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를 방문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9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6일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를 방문하시였다.

조로 두 나라 관계발전의 력사에 친선단결과 협조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리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맞이하는 울라지보스또크시는 열렬하고도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현지시간으로 9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아르쬼-쁘리모르스끼1역구내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로씨야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연해변강행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동지, 아르쬼시장 뱌체슬라브 권동지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접나온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꽃다발을 흔들며 환영하는 귀여운 로씨야어린이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울라지보스또크시방문의 첫 일정으로 크네비치군용비행장을 참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원수들인 리병철동지,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 해군사령관 해군대장 김명식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성원들, 로씨야련방의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크네비치군용비행장에는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쇼이구 국방상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정깊은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접나온 국방성 부상 알렉쎄이 크리보루츠꼬동지, 해군총사령관 니꼴라이 예브메노브동지, 장거리비행대사령관 쎄르게이 꼬빌라슈동지를 비롯한 군지휘성원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각종 전략폭격기들과 다목적전투기, 추격기, 습격기를 비롯하여 로씨야공군이 장비하고있는 현대적인 군용비행기들을 돌아보시였다.

장거리비행대사령관 쎄르게이 꼬빌라슈동지는 크네비치군용비행장을 방문하여주신 김정은동지를 열렬히 환영하면서 전시된 군용비행기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시된 군용비행기들을 돌아보시면서 전술기술적제원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였으며 전투적성능과 탑재된 항공무장장비들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로씨야군 지휘성원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장거리비행대사령관 쎄르게이 꼬빌라슈동지는 비행장을 방문해주신데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담아 선물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태평양함대 기지를 방문하시였다.

태평양함대는 각종 수상함들과 전략핵잠수함들을 비롯한 각종 잠수함들, 항공대 등 최신전략무장장비들을 갖추고 항시적인 실전태세로 로씨야의 령해와 국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국가방위력의 강력한 해상보루이다.

태평양함대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높은 존경심과 신뢰심을 안고 최대의 성심을 다해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 해군총사령관 니꼴라이 예브메노브동지, 태평양함대사령관 윅또르 리이나동지를 비롯한 함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접나온 해군지휘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들과 태평양함대 명예위병들의 경의를 받으시며 프리게트함 《마르샬 샤뽀슈니꼬브》호에 오르시였다.

《마르샬 샤뽀슈니꼬브》호 함장이 영접보고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예브메노브 해군총사령관으로부터 함의 해상작전능력과 주요무장장비들, 전투성능에 대한 구체적인 해설을 들으시며 종합지휘실과 조타실 등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태평양함대 장병들이 용감한 전투정신과 영웅성을 발휘하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태평양함대참관을 기념하여 선물을 전하시고 방문록에 《정의와 평화를 지켜낸 승리의 항적은 영원할것이다.태평양함대에 경의를 김정은 2023.9.16》이라는 뜻깊은 친필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태평양함대방문을 환영하여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가 오찬을 마련하였다.

오찬에서 발언한 국방상 쇼이구동지는 로씨야련방과 태평양함대를 방문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하면서 두 나라 국방성사이의 친선과 협조를 더욱 심화시켜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강순남 국방상은 답례사에서 영용한 태평양함대의 전체 장병들에게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보내는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전하면서 로씨야군대와의 전투적단결과 협력을 가일층 강화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오찬은 시종 친근하고 동지적인 우애의 정이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는 성의어린 선물을 드리였다.

오찬이 끝난 후 김정은동지께서는 쇼이구 국방상과 담화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쇼이구 국방상과 또다시 상봉하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고 국가의 자주적권리와 발전리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고있는 로씨야무력의 발전상과 현대성, 영용성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쇼이구 국방상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평양을 방문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각별한 정을 받아안은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정의의 위업실현에 떨쳐나선 로씨야군대와 인민을 고무해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쇼이구 국방상과 지역 및 국제군사정치정세에 대한 견해들을 공유하시고 조로 두 나라 무력과 국방안전분야에서의 전략전술적협동과 협조, 호상교류를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저녁 울라지보스또크시민들과 함께 마리인스끼극장 연해변강분극장에서 발레극 《잠자는 숲의 미녀》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오수용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로씨야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연해변강행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동지를 비롯한 로씨야의 중앙과 지방간부들이 함께 관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로씨야간부들과 쎄르게이 반니꼬브 극장 지배인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로씨야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으시고 울라지보스또크시를 방문하신 김정은동지께서 조로 두 나라 간부들과 함께 극장초대석에 나오시자 울라지보스또크시민들이 열렬한 박수를 보내며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름답고 우아한 예술적형상으로 발레무용의 감화력을 실감있게 보여준 공연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출연자들과 극장측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주체112(2023)년 9월 17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존경하는 각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유럽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교류, 련대성연단에 참가한 저희들은 뜻깊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당신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자주, 자립, 자위에 굳건히 기초한 새로운 사회주의나라, 주체조선의 탄생을 선포한 대단히 중대한 사변이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더불어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사회를 일떠세울수 있었습니다.

이는 조선인민이 이룩한 가장 위대하고도 귀중한 전취물일뿐 아니라 세계인민들에 대한 격려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한길로 곧바로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사회주의본보기나라인 조선에서 선대수령들의 위업이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현시기 조선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때보다 더욱 번영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주체조선과의 련대성을 강화하고 조선인민이 달성한 성과들을 보다 널리 소개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입니다.

우리는 주체조선을 사소한 동요도 없이 무조건 옹호할것입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앞으로 더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고 영원히 번영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당신께서 건강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유럽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교류, 련대성연단 참가자일동

2023년 9월 2일 런던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유.아.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비행기공장을 참관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9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원동지역의 주요공업도시인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에 도착하시여 유.아.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비행기공장을 참관하시였다.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의 여러곳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가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전광글발이 씌여져있었고 김정은동지를 환영하는 열기로 뜨겁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5일 아침 꼼쏘몰스크-나-아무레역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역에서 로씨야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하바롭스크변강행정장관 미하일 제그쨔료브동지,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장 알렉싼드르 죠르니크동지가 정중히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민족의상을 한 녀성들이 풍습대로 빵과 소금을 드리였다.

귀여운 어린이가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두 나라 기발을 흔들면서 환영하는 로씨야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영접간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유.아.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비행기공장으로 향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인민군 원수들인 리병철동지,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오수용동지, 박태성동지,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성원들이 동행하였다.

1934년에 창립되여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장거리폭격기들을 비롯한 각종 비행기들을 만들어 파시즘을 격멸하는데 크게 공헌한 공장은 로씨야에서 《Су》계렬의 전투기를 생산하는 공장가운데서 규모가 제일 큰 기업체로서 5세대전투기 《Су-57》을 비롯한 여러 전투기들과 려객기들을 생산하는 로씨야국방공업과 항공운수산업의 중추기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장에서 로씨야련방정부 부수상 겸 공업무역상 제니스 만뚜로브동지, 로씨야항공생산련합체 총사장 유리 슬류싸리동지, 유.아.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비행기공장 지배인 알렉싼드르 뻬까르슈동지가 맞이하였다.

공장을 찾아주신 김정은동지를 환영하여 녀성종업원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공장종업원들이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안고 뜨겁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배인의 해설을 들으시며 설계연구소와 전투기동체조립직장, 비행기날개생산직장, 도장직장, 려객기조립직장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생산현장 곳곳에 모셔져있는 21년전 이 공장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보시면서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생애와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추억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기동체조립직장에서 시험비행사들을 만나주시고 《Су-57》전투기에도 오르시여 5세대전투비행기의 기술적특성과 비행성능에 대한 구체적인 해설을 들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려객기에 오르시여 성능을 알아보시고 《Су-35》전투기의 시험비행모습도 보아주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이 높은 선진기술과 강의한 정신력으로 우수한 생산성과를 달성하여 나라의 항공공업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비행기제작공업의 풍부한 자립적잠재력과 현대성,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향한 진취적인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은데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앞으로 더 높은 생산장성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참관을 기념하여 구내에 전시한 《Су-27》과 《Су-30》비행기앞에서 조로 두 나라 동행간부들과 함께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공장방문을 환영하여 로씨야항공생산련합체 총사장 유리 슬류싸리동지가 오찬을 마련하였다.

오찬에서 발언한 로씨야련방정부 부수상 겸 공업무역상과 공장 지배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장을 찾으시여 새세대비행기개발과 생산에 활력을 부어주시였다고 하면서 공장의 생산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신데 대하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리병철동지는 답례사에서 김정은동지께서 사연깊은 이 공장을 찾으시여 조로관계발전의 력사에 길이 빛날 영광의 한페지를 또다시 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보다 큰 기여를 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오찬회는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오찬이 끝난 후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이 친절히 안내해주고 환대해준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시고 참관을 기념하여 방문록에 《로씨야항공기술의 급진하는 발전상과 거대한 축력을 체감하며 2023.9.15 김정은.》이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정부 부수상 겸 공업무역상과 하바롭스크변강행정장관, 로씨야항공생산련합체 총사장은 기념으로 선물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훌륭한 비행기교를 보여준 시험비행사를 만나 축하해주시고 《Су-35》전투기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의 항공기술이 외부의 잠재적위협들을 압도하며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표하시고 공장의 앞으로의 발전성과를 축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오후 로씨야간부들의 환송을 받으시며 다음방문지를 향하여 출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사변적계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9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3일 원동지역의 아무르주에 위치하고있는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력사의 검증속에서 다져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김정은동지와 뿌찐동지의 두터운 친분과 각별한 우의속에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더욱더 승화발전되고있다.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조로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확대발전을 위하여 로씨야련방을 공식친선방문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맞이하게 될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는 현지시간으로 13시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렬차에서 내리시자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가 최대의 경의를 담아 정중히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로씨야자연부원생태학상을 비롯한 영접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의 접견을 위하여 상봉장소로 향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인민군 원수들인 리병철동지,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오수용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수행간부들과 수행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로수뇌분들이 상봉하시게 될 운반로케트조립 및 시험종합체건물앞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정깊은 인사를 나누시였다.

뿌찐대통령은 김정은동지께서 로조관계발전에서 뜻깊고 중대한 시기에 로씨야련방을 또다시 찾아주신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이 국가사업전반을 령도하는 바쁜 속에서도 따뜻이 초청해주고 맞이해주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면서 이번 상봉이 매우 특수하고 특색있는 환경속에서 진행되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함께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을 참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로씨야국영회사 《로스꼬스모스》 총사장 유리 보리쏘브동지와 우주지상하부구조운영쎈터 소장 니꼴라이 네스쩨츄크동지가 안내해드리였다.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은 각이한 용도의 우주기구 및 위성발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우주개발분야에서의 괄목할만한 장성에 기여하고있으며 아무르주와 원동지역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로씨야의 종합적인 우주발사기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과 함께 운반로케트조립 및 시험종합체를 돌아보시면서 《쏘유즈-2》, 《안가라》를 비롯한 운반로케트들의 구체적인 기술적특성과 조립 및 발사과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였다.

또한 운반로케트 《쏘유즈-2》발사종합체와 운반로케트 《안가라》발사종합체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운영 및 건설실태와 로씨야가 우주산업분야에서 창조한 성과와 경험, 앞으로의 발전전망에 대하여 청취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동지의 전략적인 우주개발구상에 따라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이 훌륭히 일떠서 귀중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우주에로의 길을 개척한 강대한 로씨야의 숭고한 정신과 전통이 빛나게 계승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동지가 중요한 우주발사기지에 대한 성의있는 참관을 직접 조직하고 함께 동행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뿌찐대통령은 자기의 전용승용차를 보여드리면서 함께 자리를 하시고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참관을 기념하여 방문록에 《첫 우주정복자들을 낳은 로씨야의 영광은 불멸할것이다. 김정은 2023.9.13》이라는 뜻깊은 친필을 남기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회담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9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3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뿌찐동지는 회담에 앞서 조로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사이의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오수용동지, 박태성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가 참가하였다.

로씨야측에서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정부부수상 겸 공업무역상 제니스 만뚜로브동지,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 정부부수상 알렉쎄이 오베르츄크동지, 정부부수상 겸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유리 뜨루뜨네브동지, 정부부수상 마라뜨 후스눌린동지,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겸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운수상 위딸리 싸벨리예브동지를 비롯한 지도간부들과 관계일군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뿌찐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로조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를 또다시 방문하신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김정은동지와 상봉하게 된 기쁨을 피력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동지가 중요한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초청해주고 방문의 첫시작부터 따뜻이 환대해주는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를 표하시면서 뿌찐동지가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우주강국 로씨야의 현실과 앞날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깊이있게 알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관계를 최중대시하고 뿌리깊은 친선의 전통을 변함없이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올리는 의의깊은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최고수뇌분들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래왕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다방면적인 교류협력을 심화시켜 친선단결과 협조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호상신뢰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하여 론의하시였다.

회담에서는 호상 관심사로 되는 중요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으며 공동의 노력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고 종합적이며 건설적인 쌍무관계를 계속 확대해나갈데 대하여 합의되였다.

전원회담에 이어 김정은동지와 뿌찐대통령사이의 단독회담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친선과 선린,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로수뇌분들께서는 강대한 국가건설의 전략적목표들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방면에서 이룩되고있는 괄목할 성과와 건설적인 협조경험, 국가부흥과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들을 나누시였다.

또한 인류의 자주성과 진보, 평화로운 삶을 침탈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도발,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기 위한 공동전선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을 더욱 긴밀히 하고 강력히 지지련대하면서 힘을 합쳐 국가의 주권과 발전리익,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 국제적정의를 수호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과 당면한 협조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토의하시였으며 만족한 합의와 견해일치를 보시였다.

회담은 시종 동지적이고 건설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환영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연회를 마련하였다

주체112(2023)년 9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방문을 환영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9월 1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 앞서 뿌찐동지는 김정은동지께 상봉기념으로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자신께서 마련하신 선물을 뿌찐동지에게 전해드리시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인민군 원수들인 리병철동지,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오수용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정부부수상 겸 공업무역상 제니스 만뚜로브동지,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 정부부수상 알렉쎄이 오베르츄크동지, 정부부수상 겸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유리 뜨루뜨네브동지, 정부부수상 마라뜨 후스눌린동지,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겸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운수상 위딸리 싸벨리예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의 지도간부들과 관계일군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대통령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공고하고 참다운 조로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는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을 박수로써 열렬히 환영하였다.

연회에서는 뿌찐대통령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뿌찐대통령은 로씨야의 귀빈인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와 조선의 벗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친선적이고 동지적이며 선의적인 뉴대로 이어진 로조관계의 발전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뿌찐대통령은 로조관계는 오늘도 변함없이 동지관계, 선린관계로 지향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와 번영을 위하여 일관한 노력을 기울일 로씨야정부의 드팀없는 의지를 확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답례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4년 5개월만에 로씨야련방을 다시 방문하여 뿌찐대통령과 상봉하고 동지적우의의 정이 넘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게 된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방문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기울이고있는 뿌찐대통령과 중앙과 원동의 관계부문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시였다.

아울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며 국가의 전략적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에 떨쳐나선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조선인민의 전투적경의와 따뜻한 형제적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과 함께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시대 조로관계의 백년대계를 구축하고 그 위력으로 두 나라에서의 강국건설위업을 강력히 추동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나갈 용의를 피력하시였다.

연회는 우애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격식없고 화기로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연회가 끝난 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이 편리한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할것을 정중히 초청하시였다.

뿌찐대통령은 초청을 쾌히 수락하면서 로조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갈 의지를 다시금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동지가 건강하여 강력한 로씨야건설을 위한 중요하고 책임적인 사업에서 계속 훌륭한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시면서 뿌찐동지와 뜨겁게 작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지도간부들과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의 환송을 받으시며 다음방문지로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사이의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은 전통적이며 전략적인 조로친선과 협조, 선린우호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고 반제자주위업수행을 위한 정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사변적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의 국경역 하싼에 도착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9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2일 새벽 로씨야련방의 국경도시 하싼에 도착하시였다.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맞이하게 된 하싼역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는 하싼역에는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현지시간으로 6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하싼역구내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안내해드리기 위하여 하싼에 온 로씨야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연해변강행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동지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차에서 내리시여 영접나온 간부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였다.

영접간부들은 로씨야를 또다시 방문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뿌찐동지가 보내는 인사를 전하면서 김정은동지를 로씨야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으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련방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역사의 응접실에서 로씨야의 벗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로씨야의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은 김정은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뿌찐대통령이 자기들을 국경역에 직접 파견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정부와 인민이 김정은동지의 이번 방문이 의의있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최대의 성심을 다하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9년에 이어 4년만에 또다시 로씨야를 방문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세계적인 공공보건사태이후 첫 해외방문으로 로씨야련방에로의 길에 오른것은 조로관계의 전략적중요성에 대한 우리 당과 정부의 중시립장을 보여주는 뚜렷한 표현으로 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중앙과 지방의 지도간부들이 국경역에서부터 열정적이며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맞이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로씨야군대와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가 기념으로 선물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간부들의 환송을 받으시며 방문지로 출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9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9월 10일 오후 전용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주요간부들이 수행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이 김정은동지를 환송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환송나온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과 해외방문성과를 축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평안과 사업성과를 축원하시며 뜨거운 인사를 삼가 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환송군중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2(2023)년 9월 12일 로동신문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위가 온 누리에 더욱 높이 떨쳐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의 진정한 조국이며 희망의 등대인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이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은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모아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주체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1948년 9월 9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전체 조선민족의 총의를 모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지구상에 가장 우월하고 존엄높은 민중중심의 새 국가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온 겨레와 후손만대의 휘황한 미래를 담보하는 일대 경사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5성상 공화국은 절세위인들의 향도따라 세기와 년대를 이어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을 수놓으며 자랑찬 발전행로만을 아로새겨왔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벌써 주체적인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귀중한 경험을 쌓으신데 기초하여 해방후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민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진정한 새 나라를 건설하시고 비범한 령도로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불패인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공화국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공세가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중엽 무비의 담력과 배짱, 백승의 지략과 령군술로 적대세력들의 횡포무도한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불철주야의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구축하시여 조국과 민중의 륭성번영을 위한 억년담보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중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의 불면불휴의 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공화국은 력사의 모진 풍파를 헤치며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으며 인류리상국가의 세계적본보기로 우뚝 솟아오를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공화국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백승의 향도따라 부국강병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무진막강의 국위를 만방에 떨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건설사상과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삼으시고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모시여 주체조선에서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세계가 선망하고 적대세력들이 전률하는 공화국의 절대적인 국력은 오늘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로 되고있습니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현 세계에서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막강한 힘을 보유하는것만이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만대의 번영을 위한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시고 강철의 담력과 배짱, 단호한 결단과 실천력으로 국방공업의 비약적발전과 주체병기들의 기적적탄생을 련이어 안아오시였으며 초강력적이고 압도적인 군사적강세와 무자비한 대응타격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북침야욕을 걸음마다 제압하시며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책동이 가증되는 모진 격난과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민중제일주의리념과 현대문명이 응축된 희한한 새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고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숭고한 애민정치와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민중을 하늘로 받드시고 민중에 대한 멸사복무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여 희한한 전경으로 변모된 문명의 창조물들에서 울려퍼지는 민중의 행복넘친 노래소리와 국가의 혜택속에 앞날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복받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는 세인의 끝없는 찬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습니다.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거장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격변하는 국제정치흐름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날로 엄혹해지는 정치파동속에서도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탁월한 외교지략, 정의의 힘으로 불의와 강권이 란무하는 세계정치구도에 일대 파렬구를 내시고 조선을 축으로 지구가 도는 새로운 국제질서를 확립하심으로써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천출위인에 대한 세계정치지도자들과 진보적인류의 존경과 흠모심은 날을 따라 더욱 뜨거워지고있습니다.

지난 7월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은 령도자와 민중의 일심단결로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에서만 단행될수 있는 대정치축전으로서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주체조국의 국호와 국기는 영원히 강대성과 불패성의 상징으로 찬란한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계기로 됩니다.

참으로 승리와 영광의 발전행로와 더불어 세기적인 변혁적실체들로 세계의 각광을 받고 있는 위대한 김정은강국의 위용은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향도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실 때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도 빛나고 강대함과 무궁함도 담보된다는 력사의 철리를 뚜렷이 각인시켜주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천출위인상에 받들려 강대성과 영용성을 만방에 떨치고 민중중심의 화원으로 향기뿌리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 김정은조선의 광휘로운 위상에서 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확신하고있는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남녘민중은 일구월심 국무위원장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 불타는 일념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지난날 사대와 굴종으로 얼룩지고 국호마저 빼앗겼던 조국을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높이 떠올리시고 민족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담보하는 억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위대한 주체의 강국을 겨레의 참조국으로 우러르며 싸워가는 우리들은 반제민전을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충의지심으로 받드는 열혈의 충신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리며 국무위원장님의 향도따라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성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겠습니다.

우리들은 현 시대의 유일무이한 지도리념이며 인류자주위업수행의 필승의 보검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반제민전을 각계각층속에 더 깊이 뿌리박고 근로대중이 주인된 사회변혁운동을 힘있게 선도하는 기관차, 믿음직한 전위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반미반전, 평화수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열망과 민의에 역행하여 북침핵전쟁연습에 열을 올리며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고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일침략자들과 그에 추종하여 극악무도한 악담질과 대결만을 일삼는 윤석열역적무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기 위한 범국민적, 전 지역적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부강조국건설념원을 받들어 공화국을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온 세상이 동경하는 불패의 강국, 민중의 참세상으로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기에 오각별 찬란한 공화국기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세기의 하늘가에 더욱 세차게 나붓길것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흠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강성과 존엄으로 위용떨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으로 부흥번영할 주체조선의 휘황찬 미래를 위하여, 온 겨레가 태양의 품에서 세세년년 복락을 누릴 그날을 위하여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만고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2023년 9월 9일 서울

(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2(2023)년 9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사회주의조국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전세계를 경탄시키는 정치적대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뜻깊은 공화국창건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의 무궁강대함과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불철주야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는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세상에 둘도 없는 수령복을 대를 이어 누리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한없이 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애국애민의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위용떨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영광찬란한 력사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애국헌신과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리여있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종합적국력은 오늘 반만년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자존과 번영의 활기찬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참된 삶을 꽃피워준 은혜로운 어머니품이며 희망의 등대입니다.

만민이 우러러 따르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마련해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우리 조국, 인민의 행복과 웃음꽃이 만발하게 피여나는 어머니조국이 있어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이역의 사나운 찬바람속에서도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애족애국의 성스러운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몸소 무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사회주의헌법과 공화국국적법을 제정공포해주시였으며 사랑의 학교길과 귀국의 배길, 조국래왕의 길도 다 열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으로, 재일동포들을 친혈육으로 품어안으시고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였으며 총련을 애족애국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태여나 주체의 궤도따라 승승장구의 길을 걸어온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이역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더욱 높이 떨쳐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여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시고 온갖 사랑과 은총을 다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심장마다에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들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따사로운 어머니품이라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 재일조선인운동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강력히 추동하고있습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어리여있는 경사스러운 75번째 국경절의 이 아침을 맞이한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도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조직안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5대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총련을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령적서한에서 제시하신 4대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형창조운동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심화, 확대해나가며 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전 조직이 다같이 전진비약하는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겠습니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새겨가시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 모든 활동을 동포들의 요구와 리익, 지향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활동으로 일관시켜 나감으로써 총련조직의 체모를 광범한 동포들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진정한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일신시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본부들의 조직장악력과 실천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지부중시, 분회중시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광채를 눈부시게 뿌리는 생기발랄한 산 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모든 분회들이 분회강화를 위한 4대과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동포들이 사는 방방곡곡에서 화목과 단합, 애족애국의 열기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재일동포사회의 존립과 장래가 달려있는 민족교육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며 민족성고수운동을 더욱 기운차게 벌려 동포사회가 민족적정서로 차넘치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그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귀중한 내 나라, 내 조국에 성실한 애국지성을 아낌없이 바쳐갈 뜨거운 열망으로 가슴 끓이면서 부강조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혹독해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애국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올리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우리들의 가장 간절한 소원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부흥발전과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주체112(2023)년 9월 9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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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2(2023)년 9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이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경사로운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한마음을 담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을 꽃피우시여 자주의 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이민위천의 나라, 참다운 인민의 국가의 출현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참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준 민족사적경사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구현하시여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반만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참다운 인민의 국가, 진정한 조국을 가지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선은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로, 주체의 나라로 솟아오르게 되였습니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와 두 단계 사회혁명의 성과적수행, 자주, 자립, 자위의 기둥을 억척으로 세우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공화국의 모든 승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일심단결을 불패의 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으며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시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전대미문의 험로역경을 강철의 신념과 초인간적인 의지로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속에 조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은 백방으로 다져지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만년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비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건국업적은 강성부흥하는 우리 조국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 전도양양한 나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희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펼치신 주체100년대에 천리혜안의 예지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들을 제시하시고 애국애민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시였으며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안아오시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핵무력정책을 법화하는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여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위상을 떨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비롯한 주요계기들에 황홀한 경축열병식들과 주요정치행사들을 통하여 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힘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4월과 7월에도 세계최강의 핵병기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의 시험발사를 직접 지도하시여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국력, 민족의 자존심을 하늘에 올려놓는 또 하나의 민족사적사변을 안아오시였습니다.

사랑하는 인민을 자신의 피와 살점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눈물겨운 헌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속에 우리 조국에서는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도 너무도 짧은 기간에 방역안정을 회복하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졌고 수도 평양과 련포지구를 비롯한 나라의 곳곳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훌륭히 건설되여 조국의 모습이 새롭게 변모되였습니다.

나라의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자연재해를 입은 포전들에 직승기와 경수송기들까지 동원시켜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 허리를 치는 침수된 간석지논에까지 서슴없이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영상은 재중동포 우리 모두의 눈굽을 뜨겁게 적셔주고있습니다.

되새겨볼수록 강국의 공민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나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가슴뿌듯해지는 격동적인 사변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만고불멸의 대업적입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모든 행복과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뼈속깊이 새기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을 원수님만을 일편단심 따르는 충성의 대오, 애국동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며 재중동포들속에서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을 통한 혁명전통교양, 애국주의교양을 참신하게 진행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활동에 동포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동포조직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의 힘찬 진군에 보폭을 맞추어 사회주의조국을 위한 애국사업에 특색있게 기여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조중친선관계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적극 찾아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은 온 겨레와 우리 전체 재중동포들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한결같은 소망을 담아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와 사회주의 내 조국의 영원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재중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12(2023)년 9월 9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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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9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강대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공화국창건 75돐을 민방위무력의 열병대행진으로 성대히 경축한 무상의 영광속에 또다시 꿈만같은 행복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촬영장소에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특출한 사상과 령도, 강철의 담력으로 주체조선의 국력을 최강으로 다져주시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공화국창건 75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전체 열병식참가자들을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로농적위군 사령관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오일정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히용동지가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조선특유의 강용성과 단결력이 굽이친 장엄한 열병식은 진정한 인민공화국의 창건과 영광스러운 발전사를 긍지높이 떠올린 일대 장거로, 전민이 국가방위의 성새를 이루고 자주적존엄과 국권,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며 강국건설대업을 굴함없이 완강히 실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기상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75년사는 강력한 자위우에 자주도 자립도 있다는 철리를 실증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쥐고 일심단결의 절대적힘, 전민결사항전의 위력으로 고귀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병식참가자들이 애국적열의를 안고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우리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관철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서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의 신념의 함성이 9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천겹만겹의 성새, 제일결사대가 되여 당중앙을 보위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애국투쟁의 전렬에서 새로운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9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9일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정천동지가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과 무궁창창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체감한 크나큰 환희속에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꿈결에도 소원하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참가자들은 한없는 감격과 기쁨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을 자주, 자립, 자위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여 우리 공화국의 국위와 국력을 최고의 경지에서 떨치시며 청사에 영구불멸할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년륜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손저어 답례하시며 드높은 민족적자부와 애국적열의를 안고 공화국창건 75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인 경축행사참가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존엄수호, 부국강병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혹독한 격난을 맞받아 뚫고 헤치며 어머니조국을 굳건히 떠받든 강의한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혁혁한 공훈이 자랑스럽게 빛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이야말로 국가의 제일재부이고 국력중의 국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바로 이런 인민을 믿고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변혁의 년대를 펼쳐나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축행사참가자들이 위대한 자주강국의 영광넘친 력사와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계승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기적과 혁신의 돌파구를 여는 시대의 기수, 선봉투사의 영예를 변함없이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무한한 감격과 격정에 넘친 환호성이 또다시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헤여지기 아쉬워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며 걸음걸음 따라서는 참가자들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였다.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주체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민족만대, 혁명만대로 굳건히 이어주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충성다해 받들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전위적역할을 다해나갈 억척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고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9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위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온 나라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탄생일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9월 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고대회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자주강국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모든 영광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주체조선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를 안고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전체 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도당책임비서들, 도인민위원장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대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 당중앙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혁명학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중앙보고대회 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세계에 선포된 력사의 그 시각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향도와 인민정권의 불패의 생활력에 의하여, 주권을 자기 손에 틀어쥔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짧은 력사적기간에 강국에로의 위대한 비약을 이룩하였으며 존엄과 영광으로 빛나는 75성상의 불멸의 행로에서 오늘과 같은 강대한 국가가 태여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비상히 상승하여온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은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 우리 인민정권과 우리식 사회주의체제의 승리인 동시에 그 정당성과 우월성, 불패의 생활력을 꿋꿋이 지켜낸 우리 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의 승리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혁명해온 지난 10여년의 투쟁이 이를 훌륭한 결실로써 증시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주권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전반적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어떠한 위기하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인민의 권익을 실현하는 자기의 신성한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당의 령도밑에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이어놓는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모두가 위훈의 창조자,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향도하는 자주, 자립, 자위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진정한 인민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이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인민의 크나큰 영예와 자부심으로 충만된 보고는 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자랑찬 승리와 영광, 끝없는 번영이 펼쳐지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중앙보고대회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더욱 억척으로 다지고 빛내이며 주체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 성대히 거행

주체112(2023)년 9월 9일 로동신문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자기의 국호에 인민을 아로새기며 탄생하여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과 자주, 자립, 자위의 불변의 기치높이 부국강병의 활로를 열고 새로운 승리와 번영의 상승궤도를 따라 노도쳐가는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75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무궁무진한 힘으로 세계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군사강국의 존엄과 명예를 세기의 단상에 우뚝 떠올린 영웅적인민의 위대한 투쟁과 승리, 창조와 변혁의 전기에는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억척같이 받들어온 주체적민방위무력의 전투적행로도 빛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이 9월 8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위훈떨쳐온 민방위무력의 열병대오가 도도히 굽이치게 될 광장은 위대한 강국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관중들의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수도의 밤하늘을 활무대로 항공체육명수들이 특색있는 집체강하기교를 펼치고 람홍색광채를 뿌리는 우리의 국기를 거폭으로 휘날리며 날아내려 경축열기를 더해주었다.

세기의 창공에 눈부시게 빛발치는 내 조국의 력사를 수놓는듯 비행기편대가 수자 《75》를 형상한 대형을 짓고 축포탄을 쏘아올리며 축하비행을 진행하였다.

종합군악대의 군악례식이 있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인민의 의지를 담은 장중한 국가를 높이 울려 자주독립국가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였던 그날의 환희를 안고 군악대원들이 장구한 세월의 언덕을 넘어 기적의 나라, 영웅의 나라로 위용떨치는 주체조선의 건국력사를 약동하는 선률과 기백있는 률동에 담아 펼치고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능란하고 재치있는 무기기교를 보여주었다.

위대한 강국의 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을 따라 급속도로 비약하며 눈부신 미래에로 달려나가는 강용한 인민의 기상을 안고 민방위무력 열병종대들이 광장으로 진입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방위력의 중추인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 후방보위, 향토보위의 기본력량으로 장성강화되여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왔으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지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당의 혁명무장력, 공화국정권의 수호대인 우리의 민방위무력.

평화시기에는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건설의 우렁찬 동음을 울리고 일단 유사시에는 근로인민모두가 무장을 잡고 무자비한 징벌의 총성, 원쑤격멸의 무서운 폭음을 높이 울려갈 억척의 의지가 열병종대들에 나래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세련된 령도력,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공화국의 국력과 국위를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수수천년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을 현실로 꽃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병대원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의 열광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를 위시하여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자제분을 모시고 리병철원수, 박정천원수와 군부의 지휘관들이 주석단특별석에 자리잡았다.

김정은동지께와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당과 정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이 주석단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국무원 부총리 류국중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알렉싼드로브명칭 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국과 로씨야의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사랑하는 조국의 영광넘친 75년사를 뜻깊게 경축하는 인민의 환희가 차넘치는 광장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받쳐든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국기호위대의 호위를 받으며 들어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정의와 필승불패의 상징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에 전체 참가자들은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인민의 뜻으로 세워진 나라, 인민의 지향과 힘으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열렬히 사랑하고 무궁토록 빛내여갈 천만심장의 불변의 의지를 활화로 분출시키며 축포가 터져올라 열병광장을 감격과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빛나는 조국》의 노래주악과 함께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이어 열병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오일정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 준비검열을 받기 위해 정렬한 열병부대들을 점검하였다.

김정은동지께 오일정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올리였다.

인민군대와 함께 공화국무력의 2대기둥이 되여 전민항전의 철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나가는 강위력한 전투대오인 민방위무력의 장엄한 열병행진이 시작되였다.

열병대오의 선두에는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는 친위전사들답게 인민사수전의 최전구마다에서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친 우리 당의 강력한 핵심력량인 수도당원사단종대가 서있었다.

평양시로농적위군종대에 이어 조국의 서부국경관문을 억척같이 지켜선 평안북도 로농적위군종대와 수도 평양을 옹위하는 위성도인 평안남도 로농적위군종대가 붉은기를 나붓기며 위엄있게 나아갔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제일선에서 받들어나가는 농업전선의 전초병대오인 황해북도, 황해남도 로농적위군종대들의 발걸음도 드높았다.

풍파사나운 력사속에서 우리 혁명위업이 어떻게 지켜지고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이 어떻게 보위되였는가를 웅변하며 자력갱생, 간고분투로 조국의 전진비약의 봉화가 되고 초석이 되였던 시대정신창조자들의 남다른 자부를 안고 자강도, 강원도 로농적위군종대가 힘차게 용진해갔다.

나날이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모습을 무적의 총대에 비껴안고 굴지의 대공업기지들을 지켜선 함경북도, 함경남도 로농적위군종대와 혁명의 성지, 백두대지를 옹위하는 억센 성벽인 량강도 로농적위군종대, 각 직할시 로농적위군종대들에도 무적필승의 기상이 약동하였다.

주석단 성원들은 위대한 강국의 수호자된 긍지와 자부, 신심과 배짱을 안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두 전선에서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며 조국통일대전의 시각이 온다면 일당백으로 준비된 로농적위군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로 승전사를 아로새길 불같은 일념으로 지축을 울리는 열병종대들에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현대전의 특성과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로농적위군의 군사기술적위력을 인민군대의 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심오한 군사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로농적위군강화의 새 전기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열병대원들은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렸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긍지높은 력사와 전통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며 주체교육의 최고전당, 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대학으로 이름떨치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로농적위군종대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돌진해나가는 맹장부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열병광장을 활보해갔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을 지켜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로농적위군종대를 비롯하여 경제건설의 중요고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주타격방향에서 련대적혁신과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중요공업부문의 로농적위군종대들이 련이어 광장으로 들어섰다.

일터에선 소문난 혁신자, 다수확농민이 되고 총을 잡으면 백발백중의 명사수, 명포수가 되여 로동과 국방에 이바지해나가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원군 원화농장 로농적위군종대를 비롯한 열병종대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민방위무력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보여주며 희열에 넘쳐 주석단앞을 행진해갔다.

과학기술로 공화국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을 견인해나가고있는 과학자들의 대부대 국가과학원 로농적위군종대에 이어 문화성, 체육성, 보건성 로농적위군종대에도 지혜와 땀과 열정을 다 바쳐 사회주의문화의 개화기를 열어나갈 애국의 일념이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항일의 소년선봉대, 전화의 소년빨찌산의 고귀한 넋을 간직한 붉은청년근위대종대가 정든 교정과 사랑하는 고향산천을 굳건히 지켜싸울 철석의 맹세드높이 기세충천하여 전진해갔다.

주석단 성원들은 행성의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민무장화, 전민방위체계의 거대한 생활력과 위력한 실체를 세계앞에 과시하며 용진해가는 열병대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천하를 휘여잡으시는 희세의 령장,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승리와 번영의 활로를 여시며 조국의 창창한 앞날을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만을 세월의 끝까지 받들어갈 결의를 담아 열병대원들이 터쳐올리는 신념과 의지의 함성이 광장을 진감하였다.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체 인민이 총검을 틀어잡고 전국이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된 강대국의 위상을 힘있게 떨치며 로농적위군의 기계화종대들이 진군을 개시하였다.

 

 

신속한 기동력을 갖춘 모터찌클종대에 이어 사회주의농촌에서 기계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뜨락또르들이 견인하는 반땅크미싸일종대와 자기 마을, 자기 일터의 상공마다에 철벽의 진을 친 고사포종대, 로농적위군의 전투능력을 과시하는 위장방사포병종대들이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길 만반의 림전태세를 갖추고 광장을 누벼나갔다.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함은 천하무적의 정규군과 함께 현대전의 그 어떤 군사작전과 전투도 자립적으로 치를수 있는 위력한 민방위무력을 가진데 있음을 세계앞에 선언하며 기계화종대들이 도도히 광장을 굽이쳐갔다.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같이 다지시여 진정한 평화와 후손만대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만년담보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열병식이 끝나자 경축의 축포와 고무풍선들이 하늘을 뒤덮고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열병광장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새로운 기적과 승리를 떨쳐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불굴의 투쟁기세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9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국중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을 반갑게 맞이하시고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존경하는 습근평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내주고 뜻깊은 기념행사에 당 및 정부대표단을 파견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동지들이 공화국창건기념행사에 참가하여 우리 국경절행사가 더욱 빛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통하여 습근평동지와 중국당과 정부가 조중관계의 특수성을 매우 중시하고있다는것을 깊이 느꼈다고 하시면서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가 건강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을 령도하는 중임에서 계속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시면서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화의 부흥이라는 원대한 꿈을 반드시 실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친선적인 담화에서는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고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여러 분야의 협조와 협력사업을 더욱 활성화해나갈데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다.

담화는 시종 동지적우의가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의 보고-

주체112(2023)년 9월 9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창건 일흔다섯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행사에 초대된 여러 부문의 로력혁신자들과 인민군장병동지들!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동지들!

우리 인민이 진정한 자기 국가의 창건을 선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발아래 력사무대에 새로 등장한 때로부터 75년이 되였습니다.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탄생 일흔다섯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인민의 감격과 기쁨은 끝이 없습니다.

지금 이 땅에 태를 묻은 수천만 아들딸들이 영광의 국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사랑하는 조국의 75년사에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드리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중첩되는 난관에도 굴함없이 부국강병의 대업을 위한 당과 국가의 정책을 절대지지하여 조국력사에 영구불멸할 승리의 년륜을 아로새겨가는 우리 국가의 주인들이며 초석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개척하고 빛내이는데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선렬들의 공적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커다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위훈을 안고 이 뜻깊은 행사에 참가한 각 분야의 모범적인 근로자들과 군인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역땅에서 공화국공민의 영예를 지키며 사회주의조국에 힘을 더해주는 총련을 비롯한 해외교포조직들과 동포들에게 조국인민들의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75년전 온 세계에 앞서나가려는 조선인민의 꿈과 리상을 안고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높이 떠오른 저 공화국기발이 오늘 반만년력사가 숙원해온 강국의 존엄과 영광을 싣고 기세차게 나붓기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향도와 인민정권의 불패의 생활력에 의하여, 주권을 자기 손에 틀어쥔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강국에로의 위대한 비약을 이룩하였습니다.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75년이 가슴벅차게 안겨오고 더욱 강성할 조국의 미래가 내다보이는 력사의 언덕에서 우리 인민은 이 모든것의 위대한 출발이고 성스러운 첫걸음이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경건히 추억하고있습니다.

공화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운 나라였고 사랑으로 받들어올린 정권이였습니다.

비록 빈터에서 태여났지만 그 탄생에는 미구에 강국의 영예를 만방에 떨칠 불멸의 넋과 무한한 생명력이 고동치고있었습니다.

공화국의 국호와 국기, 국장과 국가에 민족의 정신이 깃들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 대한 조선인민의 념원이 정부정강에 새겨질 때 자존, 자립으로 번영할 새 조선의 생명은 세차게 태동하고 약소국의 운명을 숙명처럼 여기였던 이 나라의 력사가 바뀌기 시작하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탄생이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세계에 선포된 력사의 그 시각과 더불어 잃었던 존엄과 영광을 찾은 75년, 그 존엄을 억세게 자래운 성스러운 75년이 청사에 기록되게 되였으며 그 불멸할 행로에서 오늘과 같은 강대한 국가가 태여났습니다.

장장 75성상에 걸치는 우리 국가건설사는 바로 존엄수호의 력사이며 공화국의 모든 승리와 영예는 다름아닌 자존이라는 말과 하나로 잇닿아있습니다.

존엄은 누구에게나 귀중하며 어떤 나라와 민족이든지 자존을 지켜야 강성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동서고금의 리치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것을 훨씬 뛰여넘는 사무치는 체험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력사가 있습니다.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자랑하던 나라와 민족도 존엄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게 되고 국호마저도 보존할수 없다는것은 파란많은 민족사가 남긴 천추의 교훈입니다.

우리 인민은 외세에 짓밟히고 뜯기우는 수난을 당하면서 그리고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한 혈전혈투를 벌리면서 존엄이라는 말을 운명적인 부름으로 새기였으며 절대적으로 수호해야 할 가장 귀중하고 신성한것으로 간직하였습니다.

공화국은 잃었던 력사, 잃었던 존엄을 찾기 위한 우리 혁명의 위대한 전취물이였으며 다시는 잃을수 없고 훼손당할수 없는 존엄을 굳건히 지키며 계속하여 키우는것은 그의 생명과도 같은 최중대사였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창건 첫날부터 조선로동당의 주체사상을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삼고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국가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유지하고 강국에로의 길을 독자적으로 개척하였습니다.

찾기도 쉽지 않았지만 지켜내는것 또한 헐치 않았던 자주권과 존엄을 위하여 우리는 그 누구도 앞서가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을 걸어야 했으며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써는 엄두도 낼수 없는 피어린 투쟁행로를 헤쳐야 했습니다.

결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정신생활에 깊숙이 침투하여 자주정신을 좀먹어온 사대와 외세의존의 뿌리를 들어내는 사상해방의 위업을 동반해서만도 아니였고 뒤떨어진 력사를 물려받아서만도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국가자체를 부정하고 기어이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세력과 맞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운명적인 대결이였으며 동시에 화석처럼 굳어져온 렬강중심의 지배주의질서에 파렬구를 내고 세계정치흐름을 자주화에로 돌려놓는 참으로 어려운 력사적숙제였습니다.

바로 이때문에 우리는 시시각각 삶이냐 죽음이냐, 대결이냐 굴종이냐, 자립이냐 의존이냐 하는 갈림길에 서야 했으며 바로 그래서 존엄을 지켜온 우리의 걸음걸음은 세인의 초점을 모았습니다.

력사는 자기 운명을 자신이 틀어쥐고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위대한 지도사상이 있고 공화국정권이라는 강력한 정치적무기가 있으며 세상이 공인하는 애국심과 총명과 슬기를 가진 인민이 있는 이 나라가 왜서 자기를 지키고 키우는 한치한치에 그처럼 피어린 노력과 값비싼 희생을 묻어야 했는지 낱낱이 기억하고있습니다.

정치적자결권은 어느 나라와 민족이나 다같이 가지는 평등하고 응당한 권리이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자기 힘으로 살며 발전해나가는 떳떳한 길을 가면서도 그처럼 가혹한 봉쇄와 횡포한 압력을 받은 나라는 없으며 우리 인민처럼 자기의것을 지키기 위해 천신만고한 인민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모든것을 다 이겨냈습니다.

그 성스러운 로정에는 사회주의의 존엄과 자주적인민의 명예를 걸고 세계제국주의괴수와 맞서 이긴 전설적인 년대들과 함께 우리가 갈길은 우리가 안다는 력사의 선언으로 온갖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며 조선식부국강병을 이룩한 인류정치사의 기적도 새겨졌습니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비상히 상승하여온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은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 우리 인민정권과 우리식 사회주의체제의 승리이며 동시에 그 정당성과 우월성, 불패의 생활력을 꿋꿋이 지켜낸 우리 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의 승리입니다.

동지들!

과연 우리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 찾아쥔 권리이고 어떤 격렬한 투쟁행정을 거쳐 쟁취한 강국의 존엄인가를 생각할수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혁명해온 지난 10여년의 행로가 가슴에 사무쳐옵니다.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알려면 이 10여년간을 알아야 한다고 할만큼 엄청난 도전과 난관이 중중했던 그 나날은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억세고 강하며 어떤 힘이 이 나라를 높이 떠올렸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습니다.

쉽게는 넘을수 없었던 력사적단계에서 우리 당이 필승의 무기로 틀어쥔것은 자존, 자강의 정신력이였습니다.

패권과 팽창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불사하며 주권국가의 정당방위권행사까지 악으로 매도하여 압살하려는 제국주의폭제도 조선인민의 혈통속에 끓어번지는 민족자존의 피는 식힐수 없었습니다.

주권을 침해하고 존엄을 훼손시키려드는 세력들과는 끝까지 맞서 싸우는 결사의 항전의지, 자기의 선택이 정의임을 굳게 믿는 강철의 신념으로 당중앙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미제가 일방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던 과거사에 종지부를 찍는 위대한 시대를 탄생시켰습니다.

공화국의 강대성을 상징하는 절대병기들은 주체과학의 산물이기 전에 존엄을 목숨우에 놓는 참된 인간들, 도전과 압박이 가증될수록 더욱 견결히 맞서나가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혁명정신이 벼려낸것이며 전승절경축의 열병광장을 용용히 굽이쳐간것은 단순한 철의 흐름이 아니라 불굴의 정신의 흐름이였습니다.

한 나라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제재봉쇄를 타파하고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가장 위대한 결실을 이룩한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는 시련속에서 더 억세게 자란 조선인민의 존엄과 자신심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인류사의 한페지에 새겨졌습니다.

시대와 력사는 자존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지켜 지구상의 그 어느 국가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행로를 영웅적으로 헤쳐온 우리 공화국에 강국조선이라는 위대한 존엄과 명예를 선물하였습니다.

우리는 자존을 지켜 강자가 되였고 존엄을 굳세게 하여 이같이 떳떳하고 긍지스러운 령마루에 오르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를 공고화하면서 교육과 보건을 비롯한 모든 분야를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중장기계획들이 추진되고 국가경제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중요목표들이 성과적으로 달성되여가는 현실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저력을 엄연한 사실로써, 훌륭한 결실로써 증명하고있습니다.

공화국력사의 가장 준엄하고도 결정적인 구간에 불굴의 신념과 견인불발의 완강한 분투로 강국이라는 불멸의 금문자를 새기고 력사적인 국경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감격은 하늘에 닿고있습니다.

우리 후대들은 공화국의 가장 성스러운 전기가 가장 엄혹하였던 년대기에 씌여졌음을 잊지 않을것이며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억세게 키운 우리 세대의 값높은 자존의 정신과 고결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 인민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가 있고 가장 뜨거운 진정이 있습니다.

결코 평온하지 않은 이 행성에서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가 나의 조국이며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삶을 지켜주고 품어주는 이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이 스스로 간직한 신념입니다.

사실상 우리 국가는 전체 인민의 이 진실한 사상감정으로 불패합니다.

그것은 꺾을수도 건드릴수도 없는 우리 인민의 자존심의 바탕에 놓여있으며 억대의 자산보다 더 억센 힘으로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있습니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공화국의 부강발전에 운명을 걸고 조국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삶이 얼마나 긍지높은것인가를 절감하고있으며 새로운 희망과 결의를 가지고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영웅적투쟁에 궐기해나섰습니다.

조국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사랑과 정성을 다해 국가의 발전을 떠받드는 전인민적인 애국운동은 우리 투쟁의 고귀한 소산인 공화국의 존엄을 억척으로 지키고 이 땅우에 우리 힘으로 기어이 살기 좋은 공산주의락원을 세우려는 강렬한 지향과 의지의 분출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주권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전반적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어떠한 위기하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인민의 권익을 실현하는 자기의 신성한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지향하는 우리 당의 목표는 우리의 주권, 권리를 빠짐없이 되찾고 당당히 행사하는것이며 여기서 첫째가는 과제는 국가의 영구적인 안전을 확보하는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존, 자강을 불변의 원칙으로 틀어쥐고 나라와 인민의 안녕과 안정을 절대적으로 담보하는 강위력한 정치군사적, 물질경제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축성할것이며 세계가 또다시 새로운 눈으로 보는 력사적변천을 안아올것입니다.

동지들!

인류의 지향이고 념원인 평화와 발전은 보다 넓고 심각하고 빠른 단계를 밟아 나아가고있으며 그것은 타민족의 안전과 주권을 침해하는 지배주의세력의 청산을 절박한 과제로 제기하고있습니다.

현 국제정세의 기본특징은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간의 투쟁이 날로 격렬해지고 세계적범위에서 반제자주세력과 지배주의세력의 진영이 급속히 재편성되고있는것입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진영의 단결과 련대의 위력앞에 불안에 싸여 더욱 위험천만한 길로 내닫고있습니다.

미국은 이른바 동맹강화를 위한 정치적결탁과 군사경제적협력을 전례없는 규모에서 추구하고 이미 자기 시대를 다 산 침략적군사쁠럭을 부활시켜 전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고있으며 세계면전에서 그 목적과 성격이 너무도 명백한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반제평화력량은 반동세력들의 이러한 책동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야 하며 일치한 행동으로 미국과 그와 야합한 전쟁세력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어야 합니다.

오직 이렇게 함으로써만 행성의 류혈적참화를 막고 대결과 전쟁에로 치닫는 흐름을 멈춰세울수 있으며 반제진영을 포위하여 압살하려는 음흉한 기도를 짓부셔버릴수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반제자주진영의 강력한 일원으로서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자기의 중대한 역할을 다할것이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나라들과 함께 세계의 안전과 발전을 해치는 침략세력과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동지들!

공화국의 존엄을 억세게 키우기 위한 우리의 진군은 계속되고있으며 그 위대한 성업은 더 많은 고심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초소에서 맡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하는것이 우리모두의 삶의 본령으로 되여야 합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이어놓는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모두가 위훈의 창조자,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공화국의 앞날은 휘황합니다.

그 어떤 힘도 당의 두리에 일치단결된 조선인민의 혁명기세를 꺾지 못할것이며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할것입니다.

우리가 온넋으로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더 강대하고 더 아름답고 문명할 래일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조선인민 만세!

위대한 우리 국가의 창건 일흔다섯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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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9월 9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동지 앞

 

나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다섯돐을 맞으며 공화국정부와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공화국이 걸어온 긍지높은 발전행로에는 바람세찬 이국땅에서 우리의 람홍색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어머니조국의 강성번영에 열과 정을 더해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습니다.

해외에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과 같은 충성스럽고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동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특유의 커다란 자랑입니다.

나는 경사스러운 국경절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길에 생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친 총련의 애국선대들과 오직 공화국기아래서만 애국을 한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충실성의 전통, 애국애족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중시하는 국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재일동포들의 참다운 민주주의적민족권익을 옹호하며 동포사회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각별한 정을 기울여나갈것입니다.

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투쟁에 완강히 매진함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더욱 눈부신 애국의 년륜을 새겨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9월 9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2(2023)년 9월 9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75년간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와 조선인민의 꾸준한 노력에 의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령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큰 힘을 넣어 중요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반드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며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우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중국과 조선은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입니다.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몸소 마련하고 가꾸어온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였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나는 최근년간 총비서동지와 5차례의 상봉을 진행하고 여러가지 형식으로 긴밀한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서도록 공동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백년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대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있는 속에서 국제 및 지역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시종일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실무협조를 심화시키며 중조관계를 시대와 더불어 전진시켜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번영에 보다 큰 기여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3년 9월 9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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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2(2023)년 9월 9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75년전 쏘련은 조선땅우에 세워진 새 독립국가를 제일먼저 인정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친선과 선린, 호상존중의 원칙에 기초하여 변함없이 발전하고있습니다.

또한 여러 분야에서 건설적인 협조의 풍부한 경험이 축적되였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우리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모든 방면에서의 쌍무적련계를 계획적으로 확대해나가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는데 기여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축원하며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뿌 찐

2023년 9월 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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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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