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영원한 제일중대사이다

주체101(2012)년 6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은 세기를 이어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선군조선에서는 만사람을 경탄시키는 후대사랑의 새로운 전설들이 끝없이 태여나고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학생소년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는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대경사,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사변이였다.

후대들을 사랑하라,이것은 오늘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더욱 높이 들고나가는 숭고한 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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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우리 당의 본성에서 나오는 정치리념이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어머니당이다.후대들을 품어주고 보살피는것은 어머니의 본성이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떠나서 우리 당의 존재와 모든 활동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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