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5

기아를 무기로 삼는 반인륜적행위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 약 210만명모두가 기아위기에 시달리고있다.즉 100%가 굶주리고있다.그중 47만명은 식량상황을 보여주는 국제적인 지표에서 최악인 괴멸적기아에, 100만명은 두번째로 나쁜 상태인 인도주의적위기에 직면해있다.나머지사람들도 극심한 식량부족을 느끼고있는 형편이다.

자료가 보여주다싶이 가자지대의 상황은 그야말로 참혹하다.주민들의 생존에 필요한 물자는 바닥이 난지 오래다.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봉쇄책동때문이다.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속에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이 몸서리치는 굶주림에 허덕이고있다.특히 임산부와 2살미만 어린이의 92%가 영양실조에 걸려있는데 이스라엘이 지원물자반입을 중지시킨 3월상순부터 약 2개월동안에만도 수많은 어린이가 굶어죽었다.

야만적인 봉쇄에 대한 국제적인 항의여론이 높아가자 이스라엘은 미국과 함께 지난 5월하순부터 《가자인도주의재단》이라는것을 설치하고 제한적인 식량공급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하지만 그것은 《악어의 자선》에 불과하였다.

이스라엘군은 식량을 받기 위하여 오는 사람들에게 무작정 사격을 가하고있다.

6월 1일 아침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 남부 라파흐시에서 식량을 타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에게 포사격을 들이댔다.순식간에 수많은 사상자가 났다.

당시 현장에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부상자들이 고통속에 신음하며 애타게 구원의 손길을 기다렸지만 이스라엘군의 사격이 계속되여 구급차들이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파렴치한 이스라엘군측은 당시 그 지역에서 단행한 저들의 군사작전은 《테로분자들을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었다고 뇌까렸다.

6월 7일 팔레스티나인들은 바로 이곳 식량공급소주변에서 또 몰사격을 받았다.5명이 그자리에서 목숨을 잃고 1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이때에도 이스라엘군은 《물러서라는 요구》를 무시하고 접근한 《수상한자들》에게 경고사격을 하였다고 떠들었다.

6월 19일에는 가자지대 중부의 한 식량공급소에 모여들었던 사람들이 이스라엘군으로부터 총포탄세례를 받았다.다른 식량공급소앞에서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6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이스라엘군은 같은 날 가자지대 중부의 한 도로에서 유엔인도주의원조물자를 실은 화물자동차를 기다리던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총질하여 14명을 살해하였다.

현재까지 식량공급소주변에서 총에 맞아죽은 사람들만 해도 500여명에 달한다.부상자수는 근 3 800명이다.바로 얼마전에도 가자지대 중부와 남부의 식량공급소앞에서 40여명이 총에 맞아죽었다.

지난 시기 소아마비왁찐접종사업을 지원하러 차를 타고가던 유엔수송대를 가로막고 총질까지 하고 원조물자제공 등 피난민구제사업을 하고있던 국제기구직원들을 살해한것이 바로 이스라엘군이다.

가자지대의 기아상황을 해소시켜보려고 나선 국제인도주의단체 성원들도 이 살인마들로부터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6월 9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로 식량과 젖먹이용음료를 비롯한 인도주의원조물자를 싣고가던 선박을 나포한 후 물자를 몰수하고 인도주의단체 성원들을 추방하였다.

앞서 이스라엘국방상은 원조물자를 실은 선박이 가자지대에 가닿지 못하게 막을데 대한 지시를 군부에 하달하였다.리유는 《유태인을 반대하는 패당과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하마스선전자들이 주도》하고있는 선박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그러면서 이스라엘국방상은 하마스에 대한 무기조달을 막는데 목적을 둔 해상봉쇄조치를 위반하는 그 어떤 행동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폭언하였다.

국제법도 국제기구도 안중에 없이 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무모한 행태는 미국상전의 비호밑에 날로 더욱 횡포해지고있다.

국제사회는 기아를 무기로 삼는 이스라엘의 행위야말로 국제법위반이며 전쟁범죄이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방공협정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1936년 11월 25일 파쑈도이췰란드와 일본제국주의사이에 맺어진 침략적인 반공반쏘협정이다.

협정은 각국 공산당들의 활동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공동으로 공산주의자들을 탄압하며 체약일방이 쏘련과 전쟁상태에 들어가는 경우 타방은 적측에 유리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는것을 규정하였다.

이 협정은 1936년 10월 히틀러와 무쏠리니사이에 이루어진 침략적인 베를린-로마주축의 직접적연장이였다.

1937년 11월 6일 파쑈이딸리아가 방공협정에 가입함으로써 베를린-로마-도꾜주축이 형성되였다.11월 28일 일본-이딸리아협정이 체결되여 협정은 보충되였다.1940년 9월 27일 방공협정은 일본, 도이췰란드, 이딸리아의 군사동맹으로 바뀌여졌으며 1941년에 협정유효기간이 5년동안 연기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전까지 이 협정에는 에스빠냐, 마쟈르, 괴뢰만주국, 벌가리아, 로므니아, 슬로벤스꼬, 단마르크, 핀란드, 흐르바쯔까 등이 참가하였다.

방공협정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파쑈국가들의 패망으로 파기되였다.

전후 세계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미제는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며 식민지예속국가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압살할 목적에서 이미 파기된 방공협정을 모방하여 《공산주의에 대항》한다는 구실밑에 수많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을 조작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올해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여나갈 기세드높이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바로 이 구호에 년대를 압축하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세기의 단상에 올려세운 비결이 있고 확고한 상승대세를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으며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에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동력에 관한 사상리론적관점과 정책적요구가 함축되여있습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이 구호에는 주체조선특유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로정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실현해온 력사, 자체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며 전진하여온 자력갱생의 력사로 수놓아져있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고 단결의 힘,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고비들을 성공적으로 딛고넘으며 기적적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나라로부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에로의 전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승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탄생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 이것은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추켜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리념의 결정체이다.우리 당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하나의 뜻으로 굳게 묶어세우며 자주, 자존의 원칙에서 한치의 탈선도 몰랐기에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공고화되고 자주로 존엄높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이 높이 떨쳐질수 있었다.

전통의 계승은 리념과 정신, 투쟁방식의 계주이며 보다 훌륭한 력사의 창조이다.오늘 우리앞에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력은 배가되게 될것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이 구호에는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 구현되여있다.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의 균형적이며 동시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그것을 총폭발시킬 때에만 그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단결된 힘, 자력의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백전백승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중첩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로 반전시킬수 있는 묘술이 있고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으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비결이 있다.우리 당은 엄혹한 국난이 조성되고 부단히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않았으며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이 과정에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더 급속히 자라난 우리 국가의 잠재성과 특유의 발전력은 우리 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혁명실천에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속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은 주체적힘을 강화하는데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이다.우리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정치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높은 책임성과 적극성을 발휘하여 부문과 단위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이끌어나가고있다.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자신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과 은덕을 실생활로 체감하면서 오직 당만을 믿고 따르려는 충정의 일편단심을 더욱 굳게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이 있기에 시련을 압도하며 세기를 주름잡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은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라는 구호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숭고한 인생관으로 지니시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워 인민을 존중하고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혼연일체이며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위력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언제나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덕과 정을 나누면서 다같이 전진하는 우리 사회특유의 미풍을 계속 높이 발양해나가야 한다.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식, 우리 힘으로 전진하는 자력갱생의 대진군이다.조선사람의 투쟁본때, 투쟁기질로 도전하는 모든것을 짓부시며 이미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이어나가야 한다.누구나 우리가 살아나갈 길은 오직 자력갱생, 자생자결에 있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창조물들마다에 우리 세대의 깨끗한 량심과 리상, 높은 분발력과 투지가 응축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투쟁하여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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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회의참가자들 현장에서 강력한 조직정치사업 전개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직접 받아안은 성, 중앙기관, 도, 시, 군,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일제히 현장을 차지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성 책임일군은 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즉시 해당 일군들의 모임을 열고 이번 전원회의정신을 알려준 다음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였다.이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현장에 나간 그는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당성, 혁명성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현대화공사를 계획대로 진척시키며 철강재증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위원회 책임일군은 당면한 농작물비배관리와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일군들속에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이 새로운 각오와 열정을 안고 알곡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다음날 대동군에 나간 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과 농사에 대한 과학기술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줄데 대한 문제, 다음해 농사준비를 지금부터 예견성있게, 착실하게 할데 대한 문제 등을 토의하고 해당한 대책들을 세웠다.

전력공업성 책임일군은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일군들에게 침투시킨 다음 그들이 전력생산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책임성과 헌신성을 높이 발휘할것을 호소하였다.힘있는 조직정치사업에 고무된 성일군들은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전력증산성과로 담보해나갈 일념을 안고 맡은 사업을 긴장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석탄공업성 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막중한 임무에 대한 중압감과 높은 책임감을 시시각각 되새기며 당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는 새 탄광, 새갱건설과 싸이로식석탄저장고건설, 중요탄광들의 벨트콘베아공사를 강하게 추진하며 석탄생산계획을 일별, 월별로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였다.다음날 덕천지구와 득장지구의 탄전들에 나간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탄부들에게 화력발전소들과 금속, 비료, 세멘트생산단위들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줄것을 호소하였다.

평양시를 비롯하여 당중앙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도, 시, 군,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도 자기 지역과 단위들에서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긴급히 열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겨준 다음 당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많은 후방물자를 가지고 무진대청년탄광 탄부들속에 들어가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데 대한 내용으로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들은 인포청년탄광, 서창청년탄광 탄부들속에 들어가 화선식정치사업으로 그들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었다.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도 소성로직장 생산현장에 나가 격동적인 정치사업으로 로동자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해주었다.

전원회의참가자들의 력동적인 조직정치사업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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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총화하였으며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할수 있는 실천적조치들을 강구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을 더욱 과감히 밀고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백절불굴의 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계기로 된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 올해를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는데서 맡은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우선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와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이자는것이다.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 당 제9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당 및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내이며 자주시대 혁명적당과 국가건설의 새 경지를 개척하여온 우리 당과 국가의 위용을 만방에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는 대정치축전으로 된다.우리 당과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당 및 국가건설사상과 로선,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다.우리 당과 국가가 걸어온 시련에 찬 길에도, 영광넘친 길에도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으며 우리 당과 국가가 이룩한 모든 기적적승리들도,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용도 수령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세기의 단상에서 빛나는 강대한 조국, 최장의 집권사를 가진 원로적인 당, 바로 이것이 탁월한 수령의 령도아래 강화발전된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이고 명성이며 절대위력이다.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조국해방 80돐을 계기로 하여 강국건설의 일대 상승기를 보다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당이 굳게 믿는것은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심이다.우리의 존엄이고 운명이며 미래인 위대한 당과 조국의 뜻깊은 명절들과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고유의 전통이고 긍지이며 영예이다.전체 인민이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때 올해는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서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나게 새겨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또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자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당은 대담하고 적극적인 공격방식으로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봉쇄압박책동을 물리치며 국가방위력을 초강력적이고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지속적으로 진화시켰으며 건국이래 초유의 보건위기속에서도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에로 향한 진군속도를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의 혁신적변혁을 위한 투쟁으로 여력을 내기 힘든 조건에서 지방중흥의 중장기적과제를 부가해 떠메고 완강히 실천하는 우리 당의 령도력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계속혁신, 련속도약, 여기에 이룩된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증폭시켜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상승시켜온 우리당 령도의 위대함이 있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 이것이 올해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투쟁목표이다.우리는 지금 난관을 디디고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혁명적공세로 도약시키며 우리 당이 세계앞에 선포한 결심과 의지를 완벽한 실천으로 이어놓기 위한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이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에서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과학적으로 밝혀주었다.문제는 어떤 투쟁정신과 본때로 당결정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기본투쟁방식, 투쟁본때로 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개척과 약진의 4년 6개월을 초월하는 줄기찬 분투로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달리고 또 달릴 때, 우리 당의 공격적인 혁명방식을 구현하여 부닥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로 반전시켜나갈 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은 하나하나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은 비상히 상승확대될것이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5개년계획수행에 총매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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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제65권 출판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반적진지들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정치방식입니다.》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6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2년 9월부터 2003년 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4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에서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총대로 수호하고 계승완성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인민군대에서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전투정치훈련을 힘있게 벌려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로작 《자위의 총대로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려야 한다》, 《타격력과 기동력이 강한 무적의 포병집단이 되여야 한다》등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당조직들에서 계급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에서 당원들과 군인들, 인민들속에서 계급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이 투철한 반제반미투쟁정신과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원쑤들과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작 《대홍단식과학농법을 일반화하여 감자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대규모의 토지정리와 관개건설의 성과에 토대하여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 《물고기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에는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과 종자혁명방침,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며 양어를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모든 도, 시, 군들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더 많이 건설하고 전기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함경남도에서처럼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 실적을 올려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자》, 《전기화수준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에 따라 군살림살이를 잘 꾸려나갈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모든 군들이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군살림살이를 잘 꾸려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인민군대의 예술단체들에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사상감정에 맞는 좋은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공연할데 대한 문제, 예술대학들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잘하며 교육지도력량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6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와 영웅적위훈으로 맞이하기 위한 온 나라 인민의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북돋아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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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리념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사회주의리념은 한마디로 말하여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이나 념원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오랜 세월 인민대중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응당한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였으며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 무권리속에서 살아왔다.이 과정에 인민대중은 착취와 압박에서 영원히 벗어나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유로운 생활을 누릴것을 념원하여왔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새로운 사회에 대한 념원과 지향,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리념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대중의 리념은 자주적으로 살려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와 사회력사발전의 합법칙성을 반영한것이다.

인민대중이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그러나 그것은 결코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대중의 리념이 실현되려면 그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이 있어야 하며 그것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주체적력량이 준비되고 옳은 투쟁방법이 마련되여야 한다.혁명사상이 없고 혁명력량과 옳은 투쟁방법이 마련되지 못하면 사회주의는 한갖 리념으로, 념원으로만 남아있게 된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길, 이것이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대중의 념원을 실현하는 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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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청부집단의 추악한 몰골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지금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이 중동지역에서 무차별적인 파괴와 살륙전을 멈추지 않고있는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반면에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이스라엘을 더욱 부추기는 고약한 세력이 있다.다름아닌 몰락한 《귀족》무리로 불리우는 서방7개국집단이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자위권을 가지고있다고 확언하는바이다.우리는 이스라엘의 안전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다시금 표명한다.》

이것은 얼마전 카나다에서 벌려놓은 51번째 수뇌자회의에서 서방7개국이 발표한 공동성명의 내용이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침략과 공격만행, 민간인살해행위를 로골적으로 두둔한 이 뻔뻔스러운 행태는 서방집단이야말로 대결과 충돌을 조장확대시키는 평화의 파괴자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중동평화의 악성종양인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과 한짝임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지난해 4월 이스라엘이 백주에 수리아주재 이란대사관 령사부를 공격하였을 때 그것이 유엔헌장과 국제협약을 란폭하게 위반한 범죄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입을 다물고있던 서방집단은 이란이 보복군사작전을 단행하자 오히려 그것을 문제시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로골적인 편들기, 대결선동으로 살륙과 파괴, 전쟁을 부추기는 서방집단의 행위는 비단 중동지역만 대상으로 감행되는것이 아니다.

서방집단은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부단히 압축하여 끝내 우크라이나사태를 유발시켰다.궁지에 몰리는 우크라이나당국에 무기와 자금을 쥐여주며 극악한 테로행위와 대결에로 내몰아 3년이 지나도록 분쟁이 지속되게 하였다.로씨야의 국가자산을 동결시키고 수백억US$의 수익금을 강도질하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경제진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서방7개국집단이 지난해에는 자기의 《사명》에도 어울리지 않게 국방상회의라는것을 처음으로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의해 《국제적인 안보틀거리가 점점 위태로와지고있다.》는 험담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진영대결을 고취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까지 조작발표하였다.

이것은 세상사람들앞에 서방7개국집단이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유엔헌장의 정신을 무시하는 대결구락부, 전쟁세력으로 화하였음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였다.

하다면 서방7개국은 어째서 충돌과 전란을 부추기는 대결론을 계속 풀고 전쟁청부집단의 추악한 몰골을 더욱 드러내는가.

다극화의 흐름속에서 점점 위태로와지는 저들의 지위를 어떻게 하나 보존하고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드는 로골적인 이중기준, 국제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 등 서방집단의 천부적인 기질이 더욱 고약하게 변이되는것은 그만큼 정치경제적위기가 심각해지고있음을 말해준다.

얼마전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 전체회의에서 로씨야대통령은 《서방나라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의 독점적지위를 유지하고 세계에서 식민주의적인 영향력을 위한 수단들을 보존하려 한다면 바로 그 수단들을 애용하면서 저들이 점차적으로 몰락하는 상황에나 만족하여야 할것이다.》라고 언명하였다.

서방7개국집단이 아무리 대결과 전쟁열에 들떠 날뛰여도 쇠퇴의 운명을 돌려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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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력강화와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대규모군사훈련에 진입

 

로씨야태평양함대가 최근 태평양수역에서 대규모적인 군사훈련에 진입하였다.

태평양의 여러 수역에서 진행되는 훈련에는 약 40척의 각종 함선과 30여대의 비행기 및 직승기, 5 000명이상의 군인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26일 태평양함대 공보부는 함선집단이 훈련임무와 함께 깜챠뜨까반도에서 파괴암해행위로부터 함대기지를 비롯한 중요대상들의 안전을 보장할데 대한 임무도 수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전자상업 발전

 

까자흐스딴에서 최근년간 전자상업이 활기를 띠고있다.

25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 5년동안 전자상업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여 현재 국가무역의 14.1%가 망을 통하여 이루어지고있다고 한다.

이 나라 정부는 전자상업망에서의 사기행위를 근절하고 신용도를 높이기 위해 망보안사업에 인공지능기술을 적극 도입하도록 하고있으며 망하부구조건설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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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영상 :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6월 27일 웹 우리 동포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성대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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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하여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자

2025년 6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기어이 완수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포치한 올해 당 및 국가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과 투쟁방향을 재확정하며 경제건설의 단기적, 중장기적계획들을 확대심화시키는 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의 위상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떨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자, 이것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관건적인 문제들을 토의결정한것으로 하여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은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자는것이다.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고 인민들에게 만만한 자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여기에 이번 당중앙전원회의가 차지하는 력사적지위가 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침을 명시한 의의깊은 회의이다.

우리 인민은 뜻깊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상반년도 당 및 국가주요정책들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달성된 괄목할 결과들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히 지배하는 힘찬 전진기세는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이 보다 증대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만장약하고 굴함없이 나아갈 때 그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게 된다는것이 상반년 투쟁의 주되는 총화이다.

당중앙전원회의가 결정채택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완수하자면 지금까지 견지해온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신념을 더 굳건히 하고 배가된 열정과 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국가부흥의 방대한 목표들을 점령해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인민특유의 충실성과 애국의지, 분발력과 투신력이 최대로 발휘되여야 할 때이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과시된 력사적인 회의이다.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투쟁과 당 제9차대회를 맞이하기 위한 투쟁은 한선상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다.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행정에서 또 하나의 중대한 분수령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을 일치가결하고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는데서 제기되는 필수적문제들을 결정하였다.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수놓아온 우리 당의 80년령도사가 더욱 빛을 뿌리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단계에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가 아로새겨지게 된다.

투쟁에서 투쟁으로 이어온 지난 4년 6개월간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전진시켜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이제 남은 180여일기간에 어떤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일하는가에 달려있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상반년에 발휘한 투쟁기세를 고조시켜 더 과감하게,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더 실속있게, 잠시도 각성을 늦추지 말고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이것이 당과 혁명의 요구이다.

우리는 혁명의 개척세대, 창당세대앞에 떳떳하기 위해서도, 우리의 영웅적투쟁사를 끝없이 빛내이기 위해서도 최대로 분발, 분투하여 이번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은 더욱 고조되고 앙양된 기세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힘차게 펼쳐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결정들을 무조건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현재 집행중에 있거나 아직까지 집행하지 못한 과업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이제 남은 기간에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드센 공격전, 립체전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뒤진 부분, 처진 공정을 추켜세우는데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부문과 단위사업을 전반적으로 고르롭게 장성시키며 선진과학기술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여 증산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상반년도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키며 나타난 편향과 결점을 극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론을 따라세워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거리를 하나라도 더 찾아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본도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인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찾아하기 위해 애쓰는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수도와 농촌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을 완강히 추진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자기 지역과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은 전적으로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혼심을 다 바쳐 일하는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비상한 조직력과 지도력, 실천력은 우리 일군들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높은 정치사상적각오와 책임성, 적극성을 발휘하여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활력있게 이끌어나가는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시간이 긴박할수록 막중한 중압감과 긴장된 책임의식을 지니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며 모든 사업을 알속있게, 실속있게 하나하나 마무리하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정형을 맵짜면서도 정확하게 총화하면서 계획한 사업들을 드팀없이 진척시켜나가야 한다.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하여 맡은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 활동성제고이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승전포성이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며 부문과 단위발전을 위한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한다.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현장경제선동, 포전선동, 출근길선동을 비롯한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앞당겨진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어 누구나 오늘의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주인공이 되고 시대의 영웅이 되게 하여야 한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어디서나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일군들이 차지하여야 할 좌지는 들끓는 생산현장이다.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방법으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당결정관철을 행정일군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그들과 합심하여 증산투쟁의 선두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기적창조의 묘술, 난관극복의 열쇠를 찾으며 현장지도를 한번 하여도 살아숨쉬는 지도, 실속있는 지도, 과학적인 지도를 하여야 한다.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이 되는 2025년을 우리당 령도사와 국가발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기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하여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함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보여주자.(전문 보기)

 

[Korea Info]

 

기적적증산과 비약으로 세차게 들끓는 사회주의대건설의 최전구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 앞당겨 완수

2025년 6월 27일《로동신문》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세멘트증산으로 국력강화와 사회주의문명발전을 힘있게 떠받들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정초부터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였다.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에서 창조되는 집단적혁신은 당중앙의 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철저한 관철정신의 기세찬 분출로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심어주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과학기술을 당결정관철의 해결책으로 틀어쥐고 높이 세운 세멘트고지점령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였다.

증산과제의 성과적담보를 위한 용접공경기가 활기를 띠고 진행되는 속에 설비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수천점의 부속품들이 빠른 기간에 가공되였으며 제품단위당 로동정량들이 갱신되였다.

이와 함께 세멘트의 질제고와 생산량증대를 위한 경제기술적지표들에 따라 부가물첨가량을 합리적으로 확정하고 석회석반입기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한편 한계렬을 리용한 부유가소식소성공정을 확립함으로써 크링카의 질과 세멘트생산장성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100%에서 만족을 느끼지 않는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에로 이어져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일평균 108%의 실적이 기록되였다.

선행공정을 지켜선 상원석회석광산에서 락광정에 의한 생산방법을 적용하고 효률적인 도폭선발파와 미리초발파를 련속 들이댄 결과 락광량을 늘이고 거석발생률을 대폭 줄이였다.

일출봉광산의 로동계급은 설비의 가동률을 부단히 높이는것과 함께 원료분쇄능력제고를 위한 마치파쇄기를 실정에 맞게 개조함으로써 지표별계획을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청광산, 화천탄광에서도 막장작업의 기계화실현을 위한 유압식적재기를 자체로 제작하는 등 채굴 및 채탄설비들의 현대화실현과 만가동보장에 힘을 집중하여 실적을 올리였다.

소성로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새로운 주물품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생산에 필요한 부속품, 설비부분품들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그쯘한 토대를 갖춘 주강직장 기술자, 로동자들의 기술혁신성과도 세멘트증산에 적극 기여하였다.

기본생산공정인 소성직장에서 소성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압력계 등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설치하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종전보다 시간당 10여t의 크링카를 증산하였다.

세멘트직장에서는 로라분쇄기를 비롯한 분쇄공정의 원활성을 보장하였으며 조합원료직장, 분탄직장에서도 부가물들의 품위를 정확히 선별하고 대형감속기, 제진기, 벨트콘베아 등 각종 생산설비들의 성능을 부단히 갱신하여 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불변의 투쟁기질로, 생명으로 간주하고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값높은 평가

2025년 6월 27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위용떨치고있다.

한생의 가장 귀중한 청춘시절을 조국과 혁명을 위해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것인가.

도도히 굽이치는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우리 청년들이 당과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전위가 되여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도록 힘있게 떠밀어주는 원천이 있다.

그것은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내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청년사업을 매우 중시하며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2022년 5월 1일 혁명의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은 청년들이 터쳐올리는 감격의 환호성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해 김일성광장으로 나오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청년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터치고 또 터치였다.

청년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뜨거운 답례를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 바닥대렬에 동원되였던 청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기는 이번이 처음일것이라고 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의 가슴은 남달리 뜨거워올랐다.

우리 청년들이 맞이한 이 영광의 순간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게 된 무한한 행복에 휩싸여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그의 뇌리에는 이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게 된 사연이 삼삼히 떠올랐다.

하루전인 4월 30일 오후였다.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주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시는 말씀에 접한 일군은 일순 굳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행사에서 바닥대렬에 동원되였던 청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려는 자신의 의향을 말씀하시였기때문이였다.

(그 많은 청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다니.…)

더우기 열병식행사가 진행된지 며칠이 지나 행사에 참가하였던 청년들이 다 돌아간 상황이였던지라 일군의 놀라움은 더욱 컸다.

일군의 이러한 심정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에 있어본적 없는 일이지만 그렇게 하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수고도 치하하고 그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도 고무격려해주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정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면 이렇듯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랴 하는 생각으로 일군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걸어주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래일 사진을 찍자고, 그래서 이번 열병식행사에 동원되여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예술성을 힘있게 과시하는데 이바지한 우리 청년들을 높이 평가해주자고, 청년들이 자기들이 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한 김일성광장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열병식행사에 참가한 수만명 청년들의 대다수가 대학생들이라는데 래일 기념촬영에 한명도 빠짐없이 다 데려올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일군이 이런 사연을 더듬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촬영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이 저렇게 좋아하는것을 보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하시면서 우리 청년들이 열광적으로 환호하고있는데 기세가 정말 대단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번에 우리 청년들은 사상최대규모로 진행된 열병식행사에 동원되여 높은 조직성과 예술적기량으로 행사의 성공을 뒤받침하였다고, 그렇게 하여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력사에 류례없는 대정치군사축전으로 장식하고 우리 사회의 조직력과 단결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군의 격정은 이루 다 헤아릴길 없었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진행될수 있도록 그 준비로부터 진행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건만 자신께서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모든 성과를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주시니 정녕 그 사랑, 그 믿음을 과연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우리 청년들이 그리도 대견하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여러곳에 설치한 촬영대들로 옮겨가시며 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5.1절의 오전에 우리 청년들을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였다.그리고 또 오후에도 오전촬영에 참가하지 못한 청년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을 불러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날 기념촬영이 끝난 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전무후무한 일심단결의 대축전으로, 국력시위의 활무대로 장식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시며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천한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로 수놓아가는것은 이 세상 그 어느 사회에서 찾아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청년들특유의 자랑스러운 풍모이라고.

정녕 청년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보배중의 보배로 극진히 아끼시며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그처럼 값높이 평가하시고 온 세상이 부러웁도록 끝없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모신 우리 청년들은 얼마나 복받은 행운아들인가.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값높은 평가, 이 감동깊은 이야기는 오늘도 뜨겁게 전하여주고있다.

우리 청년들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시대를 진감시키는 영웅청년으로, 혁명의 미더운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여 청년강국의 위용은 만방에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다는것을.

하기에 우리 청년들은 한결같이 웨친다.

우리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자!

이것이 조선청년들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결짓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그들의 불같은 맹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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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연회 마련

2025년 6월 27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2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와 자연부원생태학성, 외무성, 국방성, 내무성, 련방평의회, 국가회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를 비롯한 정부,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신홍철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 그리고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과 자랑찬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 자연부원생태학상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관계에서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되였다.

중요한것은 이 문건의 법적지위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존경과 신뢰, 호상번영에 대한 지향을 증명해주고있다는것이다.

두 나라사이의 협조가 모든 방향에서 강화될것이며 우리앞에 제시된 과업들이 철저히 수행될것이라는데 대해 다시금 확언한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우리에게 지원을 제공해주고있는 조선동지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이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뉴대를 더욱 강화해주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해 6월 19일 뿌찐대통령과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신것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확신성있게 발전하고있는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올라섰음을 립증하였다.

이 조약체결의 력사적필연성은 꾸르스크해방과정의 현실 그 자체가 증명해주었다.

우리는 로씨야전우들과 어깨겯고 우리 조국을 자기 조국처럼 수호한 조선군인들이 전투에서 발휘한 영웅성과 용감성을 높이 평가한다.

로씨야인민은 이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앞으로도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이룩된 합의에 부합되게 다방면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로조인민들의 번영을 보장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정 및 안전을 강화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한편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와 하바롭스크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도 20일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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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결코 예술작품이 아니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장을 돌아보고(1)

2025년 6월 27일《로동신문》

 

지금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는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미제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이 더욱 솟구쳐오르는 6월, 전시회장으로는 날에날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조선화, 유화, 조각, 서예 등 전시된 70여점의 작품들, 그를 통해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새겨안게 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며칠전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장을 찾았던 우리는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

계급교양주제의 여러 미술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걸음을 옮기던 우리의 눈가에 한폭의 그림이 비껴들었다.국가소장품인 유화 《엄마》였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으로 화염에 휩싸인 집, 그앞에 숨진채로 쓰러져있는 녀인과 엄마를 애타게 찾는 어린이의 참혹한 모습, 어쩔바를 몰라 발을 동동 구르며 울고있는 어린 생명을 향해 또다시 멀리서 날아들며 폭탄을 떨구는 가증스러운 적비행기…

비록 처음 보는 작품은 아니였지만 어린 생명이 《엄마-》의 부름과 함께 목놓아 터치는 울음소리가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었고 그럴수록 미제에 대한 참을수 없는 분노와 적개심이 가슴에 치솟아올랐다.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공화국의 도시와 마을들을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거리낌없이 뇌까리며 무차별적인 폭격만행을 저지른 미제살인귀들.

그림을 보느라면 전쟁 전 기간 매일이다싶이 하늘을 뒤덮으며 달려들어 공장들과 살림집들을 재더미로 만들고 지어 학교와 병원들까지 아니 눈에 보이는것, 살아움직이는것은 모조리 과녁으로 삼고 기총탄과 폭탄을 미친듯이 퍼부은 철천지원쑤 미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이 한눈에 안겨온다.

인류력사에는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포함하여 크고작은 전쟁들이 헤아릴수없이 기록되여있다.그러나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과 같이 그렇듯 야수적이고 파괴적인 살륙전은 일찌기 없었다.

조선전쟁도발 첫 시기부터 미제는 국제법의 규범들과 인도주의적원칙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우리 공화국의 모든것을 모조리 파괴소각하는 초토화전에 매달렸다.

전쟁 3년간 미제는 우리 나라의 1㎢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퍼부었으며 특히 평양시에는 1 400여회에 걸쳐 당시 평양시인구보다 더 많은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었다.

미제공중비적들의 이러한 야만적인 폭격에 의하여 전쟁전 평양에는 약 7만 4 000동의 살림집과 행정기관 및 문화기관건물이 있었으나 다 파괴되고 온전한 건물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말그대로 재더미만 남았으며 수많은 시민들이 살해되거나 한지에 나앉았다.수도 평양만이 아니였다.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폭격만행은 우리 나라의 모든 도시들과 농촌지역들 지어 두메산골의 살림집에 이르기까지 해당되지 않은 곳이 없었다.심지어 미제침략자들은 양로원과 애육원, 유치원과 탁아소까지 야수적으로 폭격하여 늙은이와 어린이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정녕 유화 《엄마》는 미술가의 상상으로만 형상된 단순한 미술작품이 아니였다.그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에 의하여 감행된 야만적인 폭격만행의 재현이였고 그로 하여 우리 인민이 당한 가슴아픈 상실과 고통의 산증거와도 같은것이였다.

작품을 창작하게 된 동기에 대해 미술가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누구나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보여주는 기록영화에서 애처롭게 울리던 아이의 울음소리를 기억할것입니다.폭격에 숨진 어머니를 앞에 놓고 두팔을 휘저으며 발을 동동 구르는 그 처절한 모습은 정말 눈에 흙이 들어간대도 잊을수 없습니다.가슴이 찢어지는듯 아팠지만 그것을 그리고싶었습니다.그 화폭을 통해서 천만의 가슴속에 타오르는 미제에 대한 증오의 불길, 복수의 의지를 더해주고싶었습니다.》

유화 《서해가에 서린 원한》도 잔인하고 악랄한 미제야수들의 죄행을 낱낱이 고발하고있었다.

바다한복판에 박힌 말뚝들, 그에 묶이여 오도가도 못한채 바다물에 수장되여야 하는 사람들, 그속에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어린애도 있다.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배우에서 지켜보는 미제야수들의 낯짝은 얼마나 흉물스러운것인가.

강사는 미제야수들은 조선서해에서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 자연현상을 리용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수많이 학살하였다고 하면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우리 인민을 마구 학살한 수법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사의 해설은 우리로 하여금 강서구역 수산리를 비롯하여 미제의 귀축같은 만행이 감행된 원한의 고장들을 되새기게 했다.무려 100가지가 넘는 잔인한 살인방법으로 강점 40여일간에 그곳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한 수많은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원쑤놈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유화 《락연갱에 서린 피의 절규》, 《악귀들》, 조각 《생매장》을 비롯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감행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보여주는 한점한점의 미술작품들도 참관자들의 가슴에 서린 증오와 분노를 더해주었다.

불같은 적개심을 안고 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눈앞에 서예 《오직 총대로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자》가 안겨왔다.

힘있는 필체로 씌여진 글은 말하여주고있었다.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잔악성을 절대로 잊지 말고 계급의 총대, 복수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으라고.

정녕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남긴 원한의 상처, 이 땅에 남긴 피의 흔적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가셔질수 없다.하기에 전시회장에서 한 참관자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70여년세월이 흘렀습니다.하지만 준엄한 계급투쟁은 오늘도 계속되고있습니다.만약 적들과 최후의 결산을 할 시각이 온다면 우리는 원쑤놈들을 모조리 쳐부시고 천백배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입니다.》

그렇다.

피는 피로써!

바로 이것이 미술전시회장의 작품들을 통하여 우리가 더욱 똑똑히 새겨안게 되는 복수의 의지, 멸적의 기상인것이다.

우리 세대가 원쑤들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순간이나마 잊고 산다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없고 또다시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며 우리의 발걸음은 다음작품에로 이어졌다.(전문 보기)

 

유화 《엄마》

 

유화 《서해가에 서린 원한》

 

유화 《락연갱에 서린 피의 절규》

 

유화 《악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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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체스꼬에서 련대성모임 진행

2025년 6월 27일《로동신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16일 체스꼬에서 련대성모임이 진행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이리 그룬바우에르가 발언하였다.

그는 미국이 침략전쟁연습을 끈질기게 강행하는 한편 한국에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언제든지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이렇게 강조하였다.

현실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체스꼬의 진보적인민들은 세계평화의 교란자인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또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행복,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조선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모임에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평화의 파괴자인 미제의 죄행을 폭로하는 동영상편집물 등이 상영되였다.

한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21일 영국 런던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반미시위가 진행되였다.

영국신공산당,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영국조선친선협회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시위에서는 도이췰란드, 브라질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보내여온 편지들이 랑독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미국은 조선전쟁의 장본인》, 《양키는 제집으로 돌아가라》, 《인민조선 수호》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는 미제의 전쟁범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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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극세계에로의 지향은 막을수 없다

2025년 6월 27일《로동신문》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고있다.

얼마전 제28차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이 진행되였다.140개 나라에서 온 약 2만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지난해에는 136개 나라가 참가하였었다.이번 경제연단에는 인도네시아, 쓰르비아대통령을 포함하여 약 50개 나라의 고위인물들이 참가하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은 세계경제관리에 대해 깊이있게 토의하고 국제협조에 관한 공동인식을 모으는 중요한 무대로 되고있다.

이번 연단의 주제는 《공동의 가치관-다극세계의 장성기초》였다.지난해에는 주제가 《다극세계의 기본-새로운 장성점들의 형성》이였다.

많은 문제들이 토의되였는데 기본은 다극화된 세계의 발전을 추동하며 절대다수 나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였다.참가자들은 투자 및 에네르기협조 등을 놓고 진지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이번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 참가자, 조직자, 손님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로씨야가 브릭스 등에 망라된 동료국들과 함께 차별과 강권, 제재가 없는 국제협조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연단이 다시금 보여주다싶이 세계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은 서방주도의 경제체계를 배격하고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수립을 지향해나가고있다.세계적인 문제들에서 보다 큰 독자성을 주장하고있다.그들은 브릭스나 상해협조기구와 같은 다무적인 조직들을 통해 세계의 다극화과정에 활력을 불어넣고있다.

브릭스만 놓고보아도 세계적인 경제장성에서 차지하는 몫이 날로 커지고있다.그에 따라 이 기구의 지위와 역할은 계속 높아지고있다.

뮨헨안보회의는 전통적으로 유럽과 미국이 판을 치던 마당이였다.그런데 올해에는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이 참가자의 30%를 차지하였다.분석가들은 이를 세계가 다극화에로의 궤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실례중의 하나로 평하고있다.

서방은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이 열릴 때마다 갖은 훼방과 방해책동을 일삼았다.로씨야와 세계와의 협력을 차단시키려는것이였다.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하지만 연단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고 서방의 기도는 물거품이 되였다.

로씨야의 국내총생산액은 복잡한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4%이상 장성하고있다.이러한 장성속도는 세계적인 평균지표를 릉가하는것이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서방은 대로씨야제재와 경제봉쇄에 매달렸다.그 범위와 강도는 전례가 없는것이였다.로씨야에 진출하였던 서방기업들의 태반이 철수하였다.지난 3월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서방의 대로씨야제재는 2만 8 595건에 달하였다.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제재건수보다 더 많은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로씨야는 경제규모에 있어서 유럽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서방의 반로씨야제재는 그들자체의 경제상황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로씨야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있다.로중 두 나라사이의 호상무역액만 놓고보아도 7% 장성하여 2 450억US$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달하였다.

연단에서 이에 대해 밝히면서 로씨야대통령은 로씨야경제를 《원료경제》처럼 대하는 관점은 명백히 진부한것으로 되였다, 이러한 표상은 과거의것으로 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은 서방의 부당한 압력과 제재소동이 헛된짓이라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로씨야와 발전도상나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협조는 서방의 지배야망을 날로 실현불가능한것으로 만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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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6월 26일《로동신문》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에 의하여 전국각지에서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부흥의 세월에 아름다운 바다가정서로 유명한 갈마반도에 현대적인 해안관광지구가 완공되여 경사로운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으로 널리 알려진 해안지대의 풍치와 조화를 이루며 각양각태의 현대미를 발산하는 수백동의 건물들이 완벽한 예술적호환성과 련결성을 이룬 원산갈마지구는 명실공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이다.

명승지를 찾는 국내외의 래빈들이 기호에 맞게 선택할수 있는 근 2만명 숙박능력의 호텔과 려관들이 자리잡고있는 관광지구에는 모든 조건을 원만히 구비한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이 꾸려져있고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동해명승의 진미를 안겨줄수 있는 문화생활기지들도 갖추어져있어 년년이 펼쳐질 인파십리를 장쾌히 그려주고있다.

온 나라가 반기는 대경사인 원산갈마지구의 전변은 세계적경지의 문화휴양지를 꾸릴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모든 건축물들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완전무결하게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심원한 사색과 불멸의 로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이는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령역을 줄기차게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복무정신과 더불어 도래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으로, 우리식 관광산업건설의 획기적인 리정표를 세운 중대한 문화적진보로 된다.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을 배가해주는 긍지스럽고 고무적인 창조물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이 6월 24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과감한 분투와 비상한 창조본때로 받들어 인민의 훌륭한 문화관광지를 보란듯이 일떠세운 건설자들의 자긍심과 자랑스러운 국보급해안관광도시의 탄생을 체감하는 근로자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인민에게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열화의 숙원을 안으시고 빛나는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실천으로 인민의 웃음과 행복으로 충만된 륭성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창조와 건설의 거장, 친근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군민건설자들, 시공 및 운영단위 일군, 종업원들, 강원도와 원산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특별손님으로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아름다운 갈마반도에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비약적인 발전상을 과시하며 우리식 관광업의 대표작으로 솟아난 해안관광지구의 준공은 거창한 변혁과 문명의 새 력사를 기세높이 써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무궁한 창조력과 과감한 실천력의 뚜렷한 확증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처럼 고귀한 재부로써 미래를 향한 경이적인 발전의 개척로를 당당히 열어나가는 조선의 기개를 힘있게 떨친 전체 건설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뜨거운 전투적경의를 표하였다.

연설자는 생태환경에서 제일가는 해안명소라고 할수 있는 갈마반도가 우아하고 현대적인 새 모습으로 개벽되게 된것은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세기적인 전변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받들어올린 인민의 높은 존엄과 복리의 상징이라는 바로 여기에 이곳 해안관광지구의 진정한 의미와 특유의 멋이 있고 그 어느 관광명소도 올라설수 없는 숭고한 경지가 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가장 문명한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대건설을 당적, 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수천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들을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시고 관광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고유의 봉사방법과 봉사능력을 확립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김정은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들은 그대로 새시대 관광산업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집대성한 대백과전서이라고 연설자는 강조하였다.

바다바람세찬 공사현장을 한해에도 여러 차례 찾으시여 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문화휴식터로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선물하자고 하신 김정은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충성과 애국의 신념을 백배해주고 영웅적인 로력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관광문화의 새로운 령역을 개척하는 길에서 위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관철한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간직하고 놀라운 공사속도와 선진적인 공법들, 본보기적인 경험들을 련이어 창조하면서 기적의 대건축물을 손색없이 떠올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을 자기 힘으로 일떠세운것은 줄기찬 건설혁명으로 사람도 산천도 시대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부흥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세대의 값높은 영예이고 보람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령도의 기념비로 찬연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불굴의 개척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갈마반도에 안아올린 경이적인 개벽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만난을 누르며 반드시 올라서게 될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고 하면서 모두다 당중앙이 제시한 진로따라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될 우리 국가의 래일을 위하여 더 높은 리상과 꿈을 안고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열광의 환호와 경축의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명사십리의 맑고 푸른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 갈마모란봉려관, 명사십리호텔을 비롯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해안관광도시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고, 무궁무진한 우리의 개척정신이 다시한번 이 방대한 건설사업을 통하여 보란듯이 과시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은 한해가 다르게 급속히 도약해온 우리 건축술의 원숙한 경지가 집대성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이라고 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결짓는 올해의 가장 큰 성과들중의 하나로 기록될 경이적인 실체를 일떠세운데 대한 감개함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관광문화를 확립하는데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선도적역할을 감당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운영단위들에서 동해명승에 찾아오는 사람들 누구나 유쾌하고 만족한 나날을 보낼수 있도록 최상의 편의와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양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있으며 특유의 정치적안정성과 제도적공고성이 담보된 우리 나라에서 관광산업은 문화분야의 개화발전을 촉진하는것과 함께 해당 지역의 진흥을 추동하고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장성에 이바지하는 동력으로서 커다란 전망적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우리식 관광업을 대대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문화관광발전에 관한 당과 정부의 방침을 실현하는 로정에서 자랑스러운 첫걸음이며 갈마반도개발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여러 지역에 각이한 류형의 유망한 대규모관광문화지구들을 최단기간내에 건설하는 중대계획을 당 제9차대회에서 확정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이 있었다.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륭성시대의 약동과 미래에로 나래치는 희망, 끓어솟는 애국의 열정으로 충만된 명곡들과 황홀한 축포들로 하여 경축의 밤은 환희로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일어번질 행복의 파도가 조국의 금수강산 곡곡으로 뻗어갈 락원의 래일을 부르며 세계적인 관광문화휴양지로서의 매력적인 명함을 선양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에 떠받들려 동해의 아름다운 백사장에 펼쳐진 문명의 천지개벽의 경관은 희망넘친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정신을 과시하며 세세년년 인민의 웃음을 꽃피우는 문화적재보로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는 7월 1일부터 국내손님들을 위한 봉사를 시작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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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세기적인 변혁과 줄기찬 비약을 안아오는 기적의 힘이다

2025년 6월 2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하반년도 투쟁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상승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줄기차게 이어갈 열망이 가득차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포치한 올해 당 및 국가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과 투쟁방향을 재확정하며 경제건설의 단기적, 중장기적계획들을 확대심화시키는 과정에 제기된 문제들을 토의결정한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리정표로 된다.

옳바른 투쟁방략과 지침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전진도상에 만난이 가로놓여도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반드시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우리 인민이 가슴에 깊이 새긴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비상한 조직력과 로숙한 령도적수완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번영에로 확신성있게 향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억센 손길은 오늘 이 땅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개화기를 펼치고있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식 사회주의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세기적인 변혁과 줄기찬 비약을 이룩하며 전면적발전을 이룩해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우리 당이 과학적이며 명확한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적지침들을 책정명시할 때마다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세기적인 사변들과 경이적인 기적들, 국가발전의 전략적목표들의 성공적인 달성은 어느것이나 우리 당의 령도력이 안아온 자랑찬 성과들이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승리를 쟁취하고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에 넘쳐있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나아갈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는 우리 당의 령도는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강위력한 원동력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투쟁의 라침판이다.라침판이 있어야 방향을 잃지 않고 목적지에 제때에 가닿을수 있듯이 정세변화와 구체적실정에 따르는 정확한 방략을 틀어쥔 인민만이 승리의 한길로만 전진해나갈수 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복잡다단한 정세와 엄혹한 주객관적환경을 타개할수 있는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책정하여 인민들에게 정확한 진로와 목표를 밝혀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지난 10여년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모진 곤난이 지속된 속에서도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이 높이 떨쳐질수 있은것은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적지위와 기능에 맞게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발전지향적이며 혁신적인 목표들을 수립해온 우리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만 놓고보아도 우리 당은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여왔다.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때마다 우리 당은 당중앙전원회의들을 열고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과정에 거둔 성과와 경험들을 총화하였으며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편향들과 대책적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토의하고 옳바른 투쟁방략과 정책들을 제시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언제나 새로운 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사상과 로선들은 하나하나가 다 혁명과 건설에서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는 투쟁의 기치이며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과 변화를 달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중요당회의들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뚜렷한 계기성과 력동성을 가지고 힘있게 진척되게 되였으며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올해 사업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웅대한 실천방략들을 제시하였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변천하는 혁명정세에 대처하여 옳바른 전진방향과 비약의 해법을 적시적으로 밝혀주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있다.과감한 개척정신과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는 당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정과 비상한 창조력을 당결정관철에로 능숙하게 동원하는 우리 당의 령도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와 결실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혁명과 건설을 이끄는 당이 언제나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과학적인 정책수립과 함께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를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것이다.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지지와 신임을 받으며 대중을 조직동원할줄 아는 당만이 불패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으며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당결정관철의 성과여부는 대중자신이 당의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을 깊이 인식하는데 있다.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전략전술적지침들을 밝혀주는것과 함께 전체 인민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우리 당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중요당회의의 사상과 정신, 새롭게 제시된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과 그 수행방도를 제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중요당회의가 진행되면 전사회적으로 당정책학습열풍이 힘있게 일어번지는것은 오늘 어길수 없는 확고한 풍조로 되였다.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그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것은 우리 혁명투쟁사가 확증한 진리이다.우리 당은 전진도상에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을 때마다 전통적인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으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결실들을 이루어내였다.우리 혁명이 처한 구체적환경과 전진을 가로막는 주객관적요인들을 허심하게 터놓고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뚫고 줄기찬 전진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목적의식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한 우리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한 원천이였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사회주의대건설의 전초를 지켜선 상원로동계급이 증산의 봉화를 높이 들고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절대지지하며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끊임없이 탄생시키고있다.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우리 인민은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빛나는 로력적위훈과 혁신을 창조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당대회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인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떳떳이 맞이하자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전체 인민을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변화와 혁신이 끊임없이 이룩되고 보다 휘황한 발전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제시하고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은 이 땅에 세기적인 변혁과 줄기찬 비약을 안아오는 기적의 힘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진함없는 열정과 과감한 분발력, 투신력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철한 대적의지와 무비의 국력을 백배하여 반제반미대결전의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복수심의 발원지인 신천에서 군중집회 진행

2025년 6월 26일《로동신문》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제국주의의 계속되는 폭제와 침략으로부터 정의와 평화,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거창한 승리와 변혁의 새 력사를 끝없이 창조해갈 조선인민의 불가항력이 6.25를 맞으며 더욱 용솟음치고있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가 25일 력사의 고발장이며 우리 인민의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지인 신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소인 신천계급교양관 교양마당과 그 주변은 평화롭던 이 땅에 침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죄악에 죄악을 덧쌓으며 오늘도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는 철천지원쑤들에게 종국적파멸을 선고하고야말 서리발치는 증오와 적개심을 안고 모여온 수많은 군중들로 꽉 차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황해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군중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사백어머니묘와 백둘어린이묘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집회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살인귀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야수적만행을 폭로단죄하는 계급교양주제의 예술선동이 있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가실수 없는 원한의 상처를 남긴 전쟁, 새 생활의 희열로 약동하던 조국산천이 피에 젖어 몸부림치던 그날의 참상을 생생히 떠올려주는 종목들을 통하여 군중들은 우리가 오늘처럼 강하였더라면,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녔더라면 70여년전의 교훈은 이 땅에 없었을것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뚜렷이 새겨안았다.

온 나라 인민의 끓어넘치는 복수심과 반미항전의지를 대변하여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이 땅에서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들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적들의 발악적인 망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시고 가장 정의로운 우리의 위업과 사랑하는 조국,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사수해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의 사무친 증오심과 격노한 민심의 진원인 신천에서 새겨안는 계급의 철리, 징벌의 각오여서 우리의 보복의지는 백배, 천배로 더욱 억세여지고있다고 하면서 이 세상에 생겨날 때부터 《집단대학살의 모국》으로 악명떨치며 침략전쟁과 타민족학살을 생존본능으로 굳힌 미제의 야만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포악해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피맺힌 력사가 되풀이되지 않고 정의가 부정의에게 짓밟히지 않으려면 우선 강해져야 하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력을 다져야 한다는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6.25를 통해 억척으로 벼리는 절대불변의 신조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주권을 침해하고 존엄을 훼손시키려드는 세력들과는 끝까지 맞서 싸우는 결사의 항전의지, 자기의 선택이 정의임을 굳게 믿는 강철의 신념으로 당중앙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제국주의의 패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자주와 정의의 새 세계를 창조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투철한 주적관으로 만장약하고 피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는것을 마땅한 의무로, 더는 미룰수 없는 세대의 본분으로 간직한 복수자들의 대오가 끓어오르는 적개심을 멸적의 구호로 터치며 행진해나아갔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반미대결전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자!》…

위대한 당을 옹위하고 조국을 보위하며 사회주의를 사수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열의가 격류되여 굽이치는 대오마다에서는 애국정신의 굳건한 계승으로, 추호도 식지 않을 징벌의 의지로 쇠물을 끓이고 기대를 돌리며 전야를 가꾸어 적들에게 철추를 안기고 국력강화의 동음, 사회주의전진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려갈 수호자들의 투지와 용기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는 백전백승하는 영웅조선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쳐 반미대결전의 위대한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 아름다운 미래를 영원히 빛내여나갈 조선인민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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