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인간추물들의 죄행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견결한 의지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항의군중집회와 시위행진, 모임 련일 진행-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을 결단코 오물통에 쓸어버리자
우리 인민이 가장 신성시하는 최고존엄까지 건드린 인간쓰레기들과 그것들의 불망나니짓을 묵인하고있는 배신자들에 대한 천만군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은 련일 항의군중집회와 시위행진, 모임을 진행하고 천하의 인간추물들의 죄행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견결한 의지들을 표명하고있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평양시와 개성시, 남포시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규탄하는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의 항의군중집회가 련일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하늘에 대고 삿대질을 하는 어리석은 똥개무리의 저렬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두엄더미의 지렁이보다도 못한 떨거지들의 불망종짓을 조장한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행위는 도저히 용서 못할 특대형범죄이라고 준렬히 단죄하였다.
천하의 인간추물들의 죄행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천만군민의 견결한 의지가 날이 갈수록 거세여지는 속에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을 단죄규탄하는 청년학생들의 항의시위행진이 7일과 8일 평양시와 각 도에서 진행되였다.
시위행진참가자들은 《자멸을 재촉하는 역적무리들을 송두리채 불태워버리자!》, 《민족반역자이며 인간쓰레기인 〈탈북자〉들을 찢어죽이라!》 등의 구호들이 씌여진 프랑카드들과 손구호들을 들고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갔다.
《결사옹위》, 《명령만 내리시라》 등의 손구호들을 들고 광장과 거리들을 누벼나가는 시위대오에는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에게 가장 혹독한 징벌을 가할 의지가 세차게 맥동치였다.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저지른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대한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금 그 어느곳에서나 격노한 각계층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은 각종 모임을 열고 사람이 되기를 그만둔 추물들, 역적무리들을 온 세상을 발칵 뒤져서라도 마지막 한놈까지 모조리 찾아내여 징벌할것이라고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탈북자》쓰레기들과 그것들과 한짝인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천만군민의 분노가 어느 정도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를 뼈아프게 알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요구이다.(전문 보기)
함경남도청년학생들의 항의시위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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