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은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 국제사회계에서 울려나오는 흠모의 목소리 –

주체104(2015)년 4월 13일 로동신문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꿈같은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우리의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아끼며 키워주신 인민,온 생애를 깡그리 불태워 보살펴주신 우리 인민에게 만복의 별세상을 펼쳐주시려 오늘도 헌신의 낮과 밤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하기에 우리 인민만이 아닌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열화같은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흠모의 목소리들을 터치고있다.

언제인가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사랑의 화신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민족대국상으로 사람도 산천초목도 비분에 몸부림치던 2011년 12월.

조선에는 너무도 뜻밖에,너무도 일찌기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아픔으로 인한 인민들의 오열과 곡성이 차고넘치는 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전설이 전해져 격정의 눈물바다가 펼쳐졌다.

애도기간 가슴뜨거운 사랑이 담긴 물고기를 받아안은 수도시민들은 북받쳐오르는 감격에 겨워 너도나도 울고 또 울었다.

대국상의 나날에 펼쳐진 이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축도이다.

김정은동지처럼 자신의 아픔보다도 령도자를 그리며 몸부림치는 인민들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시고 다심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인민의 지도자는 동서고금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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