함남도의 자랑이 되였습니다.련포와 신포, 락원포는 경애하는 원수님 품에서 태여난 우리 함남의 행복의 새 주소입니다.》
어찌 함남도인민들의 토로만이랴.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의 일군들과 인민들도 끓어솟는 격정을 금치 못한다.
바다자원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여 전국의 모든 해안지대 인민들의 생활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정책에 받들려 신포시와 락원군에 일떠선 그런 눈부신 선경이 자기들의 고장에도 솟아나게 되리라는 확신으로 가슴들먹이며 벌써부터 그 모습이 어려와 설레이는 마음 금치 못해하는 그들이다.
락원군은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한다.도면적의 1%도 되지 않는 이 군이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알고 세계가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격동의 이 시대의 축도, 빛나는 화폭이 되였으니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장쾌하게 펼쳐질 공산주의락원의 래일을 소리쳐부르는 락원포의 눈부신 절경앞에서 누구인들 가슴이 높뛰지 않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며 우리 당이 세우는 모든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입니다.》
착공과 준공이라는 말이 격동의 이 시대를 상징할만큼 우렁차게, 쉼없이 울리는 우리 조국땅우에는 오늘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다.
그속에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소식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크나큰 격정으로 온 나라를 끓게 하는것인가.
준공의 그날 그림같이 아름다운 락원포의 전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불과 6개월전만 하여도 모래불뿐이던 이곳 포구가 오늘은 행복의 락원을 소리쳐부르는 리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전변되는 경탄할만한 기적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발전속도는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대표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자랑찬 축도이라고 긍지높이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결코 어느한 지역의 천지개벽만이 아니다.바로 위대한 당이 펼치는 지방중흥의 숨결, 경탄할만한 속도로 가속화되고있는 내 조국의 문명창조투쟁의 기상과 보무를 한가슴에 벅차게 안아보게 하는 위대한 이 시대의 축도인것이다.
불과 190여일, 우리는 다시금 이 기적같은 수자를 새겨본다.
착공의 삽을 박은것이 지난 2월이였다.차디찬 바다바람을 맞으시며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하시면서 양식사업소의 위치로는 정말 명당중의 명당인 이곳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게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일떠세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다고, 앞으로 이 어촌을 《락원포》라고 부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접하여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설레였던가.
락원포! 너무도 뜻깊은 부름이여서 온 나라 인민이 마음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며 격정에 눈시울젖던 그날이 어제같은데 바로 그 락원포가 눈앞의 산 현실로 펼쳐진것이다.
인민들에게 세상에 없는 행복의 락원을 안겨주려는 당의 구상도 웅대하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펼치는 그 힘과 기상은 정녕 얼마나 경이적인것인가.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백배로 넘친다.위대한 우리 당의 불패의 힘, 세월을 주름잡아 강산을 전변시켜가는 기적같은 그 힘과 위용앞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이 나라 인민이다.
락원포! 실로 소중하고 의미깊은 그 부름 부르고 또 부른다.상상속의 락원이 아닌 현실의 산 실체로 솟아오른 그 눈부신 웅자앞에서 인민의 가슴은 마냥 뜨거워진다.
얼마나 뜻깊은 올해인가.당창건 80돐이 바야흐로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어머니 우리당이 천만심혈을 기울여 안아올린 인민의 행복의 새 절경, 아름다운 포구의 락원어촌을 바라보는 인민의 눈굽은 젖어든다.
락원, 이는 오랜 세월 인류가 념원해온 행복의 무릉도원의 대명사이다.인민의 웃음과 기쁨이 넘치고 인민의 행복이 알차게 무르익는 그런 리상향을 다름아닌 이 땅우에 눈부시게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준공의 그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한없는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우리의 락원포가 이렇듯 아름다운것은 황홀하고 눈부신 경관에 앞서 인민들의 밝은 모습이 력력히 어려있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울려온다.
인민의 밝은 웃음, 행복의 미소가 어려 그리도 정깊고 소중하게 안겨오는 락원포, 이는 바로 이 땅우에 솟구치는 사회주의락원의 진모습을 벅차게 새겨주는 축도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만나주시였던 행복한 가정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누구나 눈물속에 쏟는 격정, 꿈만 같은 행복속에 터치는 토로는 평범한 어촌사람들에게 희한한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시고 몸소 찾아오시여 육친의 따뜻한 정을 부어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다.
불과 반년 남짓한 기간! 동해기슭에 희한한 별천지가 솟구쳐오른 이 나날은 또 하나의 감명깊은 사실을 안고있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식의 락원어촌건설을 위해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무려 수차례나 찾고찾으시였다는 가슴뜨거운 사실이다.
2월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몸소 찾아오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고 한여름의 불볕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찾아주시여 어촌문화주택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도록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완공된 락원포의 절경이 보고싶으시여 머나먼 길을 이어 다시금 찾아오시였다.그때로부터 불과 며칠이 지난 8월 30일 또다시 이곳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며칠전에 찾아오시여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일일이 돌아보신 그이께서 준공의 그날 또다시 찾아오시였을 때 정말이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군의 책임일군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새집을 받아안게 된 인민들의 심정에 대해 다정히 물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께 격정에 잠 못이루고 너무도 꿈같은 행복에 울고웃는 어촌마을사람들의 심정을 방불하게 아뢰이기에는 말이 모자라는것만 같던 일군이였다.감격이 하늘에 닿은 락원포인민들의 심정에 대해 말씀올리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불과 수일전에 찾아오시여 군내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고, 이 계획사업에 대한 평가는 이 고장 인민들로부터 받자고 하시면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가까운 시일내에 뜻깊게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머나먼 길을 이어 찾아오신 열화같은 진정이 어려와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는 일군의 이야기는 들을수록 가슴후덥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의 행복한 모습보다 더 소중한것은 없다.인민의 행복이야말로 애오라지 바라시는 념원이고 사무친 숙원이여서 천만로고를 바치시여 황홀한 새 어촌마을을 일떠세워주시고 또다시 찾아오시여 락원어촌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드넓은 세상에 이런 이야기, 이런 감명깊은 화폭은 없다.이는 오직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인 내 조국땅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삶의 락원에 대한 이야기인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인 락원포의 전경은 실로 황홀하다.시인이라면 시구절이 절로 흘러나오고 화가라면 격동의 붓을 달릴만큼 그 자태 눈부시기 이를데 없다.허나 이 락원포의 자태가 그처럼 의미깊은것은, 격동의 이 시대의 기상과 숨결을 력력히 비껴안은 축도로 되는것은 바로 이것이 더 눈부시고 더 황홀할 이 땅의 래일이 시작되는 또 하나의 출발점, 도약대이기때문이다.
포구에는 닻이 내려진다.허나 락원포는 더 아름답고 더 눈부실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닻이 오르는 의미깊은 포구이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곡하게 하신 당부는 무엇이던가.
우리당 건설정책은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이며 그 수립과 집행에서는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이라는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건설사업이 명실공히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이미 축적된 건설잠재력을 장려하는것과 함께 선진적인것을 적극 지향하며 끊임없이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그 가르치심,
우리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준공의 그날에도 명년도 바다가양식업발전조성계획과 관련한 중요과업을 밝히시고 더 휘황할 락원군의 래일을 설계해주시던 숭고한 웅지,
어제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오늘은 더 훌륭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섰다면 래일은 또 이보다 더 황홀하고 눈부신 실체들이 계속 솟구쳐오를것이니 진정 그 휘황한 앞날을 그려보기에는 이 한가슴이 너무도 벅차오른다.
어찌 인민의 신심 충천하지 않으랴.인민의 힘찬 기상 어찌 강산을 진감하지 않으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더 밝고 창창한 우리의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리라.천만의 가슴은 이런 의지로 세차게 고동친다.
우리 당정책이야말로 이 땅우에 행복의 락원을 받들어올리는 억센 주추이다!
이것이 락원포의 장쾌한 화폭앞에서 온 나라 인민이 다시금 깊이 절감하는 진리이다.
그 옛날 바다물이 밀려나서 생긴 땅이라고 하여 퇴조군으로 불리우던 이곳에 어떻게 오늘과 같은 세상이 부러워할 락원어촌이 솟아올랐는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 어디에 살건 모두 한품에 안아 행복과 문명의 단상에 세워주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의지와 열망이 펼쳐가는 내 조국의 천지개벽이고 행복의 만경화들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의 전구마다에서 인민은 위대한 당에 대한 억척의 믿음을 백배하며 그 원대한 구상실현에 산악같이 일떠서는것이다.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결사관철의 기수들인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본받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 새 어촌마을의 어느한 집 마당가에 서있다.가지마다 열매들이 주렁진 대추나무에서 쉬이 눈길을 뗄수 없다.
군인건설자들이 마당에 떠다심은 열매가 가득 달린 이 대추나무앞에서 뜨거움을 금치 못했다는 마을사람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마다 새겨안고 인민을 위해 열화같은 진정을 기울이며 한채의 건물, 한동의 살림집도 깨끗한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안고 일떠세운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에 머리가 숙어진다.
준공의 그날 몸소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깨끗한 량심과 조국과 향토, 부모처자에 대한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으로 력사에 전례없는 변천과 진흥의 자랑찬 결실들을 이룩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절대적인 애국충성과 고결한 헌신성에 전투적경의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당의 명령을 결사로 관철함에 그렇듯 영용하고 완벽한 우리 군대, 그들처럼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몸 다 바쳐 최상의 경지에서 받들어가는 길에 더 찬란한 우리의 래일이 있다고 속삭이는가 동해의 파도도 쉼없이 기슭을 친다.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행복의 락원을 펼칠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에 받들려 이 땅우에는 아름다운 《락원포》들이 계속 줄기차게 솟구쳐오를것이다.우리는 바로 그렇게 온 나라 곡곡에 사회주의락원의 실체를 펼치며 우리의 조국강산을 이 행성 제일의 락원으로 받들어올릴것이니 가장 광명한 래일을 마중가는 우리의 발걸음 어찌 추호라도 드티랴.
모두다 신심드높이 당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실현에 더욱 산악같이 일떠서자.
바로 그길에 우리의 더 큰 행복이 있고 창창한 앞날이 있으며 공산주의락원의 래일이 있다고 동해기슭의 락원포는 절절히 새겨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 행복의 무릉도원, 공산주의락원이 눈부시게 마중오고있다.
누구든지 바로 여기 락원의 바다가에 서면 그것을 온넋으로 확신할수 있다.(전문 보기)
국제적정의와 공평을 수호하기 위한 조중 두 나라사이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올해는 유엔창립 80돐이 되는 해이다.
80년전 주권평등과 평화보장의 원칙을 헌장에 명문화한 유엔이 창립된것은 세계대전의 무서운 참화를 겪은 인류에게 평화롭고 공평한 국제사회건설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전인류의 이러한 희망과 기대는 오늘까지 여전히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현재 국제사회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불안정하고 험악한 세상을 목견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세력은 패권적지위와 지배권확보를 위해 세계도처에서 수많은 국가들의 주권과 리익을 침해하는 횡포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다.
이로부터 산생된 지정학적위기들은 새로운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을 더욱 키우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보다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을 막고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수립을 적극 추동하는것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협조를 이룩하는데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8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상해협조기구수뇌자회의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전지구관리발기》를 내놓은것은 세계각국과 함께 손을 잡고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수립을 추동하려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 일방주의적인 행위들이 성행하고 비극적인 사태들이 련발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전지구관리발기》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수호하는데서 매우 긍정적의의를 가진다.
국제적정의와 평화, 안전을 수호하고 다극화된 새 세계건설을 추동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오랜 기간 지배와 예속, 패권과 강권을 반대하는 공동의 립장으로부터 서로 지지하여왔으며 국제적정의와 공평을 수호하기 위한 조중 두 나라사이의 협력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명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천일 보도국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천일 보도국장이 8월 31일에 발표한 담화 《싸이버령역을 지정학적대결마당으로 전락시키려는 미일한의 기도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주권국가를 겨냥한 집단적압박공조를 제도화,기구화하고 지정학적대결을 격화시키려는 미일한의 도발적행태가 새로운 령역으로 확대되고있다.
최근 미국과 일본,한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응한다는 미명아래 날조로 일관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싸이버외교실무그루빠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것이 그 대표적사례이다.
적대세력들이 벌려놓은 3자모의판은 사실무근의 《싸이버위협설》을 국제적으로 여론화하여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고 집단적인 대조선압박공조책동을 분식하려는 정치광대극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인류공동의 발전령역인 싸이버공간을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지정학적대결무대,적대적선동무대로 일삼고있는 미일한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2023년 12월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걸고 최초의 3자외교실무그루빠를 발족시킨 미국은 일본,한국과 정기적인 모의판을 벌려놓고 싸이버공간을 제재압박의 중요고리로 활용하려고 획책하였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뮨헨안보회의와 나토외무상회의 등을 계기로 진행된 미일한 3자모의판들에서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핵심의제로 설정해놓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는가 하면 우리 공민과 단체들을 제재명단에 추가하고있다.
이와 함께 미일한은 지난해 6월부터 조선반도지역에서 싸이버령역을 포괄한 최초의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년례적으로 강행하면서 우리 국가를 목표로 3자사이의 련합싸이버공격방식을 부단히 련마하고있다.
이것은 미일한의 싸이버3자모의판의 조작동기와 목적이 철두철미 우리 국가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박을 보다 강화하고 3각군사동맹조작을 포석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싸이버공간을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고 주권적권리를 침해하기 위한 지정학적대결마당으로 전락시키려는 미일한의 적대적기도에 경종을 울린다.
미국이 추종국가들과의 공조강화를 통한 시대착오적이고 악의적인 대조선적대시행위에 집착할수록 조미사이에 넘어설수 없는 불신과 적대감만을 덧쌓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싸이버공간을 포함한 다령역분야에서 로골화되고있는 적대국가들의 행위로부터 자기의 권익을 지키고 악의적영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강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のキム・チョンイル報道局長が談話発表
【平壌9月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キム・チョンイル報道局長が8月31日に発表した談話「サイバー領域を地政学的対決場に作り上げようとする米・日・韓の企図を許してはなら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主権国家を狙った集団的圧迫共助を制度化、機構化し、地政学的対決を激化させようとする米・日・韓の挑発的行動が新たな領域に拡大している。
最近、米国と日本、韓国が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に対応するという美名の下、捏造(ねつぞう)で一貫した「共同声明」を発表し、サイバー外交実務グループ会議なるものを行ったのが、その代表的事例である。
敵対勢力が行った3者謀議は、事実無根の「サイバー脅威説」を国際的に世論化して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集団的な対朝鮮圧迫共助策動を粉飾しようとする政治茶番劇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人類共同の発展領域であるサイバースペースを主権国家を狙った地政学的対決舞台、敵対的扇動舞台に作ろうとしている米・日・韓の行動を強く糾弾、排撃する。
2023年12月、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口実にして初の3者外交実務グループを発足させた米国は、日本、韓国と定期的な謀議をこらし、サイバースペースを制裁・圧迫のキーポイントとして活用しようと画策した。
今年だけでも、米国はミュンヘン安全保障会議とNATO外相会議などを契機に行われた米・日・韓の3者謀議で、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核心議題に定め、対決の雰囲気を鼓吹したかとすれば、わが公民と団体を制裁リストに追加している。
それとともに、米・日・韓は昨年6月から朝鮮半島地域でサイバー領域を包括した最初の3者多領域合同軍事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エッジ」を定例的に強行し、わが国家を標的に3者間の連合サイバー攻撃方式を不断に練磨している。
これは、米・日・韓のサイバー3者謀議の動機と目的が徹頭徹尾、わが国家に対する政治的・軍事的圧迫をより強化し、3角軍事同盟づくりの布石のためであ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われわれは、サイバースペースをわが国家の安全を脅かし、主権的権利を侵害するための地政学的対決場に作り上げようとする米・日・韓の敵対的企図に警鐘を鳴らす。
米国が、追随国との共助強化を通じた時代錯誤的かつ悪意的な対朝鮮敵視行為に執着するほど、朝米間に乗り越えられない不信と敵対感だけを増大させ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サイバースペースを含む多領域分野で露骨になっている敵対国家の行為から自分の権益を守り、悪意的影響を無力化させるための実践的措置を講じ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덮어버릴수 없다
얼마전 일본 도꾜도지사는 간또대지진시 학살된 조선인들을 추도하는 의식에 올해에도 추도문을 보내지 않겠다고 공공연히 밝히였다.도꾜도지사로 취임한 다음해인 2017년부터 련 9년째 계속되는 집요한 력사부정태도이다.
추도식실행위원장은 《조선인학살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싶지 않은것같다.》라고 하면서 항의를 표시하였다.
간또대지진시 조선인대학살사건은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며 그 직접적인 책임은 일본당국에 있다.
일본당국이 뜻밖의 대지진이 발생하자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하고 전시계엄령을 공포하여 군대와 경찰은 물론 《자경단》과 같은 우익깡패들까지 조선인학살에 내몬데 대한 자료들은 지금까지 수많이 발굴고증되였다.
1923년 9월 6일부 일본륙군성문건 《륙보 3573호》에는 일본왕의 칙령으로 도꾜부(당시)와 가나가와현까지 포함한 넓은 지역에 전시계엄령이 선포되고 계엄사령부가 조직되였으며 간또일대를 림전지역으로 규정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계엄사령부의 지휘밑에 도꾜와 요꼬하마지구에만도 군대검문소가 70개, 경찰들의 2차검문소가 수백개나 설치되였다.이 제복입은 살인악당들은 검문소를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발음하기 까다로운 일본말을 시켜보고는 조금이라도 정확치 않으면 조선사람이라고 단정하고 그 자리에서 가차없이 목을 자르거나 배를 갈라 죽였다.《자경단》과 같은 우익깡패들도 장총, 일본도, 단도, 날창, 참대창, 곤봉, 쇠갈구리와 같은 각종 흉기를 들고 거리와 마을, 산속과 강기슭, 초원까지 샅샅이 뒤지면서 조선인《사냥》에 미쳐날뛰였다.
이렇게 열흘 남짓한 기간에 희생된 조선동포들은 《조선총독부 진재관계문서》(1924년판)에 밝혀진것만 하여도 무려 2만 3 000여명에 달하였다.
이 천인공노할 조선인대학살만행은 철두철미 일본당국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감행된 집단살륙범죄이다.
세월이 아무리 흘렀어도 일본정부나 도꾜도는 마땅히 과거의 조선인대학살만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그러나 정부는 아예 모르쇠를 하고 도꾜도지사는 사죄와 배상은커녕 추도문조차 보내지 않겠다고 생떼를 쓰고있는데 이야말로 후안무치한 행위이며 지독한 력사부정의 극치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도꾜도지사는 도꾜도위령협회가 주최하는 대법회에서 간또대지진으로 인한 모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있다고 그 리유를 들고있는데 자연재해에 의한 사망과 고의적인 살해를 어떻게 한저울에 올려놓을수 있겠는가.
조선인학살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느니, 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라느니 하고 시종일관 왼새끼를 꼬고있는데 이 오만하기 그지없는 태도는 일개 지방당국자에 한한것이 아니다.
일본렬도에 만연하고있는 극단한 우익정치흐름의 반영이며 그 산물이다.
일본정부자체가 한세기가 넘는 세월이 흐르도록 목격자들의 증언과 학살실태, 대다수 희생자들의 이름 등 사건의 진상조차 밝히지 않고있으며 력사적사실을 한사코 은페하고있다.
이러한 정치풍토가 사회환경을 심히 오염시키다보니 2011년 동일본대지진시 《조선인을 죽이자》라는 구호가, 2016년 구마모도대지진시에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라는 류언비어가, 2019년 교또부의 만화쎈터화재때에는 《방화는 조선인의 습성》이라는 글이 인터네트상에서 공공연히 나돌았다.우익단체들도 재일조선인추도비의 철거와 추도식의 중지를 노린 활동을 집요하게 계속하고있다.
지난 2023년 일본당국자들은 국회마당과 기자회견들에서 간또대지진시 조선인대학살 10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여러 차례 질문을 받았지만 매번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라는 외마디대답만 되풀이하였다.
그러나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그 무엇으로도 덮어버릴수 없다.
일본당국은 집요한 력사부정책동으로 죄악을 덧쌓을것이 아니라 엄연한 력사앞에 솔직하고 성근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동해기슭에 펼쳐진 또 하나의 눈부신 선경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전국의 시, 군을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의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지방진흥의 세기적위업실현을 앞당기며 조국땅도처에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치고있다.
동서 두면이 바다와 접해있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수산업을 발전시켜 지방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올해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건설대상으로 강력히 추진되여온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의의깊고 성대한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 애민의 뜻이 어린 《락원포》건설에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은 인민군대특유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기적창조의 투쟁본때로 선진적인 생산시설 및 가공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특색있는 수산물생산기지와 함께 산기복을 따라 주변의 자연풍치와 어울리면서도 편리성과 미학성, 조형예술성에 있어서 가장 독특한 수백세대의 어촌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우는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창조하였다.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8월 30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향유하는 락원군주민들의 크나큰 환희와 우리 식의 리상어촌건설로써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명함을 빛내인 군인건설자들의 무한한 긍지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모두가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리도록 하시려 끊임없는 사색과 창조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며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거창한 번영의 시대를 인도해가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해안연선지역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 도인민위원장들,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함경남도와 락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종업원, 가족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창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지난 2월까지만 해도 자그마한 포구에 모래불이 전부였던 이곳이 불과 190여일만에 지방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황홀한 경관으로 전변되였다고 하면서 바다가양식기지로서는 명당자리에 경제적효과성과 전망이 큰 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의 특색이 살아나는 문화주택지구까지 완벽하게 일떠섬으로써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를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 우리 당의 숙원이 빛나게 실현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에 제일먼저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며 사회주의락원의 표상을 뚜렷이 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가져다주는 선진적인 발전면모와 인민의 행복상을 선명히 그려낸 전변의 이 실체는 우리의 창조와 변혁의 비상한 전진속도를 보여주고 미래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주는 사변적성과물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가 마주한 전변상은 2년도 안되는 로정을 거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전국적인 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는데로부터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건축에 대한 관점과 안목, 설계와 시공, 생산시설장비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새로운 발전국면이 이룩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헌신과 직접적인 지도에 의하여 조국청사에 특기할 뜻깊은 2025년에 인민의 리상향으로 떠오른 락원포의 천지개벽은 인민을 위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함을 길이길이 가슴뜨겁게 웅변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당과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결사의 투쟁으로써, 비상한 노력으로써 부과된 임무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고 당정책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명백한 실물로 립증한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감사를 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깨끗한 량심과 조국과 향토, 부모처자에 대한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으로 력사에 전례없는 변천과 진흥의 자랑찬 결실들을 이룩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절대적인 애국충성과 고결한 헌신성에 전투적경의를 보내시였다.
연설자는 락원포건설과 같은 보람있는 일들을 더 많이 찾아 훌륭히 해내고 온 나라 시, 군들을 흥하게 만들자는것이
김정은시대 우리 공화국의 정책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이 중시하며 착실하게 추진해나가는 새시대의 바다가양식업은 동서해의 곳곳에 지역특성에 맞는 현대적인 기지들을 갖추고 활성화될것이며 그것은 곧 지방의 발전력을 키우고 전국적인 혁신국면을 계속 앙양시켜나가는 강위력한 재원으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지방변혁의 새로운 진일보를 실증하는 력사의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축포탄과 함께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락원포상공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락원군인민들의 한결같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남녀학생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어촌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준공식참가자들과 함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훌륭하게 개벽된 자기 고장의 경이적인 현실을 체감하며 기쁨에 넘쳐있는 군주민들을 보니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또 하나 하였다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느끼게 된다고, 우리의 락원포가 이렇듯 아름다운것은 황홀하고 눈부신 경관에 앞서 인민들의 밝은 모습이 력력히 비껴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품전시실과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조종실, 밥조개 및 다시마가공장, 부두 등을 돌아보시면서 관리운영 및 양식물가공정형과 앞으로의 발전전망에 대하여 상세히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양식업에서도 관건은 종자이며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이상기후에 의한 해양상태의 변화에 맞게 전망적인 과학기술적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양식업의 수익성과 효용성을 제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개선하는데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자면 군당위원회와 사업소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과학적인 지도와 책임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서 서로 도와주고 배우며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락원포의 전경을 오래도록 부감하시면서 불과 6개월전만 하여도 모래불뿐이던 이곳 포구가 오늘은 행복의 락원을 소리쳐 부르는 리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전변되는 경탄할만한 기적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발전속도는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대표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자랑찬 축도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명년도 바다가양식업발전조성계획과 관련한 중요과업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평양시를 비롯하여 도시에서의 문명창조투쟁이 경탄할만한 속도로 가속화되고있으며 이것은 곧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를 하루빨리 해소하자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당위성과 절박성, 지속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고, 이 길은 우리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명백히 가야 할 길이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하시며 지방중흥의 세기적대업을 반드시 이룩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재확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희한한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넘쳐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 종업원들인 한광선, 조동철, 박충혁세대들의 가정을 찾으시여 육친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 살림방을 돌아보시면서 락원어촌의 당당한 주인이 된 그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고 군의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한몫 단단히 하는 위훈의 혁신자가 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시며 새 살림집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들을 찍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포가 년년이 늘어나는 번영의 재부들과 더불어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길이 흥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군내인민들이 세세년년 만복을 누려가기를 다시금 축복해주시였다.
온 나라의 대경사로 성대히 진행된 락원포 준공식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숙망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지방변혁의 원대한 목표, 지방진흥의 승리는 반드시 달성될것이며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는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임을 다시금 확증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방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치적방법에 의해서만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된 근로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
정치적방법은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혁명과업수행에 동원하는 방법이다.다시말하여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해설과 설복으로 사람들에게 당의 의도를 알려주고 일깨워주어 그들스스로가 움직이도록 하는 방법이다.
정치적방법은 혁명적당의 본성에 맞는 사업방법이다.
혁명적당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인것만큼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지시하는 관료주의적방법, 권력에 의거하는 행정식방법으로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그렇게 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가증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성과를 끊임없이 증폭시켜나갈수 있다.
정치적방법은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창조성, 의식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역할을 다하게 하는 혁명적사업방법이다.
우리 당은 당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 문제를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실현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깊은 주의를 돌려왔다.전당적으로 당사업에서 행정관료화를 극복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어나고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대중을 교양하고 움직여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당풍으로 수립되였다.
당사업에서 정치적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자면 무엇보다도 모든 일군들이 주체의 령도리론과 령도방법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발동될 때까지 설복과 교양을 꾸준하고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일군들이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교양하고 동원하며 또 일군들자신이 군중에게서 배우며 당적수양을 높여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성스러운 우리 국기의 불멸함과 무궁토록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념원하며 력사에 전무한 위대한 영웅전을 아로새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 조국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 죽음도 영광으로 간주하고 둘도 없는 생을 후회없이 바친 전설적무훈의 주인공들을 금별의 위훈으로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렬사들의 넋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조국의 별들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9일 목란관에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국방성 주요지휘관들, 혁명학원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는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이역의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진 군관, 병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워 데려오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귀중한 그들의 생을 지켜주지 못한 비통함을 금치 못하시며 유가족들모두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죽음을 맞받아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에서 우리는 순결한 마음들에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정바르게 키워준 결곡한 부모들의 모습을 보았으며 참된 복무의 나날들에 의지가 되여주고 힘과 용기를 보태여준 다심한 손길들을 생생히 느낄수 있었다고, 우리 군대가 굴할줄 모르고 불가능을 모르며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이며 정의로운 인민이, 대대로 굴함없는 삶과 투쟁으로써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영웅인민이 낳아 키운 아들들이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은 비록 푸른 젊음과 드높은 포부를 안은채 떠나갔으나 피로써 우리 국가의 승리의 새 전기를 쓰고 온 나라에 전인민적영웅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준 불굴의 기개와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며 자식들과 남편들의 고결한 삶과 마지막결심을 장하게 여기고 지지하며 영광스럽게 간주하고있는 유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
렬사들의 불멸할 위훈과 고귀한 삶을 후세토록 빛내여주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사랑과 믿음의 전설을 펼쳐가시는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에 유가족들모두는 북받치는 오열을 터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웅전사들이 목숨바쳐 그 존위와 명예의 찬연함을 지켜낸 성스러운 영광의 기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에 감싸인 렬사들의 초상사진을 유가족들에게 일일이 안겨주시였다.
숭고한 사랑과 도덕의리의 순간순간이 뜨겁게 흘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사진을 받아안고 격정을 금치 못하는 유가족들과 뜻깊은 력사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학원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여 렬사들이 남긴 자녀들을 우리가 잘 키워 혁명의 핵심들로, 참된 조국의 아들딸들로 키우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이 최후의 순간까지 간절히 기원한 그 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며 우리 당과 인민은 영웅들이 남긴 빛나는 공적우에 가장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리상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앞에서 하신 말씀
동지들!
나라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난 이 자리를 빌어서 몇마디 말씀드리고저합니다.
견디기 힘든 상실의 아픔을 꿋꿋이 이겨내고계시는 여러분의 모습들을 마주하면서 경건하고 뜨거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의 생사여부를 전연 모르고있다가 너무도 뜻밖의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들에 대한 생각에 계속 마음이 떨리고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역의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진 우리 군관, 병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워서 데려오지 못한 안타까움, 귀중한 그들의 생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안고 유가족들모두에게 다시한번 속죄합니다.
국가표창수여식에서 유가족들을 만나볼 때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분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영웅들의 유가족모두를 다시 이렇게 따로 만나 다소나마 위로해드리고 슬픔과 상실감을 덜어드리고싶은 심정에서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였습니다.
응당히 온 나라의 축복속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할 이 자리에 혈육을 잃은 아픈 상처를 안고 오신 유가족들모두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하나같이 잘나고 끌끌한 우리 영웅들의 얼굴과 이름을 추모의 벽에서 한명한명 새겨볼 때 이런 장한 아들들을 낳아 키운 부모님들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고 그들이 그처럼 사랑했던 처자들의 모습도 나란히 세워보았습니다.
훌륭한 부모들이 없이야 어떻게 그렇듯 훌륭한 아들들이 있을수 있으며 그들의 가슴속에 자기 부모처자와 태를 묻은 고향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그렇듯 용감할수가 있었겠습니까.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죽음을 맞받아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에서 우리는 순결한 마음들에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정바르게 키워준 결곡한 모습들을 보았으며 참된 복무의 나날들에 의지가 되여주고 힘과 용기를 보태여준 다심한 손길들을 생생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군대가 굴할줄 모르고 불가능을 모르며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이며 정의로운 인민이, 대대로 굴함없는 삶과 투쟁으로써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영웅인민이 낳아 키운 아들들이기때문입니다.
그들은 비록 푸른 젊음과 드높은 포부를 안은채 떠나갔으나 피로써 우리 국가의 승리의 새 전기를 쓰고 온 나라에 전인민적영웅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준 그 불굴의 기개와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남을것입니다.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며 희생된 렬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이 여러분들에게 제일먼저 가닿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저 어린것들을 보니 더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다.
살붙이같은 저애들을 뒤에 남기고, 사랑하는 녀인들을 남기고 우리 군관들이 갔습니다.
다심하신 어머니눈빛을 그려보며 우리 병사들이 갔습니다.
그렇듯 사랑하는 모든것과 마음속작별을 하며 죽음을 마주해나갈 때 그들은 하나와 같이 조국이 번영하기를, 평양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글을 남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웨치며 생을 끝냈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렇게 떠나가면서 나에게 짤막한 편지 한장 남기지 않았지만 가정도, 사랑하는 저애들도 나에게 맡겼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들은 나에게 맡겼을것입니다.
그 부탁은 글줄로 읽는것이 아닙니다.
귀로 듣는것도 아닙니다.
마음속으로, 믿음으로 듣는것이기때문에 나는 그 부탁들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바란대로 내가 유가족들, 저애들을 맡겠습니다.
여기에는 혁명학원 원장동무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우리 국가의 지도간부들도 와있습니다.
영웅들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혁명학원들에 보내여 내가, 국가가, 우리 군대가 전적으로 맡아 책임적으로 잘 키울것이며 아버지처럼 굳세고 용감한 투사로 우리 혁명의 골간대오에 들여세우겠습니다.
이제 평양시 대성구역에는 노래에도 있는바와 같이 새별처럼 생을 빛내이다 푸르른 젊음을 그대로 안고 안타깝게 떠나간 참전군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새 거리가 일떠서게 되며 우리는 그 거리의 이름을 우리 군인들의 별처럼 빛나는 위훈을 칭송하여 새별거리로 명명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앞 수목원의 제일 훌륭한 명당자리에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고 조선인민의 강인성과 조선인민군의 존위와 명예를 수호한 위대한 전사들을 추억하기 위해 불멸의 전투위훈기념비를 일떠세울것입니다.
언제든 온 나라가 찾고찾아가 그들을 추억하고 모든 영광과 기쁨을 함께 할수 있게 할것입니다.
유가족들이 온 나라의 존경과 찬탄속에 평양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실수 있도록 당과 국가가 성심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우리 군대의 전체 장병들을 대신하여 그리고 온 나라 인민들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면서 자식들과 남편들의 그 고결한 삶과 마지막결심을 장하게 여기고 지지하며 영광스럽게 간주하는 마음들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유가족들모두가 하루빨리 오늘의 이 아픔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곧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전문 보기)
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청년들과 명절을 뜻깊게 경축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향한 보무를 힘차게 내짚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이 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 조춘룡동지,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8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의 공장, 기업소들과 대건설장들, 대학 등을 찾아 명절을 맞는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우리 당의 숙원을 창조의 기적들로 떠받들며 대건설전구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이 용솟음치는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불멸할 위훈을 수놓아가고있는 청년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해주었다.
인생의 가장 보람찬 시절을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 바쳐가는 청년들의 열정과 사기를 북돋아주면서 간부들은 모든 청년건설자들이 당의 믿음과 사랑을 한생의 제일 큰 재부로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뚜렷한 생의 자욱을 새겨갈것을 당부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공장, 기업소들과 과학연구기지, 대학교정들에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청년혁신자들과 청년과학자들, 앞날의 믿음직한 혁명인재로 준비해가고있는 모범적인 청년대학생들을 만나 축하해주었다.
우리 청년들이 발휘하고있는 긍정적소행과 미덕, 미풍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모든 청년들이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되여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더욱 빛내이는데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청년들과 함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체육유희오락경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에도 참가하였다.
온 나라의 따뜻한 축복속에 명절을 뜻깊게 보내며 각지 청년들은 청년중시의 위대한 경륜을 펼치시고 한없이 자애로운 품속에 온 나라 청년들을 안아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사회주의강국의 역군들로 억세게 키워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뜨겁게 새겨안았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청년들과 한데 어울려 기쁨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흐르는 속에 명절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각지 청년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진함없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바침으로써 젊음으로 약동하고 비약하는 존엄높은 강국의 위상을 만방에 떨쳐갈 일념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