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세계를 혼란속에 빠뜨리는 미국의 《반테로전》은 규탄배격을 면치 못한다
최근시기 국제사회는 심각하고도 중대한 문제에 직면해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102명의 사망자를 낸 뛰르끼예에서의 테로공격사건,224명의 희생자를 낸 에짚트에서의 로씨야려객기추락사건,150여명의 죽음을 가져온 프랑스에서의 련속적인 테로사건,40여명의 죽음과 수백명의 부상자를 낸 레바논에서의 폭탄테로사건,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말리에서의 테로사건 등으로 국제무대는 희생자들의 유가족들과 해당 나라에 동정과 위문을 보내면서 테로악당들을 하루빨리 소탕해버려야 한다는 여론들로 꽉 차있다.
중동과 유럽이 일대 수라장이 되고 혼란에 빠지도록 숱한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은 무엇을 하고있었는가고 유럽으로 향한 중동의 피난민대부대가 합창하며 질문하고있다.우리를 정든 고향 버리고 살길찾아 떠다니는 피난민으로 만든 근원을 하루빨리 찾아 들어내달라고 안타깝게 호소하고있다.
현 사태앞에서 인류는 중대한 전략적선택을 해야 할 분기점에 서있다고 할수 있다.
로므니아대통령은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이 잔인한 공격사건들은 국제공동체에 우리가 반테로전에서뿐아니라 인류의 가치를 수호하는데서 보다 단호한 결단성을 보여주어야 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반테로전》의 광풍속에서 적지 않은 나라들이 붕괴되고 미국에서 터진 경제위기로 세계가 일대 금융진펄에 빠졌던 새 세기의 첫 10년대,련이은 미국의 《색갈혁명》과 《반테로전》으로 테로와 보복이 보편화되여온 2010년대의 전반기를 보내는 지금 인류는 온갖 악의 원흉을 소탕해버려야 할 중대한 시기에 서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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