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괴뢰로동단체들 살인적인 악정에 항거
최근 민주로총을 비롯한 괴뢰한국의 로동단체들이 서울을 비롯한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부산시, 광주시 등지에서 윤석열패당의 살인적인 로동악정과 로조탄압책동을 단죄규탄하는 투쟁들을 전개하였다.
2024년 윤석열괴뢰퇴진을 위한 투쟁을 선포하는 집회, 기자회견, 시위를 통한 투쟁들마다에서 로동자들은 《윤석열정권을 몰아내자!》, 《로동개악을 막아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였다.
그들은 2024년은 윤석열패당의 몰락을 가져오고 근로민중의 삶과 생존을 보장하여야 할 해이라고 하면서 로동자들이 사활을 걸고 전 민중의 생존권을 되찾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괴뢰패당이 들어앉은이래 로동자들의 생활처지는 극도로 악화되였다.
괴뢰패당은 집권하자바람으로 재벌기업들에 대해서는 이미 적용되던 각종 규제를 페지하고 세금까지 삭감해주는 한편 기업들이 이러저러한 명목으로 로동자들을 마음대로 해고할수 있는 합법적공간까지 제공해주었다.
결과 집단적인 해고사태가 계속 빚어지고있으며 현재 128만명이상에 달하는 로동자들이 실업자로 전락하였다.
고정된 일자리가 없어 항시적인 실업위기에 처해있는 로동자들의 수 또한 1 100만명에 이르렀다.
심각한 임금차별속에 로동자들은 생계를 겨우 유지하고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현장에서 해마다 2 400여명이 목숨을 잃고있다.
문제는 괴뢰패당이 살인적인 로동악정으로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으면서도 아무런 죄의식은커녕 오히려 파쑈탄압에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이다.
생존권쟁취를 위한 로동자들의 투쟁의 선두에 선 민주로총을 《불법단체》, 《주되는 적》으로 몰아대며 정보원, 검찰, 경찰, 보수언론들을 총동원하여 로조들에 대한 폭압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로조말살책동이 살벌해지고있는 속에서 련일 벌어지는 괴뢰로동단체들의 항의행동들은 근로민중의 삶을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분노와 울분의 폭발이다.(전문 보기)
괴뢰단체들 로동권리보장을 요구하여 투쟁
괴뢰한국의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단체들이 1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국회가 로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윤석열의 살인적인 로동악정으로 말미암아 로동자들의 생존권이 위기에 처해있다고 개탄하였다.
대다수 민중이 로동을 생존수단으로 하고있는 현실에서 로동자들의 로동권리를 보장할수 있는 법적장치를 마련하는것이야말로 민생을 위한 핵심과제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러나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정객들은 민생을 외면한채 권력쟁탈에만 미쳐 돌아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이번 선거에서 로동자들의 생존권요구를 거부하는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은 윤석열호전광을 내세워 전쟁을 도발하고있다》,《분노여 폭발하라!》,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제81차 초불집회와 시위 진행-
미국과 야합하여 무분별한 핵전쟁도발망동으로 정세를 격화시키고 파쑈독재와 살인악정을 일삼고있는 윤석열괴뢰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81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16일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탄핵세력 단결하여 투표로 응징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검찰독재 조기종식!》, 《김건희특검 윤석열탄핵!》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전쟁광, 파쑈독재광, 민생파탄주범인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윤석열괴뢰패당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강화와 파쑈독재탄압에 미쳐날뛰며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참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3월 합동군사연습기간에만도 지난해보다 2배이상 증가한 야외기동훈련들을 강행하였다고 하면서 여기에 방대한 핵전략수단들은 물론 《유엔군사령부》소속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되여 가장 위험천만한 전쟁상황을 조성하였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더우기 윤석열이 과거 독재자들이 그러했듯이 언론장악을 통해 저들의 당파적리익과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민중을 탄압하며 기승을 부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을 심판하자, 퇴진시키자, 탄핵하자, 응징하자, 조기종식하자는 구호들을 웨치면서 그들은 각계가 윤석열탄핵으로 전쟁을 막고 독재권력을 끝장내는 길에서 단결하여 싸워나가자,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하고 응징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각계 단체들이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광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전선을 형성하고 긴급항의행동을 벌린 과정을 보여주는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어 초불민중이 총단결하여 전쟁세력, 검찰독재세력을 모조리 청산할것을 주장하는 초불대행진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자!》, 《집권 2년! 이대로 가면 망국이다!》, 《민주세력 총단결로 탄핵국회 건설하자!》는 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탄핵세력 단결하여 투표로 응징하자!》, 《분노여 폭발하라.투표로 응징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서울일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시위행진참가자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었다.
행진참가자들은 윤석열을 반대하는 민중세력이 모두 투표장으로 나가자, 민심을 그대로 반영한 《윤석열탄핵국회》를 건설하자, 압도적인 승리로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하자, 윤석열탄핵과 김건희특검이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이대로 더는 못살겠다, 윤석열을 그대로 둔다면 전쟁이 일어난다,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하자, 탄핵의 봄을 시민의 힘으로 함께 이루자고 호소하였다.
한편 괴뢰언론들은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침략군사연습들》, 《전쟁을 부르는 한미련합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 등의 제목으로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인 전쟁연습책동을 단죄하는 글들을 련일 게재하고있다.
글들은 미국과 윤석열패당이 계속 군사연습을 실시하고있다, 대규모병력을 투입하여 호전성을 드러내고있다, 군사연습은 곧 핵전쟁연습이다, 현 전쟁위기의 근원은 미제침략세력과 윤석열파쑈호전광의 전쟁책동에 있다, 미국은 윤석열호전광을 내세워 전쟁을 도발하고있다,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는것은 전쟁을 막고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차대한 투쟁과제이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전쟁도발책동 단죄
괴뢰한국의 시민단체들이 15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괴뢰패당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을 신랄히 규탄하였다.
회견에서는 괴뢰국회에 보내는 공개질의서가 발표되였다.
질의서는 최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으로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이번 연습기간 야외기동훈련을 지난해보다 2배이상으로 늘이는 등 정세를 극히 위험한 상황으로 끌어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질의서는 전쟁이 나면 핵전쟁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삶의 터전이 파괴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질의서는 괴뢰패당이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우롱하며 계속 전쟁도발책동을 강행한다면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전쟁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민중이 전쟁위기를 조성하며 권력을 유지하려는 윤석열괴뢰패당의 더러운 집권야욕의 희생물로 될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탄핵으로 전쟁을 막아내야 한다고 하면서 각계가 단합하여 괴뢰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반드시 막아내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심판을 위한 시국선언문 발표
괴뢰한국의 《윤석열정권심판 서울시국회의》가 9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괴뢰심판을 위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윤석열이 집권한지 2년도 안되여 전쟁위기, 민생파탄, 로동말살 등으로 대한민국을 생지옥으로 만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무너져가는 미국의 패권정책에 추종하며 《행동대장》으로 자처하고있는 윤석열이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며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다고 선언문은 단죄하였다.
선언문은 또한 윤석열이 파쑈독재를 휘두르며 반대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날뛰다 못해 로동자, 민중의 생존권을 위한 투쟁까지 탄압해나서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물가상승으로 민중이 생활상고통을 겪고있다고 하면서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은 더이상 존재할 리유가 없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각계가 거대한 초불의 바다를 펼쳐 윤석열심판, 퇴진을 반드시 이루어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후 참가자들은 《윤석열심판!》, 《윤석열퇴진!》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윤석열독재통치를 끝장낼것을 선언
괴뢰한국의 민주로총 제주본부, 공무원로동조합 제주본부, 교직원로동조합 제주지부 등 지역단체들이 10일 제주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괴뢰독재통치를 끝장내고 평등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윤석열정권 끝장내고 평등사회 앞당기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친재벌정책에 환장한 윤석열이 민생관련법안들에 대한 거부권을 람발하며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만악의 근원인 신자유주의불평등체제는 재벌들에게는 무한대한 착취의 자유를, 로동자와 민중에게는 가난과 차별의 고통을 강요하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과 그 공범세력인 《국민의힘》에 기대하여서는 민생문제, 불평등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로동자와 민중에게 노예적삶을 강요하는 불평등세력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모두의 힘으로 평등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 팀이 괴뢰한국팀을 3:0으로 타승, 결승경기에 진출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준결승경기에서 우리 나라 팀이 괴뢰한국팀을 3:0으로 타승하였다.
13일에 진행된 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15번 선수가 경기시간 45분경 정확한 차넣기로 꼴문을 열었다.
후반전에 들어와서도 드센 공격으로 상대팀을 압박하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51분경 7번 선수가 단번차넣기로 득점한데 이어 78분경에는 14번 선수가 또다시 상대팀그물을 흔들어놓았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괴뢰선수들을 3:0으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 팀과 일본팀사이의 결승경기는 16일에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미국의 전쟁돌격대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괴뢰한국의 대학교들에서 미국의 전쟁돌격대가 되여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기운이 고조되고있다.
지난 4일부터 윤석열이 미국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부산, 대구, 대전 등지의 대학교들에 《전쟁을 부르는 윤석열 탄핵해야 생존》과 같은 대자보들이 일제히 게시되였다.
대자보들에는 윤석열은 집권위기를 전쟁위기로 덮어보려는 속심이다, 이런 윤석열의 집권하에서 전쟁은 반드시 일어날수밖에 없다, 살아남기 위해 전쟁을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 윤석열이라는 전쟁광을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 윤석열탄핵이 생존이다 등의 글들이 씌여졌다.
전쟁을 통한 국면전환은 독재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전쟁을 막는 가장 빠른 길은 불을 지르려는자를 막는것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윤석열탄핵을 위한 초불항쟁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한 내용이 반영된 대자보들은 대학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도발자들의 말로가 어떤것인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단체 대변인들, 일군들 성명, 담화 발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단체 대변인들, 일군들이 미국과 한국괴뢰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단죄규탄하여 성명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이 당당한 주권국가인 공화국을 반대하여 조선반도주변에서 핵전쟁을 가상한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번 연습에는 지난해에 비해 2배로 증대된 야외기동훈련계획이 포함되여있으며 존재명분도 없는 이른바 《유엔군사령부》소속 11개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되였다고 폭로하였다.
한점의 불꽃으로도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발화조건이 성숙된 조선반도지역에서 일개 국가를 상대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과 10여개의 추종국가들이 결탁하여 전개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은 절대로 《방어적》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공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군사연습소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더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을 중지할것을 엄중히 경고한 공화국국방성 대변인담화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자주적인 공화국을 압살하려 날뛰는자들을 이 행성에서 쓸어버리기 위한 정의의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은 10일 《무모한 전쟁연습으로 얻을것이란 파멸뿐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미국과 한국괴뢰들, 추종세력들의 전쟁연습소동은 정세를 불안정시키는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누가 핵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장본인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앞에서는 평화를 떠들면서 온갖 위선을 부리던 미국과 괴뢰한국것들이 이제는 그 가면을 벗어던지고 공공연히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를 상대로 무모한 불질을 하는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하면서 담화는 도발자들의 말로가 어떤것인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와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대변인들은 6일과 7일 미국과 괴뢰한국호전광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단죄규탄하는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미국과 윤석열괴뢰군부깡패들의 무분별하고도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은 지역정세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안보에 가장 위험한 상황을 조성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이란 존재는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국가발생의 시초로 보나, 지금까지 존재하여온 경위로 보나 약자를 잡아먹지 않고서는 생존할수 없는 나라이라고 담화들은 강조하였다.
담화들은 미국은 일극세계가 허물어지고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가 수립되여가고있는 현 세기에도 패권적이며 침략적인 생존방식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세계의 안정을 끊임없이 파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의 침략전쟁연습에 적극 추종하여 윤석열괴뢰가 무너져가는 부패무능한 정권을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고 전쟁돌격대가 되여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들어가는짓을 서슴지 않고있다고 담화들은 단죄하였다.
담화들은 만일 윤석열괴뢰가 미국을 등에 업고 공화국에 대한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이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지게 될것이며 세계평화의 암인 미국도 그 존재를 마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부회장과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사무국장도 담화들을 발표하여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본성을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전문 보기)
《핵전쟁을 부르는 전쟁연습 반대한다!》,《미국이 박은 윤석열쇠말뚝 뽑고 핵전쟁을 막자!》,《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광! 윤석열을 타도하자!》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제8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반미반전투쟁 고조-
괴뢰한국에서 외세의 앞잡이, 전쟁돌격대가 되여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 파쑈독재로 민중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가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9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제80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이 격렬히 벌어졌다.
《앞잡이,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초불집회에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국이 무너지는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핵전략무기들을 련이어 들이밀며 핵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안보전문가들마저 지금의 상황이 1950년이후 그 어느때보다 위험한 시기라고 평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전쟁광증을 윤석열이 가장 앞장에서 부채질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을 막기 위해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핵전쟁과 파쑈독재, 각종 참사 등 죄악만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에 대한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의 검찰독재를 끝장낼 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싸우자고 호소하였다.
《탄핵으로 전쟁을 막자! 윤석열탄핵!》, 《이게 나라냐. 검찰독재 갈아엎자!》, 《이제는 항쟁이다. 끝장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탄핵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앞서 민생파탄, 력사외곡, 평화파괴, 참사외면, 거부권람발 등 윤석열괴뢰의 범죄행적을 심판하는 집회가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녀성들이 참가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기간 처참히 망해가는 한국사회를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상황이 지속될수록 민중은 도탄에 더 깊이 빠질것이 불보듯 명백하다고 개탄하였다.
윤석열퇴진이 평화이고 민주이며 민생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퇴행정치, 거부권통치 2년에 맞서 결연히 싸우자, 2024년을 윤석열을 심판하는 해로 만들것이다, 평화를 파괴하고 민생을 파탄내며 민중을 탄압하는 윤석열을 심판하는 투쟁에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녀성들이 앞장서자고 독려하였다.
참가자들은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광! 윤석열을 타도하자!》, 《거부권람발 윤석열거부!》, 《민생파탄, 민주주의유린! 윤석열정권 심판하자!》, 《력사외곡,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심판하자!》, 《참사외면, 거부권람발! 윤석열정권 심판하자!》, 《전쟁을 부르는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치며 사생결단의 각오로 윤석열괴뢰와 끝까지 싸울것을 선언하였다.
이날 괴뢰한국의 대구, 부산, 세종, 강원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등지에서도 윤석열괴뢰심판투쟁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한편 핵참화를 몰아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반미반전투쟁이 힘차게 전개되였다.
각계 단체들이 4일부터 30일까지를 반미반전투쟁기간으로 선포하고 투쟁에 돌입한데 이어 민주로총, 진보련대, 농민회총련맹,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수많은 단체들이 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다.
9일 10여개 단체들이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핵전쟁을 부르는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세계패권실현을 위해 전쟁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그 전쟁돌격대가 된 윤석열의 광적인 전쟁연습책동을 신랄히 성토하였다.
그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이 핵전쟁으로 번질수 있다고 하면서 핵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탄핵이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탄핵의 바람, 윤석열의 집권을 끝장내는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게 하자, 미국이 이 땅에 박은 윤석열쇠말뚝을 뽑아버리자고 하면서 각계가 결연한 투쟁의지로 뭉쳐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핵전쟁을 부르는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오늘의 전쟁위기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며 직면한 집권위기를 군사적긴장조성으로 모면하려는 윤석열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력대》, 《최대》를 갱신하며 강행되는 한미련합군사훈련으로 전쟁위기는 최고조에 달하고있다고 성명은 우려하였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전쟁도 불사하겠다며 전쟁도발에만 몰두하고있는 윤석열의 망동을 그대로 둔다면 핵전쟁은 필연이 될수밖에 없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 전쟁이 벌어지는것을 막아야 한다, 미국의 리익을 위해, 윤석열의 야욕을 위해 전쟁의 참화를 입을수 없다고 하면서 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탄핵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급한 문제라고 밝혔다.
집회참가자들은 《핵전쟁을 부르는 적대적군사행동, 한미련합군사훈련 당장 중단하라!》, 《탄핵이 평화다.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분노의 함성을 터뜨리며 한미합동군사연습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어 전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형상한 상징의식이 진행되여 각계의 반미반전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대전에서도 시민단체들이 《전쟁을 부르는 전쟁연습을 반대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
언론들은 《앞잡이, 전쟁돌격대 탄핵하자! 서울에서 열린 80차 초불대행진》, 《9일 전국 동시다발로 윤석열심판집회가 열리다》, 《미국이 박은 윤석열쇠말뚝 뽑고 핵전쟁을 막자!》, 《윤석열 당선 2년, 좌절과 비극의 시간, 퇴행정치 심판해야》 등의 제목으로 각계 단체 성원들이 핵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탄핵이 절실하다고 주장하며 투쟁에 떨쳐나섰다, 전쟁위협, 평화파괴, 민생파탄, 거부권람발 등 갖은 악행을 일삼는 윤석열심판을 위한 대중적항쟁은 더욱 확대강화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퇴진을 위한 투쟁 선포
괴뢰한국의 로동단체인 민주로총 대구지역본부가 7일 집회를 열고 2024년 윤석열괴뢰퇴진을 위한 투쟁을 선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생존권을 위한 로동자들의 투쟁을 《불법》으로 몰아대며 파쑈적탄압에 기승을 부리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집단적인 해고사태가 빚어지고 로조들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는 참담한 현실앞에서 싸우지 않고 투쟁을 주저한다면 민중의 삶은 더욱 악화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그들은 로동자들이 단결하여 민심을 등진 윤석열을 반드시 퇴진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결의문은 로동자들이 윤석열의 로조말살책동을 분쇄하고 로동의 기본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결의문은 대대적으로 감행되는 집단해고와 로조탄압을 저지시키고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것이며 특히 각계와 련대하여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를 반드시 윤석열심판의 마당으로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전문 보기)
괴뢰단체 로동권리보장을 요구
괴뢰한국의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이 5일 부산시청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동자들의 처지개선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고용된 로동자들이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로동조건 등 차별대우를 받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윤석열이 고용로동자들의 처지를 개선하려는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투쟁으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날 괴뢰한국의 강원도와 경기도, 광주시, 경상남도 등지에서도 로동자들의 권리보장을 요구하는 투쟁이 일제히 전개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미국과 대한민국이 정전상태지역의 정세에 예측불가능성을 증폭시키는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개시하였다.
이번 연습에는 지난해에 비해 2배로 증대된 야외기동훈련계획이 포함되여있으며 존재명분도 없는 이른바 《유엔군사령부》소속 11개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되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경제건설에 대규모군병력이 투입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있는 미국주도하에서의 한국괴뢰들과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은 지역정세 불안정의 근원을 재삼 확인시켜주고있으며 인류를 핵으로 위협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더욱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한점의 불꽃으로도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발화조건이 성숙된 조선반도지역에서 일개 국가를 상대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과 10여개의 추종국가들이 결탁하여 전개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은 절대로 《방어적》이라고 말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공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군사연습소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더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을 중지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적들의 모험주의적인 행동을 계속 주시할것이며 조선반도지역의 불안정한 안보환경을 강력히 통제하기 위한 책임적인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자기들의 그릇된 선택이 가져올 안보불안을 각일각 심각한 수준에서 체감하는것으로써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3월 4일
평 양
《한미련합전쟁연습 중단하라!》, 《전쟁을 선포한 윤석열 탄핵만이 답이다!》, 《항쟁으로 윤석열 끝장내자!》《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79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광증과 군사적도발책동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층의 탄핵열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2일 수많은 군중이 《윤석열탄핵국회 건설하자!》, 《탄핵이 평화다!》, 《항쟁으로 윤석열 끝장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전쟁대결광인 윤석열괴뢰의 탄핵과 전쟁연습중지를 요구하여 제79차 초불집회와 시위에 떨쳐나섰다.
《김건희방탄정권 투표로 심판하자!》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집권위기, 김건희특검위기를 전쟁위기로 모면하려는 윤석열때문에 미국과의 전쟁연습이 일상사로 되여버렸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특히 4일부터의 대규모적인 한미련합훈련은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전쟁연습소동으로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는 민중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전쟁돌격대가 되여 괴뢰한국을 핵전쟁지대로 전락시키고있는 윤석열의 죄행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윤석열이 권력유지를 위해 전쟁연습으로 안보불안을 조성하는것도 모자라 반전, 반윤석열투쟁에 나선 민중을 《적》으로 몰아 탄압하고있다고 그들은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을 선포한자 윤석열의 탄핵만이 답이라고 하면서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하기 위해 각계가 초불을 들고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당면한 3월의 전쟁위기를 막기 위해 각계가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는 성명들을 발표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탄핵》이라는 주제로 집회와 시위 등 집중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김건희방탄정권 투표로 심판하자!》, 《민중은 죽이고 김건희만 지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김건희특검법 부결시킨 국힘당을 해체하자!》, 《끝이 없는 뢰물수수 김건희를 수사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서울의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광주에서도 《민주세력 총단결로 탄핵국회 건설하자!》는 구호밑에 광주전남비상시국회의, 광주전남건설로동조합,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의 공동주최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대미굴종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고있는 윤석열을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하면서 윤석열탄핵이 평화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을 계속 이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민중행동, 비상시국회의 등 각계 단체들이 미국과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을 반대하는 긴급항의투쟁을 벌리며 공동투쟁전선을 확대하고있다.
대전시, 인천시 등지에서 벌어진 기자회견과 집회들마다에서는 현 정세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의 위기에 직면해있다, 그 원인은 바로 미국과의 련합군사훈련이다, 해마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벌어지는 대규모적인 연습은 군사적충돌을 야기시켜 핵전쟁을 부르고있다, 이대로는 안된다, 당장 멈춰세워야 한다, 그것만이 전쟁의 참화를 막을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전쟁을 서슴지 않는 윤석열은 민중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각계가 련대하여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에 나설것이다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한미련합전쟁연습 중단하라!》,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을 결의한다!》, 《공동투쟁전선구축과 투쟁대렬의 확대강화, 미국과 윤석열일당의 도발적인 전쟁연습저지를 위한 투쟁을 결의한다!》, 《로동자, 민중이 앞장서고 각계가 적극 합세하여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전선을 형성하자!》 등의 함성높이 투쟁참가자들은 련대의 힘으로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의 핵전쟁연습을 저지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각계의 투쟁소식을 전하면서 괴뢰언론들은 《〈전쟁 부르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초불민중이 윤석열탄핵과 함께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행동을 벌려나가기로 다짐하였다.》, 《전쟁광 윤석열을 향해 민심의 분노는 고조되고있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윤석열심판, 탄핵을 위한 초불항쟁을 호소
괴뢰한국의 항쟁단체인 초불행동이 2월 29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심판, 탄핵을 위한 초불항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각계에 호소하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전쟁광증과 전횡으로 정세가 전쟁전야의 위험상황으로 치닫고있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윤석열의 통치를 끝장내기 위해 모두가 단결하여 투쟁해야 할 때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심은 이미 윤석열의 조기탄핵을 요구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은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과 그 일당을 기어이 심판, 탄핵하기 위해 모든 세력이 총집결, 총단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집회 진행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각계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2월 29일 대전에서 《윤석열정권퇴진 대전운동본부》가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는 격문이 랑독되였다.
격문은 전쟁을 조장하고 굴욕외교를 일삼고있는 윤석열을 심판하고 전쟁을 막기 위해 각계가 공동투쟁에 떨쳐나선데 대해 언급하였다.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중의 삶이 없다고 하면서 각계가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민중을 외면하는 권력이 어떻게 심판받는지 다시한번 항쟁의 력사를 만들어내자고 격문은 호소하였다.
격문은 전쟁을 반대하고 생존권보장과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위기 평화파괴 윤석열 퇴진시키자!》, 《친일매국 굴욕외교 윤석열 퇴진시키자!》, 《검찰독재 민주파괴 윤석열 퇴진시키자!》, 《민생파탄 생명안전위협 윤석열 퇴진시키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전문 보기)
괴뢰단체 특대형살인참극의 진상규명을 요구
괴뢰한국에서 《세월》호참사 10년을 계기로 특대형살인참극의 진상규명을 괴뢰당국에 요구하는 각계의 투쟁이 전개되고있다.
2월 28일 《4.16〈세월〉호참사진상규명과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와 4.16련대를 비롯한 각계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전국시민행진을 벌려나갈것을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때로부터 10년이 되여오지만 아직까지도 진상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있으며 그동안 생명이 지켜지는 사회, 차별없는 사회를 위해 투쟁하였으나 실현된것이 하나도 없다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괴뢰당국이 지금이라도 참사의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 피해자들의 한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참사가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괴뢰단체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
괴뢰한국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는 투쟁이 계속 전개되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3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것과 관련하여 2월 27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확장억제력강화》라는 미명하에 침략전쟁을 노린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윤석열의 집권후 전쟁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민중은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대로는 더이상 살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을 불러오고 평화를 파괴하는 전쟁연습책동을 당장 멈춰세우는것만이 전쟁의 참화를 막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중지를 요구
괴뢰한국의 대전시민단체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26일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는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이 오는 3월 미국의 핵전략무기와 병력을 동원하여 전면전을 가상한 전례없는 규모의 한미련합전쟁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이 핵전쟁연습은 정세를 1950년 6월의 전쟁전야와 다를바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몰아갈것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군사적대결이 극도에 달하여 전쟁위험이 날로 가중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이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안보불안을 부추기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그야말로 살얼음판같은 정세속에서 한미련합훈련을 통해 만에 하나 전쟁의 불씨가 튕긴다면 핵전쟁으로 화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단체는 핵전쟁을 부르는 한미련합훈련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즉시 강력히 끝까지 윤석열탄핵!》,《전쟁을 부르는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78차 초불대행진 진행, 반전, 반윤석열투쟁 고조-
괴뢰한국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전쟁열에 들떠 돌아치는 호전광이며 민중을 탄압하는 파쑈독재자인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탄핵시키기 위한 각계의 대중적투쟁기운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24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78차 초불대행진이 광범히 전개되였다.
《전쟁광 윤석열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각계층은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민중을 탄압하며 전쟁을 일으키려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며 반드시 2024년 윤석열탄핵의 봄을 만들것을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이후 정세가 력대 최악을 기록하며 언제 군사적충돌로 인한 전쟁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윤석열은 지난해에만도 미국과의 군사훈련을 년중 200일이 넘게 감행하였다, 거의 1년내내 침략전쟁훈련을 벌렸다, 이런 군사적도발이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주되는 요인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뿐만아니라 올해 정초부터 전쟁불장난소동으로 대결적정체를 드러낸 윤석열이 오는 3월 미국과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윤석열때문에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전후로 정세는 가장 위험한 전쟁상황으로 치달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가 전쟁을 벌리려는 전쟁광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정세를 최악으로 몰아간것도 모자라 윤석열이 저들의 통치를 반대하는 각계 민중세력의 요구를 거부하며 무분별한 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폭압은 종말의 위기에 처한 독재자들의 통치수법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의 탄압책동에 맞서 끝까지 싸울것이다, 각계모두가 올해가 윤석열탄핵의 원년이 되도록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전쟁선포 윤석열을 탄핵하자!》, 《전쟁을 부르는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독재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 《탄핵으로 총단결 탄핵국회 건설하자!》, 《탄핵으로 총단결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함성들이 연방 터져나왔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자!》, 《즉시 강력히 끝까지 탄핵!》이라는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괴뢰한국의 로동자, 대학생 등 각계층속에서 《전쟁조장 윤석열심판》, 《윤석열탄핵》 등의 구호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공동전선을 형성하면서 윤석열괴뢰를 심판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해지고있다.
23일 민주로총은 서울에서 2024년투쟁선포집회를 가지고 올해 로동자들이 앞장에서 윤석열퇴진투쟁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기간 한국사회는 불행에 불행이 겹치고 퇴행과 퇴행을 거듭하고있다고 하면서 불평등과 량극화, 경제악화로 인해 로동자들의 생존이 위기에 처하였다고 밝혔다.
민생을 외면한채 민중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윤석열은 더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다, 2024년 로동자들의 최우선과제는 윤석열퇴진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을 심판하기 위해 모든 로동자가 함께 투쟁해나가자고 하면서 윤석열퇴진의 구호를 힘차게 웨쳤다.
괴뢰한국의 대학생진보련합의 주최로 23일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전쟁반대를 위한 집중실천투쟁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이 일제히 진행되였다.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말미암아 단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다고 하면서 윤석열이 미국과의 군사훈련을 력대 최대규모로 강행, 강화하면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윤석열을 부추겨서 전쟁연습을 벌려대는것은 무기장사를 위해서, 한국을 군사기지화하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히고 그들은 전쟁을 부추기는 한미련합훈련, 그 어떤 전쟁훈련도 중단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쟁위기의 주범인 미국과 윤석열일당의 전쟁기도를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밝혔다.
대구와 광주, 부산 등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들에서도 참가자들은 윤석열이 미핵항공모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이로 하여 자그마한 충돌도 전면전으로 번져질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 《전쟁을 부르는 한미련합훈련 중단하라!》, 《전쟁연습 벌리는 미국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전쟁위기를 뿌리뽑기 위한 반전, 반윤석열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괴뢰언론들은 각계의 투쟁소식들을 전하면서 이것은 전쟁연습소동과 살인적인 폭정으로 민중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전쟁광, 파쑈독재자인 윤석열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의 분출이다, 대중적인 투쟁분위기가 고조되면서 반전, 반윤석열투쟁이 계속 전개될것이다고 밝혔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