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설 : 련대적, 집단적혁신을 일으키자

주체113(2024)년 6월 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올해에도 12개 중요고지를 다시금 기본과녁으로 정하였다.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자면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오늘 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앞에는 비상한 분발력으로 계속 분투함으로써 당앞에 자신들의 투쟁을 총화받아야 할 엄숙한 시대적과제가 놓여있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점령은 특정한 부문과 단위가 아니라 전국이 동시에 들고일어나 련대적, 집단적혁신을 세차게 일으켜야 그 승산을 확정지을수 있는 중대한 혁명임무이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권위보위를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우리 국가의 리익, 전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련대하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인민경제의 근간인 기간공업부문이 국가적견지에서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며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드팀없이 수행해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은 곧 당의 지령이고 국가의 법이라는 확고한 관점, 당결정관철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는 숭고한 자각, 국사를 우선시하고 나라와 인민을 위함에 혼심을 깡그리 바치려는 진정은 우리의 자립경제가 자기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금속, 화학, 석탄, 전력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이 자기 부문과 단위만을 위한 생산수자가 아님을 다시금 자각하고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량적, 질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해야 한다.

비록 사소한 문제이라고 해도 련관부문, 련관단위의 생산과 발전에 지장을 줄수 있는것이라면 제때에 바로잡아야 하며 다같이 손잡고 빠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묘책들을 끊임없이 탐구적용해야 한다.이와 함께 생산실적에만 치중하면서 제품의 질을 소홀히 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 자기 단위의 생산이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 되게 해야 한다.

과학기술중시기풍이 경제전반에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생산장성의 열쇠는 과학기술에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가고 전진할수 있는 출로도 과학기술에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앞선 기술의 적극적인 창조와 공유, 이전, 부단한 갱신이자 경제발전이고 인민생활향상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든 일터마다에서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해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비상한 분발력을 가다듬고 일제히 들고일어나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새 기술을 더 많이 내놓음으로써 경제발전에 활력을 더해주어야 한다.

애국적인 대중운동을 맹렬히 전개해야 한다.

자신보다 동지를 먼저 생각하며 뒤떨어진 사람들을 교양개조하고 집단적혁신을 일으킨 천리마운동선구자들의 아름답고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은 오늘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시대의 훌륭한 교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집단의 리익속에 자기자신의 리익도 있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애국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추켜들고 기능공이 신입공을 돕고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 누구나 혁신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선진과학기술로 무장된 일군, 한가지를 작전해도 국가적립장을 우선시하며 련관단위사업을 놓고 같이 고심하는 일군, 책상머리가 아니라 어렵고 힘든 초소에 스스로 자신을 세우고 집단의 뭉친 힘을 발동시킬줄 아는 일군만이 12개 중요고지점령으로 들끓는 오늘의 벅찬 시대를 선도할수 있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높은 정치적자각과 왕성한 투지, 결단성있는 실천력으로 당결정집행을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에 의해 당결정집행의 성패가 좌우된다.

당일군들은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위력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혁명을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시키며 끊임없이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나가게 해야 한다.

모두가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12개 중요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우리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을 안아오자.(전문 보기)

 

[Korea Info]

 

리상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필수적본능으로 되여야 한다

주체113(2024)년 6월 7일 조선중앙통신

 

주체113(2024)년 6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리상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필수적본능으로 되여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당중앙이 제시한 실천강령을 눈부신 실체로 떠올리며 천하제일강국에로 가는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높은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완강히 실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가는 포부와 꿈, 리상이 위대하여야 하며 그것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리상은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의 종국적목표에 대한 표상으로서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이며 지향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며 그 어떤 위대한 사업도 리상과 목표를 높이 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서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불굴의 투지도 발휘되는 법이다. 밝은 래일에 대한 꿈과 높은 리상을 지닌것으로 하여 혁명가이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바로 혁명가의 긍지높은 삶이다. 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는 포부,휘황한 앞날을 당겨오려는 리상은 혁명가의 자격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다. 향기없는 꽃을 꽃이라고 할수 없는것처럼 리상과 포부가 없는 사람은 혁명가라고 말할수 없다.

혁명가의 리상,그것은 부흥강국의 웅대한 표대이다.

부강한 조국의 앞날은 혁명가가 지닌 리상의 높이에 정비례한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리상은 미래를 내다보는 창구이라고 말할수 있다. 높은 산에 올라야 더 멀리 볼수 있는것처럼 혁명가가 어떤 리상을 지녔는가에 따라 갈길이 규정되며 투쟁목표가 좌우된다. 혁명하는 사람이 리상과 포부가 없으면 목적지향성도,자그마한 계획도 없는 맹목적인 삶에 빠지게 되며 결국 혁명과 건설은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게 된다. 우리 혁명가들은 언제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원대한 리상을 안고 살아야 하며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혁명가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혁명가들은 아름다운 조국땅우에 인민의 락원인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할 웅대한 리상과 굳은 결심을 가지고 세대를 이어 혁명의 길을 줄기차게 개척해왔다. 보란듯이 내 나라,내 조국을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의 일념이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왔고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혁명투쟁의 전 기간 공산주의가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의 굳건한 표대로,매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꿈과 포부로 간주되였기에 력사의 온갖 역풍속에서도 조선혁명은 자주의 항로,사회주의의 항로를 따라 변침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었으며 그 길에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오늘날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수한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고 하여 꿈과 리상도 없이 눈앞에 부닥친 일에만 급급하는것은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가 아니다. 혁명가라면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곤난하여도 리상을 미래에 두고 강용한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근시안적이며 협소한 안목,피동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로는 언제 가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안아올수 없다. 전체 인민이 휘황찬란할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후대들을 위하여 애국의 눈으로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미래지향적인 원대한 리상을 세우고 더 무거운 애국의 짐을 걸머질 때라야 우리가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가 도래하게 된다.

혁명가의 리상,그것은 광명한 미래를 당겨오는 힘찬 보무이다.

리상의 높이는 곧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이다.혁명가에게 있어서 난문제는 어려운 조건과 환경이 아니라 앞날에 대한 신심,꿈과 리상의 결핍이다. 부닥친 난국이 아무리 엄혹하여도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리상을 지닌 사람에게는 이루지 못할 꿈,도달하지 못할 목표란 없다. 모든 불리함을 과감히 이겨내는 불굴의 공격투사,만난시련을 웃음으로 헤치는 락천가,자기 힘,자기의 노력,자기 식의 창조본때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은 례외없이 목표가 뚜렷하고 의지가 강하다.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도,성과에 자만을 모르는 계속혁신,계속전진의 기상도,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도 혁명가의 원대한 리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리상이 숭고하여야 미래를 억척같이 개척하며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은 조선혁명의 장구한 투쟁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혁명전쟁의 위대한 승리도,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미증유의 군사적기적도,전후 빈터우에서 날아오른 전설속의 천리마도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 혁명선렬들과 영웅전사들,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력사의 생눈길을 과감히 헤치며 백승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사는 혁명가의 숭고한 리상이야말로 부닥치는 곤난을 짓부시며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는 원동력이라는것을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거창한 창조와 위대한 변혁을 안아와야 할 오늘의 격동의 새시대는 원대한 리상,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투사들을 부르고있다. 그가 일군이라면 자기 부문과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올려세울 비상한 목표를 내걸고 모든 사업을 책략적으로 진행하여야 하며 과학자,기술자라면 내 나라,내 조국을 만방에 빛내일 드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첨단개척의 길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내놓아야 한다. 창조의 마치를 든 로동계급이라면 자기가 만들어내는 하나하나의 제품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위상이 비끼게 최상의것으로 만들어내야 하며 농업근로자라면 쌀로써 조국을 받들어갈 애국의 열망으로 다수확의 풍년낟가리를 쌓아올려야 한다. 전체 인민이 리상과 목표를 높이 세우고 착실하게 실천해나가야 그러한 성과들이 모이고 응축되여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이 도처에 솟아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전진보폭이 더욱 커지게 된다.

우리 인민이 지녀야 할 높은 리상과 목표는 다름아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에는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목표와 방도들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 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리상과 창조의 높이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방도와 묘술이 모두 당의 구상속에 있다. 오늘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수도 평양에 사회주의번화가,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보란듯이 일떠서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과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져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락관으로 그려보던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장엄한 변혁의 새시대가 줄기차게 펼쳐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은 우리 당이 내세운 창조의 높이,전체 인민이 누려갈 행복의 높이를 새롭게 보여주는 실체이다.

우리는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리상과 비상한 창조의 세계,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문명의 높이를 잘 알고 자기 부문과 단위,자기자신이 내세우고 도달해야 할 리상과 목표,기준을 똑바로 새겨안아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을 늘 따라세우며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 바로 여기에 혁명가의 참된 자세가 있고 본분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자신들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착실하게,확실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인민의 지향인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으로 지역의 3대혁명화를 추동하자

주체113(2024)년 5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 력사적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은 지역의 3대혁명화를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시말하여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이 지방당,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비상히 다그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점령해야 할 기간에 있어서,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의 개변에 있어서 력사에 전례없는 거창한 혁명강령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림으로써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은 지역의 3대혁명화를 비상히 다그칠수 있는 또 하나의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지방공업혁명은 그 내용과 포괄범위로 보나, 지역인민들의 정신세계와 지방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보나 시, 군의 3대혁명화를 강력히 추진하게 된다.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발휘하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통하여, 자기들의 생활에 와닿는 질좋은 제품들을 통하여 시, 군의 주민들은 당의 고마움을 깊이 느끼게 되고 당정책관철에 스스로 떨쳐나서게 된다.시, 군의 과학기술력량,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급격히 늘여나가는 계기들은 사람들속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더욱 고조시키고 훌륭히 일떠선 공장들은 본보기적실체가 되여 지역의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부단히 촉진하게 된다.

전국의 200여개 시, 군들이 지방발전정책집행을 위해 하나같이 들고일어난다면 지방인민들을 당의 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고 지방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모든 근로자들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을수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는 여기에 3대혁명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실행하는것은 사상혁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혁명가,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자기의 손으로 문명부강할 래일을 앞당기기 위해 부단히 혁신하고 창조하는 열혈투사들을 요구하고있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지방인민들속에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자기 고향과 산천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다해 가꾸고 최대한 활용하여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문명을 창조해나가겠다는 각오와 자신심을 키우게 할수 있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을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투쟁, 우리의 잠재력을 과시하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으로 확고히 지향시킬 때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3대혁명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실행하는것은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고리이다.

지방공업은 지방의 경제와 문화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지방공업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시, 군들의 과학기술력이 증대되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당중앙의 구상이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될 때 지방의 식료, 방직, 일용품공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가 새로운 높이에로 도약하게 되고 시, 군의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에 결정적인 작용을 하며 나아가서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실현을 위한 3대혁명의 기본요구들이 관철될수 있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을 통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비상히 다그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당의 요구, 혁명의 부름에 화답하여 지방공업혁명에 일제히 분기해나섬으로써 지역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을 대중의 사상정신상태를 개변시키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대중에게 지방발전정책의 진수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지방발전정책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원리적으로, 통속적으로 정확히 해설침투하여 그 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대한 해설선전을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당과 국가의 고마움과 은덕을 깊이 새기고 지역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지방공업공장건설의 정책적요구를 구현하는 과정이 그대로 시, 군내일군들과 주민들속에 자기의 노력으로 자기 생활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각오와 자신심을 키워주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전세대들의 고귀한 애국정신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깊이 심어주어 누구나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강화하여 지역의 과학기술력,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시, 군안의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을 당앞에 함께 책임졌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항상 뜻과 마음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일군들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로 일관시키며 행정일군들을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을 집중하도록 하여야 한다.지방공업공장규모와 부지선정으로부터 인민들의 수요장악에 이르기까지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실지 필요한 사업들을 확고히 선행시켜나가야 한다.원료기지조성과 자체의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자력갱생원칙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기 시, 군의 백년대계를 담보해나가야 한다.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을 지역의 3대혁명화를 다그치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데서 시, 군책임일군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위대한 혁명사업의 직접적담당자는 다름아닌 시, 군책임일군들이며 이들의 역할에 의해 지방발전정책집행과정이 정치투쟁, 창조투쟁으로 전환되는가, 단순히 실무적사업으로 국한되는가가 달려있다.

시, 군책임일군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에 나라의 200분의 1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정치의식과 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제고하여야 한다.시, 군책임일군들은 지방발전목표부터 뚜렷하고 명백하게,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작전하고 결패있게 내밀어 지역주민들의 생활에서 실질적인 개변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한다.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는 전 과정이 지역의 3대혁명화와 밀접히 련관되도록 항상 관심하고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에 들어선 지금이야말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고 시, 군을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시기이다.

모든 시, 군들이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 혼심을 기울일 때 온 나라에 세폭의 붉은기가 더욱 세차게 휘날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주체113(2024)년 5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당력사에, 조선로동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행로우에 참으로 의미깊은 시각이 흐르고있다.

오늘의 일각일초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온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리상실현의 높은 령봉을 향해 과감하고 줄기찬 보무를 더욱 힘차게 내짚어가는 의미깊은 시각이다.당이 제시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구상,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과감한 실천계획과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강력한 추진은 그 로정에서 반드시 경유해야 할 력사적리정표들이다.하나하나가 거창하고 방대한것이지만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함이 없이 동시에, 완벽하게 실천해야 하는 이 중차대한 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엄혹한 난관속에서 진행되고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확언하신바와 같이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오직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리상실현의 시간표를 앞당겨야 한다.

이 중대한 시각에 혁명의 천사만사가 달려있고 투쟁과 전진의 성패를 담보하는 관건은 무엇인가.

조선로동당원, 이 고귀하고 성스러운 부름이 시대의 불길마냥 타오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당원의 영예를 깊이 간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으며 당원들이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본분과 사명을 다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의 핵심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의 선봉투사들인 로동당원들이 다시금 산악같이 일떠서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불굴의 의지를 발휘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 위훈의 기수가 되며 국가발전의 강력한 동력을 배가해주어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당의 숭고한 뜻이고 우리 당원들에 대한 높은 기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지닌것은 혁명전사의 가장 큰 영예이며 당과 수령의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는 여기에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참된 길이 있다.》

우리 시대는 기적과 위훈으로 충만된 시대이며 그러한 기적을 창조하는 훌륭한 인간들의 이야기로 가득찬 격동적인 시대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의 로동계급과 전인민적애국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한 평남탄전의 애국탄부집단에 이어 오늘은 은파광산 광명갱의 광부들이 자랑찬 광물증산성과로 시대를 들끓게 하고있다.우리 당이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내세워준 은파광산 광명갱 로동계급의 위훈속에서 대오의 기수로 내달리는 로동당원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수 없다.

보통때의 몇배에 달하는 광물을 증산할 높은 목표를 제일먼저 내세운 사람들도 당원들이고 어렵고 힘든 고비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을 선도하고 기술혁신의 앞채를 멘 사람들도 다름아닌 당원들이다.3중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이 단위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확실히 당원들의 활약이 눈에 띄우고 당원들의 선구자적위력과 교양자적역할이 특출하다는것을 알수 있다.특히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투쟁에 보다 박차를 가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어 년간 1만t의 광물을 증산할것을 당결정서에 새겨넣고 엄숙히 채택하던 당원들의 모습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수십년전 강산을 진감한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도 바로 그렇게 로동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더불어 충천하게 타올랐기때문이다.1956년 12월의 깊은 밤, 강선제강소(당시) 분괴압연직장 휴계실로 쓰고있는 림시가설건물에는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받들고 강재 1만t 증산을 위한 당회의를 소집한것이다.강재 1만t 증산에서 결정적역할을 담당해야 할 분괴압연직장이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바래워드리고난 그길로 찬바람 스며드는 휴계실에 모인 당원들,

《1만t의 강재증산을 당결정으로 채택합시다.우리 당원들이 일어서야 온 강선이 끓고 나라가 허리를 펴고 일어설수 있소!》

《당결정을 지지합니다.어떤 일이 있어도 1만t의 강재증산을 보장하겠습니다!》

불같이 터치던 목소리들, 당결정을 지지하여 손을 높이 들었던 당원들…

그날의 당원들의 열혈의 모습이 오늘 5개년계획완수에로 부르는 당의 호소에 1만t의 광물증산으로 화답해나선 광명갱 당원들의 모습에 어려오는것은 얼마나 의미심장한가.

년대와 세기를 넘어 세월의 년륜은 깊어도 이 두 화폭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바로 조국이 어려운 길을 걸을 때, 난관속에서도 방대한 목표를 향해 과감히 전진할 때 그 앞장에는 로동당원들이 서있는것이다.우리 당원들이 그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며 로동당원의 영예를 빛내일 때 집단의 위훈이 빛나고 조국이 무한한 활력에 넘치며 시대가 끓고 혁명이 전진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수백만의 당원들을 가지고있다.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라는 거창한 목표를 내세운 지금과 같은 시각에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우리 당원들이 그 성스러운 본분과 사명을 자각하고 로동당원의 영예를 빛내인다면 그것이 곧 우리 국가의 힘찬 보무이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강력한 담보가 아니겠는가.

로동당원의 영예를 빛내이라!

지나온 력사의 준령마다에서 혁명의 전진을 담보하고 우리 조국을 승리의 언덕에로 떠밀어준 이 부름,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력동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 더욱 뜨겁게 메아리치는 이 절절한 부름을 되새기는 우리의 눈앞에 어려오는 못잊을 화폭이 있다.

몇해전 수도의 어느한 일터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녀성혁신자를 만나주시였다.그가 해마다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것이 어찌 한 당원에게만 하신 당부이겠는가.

이는 바로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에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이고 절절한 호소이다.

당원의 영예는 지니는것보다 빛내이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새길수록 뜻이 깊다.우리 당원들의 값높은 영예가 무엇이고 참된 삶을 빛내이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참으로 고귀한 진리가 여기에 어려있다.

혁명의 길에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다.하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바로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이다.그것은 당원의 삶은 단순한 육체적생명의 연장이 아니라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고 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실천과정, 투쟁과정이기때문이다.여기에 보통사람과 다른 당원의 특출한 삶이 있고 로동당원의 칭호가 그처럼 값높고 영광스러운것으로 되는 리유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온 나라에 천리마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 로동자의 위훈을 두고 못내 대견해하시며 영웅칭호를 주자는 의견도 있지만 자신께서는 우선 이 동무에게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조선로동당원이란 칭호보다 더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고 하신 그 뜻깊은 교시가 세월의 언덕넘어 우리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로동당원이라는 칭호보다 더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

이는 바로 로동당원의 삶보다 더 값높은 삶은 없다는 금언이다.혁명에 몸바치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며 그길에서 보람과 영예를 찾는 로동당원의 삶이야말로 제일 고귀하고 값높은것임을 새겨주는 뜻깊은 가르치심이다.

당원이라는 칭호는 명예도 재부도 아니다.하지만 이 땅의 공민들은 무엇때문에 당원이 되는것을 그토록 소망하는것이며 당원들은 자기들의 삶을 그처럼 긍지높이 자부하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당원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자진하여 당에 들어온 자각적인 혁명투사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당원은 혁명가이고 투사이다.여기에 당원의 고귀한 삶의 본질이 있다.

누구보다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고 고생을 많이 하며 좋은 일은 남에게 양보하는 사람들이 우리 당원들이다.하지만 그 삶이 그처럼 자랑스럽고 긍지높은것은 바로 수령께서 안겨주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한몸 다 바치는 참된 혁명가의 삶이기때문이다.

당원에게 있어서 생의 순간순간은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업실현에 적은 힘이나마 깡그리 바치는 보람넘친 자욱자욱이고 가장 큰 희열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는 조국의 위용과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가슴벅차게 절감할 때이다.그처럼 숭고한 위업에 바쳐지는 자신의 삶을 자부하고 조국의 힘찬 전진속에 어려있는 생의 박동을 느낄 때처럼 긍지높은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간혹 저 하나의 안락과 리기를 추구하며 그것을 행복이라고 간주하는 사람들도 있다.허나 아무리 동분서주하며 뛰여다녀도 그런 삶은 누구도 기억하지 않고 찬양받지 못하며 설사 호의호식한다고 하여도 보람과 긍지와 같은 값높은 희열을 느낄수 없는 불행하고 허무한것이다.왜냐하면 영예와 보람, 긍지와 같은 감정은 사회적관계속에서만 느낄수 있는 사회적인간의 고상한 감정이며 저 하나만을 위해 사는 속물들은 절대로 알수도 느낄수도 없기때문이다.

그 어떤 명예나 재부처럼 지니는것으로 만족하는 그런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이고 참다운 혁명가, 투사로서의 새 인생의 출발을 의미하는 로동당원의 영예,

로동당원의 삶을 빛내인다는것은 바로 당기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를 지킨다는것이고 투사로, 혁명가로 가장 값높은 삶을 수놓아간다는것이다.

당원의 영예를 빛내일 때 당원의 참된 삶도 빛난다!

우리에게는 이 고귀한 진리를 새겨주는 참된 당원의 모습이 있다.그는 바로 세인의 경탄을 자아낸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이다.그는 수십년세월을 감옥에서 보냈다.어언 34년, 그 기나긴 나날 투사는 어떻게 해빛 한점 들지 않는 철창속에서 동서고금이 알지 못하는 불굴의 인간으로 생을 빛내일수 있었던가.

우리 당의 창건일을 자기의 진짜 생일로 간주하고 적들이 전향서를 내밀 때면 마음속으로 당원증번호를 불러보며 신념을 지킨 투사였다.언제 목숨이 끊길지도 모르는 속에서 자신의 당생활을 량심적으로 총화하며 당적분공도 스스로 맡아 집행하였다는 그 이야기, 목숨이 붙어있는한 조선로동당원의 삶은 추호도 더럽힐수 없다는 억척의 신조로 그리도 굴함없고 변함없었던 참된 당원의 고결한 삶을 돌이켜볼수록 당원의 삶은 심장이 고동친다고 이어지는것이 아니라 바로 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일 때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것이라는 철리가 가슴을 파고든다.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참으로 천만근의 무게가 어려오는 부름이다.평범한 사람들의 생도 별처럼 빛나게 하여주고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가장 참되고 긍지높은 삶을 수놓아가게 하여주는 이 고귀한 부름의 참의미는 무엇인가.

영예는 마음속깊이 간직하는 자부이고 긍지이다.조선로동당원의 영예는 이 세상 가장 크고 소중한 자부이다.

이 행성의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자부, 이것이 우리 당원들에게 이름할수 없는 긍지를 안겨주고 목숨보다 귀중한 로동당원의 영예의 핵을 이룬다.

한생토록, 대를 이어 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일수 있는것은 바로 장장 수십성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조국과 인민을 향도하는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 된 우리 당원들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특전이다.당원의 영예를 빛내인다는것은 바로 당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을 간직하고 당을 받드는 신념과 의리의 한생을 이어간다는것이다.

오늘 우리의 앞길을 막아서는 난관은 엄혹하다.그러나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조국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한몸 다 바치고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떨쳐가는 참된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행로를 더듬어보면 당에 대한 충성, 당에 대한 억세고 순결한 신념과 의리가 어려온다.

우리 국가의 힘을 천백배로 다지고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는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의 당원들, 나라의 부흥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구들에서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는 금속, 화학,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미더운 당원들,

위대한 령도자의 믿음과 부르심에 조선로동당원들이 어떻게 산악같이 일떠서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는가를 가장 빛나는 화폭과 력사에 길이 남을 격정의 순간들로 보여준 수도당원사단의 당원들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사명감을 자각하며 온넋을 전야에 묻어 쌀로써 당을 받드는 강직하고 성실한 농촌당원들, 당의 고심을 자기의 고심으로 받아들이고 당이 바라고 아파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두어깨에 걸머지고 애국의 한길을 걷는 온 나라 각지의 수많은 당원들,

하는 일은 다르고 지켜선 초소는 같지 않아도 우리 당원들이 떨치는 기적과 위훈의 밑바탕에는 바로 위대한 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 당의 믿음직한 혁명전사로 삶을 빛내이려는 억세고 고결한 신념이 간직되여있다.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의 로동계급,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시대의 선두에 선 이 강위력한 대오의 앞장에도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생명처럼 간직한 로동당원들이 서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성의 로동계급을 믿고 방대한 대형기계설비제작을 통채로 맡겨주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 누구보다 가슴을 끓인 사람들이 룡성의 당원들이다.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원들, 룡성의 로동당원들을 믿고 주신 과업이다, 몸이 부서져 열백쪼각이 난다 해도 이 고귀한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자.이런 결사의 의지로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룡성의 당원들은 산악같이 일떠섰다.

바로 그 충성과 의지의 힘이 지난 시기 같으면 1년이 걸려도 끝내지 못했을 방대한 설계과제를 단 25일만에 끝내는 말그대로의 기적을 창조하게 하였고 한해에 한대밖에 생산하지 못하던 대형기계설비를 7대나 생산하는 눈부신 위훈을 떠올리였다.

그 나날에는 긴박한 사정이 발목을 붙잡았으나 당원의 사명감을 자각하며 맡은 일에 혼심을 바친 설계원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이런 때에 마땅히 당원들이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는 비상한 의지로 보통때에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대담한 발기를 하여 대형설비제작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기술자, 기능공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창조한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당의 믿음에 빛나는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룡성의 로동계급과 당원들의 정신이고 기상이며 본때인것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엄숙한 투쟁행로에서 로동당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은 더욱 억세고 뜨거워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처럼 어렵고 준엄한 때에 우리가 믿을데는 로동당원들, 강인한 우리 인민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수백만 당원들과 강인한 인민들을 믿고 이를 확신하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는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조선로동당원들과 같은 참다운 혁명가, 고결한 인간들만이 감당할수 있는 거창하고 성스러운 위업이며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당원대군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의 믿음의 발현이다.

전체 당원들이여, 위대한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로동당원의 영예를 다시금 높이 떨치자.

로동당원이라는 고귀한 부름앞에 어떻게 서야 하고 그 성스러운 영예를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

참으로 숭고한 영상이 우리 당원들의 눈앞에 어려온다.

강대무비한 힘으로써만 국가의 존엄도, 인민의 운명도 수호할수 있기에 멀고 험한 국방력강화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길에는 말과 글로 다 전할수 없는 가슴치는 만단사연들이 얼마나 많은것이던가.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급부상하는 우리의 질풍노도와 같은 전진에 겁을 먹은 적대세력들이 초강도제재와 압박에 미쳐날뛰던 그때 기어이, 끝까지, 반드시 우리 국가를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국가핵무력완성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무기체계시험발사장으로 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는 붉은 당원증이 간직되여있었다.

희세의 위인, 강철의 령장, 백두의 장군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사생결단의 화선길에 품고가신 조선로동당 당원증.

진정 그이는 조선로동당원이라는 영예로운 칭호앞에 그토록 숭엄하시고 고결하신 당원의 위대한 귀감이시라는 격정으로 우리의 가슴은 한없이 후더워오른다.

당원들이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붉은 당원증의 무게를 온넋으로 새길줄 아는 참된 당원이 되자.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그앞에 무한히 고결하고 헌신적인 훌륭한 당원이 되자.

영예에 대한 자부이자 사명과 본분에 대한 자각이다.당원의 영예를 빛내인다는것은 언제 어디서나 조선로동당원임을 뜨겁게 자각한다는것이고 그 성스러운 부름앞에 떳떳하기 위해 분발하고 노력하고 투쟁한다는것이다.

당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때없이 묻고 대답해야 한다.나는 누구인가,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잊지 않았는가, 당원답게 살고있는가라는 물음앞에 스스럼없이 자신을 세워보아야 하며 그 물음에 부끄럽지 않게 대답할수 있는가를 량심적으로 돌이켜보아야 한다.

당원의 영예가 고귀한 빛발이라면 당원으로서의 자각은 그 영예가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하는 광원과도 같다.당기앞에 선서다진 당원임을 항상 자각하고 조선로동당원이라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언제나 자각할 때에만 당원의 참된 삶을 살수 있고 당원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다.

그것을 말해주는 산 증견, 사연깊은 포전이 양덕군 일암리에 있다.몇해전까지만 하여도 포전의 주인은 로당원인 주영덕로인이였다.나이가 많아 일손을 놓았지만 농사문제때문에 심려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안고 스스로 당조직을 찾아가 작업반의 제일 척박한 저수확지를 맡아안았던 참된 당원,

나이는 많고 육체는 로쇠하였어도 당원의 정신력만은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그는 제일먼저 포전으로 나가고 제일 늦게 집으로 들어오는 농민, 벌에서 제일 많이 살다싶이 하는 실농군, 한포기의 곡식, 한줌의 흙도 살붙이처럼 가꾸고 돌보아 저수확지를 맡은 그해에 벌써 많은 알곡을 증수한 다수확농민이였다.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이름없는 한 포전의 작황을 보시고 성실한 실농군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년로보장자인 그가 나라의 다수확농민들이 모여앉는 뜻깊은 대회합에 참가하도록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으니 너무도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그에 보답하고저 온넋을 전야에 묻었던 로당원,

그가 리용하던 수수한 수첩을 오늘은 로당원인 그의 안해가 이어쓰며 사연깊은 포전을 변함없이 가꾸어가고있다.그 한장한장, 글줄마다에서 당원의 본분을 자각하며 당원답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분발해온 당원부부의 열화같은 진정이 어려와 참으로 쉬이 번질수 없다.

아프고 힘들고 지칠 때에도 당원임을 자각하며 일떠서고 살붙이처럼 가꾼 포전에서 흐뭇한 수확을 거두었을 때에도 당원임을 자각하며 알알이 거둔 곡식을 애국미로 바친 고결한 그 마음, 육체는 로쇠하여도 당원의 정신과 자세만은 변함이 없어야 함을, 하여 인생끝까지 당원의 영예를 빛내일 때에만 참답고 아름다운 생의 주인공이 될수 있음을 산골군의 평범한 당원부부의 모습은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가.

당원의 영예, 이는 곧 선봉투사의 영예이다.

오늘 우리 당원들이 로동당원의 영예를 빛내인다는것은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인다는것이다.

선봉투사, 이 말의 실천은 사실 쉽지 않다.모두가 지쳐 쓰러졌을 때 남먼저 일어서야 하고 난관이 겹쌓일 때 남먼저 뚫고헤쳐야 하며 매일같이 남보다 먼저 일터로 향하고 언제 어디서나 한걸음 앞선다는것이 결코 수월하지 않다.하지만 앞서 걷는 그 발자욱들, 남먼저 추켜드는 기발들이 집단의 전진과 나아가서 조국의 진보와 비약에 얼마나 큰 힘을 실어주는것인지 잘 알기에 우리 당원들은 주저없이, 굴함없이 언제 어디서나 대오의 앞장에 서는것이며 그것을 보람과 락으로 간주하는것이다.

우리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에는 핵이 있다.혼자 멀리 앞서나가는것이 아니라 다같이 이끌고나아가는 선봉, 함께 선구자가 되고 혁신자가 되는 선봉이다.여기에는 실천적모범이라는 내용과 함께 개조하고 이끌어주는 교양자적역할이라는 내용이 포함된다.

한명의 당원이 있는 곳에서는 열, 백사람이 교양되고 하나의 대오, 하나의 집단이 우리 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행동해야 한다.뿌리는 토양속에 묻혀 보이지 않아도 거목을 자래우는것처럼 참된 당원의 삶은 전진하는 대오와 더불어 집단의 위훈속에 빛나야 한다.

먼 후날 후대들은 최악의 시련속에서 조국의 승리와 번영,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가장 막중하고 어려운 목표를 내세우고 훌륭히 실천해온 우리 세대를 공화국력사의 가장 강인한 세대로 기억하게 될것이다.그리고 그 맨 앞장에서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고 용감무쌍히, 강인담대하게 살며 투쟁한 로동당원들의 참된 삶에 대해 길이길이 추억하게 될것이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당,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자부와 긍지를 안고 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떨치며 나아가는 수백만 당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당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

조선로동당원들은 자기들의 가장 빛나는 삶의 자욱으로 공산주의승리의 그날을 힘껏 앞당겨올것이며 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는 이 위대한 인류사적승리와 더불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주체113(2024)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에서는 올해 국가사업방향과 제반과업들의 성과적집행을 위하여 상반년도 사업의 실태를 중간총화하며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6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지금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백절불굴의 전투적기상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될 전원회의를 당결정관철의 혁혁한 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진군의 첫시작부터 국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공격기세를 고조시키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수도와 지방에 림흥거리, 전위거리와 같은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솟아나고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 강동종합온실농장과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집약된 교과서적인 가금업기지 광천닭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희한한 실체로 펼쳐졌다.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힘있는 동력으로 하여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는 속에 상반년계획완수단위, 완수자들이 늘어나고있다.올해 또다시 알곡생산목표점령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촌지원자들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신심드높이 련일 모내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당중앙이 지펴준 훈련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 공화국무력의 백승의 위용과 전투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고 우리당 국방발전전략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국방전사들의 불굴의 신념과 투지에 의하여 주체혁명의 병기창이 더욱 억세게 다져졌다.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한 우리당 10년목표실행의 전위에 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열렬한 충성심과 애국열의에 떠받들려 지방공업공장들이 나날이 자기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함에 있어서 지금 우리는 대단히 중요하고 책임적인 시점에 서있다.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이며 그 승리적결속은 상반년도 사업에 달려있다.이제 남은 한달 남짓한 기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더 큰 분발력과 실천력으로 맡겨진 과제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사소한 에누리도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올해의 승리적결속에로 향한 큰걸음을 힘차게 내짚을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올해 진군의 첫 보폭을 내짚던 그 기세를 백배하며 진함없는 노력과 고심어린 헌신으로 이룩한 값진 성과들을 더 알찬 성과로 이어놓아야 할 때이다.

상반년계획의 완수, 이것은 당의 권위보위전, 당결정관철전이며 바로 여기에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기고 나아가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는 길이 있다.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으로 옹위해야 할 성스러운 사명이 우리모두에게 지워져있다.우리에게는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며 승리임을 훌륭한 결실로 확증하여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으며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수행하고 그 어떤 난관도 격파할 자신심과 힘이 있다.

당결정관철에서 미결이나 조월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결사관철의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상반년도 사업을 뚜렷한 실적과 자랑찬 성과로써 떳떳이 총화받아야 한다.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의 전투력, 활동성이자 상반년계획완수의 승전포성이다.

당조직들은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대중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나날이 더해가는 당과 국가의 은덕과 고마움을 사람들속에 깊이 심어주고 상반년도 사업의 성과적결속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똑바로 인식시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불길,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걸림돌로 되는 인자들을 빠짐없이 찾고 시급히 해결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내세운 목표들이 빛나는 결실로 전환되도록 하기 위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적극 확대하고 나타난 결함과 교훈을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이 사업에서 대담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도록 힘을 실어주어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이 상반년계획완수에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견인불발의 정신과 완강한 투지를 지니고 상반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을 추호도 드틸수 없는 혁명임무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주하고 그 관철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오늘의 하루하루가 상반년계획수행과 직결되여있고 그 완수를 좌우한다는 비상한 자각, 배가의 노력과 분발로 맡겨진 혁명임무를 반드시 수행하겠다는 드높은 열정과 기백으로 실제적인 성과와 결과물을 이루어내야 한다.당면한 계획수행에 집착하면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는 그릇된 현상들에 종지부를 찍고 상반년계획수행이 다음단계의 목표수행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투쟁전구의 선봉에서 맹활약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에서 선봉투사, 정치활동가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완강한 개척과 불굴의 투쟁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감으로써 대중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분출시키고 그들을 본신혁명과업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수행에로 이끌어야 한다.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대중에게 설득력있게 꾸준히 해설선전하여 그들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 그 관철에 혼심을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맡겨진 과업수행에서 뒤떨어진 사람은 없는가, 제기된 문제의 해결방도는 무엇인가를 늘 생각하며 집단을 위해 투신하고 정과 사랑을 기울여 당원들이 있는 곳마다에서 긍정창조, 위훈창조, 혁신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주도성과 창발성, 적극성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공격기세이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이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중압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상반년계획수행에 분투하여야 한다.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수행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립장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탄력있게 해나가야 한다.현시점에서 단위사업을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재작전, 재포치하는 사업을 심화시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실속있게,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생산자대중이 맡은 임무수행에 전력을 다하도록 하는 방향에서 조직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계획집행정형을 일별로, 건별로 엄격히 총화하며 투쟁목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점령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상반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일대 공격전을 전개해나가야 한다.

12개 중요고지를 맡은 부문과 단위들에서부터 높은 생산실적을 이룩해야 한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며 앞그루작물들의 비배관리를 잘하는것을 비롯하여 시기별영농작업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중요경제부문들에서는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적극 구현하여 이미 이룩한 장성계선을 공고히 하며 더 큰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로써 오늘의 승리적진군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명안을 탐구적용하는것과 함께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총발동하여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뒤떨어진 단위들은 결함과 부족점, 약한 고리들을 적시적으로 퇴치하며 앞서나가는 단위들은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아 대책함으로써 상반년에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경제사업을 최적화, 최량화하고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에 힘을 집중하여 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야 한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들은 나라의 경제전반과 해당 지역의 경제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경제작전과 지도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있게 하여 당과 국가의 경제발전목표와 과업들이 빛나게 달성되도록 하여야 한다.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련속도약하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특질이고 투쟁기풍이다.

모두다 억센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 백배의 분투와 불굴의 투쟁으로 상반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함으로써 당과 사상과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주체113(2024)년 5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밑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속에 현대적인 인민의 새 거리,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전위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랐다.

사회주의건설투쟁의 선봉대, 돌격대,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인 우리 청년들은 불굴의 기개와 영용한 투쟁기질을 발휘하여 불과 1년기간에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대건축군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이름으로 빛을 뿌리는 청춘대기념비, 이는 고결한 애국충심으로 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고 옹위해나가는 미더운 열혈청춘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이며 조선청년들의 영웅전기를 전하고 특유의 용맹과 기개를 상징하는 거창한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서포지구에 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방대한 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공사를 국가적사업으로 중시하고 적극 밀어주도록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전위거리의 준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여 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청년혁신자들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도 높이 평가해주시며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혁명성, 무비의 영웅성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청년들의 크나큰 영광이고 더없는 행운이다.

지금 수도 평양에 충성과 보답의 훌륭한 결정체, 청춘대기념비로 우뚝 솟아오른 전위거리를 가슴에 안아보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은 전면적국가발전을 향한 시대의 선봉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감성을 더 높이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위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우리 청년대군을 새시대의 주인, 혁명의 참다운 교대자, 열렬한 애국자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다.

우리 청년들이 당중앙이 안겨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전위거리를 일떠세운 과정은 그대로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단련된 혁명대학과정이였으며 새로운 평양번영기의 영예로운 참전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간 나날은 한층한층의 층계와 함께 자신들의 인생관을 훌륭한 높이에 올려세운 날과 달이였다.

우리 청년들은 당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백배로 가다듬었고 보다 큰 자신심과 배짱, 더 큰 포부와 리상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언제나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조국의 큰짐을 떠맡아 멋있게 해제끼는 활력있는 청년대군이 있기에 강용한 우리 국가의 전진기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억척의 기둥이 되자, 이것이 우리 청년전위들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전위거리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고무된 청년건설자들의 고결한 충의심이 떠올린 보답과 의리의 결정체이다.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이 서포지구에 차넘쳤고 건설전역의 낮과 밤은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흘렀다.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하루빨리 완공된 새 거리에 모시고 기쁨드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청년건설자들은 허리치는 감탕과 수렁창을 헤치며 기초굴착공사를 완강히 진척시켜나갔고 힘에 부치는 고층,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도 용감무쌍히 해제꼈다.

오늘 당을 따라 곧바로, 언제나 앞으로만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충성의 열도는 비상히 고조되고있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실현에 청춘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미더운 청년들의 열정과 기백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당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충성과 위훈의 자욱만을 새겨가는데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찾으며 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 굴함없는 투쟁정신과 결사관철의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이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위력한 력량이다.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청년대군이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주체혁명의 대를 억세게 이어가고있기에 공산주의리상을 실현해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언제나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할것이다.

영웅청년신화로 청춘의 자서전을 자랑스럽게 써나가자, 이것이 우리 청년전위들의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다.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에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하려는 우리 청년들의 기세는 대단하다.짐을 져도 제일 큰 짐을 지고 일판을 벌려도 대판으로 벌리며 진함을 모르는 투지와 용솟음치는 기백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창조물들을 떠올리는데 새시대 청년전위로서의 우리 청년들의 남다른 긍지와 보람이 있다.

우리 청년들의 노도의 기세와 비상한 열의가 남김없이 분출되고 영용한 기개와 불굴의 헌신성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고무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옹근 하나의 새 거리를 청춘의 용맹한 기질과 본때로 웅장하게 일떠세워가는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위훈의 소식들은 전국의 모든 청년들의 애국적자각과 헌신성을 힘있게 불러일으켰고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한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신창조, 위훈창조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달려나가는 미더운 청년전위들의 모습은 조국의 부름앞에 떳떳하고 근로의 땀과 헌신의 노력으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열렬한 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청춘의 억센 힘과 열정을 나라의 부강발전에 다 바치는 길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부름이 빛난다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신조는 드팀없다.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완강한 공격정신과 불굴의 개척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은 더욱 활기차게 열려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이 작전하고 전개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우리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슬기롭고 강용한 기개와 약동하는 젊음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고 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

모든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웅건장중한 하나의 대건축군을 자기의 힘, 자기의 손으로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배가된 시대적사명감과 미래에 대한 책임감으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변혁적투쟁의 선두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계속 창조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역군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주인공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청춘의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이는 특전과 영광을 지닌 행운아들이다.

전체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강국의 청년된 긍지가 있고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도 있으며 청춘의 값높은 삶도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당중앙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안고 당중앙이 맡겨준 과업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당중앙의 절대적존엄과 권위를 결사옹위하여야 한다.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어떤것인가를 후대들에게 보여줄수 있게 위대한 계승과 위훈으로 빛나는 조선청년운동의 발전행로에 성스러운 영웅전기를 끊임없이 아로새겨야 한다.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자기의 리상으로 삼고 한순간을 살아도, 한걸음을 걸어도 당중앙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당중앙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워가는 혁명전위가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구들을 청년판으로 흥성이게 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활약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우리 당이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벌리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기때문이다.청년들의 앙양된 기세이자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고 청춘들의 활기찬 보무이자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비약이다.

청년들은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씩씩하고 용감한 특유의 기질을 남김없이 떨치며 전면적국가발전을 향한 시대의 선봉에서 우리 조국의 비약적인 발전을 립증하는 거대한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려야 한다.누구나 청춘의 혈기와 왕성한 정력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개척자, 선구자가 되며 가장 어려운 과제를 솔선 떠안고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전위투사,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강국의 청년이라는 자존심과 배심드높이 착상을 하나 하고 실천을 하나 해도 세계를 놀래우고 시대를 격동시키는것으로 되게 하며 어디서나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청년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 혁명적단련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모든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영웅적투쟁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모든 청년들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위대성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상공세를 강력하게 들이대야 한다.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용감히 떨쳐일어나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투쟁정신, 창조기풍을 널리 확대하고 승화시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박력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사상교양사업을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거나 판에 박은 식으로 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청년들의 심리적특성과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참신하게, 실효성있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청년사업을 당사업 못지 않게 중시하고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힘껏 떠밀어주어야 한다.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어 청년들을 대담하게 믿고 큰 일감도 맡겨주며 항상 관심하고 힘을 실어주어 그들이 실천투쟁속에서 당이 바라는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전체 청년들이여, 당과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기개를 힘있게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세계를 놀래우고 강산을 변모시키는 새로운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주체113(2024)년 5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새시대를 격동시키는 또 하루의 훌륭한 밤, 청사에 길이 빛날 준공의 밤이 흘러갔다.이로써 우리의 자랑스러운 청년들은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의 전진행로에 또 하나의 력력한 자취를 아로새기였다.

우리 공화국의 국위가 전례없이 높이 떨쳐지고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최전성기를 과시하는 강위력한 절대병기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탄생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지방공업혁명의 전구마다에서 날에날마다 위훈의 새 소식들이 전해지고 그림같이 황홀한 농촌마을들이 련이은 새집들이경사로 들썩이는 환희로운 시기에 수도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전위거리준공의 축포성은 얼마나 크나큰 감격으로 온 나라를 설레이게 하는것인가.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청년대군과 함께, 희한한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인민들과 함께 경사스러운 순간을 맞이하게 된것이 더없이 기쁘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력사적인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시각 젊은 전위투사들이 강인히 걸어온 진군길에 뿌려지는 시대의 축복인양 축포의 불보라가 5월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실로 감격의 열파로 끓어번지는 불의 대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전위거리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친 청년혁신자들을 만나주시고 볼을 다독여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실 때 열광의 환호성을 올리는 청년들의 구리빛얼굴에는 얼마나 후더운 눈물이 흘러내렸던가.바로 이 순간을 위하여,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드릴 이날을 위하여 애국충심의 날과 달을 억세고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의 강직한 청년들이 아니던가.그래서 그들이 흘리는 눈물은 백옥같이 순결하고 용암마냥 뜨거운것이리라.

《정말 꿈을 꾼것만 같습니다.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기중기를 운전한 저를 대견히 여겨주시며 손을 잡아주실 때 아버지의 뜨거운 정이 온몸에 흘러들어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했습니다.세상에 우리 청년들처럼 행복한 청년들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것은 준공의 그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가장 가까이에서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은 한 처녀돌격대원의 진정만이 아니다.아버지원수님을 그리며 준공의 그 시각에로 줄달음쳐온 모든 청년건설자들의 끝없는 희열이고 긍지이다.

하기에 전위거리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은 참가자들의 격앙된 열기로 하여 더욱더 고조되지 않았던가.

우리 인민들속에서 열창되고있는 기념비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울려퍼지자 청년들의 얼굴은 무한한 흥분과 격동으로 불덩이같이 달아올랐다.청년들의 열기띤 모습에는 슬하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고 모든 소원을 꽃피워주시고 창창한 앞날을 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심이 어려있었다.

정녕 영원히 잊을수 없는 밤이였다.전위거리의 준공을 알린 그밤은 주체적청년운동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환희로운 밤으로, 영광찬란한 조선혁명의 려정에서 백년대계의 새 아침을 부르는 력사의 밤으로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하기마련입니다.》

젊음으로 약동하는 새시대의 청춘들이 땀배인 억센 손으로 떠올린 우리식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탑-전위거리!

온 나라의 마음들이 달려오고 세계가 경이의 시선을 모으는 전위거리의 준공은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또 하나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운데만 그 의의가 있지 않다.실로 그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키운 영웅청년들의 정신과 힘, 기상이 어떤것이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가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힘이 무엇이며 공산주의리상실현에로 나아가는 주체혁명의 미래가 얼마나 창창한가를 명명백백히 실증하는 가슴후련한 화폭이다.

새 거리는 완공되였어도 새시대 혁명전위들의 보무당당한 진군은 계속된다.위대한 당중앙의 부름에 기적창조로 화답하며 수도 평양에 웅장화려한 새 거리를 보란듯이 일떠세운 강용한 정신력을 백배천배로 증대시켜 광활한 미래에로 멈춤없이 나아가려는 수백만 청년대군과 그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인민의 노도치는 기상은 하늘땅을 진감한다.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우리는 눈뿌리아득히 치솟은 80층초고층살림집에서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눈부신 위상과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위거리의 장관을 가슴뿌듯이 내려다보고있다.

《구름우에 솟은 집》이라 부르는 웅건장중한 80층살림집의 곁에는 60층, 40층살림집들이 나란히 자리잡고있다.마치도 이 초고층살림집들은 새시대의 발전된 문명을 자랑하는 《네형제》처럼 정겹게 안겨온다.즐비하게 늘어선 다양한 형식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도 독특함과 우아함, 세련미로 하여 마음이 절로 끌리고 탄성이 절로 나온다.

정말 별세상에 온것같다.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우리 어찌 이런 대건축군을 상상할수 있었으랴.수도의 북쪽관문이 이렇게도 빨리, 이렇게도 멋있게 변모될수 있는가 하는 격세지감으로 하여 가슴이 뻐근해진다.

낮은 낮대로 아름답기 그지없고 밤은 밤대로 하늘의 별무리가 내려앉은듯 눈부시기 그지없는 전위거리, 발목이 시도록 걷고만싶은 이 리상거리는 어이하여 우리의 마음을 뜨거이 울려주는것인가.

지금은 발파소리도, 기중기의 동음도 들리지 않는다.들리는것은 인민의 웃음소리뿐이다.허나 현대적인 새 거리의 포석밑에는 청년건설자들이 바쳐온 진한 땀과 만단사연이 고여있다.전위거리의 아아한 초고층살림집들을 올려다보면 하늘끝에 닿은 우리 청년들의 기상을 보는것만 같다.이 거리를 스치는 바람결도 청춘의 높뛰는 숨결같고 이 거리의 눈부신 불야경도 청년들의 열정넘친 눈빛같으며 이 거리의 빛나는 창문들도 돌격대원들이 쓰던 일기장의 글줄같아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이 시대의 부름은 청년건설자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에로 떠밀어준 줄기찬 원동력이였다.

한해전 착공식장에서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을 바라보시며 동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세대, 아버지, 어머니세대처럼 수도건설에 고귀한 땀을 바친 청춘의 자랑과 영예를 지니게 될것이며 나의 수도, 나의 평양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위훈의 사연을 자서전에 새겨넣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양은 사회주의조국의 수도이고 나라의 얼굴이다.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는 곧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이다.성스러운 백두대지에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창조한 우리 청년들을 새시대의 전위들로 더욱 억세게 키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전위거리건설장은 말그대로 새시대의 전위들이 자라난 고향집이다.

고향집은 정과 사랑의 대명사이다.태를 묻고 걸음마를 떼는 곳, 어머니의 따사로운 품이 있는 곳이 바로 고향집이다.

청년건설자들은 누구나 이야기한다.후날 평양에 오면 제일먼저 찾게 될 곳이 전위거리이라고, 가장 영예롭고 긍지높은 청춘시절이 흘러간 이 고향집을 돌아보며 오늘을 추억하게 될것이라고.

돌격대원들이 떠나온 고향은 서로 다르다.허나 그들이 한결같이 전위거리를 정든 고향집으로 간직한것은 성실한 땀을 묻어서만이 아니다.그것은 친근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 가장 값높은 청춘의 증표인 전위라는 명함을 더욱 빛내였고 머나먼 인생길을 곧바로 걸어갈수 있게 하는 신념의 기둥, 마음의 태를 묻었기때문이다.

거리가 완공되기 전에 이름이 먼저 태여난 곳이 전위거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지어주신 이름인 《전위거리》, 여기에는 우리 청년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는 믿음과 사랑, 새시대를 힘있게 떠메고나갈 강의한 전위투사, 혁명의 참다운 교대자들로 키우시려는 웅심깊은 뜻과 의도가 담겨져있다.

가장 어렵고 힘든 만짐을 억척같이 걸머져야 전위이고 총진격의 선두에서 막아서는 도전을 짓부시며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전위이며 질풍같은 속도로 승리의 기발을 선참 휘날려야 전위이다.

정녕 뜻깊은 이 부름과 더불어 창조와 기적의 달들이 흘러갔다.나무는 1년에 한돌기의 년륜을 새긴다.허나 우리 청년들은 1년동안에 얼마나 많은 성장의 년륜들을 아로새겼던가.

오늘에 와서 몰라보게 달라진 청년들을 비유한다면 전위거리건설장이라는 전기로에서 가장 높은 온도속에, 가장 짧은 시간동안에 단련된 《특수강》들이라고 할수 있다.처음에 탄원자들의 태반은 건설기능이 어렸고 더우기 초고층살림집건설은 생소하고 힘에 부친것이였다.

사람들이여, 전위거리를 무심히 지나지 마시라.황홀한 대건축군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곳들이 바로 1년전만 해도 야산이였고 습지대, 감탕층이였음을 안다면, 건설장에서 운반한 토량이 대형화물자동차 수십만대분에 달하였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 청년들이 어떤 고생을 겪으며 오늘의 기적을 이룩했는가에 대해 깊이 머리숙이게 되리라.

우리 청년들은 고난을 피해간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난을 찾아온 담대한 젊은이들이였다.산이 막아서면 그 산을 깎아버리고 끝을 알수 없는 감탕층이 나지면 퍼내고퍼내서라도 기어이 백년대계의 기초를 쌓고야만 강자들이 다름아닌 전위거리건설자들이다.

어려움은 있어도 불가능이란 없다!

이것은 만난시련에 대한 우리 청년들의 대답이였다.

지난해 건설초기에 무른 감탕으로 하여 굴착기가 더이상 들어갈수 없게 되였을 때 청년건설자들은 우등불을 피워놓고 손에손에 홰불을 추켜든채 주저없이 나아갔다.시간의 흐름에 따라 돌격대원들모두가 지칠대로 지쳤을 때 앞장에서 내달리던 한 지휘관이 노래를 선창하였다.설한풍이 휩쓰는 험한 산중에 결심품고 싸워가는 우리 혁명군… 그러자 삽시에 청년들이 따라부르는 혁명가요의 대합창이 한밤의 고요를 깨뜨렸다.정신력은 난관을 이기는 보약이였다.백두산정신은 고난의 극한점을 이겨내고 마침내 승리의 기발을 꽂게 한 원동력이였다.

우리 청년들은 백두산을 내리지 않았다.전위거리건설장은 또 하나의 백두전구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착공의 그날 몸소 수여해주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을 휘날리며 또 한세대의 영웅청년대군이 자라났다.이것이 새 거리건설이 안아온 진짜천지개벽이다.억만금에도 비할수 없는 조선의 제일재부이다.

우리는 여기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앞으로 보내온 한 어머니의 편지를 적는다.

《저는 남달리 섬약한 아들이 돌격대생활에 꽤 견딜수 있을가 하는 걱정이 앞서 문두드리는 소리, 발자국소리가 나면 가슴조이군 하였습니다.그런데 몇달후 집에 잠간 들리였던 아들이 〈이제 더는 어머니의 속을 태우는 그런 아들이 아니라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는 참된 아들로 살겠어요.〉라고 말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저는 기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생활 몇달동안에 저렇게 달라질수 있을가 하고 의아해졌습니다.다음순간 눈물이 나옴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는 이와 같은 어머니들의 감사편지를 수없이 읽어볼수 있다.진정 이 나라 어머니들의 편지는 곧 우리 청년들의 성장에 대한 가슴뜨거운 보증서이며 슬하의 천만자식을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주는 위대한 당의 품에 대한 열화같은 찬가이다.

건설장에서 우리와 만난 청년들은 돌격대생활을 하면서 넘기 힘든 극한점도 있었고 남몰래 눈물을 흘리며 동요한적도 있었음을 숨기지 않았다.문제는 동요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그 동요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데 있다.처음에는 한층을 올리는데 15일이 걸렸지만 얼마후에는 3일, 다음에는 21시간, 이렇게 건설속도가 빨라지고 우리도 자랐다고, 우리 손으로 창조한 멋쟁이건축물들을 고향에 떠안고 가고싶다는 한 돌격대원의 토로는 무엇을 새겨주는가.

새 거리와 함께 우리 청년들의 슬기와 담력, 리상과 포부도 몰라보게 자라나고 커지였다.여기에서 청년들은 새시대 창조의 기준도 배웠고 참된 애국의 세계도 알았다.인민을 위함이라면 단 하나의 미흡한 점도 없어야 하며 오직 완벽한것, 최고의것이 되여야 한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체감하였다.

전위거리건설이 진행된 지난 1년간 뜻깊은 경축행사들에 참가한 청년건설자들은 1 200여명, 붉은 당기아래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지닌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수백명,

우리는 이 수자를 무심히 대할수 없다.전위거리건설장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장엄한 투쟁과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려정에서 골간이 되고 핵심이 되여야 할 전위대군이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힘있고 굳세게 자라난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혁명대학이다.

오늘 조선의 전위거리는 세계의 수많은 청년들의 류다른 관심과 기대, 선망을 모으는 곳으로 부각되였다.

올해 3월 로씨야에서 진행된 세계청년축전에 참가한 각국의 청년대표들이 최근 조선청년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맡겨주신 수천세대 살림집을 포함한 대건축군을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일떠세워 벌써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는데 정말 감동되였다고, 조선청년들의 조직력과 단결력, 불굴의 위력에 대하여 다시금 알게 되였다고, 빠른 시일안에 평양을 꼭 방문하여 청년들이 일떠세운 창조물을 직접 보고싶은 심정이라고 이야기하였다는 사실은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세상에는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는 청년들이 적지 않지만 오늘 우리 나라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가장 활력있는 주력부대로 위용떨치고있다.

참으로 가슴벅찬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이다.이 시대가 그처럼 위대한것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천하제일의 힘과 존엄, 문명을 이룩해가는 부강의 새시대, 천지개벽의 새시대일뿐 아니라 우리 국가의 오늘과 래일을 강력히 떠메고나갈 청년대군이 튼튼히 준비되고있는 전도양양한 새시대이기때문이다.바로 여기에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주체강국의 무진막강한 힘이 있으며 그 무엇으로써도 헤아릴수 없는 우리 국력의 무한대한 종심이 있다.

청년들의 모습에 미래가 비껴있고 미래가 담보된 혁명은 언제나 활기차다.청년들이 들끓는다는것은 나라가 흥한다는것이다.

새 거리건설과 더불어 력동의 새시대를 떠받드는 청년전위대군이 자라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밑천이고 재부이며 우리가 반드시 이루고저 하는 부흥강국의 굳건한 반석이다.

자랑차다.영예 드높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우리 청년들의 값높은 명함으로 빛나는 전위거리는 조선의 오늘과 래일이 함께 보이는 천하제일의 거리이다.

 

붉은 당기아래 우리 자랐다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전위거리에서 우리는 숭엄한 화폭을 삼가 우러른다.한해전 뜻깊은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첫삽을 뜨시고 청년건설자들에게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는 어이하여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으신 뜻과 웅심깊은 사랑을 담아 손수 뜨신 첫삽, 이는 새 거리건설착공의 첫삽만이 아니였다.혁명의 오늘뿐 아니라 먼 장래까지 내다보시며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국의 창창한 래일, 혁명의 백년대계, 주체위업의 영원한 승리를 위한 드놀지 않는 주추를 묻으시였다.

행성을 둘러보면 수많은 정치지도자들이 당대의 리익과 가시적인 성과에 치중하는것이 하나의 상례로 되고있다.진실로 인민을 사랑하고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령도자는 원대한 뜻과 줄기찬 실천력으로 오늘에 래일의 역군들을 키우는 력사적인 성업을 기꺼이 떠안으며 바로 여기에 진정한 위대함이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선견지명으로 미래를 내다보시며 혁명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새 경륜을 펼쳐가시며 우리 청년들을 새시대의 혁명전위들로 키우시여 주체혁명의 장래와 전도를 확고히 담보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청년들은 앞날의 개척자, 주인공이다.청년들을 꽃에 비유한다면 화분의 꽃과 같다고 할수 있다.정성을 다해 키워주어야 화분의 꽃이 아름답게 피여날수 있는것처럼 청년들도 인생을 대바르게 살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 적극 내세워주면서 품들여 키워주어야 훌륭하게 자라날수 있는 법이다.

전위거리준공의 뜻깊은 밤, 그 환희로운 밤을 다시금 돌이켜보는 우리의 마음은 끝없는 격정에 휩싸인다.어이하여 청년건설자들은 노래 《친근한 어버이》가 울리자 그토록 열광에 넘쳐있었던가.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은 슬하의 자식들에게 사상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주시고 한없는 정과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임을 실생활로 체험한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마음의 분출이였다.

단순히 유전적인 피가 아니라 신념의 피를 물려받고 물질적재부만이 아니라 훌륭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명줄처럼 이어가는것이 바로 혁명의 계승이다.청춘의 가슴은 랑만과 열정으로 높뛰기 전에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으로 높뛰여야 한다.유전학에는 갑작변이가 있을수 있어도 혁명적계승에는 그 어떤 변이도 없어야 한다.

전화의 포연탄우를 뚫고온 영웅전사들의 유해가 안치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지척인 성스러운 땅, 바로 여기에서 우리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이어가며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하였다.

청년건설자들은 매일매일 마음속으로 석박산기슭의 전승용사들과 상봉하며 그들이 들려주는 끝없는 혁명강의를 깊이 새기군 하였다.나는 해방된 조선의 청년이다라고 웨치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리수복영웅과 같은 전승세대의 가까이에서 계승자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지 않았던가.

《경험도 기능도 부족한 우리 청년건설자들이 힘겨운 걸음을 내짚을 때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사연도 깊은 일기장들을 보내주시였습니다.일기장은 크지 않아도 그것이 주는 무한대의 힘으로 방대한 공사를 진행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이 일기장은 정녕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사상과 신념의 꺼지지 않는 불씨입니다.》

이렇게 격동된 심정을 터놓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한 지휘관의 말을 들으며 우리의 생각도 깊어졌다.

새것에 민감하고 정의감이 강하며 탐구심이 북받쳐오르는 청춘시절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절이다.누구에게나 청춘시절은 똑같이 차례지지만 누구나 《나의 청춘시절》이라고 떳떳하게, 긍지높이 자부할수 있는것은 결코 아니다.청춘의 년륜은 세월이 주는것이지만 청춘의 보람과 영예는 위대한 시대, 위대한 수령이 안겨주는것이다.

고향도 나이도 다른 청년돌격대원들이 한결같이 간직한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일기장, 여기에는 새세대들이 청춘의 더운 피를 아낌없이 바쳐 혁명승리의 초석이 되고 조국번영의 기둥이 되였던 전세대 청년들처럼 귀중한 청춘시절을 별처럼 빛내이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가 어려있다.

우리는 청년들이 한걸음한걸음 올라선 성장의 계단들과 같은 일기장의 한페지한페지를 번져본다.문장은 화려하게 엮지 못했어도 청년건설자들의 깨끗한 량심이 거울처럼 비껴있는 일기장들의 구절구절을 그대로 적는다.

《우리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에게는 누구나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흙주머니가 있다.잊을수 없는 착공의 그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몸소 첫삽을 뜨신 바로 그 자리에서 두손으로 정히 퍼담았던 흙이다.아버지원수님 그리울 때면 아버지의 따스한 손길마냥 더듬어찾군 하는 흙주머니, 어렵고 힘겨울 때면 순간이나마 주저앉지 않게 마음의 지탱점이 되여주는 흙주머니, 우리 청년들의 목숨과도 같은 그 붉은 흙주머니를 나는 오늘도 소중히 안아본다.》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어떻게 되여 돌격대에 나오게 되였는가고.

나는 조선청년이기에 이길을 택했다.사랑만을 받아안고 보답을 모른다면 어떻게 이 땅의 청춘이겠는가.아버지원수님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우리 동무들이 택하고 내가 웃으며 걷는 이길은 결코 누가 시켜서 가는 길도 아니고 의무감으로 가는 길이 아니다.아버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가는 길, 이길은 우리가 가고싶어서 가는 보답의 한길이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공사장에서 새해를 맞이한 우리 청년건설자들을 위하여 사랑의 과일을 보내주시였다.병실에 들어서면 향긋한 사과향기로 마음이 청신해지는것같다.모두가 어린이들처럼 마치도 동심으로 되돌아간듯싶었다.어떤 동무들은 사과지함앞에서 또 어떤 동무들은 빨간 사과알들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떠들썩하니 온 건설장이 사과향기에 푹 취해버린것같았다.》

《우리는 새 거리건설장에서 건설공법과 기능을 배우고 불같은 동지애를 알게 되였다.하지만 그보다 더 귀중한것이 있다.우리 청년들에 대한 당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고 뜨거운가를 알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청년돌격대원들이 일기장의 하많은 페지들에 새긴 진정의 세계를 글에 다 담을수 없는것이.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부언할수 있다.그 많고많은 일기장들에 맥맥히 흐르는것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의 품을 떠나서 하루한시도 살수 없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결한 사상감정이다.

젊음으로 약동하는 청년들은 넓은 하늘을 날고싶어하는 새와 같다고 할수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믿음은 우리 청년들이 마음껏 희망과 위훈의 나래를 펴게 하는 운명의 하늘이다.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제일 멋있는 거리건설을 통채로 맡겨주시고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는 최고의 믿음이며 한걸음이라도 주저앉을세라 주고 또 주시는 끝이 없는 믿음이다.

우리는 전위거리건설장에서 애젊은 돌격대원을 만난적이 있었다.아직 20대에도 이르지 못한 청년이 지난해 9월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은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막상 기념촬영장에 서고보니 앞가슴에 두개의 영웅메달이 빛나는 공로자도 있었다고, 혁신자들의 주름깊은 얼굴을 마주하니 너무도 한 일이 없는 자신을 스스로 돌이켜보게 되였다고 하는 그의 이야기는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결코 그만이 아니였다.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휘장이 가슴에 빛나는 수많은 청년들이 우리 시대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선참 올라섰으니 청년들 한사람한사람을 금싸래기같이 아껴주시고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청년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각별하시였으면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전위거리건설자들이 창작한 글작품들과 소묘작품들을 몸소 보아주시였으랴 하는 격정에 우리의 마음은 뜨거워진다.

우리 청년들이 운명의 전부, 위훈창조의 자양분으로 받아안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 그것은 슬하의 자식들이 배고플세라, 추울세라, 더울세라 안아주고 품어주고 보살펴주는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정이다.

우리는 위대한 사랑의 실록을 삼가 펼쳐본다.

전위거리건설장의 첫봄은 얼마나 따스했던가.계절의 봄빛보다 먼저 어버이의 따뜻한 봄빛이 비쳐들지 않았던가.일자리가 푹푹 나지 않아 모두가 안타까와하고있을 때 돌격대의 로력혁신자들에게 와닿은것은 사랑의 선물이였다.한여름에는 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은정을 받아안고 온 건설장이 감격의 열기로 끓어번졌고 누구보다 더 맛있는 료리를 만들기 위한 취사원들의 이채로운 경쟁도 벌어졌다.

다시금 새겨보자.지난해 청년절을 맞으며 청년건설자들에게 거듭 베풀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은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렸던가.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하고 사려깊은 사랑의 세계이다.올해 1월에는 한겨울의 사과향기가 건설장에 차넘쳤으며 2월에는 누구나 격정에 눈물짓게 하는 뜨거운 은정이 또다시 돌격대원들에게 와닿았다.이처럼 전위거리건설장에서는 위대한 사랑의 새 전설들이 계절의 《계주봉》마냥 련련히 이어졌고 그 사랑을 목메여 노래하는 돌격대시인들도 수많이 태여났다.

하기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한결같이 전위거리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끝없는 믿음과 사랑이 기초가 되고 지붕을 이룬 청년중시의 축도이라고 눈물속에 이야기하고있다.

참으로 전위거리건설장에서 흘러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년력은 류다르고 의미심장하다.그것은 단순히 날과 달로 엮어진 년력이 아니라 어버이의 믿음과 정으로 엮어진 위대한 사랑의 년력이다.바로 여기에 조선청년들이 남들은 엄두를 낼수 없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낸 근본바탕이 있으며 바로 이것이 남들은 도저히 가질수 없는 조선청년들의 더없는 행운과 행복에 대한 송가이다.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이 땅에 태여나 자라난 청년이라면 한사람도 남김없이 모두다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무한대한 우주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믿음과 사랑은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들을 키우는 진함없는 원천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춘, 이는 진정 우리 청년들이 긍지높이 자랑하는 가장 빛나는 삶의 주소이다.

 

불패의 전위대오 더 용감무쌍하라

 

세인이 격찬하는 조선의 전위거리는 새 문명과 부흥의 상징탑이기 전에 당중앙의 부름에 제일먼저 떨쳐나서고 당중앙의 믿음과 사랑에 충성과 보답으로 화답하는 새시대 청년전위들의 위훈의 대기념비이다.

전위, 얼마나 성스러운 부름인가.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청년전위라는 칭호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사령부를 호위하던 경위중대의 《경위》와 같은 칭호이다.수령결사옹위의 첫 세대인 경위대원들의 대부분은 공청원들이였다.우리 청년들이 항일혁명투쟁시기의 《경위》와 같은 《전위》라는 칭호를 지닌것은 크나큰 영예이며 그 세대의 영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아래 새시대의 금별로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기적창조의 분분초초가 흐른 전위거리건설장, 여기에서는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창조물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나고 사계절이 어김없이 바뀌였지만 변하지도 바뀌지도 않는 하나의 모습이 있었다.

아침 6시, 건설장에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옷깃을 여미고 정렬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에 맞추어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하고 구절구절 따라부르고 뜻깊은 착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다지였던 맹세를 다시금 새기며 위훈의 일각일초를 수놓아갈 불같은 마음을 가다듬군 했던 미더운 청년전위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렇게 건설장의 새 아침을 맞이한 백두청춘들이였다.아침이 청년들을 부른것이 아니라 청년건설자들이 새 아침을 불렀다.아침해살에 물들여진 건설장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온넋을 붉게 물들인 젊은 혁명전사들의 군상으로 일심의 대하를 이루었다.

보답, 그것은 결코 청높은 웨침이 아니였다.그것은 충성스럽고 강의한 청년대군이 찍어간 지울수 없는 자욱들이였다.

개성적인 건축미를 자랑하며 우람차게 솟아난 초고층살림집, 그 한층한층에는 중첩되는 난관들을 용감무쌍히 뚫고헤쳐온 청년들의 강인성이 얼마나 진하게 슴배여있는가.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잊지 못해하는 추억깊은 하루, 마지막층의 정점을 향해 골조공사를 끝내기 위한 마지막혼합물이 오르고있을 때 《동지들, 지금 아버지원수님께 골조공사의 완공을 보고드릴 시각이 한초한초 다가오고있습니다.우리 오늘을 위해 얼마나 힘껏 뛰고 또 뛰여왔습니까.얼마나 고대하던 이 순간입니까.》 하고는 북받치는 격정에 뒤말을 더 잇지 못했다는 방송원에 대한 이야기.

드디여 높다란 살림집의 골조가 완성되여 모든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만세!》의 함성을 목청껏 터쳐올릴 때 그들의 두볼을 축축히 적시였던 눈물은 그대로 충성의 인간, 의리의 인간들이 간직한 백옥같은 충성심의 분출이였다.

이런 순결무구한 청년들이기에 환희로운 준공의 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향기그윽한 꽃바다에 모시려는 일념을 안고 수만포기의 꽃들을 애지중지 가꾸어 활짝 피운것이 아니였던가.

자연의 꽃이 아무리 곱다 한들 우리 돌격대원들의 마음속에 피여난 충성의 꽃, 계절을 모르는 보답의 꽃보다는 아름답지 못할것이다.

돌격대의 기수가 되여 가장 어려운 일에 솔선 한몸을 내대였던 남편이 희생되였을 때 비분을 삼키며 건설장에 달려나와 남편의 뒤를 이은 한 녀인,

꿈결에도 그리던 영광의 시각은 드디여 찾아왔다.경사로운 준공식에 참가한 그 시각 녀인의 돌격대제복에는 오늘을 그토록 열망했던 남편의 사진이 고이 간직되여있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여보, 저 만세의 함성을 듣고있나요? 아버지원수님앞에 우리는 이렇게 함께 왔어요.》 하고 마음속대화를 나누었다는 이야기는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렸던가.

언제나 충성에 살고 애국에 사는 조선청년들의 군상을 가장 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던 전위거리건설장,

청년건설자들이 《무쇠말》우에 피여난 《꽃송이》들이라고 자랑한 자매자동차운전사와 아아한 기중기에 배심있게 앉아 넓은 공사장을 한눈에 굽어본 처녀운전공을 비롯한 녀장부들의 모습은 얼마나 감동적인가.

급작스레 먹구름이 몰려오고 폭우가 쏟아질 때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저저마다 비옷들을 벗어 양생되지 않은 콩크리트벽체에 씌워놓고 비발속에서도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는 이야기, 자신들은 거리를 떠나가도 땀흘려 심은 나무들은 이 거리에 남아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정성들여 심고 가꾼 사실…

우에 렬거한 이야기들은 드넓은 건설장에서 발휘된 미거의 일각에 불과하다.허나 이를 통해 하나의 철리를 깊이 새길수 있다.전위거리는 충성과 애국을 삶의 본도로 간직하고 당의 웅대한 구상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열렬한 충의심으로 높이 쌓아올린 신념의 억척성새이다.세상에는 아직 이런 거리의 탄생이 있어본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의 벗들이 전위거리준공으로 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더욱 확신하고 동경과 선망의 시선을 보내는것이며 간악한 원쑤들이 전위거리의 완공소식을 제일 무서운 폭탄으로 여기며 전률하는것이다.

오늘 청년문제는 지구상에 산적되여있는 수많은 문제들가운데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청년들이 사회의 향기가 되고 혁명의 전진동력이 될 때 그보다 기쁜 일이 없지만 청년들이 사회의 악성종양이 되고 반혁명의 하수인이 된다면 그보다 더 가슴아픈 일은 없다.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방관시하는것으로 하여 그들이 영달과 향락, 방종과 타락의 미궁에 빠져들고 지어 어떤 나라에서는 전염병에 의한 사망자수보다 청소년자살건수가 증대되고있는 오늘의 세계, 신성한 교정에서 매일같이 울리는 총성들이 무서운 악몽으로 되고 도시와 마을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는 침략자들의 횡포에 의해 청년들의 푸른 꿈이 짓밟히고있는 참담한 비극은 무엇을 새겨주는가.

이 행성의 가장 심각한 위기는 전쟁위기와 경제위기, 보건위기이기 전에 미래의 거울인 새세대들이 부패되고 쇠퇴하는 청년위기라고 할수 있다.

세계정치계에 《난치병》으로 공인된 청년문제해결의 가장 정확한 진로를 밝히고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으며 세기를 이어 활기찬 진전을 이룩하고있는 당은 세상에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지금 당을 믿고 따르는 청년들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열렬하다.전국도처에서 탄원열의가 고조되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철저한 실행을 위한 청년들의 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것은 무엇을 웅변하는가.

어머니 우리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세계관의 골격이 튼튼히 세워지고 인생의 발걸음을 곧바로 내짚은 이 땅의 청년들은 언제 어디서나 정보로 기운차게 걸어갈것이다.

전위거리건설장에는 청년들만 있은것이 아니였다.전당의 당일군들과 당원들이, 온 나라 인민들이 청년들과 함께 있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명예대원, 이는 전위거리건설장의 어디서나 들을수 있었던 류다른 부름이였다.혁명의 바통을 이어갈 새세대들이 거창한 건설대전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기를 바라며 아낌없는 지성을 다 바치고 힘있게 떠밀어준것으로 하여 《우리 로병할아버지》, 《우리 영웅어머니》, 《우리 박사아바이》, 《우리 방송원》과 같은 정다운 호칭으로 불리웠던 수많은 명예대원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청년중시가 우리 사회의 주도적인 흐름으로, 또 하나의 국풍으로 되였음을 립증하여준다.

위대한 당중앙따라 혁명의 길을 대를 이어 끝까지 가리라!

이것은 붉은 당기아래서 자라난 우리 청년들의 철석같은 의지이다.이는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세대가 바뀌여도 추호의 퇴색을 모른다.가장 어려울 때 가장 크고 억센 힘을 떨치며 기적의 영웅신화로 강산을 뒤흔들고 세계를 놀래우는것은 조선청년들의 혁명적기질이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청년전위라는 영원한 이름이 있다.

로동당의 젊은 혁명전사들인 수백만 청년들이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승리를 향하여, 인민의 최고리상인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언제나 곧바로, 련속공격 앞으로!

우리의 앞길은 광활하고 우리의 미래는 찬란하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 승리하는 법을 배운 강용한 혁명전위대군이 있는한 새시대의 륭성번영은 년대와 년대로 줄기차게 이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주체113(2024)년 5월 7일 로동신문

 

모내기철이 왔다.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드높은 열의밑에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전야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 올해를 또다시 풍작의 해로 만들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절대로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올해 투쟁목표점령의 성과여부는 농업생산에 크게 달려있으며 여기에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농사를 잘 지어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는것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은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것은 전반적경제건설에 활력을 부어주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보람찬 사업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알곡생산목표가 또다시 훌륭히 수행될 때 12개 중요고지의 성과적점령 나아가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의미있고 소중한 결실이 이루어지게 된다.

우리 당은 올해의 투쟁목표점령에서 농사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증대시키고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나서는 방략들을 명확히 책정명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왔다.

당의 령도밑에 지금까지 이룩된 성과들이 농사의 성과적결속에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나아가서 올해에 기어이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모내기의 성과여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올해를 풍작의 해로 만드는데서 우리는 매우 관건적인 시점에 서있다.온 나라가 떨쳐나 모내기를 와닥닥 끝내야 앞그루작물수확과 김매기를 비롯한 다음영농공정들을 과학적으로 편향없이 내밀수 있으며 정보당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심과 락관, 자신심을 가지고 떨쳐나 모내기를 와닥닥 끝내야 한다.

모내기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업근로자들이 혁명적열정을 총폭발시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주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높이 발양되여야 올해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다.오늘 우리 당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투쟁기풍과 정신을 이어 농업생산에서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시식량증산을 위해 목숨바쳐 투쟁한 전승세대의 정신력, 천리마대고조시기 쌀로써 당과 조국을 받든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모내기에서 놀라운 혁신을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병이라는 높은 긍지와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모내기를 제철에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한대한대의 모를 기술적요구에 맞게 알뜰하고 깐지게 내야 한다.

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자기들의 역할과 기술기능수준에 따라 모내기의 속도와 질이 좌우된다는것을 잘 알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모판관리공들은 마지막모판의 벼모가 나갈 때까지 모기르기에 정성을 기울여 모내기성과를 담보하여야 한다.

전 사회적으로 농촌지원열의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농사와 관련하여서는 중요한 부문과 덜 중요한 부문이란 따로 없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농사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 물자들을 무조건 제기일에 보장해주어야 한다.전력공업부문에서는 모내기 전 기간 농촌에 요구되는 전력을 우선적으로 보내주며 화학공업,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해당 부문에서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영농물자들을 계획대로 보내주어야 한다.

농사를 잘 짓고 나라의 농업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자면 모든 공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공헌이 절실히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 혁명발전과 전도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농업문제해결의 긴박성을 똑바로 새겨야 한다.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련관이 있든 없든 이 나라 공민이라면 말이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고 농업생산을 장성시키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여야 한다.

누구나 농업전선이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이며 농사를 잘 짓는것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발전, 자신의 운명과 혁명의 장래가 달린 사활적인 문제임을 똑똑히 새기고 모내기에 사상적으로, 진심으로 동원되여야 한다.

농촌지원사업에서 인민군대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지난 시기 사회주의농촌에 달려나가 농사일을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힘있는 선전선동공세로 전야를 들었다놓으며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그리고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도 끼치지 않고 농장의 살림살이를 물심량면으로 적극 도와주었다.

우리는 인민군군인들처럼 농촌을 지원해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하고 농사일을 도와주어도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알심있게, 주인답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농사문제를 그토록 중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똑똑히 인식시켜 그들이 모내기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면서 대중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시, 군농업경영위원회들이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모내기에서 있을수 있는 정황들을 예견하고 작전과 지도를 현실성있게, 기동적으로, 과학적으로 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리당위원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는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모두가 쌀로써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드세게 벌려야 한다.농촌초급일군들과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그들이 어려운 일감을 솔선 맡아 해제끼는 선구자, 기수가 되도록 하며 온 나라가 떨쳐나 농촌을 지원할수록 농업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모내기에서 누구나 혁신자의 영예를 지니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지닌 인민이 있으며 당이 마련해준 튼튼한 농업생산토대가 있는한 올해 모내기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여,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올해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주체113(2024)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결정관철을 위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자신심과 용기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우리 국가를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마음껏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사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당 투쟁강령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키자면 모든 일군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안고 나라의 한개 지역과 부문, 단위의 사업을 책임지고 이끄는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나라의 전반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가는 과감한 투쟁의 고조기, 격변기를 맞이한 오늘의 시대에는 마땅히 우리 일군들의 리상과 목표, 일본새도 그에 상응한 높이에 올라서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창조하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에 혁명의 각 분야의 사업, 우리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일군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야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일군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는것은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이 지닌 안목만큼, 내세우는 목표만큼, 실천하는 크기만큼 단위사업이 개선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일군들이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단위에서는 당정책집행에서 철저성, 완벽성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여 변혁적인 성과가 이룩되지만 아무런 리상도 목표도 없이 하루살이식으로, 땜때기식으로 사업한다면 그런 단위는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주저앉게 된다.

오늘날 일군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일해나가는가 하는것은 당중앙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문제, 태도문제이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사업하는것이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인것으로 하여 지금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는 설계가, 책략가, 실천가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당이 바라는대로 일군들이 전망적이고 혁신적인 안목으로 50년, 100년의 발전과 번영을 내다보며 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해 분투해야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다.

일군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이다.

숭고한 리상과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는 일군의 기풍은 뚜렷한 성과의 전제이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일감이 방대하고 애로 또한 많지만 일군들이 대중을 공감시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분발시키기만 하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일군들이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하며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대중에게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그들을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힘있게 고무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야 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요구와 기준에 대하여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당의 의도와 요구, 이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이 세워야 할 목표의 기준이다.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지향을 일치시켜야 하며 실제적인 성과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헌신하여야 한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멀리 내다보며 리상과 목표를 더 높이 세워야 한다.근시안적이며 협소한 안목, 당면한 과제수행에만 집착하는 사업태도로는 발전하는 시대에 언제 가도 따라설수 없다.웅대한 목표와 포부, 전망적이며 구체적인 계획을 내세우고 완강히 투쟁할 때 그 실현을 위한 가능성도 방도도 생기게 된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희한한 창조물들에서 우리 당의 웅대한 결심과 비상한 창조의 세계,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문명의 높이를 보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도달해야 할 기준과 목표를 똑바로 세워야 한다.

높은 목표의 실현과 전망적인 사업의 성과는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알아야 내다볼수 있다.실력이 없으면 뚜렷한 목표와 명백한 방향을 정할수 없고 창조의 옳바른 기준도 세울수 없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히는 일군이라야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야 한다.높은 정치의식에서 목표도 실천도 나온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과학기술갱신주기가 급격히 짧아지고있는 오늘날에는 최신과학기술로 무장하여야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걸맞는 혁신적인 성과를 내놓을수 있다.일군들은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전공분야와 련관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습득하여 자신의 수준과 능력을 꾸준히 높여나가야 한다.특히 책임적인 지위에 있는 일군일수록 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여 누구나 인정하고 존경하는 다재다능한 실력가, 박식가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는 대단히 높고 웅대하며 그 실현을 위한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오직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만이 우리 당의 거창한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뚜렷한 목표를 내세우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는 혁명적인 기풍을 확립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주체113(2024)년 5월 4일 로동신문

 

참으로 벅차고 힘이 난다.시대의 전진속도가 이렇게도 빠른 변혁을 일으키고 이렇게도 련이은 기적적사변들이 세월의 시공간을 가득 채운 때가 언제 있었던가.사람마다 반기는 기쁜 소식, 하나와 같이 토로하는 격세지감이 이것이다.

우리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 하면 기적의 대명사, 조선의 축도라고 할수 있다.더 정확히 이름한다면 세계의 신화라고 해야 한다.누구든 한번 이 지구에 와서 새 거리들을 걸어보고 거창한 건설전역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새 기록들과 이야기들의 어느 단면이라도 들어보시라.

마치도 꿈속의 거리를 걷는것같은 착각이 좀처럼 가셔지지 않는 놀라움, 이것이 과연 한해만에 생겨난 장관인가 하는 끝없이 갈마드는 생각으로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너무도 멋있고 황홀한 거리들이다.

찾는 사람마다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는 기적적현실, 아직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격정에 마냥 가슴이 뛰고 멀리에서 보기만 해도 누구든 형언할수 없는 환희에 휩싸이게 된다.참으로 강대하고 눈부신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는 기쁨, 오늘의 세계에 이런 나라, 이런 현실, 이런 기적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하는 조선사람의 자부심이 끝없이 차넘친다.

하루에도 몇십년을 도약하는 조선, 어제가 벌써 옛날이고 오늘의 비약도 래일에는 또 다른 높이에서 봐야 하는 시대이다.이제는 시대를 보는 우리의 눈높이도 달라졌다.

우리의 힘, 우리의 전진속도를 가늠하는 기준도 부단히 갱신되고있다.지금까지 영웅적투쟁사의 매 시기마다 기적과 승리에 대한 상징으로 표현해온 모든 속도의 개념들도 오늘에는 족하지 않을만큼 시대가 빨리도 변하고있다.

과연 무엇이면 이 벅찬 시대상을 하나로 정확히 집약할수 있겠는가.쉬임없이 솟구치고 눈부시게 내달리는 오늘의 조선의 전진력, 가속력을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겠는가.

모든것으로 보아, 이 시대의 불가항력의 폭과 심도로 보아 우리는 어렵지 않게 《제3우주속도》를 떠올리게 된다.우주속도는 오늘의 우리 인민에게 결코 생소하지 않다.우주만리로 치달아오른 우리 인공위성들과 더불어 그 속도와 힘이 얼마나 강력한것인가에 대한 표상을 쉽게 가질수 있기때문이다.바로 그 우주속도가 오늘은 조선의 지상을 종횡무진하며 독보적인 변혁을 일으키고있다.다시말하여 이제는 조선의 발전속도가 《제3우주속도》에로 다달으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제3우주속도는 지구와 태양의 인력마당을 완전히 벗어날수 있는 속도이다.어느 나라, 어느 인민도 도전해본적 없는 시련과 불가능을 격파하고 력사의 모든 전례와 한계를 뛰여넘은 조선, 자기식의 신념과 힘으로 인류가 본적없는 미증유의 리상과 포부를 향해 거침없이 내달리는 새시대의 전진속도는 이와 매우 비교할만하다.이는 결코 주관적해석이나 과도한 표현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적대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이끌어나가면서 세계가 괄목하는 기적적승리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는 우리 당의 령도는 인민들에게 무한한 긍지와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고있습니다.》

얼마전 황홀한 불야경속에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이제껏 본적 없는 특색있는 형식으로 매우 의의깊게 진행되였다.이어 지금은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이 집중된 전위거리가 력사적인 완공의 시각을 앞두고있다.완전히 두개의 새 도시지구를 방불케 하는 림흥거리와 전위거리가 지금까지의 모든 건축물들보다 또 한단계 진화되고 도약한 보다 현대적이고 황홀하기 이를데 없다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

보다 놀랍고 주목하게 되는것은 이 거대한 두 거리건설이 한해사이 동시에 최상의것으로 완성되였다는것이다.

한해이면!

이것은 오늘 조선식계산법이며 새시대의 가속력을 상징하는 하나의 표어로 떠오르고있다.최근에 들어와 이루어지는 기적적인 창조사변들에는 어느것이나 《1년동안》이라는 거의나 다같은 시한이 정해져있다.이와 더불어서 뜻깊은 2월에는 중요착공식들이 진행되고 경사로운 4월부터는 준공식들과 《새집들이계절》이 펼쳐지는것이 하나의 관례처럼 되고있다.

건설은 시대가 도달한 정신적높이와 국력의 집합체이며 문명과 발전에로의 큰걸음이다.이런 의미에서 그 하나하나의 창조와 그 속도는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당중앙의 숙원사업인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 실체인 송화거리는 2021년 3월에 착공하여 2022년 4월에 준공하였고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2022년 2월에 착공하여 2023년 4월에 준공하였다.

건국이래 처음인것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 규모와 현대화수준이 높은 중평온실농장이 1년 남짓한 기간에 완공된데 이어 련포온실농장은 1년도 안되는 230여일만에 완공되였다.이번에는 강동종합온실농장이 지난해 2월에 착공되여 올해 3월에 완공되였다.더 놀라게 되는것은 공사결속과 함께 남새생산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되여 준공 및 조업을 선포한 후 10여일만에 첫물남새를 수확하고 수도시민들에 대한 공급을 시작한것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이제는 1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새시대 올림말로 사전에 명기해야 할것이다.그것도 빨라져 1년도 아닌 몇달, 며칠, 몇시간이면 새라새로운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 우리 조국이다.

하지만 이것을 단순한 시간적개념 즉 얼마나 빨리 해내고있는가 하는 의미로만 해석할수 없다.빨라져도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또 다르게 그 속도가 계속 갱신되고 진화되고있다.항상 오늘의 속도창조에는 멈춤없이, 부단히, 더 높이라는 말이 붙어야 된다.

계속하여 부단히 빨라진다는것은 더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는것을 의미한다.이 땅에서의 가속력은 곧 발전과 문명이 한계단한계단 높아지고 창조규모가 커진다는것이다.즉 가속력이자 국가의 발전력, 혁신력이며 부단한 비축력이다.이것이 매우 중요한것이며 여기에 새시대 새 속도의 성격과 심도, 거대한 생명력이 있다.

또 다른 측면에서 보자.오늘의 속도는 그것이 어느 한두 분야에서가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인 변혁을 가져오는 전면적발전속도라는데 주요한 특징의 하나가 있다.하나의 새시대의 탄생과 그 거창한 발전은 전면적인 변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그것에 최대의 속도가 가해진다면 그것은 가장 강력하고 력동적인 시대가 펼쳐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수도 평양의 전설적인 건설속도만이 아니다.지난 10여년간 조국땅에 수많이 일떠선 새 문명의 창조물들은 하나하나가 다 새 기적창조의 이야기를 안고있다.농촌진흥의 최우선목표로서 현재 전국적판도에서 벌어지고있는 농촌살림집건설은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다.살림집들만 선경으로 만드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활공간, 생산공간, 문명공간이 되게 건설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이 자체도 하나의 혁명인데 여기에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세기적인 혁명이 동시에 전개되였다.올해의 건설대상들은 이미 기초공사를 마감짓고 다음단계에로 착실하게 진입하였다.

저항력과 질량이 커지면 그만큼 속도는 더디여지는것이 력학의 보편적리치이다.그렇다면 최고의 정점에로 부단히 오르는 속에서도 그리고 창조와 변혁이 보다 전면적이고 거창해지는 속에서도 오히려 전진속도가 더 빨라지는 우리의 현실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어디 이뿐인가.중단없이 가속적으로, 보다 철저하게 비축되는 우리의 절대력과 군사적강세에 병행하여 이루어지는 이런 눈부신 천지개벽속도는 현 세계에 있어 매우 주목할만한것이다.끝이 없이 높이 날고 멀리 가는 무한대의 힘, 새시대의 독보적인 전진력은 간고한 투쟁속에서 비축한 조선의 잠재력과 발전동력, 그 진함없는 가속력의 심도와 폭에 대해 뚜렷이 웅변하고있다.

이런 측면에서 더 고찰해보자.

속도는 곧 얼마만한 저항을 이겨낼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매 단계의 우주속도는 더 큰 추진력으로 행성과 항성의 가증되는 인력을 극복해야 한다.그만한 에네르기를 분출한다는것은, 더우기 그것을 한 국가의 발전상, 시대상으로 비교한다는것은 사실상 간단한것이 아니다.

사상초유의 극난은 조선의 모든 발전력과 그 속도에 대한 해석에서 반드시 전제해야 할 조건이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세계최대의 핵전략자산, 온갖 첨단무기까지 총동원하여 가해오는 전쟁위협은 더 말할것 없고 우리의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결탁책동은 얼마나 최악에 이르고있는가.이에 대해서는 전세계가 너무도 잘 아는 사실, 그와 같은 최악에서 그처럼 멈춤없이 나아가자면 과연 얼마만한 힘이 요구되겠는가.

우리의 화성거리건설자들과 련포온실농장건설자들은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건설속도를 조금도 늦추지 않았으며 나라가 제일 힘든 때에 기존의 기준을 갱신하여 세인을 경탄시키는 력사적인 준공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가장 어려운 때에 순수 제힘으로 누구도 가본적 없는 미지의 령역을 개척하면서 세계에 없는 절대병기들을 탕탕 소리치며 만들어내고있다.조선은 이미 렬강들을 멀리 앞질러 행성의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압도적인 힘을 보유하였으며 그 절대적강세를 원쑤들이 질겁하는 초강력속도로 부단히 다져나가고있다.

이 땅에서 창조되는 새 속도는 눈으로 보고 수자로 표기할수 있지만 그것이 어떤 시련과 불가능의 저항들을 돌파하며 솟구친것인지는 일일이 볼수도 잴수도 없다.그 분출력은 고금사의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한것들로서 새시대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높은 명성과 특출한 성격, 무궁무진한 힘과 휘황한 미래를 상징한다.이는 반드시 귀중히 새기고 또 새겨야 할 우리의 더없는 영예이고 자신감이다.

속도는 힘의 함수이다.한 나라, 한 시대를 론함에 있어 그 상승속도의 세기와 크기만큼 명백하고 강력한 힘의 징표는 없다.령도자의 위대성이 력사앞에 안아올리는 새시대의 눈부심에 비껴있다면 새시대의 탄생은 바로 그 창조속도, 전진동력이 어떠한가에 의해 좌우된다.

우주만리를 주름잡듯 높이높이 솟구치고 고난이 가증될수록 보다 더 빨라지는 조선의 전설적인 속도는 조선로동당의 향도의 힘이다.그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식 공격속도이고 창조본때이며 력사상 가장 심원하고 력동적인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강력한 힘의 공식, 줄기찬 발전법칙이다.

세인을 놀래우는 오늘의 새시대 발전속도는 천하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대성의 빛나는 상징이며 그이의 사상과 령도, 신념과 의지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이 위대한 나라, 이 신성한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힘있고 풍요하게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의지이다.우리는 높이 세운 리상을 완강하게 실현하고 기어이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최강국으로 만들어야 하며 이 땅에서 공산주의에 제일 접근한 실체를 보게 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어려울수록 더 높은 리상을 지니고 혹독한 위기를 절호의 호기로 역전시키며 웅대하게 세운 구상들을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투쟁방식이다.

인민의 숙원성취를 위함에 있어 자신에게는 래일이란 없다는 견결한 투쟁관, 인생관을 지니시고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오늘의 이 시대에 모두 안아오시려 그처럼 열렬한 애국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우리의 김정은동지,

흘러온 10여년세월 이 땅을 무겁도록 가득 채운 모든 하나하나의 창조물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간절한 념원과 피더운 심혈이 진하게 슴배여있다.시시각각 천변지이를 일으키는 우주속도와 같은 그 불가항력적인 가속화는 바로 경애하는 그이의 상상할수 없는 정열과 의지, 천신만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의 위대한 어버이께는 래일이란 없으며 오늘이 곧 래일이고 오늘의 투쟁과 실천이자 곧 래일의 행복과 번영으로 되는것이다.여기에는 인민들에게 하루속히 세상에 부럼없는 복리와 혜택을 안겨주시려는 사무친 숙원과 열망이 어려있으며 최고의 문명을 최대의 속도로 창조하시려는 의지가 어려있다.또한 거기에는 세기를 주름잡아 기적을 창조하여 모든 꿈과 리상을 반드시 안아오실 비범한 예지와 담력, 뛰여난 정치실력과 자신심이 응축되여있다.

지금까지 이룩해온 창조변혁과 기적들은 다시 새겨보면 처음 시작할 때는 어느것이나 다 아름찬것이였고 지어 불가능한것이였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래일이란 없었고 그 모든것을 지금, 바로 오늘에 무조건 반드시 해내야 하였다.그렇게 접어들고 그렇게 중단없이 결사분투한 결과에 자신들도 상상 못한 련이은 기적들을 이끌어냈다.

오직 경애하는 우리 령도자께서만이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오늘과 같은 눈부신 천지개벽의 도래를 확신하시였으며 새시대 새 속도의 침로와 시간표도 그어주시고 그 출력을 배가해주시고 그 개척과 전진을 진두에서 인도해주시였다.그래서 항상 당의 숙원이 실려있는 중요건설의 착공식들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도 하시고 장쾌한 발파폭음도 울려주시고 몸소 착공의 첫삽도 뜨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마치 우주로 날아오를 거대한 발사체와 같이 아스라하게 솟아있는 전위거리의 초고층건물들, 사람들은 어디서나 보이는 웅장한 자태에 놀라고 그것이 해가 바뀌는 사이에 일떠선 그 믿기 어려운 속도에 놀란다.하지만 그 기적을 들어올린 진짜힘이 무엇이였는가에 대해서는 다 알지 못하고있다.

어떻게 되여 백두의 영웅청년들을 비롯한 온 나라 청년탄원자들이 여기로 모여왔던가.수도의 현대적이고 방대한 새 거리건설을 어떻게 새세대 청년들이 용약 떠맡게 되였고 그들은 력사적인 착공의 그날 얼마나 가슴울리는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게 되였던가.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건설의 날과 달은 무엇으로 흘렀고 힘들 때마다 어떤 뜨거운 손길과 은정이 그들을 품어주고 억세게 떠밀어주었던가.이 전위거리건설의 속도실록은 그대로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실록이다.그 한장한장을 번져보면 누구나 눈물과 격정을 금치 못한다.

자랑스러운 청년건설자동무들이라고 높이 불러주시며 기적창조의 시각이 왔다고, 투쟁에서 투쟁에로 이어지는 오늘의 이 시대가 동무들의 기세를 바라보고있다고, 본때를 보일 때가 왔다고 산악같은 용맹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믿음이 이 땅에 무엇을 안아올리였는가를, 위대한 령도자의 호소를 조선의 청년영웅들이 과연 어떻게 받들었는가를 세상사람들은 지금 놀라움과 격동속에 체감하고있다.

물리적속도에는 한계가 있지만 이처럼 숭고한 사랑과 믿음으로 하여 분출되는 정신적출력에는 한계가 없다.세계유일무이한 조선식속도에는 세계유일무이한 힘의 공리가 있다.

창조자의 군가높이 지방이 변하는 시대도 전위에서 열고있는 우리 군대의 제124련대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를 얼마나 진하게 확증해주고있는가.력사적인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장에서 몸소 련대기들을 수여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각별한 믿음은 새로운 속도창조의 무한대의 열원이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오늘 수여해주신 이 기발을 우리들은 당중앙의 구상은 곧 우리 군대의 실천목표이고 당중앙의 부름은 우리 군대의 최고영예이며 당중앙의 믿음은 우리 군대의 제일생명임을 상징하는 영광의 기치로 간주할것입니다.》

이것은 당중앙이 부른 10년혁명의 전위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군인건설자들이 가슴에 품고있는 맹세문의 한구절이다.위대한 령장의 사랑과 정에 생의 피줄을 굳건히 이은 이런 미더운 장병들일진대 이제 무슨 기적인들 이루지 못하고 무슨 불가능인들 극복하지 못하겠는가.

모든 창조물, 기적적사변들앞에는 언제나 먼저 가신 발자취가 있고 보이지 않는 천신만고가 진하게 스며있다.처음부터 전 과정, 마지막결속까지 한걸음한걸음 열어주시고 한층한층 계단을 톺아오르게 떠미시고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 친근한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은 이 조선의 무강한 가속력이 어디서 나오는가에 대한 가슴쩌릿한 대답으로 되고있다.

시종일관 압도적강세를 견지하며 더 높은 단계의 초강에로 급상승하는 우리 국가핵무력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와 강철의 신념, 무한한 애국헌신이 떠올리는 전대미문의 분출력이다.이해의 정월부터 4월까지만 보아도 세계군사지형, 정치형세에 지대한 변화를 주는 상상밖의 초강의 병기들이 련이어 출현하였다.남들같으면 몇십년을 두고도 내놓을수 없는 첨단병기들이 이렇게 몇달안에 련속다발적으로 태여나는 그 줄기찬 돌파력과 가속력은 그대로 경애하는 그이의 화선강행군보폭으로 이어져있다.

온갖 중압과 폭풍을 뚫고 솟구치는 거센 열풍은 연약하고 불결한 모든것을 낱낱이 벗겨내고 가차없이 연소해버리며 오직 가장 강하고 활력에 넘친것만을 벼려낸다.새시대 새 속도는 새시대 새 인간을 키워내는 위대한 용광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과 우리 생활의 모습과 리듬, 숨결을 바꾸는 천지개벽, 문명개화의 우주속도만을 불러오신것이 아니라 그 창조속에서 이 시대를 떠메고나갈 새 인간, 새 인민을 육성하시였다.여기에 그이의 크나큰 또 하나의 업적이 있다.

자신을 초월하여 불가능에 도전하는 담과 용감성이 조선사람의 성격적기질로 되였다.소극적인것, 의지박약한것, 뜨뜨미지근한것은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다.새것, 놀라운것, 통이 큰것, 대판을 벌릴수 있는것, 그것도 최단기간이 아니면 성차지 않고 배짱에도 맞지 않는다는것이 새시대 조선의 개발자, 창조자, 건설자들의 직성이다.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창조된 신화적인 속도는 땅우에서의 천지개벽만이 아니라 인간육성의 일대 혁명도 함께 안아왔다.

그것은 명실공히 사상론의 승리이다.

우리는 오늘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만능론, 사상제일주의가 얼마나 거대한 힘을 분출시키는가에 대해 다시금 진하게 새겨안게 된다.오늘날 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의 전진력과 가속력은 그 어떤 자원이나 경제기술력 그자체에 있지 않다.우주속도를 얻자면 그에 상응한 거대한 물리적에네르기를 만들어내야 한다.하지만 조선의 새시대 우주속도는 인간의 사상과 대중의 정신력으로 재운 힘에 의해 분출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유명한 금언을 내놓으시였다.경애하는 그이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혁명철학이 함축되여있는 이 명제는 주체혁명사는 물론 인류사에 있어서도 심원한 의의를 가지는것으로서 특출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다.

조선의 힘은 사상을 재운 닭알로 바위를 깨고있으며 조선의 속도는 사상과 정신을 재우고 또 재운 초강으로 세월의 모든 시공간을 뛰여넘는 눈부신 질주를 시행하고있다.

우리의 거창한 건설전역들에 가보면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특이한 화폭이 펼쳐진다.그것은 작업진입에 앞서 항상 출력이 높은 화선선동의 우렁찬 뢰성이 울리는것이고 새 거리가 생기기 전에 먼저 혁명열을 배가해주는 선전화와 글발들이 살아숨쉬는것같은 《대형직관물거리》가 세워지는것이다.

조선속도의 힘은 철두철미 사상의 절대값으로써만 산출할수 있고 그 불변의 공식은 바로 사상만능의 법칙에 있다.

우리는 여기에 전위거리건설장에 달려와 영웅적투쟁의 날과 달을 보내고있는 한 청년돌격대원이 쓴 일기의 한 대목을 그대로 적는다.

《우리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에게는 누구나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흙주머니가 있다.잊을수 없는 착공의 그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몸소 첫삽을 뜨신 바로 그 자리에서 두손으로 정히 퍼담았던 흙이다.아버지원수님 그리울 때면 아버지의 따스한 손길마냥 더듬어찾군 하는 흙주머니, 어렵고 힘겨울 때면 순간이나마 주저앉지 않게 마음의 지탱점이 되여주는 흙주머니,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목숨과도 같은 그 붉은 흙주머니를 나는 오늘도 소중히 안아본다.》

땀내, 흙냄새가 물씬 풍겨오는 종이우에 한자한자 온넋을 기울여 쓴 글발, 눈물방울에 선과 점이 피여 흐릿해진 그 소중한 진정의 한문장한문장에 얼마나 큰 힘과 정신이 재워져있는가.우리의 사상은 바로 자기 령도자에 대한 무한한 충성과 절절한 그리움이며 그것으로 하여 용암처럼 솟구치는 용감성, 불굴성, 영웅성이다.

붉은 흙주머니, 이제는 우리의 사연깊은 건설전역들 그 어디에나 다 있다.아침이면 누구나 우리 국가를 숭엄한 감정속에 따라부르고 충성의 맹세문을 다시 새겨보는것으로 하루일을 시작하는 전위거리건설장의 청년돌격대원들만이 아니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력사적인 착공식장에 모시였던 련포온실농장건설장의 군인건설자들도 그런 사연깊은 흙주머니를 가슴에 품고 불사신으로 내달려 력사에 없는 새 기적을 창조하였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높이 모시고 력사적인 착공식을 진행한 제124련대의 군인건설자들도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체취가 어려있는 붉은 흙주머니를 소중히 간직하고 그 영광, 그 힘으로 기적창조의 새 기록을 창조해가고있다.

그것은 한줌에도 쥘수 있는 너무도 작은것이다.하지만 거기에는 지구도 들수 있는 힘이 재워져있다.그것은 당중앙이 안겨준 위대한 사상, 당중앙을 받들어오는 나날에 깊어지고 뜨거워지고 굳건해진 일심충성의 무한대의 힘이다.이것은 오직 조선에만 있는 힘, 세계유일무이한 조선의 절대력이다.

사실 세상을 둘러보면 재부도 많고 경제력도 크고 인구도 많은 나라들도 있고 선진기술과 현대문명을 자랑하거나 남보다 발전조건이 유리한 나라들도 있다.하지만 조선과 같이 크지 않은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그처럼 놀라운 발전속도를 멈춤없이 부단히 과시하며 활력에 넘쳐 나가는 강위력한 국가, 력동적이고 양양하고 기세드높은 시대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야말로 주체의 사상론에 대한 또 하나의 력사적반증이며 그 절대적진리가 안아온 기적중의 기적이다.

자기의 힘은 감촉할수록 더 커진다는 말이 있다.우리자신도 놀랄만큼 빨라지는 속도, 우리의 리상과 천신만고로 펼쳐가는 이 벅찬 시대상은 지금껏 체감해본적 없는 무한한 진취력과 창조열을 배가해준다.

이제 또 래일이면, 이제 또 한해이면, 이제 또 10년이면…

이는 우리 인민만이 아니라 세상사람들이 오늘의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는 기적에 대한 놀라움과 확신, 기대와 희망이 응축된 낱말로 되고있다.그만큼 조선의 전진발전은 력사의 한계를 뛰여넘었으며 전세계의 지대한 관심과 초점을 모으고있다.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어제와 오늘의 기적적사변을 수없이 체감해온 우리 인민은 미구에 다가올 이 조선의 비약과 변혁에 대해 완전무결하게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의 길이며 그이께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우리는 그 어떤 기적도 이루어낼수 있다는 과학적신념은 새시대 이 나라 민심을 비상히 격앙시키고있으며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절대충성이 최고도에 달하게 하고있다.

조선의 새로운 속도창조의 힘, 사상론의 진짜기적이 여기에 있다.한번한번의 상승과 고조는 세계유일무이한 절대력인 우리의 일심단결을 튼튼케 하고 수령의 크나큰 믿음과 인민의 끝없는 충성으로 하여 전진하고 비약하는 조선의 무비의 정신력, 불가항력적인 힘을 천백배로 증폭시키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반만년력사이래, 건국이래 가장 눈부시고 격동적인 시대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이 시대와 더불어 혁명하는 우리 세대는 모든 전례와 한계를 깨는 전설적인 발전속도를 창조한 슬기롭고 강한 세대의 존엄과 명성을 더욱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

래일의 꿈을 오늘의 현실로 펼치자.

만난을 이겨내고 미증유의 신화창조의 광활한 궤도에 오른 오늘의 우주속도에 우리의 리상과 의지를 배가하여 어제보다 더 빨리, 오늘보다 더 눈부시게 내달리고 솟구쳐오르자.

위대한 김정은조선, 영광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줄기찬 려정에 보폭을 맞추어 누구나 온 세계가 우러르고 후손만대가 길이길이 전해갈 새로운 조선시간의 보람찬 참전자, 영웅적창조자, 긍지높은 기록자가 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주체113(2024)년 5월 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넘쳐나는 기념비적송가 《친근한 어버이》를 높이 부르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3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5.1절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하고 높은 전투력과 단결력,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하여온 주체조선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명절이다.

지금 각지의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따라 만난을 헤치며 자립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온 자랑스러운 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영원토록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근로자들이 존엄높은 강국시대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담당자, 주인들로 억세게 성장해온 긍지높은 려정으로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위에서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와 전통, 혁명정신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우리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 우리 혁명의 강력한 핵심부대, 핵심력량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고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의무를 앞에 놓고 나라의 큰짐을 덜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 참된 애국자들로 내세워주시며 대를 이어 길이 전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우리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강령적지침도 안겨주시고 로동자, 농민,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룩한 자그마한 성과도 높이 평가해주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수천수만의 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거인, 미덕과 미풍의 체현자들을 키우고 이 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펼쳐지는 새집들이경사, 전국의 농장들에서 련이어 진행된 결산분배모임들, 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의 손길아래 태여난 사회주의명화폭들이다.세상에는 나라마다 근로대중이 있지만 우리의 근로자들처럼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긍지높은 삶을 꽃피우는 근로자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우리의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불굴의 영웅적기개와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충성과 애국을 본령으로 간직한 우리 근로자들은 공화국의 존엄을 떨치고 나라의 국력을 만반으로 다지는 길에서, 우리 경제의 자립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특유의 창조본때와 기질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혹독한 곤난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물질적기초이고 생명선인 자립경제의 명맥이 튼튼히 고수될수 있은것도,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을 보여주는 실체들과 공화국의 절대적힘이 응축된 초강력주체병기들이 태여날수 있은것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지지하며 그 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우리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 세인을 경탄시키는 특대사변들과 기적적성과들에는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근로의 정신과 견결한 투쟁으로 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진함없는 열정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줄 아는 우리의 근로자들은 굴함없는 투지와 노력을 배가하며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지난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들을 빛나게 점령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 문명창조를 위한 투쟁에서 자랑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새 세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가 인민경제전반의 증산투쟁을 앙양시키는 기폭제가 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났다.당중앙의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집행하는 충실성의 정신,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는 애국적헌신성, 이것이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이 지닌 사상정신적특질이다.

룡성에서 창조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드높이 어디서나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보다 활기차게 벌어지는 속에 인민경제전반에서 기존관념, 기성관례가 타파되고 새 기록이 창조되며 소중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는것은 우리의 미더운 근로자들의 투철한 사상정신과 혁명적신념, 과감한 실천력의 일대 과시이다.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정신, 집단주의정신을 만장약한 근로자들이 있어 우리 당이 강위력하고 우리 조국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강의하고 근면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를 굳게 믿고 부강조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련이어 펼치고있다.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 모든 초소와 일터에서 강의한 정신력을 백배하며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해나가고있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모든 근로자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여나가는데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 인민의 삶과 행복의 전부이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부흥강국의 미래는 반드시 앞당겨진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실천행동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언제나 당중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야 한다.

전세대근로자들이 발휘한 불굴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교본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신조를 간직하고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를 창조하며 질풍같이 내달린 기적의 년대의 주인공들,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주의위력으로 만난을 부시며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간 전세대들의 빛나는 공적은 사회주의건설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오늘 우리가 마치와 낫과 붓대로 당과 혁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근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모든 근로자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옹위하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온 전세대들의 사상정신세계를 본받아야 한다.전세대들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자각하고 분발하여 기적창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체조선근로자들의 불굴의 기개와 완강한 실천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으로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높은 창발성과 헌신성을 적극 발휘해나가야 한다.수입병과 남에 대한 의존심을 단호히 배격하고 자력갱생,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넘쳐 완수하여야 한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나라의 맏아들답게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의 앞장에서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 자신심에 넘쳐 더욱 분발하여 올해에도 알곡생산목표를 빛나게 점령하여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두뇌전을 맹렬히 벌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우리 당이 책정명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과적실행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올해부터 지방공업혁명의 뚜렷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애국에는 크고작은 일, 네일내일이란 없으며 애국심이 발휘되는 곳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일을 해도, 길을 걸어도 항상 조국에 대하여 생각하고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고 대하며 국가적립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누구나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자신들의 애국의 열도를 더욱 승화시키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한다.

모든 근로자들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워나가도록 사상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대중에게 중요당회의들의 기본사상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깊이 인식시키고 룡성에서 창조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중단함이 없이 공세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고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사상사업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힘있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자기 지역과 단위 근로자들의 사업상애로와 생활상고충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풀어주어 그들이 본신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전체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강의한 정신력과 과감한 분발력으로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감으로써 참다운 인민의 나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주체113(2024)년 4월 25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은 위대한 사상과 필승의 신념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치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견인불발의 신념과 의지로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92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주체21(1932)년 4월 25일은 우리 혁명사와 민족사에 있어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장래발전에 있어서 참으로 심원하고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의 날이다.조선의 진정한 첫 무장력이 탄생함으로써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직접 담당하고 이끌어나갈 주도적력량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강력한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만방에 떨쳐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과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도, 세계적인 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우리 혁명무력도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항일대전은 우리 나라의 국권을 강탈하고 우리 인민을 영원히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일제를 격멸하는 전민항쟁인 동시에 우리 위업의 승승장구함을 억년으로 담보하는 위대한 정신적재부를 낳은 성스러운 혁명투쟁이였다.항일무장대오에서 조선혁명의 원대한 구상이 무르익고 제국주의폭제를 이길 불요불굴의 정신과 강철의 힘이 벼려졌으며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였다.위대한 사상과 신념으로 백전백승하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창조한것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불멸의 사상과 업적, 계승의 력사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굳은 신념과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혁명무력이 창건초기부터 간직하고 계승해온 그 사상과 신념, 전통은 류례없이 치렬한 반제대결전과 준엄한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변천되는 력사적환경속에서 자기 본연의 혁명적, 계급적성격과 사명을 명심하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며 령토와 인민을 사수함에 불멸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게 한 정신력의 바탕으로, 백전백승의 담보로 되였습니다.》

승승장구하는 혁명에는 자기 고유의 혈통, 훌륭한 전통이 있다.그것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

우리 혁명의 혈통은 사상적혈통이며 모든 승리와 쟁취한 전취물들마다에는 위대한 사상과 강의한 신념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우리 혁명이 만난속에서 순간의 정체나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내세운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진군하여올수 있은것은 바로 백두에서 뿌리내린 위대한 혁명사상과 정신의 바통을 세대를 이어 굳세게 계승해왔기때문이다.우리 혁명의 력사는 곧 사상과 신념으로 걸어온 길이고 우리 혁명의 절대적힘은 다름아닌 사상과 신념의 위력이며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는 사상과 신념의 확고부동성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한 조선인민혁명군의 불멸의 영웅성과 희생성은 오늘 제국주의폭제를 강력한 주체적힘으로 짓부시며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해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사상정신적자양분으로 되고있다.강국조선의 불굴의 넋과 기상을 만장약하고 위대한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는한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백두산정신은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는 혈통이며 모든 승리의 원천이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로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룬다.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나라를 구원하고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새겨안고 장기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권위, 안녕을 굳건히 지켜낸 열혈의 충신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이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명줄이고 원동력이며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자부심이다.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은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였다.이 위대한 전통과 혁명정신을 강력한 보검으로 틀어쥐였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그처럼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과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며 우리 혁명의 붉은기를 억척같이 지켜올수 있었다.백두산정신의 빛나는 계승, 바로 여기에 엄혹한 난관을 맞받아뚫고 혁명과 건설의 방대한 과업들을 훌륭히 수행해내며 휘황한 미래의 모든것을 앞당겨올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 중차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막아서는 곤난이 크고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 우리가 항일의 전구마다에서 나래치던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간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며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앞으로도 우리는 영원히 백두산정신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부흥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나갈것이다.

철저한 자주정신,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은 조선혁명의 전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사상정신이며 전진과 발전의 힘있는 원동력이다.

항일전의 나날은 시련과 싸우고 죽음과 싸워야 했던 가혹한 고난의 련속이였다.자체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안고 나라찾는 성업에 떨쳐나선 항일선렬들이 있어 국가건설의 튼튼한 정신적기둥, 만년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백두밀림에서 추켜든 항일의 무장은 곧 분출하는 조선민족의 자주정신이였고 위대한 애국의 기치였다.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자주정신, 애국주의정신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되여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탄생시킨 원동력으로 되였다.

오늘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더욱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승승장구함은 우리 국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엄과 위력을 세상에 더 높이 떨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자주정신,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의 거세찬 분출이다.우리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이 숭고한 사상과 정신을 더욱 높이 발양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승리의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지게 될것이다.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신념의 승리이며 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라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다.세월이 흐르고 강산은 변해도 위대한 사상과 신념, 불멸할 전통으로 하여 모든 세대가 붉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룬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정통성이 오늘까지 지켜지는 요인이 있고 쇠퇴와 좌절을 모르는 우리 국가특유의 힘이 있다.

위대한 사상과 유산을 가진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혁명의 새세대들이 굳건히 떠메고나가야 할 영예로운 사명은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를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찾아주고 일떠세운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다.성스러운 이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똑똑히 자각한 세대는 절대로 변색을 모르며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하기마련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과 숭고한 정신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위대한 전통을 계승해나가는데서 근본은 수령에 대한 절대충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행복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조, 총비서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가 되고 방탄벽이 되려는 투철한 각오, 이것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신념화, 체질화하여야 할 숭고한 사상정신이다.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전통을 영원한 피줄기로 삼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철통같이 뭉치며 사상의 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확고히 보장하여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특히 일군들이 사령부가 울린 총소리만 듣고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과 의도를 정확히 알고 실천에 구현한 항일유격대지휘관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숨결, 전진의 보폭을 함께 하며 부국강병대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온 혁명무력의 영광넘친 90여성상의 행로를 백년, 천년으로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무력의 제일사명은 조선로동당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강대한 무장으로 받드는것이다.우리 혁명무력은 붉은기를 사수하고 붉은 사상을 지키며 붉은 제도를 옹호보위하는 당의 붉은 총대, 붉은 보검이 되여야 한다.인민군대는 백두에서 뿌리내린 위대한 혁명사상과 정신의 바통을 굳세게 계승해나가는것을 군건설의 기본핵으로 틀어쥐고 사상혁명에 계속 불을 걸어 우리 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고 자기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모든 군인들은 훈련혁명의 불길속에서 주체적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현대전의 능수, 일당백용사들로 준비하여야 한다.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나가는데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생활과 새세대들의 정신적성장을 책임지고있는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뿌리가 썩으면 나무가 죽듯이 사람이 정신적근본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다.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동맹원들이 자기의 근본을 깊이 자각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누구나 백두의 넋과 숨결로 자신의 사상정신을 정화하고 모든 사업과 생활을 항일유격대식으로 규모있고 절도있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통한 교양을 강화하여 온 나라에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청년들은 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주인공들이다.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아야 할 청년들이 사상정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건전하게 준비되여야 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고 혁명을 더 큰 승리에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혁명전통교양을 실속있게, 강도높이 진행하여 새세대들을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정신적바통을 견결히 이어나가는 열혈의 혁명가, 애국자들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가는 조선혁명의 전도는 밝고 창창하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세세년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주체113(2024)년 4월 18일 로동신문

 

해마다 4월이면 이 나라의 민심은 류다른 흥분과 환희로 설레인다.

희한한 새 거리가 년년이 어김없이 일떠서 새집의 주인들을 부르는 경사로운 계절, 우리의 《새집들이계절》이 또다시 온 나라 인민을 크나큰 격정속에 잠기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강산은 화창한 봄기운으로 따뜻하고 인민의 마음은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4월 16일의 밤,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의 테프를 끊으실 때 림흥거리는 말그대로 격랑이 치솟는 민심의 바다로 화하였다.

목이 꽉 메여 만세소리에 앞서 두볼 줄줄이 계속 눈물만 쏟는 사람들, 환하게 웃으시며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뵈옵느라 발돋움하는 사람들, 온 거리가 설레이는 바다로 아니 하나의 불도가니로 거세차게 끓어번지였다.국기와 꽃다발을 높이 흔들며 목이 쉬도록 만세를 부르는 이 거대한 물결은 밤이 지새도록 계속될것만 같았다.

세련되고 웅장화려한 림흥거리의 건축물들도 황홀함과 놀라움의 극치를 이루었지만 특색있게 진행된 준공식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 설레이게 하였던가.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천만운명을 품어안아 보살피며 이 땅우에 후손만대 누려갈 만복의 화원을 펼쳐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인민이 충심으로 부르는 송가들이 화성지구를 진감하였다.인민이 바라는 모든 숙망이 생활로, 현실로 되는 고마운 사회주의조국,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강국조선의 국가가 장중히 울려퍼질 때에는 누구라없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그밤 화성지구의 하늘은 또 하나의 화려한 《무대》였다.경축의 축포가 연방 터져올라 새 거리의 야경을 더욱 광휘롭게 단장하고 별무리처럼 반짝이는 비행기들이 준공식장상공을 날아예며 그지없이 눈부신 불보라를 뿌려주었다.아름다운 4월의 밤하늘에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글발이 새겨지고 그것을 바라보는 인민의 환희는 최고조를 이루었다.말그대로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 화려한 준공식이였다.《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며 밤은 깊어갔어도 그 환희와 격정의 여운이 너무도 큰것이여서 누구나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눈부시다! 인민의 리상거리여,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열화의 진정이 안아올린 인민사랑의 기념비여!

세상에는 번쩍이는 번화가들이 많다지만 어찌하여 우리의 새 거리들을 인민은 이렇게 리상거리라고 부르는것인가.

년대와 년대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며 줄달음쳐온 조선혁명의 행로에 언제나 무한대의 동력이 되여주고 우리 인민을 진정한 강자로, 가장 아름다운 인간들로 살게 하여주는 생의 활력과도 같은 부름인 리상!

이 거리에는 가장 열렬한 사랑이 응축되여있는 동시에 가장 원대한 리상이 체현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헤쳐온 혁명려정에서 참으로 많은것을 체험하고 목격하면서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고 결심하신것은 언제나 무조건 기적적인 현실로 전변되며 그것은 곧 절대의 과학임을 억척불변의 진리로 간직하였다.바로 이 거리에서 인민은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리상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말씀이 어떻게 현실로 이루어지는가를 또다시 놀라움속에 절감하고있다.

인민에게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주고 견인불발의 힘을 주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리상은 반만년 오랜 세월 인민이 품어온 행복에 대한 모든 꿈, 강성번영하는 조국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집대성되여있는 인민의 리상의 최절정이다.여기에 우리 혁명이 도달하여야 할 최고의 목표도, 그것을 하루빨리 점령할수 있는 지름길도, 인류가 그토록 갈망해온 념원도 다 그려져있다.

그이의 리상은 종이우에 펜으로 씌여지는것이 아니였다.그이께서는 매일, 매 시각 이 땅의 높은 산, 험한 령들에, 조국땅 방방곡곡 이르는 곳마다에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기시며 원대한 리상을 현실로 전변시키신다.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문명의 창조물들을 바라볼수록 눈시울 젖는것은 그 하나하나가 우리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기때문이다.인민은 풍요한 행복의 열매들만을 보았지만 그이의 고뇌와 헌신이 지심깊이 뿌리가 되여 내린줄 정녕 다 모르고 살아왔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폭음이 울려퍼지던 400여일전의 그날이 되새겨진다.

2023년의 투쟁방향을 책정하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화성지구 2단계 구역을 현대미를 자랑하는 특색있는 거리로 일떠세울 대건설작전을 펼쳐주시고 막아서는 곤난이 아무리 혹독하여도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살림집건설만은 반드시 실행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의지를 전체 건설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시며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친히 착공을 알리는 발파단추를 누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로부터 하루 또 하루 인민의 소원과 기대가 커갈수록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은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었다.

화성지구 2단계 구역을 현대적인 도시구획의 면모를 갖춘 특색있는 거리로 일떠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시고 매 살림집별로 평면과 립면, 형성안들을 직접 지도해주시던 날들은 그 얼마였던가.완공을 앞둔 시기에 또다시 건설장을 찾으시여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웅장한 새 거리의 전경을 부감하시며 정말 멋있다고, 화성지구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또 늘어나게 되였다고 못내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마무리공정까지 완벽하게 결속하도록 이끌어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손길…

이렇게 흘러온 우리의 400여일이였다.이렇게 솟아오른 인민의 보금자리였다.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이 마치도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느껴진다.창조와 건설의 전 과정을 인민을 위한 절대적인 복무로 일관시키시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진정이 안아올린 위민헌신의 응결체,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숭고함과 뜨거움의 세계를 후세토록 길이 전해갈 기념비와도 같은 림흥거리는 이 땅에만이 아니라 인민의 마음속에 솟아올랐다.그래서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쓸어보는 인민의 마음은 우리 어버이의 다심한 손길이 와닿은것만 같아 마냥 뜨거워지고 밤이 지새도록 우리 어버이께서 걸으신 이길을 따라 끝없이 걷고만싶어지는것이다.

여기 림흥거리에서 우리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는 내 조국강산을 그려본다.

이 시각에도 현대적으로 일떠선 전위거리가 준공의 날을 기다리고있으며 당의 은덕속에 강동종합온실농장의 신선한 남새들이 수도시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져 사회주의농촌에서는 새집들이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으며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의하여 곳곳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완전히 새롭게 일떠서고있다.조국강산이 그대로 인민의 리상이 실현되고있음을 웅변하는 하나의 대전경화이다.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소원은 오직 하나 천만아들딸들의 부럼없는 행복이고 더 좋은 래일이다.설사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이 앞을 막아선대도 기어이 뚫고헤쳐 이 나라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밝은 미래를 펼쳐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그처럼 고마우신 운명의 어버이를 받들어 혁명의 길이 아무리 준엄하다 해도 굴함없이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것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나날이 더해만지는 크나큰 행복속에 격정에 넘쳐있는 인민이여,

사랑과 은덕에는 반드시 보답이 따르는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다.

우리의 운명이시고 우리의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함이라면 그 무엇을 아끼랴, 그 무엇을 서슴으랴.

행복의 노래만을 부르는 철부지자식이 아니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 행복의 래일을 하루빨리 안아오는 길에 한몸 다 바치는 참된 아들딸이 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어떤 고난속에서도 우리 혁명을 추호의 동요없이 힘차게 전진하게 하는 강력한 원동력이다.온 나라에 활화산같이 타오르는 절세위인에 대한 매혹과 흠모가 그대로 당의 뜻과 구상을 실현하는 거창한 투쟁의 전구들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로 타번지게 하자.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칠수록 더욱 강해지는것이 우리의 힘이며 위대한 당의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때 더욱 앞당겨지는것이 우리의 리상이다.

고난의 눈보라가 제아무리 세차도 행복의 길을 환하게 내다볼수 있고 완강한 실천력이 있다면 그 눈보라는 결코 두려운것이 아니다.

우리 땅에서 우리 손으로 못해낼것이 무엇이겠는가.위대한 수령께서 우리를 이끄시고 그이의 두리에 뭉친 충직하고 강의한 인민이 있으며 억척으로 다져온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의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천만인민이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력사적인 위업을 맡아안은 영광스러운 세대, 후손만대가 기억하고 조국청사에 불멸할 자욱을 남겨야 할 영웅적인 세대의 책무가 우리의 어깨우에 걸머져있다.우리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우리의 후대들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행로에 창조와 위훈의 자욱을 긍지높이 새기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갈 때 인민의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우리의 승리도, 우리의 휘황한 미래도 언제나 확정적이다.

눈부신 인민의 리상거리는 이 진리를 더욱 뚜렷이 증명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4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아래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조국땅우에 우리 인민이 세세년년 긍지높이 경축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 밝아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국가를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뜻깊은 명절을 맞이하고있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절절하게 새겨지는것은 4월 15일이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번영, 자손만대가 누려갈 값높은 삶과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여있다는 고귀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다.우리 혁명사에 아로새겨진 모든 기적적승리와 사변적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 떠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다.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는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으로 끝없이 빛나고있다.이 세상 모든 위인들의 공적을 다 합쳐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혁명을 영원히 자주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지침을 마련해주신것이다.

혁명은 사상에 의하여 개척되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한다.지도사상의 위대성, 생명력이자 혁명위업의 정당성, 영원불패성이다.수령의 위대성은 무엇보다 사상리론의 위대성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원리를 밝히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리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주체의 공산주의건설리론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는 사상리론과 전략전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정신의 빛나는 구현이다.기성리론이나 기존관념, 다른 나라들의 경험에 대하여 창조적인 태도를 가지고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철저히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여왔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시대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을 훌륭히 해결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나라로 솟아오르게 되였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투쟁행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자주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생명력이 더욱 부각된 격동의 나날이였다.그 어떤 경우에도 제힘으로 부국강병대업을 성취해나갈수 있는 완성된 혁명학설이 있어 우리는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맞다드는 최악의 국면과 조련치 않은 고비들을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로,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조선의 잠재력, 조선의 정신, 조선혁명의 견결성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왔다.자주로 일관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혁명로선이 불멸의 기치로 나붓기기에 우리 혁명위업은 앞으로도 영원히 주체의 항로를 따라 승승장구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확고히 담보하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풍부한 투쟁경험에 토대하여 해방후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철저한 자주정치로 혁명과 건설을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그들의 창조적능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강력한 무기로, 인민군대는 당의 사상과 위업,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미래를 총대로 믿음직하게 옹위하는 혁명군대로 위용떨치게 되였다.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주의의 승리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리고 세계적인 대정치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변혁을 이룩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위대한 수령님의 견결한 자주적립장과 거창한 혁명실천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자기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자기가 선택한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자주의 성새, 지속적, 전망적경제발전의 든든한 물질기술적토대와 잠재력을 갖춘 자립의 나라, 그 누구도 넘볼수도 견줄수도 없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비축한 자위의 강국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고있다.높은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을 지니고 세계정치의 중심에 서서 력사의 흐름을 확고히 주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국위와 국격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자주강국건설의 만년재보야말로 우리가 끝없이 강성하고 번영할수 있는 제일밑천임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유산, 애국유산이 있기에 강국조선의 승리사는 끝없이 이어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을 자존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비상한 창조력을 소유한 국가건설의 강력한 주체로 키우신것이다.

국가의 장성발전은 목숨우에 존엄과 자존을 놓는 전인민적인 결사의 정신, 공고한 국풍을 필요로 한다.지구상의 수많은 나라들이 자력으로 살아나가는것이 가장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임을 번연히 알면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굴종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바로 전체 인민을 자주, 자존의 정신의 체현자, 구현자들로 키우고 하나로 묶어세울수 있는 우월한 사상과 정치가 없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행로에는 주체적력량을 육성하는 사업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광범한 근로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사업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였으며 각성되고 단결된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여러 단계의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자존심이 강하고 일단 결심하면 무엇이나 자기 힘으로 반드시 해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기적창조의 능수들로 자랑떨치며 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전설적인 공훈을 아로새겨왔다.우리 인민의 정신생활에서 큰 질곡으로 남아있던 사대주의를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우리 인민을 자기 운명을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적이고 영웅적인 인민으로 키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중첩되는 난관을 굴함없이 뚫고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장구한 행정에서 비상히 강해지고 억세여진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과시하는 투쟁이다.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참뜻을 알고 자력갱생의 위력을 실생활로 체감하며 성장한 우리 인민은 지금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것이 없다는 배짱과 자신심을 안고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다.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주체강국의 국위와 기상을 만방에 힘있게 떨쳐나갈것이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영원한 승리의 길이다.

자주, 자존에 강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명성이 있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있으며 양양한 미래가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쳐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의 전면적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완벽하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힘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문헌, 당정책을 심도있게 학습하고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하여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임을 절대의 진리로 새기고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어김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일념을 안고 맡은 책무를 충실히 리행하며 온 나라에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는데서 거세찬 밑불이 되여야 한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적극적인 실천과 뚜렷한 성과로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에 이바지하여야 한다.12개 중요고지를 지켜선 부문과 단위들에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으로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누구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배가된 분발과 분투로 전면적국가부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감으로써 국가의 자존을 지키고 우리모두의 행복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이 어려있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의 향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13(2024)년 4월 1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고있는 벅찬 투쟁의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1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혁명의 위대한 계승과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시대가 펼쳐지고 그 승승장구함과 양양한 전도가 확고히 담보되게 되였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우리 당은 향도의 억센 힘으로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우리 국가는 절대적힘과 존엄을 지닌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솟구쳐올랐다.

대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장엄한 탄생과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약적발전상은 12년전 4월의 정치적사변들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 령도자로 내세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행운이고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시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구현되여온 지난 12년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장성발전사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운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당과 국가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시였다.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정치경륜이 펼쳐진 력사적행정에서 주체혁명의 혈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조선의 기적, 조선의 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된 전설적인 영웅서사시가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준엄하고 시련에 찬 년대에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진리성,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힘있게 립증하고 남들같으면 수십, 수백년이 걸려도 이루어낼수 없는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업적은 우리 인민이 후손만대에 빛내여갈 귀중한 재보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휘황한 미래를 기약하는 영원불멸할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최장의 집권사와 필승불패의 향도력을 지닌 혁명적당,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당의 령도력이자 혁명의 활력이라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당 강화와 전망적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전당강화의 3대축에 관한 사상,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비롯한 사상리론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이 그대로 깃들어있다.기층조직들을 강화하는 사업과 병행하여 지도계선별, 공작부문별 대회와 강습들을 진행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는 우리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과 령도력이 높아지고 보다 강화되게 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지론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규정하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성격과 본태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 당중앙과 인민대중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건설사에 특기할 업적이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이 우리 당의 당건설로선으로 책정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정예화된 면모와 기풍, 불패의 전투력을 백년, 천년에로 굳건히 이어놓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하는 향도력에 있어서나 전체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령도술에 있어서, 자기의 강령에 아로새긴 성스러운 사명과 리념에 무한히 성실하고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실천해내는 혁명적당풍과 전투력에 있어서 우리 당과 견줄만한 당은 없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자기의 투쟁행로에 불패의 혁명적당,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서의 긍지높은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탁월한 국가지도자이시다.

지난 12년간의 투쟁행정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전도에 있어서 가장 관건적이고 결정적인 시기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힘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것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과감한 결단,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우리 공화국이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완전무결하게 갖춘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인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제국주의괴수를 정치군사적강세로 압복하고 우리 국가의 국력과 국위를 최절정에 올려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룩하신 공적중의 공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거창한 혁명실천은 이 땅우에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과시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고 선도하는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적실체들이 태여나게 하였다.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들,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숙한 령도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세계유일의 정치사상강국, 절대적힘과 특유의 위엄, 발언권과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며 국제정치정세흐름을 주도해나가는 반제자주의 성새,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에 토대하여 자기식의 발전관, 창조방식으로 부흥강국에로 비약해가는 사회주의국가실체,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탁월한 국가지도자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위대한 힘과 존엄을 더욱 남김없이 떨치며 가까운 앞날에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서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들에게 진정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이며 인민의 존엄과 권익의 실현, 삶의 증진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기필코 이루어내야 하는 최중대사이다.소박하고 평범한 인민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떠받드시며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국도처에 일떠서는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강동종합온실농장을 비롯한 사회주의재부들, 후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사랑의 혜택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정신과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조건과 환경을 초월하는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것이다.인민과 운명을 함께 하실 결사의 각오로 방역전의 최전방에 나서시고 침수피해를 받은 험지에 직접 나가시여 허리치는 차디찬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을 위함이라면 사나운 풍랑길, 사생결단의 화선길도 주저없이, 멈춤없이 헤쳐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심원한 세계에서 자연의 대재앙을 가시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복구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이 최단기간내에 종식되는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이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혁명실록은 하루한시가 인민을 위한 초인간적인 헌신과 로고로 수놓아져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발걸음에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달려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자신이 고생하는것만큼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난다는 투철한 복무관을 지니시고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 맞잡이로 분투하고계신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이는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끝없는 헌신, 피타는 고심과 노력의 고귀한 결정체이다.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해 몸소 지방발전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엄숙히 선포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력사는 아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이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시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이나 한계를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알지 못하고있다.

주체혁명사에 격동의 년대, 자부할만한 력사로 뚜렷이 아로새겨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적풍모에 온넋으로 매혹되여 스스로 따라온 일편단심의 행로로 빛나고있다.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탁월한 정치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과 국가의 백승사, 주체혁명의 혈통이 어떻게 꿋꿋이 이어지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우리 혁명의 억센 피줄기와도 같고 주체조선의 위대한 존엄과 승리의 상징과도 같은 격동의 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신념과 의지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로 공고화된 바로 여기에 지난 12년이 가지는 특출한 력사적의미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당이 강위력하고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절대적힘이고 위상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부흥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실천행동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절대위력이다.우리는 전당과 온 사회를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당과 혁명대오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숨결과 발걸음을 같이하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당중앙의 절대적존엄과 권위를 옹호보위하는 국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완수의 실천적담보를 마련해야 할 결정적인 올해에 또다시 창조와 변혁의 자랑찬 력사를 써나갈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감한 계속전진의 기세를 배가하여 적극적인 창조투쟁과 생산투쟁, 뚜렷한 사업성과로 전면적국가부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여야 한다.누구나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함에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지방건설, 지방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다.모든 도, 시, 군들은 지역인민들의 생활, 지방발전정책을 우선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교육혁명수행에서 변혁의 큰걸음을 내짚자

주체113(2024)년 4월 1일 로동신문

 

뜻깊은 올해의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교복이며 신발, 책가방과 교과서를 일식으로 받아안은 전국의 신입생들과 부모들, 각지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개학의 날이 왔다.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새 학년도준비를 위해 마음과 마음을 기울여온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렬한 축복속에 오늘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개학식이 의의있게 진행되게 된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교육발전을 위해 분투해온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는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모두가 새 학년도 교육사업에서도 변혁의 큰걸음을 더 힘차게 내짚을 드높은 신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을 항구적인 사업, 전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나라의 교육을 선진국수준에 따라서게 만드는데서 올해가 더 큰 변혁의 해가 되도록 힘찬 노력을 기울일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교육부문앞에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나라의 교육을 선진국수준에 빨리 따라세우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중핵으로 내세우는 정책적과제이며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반드시 점령해야 할 목표이다.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 여기에 나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켜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또한 혁명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과학기술의 힘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으로 된다.

우리 당이 교육발전을 위해 내세운 목표와 과업은 비상히 높고 방대하다.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뜻깊은 올해에도 나라의 교육발전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맡고있는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올해 새 학년도부터 보통교육부문에서는 수십개 학교들에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에 따르는 선택과목제교육을 시험적으로 진행하며 기술고급중학교(기술반)들을 더 내오고 운영하게 된다.

보통교육부문에서는 이러한 조건에 맞게 교육강령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그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의도대로 학교들에서 원리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실천에 활용할수 있는 사유능력을 키워주는 사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뛰여난 소질을 가진 학생소년들의 재능을 적극 계발시키고 키워주면서도 일반교육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나라의 교육을 모든 학생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유능한 인재들로 키우는 방향으로 확고히 전환하여야 한다.

고등교육부문에서는 경계과학과 첨단과학분야를 개척하고 없거나 뒤떨어진 공정, 기술을 선진수준에서 개발, 갱신할수 있는 한급 높은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낼수 있게 박사원교육수준을 높여야 하며 완전학점제에 의한 새 교수관리제를 실시하는 대학, 학부들이 늘어난데 맞게 인재육성사업에서 그 생활력이 실지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교육구조가 개편되는데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하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교육기관들에서는 당에서 구상하고 중시하고있는 문제들을 교육내용에 제때에 반영하며 실효성있는 정치사상교육방법들을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 선진적인 교수형식과 방법, 교육기술을 적극 창조, 도입하고 실험실습, 실천실기교육의 비중을 높이는 사업 등을 계획대로 하나하나 착실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각급 학교들에서 학생들에게 자체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계발식, 탐구식, 토론식교수방법을 널리 활용하기 위한 사업과 중요대학들에서 전공관련과목들에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선진적인 교육방법들을 탐구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을 당의 교육정책과 교육학적원리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올해 교육부문앞에 나선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이다.

교육부문 일군들은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오늘의 현실에 자신들의 실력을 부단히 따라세우며 교육발전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사업을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책임적으로 집행해나가야 한다.

교원대중을 당의 교육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 그들에게 교육구조개편과 교육내용, 방법개선에서 나서는 중요요구를 깊이 심어주어 나라의 교육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이 교원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지역과 단위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망적인 견지에서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면서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하며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교육사업에 대한 정책적, 기술적지도와 방조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교육자들이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라는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교육혁명수행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야 한다.

각지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교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에 계속 힘을 넣음으로써 올해 교육발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당의 기대와 믿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올해 새 학년도 교육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옴으로써 우리의 교육을 명실공히 당정책관철에 복무하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주체113(2024)년 3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성천군, 구성시, 숙천군, 은파군을 비롯하여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현을 위한 투쟁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발휘하는 투쟁정신과 일본새는 전국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장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배가해주며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북돋아주고있다.

지방공업혁명에서의 훌륭한 성과, 뚜렷한 결실로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한계단 비약시키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당겨오자면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정책적요구를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앞으로 10년안에 나라의 모든 시, 군에 현대적인 설비들과 생산공정을 그쯘히 갖춘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것은 실로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혁명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정책적요구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여기에는 인민들의 생활보장에 필수적인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들부터 신설하고 철저히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원료원천에 부합되는 생산공정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로부터 시, 군의 크기와 주민들의 수요, 경제적잠재력 등을 잘 타산하여 공장규모를 정하고 공정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한 문제, 건축물의 질과 함께 종업원들의 생활편의시설들과 도로포장, 원림록화를 중시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당중앙이 제시한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정책적요구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구현하여야 지방인민들의 숙원을 풀어주고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게 된다.

지금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사업인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으며 가까운 년간에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도 년차별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여기에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10년안에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완벽한 실체로 일떠세우고 생산활성화를 실현하면 지방인민들, 전국인민들의 의식주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우리 당이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도처에 일떠세울것을 결심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는것은 단순히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생활수준을 한단계 올려세우자는데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지방발전 20×10 정책》의 완벽한 실현, 그것은 사람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전국의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을 10년안에 당의 정책적의도에 맞게,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건설하면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을 누리고싶어하는 지방인민들의 숙망이 실현되게 되고 로동과 생활이 더욱 흥겨워지게 되며 사람들의 생활리듬, 생활방식, 생활습성에서도 커다란 개변을 가져오게 된다.

지방공업공장건설과 관련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정책적요구는 지방경제발전의 강력한 토대와 밑천을 마련하기 위한 지침이다.

지방경제에서 지방공업은 대단히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이미 있던 공장들을 단순히 개건하고 이빠진 공정들을 보강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설계로부터 현대화와 생산공정배치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생산기술적잠재력을 마련하자면 당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이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될 때 지방의 식료, 방직, 일용품공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가 새로운 높이에로 도약하게 되고 우리의 지방경제는 더 큰 발전잠재력을 발휘하며 나라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요인에도 흔들림이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

지방공업공장건설과 관련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정책적요구는 지방공업을 동시다발적으로, 균형적이면서도 전면적으로, 효과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방략이다.

당의 구상대로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인민소비품의 가지수와 량, 질을 부단히 제고해나갈수 있게 현대화를 다그쳐나가야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데서 획기적인 진일보를 이룩하게 된다.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 과정은 시, 군의 3대혁명화를 추진하는 효과적인 계기이다.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발휘하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통하여, 자기들의 생활에 와닿는 질좋은 제품들을 통하여 시, 군의 주민들은 당의 고마움을 깊이 느끼게 되고 당정책관철에 스스로 더욱 분발하여 떨쳐나서게 된다.시, 군의 과학기술력량,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급격히 늘여나가는 계기들은 사람들속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더욱 고조시키고 훌륭히 일떠선 공장들은 본보기적실체가 되여 지역의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부단히 촉진하게 된다.

올해는 지방공업혁명의 포성이 울린 첫해이다.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되듯이 무슨 일이나 첫시작을 잘 떼는것이 중요하다.20개 시, 군들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정책적요구를 착실하게 구현해나간다면 우리는 전망적인 10년목표의 첫 돌파구를 성공적으로 열며 다음단계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판을 확실하게 마련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나서는 정책적요구를 잘 알고 실천투쟁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지방진흥의 위대한 새 력사를 활기차게 열어놓아야 한다.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정책적요구를 환히 꿰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은 지방진흥의 새 력사를 힘있게 펼치며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강령적문헌이다.여기에는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지방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이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깃들어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문헌을 자자구구 학습하여야 한다.학습과정을 통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데서 당중앙이 내세운 당정책적요구의 정당성을 깊이 새겨야 한다.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현하자면 우리모두가 어떤 안목과 각오를 가지고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명심하고 끊임없이 분발하여야 한다.

전국의 시, 군들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지금부터 정연하게 세워야 한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지방공업공장규모와 부지선정으로부터 인민들의 수요장악에 이르기까지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실지 필요한 사업들을 확고히 선행시켜나가야 한다.공장부지를 선정하는데서는 처음부터 전기와 공업용수보장을 비롯하여 공장운영에 필요한 조건들을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는가, 수송에 유리한가 하는것을 잘 타산하며 특히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겠는가 하는것을 심중히 고려하여야 한다.설계단위들과 시공단위, 운영단위들사이의 3자합의체계를 철저히 세워 공장건설후 운영과정에 불합리한 문제들이 산생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원료기지조성과 자체의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자력갱생원칙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기 시, 군의 백년대계를 담보해나가야 한다.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한 대중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다.

당조직들은 대중에게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정책적요구와 그 진수를 깊이 체득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사상교양사업을 화선식으로, 공세적으로, 립체적으로 벌려 그들모두의 힘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켜야 한다.지방공업공장건설의 정책적요구를 구현하는 과정이 그대로 시, 군내일군들과 주민들속에 자기 고향과 산천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다해 가꾸고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문명을 창조해나가겠다는 각오와 자신심을 키워주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이 주도성과 완강성, 대담성과 창발성을 발휘하도록 키잡이를 바로하며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수시로 변동되는 정황에 대처하여 령활하고 기민한 작전과 예단성있는 지휘로 성과는 부단히 확대하고 부족점은 적시에 퇴치하며 정상적인 총화와 재포치, 실질적인 대책강구로 당정책집행의 완결을 담보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이 있으며 충분한 경험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잠재력이 있기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새로운 전변상은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

모두다 배가된 분발과 분투로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빛나게 아로새겨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모두다 지식과 기술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적극 이바지하자

주체113(2024)년 3월 2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누구나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여기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높은 사상의식과 함께 창조적능력을 지닌 참된 혁명인재로 키우고 그들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역할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세워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게 함으로써 지식과 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식과 기술은 끊임없는 발전과 성공의 밑천이다.지식의 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과학기술의 갱신주기가 더욱 짧아지고있는 오늘날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시대와 현실에 따라설수 없고 자기 운명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지식과 기술을 틀어쥐면 강자가 되고 그렇지 못하면 불피코 약자로 밀려나기마련이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투쟁에서 지식과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고 해도,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며 각 부문과 단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자고 해도 지식과 기술의 힘이 안받침되여야 한다.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함에 진지한 품과 피타는 노력을 고여 모두가 지식형의 근로자,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할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우리 당이 누구나 지식과 기술을 소유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것은 단순히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제고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현대과학기술과 해박한 지식을 지닌 강국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키워 그들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이바지하도록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실력이자 실적이고 실적의 높이이자 애국의 높이이다.아무리 나라일을 두고 열백밤을 모대기고 조국을 위해 투신하려고 해도 지식과 기술의 빈곤으로는 바라는 결과를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나라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는 공민적의무에 성실할뿐 아니라 쟁쟁한 실력으로, 뚜렷한 실적으로 조국의 부강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는 전민이 학습하고 지식과 기술을 마음껏 습득할수 있는 조건과 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있다.누구나, 어디서나 배울수 있는 교육조건과 환경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중요한 담보이다.지식과 기술로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자대오, 장성강화되는 자체의 과학기술력으로 단위발전의 지름길과 담보를 마련해가는 애국집단이 늘어날수록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더 큰 분발과 분투로, 지식과 기술의 힘으로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하며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계속해 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체 인민이 지식과 기술로 사회적진보와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녀야 한다.

누구나 지식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중시만이 우리가 살길이며 자립적발전을 담보하는 길임을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곤난이 겹쌓일수록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에 의거하는 투철한 자세, 지식과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진취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지식과 기술의 소유를 과학자, 기술자들에 한한 문제로만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심을 가지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

오늘날 시대와 혁명이 바라는 참된 인재, 최우수단위는 무엇을 하나 연구도입하였다고 자랑하기에 앞서 현실에서 그 경제적효과성과 과학기술적담보가 확고히 검증되도록 완전무결하게 성공시키는 사람이고 단위이다.

전 사회적으로 지식과 기술로 나라에 보탬을 주는 사람들을 우대하고 내세우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로동자, 농민이라고 해도, 비록 크지 않은 단위라 해도 가치있는 발명과 창의고안, 기술혁신을 하였을 때에는 정치적으로, 물질적으로 평가하여 누구나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어디서나 지식의 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부문과 단위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분발해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중요한 거점이며 공장, 기업소, 단위들의 생산장성과 현대적기술개건의 발원점인 과학기술보급실의 운영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과학기술보급실을 참관용, 선전용으로가 아니라 실지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자기 단위의 현대적인 설비와 생산공정, 제품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습득할수 있는 영구적인 교과서, 단위발전에서 긴절하게 요구되는 지식과 기술을 전수받는 학습장소가 되도록 목적지향성있게, 계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자료기지를 부단히 갱신하여 누구나 새 지식, 새 기술을 끊임없이 섭취하도록 하여야 한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창조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경험은 일군들부터가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 적극 활용할 때 기적이 창조되고 국가의 발전에도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지식과 기술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의 사활이 걸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여 폭넓은 지식과 높은 기술의 소유자, 보급자, 리용자가 되여야 한다.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식과 기술로 단위발전을 주도해나가는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자기 부문과 단위의 인재력량을 말끔히 장악하고 튼튼히 꾸리며 이룩되는 성과들과 좋은 경험을 공유하여 다같이 발전하고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누구나 과학과 기술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과학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는것을 가장 긍지스럽게 여기도록 정치사업,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식과 기술로 단위발전을 떠밀어나가도록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나라의 부강발전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분위기를 조장시켜야 한다.

핵무기보다 더 강한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력에 지식과 기술이 결합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모두다 다방면적인 지식과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혁명인재로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지식의 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우리 군대의 견결한 혁명정신과 영용한 분투를 따라배우자

주체113(2024)년 3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인민군장병들에게 하신 뜻깊은 격려사는 견결한 혁명정신과 비상한 슬기, 영용한 분투로 우리 당의 숙원을 기어이 성취한 인민군대의 혁혁한 공적에 대한 최상최대의 평가이다.

눈부신 장관을 펼치며 일떠선 현대적이고 리상적인 《온실도시》, 《농장도시》는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것이다.

지금 수도 평양의 강동지구에 온실남새생산의 지능화, 집약화수준에서 선진적이고 현대성과 문화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가 일떠섰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의 구상실현의 전위에서 전설적인 공훈과 기적을 떨쳐가는 인민군대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창조본때를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당의 명령과 지시라면 그것이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쾌히 떠안고 언제한번 드티는 일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내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대오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입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당중앙이 펼친 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우리 당의 숙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장엄한 투쟁의 전위에서 기치를 들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는 핵심력량이 바로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인민군대이다.우리 군대에 있어서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창조와 변혁의 화살표들은 변침을 모르는 결사의 공격침로이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전구들마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는 혁명적인 투쟁본때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을 앞당겨 펼쳐놓는 원동력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명령지시를 집행함에,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하다.인민군대의 혁명군가가 울리고 발자취가 새겨지는 곳마다에서 당의 원대한 구상이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로 꽃펴나고있는것이 주체조선의 참모습이다.

당중앙에 대한 절대충성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당이 부르는 전구들로 주저없이 달려나가 불굴의 투쟁과 무한한 헌신성으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인민군대특유의 혁명적풍모가 강동전역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온실농장건설에서 일대 혁신으로 되는 강동지구의 종합온실건설은 260여정보의 부지면적에 근 120만㎡의 연건축면적을 가진 1 050여동의 각종 현대적인 남새온실들과 생산 및 공공건물, 살림집들을 완공해야 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의 첫삽을 뜨셨던 장소의 흙을 담은 붉은 주머니를 품고 어렵고 방대한 공사과제들을 련이어 해제끼면서 과감한 공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렸다.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공사규모와 생산능력이 거의 두배에 달하면서도 집약화, 최적화, 지능화수준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전에는 주춤할 권리도,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 자기들이 땀을 흘린것만큼, 고생한것만큼 인민의 행복이 커간다는 숭고한 정신을 안고 서로 돕고 경쟁하며 공격기세를 한시도 늦추지 않았다.

수백개의 온실호동들에 대한 기초공사와 골조공사, 하부망공사, 관리 및 생산건물, 공공건물공사 등의 성과적결속에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책임감을 백배하며 건설속도와 질을 드팀없이 보장한 우리 인민군대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슴배여있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없는 재부를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누구보다 잘 아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가장 깨끗한 량심과 고결한 헌신, 비상한 창조본때는 불과 1년사이에 한세대 더 발전된 종합온실과 공공건물들, 자연경치와 조화를 이룬 다락식의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수도의 교외에 《온실도시》, 《농장도시》의 선경을 펼쳐놓았다.

지금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철리를 만장약한 우리 인민군대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전구들을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충성과 애국의 열정, 충천한 기세를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우리 군대가 혁명적이고 강인한 기개와 진함없는 투지로 찍어간 위훈의 자욱을 따라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고 사회주의재부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있다.

오직 《알았습니다.》, 《집행하였습니다.》의 말밖에 모르며 당에서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하는 인민군대의 강의하고 혁명적인 기질은 전체 인민으로 하여금 당의 사상과 의도를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어떻게 받들어나가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실현의 전위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인민군대의 드세찬 공격정신과 대담한 창조본때를 철저히 구현하여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상승시켜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뚜렷한 삶의 자욱자욱을 새겨야 한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이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비상한 창조정신과 영웅적투쟁기질의 근본바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기풍을 사업과 생활의 본보기로 삼고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인민군대처럼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주저함을 몰라야 하며 당이 구상을 펼치면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사소한 에누리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끝까지 관철하는것으로써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당의 명령을 받은 즉시 현장에 전격진입하여 일판을 전개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자세와 투쟁본때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당의 명령관철을 위한 사색과 실천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는 인민군군인들처럼 분발하고 분투하여 하루하루를 창조와 위훈으로 빛내여야 한다.인민군대의 불굴의 기상과 결사의 실천력으로 투쟁해나갈 때 난관극복의 묘술도 생기고 기적창조의 지름길도 열린다.오분열도식일본새, 패배주의, 형식주의, 보신주의, 소극성을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타파하고 모든 사업을 인민군대식으로 시작도 패기있게 뗄뿐 아니라 마무리도 모가 나게 하여 완벽한 성공작으로 만들어야 한다.

진흥과 변혁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금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인민군대에서는 임무료해, 정황판단, 결심채택이 현장에서 진행되고있으며 지휘관과 병사들이 한마음, 한모습으로 뛰고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는 지휘관들이 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높은 자각, 단위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대중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이끌어나가야 한다.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작전하고 결패있게 내밀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의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를 따라배우는 사업은 력동적인 사상사업이 안받침될 때 최대의 실효를 거둘수 있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이 구상하는 변혁의 미래상을 눈앞에 자랑찬 현실로 떠올리는 인민군대의 투쟁기질과 창조본때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몸에 푹 배이도록 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려야 한다.인민군대의 당조직들처럼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화선식으로 힘있게 벌려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 당정책옹위전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수호자의 군기높이, 창조자의 군가높이 강국건설전역의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고귀한 피와 땀, 완벽한 결실로 받들어나가는 인민군대의 견결한 혁명정신과 비상한 슬기, 영용한 분투는 전면적부흥의 확고한 승세를 이룩해가는 총진군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모두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단숨에의 기상, 혁명적인 창조본때로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위대한 우리 어버이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격정을 안아보며-

주체113(2024)년 3월 17일 로동신문

 

 

참으로 격동적인 세월, 충격과 환희로 충만된 이 땅의 날과 달들이다.

이해가 시작되여 수십일, 얼마나 경이적인 사변들과 뜻깊은 사연들이 길지 않은 그 행로우에 새겨진것이던가.

또다시 울려퍼지였다.맑고 푸른 저 봄하늘처럼 래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으로 한껏 부푼 이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거세찬 해일을 일으키며 전해진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소식,

우리 당과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준공 및 조업테프를 끊으시였다.

순간 천지개벽의 선경이 펼쳐진 기적의 땅우에 우렁차게 터져오른 만세의 환호성, 경축의 축포성, 그것이 어찌 력사적인 그 시각 강동지구에만 울려퍼진것이겠는가.

온 나라 인민이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만세, 만만세!의 환호를 터친다.위대한 행복의 창조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 강산에 넘친다.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끝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의 품에 안긴 우리는 이 세상 제일 행복합니다!

우리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내 나라의 래일은 창창합니다!

하늘땅 끝까지 경애하는 원수님을 일편단심 받들고 따르렵니다!

인민의 이 진정, 이 고백, 민심의 이 뜨거운 분출로 수도로부터 두메산촌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강산이 달아있는 우리 조국, 우리 세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 시대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의미깊고 격동적인가.바로 수도 평양의 강동지구에 펼쳐진 희한한 천지개벽에 그 대답이 비껴있다.

위대한 우리 시대의 축도, 이것이 조국의 또 하나의 거대한 재부, 기념비적창조물로 솟구쳐오른 강동종합온실이 안고있는 깊은 의미이다.

강동지구에 펼쳐진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를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 어이하여 그처럼 설레이는가.

얼마나 경이적인 현실인가.진정 얼마나 놀라운 창조의 기적인가.

강동지구에 련포에 비해 더 크고 현대적인 온실농장이 일떠선다는 소식이 전해진것이 불과 한해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에 나오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군인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신 때가 지난해 2월이다.

원통형남새재배장치온실, 반구형유리수경온실과 같은 독특한 양상의 현대적인 온실들을 전망도에서 바라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산 화폭으로 펼쳐진것도 놀랍지만 공사결속과 함께 남새생산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되였다니 이 얼마나 눈부신 현실인가.

그려보고 리상하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산 현실로, 먼 후날이 아니라 당대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할수 있는 시대, 강동지구의 천지개벽은 바로 우리 시대의 이 특출함과 경이로움을 벅차게 절감할수 있게 하는 하나의 축도인것이다.

누구나 꿈과 리상을 안고 산다.하지만 그것을 현실로 접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만일 한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소원하고 리상하던것을 당대에 이룰수 있다면 이는 사변중의 사변이다.그런 시대는 인민이 맞이할수 있는 가장 뜻깊고 감격적인 시대일것이다.

크나큰 흥분과 충격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생활을 음미해본다.오늘 이 땅에 펼쳐지는 장엄한 현실은 왜 그처럼 천만을 격동시키고 시대를 진감시키는가.

끝없이 전해지는 대건설전역의 착공소식들, 줄기차게 울려퍼지는 준공의 환희로운 소식들은 어찌하여 그처럼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바로 우리가 그려보고 리상하던것이 눈앞의 산 현실로 펼쳐지기때문이다.

정말 꿈을 꾸는것같습니다!

이것은 오늘 나날이 변모되는 우리 수도, 변혁의 새 력사를 수놓는 온 나라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인민의 진정어린 목소리이다.

새로운 번영기를 구가하는 우리 평양을 편답해보시라.

아직도 송화거리와 화성거리의 새집들에서는 꿈을 꾸는것같다는 인민들의 진심어린 토로가 절절히 울린다.그런데 또다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수를 알리는 발파폭음이 울려퍼지고 벌써 기초굴착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된데 이어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였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세월인가.

희한한 농촌마을, 아름다운 선경들이 가는 곳마다 솟아올라 눈뿌리를 파고들고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흘러나오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소박하고 꾸밈없는 농민들의 토로가 가슴을 친다.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믿어지지 않는다고, 꿈이면 깨지 말라고 혼자서 뇌일 때가 많다고 울고웃는 녀인들의 모습, 명절을 앞둔 날 저녁 래일아침 우리 새집의 지붕우에 띄우겠다고 하면서 공화국기발을 품에 안은채 잠든 어린 자식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들더라는 한 농장원의 이야기, 아마도 이런 인민의 고백, 민심의 토로를 다 적으면 몇십, 몇백권의 책으로도 모자랄것이다.그것은 오늘의 우리 시대가 어떤 시대이고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뜻깊고 격동적인가를 다 알고 새기게 하여주는 세상에 없는 행복의 실록인것이다.

인민의 꿈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 신념으로 그려보던 미래가 각일각 눈앞으로 다가서는 가슴벅찬 시대!

참으로 생각이 깊어진다.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변천이 아니며 저절로 이루어지는 기적은 더욱더 아니다.

우리의 눈앞에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이는 바로 격정과 사변으로 충만된 뜻깊은 이 시대의 빛나는 제명이며 인민의 꿈이 산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의 시대를 받들어올린 근본비결을 알게 하는 우렁찬 대답이다.

강동의 천지개벽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수도시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품종의 남새를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것은 우리 총비서동지의 숙원이다.

대규모온실농장, 돌이켜보면 이 부름이 처음으로 우리의 생활속에 다가온것은 몇년전 남새가 귀한 함경북도의 인민들을 위해 군사기지를 철거한 자리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건설을 발기하시고 현지에서 몸소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그때부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이 마침내 현실로 펼쳐져 중평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이 솟구쳐오른것이 불과 몇년전인데 두해전 2월 또다시 공업도 함남의 인민들을 위해 련포지구에 방대한 건설전역을 펼쳐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중평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두배에 달하고 남새생산에 필요한 모든 공정과 요소들이 훨씬 발전된 기술과 설비들로 장비된 련포온실농장, 불과 23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당중앙의 구상이 빛나는 실체로 이루어져 마침내 련포의 기적을 접하게 되였을 때 인민의 환희는 얼마나 컸던가.

그런데 오늘은 또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이 실체를 드러냈으니 인민의 생각은 깊어진다.

중평과 련포, 강동!

이 뜻깊은 지명들은 마치도 인민을 안으시고 끝없이, 끝없이 더 높은 곳을 향해 줄기차고 쉼없이 오르시는 우리 어버이의 사랑의 려정, 갈수록 더 높아지고 거창해지는 그이의 인민을 위한 꿈과 리상의 축도인듯싶다.

숙원!불러만 보아도 가슴뭉클 젖어드는 이 부름,

새겨보면 이 땅우에 펼쳐진 인민의 행복의 전경화들은 어느것이나 다 우리 총비서동지의 숙원이 받들어올린것이 아니던가.

불과 10여년사이에 몰라보게 달라진 우리 평양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늘아래 첫동네 삼지연시의 새 모습에 이르기까지, 당의 은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북변의 라선시로부터 함경북도를 거쳐 굴지의 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에 솟구쳐오른 산악협곡도시의 가슴벅찬 전경이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넘치는 인민의 웃음소리와 사회주의문화농촌들의 아름다운 자태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거대한 전변밑에 바로 우리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숙원의 세계가 있다.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의 숙원이 산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 바로 이것이 위대하고 거창한 이 시대의 가슴치는 의미이며 눈부신 창조물들이 안고있는 천만근의 무게인것이다.

우리의 위대한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인민을 위한 리상과 포부에 있어서도 최고이시고 그것을 현실로 펼치시는 실천력에 있어서도 최고이신 창조의 거장이시다.

우리의 가슴 뜨거워진다.좋은 때, 좋은 날 안겨주시는 행복이라고 해도 마음이 벅찰진대 형언할수 없는 역경들이 무수히 앞을 가로막는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 그처럼 경이적인 사변들을 줄기차게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신 뜻깊은 혁명활동보도가 전해진 16일부 당보를 펼친다.그러면 가슴이 쿵쿵 높뛴다.바로 그날 신문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을 지도하신 혁명활동보도가 함께 실리였다.

사상과 신념의 위력으로 강하고 무적의 자위적힘으로 억센 우리 군대의 영원한 필승을 힘있게 고무격려하시며 원쑤격멸의 기상 넘치는 화선에 병사들과 함께 계신 강철의 령장,

그이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전선길이 무엇을 위한것이고 억천만배로 다져주시는 혁명적무장력의 강용한 힘과 위용이 과연 무엇을 위한것인가를 이 뜻깊은 하루의 혁명활동보도에서도 인민은 다 느끼고 뜨겁게 새겨안는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 행복과 미래를 위하여!

바로 이 억척의 신념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존엄과 영광도 최고의 높이에서, 행복과 문명도 최상의 경지에서!

인민에 대한 그렇듯 무한한 사랑, 억척의 신념으로 수호와 창조의 두 전선을 떠맡아안으신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

지금 온 나라는 또다시 전례없는 흥분으로 설레이고있다.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전국이 끓어번진다.

놀랍기만 하다.이에 대해 우리가 처음 접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였다.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려는 구상을 천명하시는 그이를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얼마나 격정으로 설레였던가.그로부터 불과 며칠후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이를 위한 철저한 실천계획과 방략을 뚜렷이 제시하시고 우리 군대를 10년혁명의 전위에 내세워주심으로써 그 실현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그로부터 보름도 안되여 멀고 험한 길을 이어 김화군을 찾으시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온 나라에 일떠설 지방공업공장들을 더 훌륭하게 건설할 방도를 밝혀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2월 28일에는 몸소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

지방발전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며 인민들은 이제 1년이면, 이제 3년, 5년이면! 하고 되뇌이고있다.어찌 그렇지 않겠는가.이해말에는 벌써 20개의 시, 군에 그 자랑스러운 첫 실체가 태여나게 될것이다.5년후에는 나라의 절반지역이 지방발전의 자랑스러운 행로우에 힘차게 올라서게 될것이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의 세계가 얼마나 원대하며 그것을 빨리, 더 빨리 이루어주시려는 열망이 얼마나 뜨거우신가를 이 하나의 사실에서도 인민은 온넋으로 절감한다.

그래서 그처럼 뜻깊고 격동적인 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우리 인민에게는 늘어나는 행복의 열매들과 더불어 깊어지는 생각이 있다.바로 행복에 대한 생각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인류사의 수많은 철학가들이 그에 대한 대답을 탐구해왔다.

우리 인민은 가장 명백한 대답을 알고있다.이는 바로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영광이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이 소원하는것은 그 무엇이나 빛나는 현실로 펼쳐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크고 소중한 우리의 복, 인민의 만복인것이다.

잠시 세상을 둘러보자.소란하고 불안하다.누군가 말했듯이 어디에나 위기가 도사리고있는 불안정의 세계, 위기시대이다.

약육강식의 반동적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래일에 대한 희망을 잃고 절망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참혹한 재더미로 변한 땅에서 절규와 노성을 터치는 수난자들의 처참상이 보인다.끊길줄 모르는 대립과 분쟁의 참화속에서 더는 견딜수 없어 살길을 찾아 정든 고향을 등지고 타향으로 흘러가는 피난민행렬이 이 지구를 띠마냥 감고있다.

무심히 볼수 없는 현실이다.

힘이 약하면 존엄과 운명을 지킬수 없고 불행과 참화를 강요당할수밖에 없는 세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품이 없으면 나서자란 산천도 타향처럼 낯설어지는 오늘의 행성이다.

우리는 얼마나 복받은 인민인가.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분,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시며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고마우신 어버이를 모시여 아무리 원쑤들이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와도 추호의 불안과 동요도 모르고 살아간다.

인민의 행복, 아이들의 밝은 꿈과 웃음이 그리도 귀중하시여 감히 그것을 빼앗으려는 간악한 원쑤들이 넘볼념을 할수 없게 이 땅을 철벽의 요새로 다져주시고 화선천리 머나먼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정녕 이 세상 제일 강하고 위대하신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그래서 우리 국가의 힘과 위용을 생각하고 누리는 행복을 생각할수록 인민의 마음속에는 더욱 억세여지는 신념이 있다.

우리 운명, 우리 행복, 우리의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받들어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반드시 맞이하게 될 찬란한 래일에 대한 신심을 백배하며 더 힘찬 진군의 보폭을 내짚는 이 시각 우리의 눈앞에 어려오는 미더운 모습들이 있다.

혁명의 전위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빛나는 실천과 무비의 위훈으로 보답하는 우리 병사들,

수호자의 군기높이, 창조자의 군가높이 계속전진하며 승리해나아가는 병사들이 이 땅 이르는 곳마다에 안아올리는 기적의 창조물들은 단순한 물질적재부가 아니다.이는 바로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용진 또 용진하는 우리 병사들의 결사의 정신이 안아올리는 고귀한 산아이며 애국이란 무엇이고 충성과 위훈의 삶이 무엇으로 빛나는가를 새겨주는 귀중한 정신적재부이다.

우리의 병사들처럼 절세의 위인의 대해같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고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혜에 값높은 위훈으로 화답하자.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풀어준 인민군장병들을 고무하는 뜻깊은 격려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개벽된 여기 강동지구에서 동무들이 고전을 치른 흔적은 이미 찾아볼수가 없다고, 그러나 이 창조물이 일떠선 땅밑에 묻혀있는 동무들의 견결한 혁명정신과 비상한 슬기와 영용한 분투는 후세의 본보기로 빛날것이라 확신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그 말씀,

모두다 혁명의 전위에 나붓기는 영광의 군기들의 퍼덕임소리에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는 오늘의 보람찬 려정에서 병사들처럼 기적의 창조자가 되고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

또다시 변혁하고 전진할 2024년의 위대한 새 승리가 우리앞에 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이 인민의 행복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땅, 한없이 자애로우신 어버이의 품에서 인민은 길이 살리라.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하늘땅 끝까지 받들고 따르리라!

조국강산은 지금 인민의 이 신념, 이 의지로 뜨겁게 달아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月
« 12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