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과거청산의지부터 밝혀야 한다

주체98(2009)년 3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일본수상 아소가 《2009년 시정연설》에서 그 누구의 《랍치, 핵 및 미싸일문제》를 운운하면서 《일조국교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력설하였다. 말하자면 저들은 조일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는데 마치도 우리때문에 이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는것이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격의 허튼소리이다.

일본이 조일관계개선문제와 관련하여 진실을 외곡하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은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조일관계개선에서 근본문제는 일본의 과거청산에 기초한 신뢰회복이다. 일본의 과거청산은 신뢰회복의 선결조건이며 조일관계개선의 전제이다. 일본이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끼친 죄악을 덮어두고서는 조일 두 나라사이에 신뢰가 회복될수 없고 관계개선도 이룩될수 없다.

일본이 불미스러운 과거를 깨끗하게 청산하는것은 지난 세기 전반기 조선강점통치기간에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전대미문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성근하게 인정하고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것이다.

국제법적견지에서 볼 때 국제관계의 기본원칙과 법규범을 위반하고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거나 내정에 간섭하며 민족적재부를 략탈, 파괴하는 등 국제적인 불법행위를 감행한 국가는 그에 대하여 국제법상책임을 지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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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령토강탈야망의 발로

주체98(2009)년 3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최근 일본 시마네현이 내외의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다께시마(독도)의 날》이라는 《년례행사》놀음을 벌렸다. 시마네현은 2005년에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을 제정해놓고 해마다 이따위 놀음을 벌리고있다. 이번에 진행한 《년례행사》라는데서 자민당소속국회 참의원 의원 야마따니 에리꼬는 《다께시마문제》와 관련한 예산을 늘이고 그 무슨 《국제여론》을 적극 조성해나가야 한다고 떠들었다. 그의 언행은 정부와 자민당이 독도강탈흉계를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의사를 공식 선언한것과 같다.

일본의 로골적인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이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이미전에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기초하여 명백히 확증되였으며 최근시기에도 그것을 립증하는 력사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지난해 남조선의 령남대학교 독도연구소에서 발행한 《독도연구》 4권에 실린 일본 시마네대학 명예교수 나이또 세이쥬가 쓴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의 허위성을 폭로하는 론문자료는 그중의 하나이다. 시마네대학 명예교수는 론문에서 일본정부가 《독도령유권》주장의 주요한 《법적근거》로 내들고있는 《시마네현편입》설의 부당성을 1903년부터 1905년사이에 일본에서 간행된 책들에 독도가 울릉도의 속도라고 표기되여있는것 등 여러가지 사실자료들을 가지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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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군국주의독을 뿜다가는 제명을 못산다

주체98(2009)년 2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수천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우리 민족이 가장 악착하고 저주로운 원쑤로 규탄하는것이 일본군국주의자들이다.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가장 큰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으며 유구한 우리 민족의 력사를 무지막지하게 란도질한자들이 바로 섬오랑캐들인 일본제국주의자들이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우리 나라를 적대시하며 고립압살하려고 악을 쓰며 미친듯이 접어드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흉악스러운 모습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조일적대관계를 극단적인 상황에로 몰아가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군사적불집을 일으키려고 독을 쓰고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갖은 못된 짓을 다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일적개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국민들속에 대조선적대의식을 고취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극단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유치하고 너절한 정치광대극이 펼쳐지고있다. 최근 도이췰란드보도수단들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은행들에서 개별적사람들로부터 예금을 받을 때 《북조선에서 받은 돈인가.》라고 묻는것이 하나의 공정으로 되고있다고 한다. 이 물음에 《북조선에서 받은 돈이 아니다.》라고 대답해야 돈을 예금할수 있다고 한다. 일본국민들은 예금을 찾을 때에도 이와 류사한 질문을 당해야 한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해괴망측한 일이다.

개별적인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예금하였다가 필요한 때 찾는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 진행되고있는 보편적인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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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총련책동은 값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다

주체98(2009)년 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를 맞은 이 시각에도 우리 인민은 2008년 온 한해동안 총련탄압에 피눈이 되여 날뛴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을 해치려드는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책동은 2008년을 결속하는 마지막까지 중단됨이 없이 무지막지하게 감행되였다.

지난해 일본땅에서는 총련과 재일본조선인들을 조직적으로 탄압하고 체포구금하는 등 살벌한 폭압광풍이 펼쳐졌다. 지난해말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세리사법위반》이라는 황당한 구실밑에 총련과 그 산하 상공회에 대한 부당한 강제수색을 감행하고 재일본조선 도꾜도신쥬꾸상공회 총무부장을 체포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총련과 재일본조선인들은 물론 전체 조선인민과 인류량심은 일본반동들의 무지막지한 총련탄압만행을 21세기 야만들의 극악한 깡패행위로, 타민족말살행위로 엄중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지금은 랭전시기도 아닌 21세기이다. 세계가 지나온 력사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21세기를 평화와 발전의 세기로 정하고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때에 일본에서 벌어지고있는 총련조직과 재일본조선인들에 대한 탄압만행은 시대의 흐름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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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국제적고립과 파멸에로 몰아가는 대조선적대시정책

주체97(2008)년 12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이 올해에 반드시 총화짓고 넘어가야 할 심각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의 적대시정책은 올해에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강행되였다. 올해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총진군길을 걸음걸음 가로막아나서면서 가장 못되게 논것이 일본이였다.

우리 나라에 대한 국제적압력과 포위환을 형성하고 조일관계를 극단적인 상황에로 몰아감으로써 군사적충돌의 불집을 일으키기 위한 첨예한 긴장상태를 조성하자는것이 올해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적목표였다. 이에 따라 일본반동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전례없는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을 벌리는것과 함께 국제무대에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였다. 올해 조일관계가 긴장격화, 심각한 대립과 극단적인 충돌의 위험계선으로 치달은것은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올해 일본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강화를 침략적인 대외정책의 기본내용으로 내세웠다. 그들은 무력증강과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의 합법화를 위한 법제정을 비롯하여 불안정한 정치체제를 유지하고 반동적인 대조선포위환을 형성하는데서 우리의 있지도 않는 《군사적위협》과 《인권문제》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세상 못되게 놀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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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제손으로 제눈찌르는 격의 자살행위

주체97(2008)년 11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 반총련소동을 계속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지난 10월 29일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세리사법위반》을 떠들면서 수많은 경찰무력을 내몰아 도꾜 신쥬꾸조선회관을 포위하고 외부와의 련계를 일체 차단한 가운데 무려 10시간 가까이 도꾜도 신쥬꾸상공회, 도꾜도상공회 서북부합동경리실, 신쥬꾸협동조합, 신쥬꾸납세조합, 총련지부사무소 등에 대한 강제수색소동을 벌렸다. 이것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천만부당하고 파쑈적인 정치탄압인 동시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침해행위이다.

일본당국이 이번에 총련기관들에 대한 강제수색의 명분으로 들고나온 그 무슨 《세리사법위반》이라는것은 저들의 탄압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한갖 구실에 불과하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의 강제수색은 1년전에 이미 결착된 문제를 또다시 끄집어내여 감행된것으로서 사실상 총련말살에 목적을 둔 파쑈적란동외 다른것이 아니다.

이날 일본경찰들은 완강히 항거하는 총련상공회일군들을 폭력으로 제압하고 그들의 립회요구도 묵살하며 샅샅이 뒤지고 수많은 문건들과 콤퓨터를 비롯한 기재들을 압수하였으며 지어 령장도 없이 조청과 녀성동맹의 사무실에까지 뛰여들어 수색하는 무지막지한 깡패행위를 저질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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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정치사기군들의 잔망스러운 흥정놀음

주체97(2008)년 10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이 조일국교정상화문제를 가지고 우리와 정치적흥정을 해보려는 서툰 연극을 놀고있다. 랍치문제해결을 조일국교정상화실현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고있는 일본의 유치하고 너절한 처사가 그것을 보여준다. 얼마전 일본수상 아소는 그 무슨 《랍치문제대책본부》회의에 참가하여 랍치문제해결이 없이는 일조국교정상화를 기대할수 없다고 못박았다. 세상만사가 저들이 하고싶은대로 되는것처럼 생각하는 일본특유의 교만하고 잔망스러운 언행이다.

지금까지 조일사이에 국교정상화와 관련한 회담들이 많이 진행되여왔다. 여기서 기본론의문제로 된것은 일본의 불미스러운 과거청산이였다. 말하자면 과거 일제가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저지른 엄청난 죄악에 대해 일본이 공식인정하고 배상하는것이였다. 과거청산이 없는 조일관계정상화가 있을수 없다는것을 일본이 모를리 없다. 지금까지 조일 두 나라사이에 국가관계가 없고 불신과 대립이 덧쌓이게 된 근본원인은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반성과 배상을 하지 않고 우리 나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악랄하게 실시하여온데 있다. 조일국교정상화실현에 앞서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문제가 바로 과거청산이다. 과거청산은 조일간의 현안문제해결에서 근본의 근본이다.

나라들사이의 국가관계수립에서 기본은 신뢰보장이다. 우리 나라와 일본사이의 관계에서는 이 문제가 더욱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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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무모해지는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

주체97(2008)년 10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현시기 일본군국주의는 평화에 역행하며 재침준비에 광분하는 호전적인 전쟁세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세계여론이 평하는것처럼 지금 일본군국주의세력은 평화에 정면도전하여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재침의 길로 무섭게 줄달음치고있다. 얼마전 일본은 탄도미싸일요격시험을 진행하는것으로써 세계앞에 위험한 군국주의침략세력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다시금 드러내보였다.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구상은 본질에 있어서 강력한 미싸일공격체계수립계획이며 해외침략준비완성책동이다. 그들은 이른바 《방위》의 간판밑에 륙해공《자위대》무력을 현대전에 맞게 무장시키는데서 미싸일방위체계를 매우 중시하면서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오래전부터 꿈꾸어왔다.

그들은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적준비에서 원거리타격수단보유를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서 찾고 그 개발준비를 비밀리에 추진시켜왔다. 그들은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특히 국제무대에서 일어난 정세변화를 기화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적극 달라붙어 추진시킨 결과 오늘에는 그 실현단계에 들어섰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묘사하지만 그것은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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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일본은 과거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어야 한다

주체97(2008)년 10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반적으로 세월이 흐르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나온 과거는 희미해지는 법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에게는 날이 갈수록 더욱 똑똑히 새겨지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지난날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파쑈적인 식민지통치와 폭압만행으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에서 세계력사상 류례없는 잔인무도한 총독정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을 야만적방법으로 통치하였습니다.》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를 예속시킨 일제는 그후 조선을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1910년 6월 일제는 륙군대신 데라우찌를 《조선통감》으로 임명하고 우리 나라를 《합병》하기 위한 책동을 발광적으로 벌리였다. 같은 해 8월 데라우찌는 서울의 온 거리를 총칼로 에워싸게 하고 친일분자들에게 망국적인 《한일합병조약》에 도장을 찍도록 강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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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을 떠난 일본의 앞날은 없다

주체97(2008)년 9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개인들사이의 관계에서나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나 할것없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관계를 더 발전시켜나가려면 마땅히 잘못된 과거를 반성하고 거기에서 교훈을 찾아야 합니다.》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나라들이 그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 반성하고 배상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며 도덕적, 력사적의무로 된다. 지금 세계적으로 과거청산을 하는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는것은 바로 이에 따른것으로서 국제사회계의 공감을 받고있다.

최근 이딸리아정부는 과거에 리비아를 식민지로 지배한데 대한 배상금으로 이 나라에 50억US$를 지불하기로 하였다.

한 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8월 30일 이딸리아수상이 리비아의 비니가지에서 이 나라 국가수반과 만나 자기 나라의 과거 식민지통치에 대한 배상으로 앞으로 25년에 걸쳐 매년 2억US$씩 50억US$를 리비아의 사회기반시설계획을 위해 투자하기로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협상안은 식민지기간 이딸리아가 저지른 과오에 대한 물질적, 정서적보상》이라고 하면서 《이를 통해 량국관계가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딸리아는 1911년부터 1943년까지 리비아를 식민지로 삼았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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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공 동 성 명

2008년 8월 23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우리 민족에 대한 일제의 악랄한 식민지통치가 끝장난지도 63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일본은 오늘까지도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저들의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독도강탈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탄압책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일제는 40여년간에 걸친 우리 민족에 대한 식민지지배기간 100여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우리 겨레를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련행, 랍치하여 죽음의 고역장으로 내몰았으며 20만명의 우리 녀성들을 일본군성노리개로 삼는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하였다.

또한 우리 민족성원들의 성과 이름까지 빼앗고 귀중한 문화유적과 자원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략탈하는 강도적인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피해를 입은 나라들과 개인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이미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이와는 상반되게 배상은커녕 저들의 과거 침략력사와 죄행에 대해 미화분식해나서고있을뿐아니라 지어 재침의 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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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조선강점피해조사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7(2008)년 8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제가 조선청장년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기 위해 범죄적인 《징병제》를 강제시행한지 65년이 된다.

침략적인 중일전쟁을 도발한 일제는 《조선인륙군특별지원병령》에 이어 1943년《병역법중 개정법률안》이라는것을 공포하고 그해 8월 1일부터 그 시행에 착수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에서는 수많은 청장년들이 일제의 침략전쟁터에 강제로 끌려가야만 하는 전대미문의 가혹한 《징병제》가 실시되였으며 이에 의해 청장년들은 물론 10대의 소년들까지 거치른 이국의 전장들에서 참혹한 죽음을 강요당하였다.

일제의 강제징병과 강제징용에 의해 침략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에 내몰려 참을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당한 조선사람들은 무려 840만여명에 달한다.

또한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이 일제에 의해 무참히 학살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의 성노예로 짓밟혔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이 귀축같은 만행은 세계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전쟁범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지난 세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21세기인 오늘까지도 그것을 회피하면서 파렴치한 침략력사외곡과 독도강탈,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미쳐날뛰며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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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재침야망을 짓부시고 매국역적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자 ▒ 반 제 민 전 대 변 인 성 명 발 표

주체97(2008)년 7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구국전선》 (인터네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이 21일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의 로골적인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는 란폭한 침해행위이며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내외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우리의 강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정부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독도는 력사적견지에서 보나 법률적 및 지리적견지에서 보나 론의할 여지가 없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

이에 대해서는 지난 시기의 력사관계문서들과 지도들에까지 명백히 밝혀져있으며 수많은 일본인들도 인정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억지를 쓰다 못해 이를 정부의《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공식적으로 박아넣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주입시키려는것은 악독한 침략자, 파렴치한 날강도무리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또 하나의 망동으로서 《한》반도재침과 아시아제패를 위한 일본의 책동이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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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토팽창광대극을 걷어치우라

주체97(2008)년 7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요즘 섬나라 일본에서 남의 땅을 제땅이라고 극성스레 우겨대는 매우 불순한 광대극이 연출되고있다. 소, 중학교의 《신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로 명기하기로 확정하고 그에 대해 공식발표한 군국주의광신자들이 제편에서 목에 피대를 돋구며 기염을 토하고있다. 당국자들이 줄줄이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억지주장을 하고있다. 일본법무상은 《국민에게 일본고유의 령토에 대해 가르치는것은 당연하다. 타당한 해설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있다.》고 지껄이였다. 지어 자민당 간사장은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며 거기에서 해결하는것이 국제적인 원칙이다.》라고 줴쳤다. 령토팽창에 환장한자들의 분별없는 망동이다. 이것은 일본인들속에 독도지배사상을 고취하여 령토팽창의 길로 이끌어가려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이다. 물론 일본당국자들이 저마끔 입이 아프게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우겨댄다고 하여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가 일본령토로는 절대로 될수 없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진실을 옳바로 반영하여야 할 일본의 일부 언론들이 반동계층의 령토팽창책동에 편승하여 그것을 부채질하며 지면을 더럽히고있는것이다. 일본에서 극우익적인 경향이 짙은 《산께이신붕》은 《령토문제는 일본의 주권과 관계되는 문제이기때문에 령토문제에서 흐지부지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다께시마(독도)는 에도시대부터 일본통치의 손길이 뻗친 곳》이며 력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틀림없는 《일본의 고유한 령토》라고 진실을 완전히 외곡선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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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 담화

주체97(2008)년 7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일본당국은 소, 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교육지침서인 《신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명기하기로 확정하고 이에 대해 공식발표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로골적인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일본당국의 《독도령유권》교육조치를 우리 나라에 대한 용납 못할 재침책동으로 락인하고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독도가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

이것은 이미 오래전에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기초하여 명백히 확증된것이며 최근에도 그것을 증명하는 력사자료들이 세계 여러 나라와 일본에서도 계속 발굴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를《일본의 령토》라고 억지를 쓰다 못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그것을 주입시키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극악한 침략자, 후안무치한 날강도만이 감행할수 있는 망동으로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과 독도 강탈책동은 우리 나라와 아시아 여러 나라에 대한 재침의 전주곡으로서 앞으로 들이닥칠 침략의 광풍을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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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본격화되는 일본의 독도강탈책동

2008년 7월 1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의 강도적인 독도강탈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이미 지난 5월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중학교 사회과목에 대한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표기하려는 사실이 알려져 우리 민족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우리 민족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14일 그것을 최종적인 정부결정으로 정식 선포하는 강도적도발을 끝끝내 감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새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저들의《령토, 령역에 대해 학생들에게 리해를 향상시키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라고 써넣기로 함으로써 2012년부터 쓰이는 일본의 중학교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로 공식 표기되고 일본의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그것이 교육을 통해 정식 주입되게 된다.

이것은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로골적인 정치적도발이고 자주권침해행위이다.

독도는 지리적으로 보나 력사적으로 보나 법률적으로 보나 명실공히 조선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 때문에 우리는 독도령유권을 놓고 일본과 콩이야 팥이야 따질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최근 력사외곡책동의 도수를 부쩍 높이며 독도강탈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데 대해서는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 도 ▒ 분수없는 망동

2008년 7월 1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에 대한 《테로지원국》지정해제를 반대해나서면서 분주탕을 피우던 일본극우익보수세력들이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신세가 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6일 미국은 우리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는 과정에 착수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발표이후에도 아베를 비롯한 극우익보수세력들속에서 미국에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앙탈을 부리는 언행들이 계속되고있다.
  이것은 대세의 흐름도 모르고 핵문제해결에 어떻게 하나 훼방을 놓으려는 분수없는 망동이다.
  《행동 대 행동》원칙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9. 19공동성명에서 6자가 합의한 핵심사항이며 우리에 대한 《테로지원국》지정해제는 이 원칙에 따르는것이다.
  미국의 《테로지원국》지정해제발표이후 일본정치세력들속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환영을 표시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온것은 그러한 흐름을 반영하고있다고 볼수 있다.
  극우익보수세력들의 행위는 비핵화과정을 파탄시키려는 범죄적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그들이 이번에 지정해제를 끝까지 반대해나선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 도 ▒ 조일회담진행결과와 관련한 보도문

2008년 6월 13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조일평양선언에 따라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국교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조일정부간실무회담이 2008년 6월 11일과 12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호상 관심사로 되고있는 현안문제해결과 관련한 진지한 협의를 진행하고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이 하기로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랍치문제의 재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요도>호관계자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협력할 용의를 표명한다.
 일본국은 이번에 현재 취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재조치의 부분해제로서
  ① 인적왕래의 규제해제
  ② 전세비행기편의 규제해제
  ③ 인도주의적지원관련물자수송목적의 공화국국적선박의 입항허가를 진행한다.》
  

   주체97(2008)년 6월 1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독도를 함부로 넘겨다보지 말라

주체97(2008)년 5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가 독도령유권을 놓고 콩이야 팥이야 하면서 일본과 일일이 따질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독도는 지리적으로 보나 력사적으로 보나 법률적으로 보나 명실공히 조선의 고유한 령토이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 발굴되였든 일본에서 발굴되였든 많은 력사자료들은 독도가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 땅이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독도를 《제땅》이라고 한사코 우기며 강탈하려 하는 일본의 날강도적책동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최근에 일본문부과학성은 중학교 새 학습지도요강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표기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2012년부터 쓰이는 일본의 중학교교과서에는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로 표기되게 된다. 일본의 이러한 시도는 우리 민족의 분노와 세계의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파렴치한 령토강탈책동이다.

령토강탈은 일본의 더러운 야망이며 조상대대로 감행해오는 체질적악습이다. 일본은 《명치유신》후 령토강탈행위를 총과 대포를 쏘아대면서 횡포무도하게 감행하였다면 오늘에 와서는 력사에 칼질하고 교과서에 외곡표기하는 방식으로 벌리고있다. 력사를 뒤집어엎지 않고서는 남의 나라 령토를 빼앗을수 없다는것이 현 일본반동지배층의 속심이다. 사무라이기질을 가지고 군국주의사상으로 푹 물젖은자들만이 이렇게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 령토강탈책동을 벌릴수 있다.

우리 나라의 신성한 고유령토인 독도를 지키자면 일본의 력사외곡행위, 령토강탈책동을 절대로 묵인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문부과학성의 이번 결정은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로골적인 정치적도발이며 자주권침해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풍자산문시 ▒ 독도 데핵산분석     신 흥 국

2008년 5월 25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백호라고 부르는 호랑이한테는

옛적부터 바다에 사는

독도라는 귀한 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흑견이라고 부르는 물개가

떠돌아다니다가

오돌차게 생긴 독도를 발견하고

게침을 흘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말거나

말이 적고 오돌찬 독도는

헛눈 한번 팔지 않고

부모의 뜻대로

자기일에만 열중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월은 많이 흘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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