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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속에서도 수령의 혁명사상을 학습하였다

2025년 7월 7일《로동신문》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조국해방전쟁시기 당정치사업경험

 

조국청사에 무궁토록 전해질 위대한 전승세대의 투쟁자료들가운데는 포연서린 싸움터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정성다해 꾸리고 수령의 혁명력사,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한 인민군대안의 당조직들과 정치일군들에 대한 자료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당정치사업관에는 당시 평안남도 룡강군 진지동계선을 차지하고있던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에서 리용하던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이 당시의 모습그대로 재현되여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오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전당, 전민이 총분기해나서고있는 오늘 전시사상교양의 중요거점이였던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과 그 운영에 대한 자료들이 각급 당조직들에 새겨주는것은 무엇인가.

 

세계전쟁사에 없는 교양거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 생각도 깊어지는 이 교양거점앞에서 사람들은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조선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의 영광스러운 략전을 심오히 연구하자!》를 비롯한 혁명적인 글발들,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사진과 《김일성장군 략전년대표》, 《항일무장투쟁 주요전적도》와 조국광복회10대강령 등이 벽에 게시되여있다.

자료들의 풍부성과 함께 문화성과 직관성에 있어서도 손색없이 꾸려진 교양장소이다.

참관자들의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것은 이런 교양거점이 평화시기도 아닌 전화의 나날에, 생사를 판가름하는 환경속에서 꾸려졌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전쟁, 그것은 총포탄이 작렬하고 누가 누구를 하는 격전장, 혈전장이다.전쟁만큼 인간의 생존조건과 환경이 참혹하게 되는 때는 없다.

이런 속에서도 인민군대안의 정치일군들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사업에 무엇보다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돌이켜보면 세계전쟁사에 어느 군대도 포화속에서 수령의 략전연구실을 성의껏 꾸리고 수령의 로작학습에 심혈을 기울인 례는 없었다.

사느냐 죽느냐를 론하는 때에 교양거점을 꾸리는것은 혁명적수령관의 참다운 체현자들만이 결행할수 있는 영예롭고 신성한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40돐을 맞으며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를 비롯한 많은 구분대들에서는 주둔지의 알맞춤한 장소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정성다해 꾸리였다.

방은 비록 크지 않지만 구비해놓은 교양자료들은 수십점이나 된다.책장에는 수십권의 혁명적인 도서들도 그쯘히 들어차있다.

벽에 게시된 《김일성장군 략전년대표》는 또 얼마나 세분화되여있는것인가.

1932.여름 김일성장군께서 두만강연안에 혁명근거지 창설, 제반 민주개혁 실시

1933.3.31.왕청현 쟈피거우전투

정성다해 구비된 직관물들과 한자한자 성의껏 씌여진 교양자료들, 비록 수수하나 정갈한 책걸상들…

인민군전사들의 마음속에 수령의 혁명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던 화선정치일군들과 교양거점을 꾸리는 사업에 저저마다 떨쳐나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치였을 군인들의 모습이 어려왔다.

해방후 5년간의 새 생활 그리고 미제를 괴수로 하는 침략자들과의 가렬처절한 싸움의 나날을 통하여 이 구분대의 정치일군들과 전사들을 비롯한 인민군용사들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있는가, 얼마나 탁월한분의 명령을 관철하고있는가를 가슴깊이 절감하였을것이다.

전쟁이 한창인 때에 교양거점을 정성다해 꾸리는것은 신념의 강자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다.

맡고있는 책임감보다 자기보신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 부닥치는 난관앞에 동요하며 자기 책무의 중요성을 망각하는 사람들, 밀려드는 대적앞에 겁을 먹는 사람들은 설사 그 어떤 명령이 내려진다 해도 이렇듯 훌륭한 사상교양거점, 사상교양장소들을 포연자욱한 곳에 꾸릴수 없다.

최고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체득하고있는 정치일군들, 대중교양의 무거운 책임감을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놓지 않는 정치일군들만이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과 같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교양거점을 정성들여 마련할수 있는것이다.

사상교양사업은 교양장소와 환경을 어떻게 마련하는가에 따라 그 실효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하기에 인민군대의 정치일군들은 비록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수령의 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이런 교양거점을 정성다해 꾸려 군인교양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선결조건을 마련하였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해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다시한번 새겨야 할것이 있다.

수령에 대한 전승세대의 충실성이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있었는가, 사상교양의 거점을 마련하는데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였는가를.

 

학습도 전투다

 

지금과 대비조차 할수없이 엄혹했던 환경에서 교양거점을 꾸린것도 놀랍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략전연구활동이 매우 참신하며 구체화되여있다는 점에 더욱 감동을 금할수 없다.

당시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 당조직에서는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한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을 그야말로 하나의 전투와 같이 구체적이고도 계획적으로 조직하고 집행하였다.

정치부대대장의 수표를 받은 운영계획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비록 전시였지만 주, 월별로 집행자와 집행내용이 명백한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운영계획은 오늘도 참관자들의 찬탄을 자아내고있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당, 건국, 건군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도 학습하였고 장편서사시 《백두산》에 대한 감상토론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정치사업도 진행하였다.그리고 군무자들의 모임에서는 연구실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총화하였다.

당시 구분대당조직에서 군인교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색을 기울이였는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자료도 있다.

당조직에서는 《김일성장군님의 략전》이라는 제목아래 《김일성장군님의 혁명적가정》,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유격대 창건》, 《김일성장군님께서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조직령도》 등의 소제목들을 달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자료들을 년대순으로 명료하게 서술한 직관판을 연구실의 벽면에 게시함으로써 전사들이 늘 볼수 있도록 하였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친히 지휘하신 주요전투지점들과 주요회의장소들이 붉은기, 붉은별 등으로 표기되여있는 《항일무장투쟁 주요전적도》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전장에서 풍찬로숙하시며 전체 조선인민을 조국해방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내용을 학습하면서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행복이 어떤 값비싼 대가와 맞바꾼것인가를 깊이 체득하였으며 그 과정에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에 있어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사업은 조건과 환경을 보아가며 진행한 사업이 아니였다.

그것은 언제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집행해야 하고 성과로 이어놓아야 할 전투와도 같았다.

하기에 구분대당조직에서는 학습조직도 학습집행도 군대맛이 나게, 화선식으로 진행하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혁명사상학습이 얼마나 깊이있고 광범하게 진행되였는가를 보여주는 사진과 자료들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당정치사업관에 전시되여있다.

김일성장군의 저서를 전체 군무자들은 심오하게 연구하고있다.》, 《수령의 략전연구 활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과도 같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오만해진 미제를 통쾌하게 타승하였다.

위대한 전승, 그것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싸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의 승리였고 침략자들과의 사상정신적대결에서의 승리였다.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복종정신, 수령의 사상과 의도에 대한 민감성은 모든 승리의 첫째가는 요인이며 그것은 대중의 마음속에 절로 배양되고 체질화되는것이 아니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 불멸의 업적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사업이 선행될 때 어떤 가혹한 조건속에서도 최상의 성과와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거창한 혁명과업이 제시될수록 도전하는 난관도 그만큼 중중첩첩이다.그 모든것을 강인하게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자면 수령의 혁명사상에 대한 혁명적학습기풍이 단위를 지배해야 한다.

불굴의 정신으로 포화속에서도 수령의 혁명력사, 혁명사상에 대한 학습조직과 집행에 심혈을 쏟아부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정치일군들의 사업기풍은 위대한 전승세대로부터 우리가 넘겨받아야 할 또 하나의 귀중한 유산이다.

조건이 불리할수록, 나서는 과업이 방대할수록 더욱 심화되여야 하는것이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이다.승리의 원천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이 전쟁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하여 다시금 확증하게 되는 결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국가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에는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이 힘차게 맥박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혁명을 중도반단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항상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목적한 투쟁과업들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하며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드팀없이 나아갈 때 혁명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건설부문만 보더라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첫 발파폭음이 울린 때로부터 불과 4년사이에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에 이어 주체건축의 급진적인 발전상, 문명개화의 변혁상을 과시하며 또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구획이 탄생하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을 상징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리상적인 농촌문화주택구들,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특히 조선로동당의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에 떠받들려 동해의 아름다운 백사장에 훌륭히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희망넘친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정신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온 나라가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고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굴함없는 공격정신, 창조본때로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는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앞에 가로놓인 사상초유의 극난을 굴함없는 전진력으로 짓누르며 그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사업들을 끊임없이 작전하고 결행해나가고있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과 자만을 모르며 오직 전진과 투쟁만을 아는 조선로동당의 의지가 억척불변이기에 인민의 세기적숙망들은 하나하나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에는 끊임없는 혁신, 창조, 전진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강용한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공화국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지켜냈으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와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온 우리 인민이다.어렵고 힘들수록 강국의 꿈을 안고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본때가 있었기에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마다 천리마정신, 강계정신과 같은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진정한 삶과 투쟁의 보람은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실천해나가는데 있다.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기의 발전행정에서 거창한 변혁의 시기를 경과하고있다.우리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더욱 강화하고 책임적인 행동실천으로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은 어제도 오늘도 불변이다.올해 상반년에만도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지방공업공장준공식들이 련이어 진행되고 신형다목적구축함들의 진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새로운 주체무기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여 우리가 키워가는 국가방위력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농업부문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으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건재생산기지들에서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새 기적, 새 기록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은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로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가 안아온 결실이다.전체 인민이 도도한 전진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여야 할 가장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어머니 우리당의 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더 많은 창조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다.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갈 때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이 있고 특유의 기개와 슬기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영예와 긍지가 있다.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비상히 분발된 투쟁력으로 올해를 뚜렷한 변화와 발전, 비약의 성공작들로 가득 채워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고 대하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시대에 사는 참된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다.누구나 진함없는 애국적열정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자기 힘에 대한 굳은 믿음과 승리에 대한 확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한평생 포전길에 계신 우리 수령님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7월의 이 계절에 푸른빛 짙어가는 사회주의전야의 포전길을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그리움으로 젖어들고있다.

한평생 온 나라의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아, 우리 수령님,

우리 수령님 맞고맞으신 눈비와 찬바람이 슴배여있고 그이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가 자욱자욱 깃들어있는 이 나라의 포전길들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인민은 뜨거움에 젖어 우러른다.

사회주의농촌의 그 어디에서나 숭엄히 어려오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낟알향기 구수하게 풍겨오는 포전에서 포기마다 소담스럽게 패인 벼이삭들을 쓰다듬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그려보시는듯, 부강번영할 우리 조국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는듯 환히 웃으시던 어버이수령님!

온 강산에 빛을 뿌리는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그 영상을 우러를수록 농사일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평생토록 포전길에 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의 하많은 이야기들이 떠올라 목이 꽉 메인다.

묻노니 사람들이여, 서해곡창 연백벌, 재령나무리벌로부터 감자꽃바다 설레이는 백두대지며 북부산간지대의 자그마한 농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 과연 이 하늘아래 그 어디에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오늘도 재령군의 인민들이 격정에 젖어 추억하는 그날은 1976년 9월 27일이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농장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몇달전 포전에서 만나주신 처녀관리위원장을 알아보시고 그새 앓지는 않았는가, 힘들지 않은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올해 농사가 잘되였는가고 하시며 6월중순에 오시였을 때 보아주신 품종별논벼작황을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이어 강냉이농사정형을 알아보시면서는 실지 농사를 짓고있는 주인들의 솔직한 대답도 충분히 들어주시고 못내 대견해하시며 강냉이는 1대잡종, 비료, 관수 이렇게 세가지를 합하면 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전날에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신천군 새길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여 바지가랭이를 걷어붙인 농업근로자들과 허물없이 농사일을 의논하시며 알곡증산의 방도도 알려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언제나 농장벌에 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남포시 온천군에 가면 간석지벌농장이라고 불리우는 운하농장이 있다.

이 농장의 포전길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간석지개간의 첫 개척자가 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감탕길을 앞장서 걸으시던 수십년전 6월의 그날이 떠오른다.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석지의 넓은 땅을 바라보시면서 간석지만 개간하면 전체 인민에게 백미밥을 먹이고도 남겠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면서 앞장에서 간석지를 돌아보시였다.

감탕도 진펄도 가리지 않으시고 바람세찬 곳으로 걸음을 내짚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일군들이 이제 더는 길이 없다고 말씀드렸을 때였다.

인민을 위한 길인데 무엇을 가리겠습니까, 길이 없으면 우리가 이 간석지에 첫길을 냅시다라고 하시며 길 아닌 초행길을 앞장서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

이 나라의 하많은 포전길들에 새겨진 어버이수령님의 헌신의 이야기들은 그 어느것이나 끝없는 격정을 자아낸다.

어느해 여름날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이곳에 오시여 간석지벌을 옥답으로 만드시려고 친히 관수시험까지 지도해주시였다.

뙤약볕이 쏟아지고 단김이 확확 오르는 포전에서 물이 흐르는 시간까지 재보시면서 땀으로 옷을 적시신 우리 수령님.

어떤 때는 관안을 오래동안 들여다보시느라 눈이 피로하시여 안경을 벗으시고 한동안 먼 하늘을 바라보기도 하시였다.

그날 흙무지우에 그냥 앉으시여 시계를 들여다보시며 물이 흐르는 시간을 재시면서 연신 손수건으로 땀을 훔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을, 그로부터 몇달후인 일요일에도 이곳 간석지농사가 걱정되시여 또다시 오랜 시간 포전길에 계시던 그이의 로고를 우리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이의 손길아래 마침내 농장에 풍요한 작황이 마련되였을 때였다.

놀라운 그 전변을 보시기 위해 또다시 이곳 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찬 바다바람을 고스란히 맞으시며 오래도록 포전길을 거닐고 또 거니시였다.

정보당 예상수확고에 대한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는 이제는 간석지에서 쌀이 꽝꽝 쏟아지게 되였으니 인민들에게 백미밥을 먹일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쁨을 금치 못하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농사가 참 잘되였소.오늘따라 들판이 별로 시원하고 좋구만.》 하고 뇌이시던 그이께서는 다시금 걸음을 옮기시다가 들판에 넘쳐나는 낟알향기에 평생시름이 다 풀리신듯 나직이 노래를 부르시였다.

아, 설레이던 벼포기들도 숨을 죽이고 하늘도 그이의 숭고한 희열의 세계에 삼가 머리를 숙이던 그날의 화폭!

이 땅의 포전길과 더불어 전해지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헌신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 정녕 천이던가 만이던가.

눈뿌리아득한 열두삼천리벌에 가도, 북방의 이름없는 감자포전에 가보아도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신성천역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을 감동깊이 이야기한다.

온 나라 그 어디에나 만풍년이 들게 하시려 한여름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성천군안의 농사일을 지도하시던 1974년의 그 잊지 못할 여름날 우리 수령님께서 바로 이곳의 렬차칸에서 풋강냉이 한이삭으로 끼니를 에우시고 또다시 포전길을 이어가시였다.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더 잘 먹이고 이 세상에서 제일 잘살게 하겠는가.…

가시는 걸음마다에서 오로지 이 하나의 생각을 놓지 못하시며 사색을 이으시고 실천하시느라 우리 수령님께서 지새우신 밤은 또 얼마이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해 한 산간농장의 농사가 걱정되시여 12월의 맵짠 추위를 무릅쓰고 그곳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촉수낮은 전등아래에 수첩을 펴놓으시고 총경지면적은 얼마인가, 올해에 정당 몇t의 수확을 거두었으며 세대당 알곡분배는 어느만큼 돌아가는가에 대해 밤깊도록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튿날 아침 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점심시간이 퍽 지나도록 알곡소출을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주시였다.

어느덧 또다시 먼길을 떠나시는 어버이수령님께 한 일군이 평양까지 여러 시간이 걸리는데 때식을 넘기고 가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러시면서 늘 그렇게 사는걸… 섭섭해마오, 이제 또 오겠소, 그때 같이 식사나 합시다라고 하시며 또다시 눈보라길을 이어가실 때 이 고장 사람들은 참고참던 눈물을 왈칵 쏟고야말았다.

자신의 정과 열을 모두 포전길에 바쳐서라도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싶으신 열망이 이렇듯 강렬하신분이여서 우리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도 늘 포전길에 계시였다.

그날은 1994년 7월 7일이였다.이른새벽부터 집무에 여념이 없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전 10시가 되였을 때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지도에 표시된 어느한 저수지를 가리키시며 떠날 준비를 하라고 하시였다.

일군의 얼굴은 금시 밝아졌다.그 전날 그이께 호수가에 나가 잠시라도 휴식하시면서 겹쌓인 과로를 푸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종시 뜻을 이루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그러나 일군의 기쁨은 순간이였다.

일기예보에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하는데 비가 많이 내리면 농작물이 물에 잠기게 되고 인민들이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으므로 현지에 나가서 수위와 제방상태를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이르신 어버이수령님.

피곤이 푹 실린 그이의 음성을 듣는 일군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한숨이 새여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를 바라보시며 너그럽게 웃으시다가 후에 좋은 날을 택해서 피로를 풀러 가자는 약속을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그 약속만은 꼭 지켜주실것을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랐건만 그 소원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지키지 못하신 약속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이 나라 인민모두의 가슴에 응어리지게 되였다.

사람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며 나라의 경제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교시를 주시던 가슴뜨거운 화폭을 영원히 잊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그 다음날인 7월 7일에도 농사문제때문에 그토록 눈물겨운 일화를 남기신줄을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진정 한평생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며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신 어버이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이 이 나라의 농촌들마다에 어리여있어 그리움으로 끓어번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포전길, 이 부름은 그리도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이리라.

그렇다.사회주의전야를 미소속에 굽어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도 포전길에 계신다.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간대도 숭고한 념원과 끝없는 사랑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자욱, 그 미소를 영원히 가슴속에 새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농촌진흥의 휘황한 새시대를 기어이 열어 우리 수령님께서 평생토록 정을 기울이신 사회주의전야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을 펼치리라!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이런 불같은 열정으로 7월의 대지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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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류혈참극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인가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가자전역을 피에 잠근 이스라엘《전쟁기계》가 멎을줄 모르고 미친듯이 돌아가고있다.

2년가까이 이어지고있는 전란으로 이 지역은 이미 인간의 생존환경이 완전히 파괴된 《지상의 지옥》으로 화하였다.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군에 의해 학살된 팔레스티나인수는 5만 6 0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가자지대 인구의 100%가 식량부족에 직면하고 그중 47만명은 식량상황을 보여주는 국제적인 지표에서 최악의 단계인 《괴멸적기아》에 처하였다.

인도주의위기가 극도에 달한 현 상황에도 이스라엘살인마들은 페허로 변한 가자지대에서 끊임없이 군사적공격을 확대하면서 대량학살기록을 매일같이 갱신하고있다.

과연 피비린 살륙과 파괴의 끝은 어디인가.

지금껏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가자지대에서 저들이 저지르고있는 반인륜적만행을 정당화하는 간판으로 《인질구출》, 《하마스(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소탕》을 내흔들며 마치 그것이 류혈참극의 종착점이나 되는듯이 여론을 오도해왔다.

가자사태가 발발한 초기 이스라엘수상은 저들이 가자를 영구적으로 차지하거나 민간인들을 이주시킬 생각이 없으며 《목적은 하마스를 가자에서 소탕하고 인질들을 석방시키는것이다.》라고 력설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하마스소탕은 이미 민간인대량학살과 생존환경의 완전파괴, 가자주민들에 대한 강제추방으로 변질되고 인질석방은 뒤전에 밀려난지 오래다.

이스라엘내에서까지 《하마스소멸》이라는 전쟁의 주요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으며 인질석방은 협상이 없이는 실현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전투를 중지하고 인도주의정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지만 유태복고주의자들은 한사코 이를 외면하고있다.

지난 기간 국제사회의 중재밑에 어렵게 마련되였던 정화를 고의적으로 깨뜨리고 전쟁을 계단식으로 확대함으로써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수감자들과 저들의 인질들을 맞교환할수 있는 기회를 날려보낸 이스라엘호전광들의 행적이 그를 증명하고있다.

최근에 와서 미국상전의 비호조장밑에 더욱 기고만장해진 이스라엘수상은 인질석방을 우선시하던 종전의 태도에서 돌변하여 인질들을 데려온다고 해도 전쟁을 멈출 방도는 없다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

이스라엘군부호전광들의 수사는 더욱 직선적인바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하여 행동할것이며 가자주민들의 자발적인 이주계획을 비롯한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스라엘방위군은 (가자전쟁이 종식되여도) 장악한 지역들에서 철수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완전한 점령과 병합을 공공연히 선동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은 설사 인질들이 다 석방된다고 해도 가자에서 류혈적인 군사적만행은 리유와 명분이 없이 무작정 지속될것이며 가자의 완전한 병탄이라는 결과만이 이스라엘과 그 배후세력이 추구하는 최종목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결국 유태복고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인질들의 목숨뿐 아니라 수백만 팔레스티나인들의 생명까지 유태국가의 령토병탄야망의 희생물, 중동제패야망실현의 인질로 삼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있는것이다.

중동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저들의 팽창주의야망실현의 제물로 삼으려는 유태국가의 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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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계획수행기간은 앞으로 반년 남았다

2025년 7월 5일《로동신문》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완결해야 할 올해의 투쟁이 어느덧 하반년에 들어섰다.

참으로 흐르는 일각일초, 내짚는 한걸음한걸음에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기세차고 보무당당한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 이 기간은 지나온 4년 6개월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길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할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숨결을 더욱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지난 상반년의 투쟁으로 새 승리에 대한 우리의 신심은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의 전진동력은 더욱 배가되였다.이 앙양된 진군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간다면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들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다.

당창건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조국청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기록될 뜻깊은 명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기풍이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이것이 우리의 투쟁정신, 투쟁본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는 완강한 분투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실천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계속 상승확대해야 할것이다.

증산의 예비, 기적창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마음속에 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킴으로써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한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여 대중의 비등된 열의가 알찬 결실들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로동계급은 혁명의 년대마다 기적적증산성과로 당을 옹위하고 국가의 존엄을 지킨 전세대들처럼 더 많이 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자립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고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비상히 강화해야 한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당이 펼친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농촌이 나날이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되는 꿈같은 현실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배가의 분발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야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묻음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조국의 대지가 무겁도록 만풍년의 로적가리를 높이높이 쌓아올려야 한다.

오늘날 시대를 대표하는데서 건축만큼 생동한 언어는 없으며 건축만큼 위력한 직관적화폭도 없다.

우리 당은 올해에도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450정보온실농장건설, 20개 시, 군지방공업공장건설과 3대필수대상건설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치였다.

군민건설자들은 충천한 기세, 용솟는 힘을 배가하여 맡은 대상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끝내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인 하반년의 날과 날을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으며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음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새 승리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개를 더 높이 떨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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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승, 그것은 강철의 령장의 신념과 배짱의 승리였다

2025년 7월 5일《로동신문》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조국해방전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담대한 작전적구상을 펼치시며 수적,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시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을 타승하는 세계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인민은 오늘도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돌이켜볼 때마다 1950년대의 위대한 전승이야말로 우리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의지가 안아온것임을 가슴뜨겁게 새겨안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조국해방전쟁, 그것은 가렬성과 엄혹성에 있어서 한차례의 세계대전과 맞먹는 실로 치렬하고 준엄한 전쟁이였다.조선반도의 크지 않은 땅에 비해볼 때 적들이 전쟁에 투입한 병력수와 화력밀도, 군사장비의 소모량은 물론 평화적시설의 파괴정도에 있어서 그것은 사상최대의 전쟁이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우두머리가 거느린 대련합세력과 태여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군대와의 전쟁인 조국해방전쟁은 실로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도 중과부적인것이였다.

하기에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질렀을 때 세계는 커다란 우려와 불안을 안고 조선을 주시하였다.

과연 조선이 횡포하고 강대한 제국주의세력들의 무력침공앞에서 어떻게 행동할것인가.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것인가.

인류력사상 그 례를 찾아볼수 없는 엄혹한 전쟁에서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개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시고 제국주의멸망의 시초를 열어놓으신분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천하대적이 덤벼들어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발아래로 굽어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신념과 의지는 우리 인민과 군대가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용맹을 떨치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세계의 우려어린 시선이 우리 나라에로 모아지고있던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배짱과 담력은 실로 세상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계시며 그 어떤 대적도 단호히 물리치실 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 세인을 놀래운 그이의 담력과 배짱의 근저에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하나로 뭉쳐 산악처럼 일떠서 무한대의 위력을 발휘하는 우리 인민, 우리 군대를 누구도 정복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절대적인 신념이였다.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가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그 시각 즉시적인 반공격을 결심하시고 전군, 전민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반공격은 적을 결정적으로 소멸하기 위하여 방어로부터 공격에로 넘어가는 전략적범위에서의 군사행동이다.인민군대가 정규무력으로 탄생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데다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인것으로 하여 경제력도 미약한 요람기에 있던 상태에서 적들의 불의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에 전면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간다는것은 누구도 상상해보지 못한 일이였다.세계전쟁사는 아무리 큰 잠재력을 가진 나라일지라도 적들로부터 불의에 전면적인 침공을 받으면 흔히 혼란에 빠져 갈팡질팡하다가 멸망하였거나 혹은 한동안 참혹한 시련을 이겨내면서 전선을 수습하고 힘을 준비한 다음에야 비로소 반공격에로 넘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담대한 배짱가이시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무력침공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군대로 하여금 전 전선에 걸쳐 적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하면서 국부적으로가 아니라 전면적으로 즉시에 반공격에로 넘어가게 하시였다.

실로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적의 무력침공에 대한 즉시적인 반공격은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결심하시고 실현하실수 있는것이였다.이는 우리 수령님께서 조성된 군사정치정세와 적아간의 력량관계, 적의 약점을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확고한 승산을 내다보고 제시하신 과학적인 군사전략이였다.

비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공격의 전략적중심고리를 적의 약한 방향이 아니라 적기본집단이 집중전개되여있고 화력밀도도 가장 강한 군사분계선지역과 서울일대를 불의에 강력히 타격하는것으로 정하시였다.이것은 적의 주력에 력량을 집중하여 첫탕에 된매를 안김으로써 한차례의 공격작전으로 적의 기본집단을 전면적붕괴에로 몰아넣을수 있게 하는 대담하고 통이 큰 군사전략인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담한 작전과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의하여 전쟁개시 3일만에 서울이 해방되였으며 련속공격작전방침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은 한달 남짓한 기간에 적통치지역의 90%이상과 인구의 92%이상을 해방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전쟁초기에 미제의 대규모전투함선집단이 조국의 령해에 침범하였을 때 세계해전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담대한 구상을 펼치시며 해병들의 가슴속에 강철의 배짱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미군함선집단이 우리 해군함대가 저들과 대비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방심하고있을것이며 이것이야말로 허장성세하는 적의 약점임을 간파하시고 적함선들이 부두나 연해에 정박해있을 때 불의에 타격할데 대한 문제, 어뢰정에 의한 전투방법문제, 근거리전문제 등 세부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하여 어뢰정으로 적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는 기적이 조국해방전쟁사에 수록될수 있었다.

전쟁사에 강한 적은 피하고 약한 적만 치라는 병법은 있었으나 강한 적을 피하는것이 아니라 맞받아나가 타승하는 새로운 전법,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에 기초한 전법을 내놓으신분은 우리 수령님뿐이시다.

미제가 《추기공세》를 준비하고있을 때에도 적들의 기도를 대번에 간파하시고 그것을 격파하기 위한 작전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하기방어작전개시직전에 서부전선에 배치되여있던 일부 인민군련합부대들을 재빨리 전선동부에 기동시키는 대담한 조치를 취하시였다.작전개시직전에 대부대를 그렇듯 재빨리 기동시키는것은 비범한 지략과 크나큰 담력을 지닌 군사의 영재, 위대한 군사전략가만이 내릴수 있는 용단이였다.

적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리고 우리 군대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준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담대한 배짱은 주체적인 갱도전법도 낳았고 세계에 널리 알려진 1211고지방위전투의 승리도 낳았다.그이의 군사적지략과 담대한 배짱속에서 미제의 극악한 공세들에 대처한 령활한 작전적구상들이 련이어 태여나 전쟁행정을 승리에로 이끌어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신념과 배짱은 전투일면에서만 새겨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조국해방전쟁의 치렬한 그 시기에 전쟁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으시고 승리한 래일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모든 중하를 걸머지시고 그토록 분망하시였지만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전시생산을 부단히 늘이는 동시에 전후복구건설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전쟁의 폭음을 짓누르며 희천에서는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모체공장의 터를 닦는 첫 발파소리가 울려퍼지고 전국적으로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였다.도시와 농촌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위한 준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북부고원지대에 대규모국영농목장들이 생겨났으며 전후 대자연개조를 위한 준비사업이 진척되였다.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엄혹한 시각에도 각급 학교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대학들과 간부양성기관들에서 민족간부양성사업이 진행되였으며 과학연구사업이 계속되고 1952년에는 과학연구의 최고전당인 과학원이 창설된 사실들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괴물같은 미제와의 판가리싸움속에서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설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가슴깊이 절감하게 한다.

그처럼 준엄한 싸움속에서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신 어버이수령님의 백승의 의지와 강철의 담력, 비범한 선견지명에 의해 전선에서 싸우던 병사들이 대학으로 소환되고 전화의 불길속에서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가 작성되였다.

모진 역경이 닥쳐들수록 필승의 락관으로 고난을 이겨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손길아래 후방에서는 물론 화선용사들속에서도 군중문화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적들이 《최대의 폭격과 포격》을 들이대며 하루에도 10여차례씩 발악적인 공격을 감행하여오던 1211고지에서도 혁명의 노래소리, 화선악기소리가 울려퍼졌다.

참으로 그것은 위대한 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신념이 펼쳐놓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적인 화폭이였다.

군자리에 병기공장을 차려놓을 때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또 어떠하시였던가.군자리병기공장을 그저 단순히 무기만 생산하는 공장으로만이 아니라 이를 모체공장으로 하여 우리의 군수공업기지를 확대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적들의 악랄한 폭격과 파괴암해책동으로 하여 공장, 기업소들이 파괴되고 동력과 원료, 자재들이 그처럼 부족한 전시조건에서 하나의 병기공장을 모체로 하여 군수공업을 확대하는것은 필승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심이였다.

세인을 경탄케 하는 담대한 작전적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거꾸러뜨리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이 세계사적기적을 새겨볼수록 가슴깊이 깨닫는바가 있다.

그것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야말로 신념과 의지에 있어서나, 배짱과 담력,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있어서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걸출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여 이룩된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력사에 다시금 뚜렷이 아로새긴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오늘도 길이 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전승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맥맥히 이어지고있다.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전변시키시며 인민의 만복이 꽃펴날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과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는 끝없이 빛나고있다.

머지않아 세계는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어떤 강대국을 일떠세우는가를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모습에서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이자 나에게 가장 알맞는 일이다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2025년 7월 5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을 따라배우자

 

《…그에게는 애당초 〈내 능력에 맞는 일〉이 따로 있지 않았다.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이자 나에게 가장 알맞는 일이며 어떤것이든 타고난듯이 잘해내야 한다는 각오밖에 없었다.》

이것은 새로 나온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의 감명깊은 한 대목이다.

우리 당의 충신,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였던 현철해동지가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어떤 관점과 립장으로 대하고 그 수행을 위해 어떻게 헌신하였는가를 이 하나의 대목을 통해서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

하다면 혁명임무를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일로 여긴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당건설과 혁명무력건설, 혁명위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쌓아올린 현철해동지의 특출한 공적들은 하나하나가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이자 나에게 가장 알맞는 일이라는 관점으로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간직하고 그 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한데 있다.

자기가 맡은 사업이 당과 조국을 위한 일이며 혁명의 승리를 위한 일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혁명사업에 몸바쳐 투쟁하는것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고유한 품성으로 되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혁명가의 칭호가 그처럼 영예롭고 고귀한것이다.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깊이 간직한 혁명가에게는 그 어떤 조건이 문제로 될수 없으며 오직 당이 준 혁명임무는 자기가 주인이 되여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무조건성의 정신이 확고히 지배되게 된다.

현철해동지가 외국에서 류학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오게 되였을 때 함께 공부하던 동무에게 한 말이 있다.

《조국이 시를 요구하면 시를 내고 배를 요구하면 배를 무어내자! 그대 바란다면 내 무엇이든 해내리라, 이게 내 결심일세.》

그의 이 결심에는 당원으로서 당에서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최상최대의 믿음으로 여기고 어떤 일이든지 주인다운 립장에서 무조건 수행하고야말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다.

이처럼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깊이 간직하였기에 현철해동지는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는 억척같은 신념, 그 어떤 사나운 폭풍도 두려워하지 않고 뚫고나가는 용맹과 투지,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로 맡겨진 임무들을 손색없이 수행할수 있었던것이다.

학력을 론한다면 현철해동지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였다.하지만 그는 인민군대에서 문화예술부문 사업과 간부사업, 당조직사업도 맡아 수행했고 교육사업과 후방사업이라는 생소한 길에도 뛰여들어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열백밤을 패면서라도 자기의 능력과 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모든 사업에 전심전력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지도원, 과장, 부부장을 력임하여오던 현철해동지가 당의 조치로 다시 군복을 입고 총정치국 조직지도부(당시) 지도원으로 임명되였을 때였다.

그는 전사시절처럼 구령소리에 깨여나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긴장하게 강습기간을 보내였다.얼마나 무섭게 밤을 밝히며 공부를 했는지 현철해라면 강습소적으로 밤잠을 자지 않는 사람으로 유명하였다.이렇게 피타게 노력한 결과 현철해동지는 가장 우수하게 평가된 세명의 강습생들중 한사람이 될수 있었다.

강습을 마치고 돌아와 총정치국에서 정식 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몇달후 뜻밖의 조동이 그를 놀라게 하였다.그로서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문화예술부문의 지도일군으로 임명되였던것이다.

신임은 큰데 걱정이 산같았다.그도그럴것이 당조직사업을 맡아보던 일군으로부터 하루아침에 전혀 생소한 문화예술부문의 지도일군이 되였기때문이였다.하지만 그는 새로운 길에 주저없이 뛰여들었다.

어떤 날은 무슨 연출대본이며 구성안 같은것을 펼쳐놓고 밤새 구멍이라도 뚫을듯 들여다보다가 피발이 선 눈으로 출근하였고 또 어떤 날에는 퇴근할 때 퉁소며 북을 만들 짐승가죽 등 별것을 다 가지고 들어와 사업을 계속 이어나갔다.

하루는 이제라도 악기를 하나 배울가 하고 이야기한적이 있었는데 안해가 전문배우도 아니고 그저 우에서 훈시나 잘하면 되지 않겠는가, 전번처럼 갑자기 다른 자리로 옮겨갈지도 모른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건 당신이 잘못 생각하는거요.어제까지는 무슨 일을 했든 당에서 이 일을 맡아보라고 하면 맡아야 하고 오늘 시작했다가 래일 그만두는한이 있어도 일생일대의 임무로 여기고 있는 지혜를 다 바쳐 최고로 잘해야 하는거요.》

혁명임무를 그토록 귀중히 여기는 현철해동지였기에 편안하게 지내는것보다 힘이 들더라도 그것을 빛나게 수행하는것을 값높고 보람있는 일로 여기였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것을 더없는 긍지와 기쁨으로 여기였던것이다.

이처럼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전사의 가장 큰 영예와 긍지가 있다는것을 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지도를 받으며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인민군대의 문화예술부문 사업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었다.

당이 준 혁명임무를 어디까지나 자신이 책임지고 끝까지 수행하는것은 주인다운 태도의 가장 중요한 요구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맡은 일에 대하여 책임질줄 모르고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으로 일하는것은 주인다운 태도와는 인연이 없으며 이런 립장을 가지고는 어떠한 혁명과업도 제대로 수행해나갈수 없다.

혁명임무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을 위하여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며 그것을 훌륭히 수행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보람은 없다는 자각을 간직한 사람만이 오직 혁명임무를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일로 여기고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는것이다.

1970년대중엽 현철해동지가 인생길에서 10여년간의 오랜 경력을 새기게 될 또 하나의 초행길, 후방일군들을 키워내는 학교의 교장이 되였을 때였다.

어느한 군단에서 정치부장으로 사업하던 현철해동지에게 있어서 당시 어찌 보면 보다 낮은 자리로, 보다 먼 산골로 옮겨앉았다고 할수 있었다.하지만 그는 당이 준 혁명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절감하고 그 어느때보다 더 헌신적으로, 책임적으로 사업하였다.

한번은 그가 《온실건설에서 중시해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를 가지고 특강에 출연한적이 있었다.

틈없이 째인 론리에 적절하고 생동한 실례들을 안받침하여 간결하게 엮어가는 교장의 강의는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누구나 교정에서의 하루하루에 어떤 목적을 세우고 어떤 뜻을 재워야 하는지 그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보게 한 강의였다.

결코 수월히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였다.전군의 후방사업의 성과여부는 바로 이 교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학생들을 훌륭한 후방일군으로 키우기 위해 현철해동지가 피타는 사색과 헌신을 기울인데 있었다.그는 과목별교수안들을 료해하느라 매일같이 사무실에서 밤샘을 하였고 사흘이 멀다하게 도서실에 새책을 요구하군 하였다.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은 이처럼 혁명가들로 하여금 창의창발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낳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된다.하지만 그러한 책임감이 없을 때에는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고 동요하면서 맡은 혁명임무를 제대로 수행할수 없는것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모진 고생을 이겨내며 조국의 해방을 이룩한것도, 전화의 영웅전사들이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으면서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것도 그리고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에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이룩할수 있은것도 바로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과 높은 책임감을 지니였기때문이다.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 높은 책임감은 당의 크나큰 신임에 최상의 사업성과로 보답하는것이 혁명전사의 마땅한 의리이고 숭고한 도덕이라는것을 깊이 인식하는데로부터 생겨나게 된다.

누구나 우리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가 어떤것이며 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깨달아야 한다.

오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혁명임무는 서로 달라도 어느것이나 다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분공이며 그것은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과업이다.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한걸음을 걸어도 오직 혁명을 생각하여야 하며 혁명임무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할줄 알아야 한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신임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지니고 주인다운 자각과 높은 책임성을 끊임없이 발휘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바로 이것을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이 가르쳐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사회주의조선의 무진한 창조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뚜렷이 확증한 동해명승의 천지개벽  갈마반도의 명사십리에 세계굴지의 해안관광도시, 인민의 문화휴양지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2025년 7월 4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의 문명과 무궁한 번영의 변천사를 아로새기며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에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 인민의 문화휴양지가 웅장화려하게 솟아났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천하절경을 이 땅우에 끝없이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수수천년 자연의 경관으로만 여겨오던 동해기슭에 국보급의 해양공원, 호화로운 대장관을 떠올리였다.

해안지대의 특성에 맞게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 조형성이 원활한 각이한 규모와 독특한 형태의 호텔과 려관들,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각종 봉사망 등이 황홀한 건축미를 이루며 꾸려지고 국내외의 손님들을 위한 관광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갖추어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우리 관광산업의 대표작이며 사회주의문명의 축도이다.

이 땅우에 세기적전변을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구상과 발전전략을 펼치고 눈부신 륭성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대중적영웅주의, 견인불발의 투지로 갈마반도에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실체를 보란듯이 일떠세움으로써 로동당시대의 투쟁본때,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 우리식 발전속도가 어떤것인가를 만천하에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동해명승지의 아름다운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며 문명부흥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오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복리증진과 리상실현에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사랑의 선물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갈마반도전변의 새 력사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해의 명승지에 세계적경지의 문화휴양지를 훌륭히 꾸리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자연풍치가 아름답고 바다기슭을 따라 십리나 되는 모래불이 펼쳐져있는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으로 일러오고있는 갈마반도의 명사십리는 생태환경적으로나 해안환경적으로 볼 때 다른 나라의 이름난 관광지들보다 비할바없이 우월한 명소이다.

오래전부터 경치좋고 아름다운 해변가들에 인민의 문화휴식터를 꾸리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8년 신년사에서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건설력량편성과 설비,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는 설계형성안에서부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현대건축의 표준으로 되게 한 강령적지침이였다.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거리형성안을 연구하시고 해풍이 불어치는 건설현장에서 설계를 손색없이 완성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도 밝혀주시였으며 방대한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면서 형상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관광지구를 자기의 황홀한 자태와 현대미를 한껏 자랑하는 웅장화려한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로, 최상의 해양공원으로 꾸리기 위해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형성안은 무려 수천건에 달한다.

당중앙의 정력적이며 세심한 지도의 손길아래 백두산건축연구원, 평양도시설계연구소, 평양도시계획설계연구소, 부강설계연구소, 선진설계연구소, 평양건축대학 건축설계연구소, 강원도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설계가들은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4만 2, 000여건에 달하는 설계도면을 완성하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공사에 착수한 첫해에만도 세차례나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관광도시건설의 전 과정을 진두에서 조직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려정은 끝이 없었다.

2018년 5월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에 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사진척정형, 자재와 설비보장대책 등 전반실태를 료해하시고 모든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면서 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당시 관광지구건설에서는 지대적특성과 지질조건만을 절대시하다보니 건물들이 개별화되고 높낮이차가 없이 잔잔한것을 비롯하여 건물들사이의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이 원활하지 못한 일련의 부족점들이 발로되고있었다.

삼복철의 무더위와 마가을의 찬서리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그해 8월과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현지지도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우리의 고유한 멋이 두드러지게 살아나는 우리식 관광업발전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세우는데서 일대 전환을 안아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와 시공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지적하시면서 건물들사이의 련결과 건축구성의 다양한 형태 및 크기변화를 더 조화롭고 특색있게 하며 호환성을 잘 맞추고 련결성을 보장하는 등 전반적거리형성을 예술적으로 세련시켜야 한다고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고층종합청사형식의 사무건물과 덩지가 큰 호텔들, 층수가 높은 려관들을 건설하며 영화관, 전자오락관을 비롯한 각종 봉사건물들을 추가배치하여 높낮이배합이 조화를 이루게 하고 건물들을 기단층으로 련결시켜 거리형성을 우리 식으로 독특하게 하도록 하신것은 명사십리의 전변을 위한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다.

종합주차장을 크게 건설하고 갈마역을 개건하며 원림조성사업과 대중교통수단을 해결하기 위한 문제 등 건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부적인 문제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갈마반도가 제일가는 명소로서의 자기의 얼굴을 뚜렷이 드러내게 되였다.

주변환경에 어울리고 자연미가 나는 인공못들과 낚시터, 즐비하게 늘어선 봉사시설들, 백사장의 해수욕구획들에 꾸려진 구급의료시설들마다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미래관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2019년 4월 이른새벽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여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인것만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모든 건물을 쓸모있고 리용에 편리하게 최적화하는 원칙에서 설계하고 최대한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살아나게 건설할데 대한 문제, 리용자들이 편리하게 유보도, 궤도전차로선, 자전거도로를 잘 형성하며 축전지차도 많이 만들어 보내줄데 대한 문제, 수상빠넬숙소들에 부유식잔교도 만들어주어 배도 탈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이 시간을 알수 있게 건물들과 곳곳에 야외시계들을 설치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 어느곳이나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2024년 7월 16일 인민의 문화관광지로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기세를 늦추지 말고 건설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며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봉사운영능력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따져보고 봉사단위들을 선정하며 운영준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문제, 관광지구의 수용능력에 맞는 주차능력보장문제, 유희공원건설문제, 문화생활구역형성문제, 오물 및 오수처리능력확보문제, 봉사업종별에 따르는 전문가양성문제, 물자보장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2024년 12월의 마지막 나날까지 또다시 동해의 명사십리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봉사능력과 수준이자 관광지의 가치이고 그 전망성이 좌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봉사업종들을 적극 개발하고 세계적수준의 봉사전문가들을 키워내는 문제를 비롯하여 새시대 관광산업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안겨주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헌신과 로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동해명승 명사십리의 천지개벽을 안아왔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 식의 독특하고 현대적인 해안관광도시로 꾸리기 위한 대건설사업이 빠른 속도로 벌어지게 되였다.

 

불굴의 개척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떠올린 기적의 대건축군

 

우리 인민에게 새라새로운 행복과 문명을 하루한시라도 빨리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받들고 떨쳐나선 군민의 억센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해 갈마전역은 시작부터 들끓었다.

동해의 모래불우에 옹근 하나의 도시를 일떠세워야 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매우 방대한 공사과제였다.

관광지구에 해안가의 풍치와 어울리게 각양각태의 현대미를 가진 근 2만명 숙박능력의 호텔, 려관, 민박숙소, 수상빠넬숙소들과 종합청사, 관광안내소, 재정금융사, 건강운동관, 극장, 영화관, 야외물놀이장을 비롯한 각종 봉사건물과 관리건물들을 포함한 수백동의 건물을 일떠세워야 하였으며 연건평은 144만 9, 100여㎡에 달하였다.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뻗어간 명사십리백사장에 하루수용능력이 무려 4만여명에 달하는 해수욕장과 관광객들의 편의보장을 위한 봉사시설들, 1만 9, 600여m의 도로, 4, 780여m의 해안유보도석축, 1만 5, 000여m의 수로 등을 완공해야 하는 우리 나라 해양공원건설력사에서 아직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

2018년 3월중순 착공의 첫 포성이 울린 때부터 공정별작업들이 전격적으로,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강추위와 바다바람도 아랑곳없이 언땅과 감탕을 걷어내고 굴착을 진행하면서 거대한 산을 통채로 들어낸것과 맞먹는 량의 돌과 흙을 운반하여 전반적인 지대를 2m나 높임으로써 기본건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킬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지대정리와 로반성토를 다그치면서 건설자들은 선하부구조원칙의 요구대로 공사초기부터 하부망공사에 력량과 기재를 총집중하여 2018년 4월말까지 기본하부망관로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고립압살책동과 때없이 들이닥친 혹독한 자연의 광란도, 세계를 위협한 보건위기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를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건설자들의 도도한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가 기초공사를 단숨에 해제낀 기세로 갈마해송려관골조공사를 제일먼저 결속하였다.

민족건축형식의 호텔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시공의 질제고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면서 근 3만㎥에 달하는 기초 및 골조콩크리트치기를 일정보다 앞당겨 끝냈다.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진격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착공의 첫 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두달남짓한 기간에 100여개 대상의 골조공사가 완성되였다.

사회안전성려단, 평양시려단,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려단, 평양건설위원회려단 등 여러 시공단위에서도 공사용설비들을 집중배치하고 선진적인 공법들과 본보기적인 경험들을 련이어 창조하여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건설자들의 완강한 공격정신에 의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300여만㎥의 지대성층공사와 20여㎞의 로반공사, 15㎞의 수로공사, 해안유보도제방뚝공사와 해안공원공사, 40여정보의 백사장정리, 17만여m의 하부망공사, 수백동의 건물골조공사가 결속됨으로써 명사십리가 새롭게 일신되였다.

해안관광도시의 체모에 어울리는 상징적인 건물들을 추가배치할데 대한 당중앙의 새로운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즉시 기초공사에 진입하였다.

가는모래와 감탕지반으로 된 갈마반도에 고층건물을 일떠세우는데서 필수적인 말뚝기초시공방법에 대해서는 파악도 적었고 경험도 없었다.

인민군군인들은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안고 전문설비가 있어야 공사를 시작할수 있다는 기존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2018년 11월 저류지 한가운데서 명사십리호텔건설을 위한 침강정 및 말뚝기초공사에 달라붙었다.

모래와 감탕을 퍼내면서 침강정이 10m깊이를 넘어서자 삼킬듯이 솟아오르는 류사층으로 하여 작업은 위험을 동반하였지만 누구도 공사장을 떠나지 않았다.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강용한 기개를 떨치며 두달동안 철야전을 벌린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끝끝내 침강정기초시공방법과 말뚝기초시공방법을 배합한 기초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자력갱생, 결사관철의 정신이 갈마전역에 새 기준, 새 기적창조의 열기를 더해주는 속에 새로운 건설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관광지구적으로 제일 높고 연건축면적이 4만 3, 800여㎡나 되는 을밀봉호텔건설을 맡은 사회안전성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은 470여개의 말뚝기초를 최고 40여m의 깊이까지 박으며 기초공사를 50여일동안에 완공하였다.

자기의 웅건한 자태를 한껏 자랑하는 호텔의 기초는 비록 보이지 않아도 그 억척의 지지점에는 20층아빠트의 골조량과 맞먹는 방대한 기초공사에 애국의 땀방울을 묻으며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군인들의 순결하고 깨끗한 마음이 깃들어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려단의 건설자들도 새로운 건설공법들을 창조하며 430여개에 달하는 말뚝기초를 세우고 하루에 한개층의 골조를 완성하면서 갈마모란봉려관을 훌륭하게 일떠세웠다.

겨울철조건에서도 건설대상들에 보온덧집을 짓고 온도보장대책을 세워 새로 추가된 대상들의 공사가 중단없이 진척됨으로써 2019년 2월까지 3, 030여개의 말뚝기초공사가 전부 완성되였다.

전반적거리형성을 예술적으로 세련시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계일류급의 해안관광도시로 꾸리는 건설과정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철저한 관철정신이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되였다.

갈마비행장의 회전전망대와 련결되여있고 다락식구조를 이룬것으로 하여 바다가경치를 부감할수 있게 관광지구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갈매기호텔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1만 4, 000여t이나 되는 돌을 가공하여 호텔외벽을 정교하게 장식함으로써 건물의 웅장함과 품위를 완벽하게 보장하였다.

지상확대식조립방법으로 무게가 7t이상이나 되는 트라스들을 제작한 조선인민군 림동률소속부대, 박일승소속부대에서는 호텔의 두 건물을 40여m의 련결통로로 이어놓고 통로중심에 원형전망대를 형성하는 공사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였다.

당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관철하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은 수상빠넬숙소들의 지붕안쪽공간에 아담하게 꾸려진 다락방과 물우에 설치된 부유식잔교, 인공못들에 세워진 민족적색채가 짙은 정각들과 자연환경에 조화되게 꾸려진 낚시터마다에도 력력히 어리여있다.

온 건설장이 격동의 도가니로 화하는 속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더욱 넘쳐나게 될 세계적수준의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과 여러 형태의 려관, 숙소, 공공건물들이 경쟁적으로 일떠섰다.

천리마시대 평양속도창조자들의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평양시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현대적기계장비를 갖춘 조건에서도 한개 수조의 기둥을 세우는데 두석달은 실히 걸린다는 기성관념을 초월하여 단 18일만에 해제끼는 기적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집단적혁신으로 4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조들의 기둥공사를 결속할수 있은것은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가능성을 타산하기에 앞서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간고분투한 평양시려단 건설자들의 한계를 모르는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결실이였다.

건설물의 질보장문제를 단순한 공법상이나 기술규정에 국한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한 여러 단위 건설자들도 맡은 대상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였다.

원산철길건설려단 등의 돌격대원들은 종전의 건물들을 들어내고 해안관광지구를 찾아오는 려행자들의 편의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갈마역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건축물의 양상과 형식, 구조가 독특한 상품전시관, 백화점, 목란오락관, 나래관, 영화관, 건강운동관, 극장과 상점, 청량음료매대, 종합주차장, 자전거임대소를 비롯한 독립봉사건물들과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건물들도 일떠서고 해안관광지구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운영준비사업도 성과적으로 완결되였다.

원림록화사업을 건설 못지 않게 중시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건설자들은 해양성기후에 맞는 60여종에 43만 6, 800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 8만여포기의 화초를 심고 75만㎡의 잔디밭을 조성하여 해안가의 풍치를 한껏 돋구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평양건축대학, 평양콤퓨터기술대학, 평양관광대학 등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이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거창한 창조대전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였다.

갈마반도의 지질구조, 지각운동, 기상수문자료들에 대한 연구에 기초하여 해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호안시설인 방파제를 건설하지 않고 유보도로 대신하게 함으로써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관광지구의 경치를 보존할수 있게 하였다.

불리한 지질조건에 맞게 고층건물들의 기초를 말뚝기초시공방법으로 해결하여 건축물들의 구조적안전성이 믿음직하게 보장되였다.

해풍과 염기에 잘 견디며 생활력이 강한 여러해살이식물에 의한 건축물록화방법, 채광조건이 불리한 부분에 내부형성과 조화되게 조명을 보장할수 있는 태양빛유도조명체계, 여름철에 해빛이 방안에 직접 비쳐들지 못하게 하여 랭방부하를 최소화하는 야외해가림장치, 장식색보도블로크 등이 연구완성되여 건설원가와 에네르기소비가 극력 줄어들게 되였다.

록색건축기술의 도입, 무공해오물처리공장건설의 기술방안확립, 통합경영관리체계구축 등의 연구성과들도 관광지구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 생태환경을 적극 보호하며 경영활동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타일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락랑리상금속건재공장, 평양주철관공장, 안주뽐프공장, 경성전기기구공장, 문천발브공장, 대동강전기공장, 평양자동화기구공장, 대안친선유리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등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 마감건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려는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당의 명령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군민의 단결된 힘에 의해 드디여 동해명승지에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가 황홀하게 솟아올랐다.

명사십리의 창조물들마다에는 이 땅에 건설하는 모든 건축물은 우리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창조되고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구현해야 한다는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사상이 응축되여있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주체건축의 발전면모와 수준이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해수욕과 경치부감에 편리하게 바다가에 접근배치되였을뿐 아니라 립체감이 한껏 살아나는 각양각이한 호텔, 려관, 숙소를 비롯한 건축물들이 키돋움하며 솟구쳐올라 해안가풍치가 볼수록 장관을 이루고있는 관광명소에서 우리 인민들은 해양문화를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지난 6월 2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결짓는 올해의 가장 큰 성과들중의 하나로 기록될 경이적인 실체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우리의 관광문화를 확립하는데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선도적역할을 감당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식 관광업을 대대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시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통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철리가 다시금 확증되였으며 우리가 바라는 창조와 문명의 높이가 얼마나 거창한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관광지구건설에서 높이 울린 승리의 개가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대건설전역들의 다련발적인 승전포성으로 이어나갈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조선의 명승,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인민의 행복한 웃음속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기쁨과 랑만의 십리해안으로, 인파십리로 세세년년 자랑스러운 명함을 떨치게 될것이다.

 

2025년 7월 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머니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은 새 문명, 새 복리를 향유해간다

2025년 7월 3일《로동신문》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시대에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또 하나의 문명이 깃들어 누구나의 가슴가슴을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이름난 동해명승지에 대대로의 아름다움을 초월하는 희한한 인민의 문화휴식터, 세계적인 관광공원이 일떠서 봉사를 시작하였다.

문명의 새 실체를 체감하려고 앞을 다투어 찾아오는 사람들의 흐름으로 하여 갈마반도는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해안으로 되였다.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바다가특유의 이채로운 경관도 좋지만 그 모든것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각양각태의 봉사건물들마다에서 동해명승의 진미를 향유하는 사람들과 동해의 푸른 물결에 온몸을 시원히 적시는 근로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환희를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이는 위대한 어머니당만이 펼칠수 있는 또 하나의 눈부신 개척이고 전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참으로 멋있는 시대, 가슴벅찬 변혁의 세월이다.

올해에만도 수도의 화성지구에 아름답고 호화로운 새 거리가 또다시 일떠서 인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고 나라의 여러곳에서 새로 일떠선 농촌살림집들의 새집들이소식이 잇달으고있다.훌륭한 새 살림집에서, 현대적인 공장과 일터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하는 근로자들에게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이 안겨졌으니 이는 진정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받들어올린 새 문명, 새 생활의 환희로운 화폭이다.

우리 크나큰 격정을 안고 위대한 새시대가 펼친 문명의 별천지들을 하나하나 되새겨본다.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릉라인민유원지와 청류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실로 꼽아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떠올릴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창조와 변혁의 년대기를 엮어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이 마치도 문명의 상상봉을 향해 줄달음쳐온 하나하나의 계단처럼 안겨온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우리의 투쟁로정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미증유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이 누릴 최대의 행복, 최상의 문명을 향해 줄달음쳐온 긍지높은 행로로 빛나고있다.

우리 당이 지난 10여년간 인민을 위한 건설대상들을 수많이 전개하고 완강하게 추진하여온것은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를 안고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워온 하나하나의 창조물이였다.

헤쳐온 간고한 길과 이루어진 눈부신 창조물들이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바로 여기에 지난 10여년간 조국의 방방곡곡에 줄기차게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의 특유의 표상이 있고 그래서 그 문명의 실체들모두가 더욱 값비싸고 귀중한것 아니랴.

하다면 무엇이 이런 경이적인 현실을 낳았는가.

며칠전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해안관광도시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크나큰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

어머니당의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의 새 생활, 새 복리를 위한 희한한 실체들이 끊임없이 솟아오른 우리 시대 사회주의문명개화기의 진정한 의미가 여기에 있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숙원이야말로 인민을 문명과 행복의 절정에 떠올리는 위대한 힘이고 원동력인것이다.

인민을 위한 그렇듯 불같은 숙원의 세계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것이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설사 천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는것이다.

그 위대한 손길에 받들려 인민의 문명창조를 위한 거창한 새 전기가 펼쳐지고 부흥번영의 리상사회가 앞당겨졌으며 이 땅이 좁다하게 문명의 창조물들이 일떠섰다.

우리식 관광업의 대표작으로,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으로 우뚝 솟아오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서면 눈부신 륭성기를 맞이한 위대한 변혁시대를 대표하고 우리 인민들이 향유할 문명의 실체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완전무결해야 하며 사회주의문명국의 표본이 될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를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상의 문명을 우리의 식, 우리의 힘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이쯤하면 된다는 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진짜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게 똑바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준공을 앞둔 릉라인민유원지를 찾으시여 하신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우리식 문명창조의 중요한 원칙으로 되였다.

정녕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힘으로, 우리 식으로 안아오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명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실 때마다 설계도 하나, 형성안 하나에도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고 흙먼지자욱한 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면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지금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찾는 사람들은 우리 어버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기쁨에 앞서 격정의 눈물부터 흘린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가장 문명한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대건설을 당적, 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천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들을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시고 관광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도록 바다바람세찬 공사현장을 한해에도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이끌어주신분, 고유의 봉사방법과 봉사능력을 확립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끝없이 달려와 명사십리를 쓰다듬는 동해의 푸른 물결은 이렇게 속삭이는듯싶다.

오랜 세월 자연은 여기에 십리모래불만을 가져다주었지만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천만리, 위민헌신의 천만리는 천지개벽한 명사십리를 펼쳐놓았다고.

어찌 동해의 명사십리뿐이랴.

우리 나라에 유명한 온천지가 많은데 비하여 온천문화가 발달되지 못하였다고,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나라의 모든 온천지들을 점차적으로 다 때벗이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새 세기 온천문화의 개척자가 되시여 무한한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받들려 양덕의 산간벽촌에는 세계적인 온천문화휴양지, 우리 식의 독특한 온천문화의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사랑하는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시려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줄기찬 개척과 변혁의 대통로를 앞장에서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자욱을 따라 우리식 문명의 창조물들, 우리 힘으로 안아올린 문명의 세계가 가는 곳마다 펼쳐졌다.

진정 어머니당의 위대한 숙원이 받들어올린 문명의 별천지에서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야말로 인민의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께 드리는 고마움의 찬가, 우렁찬 로동당만세소리가 아니랴.

지금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우리 수도에 어김없이 일떠서고있는 새 거리와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 락원군 세포리를 비롯한 명당자리, 명소들마다에 솟아나게 될 인민의 귀중한 재부들…

삼지연지구의 산악관광개발을 비롯하여 전국적범위에서 새롭게 개척되고 비상히 넓어지는 다양한 생활령역은 더욱 윤택하고 아름다와질 우리 인민들의 휘황한 앞날을 확신시켜주고있다.

이제 또 얼마나 눈부신 문명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있을것인가.

위대한 어머니당의 억센 의지와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식 문명의 실체들이 계속하여 줄기차게 일떠설것이며 세세년년 인민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새로운 생활, 새로운 복리로 가득찬 사회주의락원, 천하제일강국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숙원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은 새 문명, 새 복리를 끝없이 향유해간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기와 함께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다

2025년 7월 3일《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진두에 힘차게 휘날리고있는 붉은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높이 추켜들고오신 성스러운 혁명의 기발이며 수령님의 숭고한 사상과 리념,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맥박치는 영원한 주체의 기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기와 함께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한생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빛나게 완성되리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혁명생애는 붉은기와 함께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멸의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의 붉은기는 곧 우리 수령님의 원대한 리상이고 강인담대한 기상이였으며 투쟁의 기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주체의 붉은기는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휘날리며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들을 안아왔다.세대를 이어가며 우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혁명업적을 되새겨보면서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붉은기높이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원리를 밝히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리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주체의 공산주의건설리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다.

붉은기를 높이 든다는것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든다는것이다.그 어떤 다른 사상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강령으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내세우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사상,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로 된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의 붉은 기발아래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변혁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부흥강국건설의 새로운 상승기, 변혁기가 열려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이 땅우에 펼쳐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함께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건당, 건국, 건군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인민의 존엄과 안전, 권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정성다해 보살피는 진정한 인민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국가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존엄높고 강위력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붉은기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면서 휘날려야 할 투쟁의 기치, 전진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수령님의 무비의 애국적헌신성이 그대로 담겨져있는것이 바로 우리의 붉은기이다.

오늘 우리의 붉은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져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과 우리의 국격과 국위를 만방에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최악의 역경을 뚫고 굴함없이 헤쳐온 력사의 진군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주체의 길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투쟁도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우리식 사회주의전진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주체위업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이 땅우에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와 더불어 빛난다.

붉은기는 인민의 복리증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번영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특별히 기쁘고 행복하신 때는 인민들속에 들어가는 때이며 그들과 함께 시국을 론하고 생활을 론하며 미래를 론할 때였다.인민을 위해 어느 한시도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일떠서고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태여났다.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 맥박치는 주체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고 념원하신대로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으며 국가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심은 날이 갈수록 공고화되고있다.

수도와 농촌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사회주의재부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으며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속에서 지방이 흥하고 전국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져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붉은기와 더불어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밝은 전도가 있다.

우리의 붉은기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리여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은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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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2025년 7월 3일《로동신문》

 

이 땅에서 미제가 강요한 전쟁의 총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다.참으로 많은것이 변하였다.세대도 바뀌고 산천도 달라졌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청소한 무력으로 대항하며 가렬처절한 전쟁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공화국이 이제는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우뚝 솟아올랐다.

부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틀어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약하는 눈부신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세계도 변하였다.국가들사이의 세력구도와 력학관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우리 국가가 핵강국으로 솟구쳐올라 미국의 세계전략의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판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제국주의의 지배체계에는 커다란 파렬구가 났다.평화의 원쑤들이 세계의 안전환경을 끊임없이 위협하고있는 속에서도 정의로운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인류의 투쟁은 가속화되고있다.

그런데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이다.

조선전쟁을 도발한 트루맨행정부때부터 미제는 전방위적인 군사외교적압박강화와 끈질긴 경제제재 등 가장 극악무도한 수법들을 다 적용하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과 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악랄하게 획책하여왔다.

19세기중엽부터 아시아의 관문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지역에 눈독을 들인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고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하였다.

당시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지정학적요충지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부터 타고앉아야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하였다.한국을 행각하였던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들은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들에서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는 미제가 전 조선반도를 저들의 패권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써먹으려는 전략적기도밑에 처음부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을 흉심을 품고있었으며 침략과 압살을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근본으로 삼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지난 조선전쟁은 바로 미제의 이러한 침략야망의 산물이였다.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단시일내에 점령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전쟁을 도발하고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추종국가군대 등 200여만명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고 200억US$이상의 군사비를 쏟아부었다.

온 조선땅을 불바다로 만들어놓았다.일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히틀러파시스트들도 얼굴을 붉힐 야수적인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우리 공화국령토에 생명체가 살수 없을 정도로 폭탄과 포탄을 쏟아부으며 모든것을 파괴하고 페허로 만들어놓았다.

전쟁도발초기부터 저들의 침략야망을 달성하기 어렵게 된 미제는 원자탄을 공공연히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

1950년 11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한데 이어 같은 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하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이였다.그뿐 아니라 미국은 조선반도중부지대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할것을 계획하고 그를 위한 야전실험을 1952년까지 65차례나 감행하였다.

트루맨의 뒤를 이은 아이젠하워는 조선전선에 핵살륙수단을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비준한데 이어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폭언하였다.

미제가 원자탄사용까지 기도하며 날뛰였지만 더러운 야망을 실현할수 없었다.패전을 모른다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조국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앞에서 산산이 깨여져나갔다.

원자탄과 보병총과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한 미제는 흰기를 들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깃들었지만 진정한 평화는 아니였다.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실현을 위해 더욱 발광하였다.

미제는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우리를 압살하려고 덤벼들었다.

1950년대후반기부터 한국에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였다.1969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과 그 피해까지 예상한 《프리덤 드롭》이라는 비상계획을 작성하였다.

1960년대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충격적인 사건이 터질 때마다 핵항공모함타격집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하여 우리를 위협공갈하였다.허나 세계가 목격한것은 당장 집어삼킬듯이 으르렁대던 초대국이 종당에는 조선의 무서운 보복기상에 무릎을 꿇는 수치스러운 몰골이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미제의 대조선핵위협공갈의 도수는 더욱 높아졌다.미국은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필요하면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폭언을 늘어놓으며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분별없이 날뛰였다.한국과 그 주변에 숱한 핵무기들과 운반수단들을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핵위협공갈에 우리가 다른 나라들처럼 주눅이 들어 손을 들고 대화를 구걸할것이라고 타산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한 무지와 반공화국압살에 대한 과욕으로부터 출발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은 사회주의조선이 동방의 새로운 핵보유국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게 하는 놀라운 결과를 초래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이후 수십년간에 걸치는 우리 국가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또다시 패배의 쓴맛을 보고 온 세계앞에서 망신만 당한 미제는 교훈을 찾을 대신 핵전쟁연습에 더욱 광분하였다.무엄하게도 우리의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더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2010년에는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조선은 핵불사용대상에서 제외된다는것을 선언하였다.이는 우리 국가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핵위협을 일삼아온 미제의 정책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려과없이 보여주었다.

미제는 우리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뻔질나게 감행하였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력사적으로 벼르고별러온 우리에 대한 핵공격계획을 기어이 실천에 옮기자는것이였다.

몇해전에도 개성을 경유하여 평양까지 진격한다는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전쟁각본에 따른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는가 하면 련합공중훈련, 항공모함타격집단련합훈련, 련합해상기동훈련 등 각종 명목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며 반공화국침략열을 고취하였다.지어 그 무슨 《정권종말》이라는 허세성나발까지 불어대며 《핵협의그루빠》신설과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전개, 합동군사연습의 증가를 골자로 하는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핵전쟁준비를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하려는 흉심을 드러내놓았다.

지금도 미국은 이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자산들을 상시배치수준에서 투입하고있다.우리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다.

전후 《포커스 렌즈》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침략전쟁연습은 《을지 포커스 렌즈》,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프리덤 쉴드》라는 각이한 이름을 달고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끊임없이 감행되여오고있다.《참수작전》, 《족집게식타격》, 《평양점령》과 같은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내용들을 골자로 한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30》을 비롯한 각종 전쟁각본들이 계속 수정보충되고 이를 숙달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이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그것은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이 미제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이라는 근원으로 하여 쉽게 해소될수 없다는것이다.또 우리가 국방력강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들에 자만하여 잠시나마 정체한다면 안전환경이 위태로와지고 우리 국가가, 우리 인민의 생활이 위협적인 상황에 직면할수 있다는것이다.

힘이 렬세한 나라는 기필코 폭제에 짓밟히게 되고 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힘이 약한탓에 침략의 대상이 되여 고스란히 얻어맞고 처참한 굴욕을 당하지 않으면 안된 일부 나라들의 실태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사소한 답보와 침체도 없이 부단히 힘을 키워 적을 압도할수 있는 최강의 국방력을 갖출 때라야 평화를 수호하고 공고한 안전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이 6.25와 전후 수십년간의 조미대결을 통해 절감한 절대불변의 진리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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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협화음으로 소란스러운 서방세계

2025년 7월 3일《로동신문》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 등의 문제를 놓고 나토와 유럽동맹내부에서 또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후 18번째로 되는 대로씨야제재안을 채택하려 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서두르려 하고있다.

6월 10일 로씨야산원유수입한도액을 줄이고 로씨야의 유조선들과 은행들을 제재명단에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로씨야제재안을 내놓았지만 슬로벤스꼬와 마쟈르의 반대에 직면하였다.

최근 유럽동맹이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전면금지시키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는데 대해 불만을 품은 슬로벤스꼬와 마쟈르가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안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하고있는것이다.

슬로벤스꼬수상은 로씨야와 이미 체결한 장기적인 가스수입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경우 10억€규모의 소송에 휘말리게 된다고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 이상 제재안채택에 응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이미전부터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그리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는것은 경제적자살행위라고 주장하여왔다.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문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마쟈르는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협상에 반대의사를 표시하였다.자국에서 국민투표를 한 결과 95%가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반대하기때문이라는것이다.마쟈르가 끝까지 반대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은 불가능하다.

한편 얼마전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 2035년까지 성원국들의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로 늘이기로 결정한 문제도 말썽거리를 일으키고있다.언론들은 이 결정이 재정난에 시달리는 유럽나라들에 있어서 커다란 부담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나토에 군사비증액요구를 무작정 내리먹이는 미국의 처사와 이를 받아들인 나토상층부의 태도로 하여 기구내에서 의견상이와 마찰이 커질것이라고 평하였다.

실제로 일은 그렇게 되고있다.에스빠냐가 나토의 군사비증액조치를 완강히 반대하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나토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토의 군사비증액요구는 모순적이고 부당하며 비효과적인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배격하였다.그리고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1%로 유지하겠다고 하고있다.미국이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데 대해서도 《불공평하고 일방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반발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에 기어이 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막대한 자금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쏟아부었다.로씨야산에네르기의 수입을 제한하고 미국산에네르기를 수입하는데로 방향전환을 하였다.하지만 초래된것은 극심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을 비롯한 경제적난문제들이다.게다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들을 넘겨준 적지 않은 나라들이 부족되는 무기량을 채우기 위해 값비싼 미국산무기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일부 나라들의 반발은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토와 유럽동맹은 아직까지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무분별한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놀음에 매달리고있다.로씨야대통령공보관이 말한바와 같이 로씨야를 《악마의 화신》으로 그려내면서 《분별을 잃은 무장화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하지만 그 결말은 뻔하다.지금 소란스럽게 울려나오고있는 불협화음은 그것을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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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2025년 7월 2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총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바로 이것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비약과 전진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뜻깊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화발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실천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히 전개하였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당중앙전원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성과와 교훈을 적시적으로 총화하고 대책하며 과감하게 전진해왔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당대회가 정한 시간표대로 진척되여올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경제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추이를 확고히 유지하고있으며 국가사업의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기록들이 갱신되고있다.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어김없이 진행되여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새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국도처에서 인민의 리상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고 농업부문도 높고 안정적인 알곡생산을 유지할만큼 확실한 궤도에 들어섰다.《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훌륭히 솟아나 인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특히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짧은 기간에 완전평정하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한것은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기세가 거폭적인 비약과 발전에로 이어진 자랑찬 투쟁성과는 명확한 투쟁방략과 전략적인 결단, 드팀없는 집행력으로 한해한해를 혁혁한 성공과 승리의 봉우리로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린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과 원숙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는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매우 중요한 해인 동시에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뜻깊은 해이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할수 있는 실천적조치들이 토의결정되였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재천명되였다.2025년을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되게 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상승기를 확고히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줄기찬 분투로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를 새겨안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정초부터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였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드높이 수많은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농업부문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힘찬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상반년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그 어떤 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당결정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열의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정체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진함없는 열정과 분투로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일념에 충만되여있다.목표는 높고 조건과 환경은 의연히 불리하지만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수한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값비싼 승리들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다.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기에 올해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 설정된 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높은 정치사상적각오와 책임성, 적극성을 발휘하여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활력있게 이끌어나가는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정형을 조항별로 따져보며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계획한 사업들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증산투쟁, 절약투쟁을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 생산성과를 확대하며 국가의 장성발전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을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당결정집행에서 방향타적역할을 잘하여야 한다.특히 모든 당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행정일군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현장에 깊이 들어가 생산자대중과 합심하여 증산투쟁의 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현장지도를 한번 하여도 살아숨쉬는 지도, 실속있는 지도, 과학적인 지도로 되게 하여야 한다.

5개년계획을 성공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하반년 투쟁은 보다 긴장되고 지칠줄 모르는 완강한 분투를 요구한다.

모두다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의 해,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배가하여 뜻깊은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자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하반년도 진군이 시작되였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무조건 집행하여 뜻깊은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자면 무엇보다도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달려있다.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고 맹활약하여야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가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 어디서나 놀라운 혁신과 변혁이 이룩될수 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왔다.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들은 중앙으로부터 기층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부단히 제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괄목할 결과들을 이루어낼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중심고리로, 선행공정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왔기때문이다.

상반년도 당 및 국가주요정책들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달성된 고무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히 지배하는 힘찬 전진기세는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높여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 집행 못할 과업이란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도 중요했지만 올해 하반년도 사업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 우리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 들어섰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하반년도에 계획한 사업들의 마무리를 잘 지어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성공적으로 진입할수 있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내세운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해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하반년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더 큰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에 부응하자면 결정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제고이자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이며 올해 투쟁의 승리적결속이다.

당조직들은 비상한 전투력과 활동성으로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도록 힘있게 견인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집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반드시 안아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참신하고 격동적인 정치사업, 여기에 올해 목표점령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도록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들끓는 현장에서 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댐으로써 일터마다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을 한번 하여도 정황과 조건, 심리에 맞게 대중을 격동시키고 경쟁심과 분발심을 불러일으킬수 있도록 박력있게 하고 새맛이 나고 특색이 살아나는 정치사업으로 되게 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어디서나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일군들이 차지하여야 할 좌지는 들끓는 생산현장이다.당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당정책을 제때에 알기 쉽게 해설해주며 직접 마이크와 북채를 잡고 선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여 어디서나 거대한 힘이 폭발되게 하여야 한다.조건이 어려울수록 대중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들의 고충을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 오직 당결정관철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하반년도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부문과 단위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결정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완벽하게 집행될 때까지 부단히 잡아채면서 나타나는 편향을 적시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일군들이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하여 맡은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일군들이 한차례의 현장지도를 해도 현실성있고 반드시 필요한 지도로 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일군들이 상반년도 사업을 놓고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는 원칙에서 실제적인 방법론을 찾아쥐고 현실적인 지도, 살아숨쉬는 지도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로력조직과 관리를 빈틈없이 하여 대중속에 잠재해있는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킴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도록 하는것도 필수적이다.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자면 과학기술중시, 인재발동을 관건으로 틀어쥐여야 한다.당조직들은 일군들이 과학기술중시관점을 가지고 자기 단위 인재들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개척과 약진으로 줄기차게 이어온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고 새 승리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이제 남은 180여일기간에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어떻게 발휘하는가에 달려있다.

혁명의 개척세대, 창당세대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우리는 그들앞에 떳떳하기 위해, 혁명의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해 최대의 분투와 기적적성과로써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반드시 우리당 령도사와 국가발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어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여,

전투력과 활동성을 비상히 높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자.(전문 보기)

 

[Korea Info]

 

어버이수령님 오늘도 인민들속에 계신다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그리움의 7월,

어버이수령님을 더욱 못견디게 그리며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뜨겁게 설레인다.

흐르는 세월은 류수와도 같아 이 땅의 모든것을 변모시키고 세대도 바뀌고있건만 인민의 마음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영상, 따뜻한 음성이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정녕 이 말속에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평생이 집약되여있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영광을 누리며 살아온 이 나라 인민의 군상이 비껴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뜨거운 축복의 미소를 보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느라면 2012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론문의 구절구절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인민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

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시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뜨겁게 회억하시였던가.

어린이로부터 백발의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으신 어버이수령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정을 나누시고 정사도 함께 의논하시며 혁명을 이끌어오신 우리 수령님의 인민적령도의 갈피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은 진정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항일혈전의 나날에도 잊은적 없으신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 로동계급을 찾아 떠나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오고 철의 기지를 찾으면 쇠물이 이글거리는 용광로앞에서 보호안경을 드시고 로안을 들여다보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미소가 안겨온다.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던 그 음성이 들려오고 광산에 가면 지하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광부들을 광물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눈앞에 안겨든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였고 스승이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목소리와 숨결, 체취, 눈빛, 말투, 몸가짐까지도 직접 포착하시고 요구와 지향을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 평범한 인민들을 만나 무릎을 마주하시고 소박한 말도 귀중히 들어주시며 정사를 의논해주신 나날과 더불어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였고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이 태여났으며 농업협동화방침,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대안의 사업체계 그리고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도 나왔다.

그 모든 로선과 정책들이 인민의 리익을 반영한것이고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것이기에 인민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었으며 그 관철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시여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인민은 그 믿음에 기적창조로 화답하여나선 자랑스러운 행로우에 태여난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 전할수 있겠는가.

그가운데는 락원의 로동계급이 굴착기를 만들어내던 때의 감동깊은 사실도 새겨져있다.

1958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을 찾아 길을 달리시였다.

천리마를 탄 기세로 온 나라가 힘차게 내달리던 그 시기 굴착기가 어디서나 요구되고있었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중대한 과업을 놓고 락원의 로동계급을 생각하시였던것이다.

로동자동무들이 일하다 앉아쉬군 하는 여기가 좋다고 하시며 마당에 있는 널판자로 만든 걸상에 허물없이 앉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구체적인 형편을 알려주시고 이렇게 절절히 호소하시였다.

다음해에는 굴착기 100대가 있어야 하겠는데 아무리 토의하여보아도 사올수는 없고 우리자체의 힘으로 만들수밖에 없다.동무들이 만들기만 하면 당중앙위원회가 안타까와하는 굴착기문제는 해결된다.

우리 수령님의 불같은 호소, 거기에는 인민에 대한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과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 어려있었다.

락원로동계급이 어찌 화답하여나서지 않을수 있으랴.

만들수 있습니다.우리가 꼭 만들어내고야말겠습니다!

이런 결사관철의 맹세로 락원이 또다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수령의 호소를 받들어 양수기를 만들어냈던 락원로동계급은 드디여 자체의 힘으로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굴착기만이 아니라 뜨락또르, 자동차, 불도젤, 탑식기중기를 비롯한 그 모든 자력갱생의 실체들이야말로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천백배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그 믿음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인민의 충실성이 떠올린것이다.

언제인가 우리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자본주의나라의 한 정객이 이런 물음을 드린적이 있었다.

《어디에 가든지 〈이 언제는 우리의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일떠선것입니다.〉라든가 〈이 과수원은 전쟁을 하고있을 때 수령님께서 전쟁이 끝나면 과수원을 만들자고 교시하시고 또 지도해주셨기때문에 생긴것입니다.〉 하고 말합니다.모든것이 〈김일성주석님의 지도〉로 되였다고 하는데 주석님께서는 언제 그런 전문기술들을 공부하셨습니까?》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이렇게 대답하시였다.

농민들이 나를 보고 여기는 조건이 좋으니까 과일이 잘 자란다고 가르쳐주고 건설부문 일군들은 여기에 언제를 쌓으면 물이 고여 관개용수로 쓸수 있다고 가르쳐준다고.

너무도 통속적이고 겸허하신 우리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을 우리 정녕 무심히 되새길수 없다.

여기에 늘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업적이 비껴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나라 북변으로부터 시작하여 방방곡곡으로 이어가신 불멸의 자욱자욱, 헌신과 로고의 천만리에 만사람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깊은 사연들은 또 얼마나 많이 새겨졌던가.

1992년 5월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적지를 앞에 두시고 문득 차를 세우게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슬젖은 풀밭에서 소박한 곽밥으로 아침식사를 하시였다.늘 그러하시듯이 인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페를 끼치지 않으시려는것이였다.

이 가슴뜨거운 사실을 묻어둘수 없어 그때 수행일군들이 력사적인 장소에 패말표적이라도 해두려고 하였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 그것이 통할리 없었다.

일군들이 얻어온 나무토막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데까지 표식비를 세우자고 나를 따라다니는가, 그따위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인민들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겠는가 하는 연구를 하라고 엄하게 타이르시였다.

사람들이여, 진정 다 아시는가.

길없는 심산속이며 갈대 설레이는 길섶, 섬마을 도래굽이를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조국의 그 모든 곳들에 얼마나 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지.

이렇게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길은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끝없이 이어지였다.

하여 언제인가 의료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하는 일군들과 사전협의를 하고 고령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앞길을 막아나서게까지 되였다.

그들이 너무도 집요하게 길을 막아나서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말대로 자신께서는 물론 집무실에 앉아서도 사업선을 통하여 인민들의 실정을 료해할수도 있다고, 그러나 그렇게 되면 자신과 인민들사이가 사업선으로는 통하지만 정과 혈맥으로는 통하지 않는다고, 결국 자신과 인민들의 거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자신과 인민들의 관계는 물과 기름의 관계로 되고만다고 안타까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다시금 울리였다.

나의 현지지도란 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내가 인민들과 피를 나누는 하나의 혈액순환과정이다.

의료일군들이 무슨 말을 더 할수 있었으랴.

흐르는 눈물로 두볼을 적실뿐이였다.

인민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리상과 꿈을 함께 나누고싶으신것, 총적으로 인민들과 한시공간속에 계시면서 고락을 같이하고싶으신것, 이것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인민을 위해 헌신하실수 있게 한 힘이였다.

이 현지지도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성, 인간애가 그대로 집약되여있었으니 우리 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길은 수령과 인민이 정과 정, 믿음과 믿음으로 결합되는 위대한 혼연일체를 낳았고 그 위력이야말로 혁명의 년대마다를 변혁과 기적으로 수놓을수 있은 근본비결이였다.

인민들속에 계시며 만복이 꽃피는 인민의 나라를 건설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근한 그 음성, 따뜻한 그 미소를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인민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정이 어제도 오늘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고 인민을 위한 숭고한 그 념원이 나날이 현실로 꽃펴나고있기에 우리는 어느 한순간도 수령님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의 운명과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계신다.조국땅 곳곳마다에서 환하신 영상으로 인민을 축복해주시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군대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신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수놓아오신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자신께서는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고 아껴주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고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포연자욱한 화선에서, 창조의 동음높은 일터들에서,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새 살림집들에서 인민들과 군인들과 함께 계신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며 수령님의 성스러운 력사는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더더욱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들속에 계신다.

온 세상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환하신 영상은 천만년 무궁토록 찬란히 빛을 뿌리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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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고 발양하기 위한 정치적과제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흥시키는것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전략적과업인 동시에 당과 정부의 기본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고 발양하기 위한 절박한 정치적과제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는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며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것보다 더 큰 중대사는 없다.건당, 건국의 초행길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인민을 위한 정책을 수많이 내놓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80년집권사가 이민위천, 위민헌신으로 그처럼 빛나는것이며 우리 국가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흥시키는것을 절박한 정치적과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현시기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함에 있어서 순간도 방관시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다.지방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수도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이 모든 면에서 수준이 통일되여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무궁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될수 있다.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다.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방대한 사업들이 전개되고 여력을 내기도 힘든 조건에서 전국의 시, 군을 책략적으로, 주동적으로, 의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는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쳐지는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다.오늘과 같이 엄혹한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 전국의 시, 군들에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기본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준다는것은 순수 경제적타산이나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그러나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과 농촌주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로,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야 할 최우선과업으로 내세우고 지방발전이라는 중대한 결단을 내린것이다.

지방을 강화하고 농촌을 현대화, 문명화하는것은 단순히 공장이나 건물 몇개를 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하는 우리 국가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람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깊이 심어주고 굳건한 계승을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다.전국이 변하고 지방인민들이 실지로 덕을 보는 결과물을 이루어내야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20개 시, 군에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실체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서 전국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지난 4월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는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고 지방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 활력을 더해준 고무적인 계기로 되였다.

지금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건설이 활기있게 추진되고있다.뿐만아니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건설,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비롯하여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 령역과 경지가 부단히 개척되고있는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정책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어김없이 실행해나가고있기에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이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을 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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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는 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마수를 뻗치는가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나토가 새로운 군사비지출목표를 승인하였다.

최근에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는 2035년까지 성원국들이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수준까지 증가시킬데 대하여 결정하였다.결정에는 각 성원국들이 국내총생산액의 3.5%는 핵심군사비로 지출하고 1.5%는 군사하부구조와 간접적으로 련관된 분야에 광범위하게 투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였다.

나토는 가장 전형적인 전쟁쁠럭이다.

나토가 새로운 군사비증액목표를 발표한것은 두말할것없이 전쟁능력의 제고를 목적으로 한것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범죄행위이다.

보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 전쟁기구의 총구가 어디를 겨냥하였는가 하는것이다.

나토사무총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국가를 걸고들면서 이 나라들의 활동에 비추어 《나토의 군사비지출증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떠벌였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사적개입의 마수를 뻗치려는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원래 나토는 명칭그대로 북대서양지역을 자기의 기본적인 활동무대로 하는 군사쁠럭이였다.조작도 북대서양의 국가들로부터 시작되였고 랭전시기에는 활동의 주되는 목적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나라들과 군사적으로 대결하는데 두었었다.

랭전이 종식된 후 낡은 시대의 유물로 전락된 나토는 그 존재명분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그로 하여 응당 력사무대에서 사라져야 하였다.하지만 이 대결도구는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전적으로 복무하면서 활동령역을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로 야금야금 넓혀왔다.

몇해전부터는 《유럽 및 대서양지역의 안보와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리》라는 당치않은 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간섭의 군화발을 들이밀고있다.

2022년에 채택한 전략개념이라는데서 나토는 인디아태평양지역이 기구에 있어서 중요하다는것, 이 지역의 사태발전이 유럽 및 대서양의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 앞으로 인디아태평양지역의 동반국들과 대화와 협력을 강화할것이라는것을 쪼아박았다.그에 따라 오스트랄리아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나라들과 군사장비의 공동개발, 합동군사연습 등을 빈번히 벌려놓으면서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고있다.

유럽 및 대서양을 활동무대로 하던 과거 북대서양의 군사쁠럭이 아시아태평양지역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인 쁠럭으로 변신하고 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 아시아태평양의 나토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그러한 전쟁기구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강국들을 직접 겨냥하고 군사비를 대폭 증액하기로 결정한것은 극히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명백한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지역의 핵강국들과 세계최대의 핵전쟁기구간에 정치군사적대결이 치렬하게 벌어지게 되고 지역에서 군비경쟁이 격화되게 될것이며 그것이 긴장고조에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이다.

가장 격렬한 힘의 대결장으로,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조만간에 새로운 대전이 폭발하지 않는다고는 누구도 장담할수 없을것이다.

지금 각국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나토가 아시아나라들을 걸고든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마수를 뻗치기 위한 구실을 찾으려는것이다, 군사비지출을 대폭 끌어올린것은 대결기구의 《살상력》을 강화하려는것이라고 하면서 불안과 경계심을 감추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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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자립의 길을 따라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해온 혁명이다.천고의 밀림속에서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발톱까지 무장한 원쑤를 치던 항일의 그 나날로부터 년대와 년대가 이어지고 세대와 세대는 바뀌였어도 조선혁명가들의 삶과 투쟁에는 언제, 어느 한순간도 자력갱생이라는 말이 떠난적 없었다.

자력갱생!

무섭게 솟구치는 불길과도 같은 그 힘으로 우리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닦았고 목숨처럼 소중한 그 말을 자존이라는 두 글자와 하나로 잇고 모진 고생을 감내하며 국력을 억척같이 다져왔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립, 자력만이 나라와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안고 장장 80성상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뚫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백배해졌다.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물러서면 적들에게 굴종하게 되고 노예로 굴러떨어지기에, 오직 자력갱생하여야만 남들의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에 내짚으며 상승비약할수 있기에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자생자결을 생명으로 내세웠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100년, 200년 앞날을 내다보시고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는한 그 어떤 난관도 반드시 격파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자립의 기둥에 힘을 재우고재워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마침내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안아왔다.

우리 인민의 반만년숙원이 성취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당이 추켜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가 얼마나 위력한가를 더욱 명백히 립증해주는 격동의 년대이다.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눈부시게 빛발친 가슴벅찬 나날들, 미구하여 이 땅에 펼쳐질 보다 휘황한 앞날을 확신케 하는 지난 10여년의 자욱자욱으로 우리는 자력갱생의 한길로 인민을 이끌어 위대한 승리를 떠올린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성상을 비추어본다.

인류사에 《조선로동당의 길》, 《조선인민의 길》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진리의 길이 있음을 떳떳이 아로새길수 있게 된것은 우리당 혁명령도사의 고귀한 총화이며 무궁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자립의 길을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오늘날 경제건설은 단순히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의 분야가 아니라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전선으로 되고있다.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성패는 경제건설에 달려있다.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핵적인 문제는 경제적자립을 강화하는것이다.자립경제를 떠나 자주정치, 자위적국방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립에 우리의 생사가 달려있으며 자립경제를 튼튼히 다지면 우리 공화국은 명실공히 초강국으로 된다.그래서 우리가 잘살고 강해지기를 원치 않는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자립이라는 말을 지워버리기 위해, 우리스스로가 자력갱생의 길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사상초유의 극악한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렸다.

자기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려는 인민과 그것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세력과의 총포성없는 전쟁, 이 첨예한 대결전에서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자립, 자력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력사에 전무한 기적과 사변들을 안아오는것으로써 적대세력들의 정수리에 철추를 내리고 백년, 천년이 가도 오직 자기의 결심대로, 자체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이룩하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백년대계의 전략

 

2010년대에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였다.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원쑤도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그이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더없이 중대하고도 영예로운 시대적과제로 나서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이후 온 세계는 조선에로 더욱 시선을 모았다.금후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정치리념을 실현함에 있어서 어떤 전략을 틀어쥘것인가 하는것이 당시 조선을 주시하는 각국 언론들의 일치한 론제였다.

위대한 수령께서 제시하는 사상과 로선은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그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존망이 좌우되기때문이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이 조선을 억세게 안아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와 크나큰 기대를 안고 온 나라 인민은 당중앙이 펼칠 웅대한 전략을 고대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의 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 그이의 선언이 온 세계를 진감시켰다.

백년대계, 이는 말그대로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세우는 원대한 계획이다.백년대계의 전략을 실현하자면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자기의 생명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이후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새겨보신것도 바로 그것이 아니였던가.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처음으로 맞은 새해의 첫 기슭에서 당과 국가, 군사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보고받고 처리하면서 보니 정말 어렵고 힘든 문제들, 생각을 깊이 해보아야 할 문제들이 많다고, 그럴 때마다 장군님께서 40여년이라는 오랜 기간 당과 국가, 군사사업을 령도하시면서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토로는 우리 혁명의 진로를 명시한 4월의 선언에 얼마나 많은 사색과 심혈이 깃들었는가를 되새겨보게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곧바로 이어가자면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행정에서 시종일관 견지해온 투쟁방식을 고수하여야 한다.그것이 바로 자력갱생이다.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자고 해도 그렇고 자기의 운명을 지키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안아오자고 해도 필수불가결한것이 자기의 힘을 강화하는것이다.특히 경제전반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강국건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굳건히 해야 할 과업이 전면에 나서고있는 조건에서 자립적경제력을 만반으로 다지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였다.

오늘에 와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소집하신 회의가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생애의 마지막해에 나라의 공업도인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여러 차례 단행하시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하여본다.위대한 수령님께서 7월의 협의회에서 시종일관 강조하신것도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경제전략을 철저히 관철하는 문제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2011년 현지지도의 자욱마다에서 새겨주신것도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번영하는 길이라는 고귀한 뜻이였다.

오직 자립, 자력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 필생의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고동치는것으로 하여 4월의 선언은 조선혁명의 자력갱생력사에 새로운 리정표로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자력갱생이냐, 외세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경제적예속은 필연코 정치적예속에로 이어진다.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존엄은 생명이다.자력갱생이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으로 되는것이 바로 그때문이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해인 2016년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이것은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며 사회주의바다향기, 과일향기가 넘쳐나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등 경이적인 사변들과 성과들로 충만된 긍지높은 투쟁행로에 대한 총화로써 우리 당이 확증한 진로였다.

당시로 말하면 고난의 행군이후 최악의 난관이 가로놓인 엄혹한 시기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를 과감히 뚫고 전례없는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자강력만 있으면 존엄을 지키고 바라는 모든것을 이룰수 있지만 그것이 없으면 운명 그 자체가 결딴난다.이로부터 우리 당은 제일주의라는 네 글자와 더불어 인민의 가슴속에 자강력의 의미와 무게를 똑똑히 새겨주고 그것을 운명적인 요구로 간주하게 하였다.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투쟁행로를 더듬어보면 걸음걸음이 난관과의 부단한 격전이였다.그러나 그 자욱자욱에는 우리의 자력갱생이 어떤것인가에 대한 고귀한 정답이 있다.그것은 한마디로 자력갱생이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국에 대처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이라는것이다.

이를 뚜렷이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가 바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이다.

전원회의를 앞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시)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자신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을 지켜선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을 믿고 올해에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공사를 결속하게 된다는것을 선포하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혁명은 언제나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하며 오직 전진만 할것이라고, 우리는 여기 삼지연군에서 이 진리, 이 의지를 현실로 확증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삼지연군꾸리기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라고, 삼지연군건설에서의 승전포성은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로 된다고 하신 그이의 말씀은 우리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를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는데 목적을 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변천된 국제적환경과 날로 첨예화되여가는 현정세의 특수성이 과학적으로 분석되였다.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 혁명에 보다 유리한 국제적환경이 마련되였지만 적대세력들은 의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비렬한 술책에 매달렸다.

어려운 때일수록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는것이 자력갱생의 기치이다.그러나 그것은 결코 눈앞에 닥친 애로를 극복하기 위한 림시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적들이 제재를 하든 말든 항시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무기이다.하여 우리 당은 적대세력들이 침략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제재의 올가미로 우리의 명줄을 조이려 할 때에는 물론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질겁하여 《완화》의 기미를 보일 때에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순간도 내리운적이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혁명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요구로부터 당중앙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의지를 다시금 확언하시였다.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신념을 더 굳게 가다듬었다.

자립경제건설의 길에서 영원히 높이 추켜들어야 할 자력갱생의 기치, 그것이 결코 상징적인 기발, 추상적인 구호로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임을 분명히 하고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여기에는 자력갱생이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로 되게 하여 경제건설에서 그 위력이 최대로 발휘되고 실지 덕을 보는 과정을 통하여 인민들스스로가 그것을 생명으로, 위력한 무기로 간주하게 하려는 당중앙의 의도가 반영되여있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 맥맥히 이어져온 자력갱생의 정신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승화시킨 위대한 로선과 사상들을 제시하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립경제발전사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로선과 정책은 이 땅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무수한 실체들을 낳았다.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주체화실현의 큰걸음을 내짚었다.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서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되였다.주체비료생산공정이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라서고 12월5일청년광산에 결정망초생산공정이 확립되였으며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들이 건설되였다.

농업부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후 나라의 관개체계와 시설물들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훨씬 높아졌으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여 벼는 물론 밀생산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였다.지난해에는 그 전해에 비해 훨씬 더 많은 680여개의 다수확농장과 6 300여개의 다수확작업반, 2만 900여개의 다수확분조, 6만 5 100여명의 다수확자가 배출되였다.이 사실만 놓고서도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비약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하고있는 농업부문의 발전상을 안아볼수 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성과도 자부할만하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원산군민발전소를 비롯한 능력이 큰 수력발전소들이 새로 일떠서고 화력발전소들에서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효률적인 전력생산을 위한 정비보강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대형압축기, 새형의 뜨락또르 등을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 기계공업부문이며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좋은 제품생산에서 진일보를 내짚고있는 경공업부문의 성과도 소중하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가장 뚜렷하고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한것은 건설부문이다.

수도에 세상에 당당히 자부할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년이 일떠서고 삼지연시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되였으며 전국도처에 농촌진흥의 전주곡을 울리며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자태를 드러냈다.20개 시, 군들에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솟아나고 재앙이 휩쓸었던 지역에 농촌문화도시의 새 변혁상이 펼쳐졌다.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과학기술전당,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강동종합온실농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세계적수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그 얼마인가.

지난해 압연강재는 127%, 유색금속은 106%, 질소비료는 103%, 전력은 101%, 석탄은 110%, 세멘트는 101%, 통나무는 104%, 수산물은 101%, 철도화물수송량은 108%, 천은 101%, 알곡은 107%로서 살림집건설을 포함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들이 성공적으로 점령되였다.이것은 그대로 국가경제전반이 장성추이를 확고히 하고있음을 보여주는 축도로 된다.

실로 꼽아보기조차 아름찰만큼, 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지난 10여년동안에 우리의 경제는 참으로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였다.그 하나하나의 창조물, 고귀한 성과마다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100% 국산화된》이라는 말이 주해마냥 울리고있으니 우리의 가장 큰 긍지는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자력갱생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자립경제의 위력한 산아들이 있기에 아직은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있지만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신심이 넘치고 우리 국가는 비약의 상승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내달리고있다.그 멈출수 없는 기관차의 기적소리는 《우리 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 만세!》, 《자력갱생 만세!》이다.

 

우리는 조선사람

 

이 땅 어디서나 긍지높이 울리는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

그 누구도 못가본 초행길을 굴함없이 걸으며 자기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온 자부가 넘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함을 억세게 떠받들어나갈 의지가 고동치는 그 구절구절에는 우리가 꿋꿋이 이어온 자립의 길에 대한 소중한 추억이 있다.조선사람이 왜 그렇게 강한가,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자생자결의 정신이 과연 어떻게 이 나라의 민족정신으로 공고화되고 국풍으로 되였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비상한것에는 우연이란 없다.한 민족의 정신력이 비상한 경지에 이르렀다면 그 바탕에는 반드시 굳건한 초석이 있는 법이다.

주체의 사상론,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강한 정신력을 낳은 위대한 어머니이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틀어쥐고 경제강국건설을 가속화해나가는 력사적행정에서 우리 당은 이 땅의 혁명가들에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 자기 힘으로 자존과 번영의 길을 개척하는 정신을 더 깊이 심어주었고 그 위력에는 한계가 없음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이 시각도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상원의 로동계급, 지난해 세멘트증산량의 10배나 되는 방대한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기적적성과를 이룩해가는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말할 때 먼저 돌이켜보게 되는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이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동시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마지막해인 2025년의 투쟁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행계획을 토의결정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전원회의분위기는 그 어느때보다 진지하고도 심각했다.새 년도에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하며 이를 통하여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하려는 당중앙의 구상을 실현하자면 많은 량의 세멘트가 더 필요했다.

현존생산능력으로 보아 아무리 수판알을 튀기며 타산해도 불가능이라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아 일군들의 가슴이 타들던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명안은 무엇이였던가.

증산의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사상의 힘으로 경제강국건설의 길에 가로놓인 난관을 타개하려는 당중앙의 결심에 접하던 그 시각은 위대한 력사의 재현을 목격하는 가슴벅찬 순간이였다.

사대주의, 교조주의, 종파주의오물을 단호히 쓸어버린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이후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사연깊은 강선길, 나라의 경제가 힘겨운 숨을 몰아쉬던 고난의 시기 극심한 생활난을 겪으면서도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일떠세운 자강도사람들의 불굴의 정신을 값높이 치하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걷고 또 걸으신 6 000여리 눈보라강행군길…

사상의 무기를 틀어쥐면 인민의 마음을 울릴수 있고 인민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의 사상론의 위대한 계승을 우리는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똑똑히 보고있다.

력사에 새겨진 진리는 세월이 흐를수록 그 의의가 증폭된다.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비상히 승화된 자력자강의 정신의 진의미를 새겨보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다시금 음미해보게 되는것이 있다.

2019년 12월 4일부 《로동신문》 1면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신데 대한 혁명활동보도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소집과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가 나란히 실리였다.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으셨을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을 마음속에 소중히 안아보시며 무릎까지 푹푹 빠져드는 백두전구의 숫눈우에 깊은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설한풍속에서 모진 굶주림을 이겨내면서도 위대한 수령님 따라 자력으로 조국해방을 안아온 빨찌산투사들의 강인하고 굴함없는 정신이면 얼마든지 오늘의 난관을 이겨낼수 있다고 확신하신 그이께서는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시였다.

얼마후에 열린 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강행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혁명정신무장과 정면돌파전, 뗄수 없는 생명체마냥 하나로 이어져 우리 혁명사의 갈피에 뚜렷이 새겨진 이 부름들에 사상을 틀어쥐고 만난을 이겨나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령도방식이 집약적으로, 명백하게 반영되여있다.

경제적자립을 실현하는것은 단순히 물질적토대를 비축하는 실무적문제가 아니다.그보다 선행되여야 하는것이 바로 민족의 자존의식을 높이는것이다. 자생자결, 자력갱생의 정신이야말로 자립경제건설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가장 고귀한 정신적재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그날 언제에 새겨진 자력갱생이라는 대형글발을 보시고 이 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슴배여있는 발전소라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신것도 그때문이다.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는 단순한 륜전기재가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고 경제강국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제끼는 자력자강의 무쇠철마이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지난해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이 큰물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을 때 우리 당은 철저히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복구사업을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인도주의적지원을 제공할 의향을 전해오고 국가적으로 내밀고있는 중요대상공사들이 적지 않은 형편에서 외부의 방조를 받는 손쉬운 길을 택할수도 있었다.그러나 인민의 가슴속에 의존심이 싹튼다면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었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해지역 주민들앞에서 하신 중요연설에서 우리가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서 제일로 내세우는것은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피해복구에서 당중앙과 정부가 의지하는것은 첫째도 둘째도 열째도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용기, 우리 국가의 잠재력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는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였고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라는 민족자존의 넋이 살아높뛰는 노래가 이 땅에 울려퍼지게 되였다.

자생자결의 정신은 세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하지만 그것이 떠올리는 창조물의 기준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부단히 갱신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망치로 두드려 만들어낸 창조물은 자립경제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다.낡은것을 부둥켜안고 자기의것이라고 고집하며 자랑하는것은 자력갱생이 아니며 애국도 아니다.무엇이든 자체로 만들면 된다가 아니라 세계적인것, 최상의것을 창조해야 한다는것이 자력갱생에 대한 우리 당의 요구이다.

2018년 벽두에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전시관에 전시된 과학연구성과자료들과 전시품들을 보아주시면서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우리가 육성한 든든한 과학기술력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적들이 10년, 100년을 제재한다고 하여도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그이께서는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세계선진수준의 과학기술에 의하여 추동되고 담보되는 지식경제강국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정의를 내리시였다.

우리의것은 곧 세계적인것이 되여야 한다는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배짱이 어린 창조물을 대하실 때 제일로 기뻐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평양곡산공장에 그쯘하게 차려놓은 국산화된 첨단설비들을 보시면서도 하나와 같이 미남자처럼 생겼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고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도 세계적수준의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 의학학술연구중심을 가지게 된것이 정말 긍지스럽다고, 시련을 누르고 비약적으로 증대되는 우리 힘의 막강함을 잘 알수 있다고 후더운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그러했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만든 기계제품들은 하나와 같이 세계적수준이라고 하시면서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여러가지 기계제품들을 다른 나라의 견본을 그대로 모방하여 만든것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제작한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이것은 경제건설에서 우리 식의 발전방향인 동시에 그 수행의 직접적담당자들이 자기앞에 내세워야 할 창조의 기준이기도 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방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보아주신 2017년 3월 18일, 우리 혁명사에 《3.18혁명》이라는 말과 더불어 깊이 아로새겨진 그날의 가슴뜨거운 화폭을 우리는 오늘도 잊지 못한다.

미싸일공업부문에 남아있던 교조주의, 보수주의, 형식주의와 다른 나라의 기술을 답습하던 의존성을 완전히 뿌리뽑고 명실공히 개발창조형공업으로 확고히 전변된 주체적인 미싸일공업의 새로운 탄생, 이 력사적사변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발동기연구제작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친 국방과학자를 몸소 등에 업어주시였으랴.

정녕 그날은 국방공업에서의 혁명만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적성장에서의 혁명을 안아온 뜻깊은 날이였다.바로 이날에 우리 당이 바라는 자력갱생의 선구자는 어떤 사람인가를 온 나라 인민은 똑똑히 깨달았다.

자립경제, 그길에 대한 우리의 추억은 가슴부푸는 긍지에 앞서 절세위인의 헌신에 대한 눈굽젖어드는 회억이다.

한 나라 령도자에게 있어서 최악의 극난한 환경속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길은 높은 리상이나 포부만으로는 결코 개척해나갈수 없는 고심참담한 려정이다.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 희생적인 헌신이 없이는 한걸음의 전진도 생각할수 없는 자립의 그길을 앞장에서 열어가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로고는 정녕 끝이 없다.

깊은 밤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시고 시운전과정을 직접 료해하기도 하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비행기인데 자신께서 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몸소 경비행기에 오르시여 리착륙시험비행도 단행하시였다.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만들어낼수 있다는 자력자강의 철리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려 그이께서 쉬임없이 이어오신 강행군실록에는 2018년 삼복철 어느날의 이야기도 있다.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당에서 과업을 준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짧은 기간에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폭열이 쏟아지는 례년에 없는 무더위를 헤치시며 현지에 나오시였다.무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정말 잘 만들었다고, 백점, 만점짜리라고 높이 평가하실 때,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실 때 그이의 옷깃을 적시며 비오듯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못견디게 가슴을 파고들어 일군들모두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고온이 극한점에 달하여 숨이 꺽꺽 막히던 그날 밤 그이께서는 겹쌓인 로고를 푸실 사이없이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몸소 지도해주시였다.모든 기술적특성지표가 정상이라고 하시면서 이제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거리를 누비며 달릴 때에는 멋있을것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 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목메였던가.

하늘같은 믿음으로 룡성로동계급의 가슴에 자력갱생의 불씨를 심어주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자기 힘과 과학기술력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배가하고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긴 이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자력갱생의 정신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마냥 타번지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공업혁명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평안남도에서 함경남도로, 평안북도로 그리고 황해남도로 불철주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정과 열을 깡그리 쏟으신 사연은 그 얼마이던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그대로 이어놓으면 새시대에 우리 인민이 걸어온 자력갱생로정도가 되고 이 땅의 후손들이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자립경제건설사로 될것이다.자립경제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그길에서 자주의 신념은 더 굳건해지고 자위의 불가항력적위력은 더 힘있게 과시되였으며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가 전인민적대합창으로 울려퍼지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걸어온 10여년의 려정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백년대계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가 안아올 휘황한 미래를 그려본다.자립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내달려온 10여년의 투쟁으로 우리의 자신심은 백배해졌다.그 어떤 극악한 환경속에서도 경제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내밀수 있는 무한대한 힘이 비축되였고 풍부한 경험이 축적되였으며 과학기술이라는 실제적인 무기로 자력갱생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할수 있는 인재대군이 자라났다.이는 분명 경제강국건설의 더없이 고귀한 재부이며 위력한 추동력이다.

이 투쟁기세로 본때있게 내달려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반드시 천하제일강국,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고 승리임을 우리는 이미 체험하였고 이제 또 가야 할 자립의 길에서 다시금 세계앞에 립증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을 영원히 이어나가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1950년대의 전선탄원서들을 보며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전승세대가 남긴 많은 전선탄원서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선탄원서들은 비록 글줄은 길지 않고 화려한 수식사는 없어도 미제의 오만한 침략야망이 그 얼마나 정의롭고 강의한 사람들에 의해 좌절되였으며 전대미문의 강력한 반격과 전인민적인 용감성이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전승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로동자와 농민, 사무원과 대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전선탄원서들중에는 한 소녀의 불같은 결의가 적혀있는 전선탄원서도 있다.

《나는 지금 김일성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부모들이 지난 5년동안 피땀으로 아름답게 꾸려놓은 민주학원에 미제침략군비행기들이 침입하여 우리들의 머리우에 야만적인 폭격을 가하고있는 참을수 없는 순간에 이 편지를 씁니다.

적들의 만행에 대한 분노는 더는 참을수 없습니다.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이제는 군대에 복무할만큼 자라났습니다.몸도 튼튼합니다.

나의 끓는 피를 최후의 한방울까지 조국에 바쳐 싸우려는 결의를 수령께서는 꼭 들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저를 전선에 보내주십시오.수령과 당에 의하여 교양받은 옥순이를 전선에 꼭 참가시켜주십시오.…》

소녀는 아직 어머니품에서 응석을 부릴 나이의 중학교학생이였다.하지만 그는 나라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오자 주저없이 자신을 조국이 바라는 가장 필요한 초소에 세워줄것을 수령께 열렬히 청원하였던것이다.

개인의 명의로 된 전선탄원서뿐 아니라 공장이나 대학 지어 한개 군의 청년들이 집단적으로 청원한 전선탄원서들도 있다.

《…우리 인민의 피맺힌 원쑤 미제침략자들을 모조리 때려엎고 꼭 력사적위업을 성취할것을 당신앞에 맹세하면서 전선에 보내주실것을 우리 세포당원들의 이름으로 청원하는바입니다.…

성진제강소 강철직장 당세포당원일동 드림》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남녀로소모두가 활화산처럼 들고일어나 참군을 열렬히 청원해나선 전선탄원서들, 이것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이 단순히 미제와 그 추종무리와의 군사적대결이기에 앞서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을 사수하여 이 나라 아들딸들모두가 한결같이 분기해나선 전인민적인 결사항전이였음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당시 우리 인민의 거세찬 전선탄원열기에 대하여 1950년 7월 15일부 《로동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청년들은 불타는 애국심으로 전선출동을 계속 탄원하여나서고있다.지난 11일현재로 전선출동을 탄원한 청년들은 74만명을 돌파하고있으며 그중에는 녀성청년들도 23만여명의 다수에 달하고있다.》

이렇듯 전체 조선인민이 가장 열렬한 애국의 감정과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조국수호에로 부르는 수령의 호소에 한사람같이 화답해나선것으로 하여 조국해방전쟁은 그들이 쓴 전선탄원서들에서부터 이미 승리가 확정된 전쟁이였다.

하다면 피끓는 전선탄원서들을 남기고 전선으로 용약 달려나간 전승세대의 애국적인 장거는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오늘도 전승기념관에 고귀한 정신적재부로 보존되여있는 영웅세대의 전선탄원서들의 글발을 다시금 새겨본다.

《나는 농촌청년의 한사람으로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방송연설을 높이 받들고 토지개혁을 비롯한 민주개혁의 빛나는 성과들을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사수하며 …나의 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정의의 성전에서 영웅적으로 싸워 수령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것을 굳게 결의하면서 전선에 달려나가겠습니다.…》

《나는 공화국의 대학생의 한사람으로서 우리들에게 배움의 행복을 마련하여주신 당과 수령님께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성다하겠다는것을 맹세하는바입니다.》

성격과 나이, 직업은 서로 달랐어도 그들이 쓴 전선탄원서들에서는 언제나 하나의 목소리가 울렸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바로 이것이 1950년대의 전선탄원서들에서 세차게 분출되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의 핵이고 가렬처절한 3년간의 전쟁에서 실천으로 증명한 우리 인민의 삶의 신조이다.

해방후 5년, 우리 세대가 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살아온 복받은 인생에 비하면 너무도 짧은 나날이다.하지만 길지 않은 그 나날에 전승세대는 자기들이 누려온 새 생활의 기쁨속에서 식민지노예살이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그리고 자기들에게 참된 삶을 안겨준 수령의 은덕이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가슴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수령의 은혜를 고맙게 여기고 목숨도 기꺼이 바쳐 보답하려는 그 순결한 량심이 바로 그들모두를 수령의 부름에 화답하여 조국보위의 성전에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였고 가장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게 했던것이다.

오늘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강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 조국을 어째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방해책동속에서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분야의 동시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은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설 때라야 가장 빠른 기간에 가장 완벽하게 수행되는 전인민적인 공격전이라고 할수 있다.

일터와 학원 어디서나 볼수 있었고 너무도 순박했던 사람들이 수령의 부름앞에서는 모두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용사들이 되여 가장 위대한 전승사를 안아왔다면 오늘은 우리 세대모두가 자기들이 지켜선 초소와 일터를 강국건설의 전선으로 여기고 1950년대 영웅세대의 전선탄원서들을 마음속으로 읽고 또 읽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전승세대가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조국을 사수한것처럼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또한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힘과 열정, 지혜와 재능을 깡그리 바쳐나갈 때 70여년전의 전승에 못지 않은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게 될것이다.

정녕 전승세대의 목소리가 맥맥히 살아높뛰는 전선탄원서들이야말로 공화국의 첫 영웅세대의 값높은 삶의 증서이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수령에 대한 가장 절대적인 충성심, 열렬한 애국의 정신세계를 후손들에게 말없이 가르쳐주는 투쟁의 귀중한 교본이다.하기에 그들이 남긴 수많은 전선탄원서들은 우리 혁명의 2세가 남긴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전승의 혁명대학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 영원히 빛나고있는것이다.

공화국의 첫 영웅세대가 남긴 전선탄원서들에 높뛰는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서 이런 불같은 웨침이 되여 메아리치고있다.

이 땅에 또다시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70여년전의 그때처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조국을 목숨바쳐 지켜싸우리라!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시대를 또 하나의 새로운 영웅시대로 빛내이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은 평화보장을 위한 절박한 요구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오늘 세계의 안전환경은 극도로 불안정하다.

서방세력은 저들의 지배권확보를 위해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의 핵심리익을 침해하는 불법무도한 횡포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다.《법의 지배에 기초한 질서》라는 강도적인 론리를 내들고 나라와 민족들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의 마수가 뻗치는 곳마다에서 무력충돌과 전쟁의 불길이 타오르고있으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은 무참히 파괴되고 참혹한 류혈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침략과 전쟁, 부정의와 강권을 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는 낡은 국제질서를 청산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다.

나라와 민족들의 주권이 존중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담보의 하나로 된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견제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랭전이 종식된 때로부터 3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국제무대에서 의연히 복잡한 사태가 빚어지고있는것은 낡은 국제질서를 고집하는 제국주의의 책동에 주되는 원인이 있다.

낡은 국제질서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허용하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질서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지난 시기 국제무대에서의 독점적지위를 악용하여 저들의 리익과 비위에 맞게 국제기구들과 정치, 경제제도들, 법률적인 장치들을 만들어놓고 모든 문제들을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여왔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며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자주가 확고한 대세로 자리잡고있는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허물어져가는 지배권을 부지하려고 더욱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반동적인 서방식민주주의를 절대의 기준처럼 내들고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면서 사회적혼란과 파국을 조성하고있으며 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무력행사도 서슴지 않고있다.

랭전종식후 세계를 휩쓴 《색갈혁명》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 서방식가치관을 전세계에 퍼뜨리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모략책동의 산물이였다.그로 말미암아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에서 합법적정부가 붕괴되고 민족간, 종족간, 교파간, 정치세력간의 분쟁과 충돌이 격화되고있다.

오늘 국제관계에서는 힘의 사용과 내정간섭, 제재 등 주권유린행위들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현시기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무장충돌이 벌어지고 세계가 불안정과 혼란에 빠져들고있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날강도적인 주권침해행위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제국주의는 저들의 침략적전횡을 합리화하는데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을 마구 도용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지배권을 확보할 범죄적기도밑에 이스라엘을 부추겨 침략전쟁을 끊임없이 확대하게 하는 한편 유엔무대에서까지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하수인의 만행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가자지대에서 인도주의지원을 제한하는 모든 조치들을 즉시 해제하고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대한 표결에서 또다시 반대표를 던지였다.국제사회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지역에서 류혈을 멈출수 있는 또 한차례의 기회를 놓쳐버렸다.》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특정국가의 강권이 허용되는 질서를 청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낡은 국제질서가 초래하는 국제관계에서의 불공정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현실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막고 공정하고 평등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 평화보장에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하고있다.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은 나라들사이에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자면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는것과 함께 나라들사이에 선린우호관계, 호혜와 협력의 관계가 설립되여야 한다.나라들사이에 친선과 선린의 관계를 맺고 호상 협력과 교류를 활발히 하는 속에서만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게 된다.그 전제는 바로 자주권의 존중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권은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신성한 권리이다.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으며 나라마다 령토크기와 인구수, 력사와 문화, 발전수준에서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그러나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지향만은 공통적이다.

설사 작은 나라라고 하여도 큰 나라에 자기의 주권이 짓밟히는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으며 덜 발전된 나라라고 하여도 발전된 나라의 지배를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그 어느 나라나 자주성을 옹호하고 자주적권리를 행사할 당당한 자격이 있다.그러므로 나라들사이의 관계는 반드시 주권존중의 원칙에 기초하여 맺어지고 발전하여야 하며 그럴 때만이 참다운 친선과 협조를 실현할수 있다.

매개 나라는 자기의 자주성을 고수할 권리를 가지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의 주권과 리익을 존중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관계에서 남을 억누르고 지배하려는 패권주의와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면서 큰 나라, 발전된 나라에 아부굴종하는 사대주의가 허용되면 나라들사이, 민족들사이에 불평등과 불화가 생기고 참다운 친선과 협조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존중하지 않고 억누르는것이 허용되는 국제관계는 곧 지배와 굴종의 관계를 초래한다.

국제관계력사를 돌이켜보면 제국주의자들이 무력으로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의 자주권을 위협공갈하고 불평등한 조약들을 맺은 다음 그를 발판으로 하여 지배와 예속의 관계를 강요한 실례들이 적지 않다.외세에 주권을 유린당한 나라 인민에게 차례질것은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의 운명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오직 공정한 국제질서의 수립으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많은 나라들이 주권과 안정을 침해하는 낡은 국제질서를 배격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서방주도의 국제질서에 대항하여 독자적인 발전로선을 견지하면서 다무적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나가고있다.

로씨야가 자국에 우호적인 유럽, 아메리카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평등하며 호혜적인 련계를 더욱 강화하는것을 대외정책의 주요방향으로 결정하고 다극적인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시기 《암흑의 대륙》으로 불리우던 아프리카대륙에서 식민지시대의 잔재를 털어버리고 공정하고 평등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지난해 아프리카나라들은 쁠럭불가담운동 수뇌자회의와 남수뇌자회의, 범아프리카 정기회의 등 여러 회의를 주최하는것을 통하여 자립성을 강화하며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서 응당한 역할을 할 의지를 표명하였다.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의 영향력이 강화되는 현실을 두고 한 인사는 《아프리카는 다무적인 세계질서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아프리카는 공정하고 다무적인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많은 나라들이 아프리카의 노력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 쁠럭불가담나라들사이에 더욱 강화되고있는 단결과 협조는 지배와 예속의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정의와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공정한 국제질서는 저절로 수립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에 의거하여 세계를 지배하려고 날뛰고있는 오늘 그 어떤 호소나 구걸로 자기의 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망상이다.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할수 있는 강한 힘을 비축할 때에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가 수립될수 있다.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주의 새 세계를 앞당겨와야 한다.

자주성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힘찬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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