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락설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주체101(2012)년 1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이전 미국대통령안보담당 보좌관이였던 브레진스키가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에 해괴한 글을 게재하였다.일부 나라들이 미국의 조락을 우려하고있으며 그렇게 되는 경우 세계에 《부정적후과》를 미칠수 있다는것이다.그의 글을 요약하면 미국의 조락은 국제무대에서의 혼란과 대국들사이의 마찰의 격화,공공연한 무질서 등을 초래할수 있으며 세계에서 민주주의가 아니라 권위주의와 민족주의 등에 기초한 《국가안전모델》들의 승리를 가져올것이라는것이다.그는 글에서 로씨야가 미국의 《불투명한 장래》를 놓고 공상에 잠겨있으며 틀림없이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에 관심을 둘것이라느니,중국의 완고한 민족주의가 머리를 쳐드는 경우 이웃나라들과의 관계가 악화될것이라느니 뭐니 하였다.지어 그는 미국이 조락되는 경우 21세기의 아시아는 잔인성과 폭력으로 특징지어진 20세기의 유럽처럼 될것이라는 제나름의 분석을 하였다.글에는 해상통로와 우주,싸이버공간,환경에 대한 국제공동체의 통제가 약한 분야들에서는 아직도 미국의 우세와 힘에 의해 질서가 유지되고있다는 내용도 들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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