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힘을 체현한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
1月 4th, 2012 | Author: arirang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나갈 굳은 맹세로 불타는 이 땅우에 새해가 밝아왔다.
새해의 아침을 맞이한 온 겨레는 한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옷깃을 여미고 경모의 큰절을 올리고있다.이와 더불어 피눈물의 언덕을 넘으며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히 다져진 우리 공화국의 휘황찬란한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에 넘쳐있다.
지금 세계의 주요언론들은 민족대국상속에서 피눈물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일떠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모습을 대서특필하고있다.그러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올해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력한 무기인 일심단결의 위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라고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다.이러한 흐름속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위대한 향도의 당을 따라 일심단결하여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모습에서 커다란 힘과 용기를 받아안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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