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자주권을 끝까지 수호해나갈것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2(2013)년 2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국방과학자들이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위력하면서도 소형화되고 경량화된 원자탄폭발시험에서 성공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원쑤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단숨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물리적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질수 있게 되였다.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응한 실제적조치의 일환으로서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위업이다.

미국은 1950년대초부터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기간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만들었으며 끊임없는 핵전쟁책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가로막기 위해 미쳐날뜀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왔다.

남조선괴뢰들의 위성발사는 무작정 감싸주고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문제시하는 등의 후안무치한 이중기준책동으로 우리의 발전을 코코에 가로막아나서고있다.

미국의 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지역에서 전쟁발발위험성은 날로 증대되고있으며 이는 국제평화와 안전에도 위험천만한 사태를 몰아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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