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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2025년 4월 15일《로동신문》

4.15 민족최대의 명절

 

조선혁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떨치는 불패의 위업이다.

전당, 전민, 전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진로우에 빛나는 성공과 눈부신 도약을 아로새겨온 전환의 년대들, 자주와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여온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행로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이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의 기치높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성스러운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원로, 걸출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위대한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인민대중이 사회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투쟁의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주체의 한길로 이끄시였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그처럼 장구한 기간 세계적인 정치풍파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불패의 위용을 떨쳐올수 있었다.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의 위력으로 백승떨쳐온 불멸의 려정으로 빛나고있다.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사상초유의 혹독한 난관을 딛고넘어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 올려세웠다.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이 땅우에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오늘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속에서는 사람중심의 세계관,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과 방법인 주체사상에 공감하고 깊이 연구하기 위한 활동이 적극화되고있다.주체의 기치밑에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세계적범위에서 자주화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사상을 마련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불멸의 기치를 세워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최대의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된 이민위천의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철학적원리를 밝히시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다져주시였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수령님께서 펼치신 정치의 절대적기준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처럼 간고하고 장구한 혁명의 수십성상을 사소한 실패와 좌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비결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이민위천의 고결한 지론에 있고 오늘도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진한 힘의 원천도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에 의하여 우리 당이 인민을 품어안고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우리 국가가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인민의 나라로, 우리 혁명무력이 인민을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인민의 군대로 건설될수 있었다.주체사상의 빛발아래 우리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자라나고 온 사회가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이 태여나게 되였다.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아래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장엄한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한생의 본령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이룩하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의 영원불멸성이 있다.

우리 당과 국가가 높이 들고나가는 주체의 기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이고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활기차게 나아가는 주체의 항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항로이다.우리 당의 모든 활동의 근저에는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고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혁명사상이 놓여있고 우리 국가가 최우선, 절대시하고있는것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는 앞으로도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을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 백전필승의 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철저한 자주의 혁명사상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은 수출할수도 없고 수입할수도 없으며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당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였다.혁명령도의 전 기간 우리의 자주권을 훼손하고 우롱하는 온갖 시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시고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식, 조선식으로 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자주적대가 강하고 혁명적립장이 투철한 불패의 당과 국가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선행리론이 움직일수 없는 법칙처럼 인식되고 사대와 교조가 만연하던 시대에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자주의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면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정치의 거장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오늘 세계도처에서 민족적불행과 비극적사태들이 빚어지고있는 속에서도 불패의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의 곧바른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사상과 위업의 절대적진리성과 영원한 생명력을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되게 하시고 주체위업수행의 탄탄대로를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과 승리를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립, 자위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거창한 변천과 변혁의 길로 이끌어오시였다.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로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사상과 로선들은 어느것이나 다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서 시대와 혁명을 전진시켜나가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가리킨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로정에서 우리 나라는 강력한 민족경제를 밑천으로 하여 발전하는 자립의 나라로, 무진막강한 국방공업에 토대하여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믿음직하게 지키는 자위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전면적계승이며 심화발전이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사상과 로선은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명확히 밝힌 투쟁강령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인민들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로골화되고 진보와 반동, 정의와 부정의간의 대립과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20세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반제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등대로 되였고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은 폭제와 억압을 반대하여 싸우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승리의 표대로 간직되게 되였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걸출한 혁명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자립적국방공업발전과 군사기술강군화를 목표한 제2차 국방공업혁명에 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사상,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승한 발전에로 이끄는 과학적인 실천강령이다.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변혁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거대한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상리론의 대가, 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억세게 나아가야 한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인 길을 밝혀주고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우리 당과 국가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다.

우리는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일색화하며 당건설과 국가활동을 주체의 요구대로 해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 방침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오직 총비서동지의 사상의지대로만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강한 기풍을 세워야 한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국가방위력을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며 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져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워야 한다.당의 대건설구상을 높이 받들어 수도와 농촌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진척시키며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불길속에서 지방이 흥하고 전국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나가야 한다.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여 자주시대의 전위를 개척해온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를 끝없이 빛내이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의 향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로동당의 정책이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에 안아보며

2025년 4월 14일《로동신문》

 

이 나라의 봄은 인민의 마음속에 먼저 왔다.

강산에 다투어 피여나는 온갖 꽃들도 아름답지만 인민의 가슴에 기쁨의 꽃들이 먼저 피여난 내 조국의 봄, 지금 온 나라의 민심은 류다른 희망과 기대로 부풀고있다.

머지않아 준공의 날을 맞이하게 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이 자기의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고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소식들이 이제는 우리의 눈과 귀에 너무도 익은것으로 되고있으며 현대적으로 일떠선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있다.해마다 맞이하는 새집들이계절과 더불어 이제 지방이 흥하는 새시대의 노래소리가 더 우렁차게 울려퍼질 조선의 봄계절…

봄은 씨앗의 계절, 희망의 계절이다.

하건만 이해의 봄에 우리 인민은 비단 그려보는 래일이 아니라 눈앞에 아득히 펼쳐진 꿈의 실체를 직접 보고 체감하는, 그것도 한번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미처 음미해보기도 전에 또 다른 결과물들을 련거퍼 맞이하는 풍요한 《가을》을 맞고있다.

참으로 좋다.

가슴설레이는 이 모든 사변들도 감격적이지만 더우기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것은 이 나라 민심의 깊은 곳에서, 평범하고 소박한 인민의 목소리들에서 로동당의 정책이 좋고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귀중한 진리가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인민의 이 믿음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의 둘도 없는 재원이고 더 훌륭한 미래를 기약하게 하는 무한대한 동력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변혁과 기적들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우리 인민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바로 위대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제시한 모든 정책들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더없는 기쁨이 되였음을.

우리는 지금 불빛 환한 화성거리의 고층살림집창가에 서있다.

한쪽으로는 림흥거리의 화려한 웅자가 더없이 눈부시게 안겨오고 다른쪽으로는 이제 또 하나의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할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이 눈뿌리를 뽑는다.

화성지구의 임의의 집에 들려보아도, 임의의 사람을 만나보아도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치는것이 바로 로동당의 정책은 참으로 좋다는 꾸밈없는 목소리이다.

《맏이에게는 새 교복을, 막내에게는 날마다 젖제품을 안겨주는 당의 고마움도 한량없는데 이런 희한한 새집까지 받아안았습니다.로동당의 정책이 우리 가정의 근심과 걱정을 다 풀어주었습니다.》

우리가 만났던 평범한 가정주부의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이는 당정책이 나에게 온다, 당에서 하라는대로 하면 잘살게 된다는 신조를 실생활체험으로 굳히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 가장 보편적인 민심의 반영이다.

이 아름다운 거리의 주인들에게 물어보라.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쓸어보고 안아보며 기쁨에 넘쳐있던 지방인민들, 방방곡곡에서 들려오는 농촌새집들이경사의 주인공들과 당의 사랑속에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보라.만난속에서도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꿋꿋이 나아가는 위대한 조선인민 그 누구에게나 물어보라.우리 당정책은 정녕 무엇으로 위대한가고.

그러면 대답할것이다.바로 우리의 생활속에, 우리 인민 매 사람의 기쁨속에 당정책이 있다고,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쁨이 넘치는 우리의 집에, 일터에 바로 당정책이 있다.쉬임없이 울리는 멸사복무의 초인종소리에도, 철부지아이들의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을 보아도 가장 우월한 우리 당정책이 어려온다.이 땅이 무겁도록 솟아오르는 천지개벽의 창조물들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장엄한 현실속에도, 더 훌륭한 래일을 굳게 믿어마지 않는 인민의 확신속에도 바로 우리의 당정책이 있다.

로동당의 정책이 제일이다!

당정책이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이 가슴뿌듯한 현실, 어디서나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인민의 목소리가 울리고있는 이 경이적인 시대는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하여 말할 때, 더우기 그 완벽한 실현에 대하여 말할 때 탁월한 수령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은 그 관건이며 근본이다.인민의 모든 숙원을 우리 대에 기어이 실현하실 굳은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우월한 정책들을 련이어 제시하도록 하시고 그 거창한 실체를 떠올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행로에서 빛나는 장으로 아로새겨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지나온 나날을 되새겨볼수록 정녕 감개를 금할수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평양시 살림집건설계획을 당대회에서 결정한 목표보다 낮게 세운 일군들의 처사를 두고 엄책하시며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받들려 해마다 송화거리와 화성거리, 림흥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줄기차게 솟아났다.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강조하시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여주신 그이의 은정깊은 사랑에 의해 온 나라 아이들이 매일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감명깊은 현실이 펼쳐졌다.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의 려정에서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 락관으로 그려보던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게 될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를 확정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이 몇해동안 참으로 수많은 정책들이 제시된것과 동시에 어느 하나도 남김없이 완벽한 실체들로 이루어졌다.

오늘의 이 경이적인 전변을 두고 사람들은 기적이라 말한다.로선과 정책이 실체로 전변되는 과정에는 언제나 상상할수 없는 분투와 헌신적노력이 동반되기마련이다.더우기 단 몇해사이에 모든것을 이루어내야만 했고 자욱자욱 초인간적인 노력이 기울여져야만 했던 그 모든 대가를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희생적헌신으로 치르어오시였다.

누구나 갈수 있는 길이 아니였다.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투철한 각오를 지녔을 때만이, 때로 사선의 고비도 넘고 생사의 판가리에도 나서려는 결사의 의지를 간직했을 때만이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 가장 험한 길이였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미증유의 길, 모든 고생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헌신의 길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시였고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인민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조국이여, 청사에 길이 새기시라.

진정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 더욱 높아지고 뜨거워지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나날들이 모이고모여 인민이 맞이한 모든 행복과 기쁨이 마련되였음을,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나날이 꽃펴나는 우리의 밝은 웃음마다에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고생이 깃들어있음을.

재령군인민들이 지금도 목메여 전하는 이야기가 되새겨진다.지방공업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과일음료를 그이께 보여드릴 때 누구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그러나 몸소 허리를 굽히시고 병안에 차있는 음료의 높이를 가늠해보시며 인민들에게 더 질좋은 제품이 가닿게 하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려깊은 정의 세계에 접하였을 때 그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미세한 차이, 어찌하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만은 그 자그마한 차이가 그리도 크게 여겨지시였던가.

《과일음료를 수백수천병이나 생산하면서도 우리는 그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었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은 첫 순간에 그 차이를 알아보시였습니다.》

그렇다.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위대한 어버이이시다.언제나 인민의 눈으로 보시고 인민의 마음으로 생각하시며 인민의 심장으로 모든것을 느끼신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모든 정책에는 언제나 인민의 소원이 담기고 그 구현에는 인민의 리상이 체현되게 되는것이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에는 우리 당정책의 뚜렷한 본질이 있고 명확한 성격이 있다.

오직 인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길이기에 내리기 힘들었지만 반드시 내려야만 하는 결심이였고 가기 어려웠지만 결단코 가야만 하는 길이였다.

우리 당정책에는 위대한 이 시대의 진정한 모습이 있고 혁명하는 당과 국가의 가장 참된 본태가 있다.또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치리념의 근본핵,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빛발치고있다.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세상에 이처럼 귀중하고 천백배 힘이 솟는 말이 또 어디에 있는가.이는 당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는것이고 당과 인민대중이 서로 뗄수 없는 일심단결의 전일체를 이루었다는것이다.사실상 이것은 그 무엇보다 강한 이 나라의 힘이다.

강풍속에서도 대지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 거목처럼 시련속에서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는 우리 당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일편단심이 민심의 격랑으로 세차게 치솟는다.

우리에겐 제일 고마운 로동당의 정책이 있다! 위대한 당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다!

우리에게는 이 믿음이면 된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 당을 운명의 기둥으로 간직한 인민의 억척부동한 신념은 우리 세상, 우리 세월, 우리의 미래를 길이길이 떠받들어올릴것이다.

인민이여, 우리 매 사람의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린 우리 당정책을 운명의 숨줄로, 생명의 피줄기로 억세게 지키자.그 실현에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이 있음을 신조로 간직하고 몸과 마음을 깡그리 다 바치자.

가리라, 위대한 당과 함께 끝까지, 당을 받들어 영원히, 당을 따라 오직 한길로!

이것이 오늘 세차게 일어솟는 조선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의 100년, 200년을 내다보신 위인중의 위인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2025년 4월 14일《로동신문》

 

해빛밝은 내 조국강산에 뜻깊은 4월의 명절이 다가오고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어버이수령님의 숨결과 체취가 가득히 넘치는 이 땅, 고마운 이 제도에서 한없는 행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들은 지금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다져주시고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선견지명을 지니시고 조국의 100년, 200년 미래를 아름답게 가꿔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께서 주체조선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제시하신 위대한 사상과 전진방략들은 오늘도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투쟁을 힘있게 인도하고있으며 그이의 은혜로운 손길은 빛나는 승리속에, 행복넘친 우리의 생활속에 뜨겁게 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천리혜안의 예지로 멀리 앞을 내다보신 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돌이켜보시며 하신 이 뜻깊은 말씀을 되새길수록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던가를 뜨겁게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를 더듬으며 더더욱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되는것은 그이의 예지의 빛발이 당대에는 물론 무수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 땅, 우리의 생활에 흘러들어 오늘도 인민들이 그 덕을 입으며 산다는것이다.

력사에는 비범한 지략과 용맹, 특출한 공적으로 하여 어느한 시기, 어느한 세대를 들썩하게 한 명인들의 이야기가 수없이 전해져오고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당대의 거창한 변혁과 혁신을 안아오신것은 물론 탁월한 선견지명과 천재적인 예지로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모든 일을 전망적으로 예견성있게 하시여 후손들이 대를 이어 그 덕을 보게 한 위인중의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국가와 인민의 장래발전을 통찰하는 원대한 안광과 미래에 대한 성스러운 책임감, 비범한 정치적자질을 지니시고 과학적인 백년대계를 세워 완강하게 실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적예지는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는 백발백중의 분석판단과 완벽한 해결책으로 충만된 가장 출중한 안목이고 천리혜안의 정수이다.

지금도 세계의 온갖 어지러운 탁류속에서도 사회주의의 한길로 승승장구하여나아가는 조국의 억센 기상을 체감할 때면 우리 인민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억세게 키워준 주체사상의 빛발이 어려오고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그 업적이 안겨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위대한 주체사상의 원리를 발견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가장 위력한 보검으로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

실로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혁명의 100년, 200년이 아니라 사실상 천만년을 두고도 지침으로 될 불멸의 방략을 명시해주신 그이의 예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을 새롭게 탄생시킨 원동력으로 되였다.

일찌기 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하시고 장구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길에서 당건설과 국가건설, 군대강화, 인간개조와 사회변혁에 이르는 모든 령역에서의 사상리론적지침들, 투쟁원칙과 방법론들을 확립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광야에서 높이 추켜드신 혁명의 붉은기는 오늘까지도 추호의 변색도 탈색도 없이 휘날리고있으며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할것을 제기한 《ㅌ.ㄷ》의 강령은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우리는 때로 어쩌면 한분의 위인께서 인류사의 모든 천재적인 위인들, 비범한 정치가, 령장들의 능력을 다 합친다 해도 따를수 없는 이렇듯 탁월한 선견지명과 위대한 사색과 활동으로 거창한 위업의 승리를 환히도 밝혀주실수 있었는가 하는 놀라움에 잠기군 한다.더욱 경탄을 자아내는것은 그이께서 밝혀주신 모든것이 백과전서적일뿐 아니라 하나하나가 완전무결하고 우리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영구불멸의 만년기틀이라는데 있다.그것은 그대로 우리 인민을 끝없이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불멸의 지침이고 영원토록 인민을 인도해줄 어버이의 손길이며 우리가 마중해가는 찬란한 미래의 주추이고 디딤돌이다.

오늘도 전국도처에서 증산의 힘찬 동음을 울리는 무수한 공장들과 새 생활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있는 인민의 긍지로운 모습을 대할 때면 조국의 먼 장래까지 내다보시며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고마움이 가슴에 사무쳐오고 새 조국건설의 숨결 드높던 70여년전 3월의 어느한 회의장에로 마음 달려간다.

1947년 3월 어느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지 않고 자주독립국가를 세우려는것은 모래우에 루각을 세우려는것과 같은것이며 결국 그것은 하나의 몽상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락후하고 뒤떨어진 식민지경제를 물려받은 우리 나라에 자립경제를 일떠세울 용단을 내린다는것은 당시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것이였다.

어찌 그뿐이던가.그것마저 전쟁으로 인하여 혹심하게 파괴되여 말그대로 페허우에서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이 땅우에 자립적민족경제를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한것이였다.이길만이 피로써 쟁취한 조국땅우에 만년터전을 다지고 이길만이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할수 있는 길이기에 그이께서는 어려운 이길을 결단코 택하시였으며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립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견지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자기의 힘을 억척으로 다지며 창조와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오지 않았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어찌 이뿐이랴.

전쟁의 포성이 여기저기서 울려오는 생사판가름의 시기에도 승리를 확신하시고 포화속에서 조국의 미래를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숭고한 리상과 원대한 안목이 있었기에 이 땅에서는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전쟁에서 승리한 후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안겨줄 과수원이 일떠섰고 나라의 산림을 보호할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 제00529호가 하달되였다.가렬한 싸움터에서 수많은 전투원들이 대학으로 소환되고 국가과학원이 창립되였으며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가 작성되였다.

오늘 날로 횡포해지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속에서도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보위하며 끝없이 진화하고있는 우리의 국방공업의 자랑스러운 현실도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통찰력과 전략적안광, 신념과 의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국방공업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해방직후에 벌써 력사상 처음으로 자립적국방공업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으며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시여 강위력한 국방공업창설을 위한 력사의 초행길을 꿋꿋이 헤치시였다.

하기에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립적국방공업을 창설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그전에 대국주의자들은 우리를 보고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 자체의 현대적인 군수공업을 창설하겠는가고 하면서 국방에 필요한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은 자기네것을 가져다쓰라고 하였다고, 그러나 수령님께서는 남의 힘을 빌어 자기를 보위할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자위적인 국방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온갖 애로와 난관을 헤치며 강위력한 자체의 군수공업을 건설하시였다고 가슴뜨겁게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만일 만난을 무릅쓰고 자체의 군수공업을 창설하신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가 없었더라면 오늘 우리가 조국과 혁명을 지켜낼수도 전진시켜나갈수도 없었을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품들여 마련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국방공업은 더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함과 천리혜안에 대해 우리는 세월이 갈수록, 우리의 투쟁이 심화될수록 더 강렬하게 절감하고있다.

혁명은 수출할수도 없고 수입할수도 없다고 하신 그이의 유명한 명제는 자기 나라 혁명은 자기가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로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으며 공산주의는 인민정권에 3대혁명을 더한것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되새길 때면 우리 수령님은 정말 혁명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 격정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정녕 자연의 해빛인들 이처럼 곳곳에, 갈피갈피에 어릴수 있으랴.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사회주의전야에 가보면 그이께서 1950년대에 벌써 농촌진흥의 오늘을 내다보신것같다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과학축산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목장과 방목지들에 가보아도 해방후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고기문제를 풀자면 알곡먹이대신 풀을 리용하여 집짐승을 길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런듯 귀전에 울려온다.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글소리 랑랑한 학교들에 가보면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 일찌기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력사적인 《20개조정강》을 작성하실 때 벌써 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사상을 담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이렇듯 그이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정책들에는 어느것이나 다 현실발전의 요구만이 아니라 후대들이 걸어갈 길에 영원한 디딤돌을 고여주고 필승불패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시려는 숭고한 리상과 책임감이 어려있다.

우리 혁명사에 이룩된 값비싼 승리들은 그대로 한가지 일을 하시여도 목전의 난관을 타개하는 방비책이 아니라 항상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있을수 있는 모든 일들을 예견성있게 판단하시여 정확한 전략과 방책을 수립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선견지명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참으로 멀리도 흘러 이제는 많은것이 변하였다.

그러나 세상만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예언하신대로 되고있고 력사는 그이께서 가리키신 방향으로 흐르고있으며 그이께서 가르쳐주신 위대한 사상은 오늘도 우리 앞길에 눈부신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새로 건설된 청년운동사적관을 돌아보시는 기회에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고 청소년사업을 중시하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정말 우리 수령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선견지명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심중의 격정을 터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너무도 탁월하고 완벽하여 어느 하나도 고칠것도 보탤것도 없는 우리 당의 영원한 기치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오늘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는 거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정녕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우리 인민이 4월의 이 계절에 더더욱 가다듬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은, 우리 조국과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다보시고 구상하신 길, 위대한 장군님께서 견결히 고수하시고 빛내여오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끝없이 승승장구해나가리라는 확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2025년 4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3돐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 수령을 높이 모시고 투쟁해왔는가 하는데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 불멸할 존함은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상징으로, 우리 인민과 인류의 삶과 투쟁의 기치로 영원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는것이다. 수령이 위대하면 당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하며 국가도 강대해지는 법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의 세기였으며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투쟁의 세기였다.이 격변하는 세기에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았지만 위대한 수령님처럼 오랜 기간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가운데서 가장 큰 업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주체시대를 개척하시고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힘있게 떨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철학적원리를 밝히시여 인민대중이 사회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오랜 세월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력한 주체로 등장한 새로운 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주체형의 혁명적당과 공화국정권, 무적의 혁명강군은 우리 국가의 무궁발전을 담보하는 가장 위력한 정치적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을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우리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 우리 인민군대를 당과 혁명,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굳건히 보위하는 불패의 강군, 조국의 부강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애국의 전위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우리 조국이 그처럼 장구한 기간 사상초유의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승리만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혁명의 강력한 참모부인 당의 령도가 있고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 있으며 강력한 군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땅우에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튼튼히 견지하고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확고히 실현하며 줄기찬 륭성번영의 영웅서사시적행로를 수놓아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세기와 세대를 이어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단순히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령도적지위를 넘겨주는 문제로가 아니라
수령의 혁명사상과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사업으로, 조국과 혁명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그 해결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고 새세대들을 주체위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시였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의 백년대계가 굳건히 담보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와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물심량면의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주시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오늘도 여러 나라 인민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이끄시며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국제정치흐름을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에 대하여 격찬하고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력사를 크나큰 긍지와 자랑으로 여기는 인민은 없다.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력사를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우에 력력히 비쳐주는 거룩한 자욱이라고 노래부르며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불후의 업적을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조국방선을 지켜선 인민군장병들과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들, 사회주의전야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 혁명의 계승자인 청년들을 비롯한 이 땅에 생을 둔 누구나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사회주의조선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업적의 덕으로 위용떨치고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김일성조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건설하시고 빛내여주신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국가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끊임없는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풀어나가시며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가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튼튼히 수호되고 인민의 영원한 행복이 꽃펴나는 삶의 터전으로 더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이 굳건히 고수되고 이 땅우에 반드시 천하제일락원이 일떠서게 되리라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은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는 향도적기치이다

2025년 4월 11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진군기세가 고조되고있다.

사상초유의 엄혹한 난관을 뚫고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열어오면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 사상과 로선을 절대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아낌없는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강국건설은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위업이다.

지난 10여년간의 려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거대한 힘이 남김없이 과시된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조선혁명이 장구한 행로에서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재현되고 형언할수 없는 도전들이 겹쳐들었지만 이 땅에서는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우리 국가는 년대를 압축하는 기적들을 련이어 떠올리며 세계를 놀래우는 상승도약을 이룩하였다.인민의 숙원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의 나라,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의 전위를 과감히 개척해나가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무진한 발전잠재력을 확충하며 백년대계를 확고히 담보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 이것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떠올린 강국조선의 모습이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방책들이 명시되여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었기에 우리 국가의 진군로는 백승으로 이어질수 있었고 우리 인민은 강국에로 향한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강화하며 변혁과 개변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올수 있었다.

력사에는 과학적인 사상리론을 내놓은 위인들의 공적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시대를 변혁시키고 력사를 전진시키는 탁월한 혁명사상으로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영구불멸의 거대한 업적을 이룩한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특전이며 대행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거폭적으로 확대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더욱 억세게 용진해나아갈것을 요구하고있다.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과학성과 정당성, 변혁적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 있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체 인민을 강국건설의 담당자, 주인공으로 더욱 억세게 키우는 근본지침이다.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지향하는것도 인민이고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실질적인 힘도 인민에게 있다.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란 전체 인민을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튼튼히 준비된 공산주의적혁명가로 육성하는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을 견결한 혁명가, 참다운 애국자로 키우는 고귀한 지침이다.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한 사상, 모든 근로자들을 높은 정치의식과 혁명적도덕관의 체현자,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로 준비시킬데 대한 사상,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 등은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열혈투사, 높은 과학기술과 문화지식을 소유한 공산주의적인간육성의 영양소로 되고있다.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킬데 대한 사상, 인재중시정책을 비롯하여 강국건설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무진한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게 하는 최상의 방략들이 있어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올수 있었다.

지금 전사회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기, 학습열풍이 고조되고있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체득하는 과정에 오늘의 거폭적인 투쟁이 어떤 투쟁이며 자신들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이 무엇이고 당과 혁명에 충성다하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깊이 새기고있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할 때 우리 혁명대오는 참다운 애국자들의 대오로 장성강화될것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더욱 보란듯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국가건설전반에서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진흥을 안아오는 대백과전서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전면적발전국면의 거폭적인 확대와 비약적인 상승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증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는 방략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질데 대한 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 20×10 정책》,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 정책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확고한 발전지향성을 가지고 실질적인 변화,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투쟁의 무기이다.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기능을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문제로부터 국토건설과 건축, 과수와 축산, 양어와 양식, 원림록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만능의 백과전서라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위대함이 있다.그처럼 혹독한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의 전진속도를 배가할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구축되고 우리 위업이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변혁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새로운 지침들을 밝혀주고계신다.새시대 보건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사상, 3대필수대상건설에 관한 사상 등 우리 당의 사상리론에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백히 밝혀져있다.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와 산악협곡도시, 대규모의 온실농장들과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 등 인민의 념원이 응축된 눈부신 실체들이 다련발적으로 솟아오르고 지방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가 끊임없이 개척되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이 땅에서 미증유의 기적이 무슨 힘에 의하여 이룩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국가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는 명확한 길을 밝힌 전진과 비약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는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겠는가, 우리 국가를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만들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꽉 차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리상과 포부를 크게 가지고 완강히 실천해나갈데 대한 사상,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들데 대한 사상,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할데 대한 사상들에는 이 땅우에 세계가 선망하는 리상국, 공산주의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인민들이 쓰고살 모든것은 최상의것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 창조물들을 강국의 미래상이 응축된 생명력있는 실체, 시대적본보기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에 관통되여있는 애국의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투쟁하는 조선의 혁명가라면 제품을 하나 만들고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조선사람의 넋과 슬기, 강국인민의 존엄과 명예가 깃들게 하여야 하고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완전무결한것으로 창조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국가방위력을 독보적인 경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주체병기개발에 심혼을 쏟아붓는 국방과학자들,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내세우기 위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비롯하여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다.세계를 굽어보는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 자력으로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만만한 야심과 배짱,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강국건설에 총매진하는 우리 인민이다.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세인이 부러워하는 공산주의리상향을 일떠세우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만이 발휘할수 있는 훌륭한 풍모이다.

강국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남들이 걸어온 단계들을 뛰여넘으며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고 가장 정의로운 리상과 포부를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투쟁의 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만들고 그 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가 끊임없이 창조되고 강대한 우리 조국의 국력과 국위가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지금 온 나라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과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들은 인민들에게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필승의 신심은 탁월한 혁명사상으로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넘지 못할 험산도, 성취하지 못할 대업도 없으며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맞이하게 된다는 드팀없는 신념의 거세찬 분출이다.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 이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며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승리임을 굳게 믿는 우리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주체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반드시 안아올것이며 인류가 리상하고 세기를 두고 숙망해온 공산주의사회에 남먼저 들어설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진리성, 정당성을 립증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분기하여야 한다.

당결정은 그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는 투철한 자세, 당정책의 완벽한 집행으로써 올해를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일 각오와 결심을 더 굳게 가다듬어야 한다.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굴함없는 공격투쟁,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관철자라는 부름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새겨나가는 여기에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모든 당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오늘의 변혁투쟁의 선봉에서 삶의 순간순간을 값높은 헌신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맡은 일터와 초소에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선봉투사가 되고 열, 백을 각성분발시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됨으로써 우리 당원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차넘치고 혁신과 창조,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변혁적위력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고 천하제일강국의 휘황한 래일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이 신념의 구호를 추켜들고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자

2025년 4월 11일《로동신문》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확고한 고조국면이 열리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전당의 당일군들에게 자기의 무거운 사명감을 백배로 각인시켜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는것, 이것이 당일군들의 숭고한 자각과 지향으로 되여야 하며 그를 위한 노력과 분투가 배가될수록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은 보다 활기찬 전진의 보무를 내짚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결사옹위하고 그 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것도 일군들이며 오늘의 총진군을 조직지휘하는것도 일군들입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자면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당의 핵심중의 핵심인 당일군들이 당중앙과 숨결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야 한다.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끝까지 뜻을 같이할 충심을 굳게 간직한 일군,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에 온몸을 적시고 리상도 실천도 풍모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대로 닮은 그이의 분신이 될 때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라고 말할수 있다.

지금은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옳게 인식하고 자기의 훌륭한 역할로써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해나가는 참되고 준비된 당일군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으로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실 웅지를 안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설계도를 쉬임없이 펼치고계신다.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가 어떻게 실현되는가 하는것은 해당 지역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이는 당일군들의 책임성과 노력에 의하여 좌우된다.

당일군들이 당중앙과 사상도 의지도 발걸음도 하나가 될 때, 삶의 순간순간, 걸음걸음에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고동칠 때 한계를 초월하는 능력과 헌신으로 강국의 리상과 목표실현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

우리에게는 그에 대한 뚜렷한 표상을 주는 귀중한 교본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오직 수령의 사상으로만 고동쳐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만 행동하였으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적원칙에서 추호의 탈선을 몰랐다.

사령부가 울린 총소리만 듣고서도 사령관동지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실천에 구현한 항일유격대 지휘관들, 무슨 일을 하든지 당에서 이럴 때엔 어떻게 하라고 하였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그에 립각하여 해결책을 찾군 한 1세대 혁명가들의 모습은 그대로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에 대한 정의를 주는 산 교과서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이 자기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시점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가는것을 일군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중요한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에게서 중요한 징표는 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정신이다.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와 불멸의 업적의 바탕에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놓여있다.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도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이다.

창당시기로부터 오늘까지 시대는 많이 달라졌지만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들과 함께 투쟁하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 활동방식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하시며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시시각각 위험이 뒤따르는 재해지역에까지 나가시여 공중구조전투도 직접 지휘하시고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는 고무단정에도 서슴없이 오르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한다고, 자신께서는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도 항상 이런 마음과 결심을 가지고 분투하기를 바라며 바로 그래서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성실하게 곧바로 걸어가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는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정치의 출발점으로 삼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혼심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제일로 기쁘신 시각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당일군들의 소행을 대하실 때이다.

마음에 상처입은 두 청춘을 사랑과 정으로 감싸안아 사회주의대가정의 식솔로 만든 녀성당일군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친필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어머니손길로, 어머니마음으로 고금성, 차효심동무들을 따뜻이 품어준 초급당비서동지!정말 고맙습니다.

김 정 은

2013 7.11》

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을 따뜻이 보살피는 훌륭한 당일군을 찾아보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동지라는 부름으로 친근하게 불러주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당정책집행의 기본전투단위를 책임진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심혼을 깡그리 바치는 훌륭한 당일군들, 성실한 인민의 심부름군들을 찾아낸것을 하늘의 별을 따온것보다 더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며 모범적인 초급당비서들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실 때 온 나라 당일군들은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자 당에 대한 충성이며 인민을 정성다해 떠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는 참된 충복, 심부름군이 진실로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는 일군임을.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는것은 시대가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이며 당앞에 지닌 마땅한 본분이다.

이를 수행하자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우수한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는것을 운명적인 요구로 받아들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그 누구보다 당의 크나큰 신임을 받고있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그만큼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있다.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거울이 되여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인민들의 가슴속에 직접 가닿게 하여야 할 임무가,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책임이 바로 당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그것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일군의 능력에 관한 문제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자격문제로 이어진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뼈속깊이 새기지 못하고서는, 대중의 마음을 울릴수 있는 자질과 풍모를 지니지 못하고서는 자기가 책임진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원만히 보살필수 없고 당정책관철의 견인기가 될수 없다.

당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우리 당의 우수한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할 때라야 인민들의 마음을 당중앙뜨락에 더 가까이 이어놓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떳떳이 세울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당의 요구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이게 하자면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정한 계기때 자각하는것만으로는 안된다.

매일매일, 순간순간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으로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잠시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비판적견지에서 자기 사업을 총화해보면서 사소한 결함도 제때에 고쳐나가야 한다.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는 과정, 당의 정책과 원칙으로 다듬어지는 과정으로 될 때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이 나는 참되고 세련된 혁명가의 면모를 훌륭히 갖출수 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의 필수적징표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

2025년 4월 10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징표가 있다.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을 겸비하는것이다.

그 어느때보다도 진함없는 노력으로 배가의 마력을 내야 할 오늘 일군들이 비상한 전개력과 강한 투쟁력, 드센 실천력을 겸비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의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오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밀고나가는 혁명적전개력은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이 반드시 겸비해야 할 사업기풍이다.

혁명적전개력은 높은 실무적자질을 갖추고 자기 사업에 정통한 일군이라고 하여 누구나 발휘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들이 의연 많은 오늘 우리의 전진을 확실한 성과로 이어나가자면 일군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맡은 혁명과업을 끝까지 수행하겠다는 비상한 책임감과 불같은 열정을 안고 사업을 완강하게 전개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를 가진 일군에게서는 대담한 발기와 착상력이 나오며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전개력도 발휘되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에게서는 소극성과 보수주의밖에 나올것이 없다.

하기에 혁명적전개력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신념이 강한 일군과 패배주의자를 가르는 척도라고도 말할수 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건타발을 하거나 구실을 붙이는것은 신념이 없는 행동이며 혁명적전개력이 없는 표현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적전개력으로 당정책관철의 뚜렷한 결실을 이룩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나선 일군의 참모습이 있는것이다.

강한 투쟁력 또한 일군들이 겸비해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부정과의 투쟁이 없이는 혁신과 전진이 이룩될수 없다.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혁명대오의 전진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원칙적인 투쟁의 불길속에서 대중의 혁명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원칙을 양보하거나 그릇된 현상을 융화묵과하기 시작하면 대오안에 온갖 불건전한 현상들이 조장되게 되며 결국에는 당정책관철의 실질적인 성과도 담보해나갈수 없게 된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받들고 빛내이는 길에서 자그마한 탈선도 불허하며 원칙적인 투쟁을 벌린 전세대 일군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은 오늘도 우리 일군들의 삶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 한분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혁명적규률확립에서 단 한치의 오차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은 1세대 혁명가들, 오직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설사 목에 칼이 들어온대도 비원칙적인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린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

일군들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지녔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언제나 사업과 생활의 교본으로 삼고 당의 사상과 요구에 저촉되는 부정적인 현상들에 예리한 칼날을 들이대는 강한 투쟁력으로 당의 령도력을 백방으로 보장해나가야 한다.

드센 실천력 역시 우리 당의 핵심이며 지도력량인 일군들이 겸비해야 할 필수적인 사업능력이다.

혁명이 부여한 중임을 지녔다고 하여, 당과 인민의 신임을 받아안은 일군이라고 하여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누구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당의 명령을 받은 즉시 현장에 전격진입하여 결사의 실천력으로 일판을 전개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자세와 투쟁본때는 일군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지금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철리를 만장약한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자기의 실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인민군대의 불굴의 기상과 결사의 실천력으로 투쟁해나갈 때 난관극복의 묘술도 생기고 기적창조의 지름길도 열린다.

지금은 말 잘하는 일군보다 이렇게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이 필요한 때이다.

일군들은 당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완강한 실천력으로써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해야 한다.

일군들의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이자 곧 당의 전투력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은 당의 결정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기풍,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 앞날을 내다보면서 사업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전개하는 기풍을 비롯한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2025년 4월 8일《로동신문》

 

이 땅에 흘러온 날과 달들이 다 그러하지만 4월에 들어와서도 련이어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은 지금 새 생활, 새 행복으로 충만된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을 무한히도 격동시키고있다.

며칠전 깊은 밤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을 찾으시여 자정이 넘도록 여러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의 운영준비실태를 료해하시고 봉사기지들의 정상관리와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이어 그 다음날에는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군인들과 오랜 시간 함께 계시며 백승의 지략과 멸적의 투지, 영웅적기개를 백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제는 새 거리건설장에서, 오늘은 또 화선에서!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헌신과 맞바꾸어지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이는 결코 련일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고 터친 한 일군의 목소리만이 아니다.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누구나 위대한 어버이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의 날과 달이 어떻게 흐르고 우리 조국의 눈부신 전진과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는가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기상과 우리가 맞이할 새 생활, 새 행복의 축도라고도 할수 있는 화성전역이 지금 여느때없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새 거리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 누구나 지금도 뜨겁게 터치는 격정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장에 도착하신 때는 자정이 가까와오는 깊은 밤이였다고, 많은 사람들이 단잠에 든 그 시각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의 운영준비실태를 료해하신 그이께서 자정이 지나서야 건설장을 떠나시였다고, 그날 우리는 이 한밤도 먼길가실 원수님 생각하며 우리 마음 자욱자욱 간절히 따라섭니다라는 노래를 부르고 또 불렀다고.

이것이 어찌 새 거리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을 돌아보시는 깊은 밤의 화폭을 신문과 TV로 보고 또 보며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을 위해 또 한밤을 지새우시였구나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고 인민들 누구나 뜨거운 격정을 터치고있다.

사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를 3차례나 찾으시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에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발파단추도 눌러주시였으며 그로부터 한달도 채 안되여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의 전반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잊지 못할 그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직접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하던 2021년 봄날의 뜻깊은 착공식을 출발점으로 하여 해마다 이 땅우에 장쾌한 발파폭음이 부흥의 세월을 앞당기며 우렁차게 울려퍼졌고 어김없이 4월이면 새집들이경사로 수도 평양이 들끓었는데 이는 우리 당의 숙원실현에 있어서 참으로 긍지높은 분투와 더없는 보람으로 된다고 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격정에 목메이였다.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정이 하늘같고 바치시는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건만 그에 족하지 않으신듯 또다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어려온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깊은 밤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여러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을 찾으시고 봉사기지들의 정상관리와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던 인민들의 모습이.

하지만 그때 우리 인민은 과연 알고나 있었던가.새 거리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소식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설레이던 바로 그 시각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이번에는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시려 또다시 포연서린 화선길을 이어가고계신줄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줄 새 거리를 돌아보시느라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여 총을 잡은 군인에게 있어서 싸움준비완성이자 곧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며 제1의 혁명임무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4월에 들어와 련이어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에 대한 보도들은 길지 않았다.

그날에 새겨진 만단사연을 다 전하기에는 너무도 짧은 보도들이였지만 우리 인민은 그 소식들을 통하여 똑똑히 보았고 뜨겁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과연 무엇이 굳건히 자리잡고있으며 그이께서 이어가시는 혁명려정이 어떤 길인가를.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더없이 귀중한 인민의 안녕을 지켜!

바로 이것이였다.애오라지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는 열화같은 념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조의 전구에서 조국수호의 전구에로 크나큰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이어가시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우리 인민은 이런 감격적인 소식들을 한두번만 접하지 않았다.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한시바삐 현실로 펼치시려는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좋은 날, 마른 길만 고를수 없는 걸음,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걸음으로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철주야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올해 혁명려정을 다시금 숭엄히 새겨본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당보를 통해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근 30건에 달한다.

그중에는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미싸일련합부대 해당 구분대가 조선서해 해상에서 진행하는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지도해주신 다음날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며 우리 당이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정한 뜻깊은 올해에 개원하게 될 평양종합병원을 사소한 결점도 없는 최상급의 의료봉사거점으로 완성하여 인민들에게 선물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사실도 있다.

지난 3월 8일 하루에만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선박공업의 획기적발전을 위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 소식과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에 접하였다.

그리고 3월 21일에는 3건에 달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전해져 사람들을 격동시키였다.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사실이며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의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참관하신 사실, 남포조선소를 찾으시여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선박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 조선소가 선박공업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도 마땅히 핵심이 되고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감동깊은 이야기.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도, 인민의 굳건한 평안을 위한 천만중하도 자신께서 다 걸머지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현지지도길, 화선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쩌면 그리도 열정에 넘치시고 순간의 휴식도 모르시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마쳐온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일하여도 성차지 않고 하루가 24시간밖에 안되는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막중하고도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서라면 깊은 밤, 이른새벽이든, 흙먼지자욱한 건설장이든, 위험천만한 화선이든 주저없이 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신년경축공연장에 펼쳐졌던 가슴뜨거운 화폭도 숭엄히 어려온다.

조국주제의 새 노래들을 조용히 따라부르시며 눈굽을 적시기도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날의 불멸할 화폭에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기울여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따뜻이 보살피며 영원히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 비상한 책임감이 숭엄히 비껴있는것 아니랴.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이 이렇듯 비상하시고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하루빨리 안아오고싶은 열망이 하늘끝에 닿은 위대한 애국자는 진정 없다.

한 인간의 소원을 풀어주자고 하여도 한몸을 깡그리 내대야 할진대 전체 인민이 바라는 그 모든것을 풀어준다는것은 얼마나 엄청난 중하와 막대한 대가가 필요되는 일인가.

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에서는 단 한걸음의 답보도, 멈춤도 모르신다.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시며 인민에게 자신의 무한한 열애와 티없는 정성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몇백밤을 지새우며 해놓으신 수많은 일들도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높은 존엄을 주고 그들모두를 금방석에 앉혀 부럼없이 살게 하시려 어제는 창조의 전역에, 오늘은 포연서린 화선에 줄기찬 보무를 새겨가시는것이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로새기시는 혁명령도사는 이 숭고한 숙원과 책임감으로 하여 기나긴 인류정치사에 아직 있어본적 없는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으로 이어지고있다.

우리는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더라도 인민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복락을 누리며 살게 하기 위하여 시간을 아껴가며 일하고 또 일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던 그날은 언제였던가.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복은 그렇게 왔다.위대한 어버이의 피타는 고심과 불면불휴의 로고속에서 인민의 밝은 웃음이 꽃펴나고 상상을 초월하는 그이의 결사분투의 헌신속에 조국의 안전이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시고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실 숭고한 의지로 온넋과 심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의 이 절대적인 흠모심과 신뢰심이 날로 더욱 승화되고 굳건해지고있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이 있다.그이께서만 계시면 재난이 닥쳐와도 두렵지 않고 그이의 손길만 따르면 반드시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잘살 날이 꼭 온다는 인민의 이 믿음에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고 난관을 헤치며 리상사회에로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전진기세가 있다.

어제는 창조의 전구에서, 오늘은 또 조국수호의 전구에서 끝없이 전해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혁명활동소식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을 따라 걸음걸음 애국의 자욱을 새겨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답게, 그이의 전사답게 부흥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리라!

이것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거창한 창조전구에서 포연서린 화선에로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다지는 한결같은 맹세이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이 절절한 념원을 안으시고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은 인민의 마음속에 정히 깃들어 후손만대에 길이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전쟁의 3년간, 피어린 승리

2025년 4월 7일《로동신문》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이 창건 80돐을 가까이하고있다.

장장 80성상, 얼마나 준엄하면서도 영광에 찬 행로인가.

걸음걸음이 상상을 초월하는 개척이고 시련이였지만 단 한번의 실패나 우여곡절도 없이 백전백승만을 떨치며 오늘에로 이어져온 긍지높고 성스러운 려정, 그중에서도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우리 당의 백승의 행로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특출한것이다.

얼마나 엄혹한 도전이였고 처절한 사선의 언덕이였던가.

력사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기록된 이 전쟁에 미제는 태평양전쟁의 11배에 달하는 군수물자를 들이밀었다.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국가를 대상으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 세계가 평하였듯이 그것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대군과 엊그제 태여난 군대와의 전쟁, 보통상식을 벗어난 대결이였다.

아마도 우리가 이기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이 행성에 없었을것이다.하지만 기적은 일어났다.보병총이 원자탄을 타승한것이다.

단순히 승리라는 하나의 부름만으로는 이 경이적인 사변의 무게와 의미를 다 전할수 없다.우리 국가와 인민, 우리 조국과 혁명, 이 나라 매 가정과 모든이들의 운명과 미래에 있어서 이 값비싼 승리가 가지는 의의와 무게는 실로 지대하며 그 가치는 세월이 흐를수록 증폭되고있다.

만약 전승의 7.27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현 세계에서 가장 존엄있고 자주적인 강국, 인민의 나라로 영광떨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없었을것이다.아시아와 전세계를 저들의 지배권에 두려는 미제의 오만한 시도도 막아내지 못하였을것이다.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으며 미제국주의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한 7.27의 의의는 거대하며 이 위대한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업적은 불후하다.

우리 삼가 옷깃 여미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숭엄히 우러른다.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열병광장에서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는 무적의 대오에 답례하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

세월은 흐르고 세기는 바뀌여도 이 나라, 이 조선을 두번다시 구원해주시고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고귀한 영예를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며 이 세계사적사변을 안아온 조선로동당의 위용은 만대에 빛날것이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백전백승의 향도자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 삼가 드리며 그 성스러운 80성상의 장로에서 눈부신 채광을 뿌리는 전승의 업적에 깃든 불멸의 령도사를 여기에 펼친다.

 

전쟁의 3년간, 피어린 승리

 

승리는 어느 나라와 인민에게나 귀중하다.

승리중에서도 제일 큰 승리는 전승이다.그것은 전승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운명수호전에서의 피어린 전취물이고 후손만대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굳건한 담보이기때문이다.

지난 세기 50년대 우리 인민이 안아온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인류가 기억하고 전해가는 무수한 전승의 력사를 통털어 가장 위대하고 경이적인것으로 오늘도 세인의 찬탄을 받고있다.

《전쟁의 세기》로 불리운 20세기를 진동케 하고 전세계를 뒤흔든 이 놀라운 신화의 비결은 무엇인가.

힘의 《우위》를 제창하며 기고만장하여 날뛰는 침략의 무리를 패배와 절망의 나락에 깊숙이 몰아넣은 조선의 7.27, 미제로 하여금 100여년의 전쟁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항복서를 동방의 크지 않은 나라에 바치게 한 경이적인 사변의 진실은 무엇인가.

 

더 힘차게 나붓긴 승리의 기치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렬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한 제목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조선로동당은 조국해방전쟁승리의 조직자이다》

우리 국가와 인민이 이룩한 고귀한 전승의 비결, 그 피어린 만단사연이 여기에 다 어려있다.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놀라운 기적이 과연 어떻게, 어떤 탁월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마련된것인가를 똑똑히 새겨주는 참으로 우렁찬 력사의 선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전쟁을 통하여 더욱 강하여졌으며 자기의 정당한 위업의 승리를 굳게 믿게 되였습니다.》

당, 혁명하는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이는 향도의 등대이고 백승의 기치이다.이러한 당의 위용을 결정하는것은 결코 당원수나 당의 력사만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당이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불패이다!

이 만고의 진리를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로 확증한것이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이다.

전쟁은 어느 나라와 인민에게나 참혹한 시련이지만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실로 중과부적인 대결이였다.해방후 5년세월 창조와 건설의 마치소리 높이 울려온 신생조선의 인민과 군대에게는 총탄도 무기도 너무나 많은것이 부족하였다.더우기 이 미증유의 대결을 우리 인민의 승리로 이끌어야 할 당은 창건된지 다섯해밖에 안되였다.

하다면 어떻게 우리 당은 그처럼 놀라운 기적을 안아올수 있었는가.

전쟁이 일어난 다음날인 6월 26일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비롯하여 포화속에서 열린 중요당회의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당단체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일것을 요구한다고 가르쳐주시였으며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전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당을 강화해야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철의 신조는 인류전쟁사상 처음으로 되는 독창적인 리론이였고 제국주의강적과의 대결에서 우리 인민이 눈부신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

전쟁은 철과 철의 대결, 불과 불의 노호이다.그래서 어느 세기, 어느 나라에서나 무장력의 2대요소로서 군인과 무기를 꼽는것이 정설로 굳어져왔고 무기만능론, 군사기술중심론의 제창이 보편적인것으로 되여왔다.만약 이러한 론법대로 한다면 우리와 대비조차 할수 없는 막강한 군사장비와 병력을 동원하여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가 이 전쟁에서 이기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였다.

하지만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새로운 혁명학설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법칙처럼 굳어져온 무기만능론에 종지부를 찍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하고 전진하는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지난 2월 주체적혁명무력의 최고군사정치학원인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간주한다는 견해를 피력하시면서 사상이 없는 무장은 쇠붙이에 불과하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이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리념의 뚜렷한 발현이며 또한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진 우리 당의 80성상이 증빙하는 만고의 철리이다.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당의 사상만능론의 가장 빛나는 축도라고 할수 있다.

원자탄을 타승한 보병총은 바로 정의의 사상과 진리를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병기였다.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혁명의 전위대인 당을 강화하여 우리 인민과 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제고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으로 적들의 군사기술적우세를 타승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였다.

미제가 땅크와 대포, 비행기와 같은 무장장비들에 명줄을 걸고 더 많은 살인장비들을 투입할수록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과 군대를 굳게 믿으시고 그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는것을 준엄한 전쟁의 나날은 감회깊이 되새겨준다.

지금도 1950년 가을과 겨울의 이야기를 잊을수 없다.

말그대로 준엄한 가을이고 엄혹한 겨울이였다.일거에 끝을 볼수 있으리라고 어리석게 타산하며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던 미제는 첫 단계에서부터 패배를 거듭하자 발악적인 공세를 가해왔다.하여 조선의 좁은 전선에 최신군사장비로 무장한 적들의 대병력이 투입되였다.당시의 형세가 얼마나 험악하였으면 이웃한 사회주의나라들의 지도자들까지 조선의 김일성장군이 또다시 백두산에서 빨찌산을 할수밖에 없으실것이라고 우려하였겠는가.

당안에 잠입하였던 종파분자들도 때를 만난듯 날뛰며 최고사령부가 압록강을 건너가야 한다고 감히 뇌까리였다.

너무도 격분하시여 책상을 내리치시며 비겁한자는 갈테면 가라, 나는 절대로 조국땅을 떠날수 없다고 추상같이 웨치신 우리 수령님,

강력한 반공격전을 벌려 침략자들을 호되게 다불릴 작전을 조직지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후 전쟁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시기 위해 향하신 곳은 어디였던가.

사연도 깊은 장강군 향하리 회덕골에 우리는 서있다.바로 이곳이였다.후퇴라는 두 글자에 비겁분자들이 겁을 먹고 동요하며 신념을 버릴 때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제고하여 승리를 안아오실 철의 의지로 우리 수령님께서 전쟁발발후 처음으로 되는 당중앙전원회의를 소집하시였던 력사적인 곳이다.바로 이 회의에서 전쟁이 일어난 후 6개월동안 우리 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이룩한 성과와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당안에 나타났던 무규률적인 현상들이 분석총화되고 우리 당을 불패의 대오로 강화하기 위한 방략이 제시되였으며 적들의 발악적인 공세를 추풍락엽으로 만들어버릴 위대한 힘이 벼려지지 않았던가.

회덕골이라는 유별한 지명에도 사연이 있다.원래는 이 고장에 없었던 이름이였는데 전쟁시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하여 회의덕을 보았다는데로부터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그날의 회의덕은 바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과 군대가 받아안은 당복이 아니였던가.

전쟁의 3년간 이렇게 해마다 정기적으로 열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을 깊은 감명속에 더듬어본다.

전쟁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약화될번하였던 우리 당이 당안에 나타났던 극좌적인 편향들을 제때에 일소하고 당대렬의 조직사상적공고화를 실현할수 있게 한 1951년 11월 당중앙위원회 제4차전원회의, 전쟁을 우리의 승리로 결속지을수 있는 결정적인 방략과 방도가 제시되고 당의 단결과 조직사상적순결성을 고수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된 195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

우리는 당을 불러 향도의 등대라고 한다.등대가 없이는 세찬 파도를 헤가를수 없다.특히 전쟁이라는 준엄한 환경속에서 당이 발휘하는 특출한 향도력은 인민대중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무비의 힘과 용맹을 떨치게 하는데서 그 무엇에 비할바 없는 위력을 가진다.

우리 당에 이처럼 크나큰 힘을 실어주고 수천만이 우러르는 승리의 기치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를 삼가 되새길수록 가슴은 후더워오른다.

결코 쉽게 얻어진 승리가 아니였고 탄탄대로에서 강화발전된 우리 당이 아니였다.

피어린 승리, 이 말의 깊은 의미를 알려면 전화의 불길속에서 우리당 강화를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의 세계를 알아야 하고 그 험난한 고행의 세계를 알아야 한다.

지금도 향하혁명사적관에 소중히 보관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쓰신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 보고문을 바라보느라면 눈굽이 젖어든다.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 당전원회의 보고문까지 직접 쓰셔야 하였으니 수수한 농가에서 밤을 꼬박 새우시며 한자 또 한자 쓰신 사연깊은 그날의 보고문앞에서 누구인들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겠는가.

그렇게 회의가 시작되기 몇시간전에야 보고문집필을 끝내신 우리 수령님께서 아침해살이 퍼지는 차디찬 겨울날의 산골길로 걸음을 옮기시며 회의장으로 향하시던 숭엄한 영상을 잊을수 없다.

우리 조국과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고 사랑하는 인민을 하루빨리 공산주의락원에로 향도하자면 불패의 전위대인 당이 있어야 하였기에 항일전의 나날에도 당창건을 위한 준비를 갖추도록 하시고 해방의 첫 기슭에서 천사만사앞에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놓으시였던 우리 수령님이시였다.바로 그 당이 굳건히 수호되고 천백배로 강해져야 조국과 혁명의 보다 큰 승리가 있고 창창한 미래도 있기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전화의 불길속에서 당강화를 위해 심혈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

절세의 위인의 그렇듯 숭고한 뜻과 의지에 받들려 준엄한 포성이 강산을 진감하는 전화의 나날에도 우리 당은 강화발전의 줄기찬 일로를 멈춤없이 이어왔다.

인민군대내에 당단체가 조직되여 영웅적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모범전투원들을 전투적인 형식과 방법으로 당에 받아들이는것을 전시 군대의 중요한 당사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화선입당제를 대담하게 실시하도록 하여 싸우는 전선의 용사들에게 무적의 힘과 용기를 주고 당장성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일신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전선길우에 락원기계제작소(당시) 주철직장 당세포총회와 룡천군 북중면 하장리(당시) 당세포총회를 지도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태여나고 전쟁의 포연속에서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중앙당학교(당시)를 찾으시여 교직원, 학생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신 전설같은 이야기가 전해졌으니 이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경이적인 사변과 기적을 낳기마련이다.

절세의 위인의 손길아래 나날이 강화된 우리 당의 위력은 그대로 전체 인민과 군대의 정치사상적우세로 이어져 전쟁승리를 위한 억척의 담보가 마련되였다.

승리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그것을 말해주는 사연깊은 전시물들이 많다.그중에는 피묻은 당원증도 있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당원들이여! 당원들이 점령 못할 요새는 없다.나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돌격전의 앞장에서 나아간 전화의 당원들의 신념의 붉은 피가 오늘도 뜨겁게 마쳐오는 피묻은 당원증, 불비속에서도 멈춤없이 공화국기발을 휘날리며 고지로 오른 영용한 병사들의 마음속에 과연 무엇이 간직되여있었는가를 얼마나 가슴치게 새겨주는 산 증견인가.

전승의 단상에 휘날린 우리의 공화국기발을 떠받든것은 바로 붉은 당기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철의 대오로 벼려주시고 불패의 기치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우리 당이 있어 전승의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고 수많은 새세대 혁명가들이 포화속에서 미더웁게 성장할수 있었음을 력사와 사실은 얼마나 뜨겁게 전해주는가.

위대한 수령님은 전화의 불길속에서 우리 당을 백승의 기치로 강화발전시켜주신 탁월한 수령이실뿐 아니라 존망의 위기에 놓였던 당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만고의 은인이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이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준엄한 존엄사수전, 운명수호전이였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이 전쟁은 또한 우리 당에 있어서 그 존망이 판가름되던 극난한 시련의 고비였다.

결코 앞에서 달려드는 침략의 무리때문만이 아니였다.해방후 복잡한 정치정세를 리용하여 당안에 기여든 불순분자들이 조국과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오자 본색을 드러내고 당을 전복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던것이다.하여 전쟁형세는 더욱 어려워지고 전쟁속의 전쟁, 눈에 보이는 전쟁과 보이지 않는 전쟁을 동시에 치르어야 하였다.

그에 대해 한 체험자는 《수령님께서는 두개의 전쟁을 동시에 치르고계시였다.하나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추종세력들과의 싸움이였고 또 하나는 당안에 기여든 박헌영, 리승엽을 비롯한 미제의 고용간첩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과의 보이지 않는 싸움이였다.》라고 회고하였다.

그때의 상황이 얼마나 준엄하였으면 전쟁이 끝난 이듬해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수령님 지난 조국해방전쟁때문에 퍽 늙으신것같다는 무랍없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자신께서는 그만한 전쟁쯤 해서는 늙지 않는다고 하시며 그러나 종파놈들과의 투쟁은 매우 힘들었다고, 내가 늙었다면 그것은 당안에 기여든 종파분자들때문이였다고 가슴치는 회고를 하시였으랴.

종파가 당에 있어서 얼마나 유해롭고 위험한 암적존재인가 하는것은 세계공산주의운동의 장구한 력사가 이미 확증하였다.하지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그처럼 준엄한 고비에서 때를 만난듯 쾌재를 부르며 더러운 종파적야욕을 충당하기 위해 당도 혁명도 서슴없이 팔아먹은 반당종파분자들의 죄악은 실로 천추에 용납 못할 극악한것이였다.

하지만 당시 일부 사람들은 적들과 가렬한 싸움을 하고있는 때에 당내에서 종파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면 당의 강화발전과 전쟁수행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고 우려하였다.이에 대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은 공연한 걱정이며 잘못된 생각이라고, 적들과 생사를 판가리하는 치렬한 싸움이 벌어지는 환경일수록 당내에서 종파주의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그리하여 195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종파주의잔재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데 대한 문제가 심각히 론의되고 이 력사적인 회의를 계기로 반종파투쟁은 더욱 심화되였으며 박헌영, 리승엽을 비롯한 극악한 혁명의 원쑤들은 단호히 숙청되였다.

참으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전쟁의 포화속에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만이 아니라 당의 운명도 구원해주신 만고의 은인이시라는 격정으로 우리 가슴 세차게 높뛴다.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은 목숨보다 귀중한 존엄을 주고 행복과 밝은 미래를 담보해주는 삶과 운명의 전부이다.당이 있어 우리의 크나큰 긍지와 영예가 있고 세상을 둘러보며 가슴펴고 떳떳이 살아가는 드높은 자부도 있다.

그처럼 소중하고 위대한 당을 전화의 불비속에서 굳건히 지켜주고 빛내여주시였으니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해 이룩하신 가장 고귀한 전승업적이 아니겠는가.

《위대한 년대에 경의를 드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친필이 새겨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승리》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승리! 우리에게 있어서 이는 곧 백승의 당이라는 뜻이다.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이 있어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고 행복과 미래가 있다.

그렇듯 위대하고 귀중한 당이 억척으로 수호되고 백승의 기치로 강화발전된 전쟁의 3년,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고 영광이 있다는 인민의 신념이 억척으로 다져진 잊을수 없는 전화의 1 129일이다.그래서 아프고 고통스러운 날과 달, 처절한 전쟁의 3년간이지만 그것은 조국과 혁명, 이 나라 후손만대를 위한 가장 고귀한 승리의 담보가 마련된 위대한 년대로 그처럼 높이 솟아 빛나는것이다.

 

우리 당이 키운 영웅인민

 

조국해방전쟁승리의 심원한 의의와 불멸의 생명력에 대해 지난 시기 많이 론의되였다.

창당 80돐을 마중해가는 오늘의 뜻깊은 시점에서 우리는 이 미증유의 세계사적사변이 우리 당에 있어서 과연 어떤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것이였는가에 대해 감회깊이 새겨보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우리 당이 장엄한 출발을 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인민대중의 무한한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바로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언제나 충실하고 그것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여왔기때문입니다.》

창건된지 5년밖에 안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전쟁은 엄혹한 시련인 동시에 준엄한 검증이기도 하였다.그것은 바로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대한, 그 수호와 실천에 대한 력사의 엄숙한 검증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진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고 인민과 더불어 승리하고 전진해나아가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뚜렷이 발현되고 절대의 위력을 발휘한것이 바로 준엄한 전쟁의 3년간이라고 우리는 당당히 말한다.

가렬한 포화속에서의 우리 당과 인민,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울려오는 뜻깊은 교시가 있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세계가 깊은 우려와 위구속에 조선에서 발발한 심상치 않은 전쟁을 주시하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각비상회의장으로 나오시며 하신 이 교시는 오늘도 우리 가슴 세차게 울려준다.

조선사람, 참으로 오랜 세월 무지와 몽매, 천대와 예속, 수치와 모멸속에 헤매이던 부름이였다.우리 수령님께서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지 않았다면 어찌되였을지 모르는 수난많은 민족이였다.그 인민을 품에 안아 나라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바로 그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을 불러일으켜 전승의 기적을 안아오시였으니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태여난다는 고귀한 철리를 얼마나 감명깊게 보여주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행로인가.

우리는 생각해본다.너무도 청소한 국가와 인민을 이끄시고 세계《최강》을 자처하는 제국주의괴수와 맞서야 했던 그때 우리 수령님께서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강인담대하시였던가.

잊을수 없는 이야기가 어려온다.그것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자들의 엄중한 죄과로 전쟁국면에 불리한 정황이 조성되였던 때의 일이다.최고사령부를 떠나 험한 길을 이으시여 현지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공세에 겁을 먹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지도 않는 《운동전》에 포로되여있는 사대주의자들에게 참으로 준절히 교시하시였다.

적들의 새로운 공세를 격파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자체의 힘으로 적들을 때려부시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는것이다.자체의 힘을 믿고 싸우면 그 어떤 강적도 싸워이길수 있다.조선로동당이 있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과 인민군대가 있는한 우리는 미제의 그 어떤 대규모적인 공세도 능히 격파분쇄할수 있다.

당이 있고 인민이 있는한!

이것이야말로 적들이 들이미는 막대한 살인장비들을 발아래로 굽어보시며 미증유의 시련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승리로 줄기차게 뚫고헤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강철의 담력과 배짱의 근본원천이였다.

세인은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우리 수령님을 강철의 령장, 군사의 영재로 칭송하고있다.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하신 주체전법들은 오늘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적극 따라배우고있는 훌륭한 전법으로 인정되고있다.하지만 이 신묘한 전법들이 그 어떤 천재적인 지략의 산물이기 전에 《주체전법》이라는 그 뜻깊은 부름처럼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자기 인민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굳건한 믿음에 기인되여있는 사상과 신념의 산아임을 력사는 기억해야 할것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과 함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특출한 힘이였고 전쟁이라는 준엄한 국면에서도 우리 당이 인민의 당,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로서의 본도와 사명에 끝없이 충실하게 한 절대의 원천이였다.

전쟁, 그것은 론할바없이 가렬성과 처절성의 대명사이다.오늘도 지구상의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무장충돌과 분쟁들이 사람들에게 기아와 빈궁, 병마의 범람과 같은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을 뒤돌아보는 우리의 마음은 후덥다.

전쟁시기 우리 나라에는 굶어죽거나 얼어죽은 사람, 살길을 찾아 류랑걸식하는 전재민이 없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여, 아시는가.

이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이 새긴 무수한 기적들중의 하나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성스러운 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만이 창조할수 있었던 감명깊은 진실이였다.

전재민구호대책에 관한 내각결정, 해방지구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대책에 관한 내각결정, 조국해방전쟁에서 희생된 인민군장병 및 인민유격대원들과 애국렬사들의 유자녀들을 위한 학원을 세울데 대한 내각결정,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

조국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전화의 불길속에서 수없이 취해진 인민생활안정과 관련한 조치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얼마나 뚜렷이 새겨주고있는것인가.

지금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 부모잃은 고아들때문에 잠 못이루시며 최고사령부에서 친히 전재고아를 돌보아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를 잊을수 없다.세상에 이런 이야기, 이런 화폭이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전쟁은 사랑하는 인민을 해치려는 간악한 침략의 무리와의 피어린 싸움이였고 그 인민의 존엄과 운명, 찬란한 미래와 행복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할 판가리결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하도록 하시고 전선에서 싸우는 대학생들을 소환하여 학업을 계속하도록 하시였으며 과학원을 창설하고 백두고원개간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찬탄과 경이를 금할수 없게 한 이 가슴벅찬 사실들을 돌이켜볼 때에도 어려오는것은 날강도 미제를 하루빨리 몰아내고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고싶으시여 그리도 강렬하게 끓어넘치신 우리 수령님의 열화같은 정과 사랑이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조선이 불속에서 솟아오른다.》, 《평양은 살고있다.…날마다, 시간마다 평양은 전설에 있는 금새처럼 페허속에서 부활하고있다.》…

1952년 동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 진행된 세계건축가들의 모임에서 우리 건축가들이 전시한 전후복구건설총계획도를 보고 터친 이 폭풍같은 반향은 제국주의괴수를 때려눕히는 조선의 기적이 과연 어떤 위대한 사랑의 힘에 떠받들린것인가를 다소나마 깨달은 세계의 격찬이기도 하였다.

어려울 때 진심을 알고 시련속에서 진리를 깨친다는 말이 있다.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역경의 나날이였지만, 비록 귀한것 잃은 전쟁의 3년이였지만 우리 인민은 평범한 나날에 미처 다 알수 없는 참으로 목숨같은 운명의 진리를 새겨안았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이야말로 인민을 믿고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루어내는 진정한 어머니, 위대한 운명의 품이라는 철리였다.

창당의 닻을 올린지 몇년밖에 안되였지만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우리 당은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억척으로 뿌리내리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솟구쳐올랐다.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길수 있다고 말씀올린 법동농민, 우리가 싸워 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아뢰인 락원의 녀당원,

전화의 불구름도 막을수 없었고 원쑤들의 야만적인 폭격과 포격도 짓누를수 없었던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기개와 의지는 바로 위대한 당이 준 신념이였고 전승세대가 자기들의 운명적인 체험으로 새기고 정립하여 후세에 물려준 고귀한 정신적유산이였다.

전승의 추억과 진리가 살아높뛰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된 한장의 의미깊은 사진에서 우리는 전승세대의 신념의 모습, 위대한 우리 인민의 불굴의 군상을 다시금 본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간난신고를 겪으며 다그치는 북행길에서 어린 딸애는 걷게 하고 대신 병든 양을 안은채 찬바람을 헤치며 양떼를 몰아가는 한 녀성의 사진, 그것은 신계미루등의 리찬화영웅의 모습이다.신념이 없으면 홀몸으로도 걸을수 없었던 험난한 1 000여리길을 양떼를 몰아 오직 당을 따르는 불변의 한길로 굴함없이 가고가는 그 모습이 안겨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신념이 인생을 결정하듯이 인민의 강대함도 바로 신념이 결정한다.그처럼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추호의 비관이나 락망을 모른 인민, 승리를 확신하며 그렇듯 용감하고 굴함없었던 인민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었는가를 이 한장의 사진은 얼마나 생동히 말해주는것인가.

당이 인민을 믿고 인민이 당을 믿고 받들 때 그것이 곧 승리이고 영광이며 찬란한 미래이다.

70여년전 전승의 밤하늘가에 터져오른 축포성은 단지 전쟁의 승리만을 경축한것이 아니였다.우리 당의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위대함과 숭고함을 고하는 우렁찬 메아리였다.그렇듯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승리떨칠 우리 인민의 밝고 창창한 앞날을 축복하는 경축의 불보라였다.

바로 이 전승의 광장을 도도히 굽이쳐간 승리자들의 대오가 참혹한 전쟁의 페허우에 또다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이며 천리마의 기적을 안아올리였고 남들이 수백년 걸은 길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주름잡으며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성업을 성취하였다.바로 이 신념과 의지의 인민이 지구상에 반사회주의광풍이 어지럽게 불어칠 때에도 당을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다.

하거늘 얼마나 위대한 전승의 기적인가.

당대의 승리만이 아니라 이 나라, 이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정신과 전통을 낳은 우리의 7.27이다.이 나라, 이 인민이 영원히 영웅조선,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는 고귀한 정신과 넋을 떠올린 우리의 전승이다.

영웅적인민이란 어떤 인민인가.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리념을 간직하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을 영원히 한마음한뜻으로 따르는 일편단심의 인민이다.

위대한 당이 우리를 향도하고 전승세대의 신념의 넋이 굳건히 이어질 때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력사와 미래에 선언하는 장쾌한 뢰성이 전승절경축의 축포와 더불어 오늘도 이 강산을 진감한다.

불패의 당을 따라, 백전백승의 향도자 우리 당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수천만 인민의 신념과 의지,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공산주의 새 아침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굴의 기개와 정신이 바로 그렇게 이 행성을 진감하며 영원한 조선의 승리를 확언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증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2025년 4월 6일《로동신문》

강력한 사상공세의 포성으로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백배의 힘을 실어주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투쟁,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올해의 보람찬 진군이 2.4분기에 들어섰다.

배가된 분발과 분투, 거세찬 진군보폭을 확고히 견지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는 사상공세를 순간도 멈춤없이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을뿐 아니라 계획보다 더 많은 세멘트를 증산하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세에 보조를 맞추며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과 단위들에서도 증산을 위하여 마음과 지혜를 합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대건설전역마다에서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소식들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대중의 사상정신력발동이자 집단의 거대한 위력이고 대중의 앙양된 증산열기이며 당결정관철에서의 혁신적인 성과이다.

올해에 들어와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이룩된 자랑찬 증산성과들은 결코 조건이 유리하고 여력이 넉넉해서 이룩된 결실이 아니라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것을 본분으로 자각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킨 실효높은 사상사업, 격식없는 정치사업이 안아온것이다.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이 맥박치는 박력있는 출근길경제선동과 화선식경제선동, 대중의 앙양된 생산적열의와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구호와 표어, 방송선전활동과 도서해설선전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선전선동활동은 올해 진군의 첫시작부터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초소와 일터, 전야마다에 기적창조, 증산투쟁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맹렬히 들이댈 때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이 1.4분기 투쟁을 통하여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드높은 증산열풍은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정신, 투쟁본때의 거세찬 분출이다.

가능성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중요한 비결도, 보다 큰 승리에로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내짚을수 있는 묘술도 사상사업, 정치사업에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강력한 사상전의 포화로 대중의 혁명적기세와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어디서나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더욱 힘있게 나래치게 하고 난관을 딛고 솟구치는 우리 인민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해나가야 한다.

전인민적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총폭발시켜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를 빛나게 점령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 오늘의 증산투쟁의 목적과 의의를 되새겨주어 누구나 앞으로 해야 할 과업이 무엇이고 그를 수행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1.4분기에 이룩된 성과를 통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투쟁과업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점령할수 있는 실현가능한 목표라는데 대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1.4분기기간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배가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구현해나가야 한다.더 많이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과정에 거둔 성과들과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미덕, 미풍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들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벌려나가는 속에 이룩된 경험들을 적극 살려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투쟁기세가 계속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구호와 표어, 직관물을 통한 교양을 힘있게 벌려나가는것을 비롯하여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환경과 구체적실정, 특성에 맞는 새롭고 참신한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탐구적용하여 대중의 앙양된 증산열기가 식지 않게 하여야 한다.예술활동을 당중앙이 의도하는 문제와 현실에서 걸린 문제를 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생산적앙양에로 불러일으키는데 모를 박고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활약이자 해당 단위의 전진속도이고 사업성과이다.당초급선전일군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자기 사업을 깊이 연구하며 시간과 장소,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선전선동사업을 능숙하게 벌려야 한다.대중의 심금을 틀어잡고 강한 충격과 자극을 줄수 있게 현실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문제들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그것이 그대로 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대중의 교양자이며 사상사업은 일군들의 본분이다.모든 일군들은 군중속에 몸을 푹 잠그고 일도 같이하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호소성이 강하고 감화력이 큰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속에서 더 많은 증산의 예비, 증산의 방도들이 나오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모두다 더 높은 증산성과로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승리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다

2025년 4월 3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인민이 반기고 강산이 변모되는
거창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졌다

 

위대한 우리 당의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오늘 이 땅우에는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만 그려보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격동의 시대,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따라 최근년간 수도 평양에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번화가,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들인 송화거리와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와 같은 웅장화려한 대건축군들이 일떠서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여 전국도처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솟구쳐올랐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중평과 련포에 거창한 온실바다가 펼쳐진데 이어 강동지구에 또다시 지능화, 집약화수준에서 선진적이고 현대성과 문화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가 건설되였으며 나라의 가금업발전에서 새로운 기준점, 본보기인 광천닭공장과 식료공업부문의 표준으로 되는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을 비롯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재부들이 늘어났다.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수십개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하게 일떠서 지방중흥의 고귀한 첫 실체들이 탄생하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지방변혁의 특색있는 창조물로 솟아나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가 기록되고있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당은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부단히 개척해나가고있다.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건설,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건설 등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은 자기의 폭을 부단히 넓히면서 동시적으로, 전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이며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목표이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인 의의있는 창조물들,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온 나라 인민에게 백배의 신심과 분발력을 안겨주고있으며 우리의 위업이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이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과학적인 방략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의 승리는 과학적인 전략전술에 의하여 담보된다.혁명발전의 요구와 나라의 구체적현실, 자기 힘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수립된 로선과 정책을 지침으로 할 때에만 사회주의가 막아서는 장애와 도전의 고비들을 뚫고헤치며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진리성,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긍지높은 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당의 향도따라 이 땅의 한해한해를 거창한 변혁과 발전으로 수놓아온 격렬한 투쟁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남들이 엄두조차 낼수 없는 기적적승리들을 쟁취하며 부흥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전방위적공간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는 새로운 발전기, 전면적륭성기에 들어섰다.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인민경제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섰으며 건국이래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성과들이 이룩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급진적인 발전면모가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며 사람들의 사상정신면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이룩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야말로 부흥강국건설의 명확한 진로임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은 올해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학적인 실천강령,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였다.숭고한 리상과 크나큰 포부를 안고 용진하는 우리 위업의 전망성과 잠재력에 대한 락관을 배가해주고 자존, 자력의 불가항력적힘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진군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는 불멸의 지침이 있기에 우리의 부흥강국건설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이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때문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당의 구상과 실천은 마땅히 인민을 위한것으로 총지향되여야 한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절대적기준이다.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으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가능성유무를 론하지 말아야 하며 오직 무조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지론이다.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과감한 결행력에 의하여 전국적판도에서 해마다 이채로운 새집들이풍경이 펼쳐지고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변혁의 대업이 본격적으로 진척되여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하나하나 실현되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드팀없이 집행해나가고있다.3대필수대상건설이 지방발전정책에 포함되고 올해를 원년으로 하여 우리의 보건을 세계적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새시대 보건혁명의 불길이 타올랐으며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개시됨으로써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분투하는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우리가 수행하여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직면한 애로와 난관 역시 만만치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바라는 모든것을 반드시 성취하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전국을 진감하는 각지의 준공과 착공의 련이은 경사속에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는 신념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과 멸사복무정신, 전기적인 창조력과 실천력에 의하여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릴 휘황한 미래가 다가오고있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시며 애국애민의 불멸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강국조선의 불후할 존엄과 명성은 누리에 더 높이 떨쳐지고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활짝 꽃펴나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불굴의 투지와 자신심을 백배하며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향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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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새겨보자, 전란의 세계속에서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2025년 4월 3일《로동신문》

 

세계곳곳에서 전란의 불길이 세차게 일고있다.

중동지역에서는 국제사회의 정화노력에도 불구하고 파괴와 류혈사태가 더욱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우리가 TV화면을 통해 자주 보군 하는것이 바로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빚어지고있는 참혹상이다.

깊은 밤 섬광이 번쩍이는 동시에 요란하게 울리는 폭음, 검은 연기속에서 맥없이 무너지는 다층살림집들, 피흘리며 쓰러진 자식을 품에 안고 땅을 치며 통곡하는 어머니들과 페허속에 묻힌 부모를 찾느라 살림집잔해들을 들추며 눈물을 씻는 자식들, 피난민거주지들에서 천막을 치고 생존을 연명하기에 급급해하거나 살길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

얼마나 피눈물나는 정상인가.

가자지대 사람들에게 강요된 전란은 이처럼 정든 집과 고향은 물론 사람들에게서 사랑하는 혈육들까지 앗아가고있다.

202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이 지대에서는 사상자수가 16만여명에 달한다.그중 어린이사망자수는 무려 1만 5 600여명을 헤아린다.이들을 잃은것만큼 가자지대의 미래는 더욱 암담해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일으킨 전란은 가을바람을 탄 산불같이 레바논과 예멘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에로 급격히 확대되고있다.이 나라들에서도 무고한 주민들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포탄과 미싸일, 폭탄들에 맞아 무참히 살해되고 조상의 뼈가 묻힌 고향을 빼앗기고있다.

중동뿐이 아니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지배권확장책동으로 유럽의 안전환경도 위기에 빠져들었다.계단식으로 격화되여온 로미모순이 종시 우크라이나에서의 무력충돌로 이어지고 미국에 추종해온 유럽나라들은 각종 위기들에 시달리고있으며 군비경쟁이 심화되고있다.

세계가 전란의 소용돌이속에 거침없이 빠져들고있지만 전쟁방지와 평화수호, 인도주의를 사명으로 한다는 국제법과 국제기구들은 속수무책이다.서방의 한 학자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가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고 개탄한것은 우연치 않다.여기에 자국의 리해관계를 절대시하며 동맹국의 리익도 서슴없이 해치는 서방세계의 약육강식이 초래한 대립과 모순이 날로 표면화되여 혼란을 야기시키고있다.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세계를 목견하고있다.지구상에는 전도를 예측할수 없고 갈래를 분간할수 없는 엄혹한 동란의 시기가 닥쳐들고있다.

그러나 그 엄혹한 광란의 파도가 우리 국가의 문턱만은 넘지 못하였고 우리의 생활만은 파괴하지 못하였다.

우리 잠시 돌이켜보자.

매일, 매 시각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침략의 총폭탄에 정든 나의 집이 허물어지고 나의 자식이 목숨을 잃을가봐 가슴조인적 있었던가.없었다.

우리의 생활에는 불안과 공포의 먹구름이 아니라 행복의 밝은 빛만이 끝없이 비쳐들고있다.

수도건설의 눈부신 상승기와 더불어 사람들은 새 거리, 새집의 주인된 기쁨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사랑하는 자식들은 나라에서 주는 새 교복과 새 가방을 받아안고 좋아라 노래하며 학교로 가고있다.산골군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번듯하게 일떠서고 바다가마을에는 21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보란듯이 솟아나고있다.그것은 그대로 전란의 세계속에서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웅대한 목표실현을 향해 전진의 보폭을 확신성있게 찍어가고있는 강위력한 국가실체인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우연도 아니고 전란의 진원이 멀리에 있어서도 아니다.

현재 우리 국가주변의 안보환경은 극히 위험천만하다.

미국은 일본, 괴뢰한국과의 3각군사협력체를 핵동맹으로 강화하고 그를 무기로 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무한정 높이고있다.

방대한 핵전략자산을 조선반도주변에 상시배치수준으로 전개시켜놓고 극도의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세계최대의 핵전쟁기구인 나토까지 지역대결에 개입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세는 각일각 가장 파괴적인 열핵전쟁이 폭발할수 있는 극단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다.

지구상에 200여개를 헤아리는 국가가 있다고 하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나라가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 걸쳐 세계최대의 침략국가와 그 동맹세력의 방대한 무력을 상대로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는 례는 과거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

우리 국가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힘의 대결의 한복판에 놓여있다고 할수 있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외세의 총포에 짓이겨지는 약소국들, 방대한 경제력을 가지고서도 패권세력의 눈치를 보며 여기저기 휘둘리는 나라들이 부지기수인 이 엄혹한 세계에서 우리 인민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하며 발전의 려정을 박력있게 밟아나갈수 있는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마땅히 우리 국가의 강대무비한 군력에 있다.

우리 공화국은 온갖 적대세력의 간섭과 압력에도 끄떡하지 않고 자기의 시간표에 따라 자위적국방력건설을 완강히 추진하여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무적의 힘을 보유하였다.무진막강한 우리의 군력은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안전의 믿음직한 담보이고 부흥번영의 힘있는 무기로 되고있다.

강력한 군력은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는 보검이다.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지키는 유일하게 신뢰성있는 무기는 오직 자기스스로의 강대한 힘이다.

군사력의 충돌로 과열되고있는 현 세계에서는 힘이 있어야 정의도 주권도 운명도 지킬수 있다.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는 오늘 힘이 렬세한 나라는 필연코 폭제에 짓밟히게 되고 침략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

만일 우리가 자기를 지킬 강력한 힘을 보유하지 못했다면 이 땅은 필경 중동의 약소국들처럼 침략의 군화발에 무참히 짓밟히고 우리 인민은 지난 세기초엽의 피눈물나는 망국노의 운명을 되풀이하였을것이다.

우리는 만난을 무릅쓰고 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절대무비의 강력한 힘을 비축하였다.막강한 군력으로 국권수호의 철옹성을 든든히 쌓고 제국주의의 폭력행사를 제압통제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지역의 안전을 철통같이 수호하고있다.

그 억척의 힘이 있었기에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의 총포성이 울리지 않았다.우리 인민은 전쟁을 모르는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국가발전의 페지들을 창조와 변혁으로 빛나게 장식해나가고있다.

한계를 모르고 상승하는 우리의 자위력은 세계적인 군사최강국으로서의 공화국의 지위를 국제무대에 확고부동하게 각인시키고있다.제국주의가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핵위협을 가해오던 시기는 종말을 고하고 우리 국력의 비약적인 강세앞에 도리여 적들이 커다란 공포와 전률을 느끼고있다.

지금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 전쟁억제력은 지난 년대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세계언론들과 군사가들은 100% 국산화된 조선의 첨단무기체계개발속도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빨라지고있다고 경탄하고있다.우리의 국위는 만방에 떨쳐지고 강국공민의 존엄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강력한 군력은 부흥발전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게 하는 억척의 담보로 되고있다.

진정한 부흥은 강력한 힘으로 지켜지는 부흥이다.

경제적자립이 정치적자주성의 밑천이라면 자립의 전제는 자위에 있다.

자위적국방력의 건설을 떠나 경제적부흥을 이룩하겠다는것은 모래우에 성을 쌓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 망상이다.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보위할수 있는 자위적인 무장력을 가지지 못한 국가는 사실상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라고 할수 없다.

제국주의의 침략적전횡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는 오늘 자위적국방력을 떠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이란 있을수 없다.

자위력을 갖추지 못하여 주권국가의 운명이 비극적으로 마감된 사례는 과거의 쓰라린 추억만이 아닌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자위적인 군사력을 갖추지 못하면 정치적자주성을 상실하고 경제적자립도 실현할수 없는것은 물론 나라의 안전까지 위태로와지게 된다.

우리 인민은 무진막강한 자위력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가고있다.

세계가 부러워하고 군사강국들도 경탄을 금치 못하는 주체조선의 위력적실체들은 자립경제의 전진을 튼튼히 담보해줄뿐 아니라 전체 인민에게 강대한 조국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안겨주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상승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려는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강국의 인민답게 하나를 창조해도 최상의 높이에서, 열백을 일떠세워도 후세토록 자랑할수 있게 건설하려는 열망, 사회주의 내 나라를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의 락원으로 빛내여갈 투지가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자력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려는 불굴의 의지는 무에서 유를 낳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최악의 시련기도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로 반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만 있고 혁명위업의 정당성도 이겨야만 증명되며 자위가 있어야 자주도 자립도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이루어내면서 불굴의 투쟁으로 확증한 고귀한 진리이다.

자위의 성새,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하며 세계 진보적인류는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조선은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의 결심대로 행동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자주강국, 군사강국이다.》

김정은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강력한 자위적군사력을 토대로 사회주의발전을 안정적으로 추동하고있다.》

《세계에 조선과 같은 나라가 있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세계적인 동란속에서도 부흥강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을 온 세계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강국의 복받은 인민이여, 다시금 되새겨보자.

강력한 힘을 떠나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는 우리의 존엄,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이 있을수 없음을.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길은 곧 인민의 삶을 지키고 행복을 가꾸는 길이며 이 성스러운 려정에서 자주, 자립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부흥강국은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진흥을 위한 투쟁령역의 끊임없는 확대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발현이다

2025년 4월 2일《로동신문》

 

오늘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공화국의 발전사를 존엄과 영광, 번영의 백년대계로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못가본 길로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으며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 당은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힘을 끊임없이 고도화하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정비하고 그 발전을 추진하는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스스로 찾고 완벽하게 실행해나가고있다.

2021년에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준비해온 숙원사업인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 착공을 알리는 발파소리가 높이 울렸고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건설이 시작되였으며 삼지연시가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2022년에는 새로운 현대적도시구획을 일떠세우기 위한 첫 단계의 건설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나라의 중요한 공업도시이고 과학도시인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을 위한 련포온실농장건설이 진행되였으며 2023년에는 화성지구와 서포지구에 거창한 건설전역이 펼쳐지고 련포온실농장보다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더 높은,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건설이 전개되였다.

지난해에는 광천닭공장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에서 새로운 기준점으로,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섰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착공으로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개시되였으며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즐비하게 솟아올랐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완공으로 지방경제발전의 새로운 령역이 또 하나 개척되였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3대필수대상건설로 하여 우리의 투쟁령역은 보다 넓어졌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과 영웅적인민의 고귀한 명함도,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도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기치아래서만 수호되고 담보된다는것, 이것이 당의 웅대한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개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로정에서 우리 인민이 가슴깊이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다.

우리 당의 력사를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라고 하는것은 무한대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가는 헌신적복무의 폭과 심도가 끝이 없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하면서도 보람찬 사업들을 끊임없이 설계하고 강력히 추진시키고있다.그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다 수월치 않고 난관도 적지 않지만 우리 당은 확고한 자신심과 강의한 의지로 괄목할만한 실체들을 떠올리며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과감히 개척해나가고있다.모진 난관속에서도 부단히 높은 목표들을 제기하고 하나하나 완벽하게 달성해나가는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 인민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조선로동당은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령역을 거폭적으로 확대해나가는 향도의 당이다.

혁명의 전진과 발전은 리상과 포부에 정비례한다.도달한 높이에 만족해하면서 전진할줄 모른다면 불피코 시대의 뒤전에 밀려나게 된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목표를 세워도 남들이 상상하지 못할 최고의 경지에서 세워야 하며 포부를 가져도 멀리 앞을 내다보며 크게 가질줄 알아야 한다.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리상과 포부,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지녀보지 못한 가장 원대한것이다.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르는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려는 드팀없는 의지, 이 땅우에 일떠서는 창조물들은 모든것이 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서만 가치를 가진다는 확고한 신조가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 관통되여있다.

우리 조국땅우에서 이룩되는 거대한 기적적승리와 사변적성과들이 세인의 각광을 받고있는것은 그 하나하나가 다 새로운 령역,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속에 이루어진것이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당은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발전으로 강국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확대심화된 정책방향과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에는 끝이란 없으며 오직 새로운것만이 있을뿐이다.

《세계적수준》, 《부단히 새롭게》라는 말은 오늘 우리 당이 자기의 정책에 가장 많이 반영하여 쓰고있는 표현이다.경제를 추켜세우고 문화를 발전시켜도, 하나의 사회주의적시책을 실시해도 그 어느것이나 다 이 표현들과 결부되여있지 않은것이란 없다.인민에 대한 사랑이 그처럼 뜨겁고 강렬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면서 보다 폭넓고 심도있는 대업들을 설계하고 련속적으로 펼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과 포부에 의하여 최근년간 우리 인민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머지않아 세계는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는것을 본연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이 어떻게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세기의 단상에서 빛내이고 부럼없는 행복을 꽃피우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비범한 령도실천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령역을 개척하고 그 경지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는 위대한 당이다.

새로운 령역을 부단히 확대하고 실현해나가는 투쟁은 완강한 인내와 실천을 요구하는 창조적인 사업이다.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미지의 령역은 보통의 담력과 의지로는 절대로 개척할수 없다.굴함없는 투쟁정신, 과감한 분투력, 책임적인 집행력, 바로 이것이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탐구하고 실천해내는 중요요소이다.

우리 당의 결심은 견결하고도 완강한 실천으로 이루어지고있다.

우리 당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고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웠고 신포시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를 건설하여 대규모양식의 새 경험을 창조하였으며 평양종합병원을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세계일류급의 의료봉사기지로 일떠세우고 해양국의 자연지리적특성을 살려 명사십리를 우리 식의 황홀한 해안관광도시로 전변시켰다.인민과 한 약속은 무조건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드팀없는 의지, 세계앞에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정당성과 변혁적위력을 반드시 각인시키려는 철석의 신념이 뚜렷이 반영된것으로 하여 이 땅우에 일떠서는 창조물들이 그처럼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다.

당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 무조건적인 신뢰는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일단 결심한것은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실천해내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행력이 낳은 결정체이다.인민의 행복을 위한 령역의 폭을 부단히 넓히고 최상의 경지에서 완전무결하게 관철하는 과감한 령도실천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말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게 될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선진적이고 지역실정에 부합되는 높은 수준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건설착공식을 비롯하여 올해 진행된 착공식들은 우리 국가의 발전상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백배해주고있다.올해를 원년으로 하여 우리의 보건을 세계적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새시대 보건혁명의 불길이 타오르고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개시되였으며 3대필수대상건설이 지방발전정책에 포함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이 전면적진흥을 위하여 전개한 투쟁의 폭은 또다시 넓어지게 되였다.지금 우리 인민은 전국도처에서 하루가 다르게 솟구쳐오르는 변혁의 실체들에서 문명하고 행복한 래일이 어떻게 다가오고있는가를 목견하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다 큰 행복의 도래를 알리는 부흥의 재부들이 나날이 늘어날수록 우리 인민의 보람찬 생활령역은 계속 넓어지고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당겨오려는 자신심과 포부는 더욱 커가고있다.이것은 그대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높은 경지에로 치닫는 우리 인민의 새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이다.인민의 복리증진을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모두가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리상향,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현실로 펼쳐가는 우리 당의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다.하지만 조선로동당과 같이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당대에 할수 있는것은 모두 다하고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오는 강위력한 당은 없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계속적이고 도약적인 성과로 전면적진흥의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과감히, 용의주도하게 개척하며 사상초유의 세기적승리와 대변혁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2025년 3월 30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시대가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다.

수도와 지방에서, 농촌과 어촌에서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산아들이 련속적으로 태여나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경탄속에 저절로 통용되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은 인민이 리상하는 부흥강국의 래일이 어떻게 마중오고 전국의 동시다발적인 발전이 어떤것인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

붓으로 그리면 한폭의 명화가 되고 선률에 담으면 그대로 아름다운 명곡으로 울려퍼질 오늘의 이 벅찬 전변의 모습과 약동하는 숨결에서 우리 인민들 누구나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아래 더욱 부강하고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는 살기 좋은 락원으로, 우리 후대들이 자자손손 복락할 리상향으로 꾸리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책임진 비상한 사명감의 발현이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반드시 이루어내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이며 줄기찬 투쟁속에서 장성강화된 우리의 주체적힘에 대한 드높은 자신감의 분출이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이다.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방대한 목표들을 점령해가는 줄기찬 투쟁행정에 언제나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강력히 실행해온것은 바로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자랑찬 첫 실체들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과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개척하는 착공식들이 각지에서 련이어 성대히 진행되여 년초부터 온 나라에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고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다.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는 노래가 절로 나오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닌 온몸으로 감득하는 위대한 시대에 사는 우리 인민들 누구나 뜨겁게 절감하고있는것은 바로 우리 당의 손길아래 모든것이 확실히 달라지고있는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오늘 나라의 면모가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걸맞게 일신되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따라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날이 거창하게 변모되여가고있는 곳은 수도 평양이다.우리 당의 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되고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대건축군들이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섬으로써 우리의 수도는 갈수록 강국조선의 위상에 어울리는 세계적인 문명도시로서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으며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마침내 완결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수도를 기준으로 하여 나라의 발전수준을 평가할수 없으며 수도의 문명과 발전을 척도로 강국의 징표를 론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원칙이다.수도와 지방의 격차, 도시와 농촌의 차이는 어느 나라에서나 어쩔수 없는 상례로,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온 뿌리깊은 관념이다.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은 항상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로 불리워왔으며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 지역간불균형을 해소하는것은 세계 그 어느 국가도 해결하지 못한 력사적과제이다.수도뿐 아니라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이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 꾸려지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지방경제발전의 자립성과 추동력이 튼튼히 확보되여야 모든 지역이 강국의 체모에 어울리게 꾸려졌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은 인민들 누구나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신성한 정치리념과 투철한 복무정신에 철저히 립각하여 전국을 일신시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우리 당이 따뜻이 품어안아 리상향에로 인도하는 인민들속에는 수도시민만이 아닌 전국의 모든 주민들이 다 있으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에 있어서 지방경제의 든든한 토대를 다지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는것을 외면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나라의 모든 지역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고장으로 만드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을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강구됨으로써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은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때문에 우리 당은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힘을 끊임없이 고도화하면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정비하고 그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도는 물론 전국의 농촌들에서 해마다 통이 큰 살림집건설을 추진하고있는 속에서도 그 하나하나의 전역들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창조대전을 결단하고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로운 령역을 부단히 넓혀나가고있다.

위대한 인민앞에 어떻게 성실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함에 어떤 진정과 결사의 실천력을 발휘하는가 하는것을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의 무조건적인 실행으로 똑똑히 보여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최장의 집권사를 빛내여온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지방의 자립성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지방의 발전이 국가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될 날은 멀지 않았다.그때에 가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제일 어려운 시기에 남들이 결심하기 힘든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행을 강력히 추진하여 눈부신 전변의 새시대를 안아온 우리 당의 위대성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될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오늘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하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우리 당이 창당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하고 그 실행을 완강히 전개해나가는것은 결코 나라의 잠재력을 시위하고 발전수준을 과시하기 위한것이 아니다.지방의 뒤떨어진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로 나서고있기에,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차일피일 미룬다면 언제 가도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할수 없기에 우리 당은 수십년간 지방공업이 부진된 원인, 수도와 지방의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분야에서의 격차를 엄정히 분석총화하고 지방중흥을 담보하는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였다.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야말로 언제나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가급적으로 빠른 시일안에 마련해주고 실질적으로 담보하는 실천적지침이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철두철미 인민들을 위한 정책이다.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이와 병행하여 3대필수대상까지 건설되면 지방인민들은 수도사람들과 꼭같이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향유하게 된다.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데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건설을 포함시킨 우리 당의 의도가 있다.

지금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중앙의 적극적인 방조속에 운영정상화와 질제고를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중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수도의 공장, 기업소 고급기능공들이 현지에서 전문적인 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 그 과정에 종업원들의 전문지식과 기능수준이 높아지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지고있다.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며 제품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갈 때 인민의 웃음과 행복은 더욱 꽃펴나고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온 나라 곳곳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일떠세워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생활로, 현실로 펼쳐지는 눈부신 새세상을 우리 식의 창조투쟁으로 반드시 이루어내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다.가까운 앞날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개선향상되여가는 자신들의 생활속에서 로동당의 은덕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될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오늘 인민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이 이룩되고있다.

사람들의 사상의식, 문화수준제고에서 생활조건과 환경은 중요한 작용을 한다.교육에서도 실물교육, 직관교육의 실효성이 높은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사상과 국력, 문명의 높이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날수록 인민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제고에서는 뚜렷한 진보가 이룩되게 된다.우리 당이 수도 평양을 강국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답게 일신시키고 지방의 면모를 새롭게 개변시키기 위한 방대한 투쟁을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주요한 목적의 하나가 바로 훌륭한 사업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어 인민들의 인식령역, 정신문화령역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자는데 있다.

낡은 사상잔재와 비문화적인 생활인습을 뿌리뽑는 사업은 한두번의 교양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그것은 사업과 생활이 선진사상과 시대정신, 문명을 전수받고 구현하는 과정으로 될 때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응축된 건축물들과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이 어린 명제품, 명상품들,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게 될 다기능화된 문화시설들은 그대로 인민들의 사상정신과 도덕의식, 문화수준을 제고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지금 우리 당의 손길아래 몰라보게 달라지는 자기 고장, 자기 고향의 모습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정책은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신념을 만장약하고 자기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 새 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고 자기 마을과 일터를 알뜰하게 꾸려 당정책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새 생활, 새 문명을 자기자신의 힘으로 창조하고 향유하려는것이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관철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며 더 높은 리상과 문명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굴함없이 투쟁하는 인민의 힘은 무한대이다.당의 령도가 있기에 온 나라가 살기 좋은 리상향으로 반드시 전변된다는 인민들의 억척의 신념,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큰 동력이며 제일가는 밑천이다.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로운 토대우에 재건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제낀 우리 당은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올해 대건설투쟁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력사적인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100년후에도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게 더욱 확대심화시키고 지방의 한가지라도 더 훌륭히 개변시키는데 더욱 과감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드팀없다.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줄기차게 부흥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와 무비의 실천력을 지닌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륭성시대는 바야흐로 눈부신 장관으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숭고한 사명으로 떠안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창당이래, 건국이래 있어본적없는 창조와 변혁의 새 경륜을 자랑스럽게 새기여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기세차게 건설하고 창조해나갑시다.》

오늘 우리 당이 인민의 당,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자기의 헌신적인 실천으로 지켜가고있는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억척의 신조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인민의 세기적숙망이 빛나게 성취되는 지방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성스러운 혁명을 개척하시고 인민의 웃음과 복리향상으로 눈부신 문명부강의 새시대를 펼쳐가고계신다.

이 땅우에 펼쳐진 건국이래 초유의 대변혁, 지방중흥의 새시대는 명실공히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 확실하게 추진하여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히 꾸리고 우리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전환의 긍지높은 년대기를 기어이 떠올리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 력사적대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자, 이것이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농격차를 줄이고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다그치며 자체의 든든한 자립적토대를 다져주는 사업은 혁명적인 결단과 과감한 용기가 없이는 해낼수 없는 방대한 투쟁이다.누구나 선뜻 결심할수 없고 엄두조차 낼수 없는 지방변혁의 대업을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반드시 이룩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린것이 아니라 오직 가능성만을 인정하며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을 스스로 떠메고 완강히 실천하여 본연의 임무에 언제나 충실해온 우리 당이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금후과업이 의정으로 상정되고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3대필수대상을 건설하는것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되였다.이는 가까운 앞날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물질경제생활면에서는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게 되였지만 그것으로써는 지방의 인박힌 문화적후진성과 락후성이 해소될수 없다는 엄정한 평가로부터 내린 당중앙의 전략적결단이다.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를 건설한다는것이 결코 쉽지는 않다.병원건설 하나만 놓고보아도 살림집이나 산업건물건설에 비하여 몇십배의 품이 들고 높은 시공기술과 값비싼 자재, 많은 자금이 소요된다.그러나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동력으로 하는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 확실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당중앙은 올해에 시범적으로 본보기대상들을 건설하고 경험을 축적하도록 하였다.

지금 전국도처에서 살림집건설과 지방공업공장건설, 3대필수대상건설,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등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에서 력사에 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오히려 그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온 나라가 몰라보게 변모되고 인민의 웃음소리 더욱 높아질 휘황한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 력사적대업을 발전하는 시대에 부응하게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자, 이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가 구상하고 실행해나가는 지방건설은 선전을 위한 건설이 되여서는 안되며 그 대상들이 일떠서면 실지 전국이 변해가고 지방주민들이 덕을 보아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경쟁심과 조급성에 사로잡혀 건설과정에 질적지표들을 무시하고 가시적인 성과만을 중시하며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 자재확보사업, 설비현대화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리상향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그만큼 더디여지게 된다.

우리의 리상과 복무정신, 분투의 자욱이 모두 완벽한 질로써 발현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요구성이다.몸소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첫해부터 전국의 20개 시, 군에 일떠서는 산업시설들은 우리식 문명과 발전의 직접적표현의 실체들이며 이는 우리의 량심과 리상, 우리의 분발력과 투지 그 모든것이 그대로 비껴있는 축도이라고,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에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고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과 국가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수많은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설계의 모든 요소요소에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20개 시, 군에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구현된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솟아나게 되였다.

지난해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함경남도 신포시를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에 신포시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를 건설하도록 하시고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시대발전에 부응하는 새롭고 독특한 형식의 건축물들이 곳곳에 즐비하게 일떠서고 우리 국가의 발전면모는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 력사적대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자, 이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다.

지방중흥, 농촌진흥은 그 변혁과 창조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참으로 거창하고 방대한 투쟁과업이다.이 력사적과제를 우리 힘, 우리의 분투로써,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완벽하게 수행하려는것이 당중앙의 불변의 의지이고 드팀없는 립장이다.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일단 구상하고 결심하신 일은 무엇이나 최단기간내에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신다.온 나라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우기 위해 시, 군들에 건설용세멘트를 철저히 보장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을 모두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철저한 실행을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지도사업체계들도 정연하게 세워주시고 구체적인 방략들도 하나하나 다 밝혀주시였다.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철저히 구현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와 선경마을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자랑스러운 첫 산아들은 인민의 리상향건설의 세기적변혁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이룩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와 무비의 실천력, 정의로운 위업의 정당성과 휘황한 전망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실현의 앞장에는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언제나 알았습니다라는 오직 한마디로 화답할줄 알고 완벽하게 집행할줄 아는 당정책의 결사관철자들인 인민군대가 서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운 우리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지금 이 시각도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놀라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해마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재부들이 늘어나고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복된 삶을 누릴 그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굳건한 신념이다.

자신의 고생을 묻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고 인민의 밝은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끼시는 친근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계시여 나라의 모든 지역은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리상향으로 전변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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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고 인민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 숭고한 책임감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불패의 당이다.

나라의 발전모습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놀라운 변화들이 련발할수록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을 더 높이 받들어갈 인민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 강국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끊임없는 창조와 투쟁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세상에서 제일가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이 바라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헌신적복무로 인민을 떠받드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이 있기에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적적실체와 눈부신 사변들의 줄기찬 탄생과 더불어 온 나라는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희한하게 변모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2025년 3월 29일《로동신문》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우리 당은 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자면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분출시켜 더 많이, 더 좋게 생산하기 위한 기풍이 전사회적으로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습니다.》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이 구호에는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우리 당의 불변의 원칙이 맥박치고있으며 사상을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고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혁명은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한다.혁명앞에 큰 산들이 막아나설 때마다 우리 당은 사상을 무기로 하여 모든 단계의 투쟁과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진시켜왔다.

우리 인민이 해방후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 민주의 터전을 튼튼히 다지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과 공장을 다시는 빼앗기지 않으려는 불같은 의지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때려부시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으며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여주려는 신념을 안고 떨쳐나 재더미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기적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우리당 사상중시론의 빛나는 결실이다.그 누구도 못가본 혁명의 길을 사상의 힘으로 굴함없이 헤쳐온 당의 령도를 떠나 백전백승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영광넘친 로정과 끝없이 번영할 찬란한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상원의 로동계급은 증산운동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증산의 기본열쇠를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는데서 찾았다.당의 뜻을 받드는데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온 상원의 기질, 혁명의 년대마다 높은 증산성과로 당에 의지가 되여준 투쟁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자는 내용으로 일관된 력동적인 사상사업은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금을 쾅쾅 울려주었다.지난 1월에 이어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이룩되는 증산성과들은 전적으로 이곳 당위원회에서 대중의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을 중시하고 힘을 넣어온 결과이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경제적여력보다 대중의 마음속에 간직된 당에 대한 충성심을 먼저 보고 그것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갈 때 온 나라에 증산의 동음, 생산장성의 동음이 더 세차게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외부적으로는 적들과의 사상의 대결이고 내부적으로는 온갖 낡고 뒤떨어진 일본새를 불살라버리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다.이제는 적들의 경제적제재나 압살책동 같은것이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로 될수 없다.문제는 우리가 정한 발전로정을 어떤 정신과 분발력으로 경과하는가에 따라 번영의 새시대로 향한 활기찬 국면이 열려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좌우된다.

지금 증산운동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부문과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요구대로 살며 일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맡은 과업과 일터는 서로 달라도 이곳 당조직들의 사업에서 공통적인것은 당결정은 하늘이 무너지는한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것이다.난관앞에 주저하는 사람에게는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앞선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을 도와주며 다같이 전진하고 다같이 비약하는 투쟁기풍이 적극 발휘되도록 하는 여기에 증산의 열쇠가 있다.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댈 때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진부한 사고관점과 사업태도가 일소되고 국가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더 많은 재부가 창조되게 된다.

사상만 발동되면 그 어떤 고난도 박차고 자체의 힘으로 변혁의 새시대를 펼칠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투쟁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은 지방발전정책의 전위에 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한해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명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으며 피해복구에 동원된 건설자들도 불과 몇달동안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을 즐비하게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이 위대한 투쟁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는 자랑찬 기적과 승리의 력사로 수놓아지게 될것이다.

각급 당조직들이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사상교양의 실효성을 최대한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고 다각적이며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는것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대중의 심금을 틀어잡지 못하는 사상사업, 구태의연하고 틀에 박힌 사상사업은 열백번을 해도 소용이 없다.

당조직들에서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대중을 새로운 창조투쟁에로 고무하는 구호와 표어들로 생산현장을 꽉 채워 어디서나 당의 숨결이 살아높뛰게 하여야 한다.실효성있는 사상교양방법들을 잘 활용하여 인민경제계획완수자, 혁신자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출근길선동과 현장경제선동을 비롯한 선전선동활동을 박력있게, 기동적으로 벌려 혁명의 북소리가 거리와 일터를 들었다놓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조국과 나의 운명》, 《우리는 조선사람》, 《길이 사랑하리》,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과 같은 시대의 명곡들을 즐겨부르며 조국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자가 되고 자력갱생의 강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대중이 당정책을 환히 알 때까지, 자기 단위 사업이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이를 때까지 지칠줄 모르고 애쓰는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이 제시한 구호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증산의 불길을 더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도, 시, 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2025년 3월 24일《로동신문》

 

나라의 모든 지역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위대한 당이 펼친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맞이한 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지역을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꽃펴나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킬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고있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자신심에 뿌리를 두고있는 이 전인민적인 혁명열, 애국열을 끊임없이 고조시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자면 도, 시, 군들사이에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을 통하여 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이 이룩되게 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법이다.

지금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부흥시키기 위한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투쟁방략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강력하고 확실하게 이끌고있는 우리 당은 도, 시, 군들이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자립적이고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당의 뜻대로 도, 시, 군들에서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높일수록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게 올라서게 되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이 가속화되게 된다.

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여들어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빛내이는 알찬 결실들을 끊임없이 늘여나가야 한다.

만사의 성패는 대중의 사상관점과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이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오는 확고한 동력으로 되게 하자면 그 주체인 대중이 경쟁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비상한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지역이 당정책관철의 전위에서 내달리도록 하는데서 자신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집단적경쟁에 몸을 푹 잠그어야 한다.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자기가 사는 고장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키겠다는 높은 각오와 투쟁의욕을 가지고 완강하게 노력해야 한다.

경쟁은 대중의 사상동원, 정신력발동과정이다.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실적은 해당 지역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와 같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사상의 포문을 열고 대중의 투쟁기세를 부단히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거리와 마을, 일터들이 경쟁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해야 한다.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는것과 함께 경쟁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중의 경쟁의욕을 부단히 북돋아주어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경쟁의 불길을 높여야 한다.

지금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에서 격차가 존재하는것은 결코 객관적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기인되는것이 아니다.

자력갱생정신이 얼마나 강한가에 따라 전진속도와 발전의 높이가 규제된다.

각 도, 시, 군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힘이 제일이고 제손으로 창조한 자기의것이 가장 값진것이라는 드팀없는 의지와 비상한 창조정신으로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야 한다.특히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로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하여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생산토대들이 실지 인민생활향상에서 제몫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경쟁에 불을 걸어야 한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도, 시, 군들의 자립성강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자원이고 무기이다.

오늘날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편파없이 착실하고 확실하게 집행해나가고있는 지역들을 보면 례외없이 인재력량이 강하고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히 서있다.도, 시, 군의 일군들은 우리당 인재정책의 기본요구를 깊이 새기고 인재들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이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을 들여 체계적으로 키워야 한다.인재들이 창조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조건을 지어주고 적극 떠밀어주어 그들이 지역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 창의고안의 능수들로 키우기 위한 학습열풍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지역의 발전을 과학기술로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한다.

경쟁과정에 창조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교환하고 도입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오늘날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목적은 모든 지역이 다같이 발전하자는데 있다.우리에게는 몇몇 지역의 급속한 발전보다도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보조를 맞추며 전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지방마다 자연지리적환경과 경제적잠재력에서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안에서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원칙이다.

도, 시, 군들에서는 본위주의의 사소한 현상도 철저히 극복하고 국가적리익, 전망적리익을 우선시하며 집단적혁신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지역의 빠른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도, 시, 군책임일군들의 역할이 관건이다.

현실적으로 도, 시, 군들사이에 벌어지는 경쟁은 해당 지역 책임일군들의 실력경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각 도,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자신들의 수준과 능력에 의해 나라의 한개 지역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라설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사업을 이악하게 전개해야 한다.지역적으로는 멀고 외진 곳이 있을수 있어도 당을 믿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는 뒤떨어진 곳이 없어야 한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오늘의 당결정관철전에서 평소의 수준과 능력을 초월하는 분발력을 발휘해야 한다.경쟁을 중시하고 경쟁분위기를 조성한것만큼 지역의 발전이 다그쳐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경쟁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2025년 3월 23일《로동신문》

 

위대한 력사는 고귀한 진리의 교과서이다.

조선로동당의 여든돌기 년륜이 새겨지는 의의깊은 시점에서 당이 걸어온 장로를 돌이켜보는것은 비단 긍지높은 과거에 대한 정회만이 아닐것이다.그것은 보화로도 얻을수 없는 불멸의 진리를 다시금 새기고 보다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서이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가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과연 무엇으로 하여 이 땅에서는 국기와 함께 당기가 천만의 마음속에 운명의 기둥으로 굳건히 자리잡았으며 로동당의 령도력이자 공화국의 힘이고 위상이라는 력사와 인민의 선언이 세기를 이어 울리고있는것인가.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이제는 건국투쟁의 선봉에 섰던 1세대 투사들도 우리곁에 없고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새삶의 고고성을 터친 사람들의 머리에도 흰서리가 내렸다.하지만 인민의 새 나라를 력사의 지평선우에 떠올린 우리 당의 거대한 업적은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이 강산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며 그 의의는 오늘도 끝없이 증폭되고있다.

참으로 잊을수 없는 격동의 년대였다.위대한 10월 10일은 자주강국이 탄생한 력사적인 9월 9일을 불러왔다.필승의 당의 향도따라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 열정을 묻어 동방일각에 새 나라를 거연히 일떠세움으로써 조선의 력사와 인류발전사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자주와 진보, 승리와 번영의 광활한 대로가 열리게 되였다.

인민에게는 진정한 조국으로 되는 참다운 국가가 있어야 하며 참다운 국가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당이 세운다.이것은 그 어떤 론리적귀결이기 전에 우리 인민의 사무친 체험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력사가 새겨주는 불후의 진리이다.

하기에 붉은 당기아래 자라난 이 나라 인민은 강국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위대할뿐 아니라 우리 당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공화국입니다.》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신성하고 진함없는 애국의 숨결과도 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진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에 대한 열애가 매 공민의 마음속에서 용암마냥 끓어번지게 하는 우리 국가에는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라는 가슴쩌릿한 구절이 있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이것은 장구한 세월 조국과 함께 울고웃으며 하나의 운명을 이어온 우리 인민의 귀중한 체험과 확고부동한 신념의 분출이다.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명실공히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라고 전체 인민이 스스로, 온넋으로 부르는 인민의 영원한 조국, 참다운 국가는 단 하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자주독립국가의 고귀한 명함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 우리 마음 해방년에 다시 세워본다.이 땅은 말그대로 형형색색의 주의주장을 내세우는 《혁명가》, 《애국자》들의 란무장이였다.어떤자들은 우리 나라에 봉건제도를 되살려야 한다느니, 부르죠아제도를 세워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었고 또 어떤자들은 당장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는 사실을 상기해보아도 건국로선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첨예한 초미의 문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복잡다단한 정국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창립대회에서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 우리 나라를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로 발전시키는것을 현 단계에서의 기본정치로선으로 규정하시였다.

10월 10일, 이날은 뜻깊은 당창건일이여서만 그 의의가 후세토록 빛나는것이 아니다.해방된 조선의 앞길에 새로운 건국의 리정표, 강국의 기치를 세워준 기념비적인 날로 더욱 빛난다.조국땅 어디에서나 건국에 대한 갈망은 넘쳐났지만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인민에게 위대한 우리 당은 탄생한 그날부터 등대와 같이 진로를 밝혀주었다.

우리 당은 자기 강령의 첫 조항에 이렇게 새겨놓았다.

《1.민주주의조선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것.》

바로 이것이였다.《민주주의조선자주독립국가》라는 그 부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명하신 새로운 국가건설경륜이 집약되여있다.이것이 해방의 바다를 헤가르는 건국의 전투함에 우리 당이 높이 띄운 기치였다.

침략자를 몰아내고 되찾은 땅 그자체가 결코 진정한 독립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자주권이라는 넋의 토양이 없으면 인민이 딛고선 땅이여도 자기의 땅으로 될수 없다.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배격하고 자기 인민의 지향,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 완전독립을 쟁취하게 된다.

이 철리가 오늘에는 보편적인 인식으로 굳어져있지만 해방열에 들떠있던 인민들은 독립의 참뜻을 모르고있었다.위대한 수령님과 감격적으로 상봉한 외삼촌어머니가 일본놈들이 다 망하고 해방되였는데 독립은 또 무슨 독립인가고, 해방된것이 곧 독립이 아닌가고 말씀올린것은 당시의 민심을 반영한것이였다.오직 한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의 열광뒤에 첩첩히 밀려드는 외세의 간섭과 예속의 먹구름들을 내다보시고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부합되는 새 조선의 정로를 밝혀주시였다.

못잊을 화폭이 어제런듯 떠오른다.평양학원의 첫 수업이 시작되는 뜻깊은 날에 몸소 분필을 손에 쥐시고 칠판에 《자주독립》이라는 글발을 한자한자 새기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학생들이 한목소리로 《자!》, 《주!》 하고 따라읽을 때 학원의 교정을 넘어 온 나라에 메아리친 그 함성은 미구에 도래할 자주강국의 봄우뢰였다.

해방직후 신의주에서 일부 학생들이 반동분자들의 악선전에 속아넘어가 소동을 일으킨적이 있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경도시에 내려가시여 군중대회에서 연설하시였다.그때 한 청년이 해방된 조선은 지금 어느 길로 나아가고있는가고 물었을 때 그이께서는 얼마나 가슴후련한 정답을 주시였던가.

해방된 조선이 나아가고있는 길은 민주주의길이다, 우리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미국식《민주주의》도 아니고 쏘련식민주주의도 아닌 새형의 민주주의이며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조선식민주주의이다, 조선은 결코 다른 나라의 가맹공화국으로도 되지 않을것이며 식민지로도 되지 않을것이다고 선언하신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인민들이 터쳐올린 만세의 환호성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애송하고있다.혁명시인 조기천이 격정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께 《백두산》을 읊어드린 사연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수령님께서 몸소 장편서사시의 맺음시 마감련을 읊으신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못할것이다.

《…

내 뿌리와 같이 깊으게

내 바위와 같이 튼튼케

내 절정과 같이 높으게

내 천지와 같이 빛나게

세우리라-

자유의 나라!

독립의 나라!

인민의 나라!》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우실 억척의 맹세를 담아 시의 구절구절을 격조높이 읊으신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얼마나 뜨거운 애국의 열망이 세차게 끓어번지시였을것인가.

천하제일위인께서 건국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신 새 조선의 급행렬차는 막아서는 광풍을 헤치고 쑥대를 짓뭉개며 앞으로, 앞으로 내달렸다.그 줄기찬 궤도우에서 주권의 주인으로 등장한 우리 인민은 첫 민주선거에서 자기의 진정한 대표들을 찬성하여 투표하였다.해방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한 나라의 기자는 민주조선의 선거방법이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방법이고 인민들의 의사를 훌륭히 반영할수 있는 가장 자유롭고 탄력성있는 선거방법이라고 격찬하였다.

외국의 정치적간섭에 의하여 외국으로부터 수입된 정권형태가 아니라 조선인민의 창의에 의하여 조선인민이 자기의 수중에 억세게 틀어쥔 주권, 이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향유하는 최고의 존엄이였다.우리 당은 이 나라의 대문에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라는 영원한 문패를 달아주었다.

국가의 자주권은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자생, 자강의 실체로 담보된다.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와 제힘으로 자기를 지키는 군대가 없는 자주독립은 한갖 신기루에 불과하다.

빈터우에서, 이 말은 일제에 의해 거의 모든 산업시설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던 건국초기의 엄혹한 실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그때에는 대학을 하나 세우고 새 무기를 만들자고 해도 《시기상조》라는 네 글자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동시에, 줄기차게 밀고나가시여 짧은 기간에 미증유의 대업들을 이룩하시였다.그것은 그이께서 스스로 떠안으신 력사의 만짐이였다.

인민을 찾아, 인민과 함께!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끝없는 고심과 분투로 개척하신 건국의 초행길에 맥맥히 흐른 숭고한 뜻이였다.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 인민에게 물어보시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을 위한 로선과 정책을 적시에 책정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령도방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5년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석달동안 대소한추위를 무릅쓰시고 여러 농촌마을에 나가보신 사실을 회고하시면서 그때 농민들의 집에 가서 호박도 삶아먹고 감자도 삶아먹으면서 그들과 담화하였다고, 만일 그때 농민들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더라면 토지개혁을 바로 실시할수 없었을것이며 그 후과가 지금까지 미쳤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어떤 나라에서는 토지개혁안을 몇몇 사람들이 사무실에 앉아 주관주의적으로 만들었다면 우리 당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바라는대로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원칙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하여 중세기적인 봉건적소작제도를 청산하였으며 이로써 건국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하였다.

국영공업총생산액계획은 102.5%로 넘쳐 완수, 지방산업의 생산계획도 125.4%로 넘쳐 수행!

이것은 중요산업국유화를 실시한데 기초하여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경제계획을 세우고 힘있게 추진하였던 1947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자랑찬 성과를 보여주는 사료이다.이 수자들에는 근로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놓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있다.만일 우리 당이 모든 조건이 갖추어지기를 기다렸다면, 누가 도와주기만을 바랐다면 창당후 3년만에 건군, 건국위업을 성취하지 못했을것이며 또다시 사대와 굴종, 수난의 력사가 되풀이되였을것이다.

해방후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중앙보안간부학교의 학제를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3~4년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정규군대건설에 필요한 군사간부를 하루빨리 양성해야 하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보안간부학교학제를 정확히 규정하고 학생들을 정규군대지휘관으로서의 실무적자질과 면모를 갖추도록 교육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교육기간을 적어도 1년정도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용장의 슬하에는 약졸이 없다.중앙보안간부학교에서 낮에 밤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우렁찬 함성과 멸적의 총성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자 질겁한 적들은 《…〈백두산호랑이〉가 …방방곡곡에 수많은 새끼를 쳤은즉… 어떤 힘도 못당해낸다.》라고 아우성을 쳤다.

여기에 뜻깊은 이야기가 있다.조국해방 4돐을 맞으며 거행되는 열병식에 참가할 비행편대를 조직하던중 비행사 1명이 모자라 다른 나라의 비행사를 넣기로 하였다는것을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의 안색은 흐려지시였다.

비행사 1명, 누구나 어쩔수 없는 일로 생각한 문제였다.허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강력한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는 신조를 간직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대로 허용할수 없으시였다.해방은 되였어도 텅 비여있던 조선의 하늘,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내 조국의 맑은 하늘을 위해 우리 수령님께서 바쳐오신 고뇌와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조선항공협회 회장의 직책을 기꺼이 승낙하시고 평양학원 항공반 학생들의 비행훈련을 위한 활주로건설장에 나오시여 손수 삽으로 흙을 뜨시였으며 단독비행을 마친 학생들이 늘어날 때마다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며 수첩에 그 수자를 소중히 적어넣군 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그려보신 항공대는 철두철미 우리의 비행사들이 조국의 하늘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새 조선의 진정한 항공대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학원에서 키운 비행사들이 없는가고, 졸업을 못하고 군관이 아니라고 하여 제 나라 사람이 있는데 다른 나라 비행사를 열병편대에 넣는다는것이 말이 되는가고, 로동자, 농민의 자식들이 열성껏 배워 비행기를 타게 되였는데 그렇게 한것은 매우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엄하게 이르시였다.그날의 뜻깊은 교시는 오늘 무적강군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인민군의 든든한 기초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후세에 감동깊이 새겨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인히 헤쳐가신 자력건군의 생눈길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를 가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고 건군후에도 줄기차게 이어진 자력의 한길이 있어 우리 군대는 공화국을 수호하는 굳건한 성벽으로 될수 있었다.

우리는 빛나는 과거가 생생히 살아있는 70여년전 《로동신문》의 글줄들을 다시금 새겨본다.우리 공화국이 새 력사의 닻을 올린 9월의 강산에 굽이치던 격앙된 민심이 방불히 재현되는듯싶어 우리의 마음도 후더워오른다.

1948년 9월 12일 아침부터 수도의 거리와 마을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경축 평양시군중대회장으로 나는듯이 달려가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대하마냥 합류되고 격류마냥 굽이치는 각계층 대렬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시였다.공화국국장과 국기를 앞세우고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표어와 자기들의 투쟁성과를 과시하는 인민경제발전의 실적도표들을 높이 들었다.인민들이 우렁차게 합창하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로 민주조선의 수도는 떠나갈듯하였다.

력사의 그날 우리 인민은 이제부터 자기의 정부를 가진 당당한 민족으로서 항상 자기 정부의 옹호를 받을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으로서의 위신과 권리와 영예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만방에 울려퍼질 때 인민들의 얼굴마다에는 얼마나 뜨거운 감격의 눈물이 흘러내렸던가.

《역전광장은 인민들로 바다를 이루었다.…대렬은 김일성수상 앞에 왔다.전 군중은 발돋움을 하며 만세를 부른다.…》, 《우리 민족의 …지도자인 김일성장군을 수상으로 하고 구성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우리 전체 로동자들의 리익과 자유를 보장해줄 진정한 정부이며 정부가 발표한 정강은 …인민이 념원하며 요구하는 의사에 부합되는 민족적투쟁대책임을 인정한다.우리는 이러한 우리의 정부를 절대지지하며 이를 높이 받들고 싸워나가겠다.》…

이것은 활화산같은 민심을 그대로 반영한 신문기사의 내용이다.우리는 이 글에 9월의 광장에 펄펄 끓어번지던 인민들의 흥분과 격동, 환희와 긍지를 다 전하지 못한다.허나 하나만은 명백하다.식민지망국노의 피절은 설음이 긴긴세월 응어리로 맺힌 인민이여서, 잃었던 존엄을 되찾아주고 자자손손 만복을 안겨줄 새 나라의 령수를 일구월심 기다려온 우리 인민이여서 이 강토 끝에서 끝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그처럼 환호하고 열광하였던것이다.그 이름도 친근하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인민이라는 옥토에 씨앗을 뿌리고 폭풍에도 굽힘없이 억세게 자래운 력사의 거목이였다.

반만년과 3년!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에 비해볼 때 3년은 한줄기의 번개불과도 같다고 할수 있다.해방년의 8월에 조선은 국호가 아니라 수십년만에 되찾은 지명에 불과하였다.허나 당도 정권도 군대도 없었던 이 땅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과 3년만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대한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시고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강국의 억년기틀을 마련하시였다.실로 우리 나라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자주독립국가의 새 기발을 추켜들고 세계지도우에 밝은 빛을 뿌리게 된것은 기적중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그래서 우리는 새 조선의 전설적인 3년이 반만년보다 더 길다고 자부하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고귀한 명함과 같은 그 부름-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진정 이처럼 힘이 솟고 격동적인 부름이 또 어디에 있으랴.가장 지혜롭고 힘있는 인민의 뜻은 불멸의 진리이며 천만이 하나로 합쳐진 민심의 총의이다.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는 근로대중의 요구와 지향, 숙원을 정확히 반영한 정책을 책정하고 인민의 권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이 정권의 주인, 정치의 주인으로 된 위대한 국가이다.하기에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는 가장 정의롭고 강대무비한 나라이며 전도양양한 나라이다.이렇듯 억년 드놀지 않는 새 나라의 기반을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억척같이 다져주었다.

 

보옥같은 다섯해

 

큰 산의 웅자는 가까이에서보다 멀리에서 더 잘 알수 있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이 도도히 흘러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는 해방후 다섯해가 당대는 물론 먼 후날에도 얼마나 귀중하고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가를 깊이 절감하고있다.

말그대로 보옥같은 다섯해였다.당시 어느한 신문이 《농촌에는 가는 곳마다 전등이 달려 밤에도 낮과 같이 비치고있으며 농민들은 말도 들어보지 못한 라지오, 축음기, 재봉침을 사놓고 살게 되였으며 낮에는 새집짓는 대패소리와 함께 모내기소리가 요란하며 밤에는 우리 글을 배우는 랑랑한 글소리에 농민들은 밤이 새는줄 모른다.》라고 전하였듯이 이 땅 어디 가나 새살림, 새 행복의 충만이였다.

새봄은 농촌에만 오지 않았다.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군수공업을 제때에 평화산업으로 개편하지 못하고 로동자수만 과거보다 현저히 줄인 결과 거리마다 실업자들이 웅성거리고 로동쟁의가 꼬리를 물고 일어났을 때 해방된 새 조선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빨리 발전하는데 따라 실업자가 완전히 없어졌을뿐 아니라 오히려 로동력의 부족을 느끼고있었다.

문자그대로 천지개벽이였다.허나 이 모든 변천우에 인민의 개벽이 있었다.나라의 근본인 인민이 세월을 앞당겨 사상정신적인 도약을 이룩한것은 보옥같은 다섯해의 가장 큰 수확이였다.

인민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게 하자면 주인의 권리를 안겨줄뿐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게 이끌어주어야 한다.오랜 세월 눈을 뜨고도 앞을 보지 못했던 근로대중, 제땅을 밟고도 자기 힘을 의식하지 못했던 인민을 새 나라의 장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새형의 인민으로 갱생시킨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세기적대업이였다.

조선력사에서뿐만 아니라 세계 식민지 및 반식민지민족들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우리의 로동법령에는 《제16조 로동하는 녀자로서 만 1세미만의 유아를 가진 경우에는 1일 2회 30분씩 젖먹이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라는 조항도 있다.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녀성들의 인격이 얼마나 존중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바로 이 로동법령이 발포된 다음달에는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되여 긴긴세월 지속되여온 녀성천시의 동토대에 녀성해방의 따뜻한 봄이 찾아오지 않았던가.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는 《장군님 주신 땅》이라고 노래부르며 분여받은 땅에 자기들의 이름이 또렷한 표말을 억척같이 박고 기쁨의 미소를 짓던 농민들의 얼굴이 선히 떠오른다.이 땅의 한끝에서 한끝까지 메아리치던 3월의 메질소리는 곧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탄생한 자주적인민의 고고성이였다.

땅의 력사는 피의 력사이다.장구한 조선의 력사는 농민들을 착취계급의 전장에 얽매여놓은채 수천년세월 덧없이 흘러왔다.묻노니 과연 어느 누가, 무슨 힘이 땅의 노예라는 농민의 세기적숙명에 종지부를 찍고 땅의 새 력사, 인민의 새세상을 안아왔던가.

당이였다.창당 6일만에 벌써 토지문제에 대한 결정을 채택한 우리 당은 전당의 력량을 이 거창한 사업에 돌렸으며 농민들에게 땅을 주기 전에 먼저 3, 7제를 실시하는 투쟁을 통하여 그들이 스스로 정치적으로 각성되게 하였다.

토지개혁직전에 농민들이 토지를 요구하는 편지를 당중앙에 올린것만 하여도 무려 3만여통에 달하였다.그것은 이 땅이 처음 보는 새 인간, 새 주인, 새 력사에 대한 뚜렷한 증명이였다.사상개혁, 인간개혁, 사회개혁인 토지개혁을 거쳐 농민들은 자신들도 몰라보게 정치사상적으로 성장하였다.그것이야말로 분여된 땅에 못지 않은 큰 재부였고 미래의 조국에 무진한 힘을 실어주는 기폭제였다.

하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투사들과 함께 생활하시던 숙소에는 나라없던 그 세월 모진 천대와 굴욕을 숙명으로 감수하며 살아온 관리원이 있었다.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날의 타성으로부터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그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것 보오.최동무, 동무가 무엇이 모자라서 사람들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야겠소.척 올방자를 틀고앉아서 《이제는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다.멸시를 당하던 어제날의 최홍구가 아니다.이제부터는 내 손으로 부강한 새 조선을 일떠세워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테다.》 이렇게 외워보오.그러면 속이 후련해지고 배심이 든든해질거요.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그만이 아닌 전체 인민이 자기 운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어엿하게 자라났다.억눌린 종신세를 한탄하던 로동자들이 새 조선의 선구자로 일신되고 사회의 간층으로 여겨지던 지식인들이 혁명의 영원한 동행자로 자리매김하였다.어제날의 머슴군이 정사를 의논하는 대의원으로 되고 봉건의 질곡에 매여있던 녀성들이 사회적변혁의 한쪽수레바퀴를 당당히 밀고나가게 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개척하여야 할 자기의 사명을 옳게 인식하고 애국으로 단결된 위대한 인민!

이것은 건국의 년대와 더불어 뚜렷이 각인된 인민의 새 초상이였다.

누구나 자기가 주인이라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최대의 마력을 내게 된다.애국을 해야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뿐 아니라 삶의 보금자리인 조국도 빛내일수 있음을 자각한 나라의 주인들은 모든 힘과 열성을 다해 일하며 그것이 대하를 이룰 때 나라가 강대하고 번영한다.

해방직후 평양시환영군중대회에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는 온 나라 인민을 일시에 애국의 활화산으로 끓어번지게 한 분화구였다.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증산경쟁운동, 애국미헌납운동, 군기기금헌납운동…

오늘도 우리를 력동의 년대에로 이끌어가는 이 추억의 금문자들은 반만년이래 최대로 승화된 전인민적애국열의 직관도라고 할수 있다.

우리의 눈앞에는 불과 한주일사이에 여러대의 전차를 수리하고 앞머리에는 《해방》호, 《건국》호 등의 큼직한 명판을 붙여놓고 신바람나서 달리던 그 시대 청년들의 열기띤 모습이 보이는듯싶다.애국미헌납운동의 선구자인 김제원농민이 알알이 고르고고른 쌀 30가마니를 달구지에 싣고 마을사람들의 환송속에 평양으로 떠나던 모습도 삼삼하다.

그의 모범을 본받아 재령군의 농민들이 대회를 열고 애국미헌납운동과 량곡수매사업을 힘차게 전개할것을 결정하고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들의 결의를 담은 편지를 드리였으며 바로 이날 하루동안에 830가마니의 애국미를 국가에 헌납한 사실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로 타번진 애국적열기의 축도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우리 당이 이룩한 가장 귀중한 업적의 하나는 이 땅의 모든 인민들을 앞날의 주인으로 키워준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복잡다단한 형세속에서도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번영의 씨앗들을 묻으시였다.그 하나하나의 씨앗들은 보이지 않았어도 먼 후날에 보게 될 부강조선의 거목들로 자라났으며 오늘도 우리가 그 덕을 입고있다.

문맹자가 없는 나라!

이는 우리 당이 새 조선에 달아준 또 하나의 빛나는 문패였다.

당시 오랜 력사와 발전된 경제를 자랑하는 나라들도 문맹자들이 현존하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였고 오늘도 《선진국》들에서 문맹이 완전히 근절되지 못하고있는 실상에 비추어볼 때 해방이 되여 4년, 국가를 창건한지 1년도 안되여 문맹자가 없는 나라로 급부상한 우리 조국의 력사는 얼마나 뿌듯한 자긍심을 안겨주는것인가.

진정 수령님 은덕으로 문맹의 암흑에서 벗어나 광명의 새날을 맞이하게 된 인민들이 당중앙위원회와 중앙정권기관에 써보낸 감사편지는 무려 9만여통에 달하였으니 이는 반만년이래 처음 보는 문명개화의 새시대 찬가였다.

지금도 혁명가유자녀들이 대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교정들에 서보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락관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이 아니고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을 세울 엄두도 내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우리의 심금을 울려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사중의 국사로 중시하시며 쉬임없이 찾고찾으신 교육기관들은 그 얼마였던가.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한달도 채 안되는 기간에 련이어 개교식들이 진행된 중앙당학교와 중앙고급지도간부학교에서는 당과 국가사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 룡마루감들이 믿음직하게 성장하였다.

해방후 어떤자는 공산당이 대학을 내온다는것은 거부기잔등에 풀이 돋기를 바라는 미련한짓이라고 험담하였다.허나 우리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각지의 농민들은 너도나도 애국미를 헌납하였고 온 나라의 남녀로소 누구나 자기의 지성을 아낌없이 바치였다.이런 천심에 떠받들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대학이 거연히 일떠섰다.실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첫 시기부터 자체의 간부양성기지를 튼튼히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기에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골간부대가 육성되고 우리 국가는 세계적인 동란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수령의 위대성은 자기 수령에 대한 인민의 매혹과 흠모, 충성심의 무한한 원천이다.《로동법령발포이후 김장군께 감사의 편지 산적, 보라!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를》이라는 표제밑에 격앙된 민심을 보도한 당시 신문기사의 글줄이 보여주듯이 우리 인민은 참다운 주인의 권리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신뢰하고 절대지지하였다.

실로 새 조선과 더불어 수령의 위대성을 체득하고 당과 정권의 고마움을 아는 위대한 인민, 자기의 능력과 사명을 자각한것으로 하여 어떠한 힘으로도 굴복시킬수 없는 강의한 인민이 탄생하였다.

《황금시절》, 해방후 5년의 대명사인 이 네 글자를 우리 다시 불러본다.결코 억대의 재부가 생겨나서가 아니였다.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새롭게 태여난 위대한 조선인민이 곧 영원히 고갈을 모르는 내 나라의 보화였다.

 

* *

 

모든것의 가치와 의의는 겪어보아야 알수 있다.

해방조선의 남녀로소 누구나 꿈만 같이 흘러가는 복받은 세월이 무궁토록 이어지기를 그리도 소원했건만 흉포한 미제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원하지 않은것이였지만 일단 강요된 국난앞에서 새 나라 인민은 추호의 동요도 몰랐다.조국해방전쟁은 조선농민이 한 전쟁이라고, 우리는 토지개혁의 덕으로 전쟁을 이겼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얼마나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는가.

김제원, 장태화, 리대훈, 김군옥, 한계렬, 조군실, 강호영, 조옥희…

우리는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의 불멸할 이름을 뜨거이 불러본다.그들은 나이도 고향도 경력도 서로 달랐다.하지만 한결같이 해방전까지만 해도 한뙈기의 땅도 없는 가난한 농민들이였고 갖은 고역에 시달린 로동자들이였으며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한채 지주집종살이를 하며 온갖 천대와 구박속에 살아온 불운아들이였다.난생처음으로 사람대접을 받았고 사람답게 살았던 해방후 5년의 천금같은 체험, 날강도 미제에게 빼앗기기에는 나의 땅, 나의 공장, 나의 학교, 나의 집이 너무도 소중한것이였기에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은 피흘려 쓰러지면서도 국기만은 절대로 놓지 않았고 최후의 시각에도 《조선로동당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친것 아니던가.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란 해방된 조선청년이다.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장군님의 명령대로 미제강도놈들의 침해로부터 행복한 우리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손에 총을 잡고 전선으로 나갈것을 피끓는 조선청년의 심장으로 탄원한다.…》라는 탄원서를 쓰고 군대에 입대하였던 리수복영웅의 모습을 그려보아도 보옥같은 다섯해는 위대한 전승의 기념비를 떠받든 반석이였음을 깊이 새겨안게 된다.

언제인가 외국의 문필가를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토지개혁을 한 다음 일본제국주의자들과 친일파들이 가지고있던 재산을 국유화할 때 사회주의라는 말을 한마디도 쓰지 않고 하였다고, 그것은 간판보다도 내용이 더 중요하기때문이였다고 교시하시였다.해방후 우리 당이 실시한 모든 개혁과 시책들은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탄생시킨 맹아였다.

그렇다.새 조선의 탄생은 그 자체가 위대한 강국의 태동이였다.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탄생할 때부터 자주성을 가지고 제발로 걸어나가며 제힘으로 존위를 지켜가는 불패의 나라이다.

기초가 든든한 국가는 창건될 때에는 청소하게 보여도 국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질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내포하고있다.력사가 검증하였듯이 창건후 2년도 못되던 신생조선은 100여년의 침략전쟁사를 가진 오만한 제국주의괴수에게 패전국의 락인을 찍어준 20세기의 신화를 창조하였으며 나날이 강대해진 공화국은 전설속의 천리마를 타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의 년대들을 수놓았다.

위대한 당이 이룩한 새 나라 건설력사와 업적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다.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시련이 겹쌓이고 부족한것이 많다 해도 빈터에서 새 나라를 일떠세우던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애로와 난관은 아무것도 아니며 새 나라를 일떠세우던 그때처럼 투쟁해나간다면 조선사람 우리가 못해낼것이 없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 고귀한 전통의 계승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

강대한 조선의 힘이시고 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승리와 영광의 줄기찬 력사를 계속 써나갈것이며 이 땅우에 반드시 세상에서 제일가는 강국, 인민의 지상락원을 눈부시게 펼쳐놓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여 농업생산의 장성추이를 고조시키자

2025년 3월 20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봄을 맞은 사회주의전야에 다수확의 열망이 차넘치고있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신심과 분발력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자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입니다.》

오늘 농업전선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최전방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그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분투에 의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승리를 확신케 하는 눈부신 실체들이 끝없이 펼쳐지고 농업생산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알곡생산구조에서 대변혁이 일어나고 과학농법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여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야마다 흐뭇한 작황이 펼쳐져 수많은 다수확농장과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가 배출되였으며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된것은 의의있고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적지 않은 장애와 난점들이 조성된 속에서도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높이 울려퍼진 승전포성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변혁적위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은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어 못해낼것도 두려울것도 없으며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얼마든지 농업생산을 증대시키고 농촌진흥의 거창한 대업을 실현할수 있음을 확신하였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2025년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으로 내세웠다.올해에 더 큰 분투와 변혁으로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나라의 농업생산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본때이다.

모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농업생산에서 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자부심과 자신심에 넘쳐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여야 한다.

일군들부터 올해 농사를 통하여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평가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눈부신 변혁적실체들과 더불어 농업근로자들의 보답의 열정, 다수확열의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될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각급 농업지도기관과 농장의 일군들은 과학농사이자 최대의 절약이고 증산이며 애국이라는 투철한 관점과 각오를 가지고 농사작전과 지휘를 보다 혁신적으로, 박력있게 하며 특히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대책수립에 힘을 넣어야 한다.경험주의, 주관주의, 관료주의와 허풍을 불사르고 모든 영농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며 조건이 어렵고 불리할수록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정을 부어주며 혁신창조에로 떠밀어주어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농업근로자들은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농업발전과 농업근로자들의 문명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베풀어지고있는 어머니당의 은정에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의 만세만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쌀로써 보답하는 참된 충신, 애국농민이 되기 위해 분발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떨쳐나 올해 농사를 힘껏 도와주어야 한다.

최근년간의 련이은 풍작은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강화하고 공업이 농업을 방조하며 전사회적으로 농촌을 힘있게 지원할 때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

해당 단위들에서는 농촌에 화학비료, 연유, 전력, 농기계부속품 등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 농업근로자들의 과학농사열의, 다수확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어야 한다.누구나 농업근로자들과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관점에서 알곡증산투쟁을 진심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도, 시, 군당조직들은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선전선동력량을 동원하여 포전마다에 혁명적랑만과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고 전세대 애국농민들과 오늘의 열성농민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전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농업지도기관들과 농장의 일군들이 농사작전을 자기 지역과 단위의 특성에 맞게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하고 철저히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농촌당조직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다수확열의를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온 분조, 작업반, 농장에 증산과 절약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자.

지금까지의 노력을 초월하는 비상한 책임감과 헌신적인 분투로써 전야마다 풍년낟가리를 더 높이 쌓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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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오늘은 식수절이다

2025년 3월 14일《로동신문》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나무심기에 애국심과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에 이바지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산림조성과 관련한 과학적인 지침을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오늘 식수사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차대한 사업으로 활력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여기에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기어이 관철할 불같은 의지와 한몸 다 바쳐 사랑하는 조국강산을 더욱 푸르게 하려는 진실한 애국의 마음,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티없이 깨끗한 량심으로 심어야 한다는 고귀한 뜻이 담겨져있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산림조성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이미 거둔 성과는 더 큰 승리를 위한 튼튼한 밑천이다.앞으로 우리가 수행해야 할 목표들은 지금까지 해놓은것에 못지 않게 방대하다고 할수 있다.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한시도 미룰수도 중단할수도 없는,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무조건 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식수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목재를 쓰지 않는 부문이나 단위가 거의나 없는 조건에서 목재생산의 지속적인 전망을 확고히 열어놓자고 하여도, 거리와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꾸리자고 하여도, 당에서 새롭게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을 위한 지방공업원료림을 조성하자고 해도 수종이 좋고 관상적가치가 있는, 빨리 자라며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어야 한다.특히 최근에 지속되고있는 재해성기후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하여서도 식수사업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누구나 식수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명심하고 나무심기에 애국심과 량심을 바쳐나갈 때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고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수 있는 보다 확고한 전망이 열려지게 되며 먼 후날 후대들이 우리 세대가 가꾼 산림의 덕을 보면서 복락을 누릴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푸른 숲 설레이는 만복의 터전, 인민의 락원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 일념 안고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현시기 산림복구는 단순히 모든 산들을 푸르게 하는 사업이 아니라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계획을 세워 잡관목들을 정리하고 실지 쓸모있는 산으로 만들기 위한 산림개조사업과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 산열매림과 같은 지방공업원료림조성에 필요한 경제적실리가 있는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

식수를 하면서 도시의 원림경관, 원림록화와 농촌마을들의 원림록화조성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새로 건설되는 농촌마을과 그 주변의 산들에 해당 지대의 특성에 어울리고 잘 자라는 나무들을 많이 심어야 한다.

양묘장들에서는 선진적인 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식수에 필요한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높은 사름률보장이자 나무심기실적이다.

수종에 따라 어느 정도의 크기가 보장된 나무를 어떤 밀도로 심어야 하는가를 비롯하여 나무심기와 관련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합격기준에 이른 나무모를 선정하고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정히 운반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구뎅이파기, 부식토깔기, 흙다짐 그리고 심은 나무가 잘 자랄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세우는데 이르기까지 모든 일들을 알심있게 하여야 한다.나무를 심은 단위들이 그 나무를 무조건 살려내도록 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요령주의, 소극성, 형식주의, 땜때기식과 같은 낡은 사상요소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푸르러 설레일 거목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각오, 공명이나 대가, 리기를 추구함이 없이 깡그리 바치는 열정, 이것이 나무심기에서 누구나 견지하여야 할 일관한 태도이다.

기관, 기업소, 학교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나무심기와 관련한 교육을 하여 누구나 과학기술적요구를 잘 알고 그에 맞게 나무를 심도록 하여야 한다.

식수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는 당조직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식수사업은 대중이 사상적으로 동원될 때 최대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당조직들에서는 산림조성사업, 식수사업과 관련한 당정책으로 근로자들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꾸준히 진행하여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에 떨쳐나선 대중의 애국적열의가 계속 승화되도록 하여야 한다.오늘의 산림조성사업, 식수사업에서 제일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나무심기에로 불러일으키도록 당적으로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산림조성사업을 철두철미 당정책적요구대로 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이룩하는데 목적을 두고 하며 공민적량심을 가지고 하는데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나무심기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작전을 심화시키며 즉시적인 임무분담, 실속있는 총화, 부단한 재포치로 누구나 식수사업에서 알찬 성과들을 거두도록 하여야 한다.

푸른 산, 푸른 들은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이고 행복에 겨워하는 인민의 모습이며 후대들의 밝은 웃음이다.

모두다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조국산천을 더욱 푸르게 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2025년 3월 9일《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새로운 증산운동으로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할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그 어디서나 전례없는 생산적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온 나라에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련대적혁신, 새로운 대고조가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올해 우리가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대단히 방대하다.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하기 위해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 있는 설비, 있는 자재, 있는 로력을 가지고 더 많이, 더 좋게, 더 빨리 생산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인민경제전반에서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으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대중운동의 거대한 위력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올해 첫달부터 조업이래 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하고 2월 인민경제계획도 앞당겨 완수하였다.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을 비롯한 세멘트생산단위들도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높아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나라의 건재생산기지들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가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다.앞선 용해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산소열법용광로의 능력을 일층 제고하여 선철생산실적을 더욱 장성시킨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공정간협동을 강화하여 매달 비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적극성을 계발시켜 계획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등 인민경제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의 투쟁성과는 온 나라가 다같이 증산하고 다같이 전진해나간다면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집단적, 련대적혁신이자 생산적앙양이고 전면적발전이다.

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앞선 사람, 앞선 단위를 따라잡고 뒤떨어진 사람과 단위를 도와주며 좋은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 이전하는 대중운동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집단주의적경쟁열의가 고조되는 과정은 그대로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더욱 분발, 승화되고 해당 부문과 단위의 생산장성에서 뚜렷한 진보가 이룩되는 과정이다.우리 당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시대의 전렬,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나가는 단위들은 본보기적경험을 계속 창조하고 서로가 경험을 충분히 교환하며 뒤떨어진 단위들은 앞선 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맹렬한 추적전을 벌려나갈 때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올해를 우리 당과 공화국의 발전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증산투쟁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더 많이, 더 좋게, 더 빨리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여야 한다.

서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집단적인 경쟁을 증산의 필수적인 요구로 여기고 누구나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증산의 자랑찬 성과는 집단적경쟁의 산물이다.서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기 위한 적극적이며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일 때 어디서나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뚜렷한 증산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날 충성도 애국도 증산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과 자세에서 집단적인 경쟁운동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앞선 단위, 앞선 사람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는것을 절실한 요구, 필수적과제로 내세우고 생산의 전 과정을 경쟁으로 일관시켜야 한다.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을 높이 발휘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누구나, 어디서나 맡겨진 혁명과업을 넘쳐 수행하여야 한다.

혁신적인것, 발전적인것, 선진적인것을 서로 교환하고 교류하기 위한 사업을 활성화하여야 한다.

열띤 경쟁속에서 다같이 증산하고 다같이 발전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시대에 자기 단위의 리익만 추구하며 선진경험과 기술을 공유하지 않는것은 당의 사상과 의도에 배치되는 행위이며 그렇게 하여서는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할수 없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경험교환이 집단주의위력으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라는것을 명심하고 성과와 경험들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그 과정에 새로운 경험과 기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국가적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더 많이 생산하고 절약하는 방향에서 마음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며 보조를 맞추어나가야 한다.참관과 전시회, 보여주기사업을 계획적으로 의의있게 조직하여 우수한 경험과 방법, 기술을 제때에 파급하고 대중의 분발심과 경쟁의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에서 인재들이 핵심이 되여야 한다.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자고 해도, 앞선 단위들을 따라잡자고 해도, 선진적이고 우수한 경험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자고 해도 인재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은 자기 단위의 현존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고 설비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서 주동적이고 적극적이여야 한다.원가저하, 질제고, 로력절약을 비롯하여 생산장성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문제들에 주목하고 예견성있게 풀어나가야 한다.다른 부문과 단위의 증산경험과 혁신적인 방법들, 선진과학기술을 신속히 받아들이고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도입하면서 그 실효를 부단히 높여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자기 단위의 생산활성화를 보장하는데서 맡겨진 책임을 다해나가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은 당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강한 전개력과 실천력으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들끓는 현장에서 생산자대중과 함께 증산의 명확한 방도, 증산의 좋은 예비, 증산의 과학기술적담보를 찾으면서 생산실적을 계속 갱신해나가야 한다.증산경쟁을 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도 하고 작업반별, 개인별로도 조직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고 서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경쟁속에서 전형을 창조하고 기적을 창조하며 증산목표를 착실하게 수행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군중속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목적과 수행방도를 깊이 인식시키고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긍정적모범을 널리 일반화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여 대중의 관심과 열의를 높여주어야 한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에 대한 지도에서 순수 실무에 빠지는 현상을 극복하고 당적, 정치적방법으로 지도하며 경험을 창조하고 따라배우는 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당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자랑찬 증산성과로 당앞에 자기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진행될수록 대중의 정신력이 더욱 강렬히 분출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생산실적이 올라가는것만큼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가 펼쳐지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전례없는 생산성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내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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