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향도의 당을 위해!

주체99(2010)년 1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우주로 돌진하는 《은하-2호》로케트의 다계단도약처럼, 우리의 철갑상어가 망망대해를 헤가르며 나아가듯이 조국은 광활한 미래에로 무섭게 내달린다.

천만가지 행복이 인민에게 안겨질 사회주의 만만세의 해, 어머니당의 해인 2010년, 그 첫걸음이 시작된 이 땅은 희망으로 한껏 부풀고 격동으로 뜨겁게 달아있다.

동무여, 노래를 부르자.

승리의 언덕에 높이도 올라 또 높이 솟구치는 이 조선의 충천한 기세를 안고 축배의 노래, 랑만의 노래를 부르자.

한마음한뜻으로 붉은기를 지킨 위대한 인민을 위해, 총대를 높이 들고 조국을 지킨 향도의 당을 위해 기쁨의 축배, 맹세의 축배를 들자.

승자는 축배를 들고 패자는 고배를 든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0年1月
« 12月   2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