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무리를 깨끗이 박멸해야 후환이 없다

주체101(2012)년 4월 28일 로동신문

리명박쥐새끼패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분노와 복수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우리 인민 누구나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을 때 남조선에서 리명박패당이 쥐새끼무리마냥 짹짹거리며 우리의 최고존엄을 또다시 중상모독하였다.지난해 역적패당이 우리 민족이 당한 대국상앞에 저지른 만고죄악과 그 이후 최고존엄에 대한 엄중한 중상모독행위들에 이어 이번에 감행한 무엄한 망동들은 우리를 극도로 자극하여 정세를 긴장격화와 대결의 극한점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특대형도발행위들이다.조성된 사태는 인간의 초보적인 례의와 도리도 다 줴버린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가차없이 쓸어버리는 길만이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겨레의 숙원인 통일과 번영을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역적무리타도는 민족의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이다.

민족의 위대성이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는것은 태양조선의 100년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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