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해설 :: 군대는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

2009년 12월 30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선군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민족자주위업수행에서 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관점으로부터 출발하여 군대는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선군의 원리를 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특히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군대는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선군의 원리가 주체사상을 바탕으로 하고있다는것을 깊이 인식시켜야 하겠습니다.》
  선군의 원리는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이 벌어지는 민족자주위업수행의 현실적요구를 반영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군대를 중심에 놓고 그와의 관계에서 당과 국가, 인민의 호상관계를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원리이다.
  선군의 원리는 무엇보다도 군대이자 곧 당이라는것을 밝혀준다.
  당의 운명은 혁명군대의 운명과 떼여놓고 말할수 없다. 군대의 위력은 당의 위력이며 군대의 운명이자 그것은 곧 당의 운명으로 된다. 그것은 혁명적당의 불패성과 위력이 군대에 의하여 담보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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