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 누워서 사색하면

2009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학자들은 수평상태로 누우면 사람이 더욱 현명해진다는것을 증명하였다.
  고대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욕조에 누워서 뜰힘과 관련한 천재적발견을 하였고 멘델레예브도 잠자리에서 원소주기표를 생각해냈다.
  이러한 실례는 헤아릴수없이 많다.
  최근의 연구자료들은 사람이 누운 상태에서 가장 복잡한 문제들까지도 쉽게 처리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수평상태는 뇌의 활동능력에 실지 영향을 미친다.
  신경생리학자들은 사람이 수평상태에서 어떤 생각에 몰두하면 피속에 많은 량의 노르아드레날린이 공급된다는것을 밝혔다.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은 신상선에서 생성된다. 이 호르몬은 인식능력과 주의집중력을 높이면서 중추신경계통의 신경전달물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학자들은 안정상태가 주는 영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즉 누워있는 사람은 안정상태에 있게 되며 결국 사색하는데 집중하는 능력이 보다 커진다. 때문에 정신분석학자들은 흔히 환자치료를 위한 담화를 하기 전에 침대에 누워있을것을 권고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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