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최근 한국군사깡패들이 우리 공화국 남쪽국경일대의 지상과 해상에서 일제히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6월 26일 조선서해의 최대열점수역에서 한동안 중단되였던 해상사격훈련을 재개한데 이어 지난 2일부터는 남쪽국경연선의 동, 서부 전 전선에 걸쳐 포사격훈련을 동시다발적으로 개시하였다.
파렴치한 원쑤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우리의 국경지역에서 포사격과 기동부대훈련을 정례적으로 실시할것이며 특히 대규모합동야외기동훈련과 륙, 해군합동사격훈련 등 각종 군사연습을 대대적으로 진행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단언하건대 우리 국가의 문앞에서 로골적으로 벌리는 원쑤들의 불장난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는 명백한 정세격화의 도발적행동이다.
이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각양각태의 전쟁연습소동과 각종 첨단무장장비들의 련이은 투입으로 《전쟁에네르기》가 과잉축적되여 폭발직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우리 국가의 주변수역에서 강행된 미일한의 첫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는 반공화국대결광란의 극치로서 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노린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준동이 위험한 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처럼 일촉즉발의 위기가 배회하는 형국에서 공화국국경가까이로 더더욱 다가서며 감행되는 한국군대의 무분별한 실탄사격훈련이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는가는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하다면 엄청난 재앙을 감수하면서까지 국경일대에서의 전쟁연습소동을 한사코 강행하는 자살적인 객기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세상은 오늘현재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발의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한다.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리운 윤석열과 그 패당은 정세격화의 공간에서 《비상탈출》을 시도하고있다.
전쟁광들에 대한 내외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끊임없이 안보불안을 조성하고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며 나중에는 위험천만한 국경일대에서의 실탄사격훈련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종전 북과 남사이의 관계시기에도 오늘과 같은 안보환경은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는자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칠성판에 올려놓았다는 사실을 이제는 누구든 인정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발악적인 전쟁연습객기의 끝이 무엇이겠는가 하는 판단은 스스로 해야 할것이다.
전쟁광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을 침해하거나 선전포고로 되는 행동을 감행했다고 우리의 기준에 따라 판단되는 경우 공화국헌법이 우리 무장력에 부여한 사명과 임무는 지체없이 수행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7월 7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7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韓国の軍事ごろつきが朝鮮南方の国境一帯の地上と海上で一斉に実弾射撃訓練を行った。
6月26日、朝鮮西海の最大ホットスポット水域で一時中断されていた海上射撃訓練を再開したのに続いて、去る2日からは南方の国境沿線の東部と西部の全前線にわたって砲撃訓練を同時多発的に開始した。
破廉恥な敵はこれにとどまらず、今後われわれの国境地域で砲撃と機動部隊訓練を定例的に実施し、特に大規模合同野外機動訓練と陸・海軍合同射撃訓練など各種の軍事演習を大々的に行うと公表した。
断言するが、わが国家の門前で露骨に繰り広げる敵の戦争演習は何によっても弁解できない明白な情勢激化の挑発的行動である。
すでに、朝鮮半島とその周辺には米国と敵対勢力のさまざまな戦争演習騒動と各種の先端武装装備の相次ぐ投入によって「戦争エネルギー」が過剰蓄積されて爆発直前に至っている。
この前、わが国家の周辺水域で強行された米・日・韓の初の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は反朝鮮対決狂乱の極みとして、地域に対する軍事的支配を狙った米国と敵対勢力の蠢動(しゅんどう)が危険ラインを超えていることを如実に示した。
このように一触即発の危機が徘徊する状況で、朝鮮の国境近くにより一層近寄って強行される韓国軍の無分別な実弾射撃訓練がどんな危険性を内包しているかは誰にも明白である。
それなら、途方もない災難を甘受しながらも、国境一帯での戦争演習騒動をあくまでも強行する自殺的な空威張りをどう見るべきなのか。
世界は、現在、尹錫悦に対する弾劾訴追案発議を求める国民請願者数が100万人を突破した事実に注目すべきである。
最悪の執権危機に追い込まれた尹錫悦とその一味は、情勢激化の空間で「非常脱出」を試みている。
戦争狂に対する内外の糾弾、排撃にもかかわらず、地域で絶えず安保不安をつくり、戦争の雰囲気を鼓吹し、しまいには危険極まりない国境一帯での実弾射撃訓練もためらっていないのはまさに、このためである。
以前の北と南の関係時期も、こんにちのような安保環境を探し見ることは難しいであろう。
国民が選出した大統領なる者が大韓民国の運命を俎上の魚にしたという事実を今や、誰もが認めざるを得ないであろう。
ヒステリックな戦争演習の空威張りの終末が何になるかという判断は、自らすべきであろう。
戦争狂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を侵害したり宣戦布告となる行動を強行したとわれわれの基準に従って判断される場合、朝鮮憲法がわが武装力に付与した使命と任務は直ちに遂行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米国の「国連軍司令部」復活策動を糾弾 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研究士
【平壌7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研究士のキム・グァンミョン氏が発表した文「『国連軍司令部』の復活はNATO拡大の第2版であり、新たな世界大戦の起爆剤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が「国連軍司令部」をつくり上げた時から74年、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再侵略を狙って「国連軍司令部」を韓国に引き入れてからも67年の歳月が流れた。
朝鮮半島で恒久的な平和をもたらし、国連の権威と公正さを取り戻すために40余年前、国連総会で「国連軍司令部」を解体する決議が採択されたが、「国連軍司令部」はこんにち、その侵略的かつ挑発的な様相を一層はっきりさらけ出している。
戦争機構として生まれ、対決機構として悪名をとどろかせた「国連軍司令部」の復活と拡張は、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はもちろん、全世界が直面する一層不安定で予測不可能な安全環境を予告している。
以前に解体すべき「国連軍司令部」は、米国が1950年、朝鮮戦争に追随国武力を投入するために国連の名を盗用してつくり上げた軍事機構である。
朝鮮戦争勃発(ぼっぱつ)後の1950年7月、旧ソ連が国連安保理の活動に不参する機会を悪用して米国主導の多国籍武力を朝鮮の戦場に投入する決議を強圧通過させ、「国連軍司令部」をつくり上げた米国は、停戦後の1957年7月にはわが国家に反対する新たな戦争準備のために「国連軍司令部」の本部を朝鮮半島に引き入れた。
1970年代に「国連軍司令部」を解体すべきだという国際社会の要求に耐えず「司令部」の「軍事作戦権」を米・韓連合司令部に移管する劇を演じたが、米国は21世紀になっ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戦略的焦点を集中しながら「国連軍司令部」の軍事的機能を一つ一つ復活させている。
まず、多国籍武力を管轄する戦闘司令部としての「国連軍司令部」の地位を回復させるために、米国は「司令部」副司令官に追随国の将官を任命する一方、韓国駐在追随国大使館の武官が兼職していた「国連軍司令部」の連絡代表職に専任将校を就かせるなど機構体系を再整備した。
それだけでなく、米・韓合同軍事演習の際、「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代表らをコンピュータ・シミュレーション訓練に参加させていた既存の慣例から脱して、「司令部」構成国の戦闘機と艦船をはじめとする現役武力を投入した実動訓練も強行している。
こうした状況下で昨年11月、韓国―「国連軍司令部」構成国国防当局者会議なるものを開いた米国は、「国連軍司令部」の全ての能力を実際に使用する問題、「司令部」の戦争遂行能力を高める問題、朝鮮半島有事の際に「司令部」構成国の兵力を投入する制度的枠組みを設ける問題を謀議した。
これは、有名無実のうわべだけに存在していた「国連軍司令部」が地域内の自主的な主権国家に反対する名実相伴う戦争司令部に進化していることを立証している。
こんにち、世界は数十年間持続したNATOの「東進」が欧州の安全環境にどんな致命的悪結果を招いたかをはっきり目撃している。
NATOが自分の領域を一寸たりとも拡大しないという公約を破って14カ国を引き入れて欧州安保危機を生じさせたように、米国が国際社会の懸念と要求を無視して「国連軍司令部」の機能を復活、拡大させようと企図するのは、アジア太平洋地域で新たな物理的衝突の可能性を一層増大させる根源となる。
米国の「国連軍司令部」復活企図は、NATO拡大の第2版であり、新たな世界大戦を触発させうる起爆剤である。
米国の「国連軍司令部」復活策動に加わっている国々は、自分らがどれほど危険で自殺的な行為に巻き込まれたのかを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
日ごとに危うくなる自分らの覇権的地位を維持するために追随勢力との軍事的結託に一層熱を上げている米国の振る舞いは、地域で招かれうる力学関係の不均衡を正し、新たな軍事的衝突を抑止するための絶え間ない対応を求め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し、人類に戦乱の惨禍を強要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無分別な行為を抑止するための責任ある努力を引き続き傾けることで、国家の安全利益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徹底的に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청원자 100만명 돌파
괴뢰한국에서 온갖 불행의 화근인 전쟁광, 파쑈독재자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의 청원운동이 전례없이 앙양되고있다.
초불행동의 주최로 《윤석열탄핵소추안 즉각발의요청에 관한 청원》운동이 시작되여 13일만인 3일현재 청원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와 관련하여 초불행동은 3일 《윤석열탄핵청원 100만 돌파, 이제 탄핵은 기정사실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6월 20일 《윤석열탄핵소추안 즉각발의요청에 관한 청원》운동이 시작된지 불과 10여일만에 청원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하였다고 하면서 말그대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민심의 거세찬 폭풍이라고 주장하였다.
국민주도의 탄핵행동이 본격적으로 작동하며 윤석열탄핵은 기정사실로 되였다, 어떤 권력도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거스를수 없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윤석열탄핵을 위한 국민항쟁은 누구도 멈출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초불행동의 성명에 적극 호응하여 괴뢰한국전역에서 각계의 참가열의가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서울초불행동을 비롯한 지역별 초불행동들이 비상체제에 돌입하여 탄핵청원운동을 대대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100만의 탄핵청원은 국민의 명령》, 《100만을 넘어 500만, 1, 000만의 초불로 윤석열탄핵을 앞당기자.》, 《평화와 주권, 민주주의와 민생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해온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절박한 과제이다.》, 《윤석열검찰독재는 국민들의 거대한 탄핵열풍에 의해 반드시 종식될것이다.》라는 각계의 주장들이 끝없이 울려나오면서 청원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다.
특히 초불행동은 청원운동에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 윤석열괴뢰의 《탄핵시간표》를 확정하기 위해 괴뢰국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나갈 립장을 밝혔다.
이번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청원운동의 100만명 돌파는 윤석열과 같은 희세의 전쟁대결광신자, 극악무도한 파쑈독재자가 갈길은 오직 《탄핵행》뿐이라는것을 경고하고있다.
윤석열괴뢰는 이미 지난 4월 총선거에서 집권 2년간 전쟁위기, 파쑈통치, 민생파탄,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오만가지 악행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민심의 응당한 심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괴뢰는 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후발악하고있다.
미일과의 전쟁동맹강화책동과 군사적도발행위에 더욱 광분하는 한편 검찰독재통치로 반대파세력제거에 미쳐날뛰고 제 녀편네의 부정부패행위, 한국괴뢰군의 해병대사병사망사건과 관련한 특검법안들에 대한 거부권을 람발하는 괴뢰의 단말마적인 광기는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경각에 달한, 멸망에 이른 제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윤석열패당은 분노한 민심의 탄핵과녁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3각군사동맹
아시아판나토의 모체로 되는 3각군사동맹이 자기의 실체를 완전히 드러내고있다.바로 얼마전에 《프리덤 에지》라는 명칭을 단 3자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 미국과 일본, 한국괴뢰들은 이것을 정례화하고 그 범위를 계속 확대하기로 하였다.
지금까지 미일한은 수색 및 구조훈련, 미싸일경보훈련, 전략폭격기호위훈련 등 각이한 명칭의 군사연습들을 진행해왔지만 제한된 범위에 그치였다.
이번처럼 해상과 수중, 공중, 싸이버공간을 포함하여 여러 령역에서 군사연습을 벌리기는 처음이다.
미일한의 군사적결탁은 전례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프리덤 에지》라는 명칭자체가 미한련합훈련인 《프리덤 쉴드》와 미일련합훈련인 《킨 에지》를 합성해 만든것이라고 하면서 미일한의 군사동맹은 방관시할수 없는 극히 위험천만한 침략적실체로 떠올라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갈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미일한의 군사동맹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의 산물이다.미국은 오래전부터 지역에서 저들의 주요적수들과 맞서는데 일본과 한국괴뢰들을 돌격대로 써먹을 목적밑에 3각군사동맹조작에 광분해왔다.
일본과 한국괴뢰들도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미국의 세계제패책동에 편승하여 3각군사동맹조작에 발벗고나섰다.
일본은 3각군사동맹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를 실현하며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확대하고 아시아에 대한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한국괴뢰들은 미국과 일본의 힘에 의거하여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3각군사동맹은 이렇게 미일한의 목적과 리해관계의 공통성에 따른 침략적군사동맹이며 미국이 우두머리가 되여 일본과 한국을 지배통제하는 주종관계에 기초하고있는 군사동맹이다.
이것은 3각군사동맹이 미국의 요구에 따라 침략전쟁에 언제든지 발동될수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일한의 군사동맹강화와 군사연습의 확대는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미일한의 불장난소동으로 지역에는 항시적으로 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고있다.특히 조선반도는 전쟁발발위험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공인되여있다.
미국은 우리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한국괴뢰들과 쩍하면 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으며 그것은 이전보다 더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
미한은 우리 국가에 대한 핵사용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를 가동시켰으며 일본도 이에 합세하려 하고있다.
이미 미일한은 3자군사협력강화를 위해 다령역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하였다.우리의 《핵위협》을 운운하며 그에 대처한다는 훈련을 재개하기로 하였다.또한 3자사이의 훈련과 고위급협의 등을 제도화하기 위한 문서인 《미일한안보협력체계》도 년내에 작성하기로 하였다.앞으로 이것이 현실화되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가 더욱 격화되고 핵위기가 도래할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미일한의 3각군사동맹전략은 본질상 미국의 핵만능론에 기초한것이다.
절대적인 핵우세로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것은 미국의 전략적목표이다.
최근 미국가안전보장회의 무기통제 및 전파방지담당 상급국장은 미국이 적수들과 맞서기 위해 앞으로 몇년안에 보다 많은 전략핵무기를 배비할수 있다고 내놓고 말하였다.
실제로 미국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숱한 핵무기와 운반수단들을 상시적인 배치수준으로 들이밀고있다.지역에서 떠돌고있는 미군함선들과 전투기들도 핵공격수단들이다.핵무기로 무장한 미군은 임의의 시각에 작전에 진입할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3각군사동맹은 단순히 우리 공화국만을 노린것이 아니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있는 원인은 미국의 행동에 있다, 그들은 자기의 동맹국들과 함께 사실상 끊임없이 각이한 군사적도발행위들을 감행하고있다, 미국, 한국, 일본의 《프리덤 에지》라는 명칭의 군사연습은 우리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것은 워싱톤이 서울, 도꾜와의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면서 그 타격잠재력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기 위한데만이 아니라 모스크바와 베이징을 전략적으로 억제하기 위한데로도 돌리려 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일본, 한국괴뢰들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이다.미일한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는 더욱 첨예화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침략적군사쁠럭으로서의 미일한 3각군사동맹의 위험성과 흉악한 정체는 날이 갈수록 명백히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한미일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을 타도하자!》,《국회란동 윤석열방탄 국힘당을 해체하라!》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투쟁기운 고조, 제96차 초불집회와 시위 광범히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일과의 전쟁동맹강화책동에 매달리며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파쑈독재와 전횡으로 사회를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윤석열탄핵소추안 즉각 발의요청에 관한 청원》운동이 진행되여 각계가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는것이다.
각계층은 윤석열의 권력람용, 거부권람발 등을 탄핵소추안발의리유로 들면서 지난 4월 총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윤석열이 반성은커녕 오히려 각종 법안들에 대한 거부권행사로 전면도전해나서고있다, 더이상 두고볼수 없다, 국회는 윤석열탄핵소추안을 즉시 발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초불행동 공동대표가 인터네트에 글을 올려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소추안발의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운동이 시작된지 4일만인 6월 24일에 청원자수가 10만명을, 26일에는 20만명을, 27일에는 30만명을, 28일에는 50만명을 넘어서면서 29일현재 63만명을 돌파하였다.
이를 두고 괴뢰언론들은 국민청원운동이 시작되여 불과 10일안팎에 63만명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이런 기세라면 앞으로 100만을 넘어 500만, 1 000만명에 달할것이다, 이것은 윤석열탄핵을 바라는 민심이 폭발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청원이 완료되는 7월 20일 최종적인 청원자수가 얼마나 될지 관심을 끌고있다고 평하였다.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운동이 앙양되고있는 속에 6월 29일 서울에서 《강인한 의지, 굳건한 정신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제96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집회장 전광판을 통해 참가자들은 윤석열탄핵소추안발의를 요구하는 청원자수를 실시간 확인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국민청원운동은 윤석열의 살인악정에 분노한 초불민심의 폭발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일본에 굴종하여 전쟁참사와 외교참사, 민생참사를 련일 빚어내고있는 윤석열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일본의 종노릇, 앞잡이노릇을 하는 윤석열에 의해 전쟁위기가 고조되고있다,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다고 하면서 《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일당 타도하자!》, 《평화파괴 전쟁선동 윤석열을 탄핵하자!》, 《한미일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쳤다.
전쟁위기뿐 아니라 민생파탄, 파쑈독재탄압이 일상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이를 외면한채 윤석열의 죄행을 방탄하기에만 골몰하고있다, 민중의 뜻을 무시하고 국회를 란장판, 진흙탕으로 만드는 《국민의힘》을 당장 해체시켜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국민청원운동을 통하여 탄핵민심이 폭발하고있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전에 돌입하였다,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청원운동이 범국민탄핵항쟁으로 이어질것이다, 앞으로 탄핵청원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떨쳐나설것이다고 언명하였다.
《우리의 목표는 윤석열 즉각 탄핵이다!》, 《국회란동 윤석열방탄 국힘당 해체하라!》는 함성이 울려나오는 속에 집회에서는 《너를 용서할수 없다》는 제목의 격문이 랑독되였다.
격문은 권력을 지키자고 모두가 죽는 전쟁을 도발하는 너를 용서할수 없다, 바다를 더럽히고 력사를 부정하는 일본과의 외교를 일삼는 너를 용서할수 없다, 청년들을 거리에서 죽게 하고도 웃는 너를 용서할수 없다, 민중을 수장시키고도 범인을 지키라는 너를 용서할수 없다고 밝혔다.
윤석열을 지키기에 여념이 없는 《국민의힘》과 검찰, 쓰레기언론들을 비롯한 더러운 족속들의 행태도 도저히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우리의 목표는 윤석열탄핵이다, 5만청원이 아니라, 100만의 압박이 아니라, 500만, 1 000만 민중과 함께 윤석열을 즉각 탄핵할것이다고 격문은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위기 조장 윤석열 타도!》, 《안보무능 평화파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탄핵이 평화다!》, 《국회란동 윤석열방탄 국힘당을 해체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행진이 끝난 다음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풍전등화의 신세에 처하였다고 하면서 지금의 형세는 윤석열탄핵이 가까와졌음을 암시해주고있다, 이럴 때일수록 각계가 함께 초불들을 들고 윤석열탄핵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미일의 앞잡이가 되여 광기어린 군사연습소동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의 투쟁이 련일 전개되였다.
투쟁들마다에서는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 《탄핵이 평화다!》, 《윤석열을 탄핵하고 평화로!》 등의 함성이 연방 터져나왔다.
투쟁참가자들은 한미일의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으로 군사적긴장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현재의 상황은 언제라도 전쟁이 터질수 있는 불안정한 정세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 모든것은 자국의 패권을 위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그들은 까밝혔다.
미국은 한미일군사동맹강화를 통해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려는 목적밑에 윤석열패당과 일본을 전쟁연습에 끌어들여 정세를 핵전쟁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이 땅을 패권갈등의 한복판으로 밀어넣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고리를 끊어버려야 평화를 실현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련대하여 핵전쟁을 불러오는 미국과 전쟁앞잡이노릇을 하는 윤석열을 규탄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제96차 초불대행진이 열리다》, 《윤석열탄핵 국회청원 63만명 넘어서다 … 인터네트홈페지 대기하여 접속할 정도》 등의 제목으로 본집회가 시작되기 전에 윤석열탄핵청원자수가 63만명을 넘어섰다, 이때문인지 윤석열탄핵을 웨치는 참가자들의 기세가 폭발적이였다고 하면서 《앞으로의 윤석열탄핵초불투쟁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침략적리익을 위한 미군유지비인상책동을 규탄
괴뢰한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과 윤석열괴뢰패당의 미군유지비인상책동을 반대하여 투쟁을 전개하였다.
25일 단체들은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국의 침략적, 략탈적리익만을 위한 미군유지비인상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미국과 윤석열패당이 미군유지비인상을 위한 제12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협상놀음을 벌려놓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여전히 《방위태세유지를 위한 분담의 당위성》을 운운하며 윤석열패당에게 미군유지비를 올릴것을 강요하고있다고 단체들은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민중의 고통과 불행은 안중에도 없이 윤석열패당은 또다시 거액의 미군유지비를 미국에 섬겨바치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각계가 끊임없는 전쟁책동으로 평화를 위협하고있는 미국과 윤석열패당의 미군유지비인상책동을 반대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신랭전대결을 부추기는 한미일합동군사연습을 단죄
괴뢰한국에서 외세의 앞잡이가 되여 전쟁위기로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 속에 26일 민주로총, 녀성농민회총련합, 참여련대 등 6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한미일합동군사연습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들은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륙, 해, 공군이 총동원된 한미일사이의 첫 합동훈련이 강행되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본격적인 무력도발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3각군사동맹강화와 군사협력을 운운하며 한국과 일본을 전쟁의 방패막이로 내몰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적극 추종하여 윤석열은 행동대장으로 자처하며 전쟁연습에 앞장서고있다고 단체들은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의 굴욕외교, 미일과의 군사동맹강화책동의 결과로 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체들은 신랭전대결을 부추기는 한미일군사연습을 반대한다,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한미일무력시위를 중지해야 한다, 일본의 재무장을 뒤받침하는 윤석열을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 전개
괴뢰한국에서 각계 시민단체들의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이 계속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24일 단체들은 서울에서 긴급평화초불집회를 가지고 전쟁을 불러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책동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국과의 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이며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그들은 더이상 미국을 위한 전쟁의 희생물이 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쟁도발책동은 세계패권야망실현을 위한 미국과 집권위기를 모면하려는 윤석열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이라고 밝혔다.
이 땅에 미군이 존재하는한 전쟁의 불도가니속에서 한치도 벗어날수 없다,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지 않고서는 전쟁위기가 계속될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련대하여 전쟁위기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한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에 총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을 부르는 적대행동 중단하라!》, 《국면전환용 전쟁조장 윤석열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미국대사관을 향해 시위행진을 하였다.(전문 보기)
《전쟁으로 위기탈출 시도하는 윤석열을 타도하자!》,《전쟁오물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전쟁연습반대,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대중적초불항쟁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가 되여 전쟁광증을 부리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심이 거대한 초불이 되여 활화산처럼 치솟고있다.
15일과 22일 서울에서 친미친일전쟁세력, 파쑈독재광인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94차, 제95차 초불집회와 시위들이 광범히 전개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미반전, 반윤석열긴급항의집회를 비롯한 사전집회들이 있었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핵전쟁도발책동으로 민중의 삶을 벼랑끝으로 몰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이제 곧 전개될 한미련합훈련, 한미일련합훈련은 핵전쟁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게 될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미국의 핵전략자산을 동원하여 핵선제공격에 기초한 군사훈련을 확대하는것은 군사적긴장을 초래하게 될것이 불보듯 명백하다, 적대는 적대를 낳고 적대의 끝은 군사적충돌이자 전쟁이 될것이다, 민생파탄으로 하루도 살기 힘든데 윤석열은 민중을 전쟁사지판으로 내몰고있다, 각계모두가 떨쳐나서 핵전쟁책동을 막아내야 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전쟁을 원하는자가 누구인가고 하면서 몰락해가는 패권을 위해 마지막발악을 하는 미국, 군사대국화에 신이 난 일본, 집권위기에서 탈출하려는 윤석열이 아닌가고 까밝혔다.
거대한 초불민중의 항쟁만이 전쟁을 막아내고 평화를 지켜낼수 있다고 하면서 종속적인 한미동맹이 기어이 패권의 희생물로 민중을 끌어들이고있다,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되풀이할수 없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민생을 파괴하고 이 땅을 전쟁의 불구뎅이로 몰아넣는 천하의 매국노 윤석열을 지금 당장 끌어내려 민중의 삶을 되찾자, 초불세력이 무도한 검찰독재 윤석열을 타도하자,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을 확대강화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전쟁반대, 윤석열탄핵을 위한 투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 속에 수많은 각계층이 참가한 제94차, 제95차 초불집회들은 미일과의 침략전쟁연습에서 살길을 찾으며 련일 전쟁으로 질주하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성토로 끓어번졌다.
집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사면초가에 몰린 윤석열이 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음흉한 목적을 까밝히고 8월에 예견된 핵작전연습인 한미련합훈련과 한미일련합훈련에 대해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광인 윤석열때문에 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핵전쟁이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며 전쟁을 도발하려는 윤석열을 타도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초불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전쟁오물 윤석열을 타도하자,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윤석열을 한방에 때려잡자고 웨쳤다.
특히 윤석열의 전쟁광기, 독재광란에 맞장구를 치면서 개노릇을 하는 《국민의힘》패거리들, 반대파세력제거를 위해 칼을 휘두르는 검찰과 경찰, 진실을 외면하며 외곡보도를 일삼는 쓰레기언론을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윤석열의 전쟁책동, 파쑈독재책동에 맞서 강한 투쟁의지로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윤석열전쟁세력, 검찰독재세력을 반드시 탄핵할것이다고 밝혔다.
윤석열붕괴의 전조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있다, 국회는 당당하게 윤석열탄핵을 웨쳐야 한다, 초불민중과 함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초불행동은 《검찰, 쓰레기언론을 동원한 정적제거공작과 전쟁책동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제목의 투쟁선포문을 발표하였다.
선포문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집권위기에 몰려있는 윤석열이 검찰과 쓰레기들을 앞세운 탄압공세를 벌리며 전쟁위기를 극단적으로 고조시키는 위험한 행각을 끊임없이 이어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을 지탱하는 악의 축인 검찰과 쓰레기언론청산투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 윤석열탄핵을 앞당길것이라고 선포문은 강조하였다.
집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전쟁책동 윤석열을 타도하자!》, 《안보무능 평화파괴 윤석열을 탄핵하자!》, 《탄핵이 평화다!》, 《무지무능 윤석열탄핵!》, 《인간도 아닌것들 윤석열일당 타도하자!》, 《특검을 거부한 국힘당 해체!》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들을 벌렸다.
행진들에서는 《전쟁으로 위기탈출 시도하는 윤석열을 타도하자!》, 《전쟁오물 윤석열을 타도하자!》, 《이러다가 전쟁 난다, 윤석열 몰아내자!》, 《못살겠다, 윤석열정권 갈아엎자!》, 《검찰청, 쓰레기언론 박살내자!》, 《초불항쟁 승리하자!》라는 구호들이 연방 터져나왔다.
행진참가자들은 《전쟁위기를 막고 평화를 가져올수 있는 핵,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할수 있는 핵,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릴수 있는 핵, 그게 윤석열탄핵》이라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초불민중의 심판으로 윤석열은 이미 백번천번도 넘게 탄핵되였다고 하면서 전쟁위기를 고조시켜 안보불안을 조성하고 몰락하는 집권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윤석열의 광적인 전쟁행태를 당장 멈춰세워야 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전쟁위기뿐 아니라 경제위기로 윤석열이 민중의 삶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무지무능한 윤석열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토로하였다.
괴뢰언론들도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기어코 전쟁을 일으키려는 호전세력》, 《확전에 광분하는 윤석열》 등의 제목으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맹종하며 전쟁광란을 일으키고있는 윤석열을 폭로단죄하였다.
언론들은 집권위기를 전쟁으로 모면하려는 윤석열의 음모를 반드시 분쇄해야 한다, 미일의 전쟁꼭두각시 윤석열을 하루빨리 몰아내야만 전쟁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다, 전쟁을 막는 유일한 출로는 윤석열의 탄핵이다고 하면서 외세의 앞잡이 윤석열은 파멸을 면할수 없다고 경고하였다.(전문 모기)
《전쟁책동 일삼는 윤석열 탄핵으로 끝장내자!》, 《인간도 아닌것들, 윤석열일당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제93차 초불집회와 시위, 대중적투쟁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국의 패권정책실현에 적극 편승하여 광기어린 핵전쟁연습소동에 매달리고 검찰독재를 휘두르며 집권유지를 위해 발악하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지난 주간 미일의 전쟁앞잡이가 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대결광기를 고취해나선 윤석열괴뢰를 탄핵하기 위한 각계의 투쟁이 계속 전개되였다.
6일 대학생진보련합이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세를 격화시키며 전쟁을 불러오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애초에 대결분위기를 조장하며 전쟁을 야기시키고있는것이 누구인가고 하면서 그것은 《대통령》후보때부터 핵선제타격을 운운하며 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전쟁광 윤석열이 아닌가, 윤석열은 전쟁광으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주며 일본과도 손잡고 3자군사훈련까지 감행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윤석열은 외세와의 전쟁연습에서 살길을 찾으며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민중을 인질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광 윤석열의 무모한 대결행위를 멈추어야 한다, 극도의 대결과 충돌을 불사하는 윤석열의 친미, 친일굴욕행위를 규탄한다, 윤석열탄핵만이 평화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민중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대결에만 피눈이 되여있는 윤석열은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7일 전국민중행동, 민주로총 등 각계 단체들은 서울에서 긴급초불집회를 열고 윤석열괴뢰의 대결망동을 단죄하였다.
《이러다가 전쟁이 난다, 포사격훈련 철회하라!》, 《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 규탄한다!》, 《전쟁을 부르는 군사훈련 중단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의 도발로 전쟁상황이 펼쳐지고있다, 사실상 전시상태로 접어들었다고 주장하였다.
전쟁의 먹구름을 걷어내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이 더이상 존재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지금 당장 적대와 대결만을 고취하는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은 8일 서울에서 진행된 제93차 초불집회와 시위를 계기로 더욱 고조되였다.
《인간도 아닌것들, 윤석열일당 타도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전쟁책동 일삼는 윤석열 탄핵으로 끝장내자!》, 《탄핵이 평화다!》, 《분노가 치솟는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국민들은 통곡한다, 탄핵으로 끝장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윤석열괴뢰의 죄행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그들은 윤석열이 석유주가조작을 비롯한 갖은 기만행위를 일삼는 한편 그 무슨 고령화대책으로 로인들을 해외로 보내자는 기상천외한 현실을 펼쳐놓고있는데 대해 이 비정상적인 행태는 민중을 개, 돼지로 보는데로부터 나온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한국괴뢰군의 해병대사병사망사건과 관련한 특검법을 비롯한 온갖 법안과 관련하여 거부권을 람발하고 오직 자기자신과 녀편네의 범죄를 방탄하는데만 골몰하면서 그 탈출용카드로 전쟁을 택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민중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책동을 벌려놓고있는 윤석열이야말로 안보의 적이다, 윤석열이 권력의 자리에 오래 앉아있을수록 민중의 생명은 위태로와질것이다, 당장 탄핵해야 한다, 탄핵이 평화다, 전쟁광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고 평화를 지켜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인간도 아닌것들, 윤석열일당 타도하자!》라는 대형프랑카드를 들고 《대국민사기정권 윤석열일당 몰아내자!》, 《정권위기탈출용 윤석열을 탄핵하라!》, 《불안해서 못살겠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이날 윤석열괴뢰의 살인악정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당한 피해자들에 대한 추모집회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의 전쟁책동, 검찰독재통치를 막아내고 민중이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는 세상, 로동자가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것이 피해자들의 한을 푸는 길이라고 하면서 반평화, 반로동, 반민중적인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해 범민중적항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집회장에서는 《국정파탄, 민생파탄, 거부권통치 윤석열 탄핵하라!》, 《반평화, 반로동, 반민중적인 윤석열을 몰아내고 민중세상 만들자!》 등의 함성들이 터져나왔다.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윤석열, 네가 범인이다! 93차 초불대행진》, 《초불시민들 윤석열탄핵성공률 80% 주장, 끝이 보인다》,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이 초불정신》 등의 제목으로 초불민중의 윤석열탄핵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있다, 2년가까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초불을 들고 끊임없이 투쟁을 벌려온 초불민중의 요구는 오직 하나 윤석열탄핵이다, 초불민중의 열정으로 기어이 탄핵을 이루어내자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대한민국은 탈북자쓰레기들의 도넘은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에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대응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과 7일 또다시 우리 국경너머로 정치선동오물들을 들이미는 도발행위를 묵인하여 상황을 악화시켰다.
지난 6일부터 8일사이에 황북도 신계군,토산군과 개성시 장풍군,판문구역,강원도의 고산군,평강군,철원군을 비롯한 국경부근의 우리 지역들에서 너절한 정치선동오물들이 발견되였다.
우리는 이미 경고한바대로 8일 밤과 9일 새벽시간에 기구 1,400여개로 휴지 7.5t을 한국국경너머로 살포하였다.
뒤져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빈 휴지장들만 살포하였을뿐 그 어떤 정치적성격의 선동내용을 들이민것이 없다.
한국의 쓰레기들이 우리에게 들이민 도발적인 정치선동물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최소한의 이같은 우리의 대응은 정당하고도 매우 낮은 단계의 반사적인 반응에 불과할뿐이다.
해당한 우리의 대응행동은 9일중으로 종료될 계획이였지만 상황은 달라졌다.
그 리유는 한국이 행동으로 설명해주었다.
국경지역에서 확성기방송도발이 끝끝내 시작된것이다.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의 전주곡이다.
서울의 정객들은 바람부는 방향에 따라 《표현의 자유》와 《도발》을 규제판별하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고 기괴한 기형적론리로 저들의 립장을 정당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으며 저들의 도전적망동에 대한 우리의 대응행동에 대해서는 또다시 확성기방송도발을 재개한다는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공식화하는것으로써 계속하여 새로운 위기환경을 조성하였다.
대한민국의 지저분하고 유치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우리의 대응립장을 밝힌다.
만약 한국이 국경너머로 삐라살포행위와 확성기방송도발을 병행해나선다면 의심할바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것이다.
쉴새없이 휴지를 주어담아야 하는 곤혹은 대한민국의 일상이 될것이다.
나는 서울이 더이상의 대결위기를 불러오는 위험한 짓을 당장 중지하고 자숙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4년 6월 9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6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大韓民国は、くずのような脱北者の度を超える反朝鮮心理謀略策動に対するわれわれの度重なる対応警告にもかかわらず去る6、7の両日、またもやわが国境越しに政治扇動のごみを送り込む挑発行為を黙認して状況を悪化させた。
去る6日から8日までの間に黄海北道の新渓郡、兎山郡と開城市の長豊郡、板門区域、江原道の高山郡、平康郡、鉄原郡をはじめとする国境付近のわが地域で汚らわしい政治扇動のごみが発見された。
われわれはすでに警告した通りに、8日夜と9日未明に1400余りの気球で7.5トンの紙くずを韓国国境越しに散布した。
見れば分かるはずだが、われわれは白紙のくずを散布しただけで、いかなる政治的性格の扇動内容の物も送り込んでいない。
韓国のくずの連中がわれわれに送り込んだ挑発的な政治扇動物とは全く性格が違う。
こうした最小限のわれわれの対応は、正当で極めて低い段階の反射的な反応にすぎないだけである。
当該のわれわれの対応行動は9日中に終了する計画であったが、状況は変わった。
その理由は、韓国が行動で説明してくれた。
国境地域で拡声器放送の挑発がついに開始されたのである。
これは、極めて危険な状況の前奏曲である。
ソウルの政客は風の吹く方向に沿って「表現の自由」や「挑発」を規制、判別する世界的に唯一無二で奇怪な奇形的論理で自分らの立場を正当化してみようとやっきになっており、自分らの挑戦的妄動に対するわれわれの対応行動に対してはまたもや拡声器放送の挑発を再開するという盗人猛々しい振る舞いを公式化することで引き続き新たな危機環境を造成した。
大韓民国の汚らわしくて幼稚な行為を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われわれの対応立場を明らかにする。
もし、韓国が国境越しにビラ散布行為と拡声器放送挑発を並行するなら、疑う余地もなく新たなわれわれの対応を目撃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休むいとまもなく紙くずを拾い集めなければならない困惑は、大韓民国の日常になるであろう。
私は、ソウルがこれ以上の対決危機を招く危険な行為を直ちに中止して、自粛する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記事全文)
미일과의 군사협력책동에 광분하는 윤석열괴뢰를 단죄
괴뢰한국에서 친미, 친일굴종행위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는 각계의 투쟁이 계속 전개되고있다.
괴뢰한국의 정의기억련대, 민주로총, 참여련대 등 6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력사정의평화행동》이 3일 서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미일과의 군사협력책동에 광분하는 윤석열괴뢰를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최근 미국의 패권정책실현에 편승하여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뒤받침해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윤석열이 재침에 미쳐날뛰는 일본과의 군사협력책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결과를 불러올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야말로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부채질하는 응원단장이라고 하면서 친미, 친일굴종외교, 군사동맹강화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위험천만한 사태앞에서 일본과의 군사동맹강화를 추진하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윤석열 대일굴종외교의 끝은 전쟁준비!》, 《일본과 군사동맹을 추진하는 윤석열을 규탄한다!》, 《한국을 전초기지로 만드는 군사동맹구축 중단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강력히 항의하였다.(전문 보기)
《분노가 치솟는다, 윤석열을 탄핵하라!》,《윤석열과 국힘당을 갈아엎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에 대한 치솟는 분노 대중적항거로 분출, 제92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추악한 친미, 친일굴종으로 전쟁위기, 안보위기를 야기시키고 민중을 죽음에로 몰아넣는 대결광, 살인악마 윤석열괴뢰의 죄행에 대한 각계층의 치솟는 분노가 세차게 폭발하고있다.
《치솟는 국민분노 탄핵으로 몰아치자!》라는 주제로 1일 서울에서 제92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
초불집회시작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원들, 각계 성원들이 지난 5월 28일 괴뢰국회에서 한국괴뢰군 해병대 사병의 사망사건에 대한 특검법이 끝끝내 부결된것과 관련하여 윤석열괴뢰와 《국민의힘》의 살인폭정을 규탄하는 대규모항의집회들을 가지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해병대 사병사망사건당시 윤석열패당이 저들의 범죄적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압력을 가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한사코 무시하며 특검법거부에 매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패당의 특검법거부는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이자 로골적인 수사방해이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더우기 경악스러운것은 생때같은 자식을 가슴에 묻고 피눈물을 흘리는 부모에게 사죄하기는커녕 오히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특검법이 페기된 이후 술판을 벌려놓고 희희락락해댄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이것들이 사람이냐? 짐승들이다.》고 치를 떨며 저주를 퍼부었다.
그들은 특검법을 거부하는 윤석열패당에 맞서 야당, 시민단체가 련대하여 결사항전을 벌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더이상 윤석열의 살인악정을 용납할수 없다, 죄를 지은자가 반드시 처벌받도록 해야 한다, 각계의 힘찬 투쟁으로 윤석열검찰독재시대를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한다, 무능한 윤석열을 반드시 타도하고야말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로동자, 농민, 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시작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전쟁위기, 안보위기, 민생파탄, 파쑈독재탄압, 참사 등의 죄악으로 권력의 막바지에서 헤매고있다고 하면서 민심을 배반한 권력은 종말을 고할수밖에 없다고 경고하였다.
윤석열의 집권행적은 그야말로 정치, 군사, 경제, 외교 등 분야에서 력대 최악이였다고 하면서 최근 윤석열의 친미, 친일굴종행위와 각종 거부권람발사태를 보면서 윤석열탄핵이야말로 가장 절박한 과제임을 재확인하였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남녀로소, 각계각층, 정당, 단체모두가 탄핵으로 총궐기해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치솟는 국민분노 탄핵으로 몰아치자!》라는 대형프랑카드와 《분노가 치솟는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특검을 거부한 국힘당해체!》, 《윤석열과 국힘당을 갈아엎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서울일대를 시위행진하였다.
한편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 경기도 등지의 대학교들에서 윤석열괴뢰의 범죄행위를 성토하고 윤석열탄핵, 《국민의힘》해체투쟁에 나설것을 주장하는 대자보게시운동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대자보들에는 《윤석열의 권력람용, 거부권람발은 명백한 탄핵리유이다.》, 《윤석열의 전쟁광증, 탄압행위로 각종 사고와 사망사건이 끊길새없이 발생하고있다.》, 《윤석열이 만든 죽음, 명백한 살인이다.》, 《더이상 억울한 죽음을 지켜만 볼수 없다.》, 《윤석열탄핵으로, 국힘당해체로 민중의 삶을 지켜내자!》 등의 내용들이 게시되였다.
각계층의 대중적항쟁을 주관하고있는 초불행동은 인터네트홈페지에 글을 싣고 윤석열검찰독재자의 권력을 앞세운 거부권람발로 응축된 분노가 탄핵열기로 뜨겁게 분출되고있다고 밝혔다.
글은 윤석열을 향한 탄핵열기가 달아오를수록, 초불대행진의 회수가 더해갈수록 윤석열과 그 공범인 《국민의힘》의 최후의 숨통이 조여지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탄핵을 절박한 투쟁목표로 내세운 초불민중의 대중적항거는 더 확대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지난 5월 28일 밤부터 6월 2일 새벽까지 우리는 인간쓰레기들이 만지작질하기 좋아하는 휴지쓰레기 15t을 각종 기구 3,500여개로 한국국경부근과 수도권지역에 살포하였다.
우리는 한국것들에게 널려진 휴지장들을 주어담는노릇이 얼마나 기분이 더럽고 많은 공력이 소비되는지 충분한 체험을 시켰다.
우리는 국경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중단할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이 철저히 대응조치이기때문이다.
다만 한국것들이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재개하는 경우 발견되는 량과 건수에 따라 우리는 이미 경고한대로 백배의 휴지와 오물량을 다시 집중살포하는것으로 대응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6월 2일
평 양
キム・カンイル国防次官が談話発表
【平壌6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キム・カンイル次官は2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去る5月28日の夜から6月2日の未明まで、われわれは人間のくずがよく触りたがる紙くず15トンを3500余りの各種の気球で韓国の国境付近と首都圏地域に散布した。
われわれは、韓国の連中に散布された紙くずを拾い集めることがどんなに気持ちが悪く、多くの手間がかかるか十分に体験させた。
われわれは、国境越しに紙くずを散布する行動を暫定中止するであろう。
それは、われわれの行動があくまでも対応措置であるためだ。
ただし、韓国の連中が反朝鮮ビラ散布を再開する場合、発見される量と件数によってわれわれはすでに警告した通りに百倍の紙くずとゴミを再び集中散布することで対応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윤석열괴뢰의 친미친일굴종행위를 규탄
괴뢰한국의 정의기억련대, 민주로총, 참여련대 등 6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력사정의평화행동》이 26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괴뢰의 친미친일굴종행위를 규탄하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일과의 군사동맹강화책동에 앞장서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패권실현을 위해 일본의 재침행위를 비호두둔하는 한편 이에 윤석열을 적극 끌어들이고있다고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윤석열은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일본군국주의부활책동에 날개를 달아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반인륜적만행을 감싸주고있는 윤석열의 굴욕외교로 하여 범죄부정은 물론 군사대국화추진에 매달리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친미친일굴종행위는 위험수위를 넘어서며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이 더이상 권력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모두가 련대하여 윤석열탄핵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친미친일굴종외교 윤석열을 규탄한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시도 규탄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전문 보기)
《윤석열검찰독재 타도하자!》, 《친미친일매국노, 검찰세력을 반드시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91차 초불집회와 시위 광범히 전개-
괴뢰한국에서 외세에 추종하며 파쑈독재와 전쟁연습, 살인악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탄핵하기 위한 대중적인 초불항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다.
《특검거부 국민의 적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제91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25일 서울에서 전개되였다.
로동자와 농민들, 청년학생들, 가정부인들, 로인들과 부모들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각지에서 모여든 수많은 군중이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대규모적인 초불투쟁에 떨쳐나섰다.
주목되는것은 이날 초불집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원들과 1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21일 윤석열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한국괴뢰군 해병대 사병의 사망사건에 대한 특검법을 거부한것과 관련해 서울에서 대규모항의투쟁을 벌린것이다.
투쟁참가자들은 윤석열이 괴뢰해병대 사병사망사건의 특검법을 거부해나서며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범죄를 은페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이것만으로도 윤석열탄핵소추의 리유에 해당된다고 하면서 민중의 의사를 외면한채 권력을 휘두르며 거부권만을 행사하는 윤석열과 그를 비호하는 《국민의힘》에 대한 민중의 비난과 경고가 비발치고있다고 밝혔다.
지난 총선거에서 민중의 엄정한 심판으로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경고를 하였지만 여전히 민중을 릉멸하고있다, 윤석열이 국회립법권을 무시하며 권력람용을 일삼고있다, 민심을 외면한 윤석열의 끝은 탄핵이다, 국회는 즉시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민중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민심도 진실도 거부하는 윤석열에게 경고한다, 민중의 이름으로 《국민의힘》에게 요구한다고 하면서 독재자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윤석열을 멈춰세우라, 그렇지 않는다면 8년전 박근혜탄핵때 겪었던 일을 다시 겪을것이다, 이번이 마지막기회이다고 들이댔다.
전쟁연습에만 몰두하며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과 그 공범자인 《국민의힘》의 행태에 맞서 각계가 련대하여 싸워나가자, 민심은 윤석열탄핵에로 향하고있다, 전쟁광, 파쑈독재자인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거부권을 거부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자, 민중이 윤석열을 거부해나서고있다, 윤석열탄핵은 민심이다,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검찰독재를 끝장낼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진행된 본집회에서는 총선거에서의 참패에도 불구하고 각종 거부권람발로 독재와 전횡을 일삼으며 민중에게 선전포고를 한 윤석열괴뢰에 대한 증오로 불타는 초불들과 《특검거부 그자가 범인이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 탄핵, 타도!》라는 글들이 씌여진 선전물들을 들고 떨쳐나선 각계층의 분노가 세차게 폭발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일과의 사대외교, 굴욕외교로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한편 민생파탄, 파쑈탄압, 부정부패 등 온갖 살인악정으로 최후발악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초불민중의 심판으로 식물인간으로 전락한 윤석열이 반성은커녕 오히려 민중의 의사가 반영된 각종 법안들에 대한 거부권행사로 전면도전해나서고있다고 그들은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오직 외세의 충실한 개가 되여 모든것을 섬겨바치며 집권유지를 꾀하는 윤석열이 독재통치를 계속 유지하는것만큼 민중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더 가증될것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을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민중의 뜻을 단박에 거부하고 도전해나온 이상 탄핵을 피할수 없다, 지금 윤석열에게 들이대야 할것은 탄핵이다고 하면서 끝까지 지치지 말고 친미친일매국노, 검찰세력을 반드시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집회에서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주장하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호소문은 민중은 이미 총선거에서의 심판으로 윤석열에게 최종선고를 내렸다, 윤석열이 더이상 권력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초불민심의 요구이다, 그러나 윤석열에게는 들리는것도 없고 보이는것도 없다, 경각에 달한 제 운명도 모르고 방탄에만 몰두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선거를 통해 심판은 끝났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각계가 힘을 합쳐 윤석열탄핵을 위해 총력을 다해나가야 한다, 박근혜독재에 맞섰던 초불의 정신과 의지를 살려 전국각지에서 윤석열탄핵의 새로운 봉화를 지펴올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와 그 녀편네의 몰골이 그려진 대형현수막을 찢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참가자들은 《윤석열검찰독재 타도하자!》, 《특검거부 국민의 적 윤석열을 탄핵하자!》, 《심판은 끝났다, 탄핵에 나서라!》, 《거부권행사 윤석열을 탄핵하라!》, 《회초리는 효과없다, 몽둥이로 때려잡자!》, 《범국민초불항쟁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심판은 끝났다, 탄핵에 나서라!〉… 전국집중초불투쟁 열리다》, 《초불의 함성 … 윤석열을 초불의 힘으로 탄핵하자》 등의 제목으로 특검거부로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선 윤석열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거세차게 폭발하고있다, 야권이 련대하여 윤석열에 대한 탄핵활동에 시동을 걸고있다, 윤석열이 권력람용으로 거부권을 행사할수록 윤석열을 거부하고 기어이 탄핵시키려는 각계의 초불항쟁이 더욱 격화될것이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패당의 친미굴종행위를 성토
괴뢰한국의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 진보련대,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15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괴뢰패당의 친미굴종행위를 성토해나서고있다.
21일 단체들의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국의 침략적, 략탈적리익만을 위한 미군유지비인상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미국이 불평등한 조약을 통해 미군유지비를 인상할것을 윤석열패당에게 계속 강박해나서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군유지비라는것은 방위비가 아니라 미군의 주둔비, 생활비라고 비난하였다.
전쟁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며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미군이 더이상 이 땅에 주둔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모든 미군기지들을 반환하고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특히 윤석열패당이 미국이 강박하는대로 해마다 막대한 유지비를 강탈당하는것도 모자라 맹목적으로 군사동맹에 매달리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각계층이 미국의 강도적인 미군유지비인상요구와 윤석열의 친미굴종행위에 맞서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