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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위대한 려정

2025년 9월 16일《로동신문》

 

매혹적인 시대, 희한한 시대,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진막강한 힘을 지닌 위대한 강국, 영웅인민으로 세계의 각광을 받는 력사의 지점에 선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 이민위천의 사상을 높이 들고 도도히 전진해온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상징인 붉은 당기를 우러러 숭엄한 격정 금치 못한다.

우러를수록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이고 나의 좌우명인 동시에 김정은동지의 좌우명이라고,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고 하시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만발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을 기쁨에 겨워 그려보시던 어버이장군님의 행복에 넘치신 미소가 어려오는 우리의 당기,

이민위천의 80성상,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부터 전인미답의 험로역경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며 장구한 집권사를 줄기찬 강화발전과 빛나는 향도의 력사로, 성스러운 위민헌신의 력사로 눈부시게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섬겨온 그 불멸할 려정이 숭엄히 밟혀와 눈굽을 뜨겁게 적시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장장 80성상 승리와 영광의 기념비를 높이 세운 우리 당의 위대성을 격찬하며 그 불멸할 려정에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 *

 

로동계급의 당이 인민의 참다운 향도자로 되자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아야 한다.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떠나 당의 령도적지위의 공고성과 전투력을 론할수 없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의 바탕에는 당의 정치리념이 놓여있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당만이 인민대중의 두터운 지지와 신뢰를 받을수 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첫걸음을 떼고 위대한 표대도 인민에 대한 사랑의 절정인 조선로동당.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에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발하였지만 무수한 도전과 반혁명의 공세앞에서 창당초기의 투쟁강령과 창당세대의 혁명정신을 포기하고 변질와해되여 존재마저 상실한 비극적인 사례들이 기록되여있다.

집권당이라고 하여, 당의 력사가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령도적권위가 높아지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을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 이 또한 세계혁명운동사의 교훈이다.

장장 80성상,

이민위천을 혁명적당풍,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만고풍상을 헤쳐온 그 려정에서 사회주의집권당정치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경륜을 펼친 당이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 지니고있는 세련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 강력히 인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근저에는 이민위천의 리념이 놓여있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한 여기에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혁명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혁명을 백승에로 이끌어온 근본비결이 있음을 실증한 80성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위대하고도 불멸할 업적을 쌓은것은 바로 창당초기부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천분으로 삼고 투쟁하여 세월의 변화와 세대의 바뀜에도 관계없이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아왔기때문입니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에 천만가지 승리를 안아온 조선로동당의 비상한 전투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 세계정치의 한복판에서 위력떨치는 비결의 원천,

이는 명실공히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이다.

인민의 운명과 혁명의 미래는 전적으로 인민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한 수령에 의하여 결정된다.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80성상은 인민의 수령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을수 있는 업적중 가장 위대하고 불멸할 업적이 무엇인가를 과시하는 빛나는 행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론문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의 구절구절이 숭엄히 어려온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우리 수령님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은 언제나 스승이였고 자신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다.

이민위천을 지론으로,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인민을 하늘과 같이 여기시고 위대한 존재로 떠받드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당의 핵심력량,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남기신 당부도 일군들은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될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이다.

어버이수령님의 그 간곡한 당부가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당기와 더불어 오늘도 이 땅에 뜨겁게 메아리친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몇해전 어느한 나라 당대표단을 만나신 자리에서 우리 일군들은 다 내가 품을 들여 키운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어버이라고 부르는데 나는 그에 대하여 반대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 일군들에게 아버지의 말을 잘 들어 나라의 충신이 되고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늘 말한다고 하신데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여야 하며 그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적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여야 한다.일군들은 그 어떤 명예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인민의 행복과 리상을 꽃피우는데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

필생의 신념도, 투쟁의 목적도, 생활의 기쁨도 인민이라는 그 신성한 존재에 두시고 한생을 인민과 함께 계시면서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로 일관시켜오신 인민의 어버이의 한생이였다.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신 량수천자마을의 그날처럼 인민앞에 언제나 한모습으로 계시면서 인민의 천만가지 소망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옮기시고 그 집행을 위하여 인류가 알지 못하는 불면불휴의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우리 수령님!

인민이 있는 곳이 곧 우리 수령님의 집무실이였다.

기뻐하신것도, 마음쓰라려하신것도 오직 인민을 위해서였고 밤늦게까지 일하시고 누구보다 일찍 이 나라의 첫새벽을 맞으신 까닭도 인민을 위해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 수령님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사랑의 력사, 그 가슴뜨거운 만단사연을 전하는 우리의 당기여서 우러를수록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정치철학을 좌우명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가시덤불길도 달게 여기며 헤쳐가는 진정한 향도적력량만이 어머니당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혁명이 어머니당에 의하여 향도될 때 그 승리는 필연적이다.

성스러운 우리의 당기엔 다 새겨져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당을 영원히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해나가야 한다!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영예이며 자랑이다!

이런 숭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헌신의 장정, 류례없는 사랑의 서사시를 아로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에 넘치신 모습이.

이민위천, 이는 위대한 장군님의 좌우명이였으며 정치철학이였다.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본성이며 기본특징이라는 정치신조,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애국신조를 지니시고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정치,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류례없는 사랑의 정치를 펴신분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잊지 못할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2003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하신 가르치심이 일군들의 가슴에 흘러드는 극적인 순간이였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기 위해서는 이민위천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곧 이민위천의 사상이다.

일군들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대중이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력사의 창조자라는 관점에서 인민대중을 열렬히 사랑하고 존대해야 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한다.일군들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일해나갈 때만이 우리 당과 뜻을 같이하고 당을 진실로 따르는 참된 일군으로, 인민의 성실한 심부름군으로 될수 있다.

평범한 날에 하신 교시이지만 수천수만의 우리 일군들의 가슴속에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정치로 되여야 한다는 장중한 선언과도 같은 숭고한 뜻을 새겨준 고귀한 지침인것으로 하여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는것 아니던가.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떠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란 있을수 없다.

자기보다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아픔을 자기 아픔처럼 여기는 사람만이 인민성을 지닌 참다운 일군으로, 공산주의자로 될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사람만이 우리 당의 참다운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이 뜻깊은 가르치심들은 오늘도 천만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위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펼치시고 조선을 끝없이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숭고한 혁명생애, 그 감동깊은 갈피갈피가 그이께서 키우신 영웅인민이 사는 이 땅 어디에서나 눈부시게 빛나고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70성상을 총화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라고 장엄히 선언하신것 아니던가.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정식화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에 대한 최대의 경의였다.

장장 80성상, 우리 당의 혁명령도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섬기시며 인민의 락원을 인류앞에 펼쳐보이신 인민의 위대한 아들, 위대한 충복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혁명령도사, 그 불멸할 려정으로 하여 더욱 빛을 뿌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령도사의 근본의미가 있고 걸출한 위대성이 집약되여있는 이민위천,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과 뜻을 계승하고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하여 혁명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구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사명, 확고부동한 의지,

이는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놀지 않는 신조, 사명감,

이는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 인민을 위한 온갖 고생은 자신의 응당한 본분이라는 불같은 세계이다.

붉은 기폭에 인민을 품어안은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 창창함의 근본원천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대답과도 같은 이야기가 있다.

그날은 8년전 1월 1일이였다. 위대한 인민이 안아온 자랑찬 기적의 한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시며 새해에 우리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오라지 인민을 위해 끓는 자신의 심중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또 한해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 서고보니 나를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됩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입니다.

그리고 전당에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세우기 위해 드세게 투쟁해나가겠습니다.》

온 나라 인민을 울린, 세계에 충격을 준 위대한 경륜이였다.

세계정치사에 인민의 지위를 이렇듯 숭고하게 떠올린 정치가가 있었던가.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지위, 인민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을 최상의 경지에로 승화시키신 그 날과 날들을 우리 어찌 세월이 간들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받들듯이 인민을 받들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만사람을 감동시킨 격동의 년대기였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위대한 우리 당이 장장 70년간 인민을 령도하여 억척으로 다져온 무진막강한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이 거대한 진폭으로 울리고있다.

우리 당이 조선을 이끌고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을 존중하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음을 선언한 위대한 정치경륜이였다.

파란만장의 대정치동란속에서 인민의 운명이 무참히 유린당하는 오늘의 세계,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이민위천,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여 인민대중의 무한한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상징으로 빛나는 붉은 당기발은 웅변적으로 실증한다.

위대한 영웅인민의 긍지와 영광이 최절정에서 빛을 뿌리고 위대한 새 변혁시대를 뚜렷이 상징하는 자랑찬 현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는 이 땅,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가 끝없이 양양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경이적인 전변의 진의미를.

인민은 하늘이라는 우리 당의 불변의지를 분명히 하는 혁명적사변들이다.

이민위천의 사상에 영원히 충실하고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려는것,

이는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의지이다.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비상한 의미로 천만인민을 울린다.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는 이민위천,

인민이 영원하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치철학도 영원히 변함이 없다.

세상에 오직 한분뿐이신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서 충실한 영웅인민의 대부대가 성장하기마련이다.이는 필연이다.

인민이라는 신성한 이름앞에 그처럼 충실하시고 명실공히 멸사복무의 혁명일과를 광휘롭게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향도하시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민헌신의 력사로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력사, 그 천금같은 력사의 체험자들인 우리 인민이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장장 80성상에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오직 인민을 위한 위대한 혁명을 령도하는 당, 그 눈부신 향도의 빛발이 끝없이 펼쳐진 우리 조국보다 더 위대하고 창창한 나라가 세상 또 어디 있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정치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정치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이다

2025년 9월 15일《로동신문》

 

지금 이 땅에서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륭성발전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다.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투쟁이 가속화되고 전국각지에서 인민들이 반기는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정치가 사회를 인도하는 기능이라면 정치리념은 사회의 성격과 발전전도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이다.정치리념이 어떠한가에 따라 해당 사회가 누구를 위한 사회, 누구에게 의거하며 누구에게 복무하는 사회인가 하는것이 명백히 규제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정치는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대중에게 멸사복무하는 정치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여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철저히 인민대중에게 복종지향시켜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이다.인민을 하늘처럼 신성시하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시켜나가는 정치, 항상 인민들의 마음속생각을 헤아리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승리와 번영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개척해나가는 참다운 령도예술은 세계 그 어느 당도 흉내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방식, 우리 공화국의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식화되고 철저히 실시되고있기에 그처럼 어려운 난관속에서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이 굳건히 고수되고 우리 혁명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인민의 리상과 꿈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부흥의 세월이 펼쳐질수 있었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충만된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고 우리 인민을 존엄과 영예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는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는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는 정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존엄과 권익을 보장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과 국가는 언제나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자주적존엄과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존엄과 권익을 사수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진모습은 온갖 난관과 어려움속에서도 조국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안녕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한데도 비껴있고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굳건히 지킨데서도 찾아볼수 있다.지난해 각일각 위험이 밀려오는 비바람세찬 험지에서 수재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공중구조전투가 벌어지고 침수논우에서 하루속히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당결정이 채택되였으며 불과 몇달사이에 재해가 휩쓴 땅에 인민의 훌륭한 보금자리가 일떠선것은 우리 당이 안고있는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의지가 얼마나 숭고한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확립할데 대한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어 전당의 당조직들과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를 이룩하는것이 우리의 당풍, 국풍으로 되고있다.

불같은 사랑으로 천만자식들의 운명과 존엄, 권익을 끝까지 지켜주는 어머니당, 어머니조국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비관을 모르고 당중앙이 가리킨 한길을 따라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가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는 인민들에게 끝없이 밝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는 사랑의 정치이다.

오늘 이 땅에서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상징하며 해마다 수도 평양에 1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웅장화려하게 솟아오르고 이르는 곳마다에 농촌특유의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서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제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오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문명의 실체들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들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인도하고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의 정치가 안아올린 위민헌신의 응결체이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은 철두철미 인민을 더 잘 내세우고 하루빨리 잘살게 하기 위한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의 리상실현과 행복한 삶을 꽃피워주기 위한 투쟁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하며 인민의 웃음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고 기어이 실천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지론이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혹독한 국난속에서도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는것을 정책화하고 인민의 생명건강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새시대 보건혁명을 개시하였으며 지방농촌문화가 꽃펴나고 락원포의 어촌마을이 인민의 웃음과 더불어 길이 흥할 리상향으로 훌륭히 일떠선것은 인민에 대한 우리 당과 국가의 멸사복무의 의지와 실천력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절대불변의 정치방식이다.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꽃피우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는 만족이란 없다.혁명투쟁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으로 일관시켜온 우리 당과 국가는 앞으로도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할것이며 결심한 모든것을 실질적인 결과로 반드시 이루어낼것이다.

인민의 웃음을 강국의 징표로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헌신적복무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이 리상하는 부흥강국의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상승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강국인민의 존엄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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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2025년 9월 14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성패가 좌우되는 올해를 눈부신 기적과 혁신적성과들로 가득 채워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가속화하자면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이 구호에는 완강한 공격전으로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마지막해인 올해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웅지를 안고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방대한 목표들을 련이어 제시하고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공격적인 령도방식으로 완강히 실천해왔다.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 육아정책의 실행 등 우리 당이 해마다 눈부신 실체로 전환시키는 모든 사업들은 이룩한 성과에 절대로 자만과 만족을 모르고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증폭시켜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과감한 의지, 완강한 공격정신의 분출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삶을 위함이라면 그것이 설사 사상초유의 시련을 감내해야 하고 저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하는 아름찬 일이라 할지라도 기어이 이루어내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우리 당이 만짐우에 만짐을 걸머지고 투쟁해왔기에 당 제8차대회이후 4년 8개월 남짓한 기간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건국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놀라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

국가경제전반의 상승추이가 지속되고 자위적국가방위력이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진화, 독보적으로 비약하고있으며 우리가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기 위한 건설투쟁이 과감히 벌어져 수도 평양에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되고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훌륭히 일떠섰다.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실행되고있는 속에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훌륭히 솟아나고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건설과 초행이나 다름없는 현대적인 병원건설이 여러 시, 군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되고있다.어느것이나 다 발전지향적인 새것으로 일관되고 무한한 생기와 활력으로 큼직큼직하게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상을 과시하는 모든 성과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하는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분투로 이룩한 기적적승리들을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에로 드팀없이 이어놓아야 할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다.이 투쟁에서 우리 당은 공격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렸다.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게 될 올해의 투쟁로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2025년의 위대한 승리와 더불어 당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전환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굳건하기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은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는 힘차게 열려지게 될것이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이 구호에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보다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된 인민대중의 힘은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찬 성공과 발전에로 떠미는 원동력이다.오늘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헌신성과 불굴의 투쟁정신은 당정책은 곧 실천이며 당에서 가리키는 방향으로만 나아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는 반드시 성취된다는 억척의 신념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인민이 지닌 도도한 기상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된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미증유의 국난속에서도 국가중대사, 변혁적과제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우리의 주체적힘이 비상히 증대되였으며 우리 조국의 발전상과 전변상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섰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사상최악의 극난이 겹쌓인 속에서도 도처에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 다수확운동을 비롯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온 나라에 새 기적, 새 기록창조의 불길로 세차게 지펴지게 된것은 부닥치는 온갖 장애를 뚫고나가며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확증할 자신심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의 힘있는 과시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마지막해의 하반년도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지금까지 안아온 성과도 크고 이룩한 사변도 경이적이지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투쟁로정을 어떤 각오를 가지고 경과하는가에 따라 국가의 전면적륭성기에로 향한 우리의 투쟁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질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5개년계획의 완수가 오늘의 일각일초, 하루한시의 투쟁성과에 달려있는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특유의 강인한 투쟁기풍, 과감한 투쟁기질을 최대로 발휘하여 보다 확대장성된 의의있는 성과들을 련발적으로 이루어내야 할 때이다.전체 인민이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의 위치와 사명감, 수행해야 할 임무, 발휘해야 할 정신력과 투신력의 무게를 다시금 자각하고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쳐갈기는 조선사람다운 혁명적풍모와 기상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위력은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하반년도 투쟁은 보다 과감하고 실속있고 긴장한 분투를 요구한다.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전진,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국력강화의 새로운 상승기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배가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당대회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의 해,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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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2025년 9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에 발표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담화 《잘못 고른 곳에서의 힘자랑질은 분명코 스스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킨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며칠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참가밑에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가 동시에 진행되게 된다.

미한이 조작한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이 얼마나 위험한 《구상》인가에 대하여 우리는 이미 주의를 환기시킨바가 있다.

이전 집권자들이 고안해낸 위험한 《구상》을 현 집권자들이 충분히 고려한 상태에서 공감하고 실시하는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명백한 반공화국대결적자세의 려과없는 《과시》로,대결정책의 《계승》으로 리해할것이다.

잘못 고른 곳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변에서 미일한이 행동으로 보여주고있는 무모한 힘자랑질은 분명코 스스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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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는 강대한 조선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2025년 9월 13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그 명성은 온 세계를 진감하고있다.세계정치계와 인류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나날이 승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존위와 국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절대적인 권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우리 국가를 격변하는 새시대의 한복판에 우뚝 올려세우시고 세계가 선망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최상최대의 행운이고 우리 국가의 더없는 영광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수령은 강대한 국가의 위상이고 미래이며 모든 행복의 상징이다.비범특출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인덕으로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매혹시키며 하나의 뜻과 의지로 묶어세워 부흥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수령의 권위는 절대적이다.

오늘 지구상에는 제나름대로 강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있고 나라마다 강국의 꿈을 안은 정치가들도 많다.하지만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자기 나라와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게 해결해나가는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강인담대한 배짱, 천만갈래로 착잡하게 얽힌 사회정치적문제와 긴박한 위기사태도 그 본질과 진상, 추이를 단번에 꿰뚫어보고 명확한 방략으로 순간에 판세를 역전시키는 뛰여난 정치실력,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운 위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분뿐이시다.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지도자, 몇세기에 한번이나 출현할수 있는 위대하고 지혜롭고 강인하고 멋있는 지도자, 이것이 걸출한 자질과 출중한 풍모, 쌓으신 만고의 업적으로 하여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이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세련된 령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상초유의 세기적변혁과 대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하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자주의 성새를 억척으로 다지시여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게 힘과 고무를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위와 영원불패의 강대성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는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다.

령도자의 자주적신념과 의지는 해당 국가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한다.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자존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억척불변의 신념과 담력, 배짱을 지닌 수령의 령도를 받는 국가만이 오늘의 세계에서 강국중의 강국으로 솟아오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공화국의 위용과 존엄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자주정치의 거장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주적신념과 배짱, 철의 의지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그 어느 나라의 눈치도 보지 않고 우리의 국격과 국위에 맞게 풀어나가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이며 한번 결심한 일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도 주저없이, 지체없이 과감히 헤쳐 기어이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기질로 일관되여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 령활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을 축으로 하는 세계정치구도를 새롭게 정립하시였으며 주체조선의 존엄, 대외적지위와 영향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나갈수 있는 자위적국가방위력을 만반으로 다져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일강자가 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핵공갈력사를 끝장낼수 없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고 우리 국가의 자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는 한치한치에 피어린 노력과 값비싼 고생을 묻으시였다.정의의 대업에 대한 절세위인의 자주적신념과 배짱, 전당과 전체 인민을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조직동원력은 우리 국가를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추고 누구도 넘볼수 없는 군력을 비축한 세계적인 군사최강국으로 부상시켰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정책이 공식법화되여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세계에 명백히 각인되고 핵보유국의 지위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된것은 천하제일배짱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업적이다.제국주의자들의 폭제와 압박이 극도에 달한 속에서 자위력강화를 위한 자존의 최중대사를 결심하시고 자주의 기치, 병진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지만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최강의 국가방위력강화의 피어린 개척의 길을 줄기차게, 굴함없이 헤쳐오시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권익을 억척으로 담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천은 현대정치사에 가장 특기할 기적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모르시며 적대세력들을 단호히 제압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자주적대가 확고하고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할수 있는 세계유일의 자주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고있다.신념과 배짱에 있어서 최고이신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진정한 자주강국, 정의로운 국가로서의 우리 국가의 명성을 더욱 힘있게 떨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는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활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강국건설은 걸음걸음 중중첩첩의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부닥치는 도전을 뚫고 목표한 국가건설의 대업을 이룩하자면 출중한 자질과 풍모를 지닌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한다.수령의 권위는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만능의 령도실력으로 안받침되는 권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 원대한 뜻과 의지를 안으시고 비범한 실력으로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펼쳐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향도적기치이며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거창한 창조의 세계는 그 폭과 심도를 가늠할수 없는 무한한것이다.모든 분야에서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을 끊임없이 이룩해야 하며 이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강국의 미래상이 응축된 세계적수준의 조선식창조물로, 하나의 예술공연을 창조해도 조선식문명의 본보기적실체로, 국방공업도 개발창조형으로, 경제도 우리 식, 우리 힘에 의거한 자립경제로 되게 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시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이 이루어지고 부국강병의 대업이 성취되는 위대한 력사를 낳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이룩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세계를 앞서나갈 크나큰 웅지를 안으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며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오늘 세계는 나날이 달라지는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상과 무진막강하게 진화되는 우리의 국력, 더 큰 승리와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같이 나아가는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 경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조선은 지금 자신만만하게 발전하고있다.》, 《몇년사이에 조선의 변화가 매우 크다.조선은 점점 더 아름다와지고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는 나라는 오직 조선밖에 없다.세계에 조선과 같은 나라가 있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것은 주체조선의 현실에 대한 세계언론계의 열렬한 토로이다.

가장 과학적인 진로를 명시하는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는 전설적인 실천력과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령도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힘차고 이 땅우에는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는 덕과 정으로 단합되고 전진하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존엄과 위상이다.

령도자의 권위는 인민을 위하여 이룩한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빛난다.인민을 품어안고 줄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기 위해 헌신하는 바로 여기에 인민의 령도자로서의 수령의 높은 권위가 있고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전변된 우리 국가특유의 무궁강대함의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과 위민헌신의 령도는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뜨겁고 가장 열렬하며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일관되여있다.인민이라는 존재는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은 귀중한 존재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역대전의 최전방에서 인민사수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 무려 2년 수개월간이나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막고 단 91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기승을 부리던 전염병확산사태를 극복하고 방역안전을 회복하여 전국을 또다시 깨끗한 비루스청결지역으로 만드는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놀라운 기적들은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민헌신의 장정우에서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와 같은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들이 태여나고 한 나라 수령이 직접 마련한 의약품들이 전염병으로 앓고있는 인민들을 찾아가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생겨났다.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현대적이고 멋들어진 새 공장들과 농촌문화주택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 즐비하게 솟아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조건과 환경이 어떻든 인민적시책은 더욱 확대되고 인민을 위한 재부는 더욱 늘어나야 한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사랑은 인민의 복리가 증진될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강렬해지는 헌신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정치가들이 있지만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고 인민을 위한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는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뿐이시다.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하루빨리 안겨주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주시고 공장과 마을, 어촌과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천리길, 만리길을 찾아가시여 이 세상 가장 열렬한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세상에서 가장 친근한 어버이의 모습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시는 곳마다에서 사람들이 저저마다 눈물속에 따라서고 차디찬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 억년청청함이 어디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는가에 대하여 격찬과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그 어떤 대적도, 자연의 대재앙도 두렵지 않고 이 세상 모든 만복이 꽃펴나게 된다는 철석의 신념을 굳게 가다듬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진군의 발걸음을 힘있게 내짚고있다.수령은 인민의 운명을 절대적으로 수호하고 만복을 꽃피우며 인민은 수령의 안녕과 권위를 한목숨바쳐 결사보위하는 나라,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적관계를 맺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나가는 나라, 바로 이것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뚫고 전진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참모습이고 그 어떤 강적도 넘볼수 없고 정복할수 없는 강국조선의 실체이다.이런 위대한 나라를 건설하신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있고 절대적권위가 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 출중한 자질과 풍모로 우리 국가의 위상을 세기의 단상에 거연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국가의 앞길에는 언제나 최전성기만이 펼쳐질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로 존엄높은 강국조선에서 혁명하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시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것이다

2025년 9월 13일《로동신문》

 

미국을 위시로 한 적대세력이 핵무기사용을 전제로 군사공조강화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며 조선반도와 지역을 둘러싼 안전환경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15일부터 미국은 그 누구의 《핵무기사용》에 대응한다는 간판을 걸고 한국을 끌어들여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를 지난해 8월과 올해 4월에 이어 세번째로 감행하려 하고있다.

공개된데 의하면 이번 연습에서 적들은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전개되는 경우 한국이 재래식전력으로 그것을 지원하는 공동계획절차를 비롯하여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하는 확장억제조치를 총동원하는 태세를 련마하게 된다고 한다.

현실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타격을 완전히 기정사실화하고 이를 위한 군사적준비를 실천단계에서 무모하게 강행추진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때를 같이하여 제주도남쪽 공해상에서는 역시 세번째로 되는 미일한의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가 감행되게 된다.

이미 11일부터 일본에서는 수많은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투입된 가운데 미일실동훈련 《레졸루트 드라곤》이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최대규모로 실시되고있다.

련이어 10월에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각본을 전문으로 모의하는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가 올해 두번째로 열리게 된다고 한다.

특히 이번 《핵협의그루빠》회의를 계기로 미국이 일본, 한국과 《인디아태평양지역유사시 핵사용계획》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는 여론이 나돌고있는것은 핵전쟁위험이 조선반도를 뛰여넘어 넓은 지역으로 확대되고있음을 시사해준다.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타격연습이 포함된 미한의 대규모핵전쟁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끝나기 바쁘게 명칭부터가 호전적인 《아이언 메이스》와 《프리덤 에지》가 뒤따르고 《레졸루트 드라곤》이 동시에 강행되는 등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우리 국가와 지역국가들을 노린 미한, 미일, 미일한의 무력행사들이 폭발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은 미국을 주축으로 한 미일한의 핵군사동맹이 맹가동에 들어갔다는것을 뚜렷이 각인시켜주고있다.

이는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다.

《프리덤 에지》나 《아이언 메이스》는 2023년 캠프 데이비드모의판과 지난해의 《핵작전지침》의 산물로서 3개국의 이전 우두머리들이 고안해낸 위험한 핵전쟁연습들이다.

그러나 그 집권자들이 교체된 상황에서도 3각군사공조라는 낡은 정책유산만은 조금도 변함없이 계승되고있으며 오히려 미일한간의 군사적공모결탁은 핵선제공격을 전제로 복합적 및 다각적인 양상을 띠며 사상최대, 력대최고의 기록을 갱신하고있다.

이것은 힘의 우세로 조선반도와 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의 전쟁광증이 날로 고조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현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핵무력의 대응태세를 더욱 만반으로 다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으며 절대적인 군사적강세로써 미일한의 침략적성격의 군사활동들을 철저히 무력화시켜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고] : 다시보는 대남정책전환방침 –김여정부부장의 조한,조미관련 담화를 두고–

2025년 9월 13일 웹 우리 동포

민족자주연구회 실장 김영일

 

△머리말

우리는 올해에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 조국 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15해방 80돐을 경축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세계적인 군사최강국,핵강국의 존엄과 국위를 떨치고있다.긴장한 정세와 극난속에서도 행 복의 웃음과 유족한 생활을 담보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부국강병이 현실화되여가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 대남정책전환방침의 력사적배경이라 할수 있다.

대남정책전환방침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2023. 12.31《로동신문》)=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보도,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1.15) (2024.1.16《로동신문》),그리고 건군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2.8) (2024. 2.9《로동신문》)에 전면적으로 명시되였다.

대남정책전환방침이 발표된지 1년 8개월의 날과 달이 지나갔다.우리 조국의 안보환경은 미일한의 3각 군사동맹체의 핵동맹 강화로 극히 위험천만하다.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전쟁이 억제되고 평화와 안정이 담보되는것은 대남정책전환방침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의 증시이다.

바로 이러한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의 조한,조미관련 담화가 발표 되여 조선반도정세에 우리 민족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괴뢰족속들은《북한이 통일을 포기》했다면서《통일》과《대화》에 대하여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떠 들고있다.한편 해외에서 지난 80년동안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애국애족에 몸담아온 우리 일군들과 동포들 속에서도 공화국이《통일을 그만두었는가》고 의문시하는 현상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의 통일위업과 관련한 사상과 령도가 집대성되여있는 우리 공화국의 대남정책 전환방침,8.15 해방후 80년간의 쓰라린 북남관계사,우리 민족의 분단사와 대결사를 총화짓고 랭철하게 분석하며 근본적인 정책전환,로선전환을 하여야 할 시점이다.이러한 요구에 비추어보면 우리 민족성원 모두의 운명인 대남정책전환방침에 대한 리해가 의연히 피상적이고 단편적이라는 느낌을 면할수 없다,

1. 대남정책전환방침에 대하여

1) 대남정책전환방침에 대한 리해

대남정책전환방침을 제대로 리해하려면 ①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보도와 ②최고인민회의 14기10차회의 1.15시정연설. ③건군절 국방성 2.8축하연설을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자신의 지난 80년의 통일운동사를 반성하며 교훈을 찾는 자세에서 방침원문을 열번도,스무번도 읽고 또 학습하며 심장에 자자구구 새기고 또 새겨야 방침을 제대로 파악할수 있을것이다.

대남정책전환방침들 가운데 요점 몇가지를 골라본다.

① 핵전쟁접경에 이른 조선반도지역정세,미일한 3각군사동맹의 핵동맹 강화

② 《전쟁》이라는 말은 현실적인 실체,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수단과 력량을 동원,남조선 전 령토를 평정

③ 근 80년간의 쓰라린 북남관계사,우리 민족의 분단사와 대결사를 총화짓고 랭철하게 분석, 대남부문에서 근본적인 방향전환 로선 제시

④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 외세와 야합하여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의 기회만을 노리는 족속들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로 여기는것은 더이상 우리가 범하지 말아야 할 착오

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방침들은 언제나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것으로 하여 온 민족의 절대적인 지지찬동과 세계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음

⑥ 괴뢰정권이 10여차나 바뀌였지만 우리 제도와 정권을 붕괴시키겠다는 괴뢰들의 흉악한 야망은 《민주》를 표방하든,《보수》의 탈을 썼든 조금도 다를바 없었음

⑦ 우리 당이 내린 총적인 결론,우리의 조국통일로선과 극명하게 상반되는 《흡수통일》, 《체제 통일》을 국책으로 정한 대한민국것들과는 언제가도 통일이 성사될수 없다는것

⑧ 우리가 동족이라는 수사적표현때문에 미국의 식민지졸개,식민지속국에 불과한 괴이한 족속들과 통일문제를 론한다는것이 우리의 국격과 지위에 어울리지 않음

⑨ 북남관계는 더이상 동족관계,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이것이 오늘 북과 남의 관계를 보여주는 현주소

⑩ 년대와 년대를 이어 지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거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과 그에 무조건적으로 굴종하는 대한민국 노복국가들의 자멸적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적개심을 촉진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98년 4월 18일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낸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누구든지 외세를 등에 업고 외세와 《공조》하면서 동족을 적대시하고 반북대결정책을 추구한 다면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입니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자들의 비참한 말로가 이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선행통치자들의 전 철을 밟지 않으려면 그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반북대결의 낡은 과거와 결별하는 용단을 내 려야 할것입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정책전환을 하여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꾼다 면 북남관계가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것이며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 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될것입니다.

2) 외세가 강요한 80년 민족 분단사와 대결사

-우리 민족의 분단원흉 미국의 세대와 세기를 이어 80년이나 지속되는 반공화국대결정책과 그에 굴종하는 대한민국의 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분노와 증오,적개심을 촉진시키고있다.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80년 분단사.대결사의 종착점은 전쟁이다.조선반도지역의 현실상은 제2의 6.25전쟁,핵전쟁 전야를 방불케 한다.

· 맥아드 미점령군 1945.9.8 인천 상륙, 38°선을 긋고 남조선에 미군정을 선포,지방에 조직된 인민위원 회들을 강제 해산,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친일파,친미파,민족반역자들을 규합,온갖 반인민적만행을 감행, 언론,출판,집회,결사,신앙의 자유 등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하게 유린,미군정을 반대하는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검거투옥,학살.이러한 가운데 미국은 매국역적 리승만을 내세워 1948년《5.10단선》을 강행,괴뢰정권 대한민국을 조작하였다.

· 김일성주석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1948년 4월 19일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가 진행되였다.남조선 의 각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개별적인사들은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전민족적인 통일지향에 고무되여 앞을 다투어 련석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사선을 헤치고 38°선을 넘어왔으며 완고한 민족주의자로 소문이 났던 김구도 민족위기타개의 뜻을 품고 북행길에 올랐다.1948년 4월 19일 드디여 평양모란봉 극장에서는 온 민족의 관심속에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열리였다.회의에는 북과 남의 56 개 정당,사회단체대표 695명이 참가하였다.

조국분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대책을 세운 1948년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이후 북과 남의 전체 조선인민은 강력한 반미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하고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완강히 벌려나갔다.결과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단독선거》놀음은 사실상 파탄되고말았다.

하지만 미제는 제놈들의 어용도구인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을 내세워 《선거》결과를 날조하고 5월 31일 비법적인 《국회》를 조작하였으며 이것을 《전조선국회》라고 떠벌이면서 7월안으로 《국회》를 소집하여 《단독정부》를 조작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이로 하여 우리 민족은 통일이냐 분렬이냐 하는 준엄한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 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1948년 6월 2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들의 지도자협의 회를 소집하시고 《남조선단독선거와 관련하여 우리 조국에 조성된 정치정세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대책》이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지체없이 조선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전조선최고립법기관을 세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실시하여야 하겠습니다.그리하여 우리는 단독정부를 세울것이 아니라 남북 조선 정당,사회단체 대표들로써 전조선정부를 세워야 하겠습니다.》 (《김일성저작집》 제4권 356페지)

북남총선거를 실시하여 조선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전조선최고립법기관을 세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체없이 창건하는것,이것은 당시 조성된 엄중한 위기를 극복타개해나갈수 있는 가장 유일하고 정당한 방침이였다.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공화국창건방침은 하루속히 통일적중앙정부를 세울데 대한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정당한 방침이였으며 미제의 민족분렬책동에 결정적타격을 가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다그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였다.

7월 5일까지 진행된 이 협의회에서는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 따라 자유선거를 실시한데 기초하여 민주주의적인 전조선립법기관인 조선최고인민회의를 창설하고 북남조선 대표들로 전조선중앙정부를 세울데 대한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1948년 9월 9일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와 념원을 대표하는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될수 있었다.

▼ 미국과 리승만괴뢰 6.25전쟁 도발

미국과 리승만괴뢰도당이 1950년 6.25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75년이 되였다.창건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제가 도발한 지난 조선전쟁은 조선민족에 대한 대학살을 감행하고 조선반도를 초토화한 가장 야만적이고 파괴적인 전쟁이였다.

1950년 6월 25일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창조와 건설의 동음으로 약동하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치던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한 미제는 인민들을 가장 잔인한 수단과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고 조국땅을 페허로 만들었다.《닥치는대로 죽이라.》,《북조선을 재더미로 만들어 이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라.》,바로 이것이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내든 피비린내나는 살륙과 파괴의 명령이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가 6월 25일 평양시와 각 도, 시, 군들에서 진행되였 다.집회장들에는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야만적인 침략전쟁을 일으켜 조선인민에게 천추의 피맺힌 한을 남겼으며 지금 이 시각도 핵전쟁도발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평양시와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조선은 지난 6.25때의 조선이 아니며 우리 인민의 복수심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백배해졌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도 패한 미제는 이제 명실상부한 전략국가를 상대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만일 지난 조선전쟁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끝끝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미국자체의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2023.6.25《로동신문》)

▼ 침략자 미제에게 대참패를 안긴 전승 7.27

전승 7.27 72돐에 즈음하여 2025년 7월 27일자 《로동신문》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7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무비의 용맹과 값비싼 희생으로 창조한 위대한 승리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전승절을 맞이한 우리모두의 감격과 환희는 끝이 없다.

침략자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긴 전승 7.27은 장장 70여성상 자기의 국기에 영웅성과 강대성의 신화만을 새겨온 우리 국가의 위용을 과시하는 경사스러운 명절이며 우리 인민에게 승리전통을 이어가는 계승자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는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전승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랑찬 승리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어느 나라나 인민에게 있어서 침략자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것만큼 가장 큰 긍지와 자부는 없다.

7.27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타승한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위대한 명절로 빛을 뿌리고있다.공화국의 존엄과 영예,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내고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였으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이 행성의 평화와 인류문명을 구원한 여기에 그 무엇으로써도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7.27의 절대적가치와 력사적무게가 있다.

▼ 재더미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르다

세계적인 최장사회주의집권당인 조선로동당 창건 80돐을 앞두고 《로동신문》에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위대한 혁명업적을 부문별로 소개하는 장문의 련재기사 편집되여나오고있다. 그중 재더미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른데 대하여 전한 2025년 4월 19일부《로동신문》기사를 간추려 소개한다.

우리는 지금 20세기 한복판에 경건한 시선을 멈추고있다.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여버린 영웅조선의 환희와 감격이 복구건설의 의지로 화하여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향해 불사신같이 일떠나 싸우던 격렬한 투쟁의 년대, 조선사람의 그 기상과 그 기백이 천리마대고조를 안아온 불멸의 시각들을 끓어오르는 마음으로 안아보고있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크나큰 애착을 안으시고 회억하군 하시는 년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또 한번의 거대한 전환이 일어난 년대가 바로 재더미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른 이 시기이다. …

1950년대에 전세계를 진감한 조선충격, 조선에서 일어난 인류사적인 사변은 100여년전쟁력사에서 단 한번도 패전한적 없다는 제국주의괴수 미제를 쳐물리친 전승신화만이 아니였다.바로 그 년대에 이 땅에서 인류가 목견한적 없는 인민의 사상정신적대앙양기, 력사에 천리마시대로 기록된 국가진흥의 전설적인 대고조기가 펼쳐졌다.전화의 불비를 헤쳐넘어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이 위대한 혁명업적과 투쟁경험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국가의 승승발전의 굳건한 초석으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의 불변한 바탕으로 되여왔다. …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천리마는 이 위대한 믿음의 세계에서 기적의 날개를 뻗치고 솟구쳐올랐다.세상을 짓누르던 렬강들의 거만한 독선과 전횡을 뚫고 날아오른 조선의 천리마는 위대한 수령이 안겨준 믿음에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의 대군상이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면 그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공칭능력이라는것이 천리마를 탄 인민의 기세였다.종파놈들을 우리에게 보내주면 쇠장대로 찍어 전기로에 처넣겠다고 수령님앞에서 결의다졌던 강선의 로동계급은 증산의 예비를 찾아내기 위한 격렬한 투쟁속에서 용해시간을 3시간 5분이나 단축하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으며 한해에 19만t의 선철생산도 힘들다고 하던 용광로에서 김철의 로동계급은 27만t의 철생산성과로 우리 당을 보위해나섰다.… 수도건설자들은 한 해사이에 7 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 로력으로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짓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농촌에서도 천리마가 날아올라 나라의 력사에서 처음 보는 320만t의 알곡이 생산되였고 수산부문에서도 우리 나라 바다자원이 고갈되였다는 패배주의자들의 궤변을 짓부시고 아시아에서 수산업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어느한 나라를 훨씬 릉가하는 어획량을 기록하였다.결과 1956년에 비해 공업생산 22%의 장성을 예견하였던 1957년의 방대한 인민경제계획은 2배로 수행되였으며 공업총생산액은 무려 44%, 1958년에는 또 전해에 비해 40% 장성하였다.세계에는 아직 이렇게 빠른 속도로 경제가 발전한 례가 없었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단한 소농기구를 생산하던 기양의 로동계급을 찾아오시여 자체로 뜨락또르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맡겨주시자 《열백번을 다시 깎고 백천번을 뜯었다 맞추는한이 있더라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해내자!》고 불같은 마음들을 합치며 단 35일만에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뜨락또르를 만들어냈고 수령님께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천리마를 타면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만리마를 타고 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락원의 로동계급에게 굴착기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자 그해안에 천리마의 이름을 단 조선의 첫 굴착기를 만들어 온 나라를 격동시켰다.

덕천의 로동계급이 당이 준 과업을 받들어 단 40일만에 《승리》호자동차를 만들어낼 때 해주- 하성철길건설자들은 3~4년은 실히 걸린다던 공사과제를 단 75일만에 끝내는 신화를 창조하였고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가슴에 새기고 8m타닝반을 만들어 낸 룡성의 로동계급은 련이어 3000t프레스생산에 달라붙었다.

바로 그런 대비약적인 혁신성과로써 우리 인민은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던 미제의 면상을 후려갈겼고 우리 당정책을 시비해나서던 종파놈들의 궤변을 풍지박산내버렸으며 조선인민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지닌 인민인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위대한 수령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고난을 이기고 자신을 이겨낸 바로 그런 인간들이 세상사람들이 못한다던 제1차 5개년계획을 매해 평균 36.6%의 경제장성속도로 모두 앞당겨 완수하였고 남들이 수십, 수백년씩 걸려서야 이룩한 공업화의 과제를 불과 14년만에 완성하는 기적을 이룩하였다.

세계는 그때 조선을 다시 보았다.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인민의 초상은 그때에 정확히 그려졌다.

조선의 천리마가 어떻게 날아가는가를 한번 보고싶다고 하면서 우리 나라에 왔던 외국인들은 전쟁이 끝난지 5년밖에 안된 땅에 수많은 거리와 마을들이 일떠선것을 놓고 이것이야말로 기적이라고 하였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평양속도가 인류의 첫 인공지구위성보다 더 빠른 속도이라고 감탄하였다.

제1차 5개년계획의 마감년도로 예정되여있었던 1961년에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만수대언덕에는 천리마동상이 세워졌다.… 모든것이 재가 된 빈터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른 강선에 우리는 다시금 숭엄한 마음을 세워본다.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수령님의 이 위대한 믿음이 있어 황금을 산같이 쌓고 서도 일으킬수 없는 천리마대고조가 일어났고 그 시대는 아무리 파내여도 끝이 없는 영원한 정신적보화와 부국강병의 튼튼한 밑천을 이 땅의 후손만대에 물려주었다. …

오늘도 그 숭고한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시여 공화국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존과 번영의 시대를 펼쳐가고계신다.

▼ 1960년 4월인민봉기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1960년 4월에 있은 인민봉기는 남조선혁명운동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이루어놓았습니다. 4월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오래동안 쌓이고쌓였던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남조선전역에서 수백만명에 이르는 광범한 군중이 참가한 대중적인 반미구국항쟁이였습니다.》(《김일성전집》제45권 203페지)

4월인민봉기의 전기간에 남조선 전 지역에서 523회의 투쟁이 벌어졌으며 여기에는 수백만명의 군중 들이 참가하였다. 4월인민봉기는 미제가 총칼로 만들어놓은 괴뢰정권을 뒤집어엎고 미제의 식민지예속 화정책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남조선혁명운동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이루어놓았다.4월인민봉기 후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되였으며 특히 외세를 배격하고 조국을 자주적 으로 통일하기 위한 애국적투쟁으로 발전하였다.(《조선통사》(하) 사회과학출판사 2016년 299페지)

력사의 전환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애국충정으로 받드는 재일동포들속에서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미제를 타승한 7.27전승에 이어 100년이 걸려도 소생할수 없다던 재더미를 헤치고 조국은 전인민적인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운동으로 불과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국가로 도약하는 기적을 이룩하였다.자나깨나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던 각계층 재일동포들은 쓰라린 이국살이와 결별하고 조국 인민들과 함께 일도 하고 공부도 하겠다며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을 결의해나섰다.하여 1959년 2월 16일현재 재일동포 귀국신청자수는 11만여명에 달하였다.

말그대로 1960년대에 거의가 남조선에 고향을 둔 재일동포들의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의 대이동》이였다.공화국에로의 귀국운동은 미제와 리승만역도의 학정에 신음하는 남조선청년학생들과 광범한 인민들의 공화국에 대한 동경심과 통일열망을 활화산으로 폭발시켰다.영용한 4.19 용사들은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통일만이 살길이다!》는 구호를 웨치며 총칼탄압을 무릅쓰고 결사항전에 떨쳐나섰다.

▼ 1961년 5.16군사정변

희세의 파쑈폭군이였던 박정희역도가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강탈한 때로부터 64년이 되였다.전대미문의 파쑈적폭압으로 남조선인민들의 통일념원을 무참히 짓밟고 미국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극구 추종하면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운동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선 박정희역도의 만고죄악은 반세기가 넘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증오와 분노를 치솟게 하고있다.

1961년 박정희역도가 감행한 5.16군사정변은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민족의 대단합과 평화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열망을 총칼로 가로막고 군사독재와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해보려는 간악한 흉계의 산물이였다. (2017.5.19《로동신문》)

한국의 인터네트 언론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5.16 쿠데타는 한국 민주주의뿐 아니라 냉전시대의 국제정치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친 사건이었다.1953년부터 1961년까지 CIA국장을 지낸 앨런 덜레스가 1964년 5월 BBC와 인터뷰하면서 “가장 성공적인 해외 비밀공작”의 사례로 5.16을 꼽았을 정도로 미국은 5.16 쿠데타를 준비했다.”

▼ 1972년 7.4남북공동성명과 박정희역도

민족 분단사와 대결사의 각도에서 1972년 7.4남북공동성명을 재조명한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72년 7월 1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조국통일3대원칙에 동의하고 남북공동성명에 수표한것은 《승공통일》을 위한 《실력》을 배양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얻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력량이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면에서 자기들보다 우세한 조건에서 지금 당장 힘으로 대결해서는 이길 가망이 없다는것을 알고 지연전술을 쓰고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우리와 협상을 벌려놓고 시간을 끌면서 긴장상태를 일시 완화시킨 다음 미제와 일제의 도움을 받아 《승공통일》을 위한 《실력》을 배양해 보려는 속심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받아들임으로써 조국통일에 관심이 있는듯 한 인상을 조성하여 남조선인민들을 기만하고 저들의 반동적통치체제를 더욱 강화해보려는 음흉한 목적도 추구하고있습니다.

남조선위정자들이 속에 딴 생각을 품고 량면전술을 쓰고있는 조건에서 남북공동성명을 리행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장기성과 간고성을 띠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적들과의 어려운 투쟁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민족분렬을 고착시켜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영원히 내맡기고 제놈의 추악한 장기집권야욕을 채우기 위해 《대화있는 대결》을 운운하며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뛴 박정희역도의 반역적망동으로 하여 북남사이에는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상태가 지속되고 전쟁위험이 각일각 고조되였다.

통일을 바라는 민족앞에 용납할수 없는 죄악만을 덧쌓다가 결국 졸개의 총에 맞아 개죽음을 당한 박정희역도의 말로는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해나서는자들의 운명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 대남정책전환방침후 남측의 움직임

대남정책전환방침과 북측이 취한 조치들에 준하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는 2024년 2월 17일 해산을 결정.’반제자주’를 지향한 새로운 전국적 반제자주운동연합체 (가칭 한국자주화운동 연합,약칭 자주연합) 건설을 결의.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조직전환 총회 및 ‘자주통일평화연대’ 출범식 2024년 6월 15일에 진행.

《로동신문》2024년 10월 28일부는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 요구 제112차 초불집회와 시위를 특집형식으로 10장의 현장사진과 함께 크게 보도한것을 비롯하여 초불집회때마다 현장실황과 사진들을 특집으로 내보냈다.공화국이 대적연구원 11.2백서《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를 발표,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천하에 보기드문 윤석열괴뢰의 범죄적정체와 비참한 운명을 만천하에 폭로하였다.(《로동신문》24.11.3》

2024년 12월 3일 윤석열괴뢰, 최악의 집권위기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비상계엄령 선포,6시간만에 해제,12월 5일 괴뢰국회주변은 물론 한국이 전국민적인 항의의 성토장으로 화함,100만명 군중이 떨쳐나 국회청사를 둘러싸고 《포위행진》을 단행(《로동신문》24.12.11》,윤석열 대통령직에서 파면(25.4.4).괴뢰한국에서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선고하였다.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로 채택된 결정에 따라 윤석열은 대통령직에서 즉시 파면되였다. (《로동신문》25.4.5)

2025년 6.3대통령선거.한국에서 대통령선거 진행,한국에서 지난해의 《12.3비상계엄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된 후 두달만인 6월 3일대통령선거가 진행되였다.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후보 리재 명이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였다. (《로동신문》25.6.5)(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모두다 애국에 순결하고 조국에 충성하자

2025년 9월 12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일찌기 없었던 격동적인 화폭이 9월 9일 만수대의사당에 숭엄히 펼쳐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 몸소 참석하시여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한 선서를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가 그이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무한한 감격에 휩싸이였다.

뜻깊은 국경절에 조국과 인민앞에 지니신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시며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맹세다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면서 누구나 감격의 눈물을 쏟고 북받치는 흥분을 누르지 못하였다.

천만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가는 한없는 긍지,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아들딸로 태여난 끝없는 행복, 우리 국가의 무진한 강대성에 대한 더없는 영예와 자부가 더더욱 백배해졌다.

70여년전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안고 조국의 하늘가에 높이 떠올랐던 공화국기발이 만수대의사당의 뜻깊은 행사장에서 자기의 존엄높은 기폭에 절세위인의 숭엄한 맹세를 담아싣던 그날의 못잊을 화폭,

온 누리에 빛나는 내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어떻게 엮어지고있으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힘이 세기의 단상에 끝없이 올라서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담겨져있었다.

절세위인의 불같은 애국의 맹약에 어린 숭고한 뜻과 의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륭성시대의 거세찬 흐름을 줄기차게 이어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척같은 신념의 맹세가 날이 갈수록 더욱 맥맥히 높뛰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우리 그날의 기념행사장에 삼가 마음 세워본다.

성스러운 국장과 국기가 찬연히 빛을 뿌리는 만수대의사당에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기념선서를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과 번영을 위해 일심매진해가는 전국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영광의 9월과 더불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던 때였다.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리라던 원대한 포부를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은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의 불멸할 의의가 력사에 거연히 부각되는 시각이였다.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떠받들고 빛내여갈 불같은 열망으로 숭엄해진 눈빛들이 국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애국의 마음들을 하나로 굳게 융합시키고있었다.

그런 속에 위대한 국가수반의 선창에 따라 지도간부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언제나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히 선서하던 격동적인 화폭,

그날의 선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영광의 국기앞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우리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자신에게 스스로 내리시는 신념의 명령이고 애국의 선언이였으며 그이의 마음속에서 언제나 끓어솟는 무한한 사명감의 열화같은 분출이였다.우리 일군들이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의 책무와 역할을 다해나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의 발현이였다.

진정 그날의 화폭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강국의 새 전기를 써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것이였다.

하기에 당보와 TV를 통하여 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이 진행된데 대한 감동깊은 소식에 접한 온 나라 방방곡곡의 인민들이 한목소리로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우리 국가를 위해, 우리 인민을 위해 그토록 하늘같은 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뜻깊은 국경절에 국기앞에서 그렇듯 성스러운 애국의 맹약을 다지시니 우리 원수님 같으신 위대한 애국자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정말이지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조국에 거창한 변혁과 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조국을 위한 새로운 분투의 려정을 이어가실것을 국기앞에 맹세하시였으니 북받치는 감격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미처 다 담을수 없는 인민의 그 격정을 모두 합치면 위대한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가장 열렬한 흠모와 신뢰의 서사시적화폭이 펼쳐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선서, 이는 사랑하는 조국을 자신의 온넋으로,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심신을 다해 떠받드시는 위대한 애국자께서만이 터놓으실수 있는 마음속진정의 분출이며 여기에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자신의 그 모든 위대한 업적우에 국가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을 놓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위인적풍모, 성스러운 애국의 세계가 있는것이다.

이 세상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를 꽃피우는 위인은 없다.

조국에 대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서, 그 숭고한 애국의 리념과 투쟁방식, 한없이 고결하고도 원대한 리상과 쌓으신 업적에 있어서 그이의 애국세계를 따를만한 위인이 그 어디에 있는가.

천만인민의 운명과 후손만대의 앞날까지도 다 맡아안으시고 성스러운 강국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애국의 세계는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우리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국가를 빛내이시려는 비상한 각오와 강철의 의지로 발현되는 가장 고결한 헌신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경절의 뜻깊은 연설에서 이제는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국가의 절대적지위와 안전을 다칠수 없으며 우리 손으로 만들어낸 륭성시대의 거세찬 흐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되돌릴수 없다고 언명하실 때 그이께서 헤쳐오신 간고했던 애국려정의 불멸할 자욱자욱이 숭엄히 되새겨져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젖어있었던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조국은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지켜야 할 가장 귀중한 존재이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하여 가꾸고 빛내여야 할 삶의 전부이다.당도 혁명도 조국을 위해 필요하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한 조국이 있고서야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신조이다.

그래서 그이께서는 위험천만한 화선에까지 서슴없이 나서시여 피어린 개척으로 우리 국가의 영구적인 안전을 확보하는 최강의 힘을 마련해나가시는것이며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고 열화같은 사색과 창조의 날과 달로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거창한 번영의 시대를 앞당겨가시는것이다.

애국의 열망이 한없이 강렬하시여 품고계시는 포부도 그리도 크시고 애국의 표대가 위대하시여 간직하신 리상도 그토록 원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은 사랑하는 내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성스럽고 거룩한 존재로 떠받드시는 위대한 애국자의 불멸할 영상이다.

사랑하는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그이의 숭고한 인생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그이의 고결한 진정이 그대로 밑뿌리가 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났다.

진정 우리 총비서동지의 하많은 로고와 헌신의 길들이 이어지고이어져 하나하나 값지게 마련된 조국의 번영이다.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도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자욱자욱이 초석으로 굳어져 세상에 높이 떠오른 위대한 우리 국가이다.

그 희생적이고도 헌신적인 애국의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이 안겨살 문명의 별천지들과 따뜻한 보금자리들이 앞다투어 펼쳐지고 지방진흥의 세기적념원이 해마다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꿈속에서도 그려보지 못했던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조국땅 도처에 련이어 솟아나고있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놀라운 전변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자신의 뜨거운 열과 정을 깡그리 쏟으신 위대한 애국헌신의 산아이다.

뜻깊은 경축행사들에서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릴 때면 한없이 숭엄한 격정에 잠기시여 경건히 바라보시고 우리의 국가가 장중히 주악될 때면 한구절한구절 조용히 따라부르시며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사무치는 정에 휩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를 때마다 우리 인민이 그리도 크나큰 격정에 잠기는것은 바로 이 조선을 한품에 안으시고 자신의 온넋과 열화의 정을 깡그리 쏟으시여 오늘의 강대한 국가를 안아오신 그이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세계가 너무도 눈물겹게 어려와서가 아니던가.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언제나 무한히 성실하시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온넋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세계야말로 이 세상 가장 열렬한 애국, 가장 순결한 애국, 가장 헌신적인 애국으로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이렇듯 위대하신분께서 뜻깊은 국경절에 국기앞에 서시여 조국에 충성을 맹세하는 엄숙한 선서를 하시였으니 진정 그이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가장 숭고한 애국의 력사를 수놓으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모습을 우러르면서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조국을 떠받들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안았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투쟁의 발걸음,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 조국에 충성다하겠습니다.》…

뜻깊은 국경절의 기념행사장에 자신의 애국의 마음을 세우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이런 절절한 맹세의 목소리가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가슴에 안고 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애국에 무한히 순결하고 조국에 끝없이 충성하자.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슬기론 창조와 충실한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받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뜻과 리상을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애국의 념원을 얹으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갈 때 조국에 진정으로 충성하는 참다운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한 이 땅은 영원히 평화롭고 번영할것이며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은 만년대계로 지켜질것이라고.

우리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영원토록 존엄높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아가자고.

사회주의가 안고있는 정의와 진리의 힘으로, 애국의 참뜻으로 위대한 인민을 키우시고 심신을 다 바쳐 부흥강국의 활로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강대한 우리 국가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담보해준 불변의 진로

2025년 9월 12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을 거창한 창조와 변혁에로 떠미는 강력한 추동력과도 같은 위대한 로선이 있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이다.이 로선이 제시된지도 어언 40여년세월이 흘렀다.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거대한 자욱을 남기며 기세차게 흘러온 이 격동의 세월은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이 안고있는 과학성과 정당성이 남김없이 발휘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과 강대한 우리 국가의 국력이 만방에 떨쳐진 잊지 못할 나날로 수놓아져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이 제시된 1980년대를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며 영원한 번영을 담보하는 필승의 진로를 밝혀준 위대한 당에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1980년대에 들어와 우리 인민은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신심충천하여 떨쳐나섰다.허나 사회주의를 허물어버리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더욱 집요해지고 여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정권건설리론을 외곡하며 사회주의정권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비극적사태도 빚어지고있었다.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인 조건과 형세는 인민정권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여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사회주의의 운명, 사회주의건설의 성패와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었다.이와 함께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인간개조, 자연개조를 성과적으로 실현하며 사회관계를 사회주의국가의 체모에 맞게 더욱 발전완성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계속 활력있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혁명의 요구, 시대의 요구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82년 4월 1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합동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인민정권의 과업》에서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규정하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잊지 못할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시정연설의 구절들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공산주의는 인민정권에 3대혁명을 더한것이다.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하면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공산주의락원이 건설된다.…

우리 수령님의 교시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로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지침과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혁명의 형식과 내용, 미래의 공산주의사회의 면모를 뚜렷이 밝힌 고귀한 금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8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40돐기념 경축보고대회에서 하신 보고 《주체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을 계속 확고히 견지해나갈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1989년 6월 어느한 나라의 신문사 책임주필이 제기한 질문들에 대답을 주시면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을 계속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이며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전략과 전술,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도록 할것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이 제시된 1980년대는 그 위대한 로선이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얼마나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고있는가를 웅변해주는 척도였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의 뿌리마냥 자리잡았다.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은 견실한 혁명가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가며 80년대속도창조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를 장엄하게 펼쳐놓았다.이 가슴벅찬 현실을 두고 진보적인류는 조선에서 인간만세의 우렁찬 함성, 미래사회의 희망찬 고동소리를 들었다고, 조선에서와 같이 주체사상이 있고 3대혁명방식으로 혁명을 해나갈 때 인간은 자기의 도덕적완성을 이룩할수 있으며 인류의 전도는 광명하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승리의 신심을 굳게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의 총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더욱 앞당겨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불멸의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나게 구현해오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굳건히 계승되여 인류의 리상사회인 공산주의사회를 앞당겨오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박진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 기회에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총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은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담보하는 고귀한 지침이며 우리 인민을 보다 눈부시고 아름다운 미래에로 줄기차게 나아가게 하는 불변의 진로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 위대한 로선이 가리킨 진로따라 더욱 과감히 매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 이 땅우에 인민의 천하제일락원, 공산주의사회를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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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설의 총적목표

2025년 9월 11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목표를 명확히 밝혀준다.

우리 국가건설의 총적목표는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입니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나간다는것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틀어쥐고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은 우리 국가건설과 활동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는 우리 공화국을 력사상 가장 존엄있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국가정권을 정치적무기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국가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를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 강대성과 현대성, 선진성이 결합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틀어쥐고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가는것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력사는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국가발전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령도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가장 옳바른 길을 개척하시고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세계적인 정치동란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더욱 강화발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존립의 초석인 일심단결이 굳건히 다져지고 거창한 창조와 눈부신 변혁으로 충만된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이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부흥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시며 인류가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오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시대가 제기한 력사적과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하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업적의 영원불멸성이 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업적을 영원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사업을 제1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자주의 강국,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서의 우리 국가의 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견지하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전변시켜야 한다.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국가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는 법적기틀을 마련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업적을 법화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틀어쥐고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는것이다.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의 진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는 철저한 자주정치이고 참다운 민주주의정치이며 인민대중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를 국가정치철학으로 틀어쥐시고 언제나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모든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시였으며 민주주의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의 기본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진정한 민주주의정치를 펼치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평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인민정권이 인민의 참다운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우리 인민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보람찬 삶을 누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사회주의국가의 존재방식, 활동방식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국가활동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킴으로써 우리 인민정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총로선을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국가건설의 총적목표에 관한 사상리론은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진로를 밝혀주는 위대한 국가건설강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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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은 영원할것이다

2025년 9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조국이 올라선 아득한 높이를 만리창공에 새기며 9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국기가 장엄히 나붓기고있다.

성스러운 국기에 운명과 미래를 싣고 이 나라와 함께 도전하는 모든것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영광의 오늘에로 질주해온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강국의 공민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1948년 9월 9일은 반만년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주권을 틀어쥔 나라, 인민의 의사가 국책이 되고 인민의 권리가 법으로 지켜지는 위대한 국가가 창건된 사변적인 날이다.력사의 이날로부터 진정한 자주강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 건설의 새 기원이 열리고 존엄사수, 국권수호의 세계사적모범이 창조되였으며 세인이 새로운 눈으로 보는 강대한 조선의 모습이 그려지기 시작하였다.

크나큰 감격과 기쁨속에 국경절을 맞이한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는 위대한 수령이 영원불패의 강대국을 일떠세운다는 만고의 진리를 력력히 새겨주고있다.

국가의 위대함과 강대함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탁월한 수령을 모신데 있다.수령의 혁명사상에 의하여 부강조국건설의 설계도가 펼쳐지고 수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강국의 래일이 당겨지게 된다.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일찌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인민의 뜻으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건국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시였으며 인민을 믿고 인민을 키워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헤쳐오시였다.선행리론이나 기존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신념,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짧은 력사적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게 되였다.렬강중심의 지배주의질서가 흔들수 없는 규칙으로 합법화되고 사대와 교조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고귀한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였다.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그처럼 준엄한 환경속에서 붉은기와 총대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실록은 철령과 오성산, 초도를 비롯한 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자립, 자존의 토대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펼쳐진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애국헌신의 장정이 안아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절대적권위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함을 건국이래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운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력한 자위력을 만반으로 갖춘 군사최강국, 우리 인민의 리상과 꿈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부흥강국으로 건설해가시는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사상최악의 난관들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우리 국가는 강대한 힘의 새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고 확대해나가고있으며 전면적발전의 고조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이어나가고있다.이 땅우에 반만년력사가 숙원해온 강국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눈부시게 펼쳐주시고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국가의 위상과 양양한 전도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비범한 정치실력과 출중한 풍모,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그 누구도 지녀본적이 없는 가장 높으신 권위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이며 비상한 견인력과 감화력을 지닌 최고의 권위이다.이 세상 제일 높은 권위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영광, 긍지는 세세년년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성스러운 투쟁행로는 인민들자신이 주인이 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충실한 국가는 절대로 좌절되지도 흔들리지도 않으며 영원히 승승장구한다는 백승의 철리를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은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나라의 근본이고 주인인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아야 국가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이 담보된다.자기 조국을 위해 무한한 슬기와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심을 초석으로 하는 국가는 영원하고 불패한다.

공화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운 나라였고 사랑으로 받들어올린 정권이였다.이 나라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위대한 인민이기에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전승신화도 안아올수 있었고 맨손으로 빈터우에 락원을 일떠세우는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으며 굴할줄 모르는 강인함으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혁명의 엄혹한 시련기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들로 반전시킬수 있었다.이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진 생을 가장 값있고 행복한 생으로 간주하는 애국적인민, 공민적의무에 대한 성실성과 곤난을 이겨내는 인내력에 있어서 훌륭하고 강의한 인민은 없다.

우리 인민의 강한 자존심과 열렬한 애국심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강력한 원동력이다.

국가건설은 필연코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선택으로부터 시작된다.자존과 의존은 한개의 글자가 차이나지만 이 두 갈래의 길에서 어느것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종착점은 강국이 될수도 있고 약소국이 될수도 있다.화는 외세의존에서 오고 복은 자력갱생에서 온다.강국의 존엄과 위대함은 자력으로 강해진데 있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간섭을 이겨내야 하고 력사의 생눈길을 무수히 헤쳐나가야 하는 자존, 자립의 길은 목숨우에 존엄을 놓는 인민의 강인함을 떠나 그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기가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자기 조국을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분기해나선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애국투쟁에 의하여 자력부강, 자생자결의 값진 재부들이 끊임없이 증대되고 국가의 지위와 명성이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오르게 된다.오늘 많은 나라들이 패권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변변히 맞서지 못하고 자주의 원칙을 포기하고있는것은 사람들이 자존의 정신으로 무장하지 못한데 주요원인이 있다.

우리 인민은 자존을 지켜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 인민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행로를 영웅적으로 헤쳐나가는 위대한 인민이다.자기의 선택이 정의임을 굳게 믿고 천신만고를 굴함없이 이겨내며 강국건설위업을 받든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자그마한 탈선도 모르고 주체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그 누구도 꺾을수 없는 강한 자존심과 애국심을 지닌 인민이 떠받드는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강하고 번영하게 되는것은 필연이고 법칙이다.

우리 인민의 강인성과 헌신성은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끝없이 비약하게 하는 위력한 힘이다.

극난을 이겨내는 힘은 억대의 재부나 발전된 과학기술력이 아니라 국가가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깊이 리해하며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는 인민의 강인성, 헌신성이다.모든 공민들이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갈 때 직면한 난국은 해소되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게 된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우리 공화국의 려정이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질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전적으로 지지하며 모진 곤난을 감내하면서도 충직하게 받들어주었기때문이다.당의 부름에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충의심은 우리 조국이 밝은 래일을 향하여 기세차게 나아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시련보다 강하고 도전보다 억센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새 생활, 새 행복을 창조하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열망과 노력은 단순히 자기 대를 위한것이 아니다.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우에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려는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우리 국가의 국풍이 되고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되기에 우리의 조국은 오늘도 위대하지만 래일은 더 아름답고 휘황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국의 공민된 끝없는 영예와 긍지,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은 최대의 애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부흥강국건설구상은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의 더운 피와 근로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나라의 존엄은 몇사람의 애국으로 지킬수 없고 말로만 외워서 빛내일수 없다.모든 공민들이 자기의 투쟁, 자기의 힘과 지혜로 사랑하는 조국에 더 큰 영광과 새힘을 안겨줄 일념을 안고 애국성업에 혼심을 깡그리 기울일 때 국력은 백방으로 다져지고 국위도 끊임없이 선양되는 법이다.

누구나 향유의 권리앞에 애국헌신의 의무를 놓고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더는 일, 나라의 륭성번영에 보탬을 주는 일이라면 스스로 떠안고 훌륭한 결실로 이어놓아야 한다.일터와 초소는 서로 달라도 모두가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실천으로 한모습되여 강대성과 선진성, 현대성을 지향하는 공화국의 비약적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앞선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을 도와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앞선 사람을 따라앞서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높은 사업실적으로 담보하여야 한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숭고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곤난을 이겨내며 직장일, 나라일에 한몸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주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였다.전세대들이 지녔던 투쟁정신과 사업기풍, 창조본때는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훌륭한 귀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지나간 력사적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오늘의 투쟁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조국앞에 닥친 생사존망의 위기를 맞받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과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을 꾸린 천리마시대의 인간들의 사상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순간순간을 값있게 빛내여야 한다.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대담하게 불사르고 끊임없이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해낸 전세대들처럼 형식주의, 요령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을 철저히 뿌리뽑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존엄높고 충성과 애국을 본령으로 하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끝없이 승승장구하는 영원불패의 강국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

2025년 9월 8일《로동신문》

 

우리의 9월은 해마다 맞이하는 국경절의 환희와 감격으로 하여 그 의미가 더더욱 뜨겁게 부각되고있다.

세계를 굽어보는 존엄과 힘을 지닌 강국인민의 도도한 기상을 안고 가장 엄혹한 극난속에서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이루어가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속에 우리는 이해의 국경절을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존엄높은 국기아래서, 사랑하는 국가의 선률과 더불어 흘러가는 이 땅의 매해, 매달, 매일이 모두 그러하지만 9월에 느끼는 인민의 감정은 실로 유별하다.

날로 변모되고 아름다와지는 조국강산의 눈부신 자태,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고 휘황할 래일을 마중가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며 그 지위와 명예가 나날이 높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모습, 이 모든것을 지키고 빛내이며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강렬한 의지와 불같은 열망…

우리가 체감하는 이 모든 화폭들이 새겨주는 엄숙한 력사의 진리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내 조국은 세상에서 제일로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이라는 강국공민의 힘있는 선언이다.

이것이 바로 이 땅의 9월, 국경절의 환희속에 더더욱 승화되는 조선의 민심이고 열화같은 애국의 토로이다.

 

 

9월의 내 조국땅 어디 가나 국기가 펄럭인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선률이 울려퍼진다.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이 세상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세상에서 제일로 아름다운 내 조국에 대한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북받쳐올라 누구는 눈굽을 적시고 누구는 숭엄한 감정으로 국기를 우러러 경례를 올리며 국가를 따라부른다.하다면 이 땅 어디서나 느낄수 있고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민심의 목소리는 무엇인가.

장중한 국가의 선률과 더불어 창공높이 나붓기는 공화국기발을 우러러 소년단경례를 올리는 이 나라 아이들의 눈빛을 보아도, 풍년이삭들이 설레이는 황금전야에 《우리 조국》이라는 뜻깊은 글발을 새겼던 포전에 서보아도, 우리의 국기가 날리는 외진 섬마을에 들려보아도 이 땅의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열렬한 진정을 느낄수 있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

그 어느 나라 인민에게나 태를 묻고 자라난 조국이 있고 그 조국에 대한 감정은 참으로 류다르다.자기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인민이 없고 자기 조국이 부강해지기를 바라지 않는 인민도 없다.허나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이라고 긍지높이, 떳떳이 말할수 있는 인민은 아마도 흔치 않을것이다.

진정 내 조국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선조들이 태를 묻은 먼 옛날부터 풍부한 자원과 유구한 력사, 찬란한 문화로 자랑떨친 우리 나라에는 명소들이 수없이 많고 어디 가나 높고낮은 산들과 맑은 강이 있어 수려한 절경을 내뿜고있다.산천은 아름답고 땅은 기름져 오곡백과 무르익고 땅속에 금은보화 가득한 나라, 슬기롭고 용감하고 문명한 인민이 사는 나라, 이것이 바로 우리 인민들이 마음속깊이 간직한 아름다운 조국의 모습이였다.

허나 오늘 우리가 말하는 조국의 아름다움은 결코 예로부터 전해져내려오는 명승들에 대한 긍지만이 아니다.

어제날 아름답다고 하여 오늘도 아름다울수 없으며 오늘날 아름답다고 하여 래일도 그 아름다움이 영원할수는 없다.아름다움은 인간의 미적감정을 론하는 개념이지만 오늘날에 와서 아름다움은 미적감정뿐 아니라 이 세상 제일로 강대하고 존엄높고 위대한 모든것을 대변하는 보다 넓은 의미를 담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70여년은 우리 조국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더욱 빛내여온 줄기차고도 억세인 투쟁의 려정이였다.

생각도 깊어진다.일제에게 강토를 빼앗겨 산과 들에는 망국노의 설음이 짙게 드리우고 강줄기마다에서는 원한의 눈물이 끝없이 흐르던 해방전의 그 세월, 이 땅에 새봄이 와도 압제에 짓눌린 마음들에는 그 봄의 환희가 깃들 자리가 없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피터지게 웨치던 수난의 그 세월에 어찌 우리 조국이 아름다울수 있었으랴.

힘이 없으면 산천의 아름다움도 빛을 잃게 된다는것은 지난날 약소국이였던 우리 조국의 수난사가 보여주는 력사의 교훈이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흘러 오늘 우리 국가는 존엄과 힘의 최절정에 서있다.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대한 나라, 불패의 최강국, 이것은 세인이 공인하는 조선특유의 명함이며 주체강국의 위상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명곡 《조국에 대한 노래》의 구절인 《노래하노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을》이라는 격조높은 형상으로써 조국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온넋으로 터치고있는것이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

새시대에 조국에 대한 또 하나의 찬가로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명곡의 이 구절에는 이 세상 제일 존엄높고 강대한 내 조국에 대한 자부와 긍지가 력력히 고동치고있다.

비록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세계흐름의 한복판에서 정의와 진리의 억센 수호자가 되여 그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 우리 국가, 감히 우리를 넘보고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려는자들이 있다면 용서치 않을 멸적의 보복의지로 만장약된 우리의 힘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력사와 현실은 말해주고있다.오늘 이 땅 어디서나 제일 높이 울리는 존엄이라는 이 두 글자는 강대한 공화국공민의 이름이며 세계가 바라보는 조선의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모습이라는것을.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고 일러온 우리 조국이였다.허나 오늘 세인이 경탄하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움은 수려한 산천경개에 대한 찬탄만이 아니다.

애국의 열정과 근로의 성실한 땀으로 번영의 열매들을 주렁지우며 사랑하는 조국을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가는 인민의 한없는 자부가 이 땅 가득히 넘치고있다.

조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으며 무엇으로 잴수 있는가.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조국이 나날이 아름다와지는가.

우리 사는 이 땅을 바라본다.얼마나 눈부신 화폭인가.

《구름을 뚫고 솟은 평양》이라는 경탄이 절로 울려나오는 아름다운 우리 수도, 지샐줄 모르는 평양의 밤과 더불어 국기의 환희로운 모습이 새겨진 화성거리의 전경이 안겨든다.국기의 눈부신 모습이 찬연히 새겨진 새 살림집의 웅장한 자태를 바라보느라면 인민을 행복의 절정에 떠받드는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을 친다.

또 어려온다.동해기슭의 아름다운 포구에 보다 큰 래일의 행복을 소리쳐부르며 일떠선 락원포의 대경사, 세계적인 관광문화휴양지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들인 각지의 지방공업공장들의 멋쟁이제품을 받아안고 좋아하는 지방인민들의 모습…

세상에 이처럼 살기 좋은 인민의 나라, 행복의 락원이 또 어데 있으랴.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대중이 좋다고 하는것이 좋은것이며 인민대중이 아름답다고 하는것이 아름다운것이라고 가르쳐주신것처럼 아름다움을 재는 척도는 바로 인민의 지향과 요구이다.

이 땅의 아름다움은 인민을 위한것, 인민의것이라는데 바로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움에 비할바 없고 세계의 그 어느 일만경치와도 견줄수 없는 자기 특유의 멋과 경지가 있다.

날로 아름다와지는 우리 나라의 변혁상에 대한 세계의 반향은 얼마나 세찬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또 하나의 조선열풍을 불러오고있는것인가.

《날이 갈수록 조선이 더욱 젊어진다는것이 느껴진다.》, 《조선에 가고싶다.나는 조선의 깨끗한 바다가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고싶다.》, 《조선사람들은 전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문명한 인민이다.》, 《몇년사이에 조선의 변화가 매우 크다.조선은 점점 더 아름다와지고있다.》, 《몇년전에 가보았는데 도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사람들의 정신적면모도 매우 훌륭하였다.그들의 행복을 느낄수 있었다.》…

정녕 내 나라는 세상에서 제일로 아름답고 위대하다는 자부와 긍지, 이 아름다운 시대와 숨결을 함께 하며 그 모든것을 체감하는 행운이야말로 그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더 아름답게 돋구어주는 사상정신적량식이 아니겠는가.

나라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 땅에서 사는 인간들의 아름다움이라고 할수 있다.사상정신적으로 참되고 훌륭한 인간들이 사는 나라, 애국으로 뭉치고 덕과 정을 나누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이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풍기는 나라, 이것이 바로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내 조국의 진모습이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볼 때 아름다운것과 고상한것, 정의로운것을 지향한다.미덕과 미풍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계의 아름다움을 보다 풍부하고 다채롭게 해주는 영양소와도 같은것이다.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품성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와 함께 천리마시대의 세찬 격류속에서 뜨겁게 발휘되였으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헤치는 나날에 우리 사회를 떠받드는 도덕적기초로 공고화되였다.

아름다움, 그것은 따뜻함이고 덕과 정이다.

물에 빠진 자기 자식보다 남의 자식을 먼저 구원한 깨끗한 량심의 소유자들, 작업반의 뒤떨어진 동무들을 위해 솔선 밑거름이 되여준 혁신자들이며 부모잃은 아이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는 사람들, 사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피와 살을 아낌없이 바쳐 끝끝내 소생시킨 고마운 인간들…

어디서나 꽃펴나는 미덕, 미풍들은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하고 우리의 국풍을 더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기폭제로 되였으니 세월넘어 련면히 이어진 아름다운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따뜻한 공기만이 흐르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것이 아니겠는가.

진정 이 땅의 모든 인민을 국기의 기폭에 품어안아주어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게 하는 조국의 품에서 그 누구인들 아름다움의 체현자가 되지 않으랴.

비관과 절망을 모르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면서 웃음과 랑만, 기쁨과 행복속에 흘러가는 우리의 생활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새 살림집, 새 공장, 새 휴양지들에서 사람들은 화목하고 일터는 약동하며 생활의 순간순간은 래일에 대한 신심으로 가득차있는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아름다운 시대, 아름다운 세월이 가져다준 생의 희열과 랑만이 아니겠는가.

제일이라는 최고의 부름과만 잇닿아 부를수 있고 위대하다는 크낙한 존재로만 안아볼수 있는 사랑하는 내 조국에 대해 더 무슨 말로 노래하랴.

자기 힘으로 지켜온 아름다움이기에, 자기의 뜻과 의지로 가꾸어온 아름다움이기에, 나날이 높아가는 리상과 마중오는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더욱 영원할 아름다움이기에 이 나라의 공민들모두가 그리도 떳떳이 국기를 우러르는것이고 그처럼 긍지높이 국가를 부르는것이며 그렇듯 뜨겁게 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열창하는것이리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

이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영원히 불리워질 내 조국의 불멸할 명함이고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이들이 운명의 닻을 내린 빛나는 삶의 주소이며 이 나라의 공민들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애국의 선언이다.

 

 

노래하노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을

 

우리 국가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하고 위대한 조국애가 깃든 명곡의 이 구절을 쉬이 부를수 없다.

아름다운 나라, 위대한 국가에서 살고싶은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하나같은 심정이고 소원이다.허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며 세월의 루적이 가져다주는것도 아니다.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 오늘 세계가 경이의 시선으로 우러르는 행성의 중심에, 전렬에 가장 권위있는 강국의 공민으로 존엄떨치는 현실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국가의 위대성은 곧 국가를 이끄는 령도자의 위대성이다.

국가의 강대함과 위대함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여 위대한 국가도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력사가 안고있는 철의 진리이고 장구한 인류의 국가건설사에 새기는 주체조선의 긍지높은 확언이다.

오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대한 김정은조선이라 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는 천금보다 귀중한 체험이 낳은 절대적진리가 있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 강대무비한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애국의 리상과 포부, 가슴치는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산아이다.

령도자의 리상과 포부의 높이이자 곧 그 시대의 지향이고 국가건설의 경륜이다.

우리 조국을 이 세상 제일 위대한 나라로!

절세의 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웅지가 열렬히 피력되던 력사의 그 시각을 잊을수 없다.

피눈물의 해가 저물어가고 바야흐로 맞이하게 될 새해를 앞둔 그 시각,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 우리 인민을 부러운것이 없이 잘살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확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을 실현하여 우리 조국을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애국리념이고 원대한 뜻이다.

절세의 애국자, 우리는 오늘 이 부름을 뜨거운 감명속에 새겨본다.

얼마나 이 땅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신가.

어느덧 10여년이 되였다.

공화국창건 65돐을 맞이하던 2013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세심히 지도해주신 기념비적명곡 《조국찬가》가 수천만 인민의 가슴을 적시며 울려퍼지던 그날의 격정이 어제런듯 선하다.

 

그림같이 황홀하여 눈이 부신 땅과 바다

금은보화 가득한 전설의 나라

 

아름다운 내 조국의 모습이 한폭의 명화마냥 어려온다.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내 조국을 천하제일락원으로 빛내여가실 절세의 애국자의 심중의 토로가 뜨겁게 마쳐온다.

누구나 조국의 아름다움을 온넋으로 절감할수 있는것이 아니다.이는 오직 진정으로 이 땅을 사랑하고 모든것을 다해 조국을 세계만방에 더욱 눈부시게 빛내여갈 절세의 애국자의 가슴속에서만 울릴수 있는 열화같은 고백이다.

얼마나 조국에 대한 사랑이 열렬하시였으면 이 땅 어디서나 변함없이, 더욱 찬연하게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를 긍지높이 바라볼 때에도 그렇고 해마다 국경절을 맞이할 때에도 자연히 절감하군 하는것이지만 세상에 우리 공화국처럼 위대하고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나라는 없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그이의 애국은 그 어떤 강령이나 선언도, 책자의 글줄도 아니다.그것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강성과 부흥의 모든 꿈을 실현해가시는 결사의 실천이고 무조건, 반드시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모든것을 이 땅우에 이루어놓으시려는 확고부동한 그이의 의지이다.

오늘 고난과 시련을 뚫고 이 땅우에 눈부시게 솟아오른 새 문명의 눈부신 화폭들을 바라볼 때 어이하여 우리의 가슴 그리도 뜨거워지는가.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 이는 바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끝없는 로고와 헌신으로 가꾸어가시는 애국의 결정체이다.

애국의 리상과 포부도 원대하지만 그 실천에 있어서 이 세상 으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던 우리 인민들이 모든것이 흥하고 풍족한 사회주의강국에서 만복을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시간을 쪼개가며 일하고있다고,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께서는 이 한몸을 다 바칠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평안과 안녕, 무궁한 번영을 위한 애국애민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어버이께서 걸어오신 10여년의 려정은 바로 그런 길이였다.인민들은 행복의 길만 걷게 하고 고생길은 자신께서 다 걸으실 의지를 지니시고 목숨보다 소중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고 빛내이시려 그이께서 헤쳐오신 사생결단의 험난한 길들과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무한한 헌신의 그길들…

우리 얼마나 가슴절절히 새겨안았던가.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천년만년 끄떡없을 안전담보력을 마련해주기 전에는 떠난 길을 순간도 멈추지 않으실 비장한 각오를 다지시며 우리 총비서동지 공기마저 팽팽히 얼어드는 화선을 찾아가신 새벽길, 밤길들을, 사랑하는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언제 큰물이 밀려들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험지에도 한달음에 달려가신 폭우길들을,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시기 위해 앞장서 걸으시던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의 험한 길, 이슬에 축축히 젖어있던 농장의 포전길들을…

그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사의 희생정신으로 열어가신 개척로였고 애국의 열정 깡그리 바쳐 닦으신 전진의 대로였다.조국의 부강과 안녕을 위하여 천만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또다시 천만리, 그길이 끝이 없었듯이 그이의 로고와 심혈, 초강도의 헌신도 끝이 없었다.

정녕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바칠 억척의 의지로 그이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들,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하여 우리 국가의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이 땅은 더욱 눈부시고 풍요하게 전변되였다.

진정 우리 조국은 무엇으로 아름다운가.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아름다운 리상, 그이의 가장 고결한 헌신이 슴배이고 깃들어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가 되였음을 인민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나라, 이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에 젖어든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산천도 인민도 제일 아름답게 빛내여주시는 천하제일위인이시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사는 이 땅은 얼마나 몰라보게 변하였는가.그러나 눈에 보이는 이 모든 천지개벽보다 더 크고 귀중한것은 바로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이다.

인민의 성장은 오직 위대한 수령께서만이 이루어내실수 있는 거대한 업적이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를 가장 아름다운 사상정신세계를 지닌 참인간들로, 고상한 미덕을 소유한 훌륭한 인간미의 체현자들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품에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숨결도, 전진의 보폭도 같이해온 보람찬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어떤 천지지변이 닥쳐와도 당과 혁명에 충성다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며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강의한 인민,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성장하였다.위대한 당을 따라 자기 손으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우겠다는 투철한 자존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들을 강행돌파하면서 새 문명의 화폭들을 수많이 펼쳐가는 창조와 위훈의 주인공, 자력갱생강자로 자라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그렇게 이 땅의 인민을 훌륭하게 키워주시고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자들을 만나실 때면 그리도 기뻐하시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고 자신보다 먼저 집단과 사회를 생각할줄 아는 훌륭한 청년들의 소행에 접하실 때면 그처럼 대견해하시며 그런 청년들을 키운 당조직들을 높이 평가해주시는분,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으로 되고 바로 이 힘으로 전진하는 훌륭한 사회를 건설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조국이란 무엇인가.어려워도 나날이 늘어가는 인민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것인가.한없이 귀중한 그 모든것은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적인 로고의 결정체이며 우리에게 있어서 위대한 조국은 곧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이다.그이께서 계시여 누리에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도 있고 인민이 우리 집이라 부르는 사회주의품도 있으며 무궁창창할 이 땅의 미래도 있다.바로 이것이 9월의 맑은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환희이고 강국의 메아리이다.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드는 길이자 곧 애국의 길이라는것이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애국신조이다.세상에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애국정신이 있어도 우리 인민의 애국처럼 그렇듯 긍지높고 뚜렷한 애국,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애국은 없다.

누구나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애국의 뜻과 리상을 받들고 그이께서 걷고걸으시는 애국헌신의 길에 마음도 발걸음도 따라세우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불같은 애국과 충성으로 빛내여나가자.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의 조국을 위해 이 땅의 인민이여, 피와 땀인들 아끼랴, 목숨인들 서슴으랴.

목숨보다 소중한 이 하늘, 이 땅에서 우리의 열망이 모든것을 이룩하게 되며 심장은 멎어도 걸어온 자욱은 이 땅 어디든 깃들어서 남으리라는 숭고한 의지로 가슴을 끓이며 조국의 번영과 영광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자.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온 나라 인민이 그이의 두리에 일심일체의 성벽을 이룬 우리 공화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 행성의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위용떨칠것이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을 더욱 눈부신 사회주의락원,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여가자.

조국이여, 무궁토록 번영하라!

위대한 김정은조선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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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일군들은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하자

2025년 9월 8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지금 당의 핵심이며 지도력량인 일군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한 결실로 이어놓아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중대한 과업이 있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의 선두에는 마땅히 그에 제일로 충실한 일군들이 서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 있어서나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하지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이 문제는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일군들의 정치사상적각오와 준비정도에 따라 한개 부문과 지역, 단위의 당정책관철이 결정되고 나아가서 당과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전투력이 크게 좌우되기때문이다.

간부들을 혁명화하는데 당의 운명,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다.

우리 당이 간부혁명화방침을 제시하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일군들에게 자신들을 철저히 수양하고 단련할데 대한 요구를 시종일관 제기해온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조선로동당이 장장 80성상을 헤아리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과시하며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떨치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이 제시한 간부혁명화방침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일군들속에서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는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오늘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련이어 펼치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완벽한 결실을 이루어내는것과 함께 지방의 후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들, 문화분야에서의 새로운 혁명과업들…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특별히 중시하는것이 바로 일군들의 역할이다.

일군들이 자기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선결조건은 바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하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즉시 조직정치사업을 결패있게 하여 지난해 증산량의 10배에 달하는 방대한 세멘트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해나가도록 대중을 이끌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을 비롯하여 올해의 진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는 단위 일군들의 실례는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혁명적수양과 단련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이를 게을리하는 일군들은 어떠한가.당과 인민의 신임에 의하여 일군이라는 무거운 책무를 지니고있으면서도 이렇다하게 일자리를 내지 못하고있다.요령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낡고 구태의연한 사상관점과 경직된 사고방식, 일본새에 매달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거폭적인 전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 되고있다.

현실은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게을리하면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때에 정확히 집행되는데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확대회의는 간부혁명화를 다그치는것을 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도 핵심과제, 중심과제로 내세운것이다.

그렇다.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는 문제는 일군들자체의 정치적운명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당의 로선과 정책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립증하기 위한 문제 나아가서 당중앙의 절대적인 권위를 결사옹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와 직결되여있다.

하다면 일군들이 간부혁명화를 통해 도달해야 할 리상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기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숨결과 발걸음을 같이하는 진짜배기일군으로 되는것이다.

우리 일군들에게는 훌륭한 본보기가 있다.건당위업의 개척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이다.

1세대 혁명가들이 지녔던 고귀한 정신과 투철한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은 결코 타고난것이 아니였다.오랜 기간 간고한 투쟁속에서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기에 수령의 사상을 옹호고수하고 명령을 관철하는데서 한치의 드팀도 없었고 불사신의 용맹을 떨칠수 있었다.

혁명의 개척세대들처럼 수령의 위대성에 온넋으로 매혹되여 수령께서 걱정하시고 안타까와하시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일군, 높은 실력과 완강한 전개력,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으로 뚜렷한 실적을 내고 수령께 기쁨을 드리는 일군이 진실로 혁명화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간부혁명화의 기치로 추켜들도록 한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 혁명적수양과 단련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자신을 혁명화하기 위한 사업을 순간의 중단도 없이 일관하게, 근기있게 벌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의 혁명화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나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혁명적수양과 단련에서 자만자족은 금물이다.혁명적수양과 단련을 순간이나마 중단하는 그 시점이 바로 사상적변질의 첫걸음으로 된다는것을 일군들은 똑바로 명심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드는것만큼 시야가 트이고 배짱이 생기며 실적을 낼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깊이있게 학습하며 자체학습도 령역을 넓혀 풍부하고 다방면적으로 하여야 한다.

직위와 직급이 높을수록 평당원의 자세와 립장에서 당생활에 더욱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자기의 당생활정형을 조직앞에서 솔직히 총화하며 자기를 비판해줄것을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요구할줄 알아야 한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화하려면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비판에 대한 태도에서 일군의 수양정도가 나타난다.

병을 고치자면 약이 써도 먹어야 하는것처럼 일군들이 혁명적으로 수양해나가자면 비판을 받아들이는데서 옳은 태도를 가져야 한다.

동지들의 비판을 받고 고쳐나가는 과정에 대중의 신망을 얻게 되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혁명실천과 동떨어진 수양과 단련은 아무런 의의가 없으며 당결정관철을 떠난 혁명적실천이란 공리공담에 지나지 않는다.

당결정관철과정은 일군들이 난관을 완강하게 뚫고나가는 혁명가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매일매일의 사업정형을 스스로 총화하면서 오늘 계획한 일은 다했는가, 부족점은 무엇이였고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를 늘 따져보아야 한다.

당결정관철을 놓고 늘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고심하고 고민하며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야 한다.그래야 사업태도와 일본새에서 결점은 제때에 일소하고 장점은 적극 장려하고 확대하면서 당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갈수 있으며 자기 사업을 총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혁명적수양을 쌓아나갈수 있다.

당결정관철과정에 성과가 이룩되였을 때에는 집단의 공로, 선구자들의 공로를 더 크게 일러주고 내세워주며 일이 제대로 안될 때에는 결함의 원인을 자기에게서 찾을줄 알아야 한다.자기의 사업방법과 작풍에 존엄높은 어머니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대중속에 들어가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을 적극 활용하는것과 함께 대중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소박하고 소탈하며 청렴결백한 품성을 소유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를 갖추고 사업해나갈 때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은 백배해지고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은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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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예산증가는 군국주의에로의 질주이다

2025년 9월 8일《로동신문》

 

일본이 해마다 군사비를 늘이고 공격적인 군사력을 부단히 확대강화하면서 평화에 배치되는 위험한 행로를 따라 계속 나가고있다.현재 일본당국은 2026회계년도 예산안에 사상최대규모인 약 8조 8 000억¥의 군사비를 포함시키려고 꾀하고있다.

일본정객들이 《엄혹한 주변안보환경》에 대처하여 《국토를 방위》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이를 곧이 믿을 사람은 이 세상에 별로 없을것이다.

일본은 이미 국가안전보장전략에 군사비를 대폭 늘인다는것을 쪼아박았다.즉 군사비를 지속적으로 늘여 2027회계년도에는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으로 한다는것이다.일본의 군사비가 예정대로 불어나면 그 액수는 세계에서 3위를 차지하게 된다.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론평에서 대규모의 군사예산은 이미 자체의 수요를 훨씬 초월하였으며 팽창상태에 놓여있다, 정부는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이루어지겠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이 덮어놓고 자체의 능력을 초월하는 방위력량을 구축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는데 이러한 수법이 끊기지 않고 유지될수 있겠는가고 의문을 표시하였다.

분석가들은 일본의 이처럼 큰 규모의 군사예산은 이미 《평화헌법》이 요구하는 《비무장》, 《중립》을 완전히 부인하였으며 군국주의가 《평화주의》를 대신하여 첫자리에 놓여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이는 지역의 안보불안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라고 하고있다.

일본에서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군사화, 파쑈화되여가고있다.정권은 형식상 교체되군 하지만 항상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극우익세력이 틀어쥐군 한다.사회적으로 특급전범자들이 《영웅》으로 찬양되고 야스구니진쟈참배가 정례화, 신성시되고있으며 민족배타주의가 배회하고있다.교육기관들에서는 군국주의에 기초하여 외곡된 력사를 청소년들에게 공공연히 주입하고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군사예산증가가 무엇을 보여주는가는 너무도 명백하다.그것은 로골적인 군사대국화, 군국주의에로의 광란적인 질주이다.

과거에 그러하였던것처럼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일본을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로 재생시켜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자는것이 집권세력의 궁극적목적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이래 일본반동들은 언제한번 군사대국의 꿈,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포기한적이 없다.그 실현을 위해 군국주의화에 제동을 걸던 법조항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2015년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2022년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책정하고 여기에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박아넣었다.

최신형스텔스전투기구입, 장거리미싸일개발, 항공모함보유 등 선제공격용무장장비도입에 방대한 자금을 계속 투자하고있다.사거리를 1 000km이상으로 늘인 지상대해상미싸일들을 실전배비하려 하고있으며 잠수함발사유도탄과 고속활공탄 등의 개발 및 능력향상에서도 속도를 내고있다.사정거리가 3 000km에 달하는 극초음속유도탄을 연구제작하고있다는 자료도 있다.

일본반동들은 지어 《국민들의 안보불안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선제공격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망언을 늘어놓으며 나토성원국들과 야합하여 주변국가들을 겨냥한 미싸일발사훈련과 공중타격훈련 등 각양각태의 불장난소동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이 모든것이 다 선제공격능력을 제고하고 재침의 길에 나서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군사전문가들은 일본이 다른 나라의 령역을 공격한다는것은 곧 자기의 령토도 반격을 당할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만일 사태가 발생할 경우 렬도는 주변국가들의 선차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일본의 정객들은 이것을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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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우리당 지식인정책의 빛나는 승리

2025년 9월 7일《로동신문》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주체의 당기가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이 찬연히 빛나는 당기발을 우러르면 이 세상 가장 숭고하고 원대한 뜻과 리상이 가슴뿌듯이 되새겨져 우리 인민 누구나 다함없는 격정에 휩싸인다.

돌이켜보면 로동계급의 그 어느 당도 자기의 기발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새겨넣지 못하였다.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지식인을 기본혁명력량의 하나로 보고 당마크에 로동자와 농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함께 지식인을 상징하는 붓을 새겨넣은 당은 세상에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당마크에는 붓이 있다!

새겨볼수록 크나큰 격동과 환희, 류다른 긍지로 설레이게 하는 이 말속에는 우리 지식인들을 로동자, 농민과 함께 혁명의 동력의 지위에 높이 올려세움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지식인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조선로동당의 커다란 공적이 응축되여있다.

참으로 우리 당이 걸어온 장정은 오랜 세월 사회의 간층으로 되여오던 지식인들의 운명에서 대전환을 가져오고 위대한 리념과 고귀한 믿음과 사랑으로 지식인들을 자각적이며 의식적인 사회주의건설자, 열렬한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우고 자애로운 손길로 보살펴준 성스러운 려정으로 빛나고있다.이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미증유의 혁명이며 인류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다.

오직 붉은 당기발아래서만 지식인들의 참된 삶과 행복, 존엄과 명예가 빛난다는것은 우리당 80성상이 립증한 귀중한 철리이다.

걸어온 길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 가야 할 길을 환히 내다보는 력사의 언덕에서 우리는 조국과 언제나 운명을 같이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지식인의 대부대를 키운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며 그 영원불멸할 업적을 다시금 아로새긴다.

 

우리당 지식인정책의 빛나는 승리

 

인류문명과 발전의 력사에는 지혜와 재능으로 뚜렷한 자취를 남긴 많은 지식인들이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주체조선의 지식인들처럼 재능만이 아니라 피와 목숨까지도 기꺼이 바쳐가며 조국과 혁명의 무진한 동력이 되여준 사회주의적지식인, 혁명적지식인의 군상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세기를 이어 더더욱 빛나는 우리 지식인들의 긍지높은 삶과 명예는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위대한 당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자주성을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이 보여주는것처럼 지식인들은 로동자, 농민과 함께 혁명의 담당자로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그러나 이것은 지식인들이 스스로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가 되여 자기의 책임을 다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지식인들은 오직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당의 령도밑에서만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의 구성부분을 이루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당의 령도는 지식인문제해결의 생명선이며 지식인들의 운명개척의 결정적요인이다.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어엿하게 성장한 우리 지식인들의 영광넘친 행로가 실증하여주는 불후의 진리이다.

우리 당마크에는 붓이 있다

혁명투쟁에서 지식인들이 노는 역할과 그들의 운명문제는 당이 지식인에 대하여 어떤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지식인을 혁명력량의 기본구성부분의 하나로 내세우고 혁명적으로 교양하여 그들의 창조적열의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정확한 정책을 제시하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드팀없이, 일관하게 실행해온 유일무이한 당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식인들은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구성부분이며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의 추동력입니다.》

우리 당은 사람중심의 사회력사원리에 기초하여 지식인의 본질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혁명과 건설에서 지식인들의 지위와 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는 새길을 명시하였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명하신 독창적인 지식인정책은 우리 당마크에 로동자, 농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함께 지식인을 상징하는 붓을 새겨넣은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해방후 교조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인테리는 로동계급도 아니고 농민계급도 아닌 중간계층이다, 인테리는 혁명정세가 유리할 때에는 혁명의 편에 붙고 불리할 때에는 반혁명의 편에 붙는다고 하면서 당마크에 붓을 그려넣는것을 반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식인들을 혁명의 동력으로 규정하시고 우리 당마크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새겨넣도록 하시였다.

마치와 낫과 함께 당기폭에 새겨진 붓, 이는 정녕 광범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우리 시대의 력사적조건에 맞게 혁명과 건설에서 지식인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히고 로동계급의 당을 근로하는 모든 계급, 계층의 선진분자들을 망라하는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여기에 하나의 뜻깊은 이야기가 있다.어느해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외국의 정계인물은 조선로동당 마크에는 로동자를 상징하는 마치와 농민을 상징하는 낫이 그려져있고 인테리를 상징하는 붓도 그려져있다고 하면서 어떻게 되여 당마크에 붓을 그리게 되였는가 하는 질문을 올리였다.

그 시각 한사람한사람의 지식인들을 금싸래기같이 귀중히 여기며 그들모두를 붉은 기폭에 정히 품어안고 세월의 풍파를 강인히 헤쳐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광에는 깊은 감회의 빛이 어리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로동자, 농민과 함께 인테리도 내세웠다, 인테리가 없이는 새 사회를 건설할수 없다, 우리 나라에는 30대로부터 60대에 이르는 인테리들이 많다, 우리는 많은 인테리를 가지고있기때문에 혁명을 승리적으로 해나갈수 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였다.

참으로 세기적인 변혁, 거창한 혁명이였다.오랜 지식인들을 적극 교양개조하는 한편 근로인민출신의 새 지식인을 대대적으로 키워내며 모든 지식인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참된 지식인으로 만들데 대한 우리 당의 지식인정책은 가장 과학적이고 현명한 정책이다.

씨앗도 어떤 토양에 떨어지는가에 따라 알찬 열매로, 때로 쭉정이로 될수 있다.지식인들의 운명도 마찬가지라고 할수 있다.

지난날 믿을데 없고 의지할데 없는 식민지지식인으로서 온갖 굴욕을 강요당했던 조선의 지식인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심으로써 비로소 수난에 찬 인생행로에 종지부를 찍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나라와 사회의 당당한 역군으로 되였다.우리 나라에서 지식인대오의 형성과 성장발전과정은 걸출한 수령을 모신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사와 직접 잇닿아있으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결부되여있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력사적인 개선연설에서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모두가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온 한 지식인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우리는 일시적인 길동무가 아니라 영원한 동행자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뜨거운 심중의 토로는 지식인들의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준 믿음의 불이였다.가렬처절한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모든 과학연구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직지도할 사명을 지닌 과학원이 창립된 사실만 놓고보아도 우리 당이 지식인들을 얼마나 중시하고 그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우리의 눈앞에는 중요직책에서 사업하던 한 지식인이 세상을 떠났을 때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안으시고 고인의 얼굴을 오래도록 보고 또 보시며 비분을 금치 못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어려온다.그의 자식들을 몸가까이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희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금 우리 당은 하나의 재능있는 지식인을 잃은것이 아니라 혁명화된 훌륭한 혁명가를 잃었기때문에 이처럼 가슴아파하는것이라고, 너희 아버지는 수령을 알고 당을 알고 혁명투쟁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였다고 교시하시였다.실로 조선로동당의 지식인정책은 지식인들을 견결한 혁명가들로 키워 시대의 절정에 내세워주는 동서고금에 없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경륜이다.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력사를 더듬어보면 지식인을 혁명적으로 교양하여 참된 공산주의혁명가로 만들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투쟁한 당은 없었다.

지식인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진정한 보호자인 우리 당은 지식인들이 일시적으로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도 혁명실천을 통하여 고쳐나가도록 꾸준히 교양하고 위대한 포옹력으로 따뜻이 품어주어 그들이 영광스럽고 보람있는 인생길을 곧바로 이어가게 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애송하는 서정시 《어머니》는 한 시인의 재능의 산물만이 아니였다.그것은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아픈 상처를 감싸주고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에 대한 시인의 강렬한 체험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정시 《어머니》를 거듭 읽어보시고 명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대해같은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을 때 자애로운 어버이를 그리며 시인은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하염없이 쏟았던가.그때로부터 세월은 흘러 새 세기에 이르고 시인이 중병에 걸렸을 때에도 병을 빨리 고치여 보람찬 우리 시대를 더욱 빛내여가자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깊은 친필은 그 어떤 명약도 대신할수 없는 어머니의 열렬한 사랑의 정화였다.

《아, 나의 생명의 시작도 끝도 그 품에만 있는 조선로동당이여》, 이것은 단순히 시의 구절이 아니라 우리 지식인들이 실생활로 체감한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품에 대한 다함없는 격찬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붓대를 사랑하고 중시한다고 교시하시였다.묻노니 장구한 인류력사의 어느 갈피에 이처럼 지식인의 상징인 붓대에 대한 위인의 열화같은 진정의 토로가 새겨진적이 있었던가.이 교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지식인정책을 빛나게 계승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정이 담긴 주옥같은 명제이다.

믿음과 사랑은 충성과 보답을 낳기마련이다.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지식인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반공선전과 반사회주의적책동에 넘어가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를 반대하고 자본주의를 끌어들이는데서 앞장섰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로동당의 품속에서 열혈의 혁명가로 교양육성된 지식인들이 사회주의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고 주체혁명위업에 충실히 복무하려는 억센 신념을 활화산같이 분출시켰다.

진정 시련이 겹쌓일수록 우리 당과 지식인들은 하나의 생명체로 더욱 굳게 결합되였다.력사의 온갖 광풍이 회오리쳐도 우리 지식인들은 당의 영원한 동행자가 되여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끝까지 충실하리라는 철석의 신념을 명줄처럼 간직하였다.

하기에 조선지식인대회의 연단에서 한 지식인은 이렇게 격양된 심정을 터치였었다.

 

우리의 붓은 우리 당을 위해서만

우리가 든 혁명의 무기

그 누가 다른 사상 다른 목소리를

우리에게 강요한다면

알아두라 이 붓은 원쑤를 무찌르는

총창이 되리라는것을

 

이 시구절은 비록 길지 않아도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당의 령도를 받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 정열을 다 바쳐가려는 주체조선의 지식인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대변하였다.

력사적인 조선지식인대회가 성대히 개막된 날에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지식인대회에서 한 보고 《지식인들은 당과 사회주의위업에 충직한 투사가 되자》가 아주 좋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고에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지식인들에게는 조국이 있으며 우리 지식인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과 하나의 운명으로 련결되여있다는 구절이 있는데 깊은 뜻이 담겨져있습니다.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지식인들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 말은 명언입니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지식인들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

이것은 조선의 지식인들의 삶과 투쟁의 영원한 좌우명이다.류달리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우리 지식인들은 풀뿌리를 씹으면서도 사회주의수호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으며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들고 탐구의 먼길에 순결한 량심을 바치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지식인들의 지위는 더 높이 올라서고 그 역할이 비상히 증대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식인들이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눈부신 과학기술성과로 강국건설을 떠밀어나가며 로동당시대의 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각자가 되고 기수가 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선각자! 기수!

이 부름들에는 지식인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력력히 어려있다.지식인들이 새시대의 선각자, 기수가 된다는것은 곧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선두에서 언제나 힘차게 앞길을 열어나간다는것이다.

못잊을 하나의 화폭이 우렷이 떠오른다.대동강에 떠있는 돛배같이 아름답고 황홀하게 솟아오른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몸소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으로 새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으로 새세상을 만들자, 이는 위대한 새시대의 우렁찬 진군나팔소리와도 같았다.강국의 장쾌한 래일을 그려보시며 확신에 넘쳐 하신 그이의 말씀은 온 나라 과학자들을 무한한 감격에 설레이게 하였다.

실로 지난 10여년의 변혁적인 한해한해, 줄기찬 전진의 걸음걸음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뜻과 리상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 그날에도 자신께서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관차라고 하였는데 전철기는 당에서 틀어쥐고있으니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당에서 가리키는 두줄기 레루를 따라 힘차게 달려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으며 중요당회의의 높은 연단에서도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떠올리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절세위인의 웅대한 리상과 포부, 의지는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는 고귀한 뜻에도 깃들어있고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구호에도 담겨져있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 과학교육중시정책과 그 빛나는 구현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혁혁한 성과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다.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과시하며 련발적으로 탄생한 무적의 절대병기들을 바라보면 이 행성에서 그 누가 모방할수도 없는 주체무장의 위력, 력사의 거세찬 태동을 일으키고있는 이 강대한 힘을 안아올린것은 철두철미 조선의 자존심, 조선인민의 슬기가 응축된 주체과학의 위력이며 그것을 체현한 우리의 장한 국방과학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값높은 평가가 되새겨진다.

인류가 무변광대한 우주에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린 때로부터 수십년, 궤도를 따라 돌고있는 위성의 수도 적지 않다.그러나 인공지구위성을 자체의 기술과 힘으로 궤도에 진입시킨 나라는 얼마 되지 않는다.누구나 쉽게 이룰수 없는 거창하고도 어려운 우주정복의 력사적대업을 우리는 주체과학의 힘으로 개척하고 소중한 결실을 마련하였다.

첨단과학부문에서 우리의 지혜와 슬기, 우리 식으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 해마다 구름을 뚫고 솟구치는 문명의 새 거리들과 온 나라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지방중흥의 흐뭇한 실체를 비롯하여 새시대 자력번영의 창조물들에는 우리 당이 그토록 중시하는 과학의 힘, 혁명적지식인들의 영웅적투쟁이 초석으로 고여져있다.

이 모든 기적과 사변들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계승되고 새로운 발전단계에서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지식인정책의 빛나는 승리이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적지식인대군, 이는 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무진장한 자산이며 천하제일강국의 밝은 래일을 앞당겨오는 강위력한 원동력이다.

 

영원히 안겨살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

 

우리에게는 한없이 자애롭고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있다!

이것은 조선의 지식인들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격정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이 땅의 지식인모두를 한품에 안으시고 참된 삶을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시고 친근한 어버이이시다.

성스러운 우리 당기폭에 새겨진 붓은 어이하여 그 어떤 강풍에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언제나 곧바로 서있는것인가.

그 붓에 위대한 사상과 신념의 넋을 재워주시고 애국의 숨결을 부어주시여 지식인들을 강의한 혁명투사로 키워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식과 기술은 철두철미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사업에 리용되여야 진정한 가치를 가지게 된다.과학을 위한 과학을 아는 인재가 아니라 인민을 위한 과학,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과학을 아는 혁명인재를 키우려면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야 한다.그것은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의 뜻과 믿음, 사랑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식인들을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의 위업을 전진시키는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으로 굳게 믿고 내세워주시였다.

언제인가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언제나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인민경제의 자립화, 주체화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학자들에게 혁명적신념을 안겨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과학자들에게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과학의 나래를 펼칠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다, 과학을 해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밑에서만 하겠다는 혁명적신념의 대를 굳건히 세워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학을 해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밑에서만!

절세위인의 뜻은 우리 과학자들의 마음속에 억년 드놀지 않을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었다.

과학사업은 신념을 가지고 하는 사업이다.신념의 기둥이 없는 과학자는 아무리 높은 실력을 지녔다고 하여도 당과 혁명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다.

우리 과학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이 세상 가장 정의롭고 성스러운 혁명위업,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성장하였다.

새시대와 더불어 빛나는 애국과학자라는 뜻깊은 부름을 새겨보면 어느한 연구단위를 찾으신 그날에 누가 보건말건 힘겨운 과학탐구의 길을 걷고있는 애국자들을 만나게 된것이 더없이 기쁘시여 그들에게 이 영예로운 칭호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되새겨져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다.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 핵전쟁억제력은 초급진적인 장성을 이룩함으로써 적대세력들을 불가극복의 위협과 공포에 몰아넣었다.

새시대 국방공업을 견인해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은 결코 특출한 사람들이 아니다.그들이 한번 본적도 없는 무기체계를 설계하여 단번에 성공시키고 우리 식의 초강력무기들을 련이어 만들어내는데 크게 기여할수 있은 근본비결은 국방력발전로정이야말로 보람넘친 혁명의 길, 애국의 길이라는 위대한 당중앙의 의지가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졌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에 필요한것이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붉은 과학재사!

영웅중의 영웅! 애국자중의 애국자들!

정녕 위대한 당중앙이 국방과학전사들에게 안겨준 이 값높은 영예는 그대로 조선의 지식인들이 올라선 새시대의 단상이 아니겠는가.

지금도 우리 교육자들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에게 돌려주신 가슴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정의 눈물을 쏟는 교육자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에 한몸 아낌없이 내대는 투철한 신념과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으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이들모두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온 사회가 이들을 적극 내세워주어야 하며 그들이 지닌 혁명가적인생관, 후대관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지식인들이 지닌 애국의 마음을 보화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과학의 법칙을 알기 전에 애국의 본도를 알고 특출한 재능과 불같은 열정으로 전면적국가부흥에 이바지하는 애국적지식인의 대부대가 자라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지식인들이 창조와 혁신의 려정을 멈춤없이,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시다.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웅대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과학자들이 이룩한 연구성과들을 보아주시며 높은 평가도 안겨주시고 신심과 용기도 북돋아주시였다.때로는 우리 과학자들의 시야를 넓히는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있는가에 대하여 깊이 관심하시고 방도적인 문제들을 세세히 가르쳐주시였으며 필요한 기술자료까지 보내주시며 성공에로 이끌어주시였다.

《정치미술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새롭게 태여난 이 부름을 외워보느라면 지난 2월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며 설계가들이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말씀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이 어려와 가슴뜨거워진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한폭의 그림처럼 솟아오른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집권당이 인민을 위해 일떠세우는 건설물의 설계는 마땅히 인민의 생명안전과 복리증진을 최우선시하면서 우리 시대의 위대한 사상과 숭고한 정치리념, 더 높은 리상과 문명에로의 지향이 반영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그런 의미에서 설계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건축설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절세위인의 비범한 예지가 비낀 새로운 정의를 받아안게 된 설계가들은 자신들이 맡고있는 시대적사명감을 더 깊이 자각하고 세계를 앞서나갈 자신감에 넘쳐있다.

어찌 설계가들뿐이랴.인민이 사랑하는 시대의 명작을 내놓은 창작가들을 만나보면 천사만사의 국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한편한편의 가사들을 친히 보아주시고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창작가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라는 진정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정녕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아래 새로운 창조의 령역을 부단히 개척하면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는 우리 지식인들처럼 복받은 행운아들은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은 우리 지식인들이 안겨사는 한없는 믿음과 사랑의 품이다.

과학에는 탄탄대로가 없다.멀고 험한 과학의 길을 끝까지 가는 사람만이 빛나는 상상봉에 오를수 있다.이렇듯 어려운 과학탐구의 초행길에서 위대한 수령이 안겨주는 믿음과 사랑은 곧 지칠줄 모르는 정열의 활력소이고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무궁무진한 원천이다.

국가방위력강화의 강행군길에서 수령과 전사들이 일심동체를 이루었던 감동깊은 기념사진들을 우러르면 당중앙은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당중앙만을 믿고 따르는 그 불가항력적인 믿음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최대의 애국인 국방력강화에서 더 높은 고지를 향해 돌격해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울려온다.

믿음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이것은 위대한 당중앙이 국력강화의 진군로에 세워준 승리의 기치이다.

강국의 존엄과 기상이 만방에 떨쳐진 사변적인 나날에 사랑하는 전사들을 붉은 당기가 휘날리는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불러주시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아무리 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국방과학자들이 어이 잊을수 있으랴.

쟁쟁한 과학기술인재들이 자라고있는 교정에 서보면 자신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과학기술을 끌고나가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선두마차라는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되새겨진다.

오늘도 대학의 교육자들이 추억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무엇이던가.

2017년 3월 18일, 이날은 새시대 강국건설력사에 특기할 기적적사변이 이룩된 의의깊은 날이였다.우리 국가의 영원한 평안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멀고 험한 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하루도 다 저물어가던 때 연구사업을 위하여 현지에 나가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한 로교육자가 생사기로에 놓여있다는 보고를 받게 되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지식인 한사람한사람을 천금같이 귀중히 여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사경에 처한 그 지식인은 절대로 잃을수 없는 살붙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를 소생시키자면 중앙병원에서 강력한 의료진을 무어 빨리 현지에 파견하여야 한다고, 인민군대에서 의료진이 타고갈 직승기를 빨리 동원시켜야 하겠다고, 지금 일기조건이 나쁘고 인차 날도 어두워져 비행하는데는 불리하겠지만 무조건 직승기를 띄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갖 은정어린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즉시에 군용직승기가 하늘로 날아올랐다.그 사랑의 하늘길과 더불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로교육자의 생명을 두고 얼마나 시시각각 마음쓰시였는지 사람들은 미처 알수 없었다.

그를 소생시키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한 의료진이 함흥을 가까이하고있다고 하는데 빨리 현지에 도착시켜야 한다고, 오늘 밤 현지에 도착하여 집중적인 치료대책을 세워 환자의 상태가 좀 호전되면 직승기에 태워 빨리 중앙병원으로 후송하여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연 어느 갈피에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한명의 지식인을 위해 그렇듯 아낌없는 진정을 기울여 소생시켜주신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가 새겨진적이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우리 지식인들이 순간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운명의 명줄이다.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세계를 되새길 때면 우리의 뇌리에 제일먼저 떠오르는 세 글자가 있다.그것은 조선의 과학자들이 누려가는 복받은 삶의 대명사와도 같은 《금방석》이다.

우리의 마음은 이 정깊은 부름이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 력사의 기슭에로 거슬러오른다.

2014년 1월 어느날 국가과학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다심한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현지지도를 마치신 길로 과학자휴양소가 일떠서게 될 연풍호를 찾으시였다.경애하는 그이께서 바쳐가시는 끝없는 로고를 목격한 한 일군이 《과학자들을 위해 바치신 하루반》이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는것을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왜 과학자들을 하루반만 생각하겠는가고, 자신께서는 과학자들을 하루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생각한다고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그후 연풍과학자휴양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휴양소를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멋쟁이건축물, 과학자들의 궁전으로 만들기 위하여 자신께서 바치신 로고와 헌신은 다 묻어두시고 연풍과학자휴양소는 그야말로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금방석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나를 주면 열을 주고싶은 어머니의 심정으로 우리 지식인들을 위한 금방석들을 끊임없이 마련해주시였다.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지식인들을 얼마나 하늘높이 떠받들고있는가를 산 화폭으로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기념비들이다.하기에 과학자, 교육자들의 웃음소리가 높아가는 사랑의 집들은 단순히 행복을 누리는 보금자리이기 전에 우리의 과학자, 교육자들이 항상 당의 은덕을 잊지 않고 보답의 마음을 자래우게 하는 애국의 교실과도 같다.

과학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우리 당의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새 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기술전당은 광명한 미래에로 가는 렬차의 차표를 팔아주는 매표소나 같다고 하신 뜻깊은 말씀이 인민의 마음속에 끝없이 메아리쳐온다.

미래행차표, 생각할수록 가슴벅차오른다.준공의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그 《매표소》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차표》를 떼고 과학기술이라는 《렬차》에 올랐으며 그 《급행렬차》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싣고 광명한 미래에로 노도와 같이 내달렸던가.

한 나라의 력사에서 10여년은 결코 길지 않다.하지만 그 10여년에 남들이 쉽게는 지닐수 없는 높은 존엄과 위상을 떨치며 광휘로운 래일을 앞당겨가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인재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선명히 보여주는 산 화폭인것이다.

문명부강한 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온 10여년의 려정도 가슴벅차고 환희로울진대 앞으로 펼쳐질 백년미래는 또 얼마나 거창하고 눈부실것인가.

지금 세계적범위에서 인재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 두뇌류출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부각되고있다.

그러나 내 조국에서는 과학을 해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밑에서만 하려는 지식인들의 철석같은 신념, 어머니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등불이 되고 척후병이 되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시대의 격류되여 도도히 굽이치고있다.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지식과 기술로써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빛나게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려는것이 주체조선지식인들의 억척불변한 신조이다.

어제도 그러한것처럼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 지식인들이 나아가는 앞길에는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이 아로새겨진 주체의 붉은 당기가 승리의 기치로 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며 우리 지식인들은 성스러운 당기와 더불어 모든 꿈을 이루고 모든 영광을 맞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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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격화되는 자체모순과 위기를 절대로 극복할수 없다

2025년 9월 7일《로동신문》

 

최근 서방의 한 정치학자가 기자회견에서 자유주의는 《성공》하면 할수록 실패를 가져왔다, 자유주의의 위기가 분렬을 빚어내고있다, 서방사회에서는 정신건강위기가 심각해지고 자살하는 사람이 늘어나고있다, 자유주의를 방임한 사회에서는 인간관계의 자연스러운 형태가 성립되지 않는다, 자유주의에 대한 거부반응은 세계적인 현상이다고 말하였다.

자본주의를 수습할수 없는 정치경제적위기속에 몰아넣고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는 《신자유주의》의 부정적후과를 폭로한 발언이라고 할수 있다.

그는 이미 오래전에 자유주의가 실패하였다는 내용의 글을 발표하여 서방세계에서 파문을 일으킨바 있는 인물이다.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경제분야뿐 아니라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관통되여 그것을 좌우지해온 현대부르죠아정치경제리론의 대표적조류라고 할수 있다.

서방세계는 약육강식의 자유경쟁을 고취하는 《신자유주의》에 대해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심화되는 모순과 위기를 극복할수 있는 대단한 리념이나 되는듯이 미화해왔다.그러나 이 사이비리론은 동물세계와 같은 약육강식의 생존경쟁법칙을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에 그대로 적용한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의 위기를 더욱 가속화하였고 종당에는 그 반인민성만을 적라라하게 드러내게 되였으며 총적인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난과 규탄은 세계적범위에서 고조되고있으며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만약 우리 서방이 3~4년내에 시급히 자기의 경제방식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는 끝장날것이다.》라고 다급한 비명을 지르고있다.

시대의 변천과 함께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생활의 반동화, 물질생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가 우심해지고 그로 하여 사회적모순이 극도로 첨예해지고있지만 서방나라 정객들과 자본주의정치학자들이 고안해내고있는 그 어떤 리론도 허황성과 기만성으로 하여 위기해결의 대안으로 되지 못하고있다.

최근년간 서방세계에서는 생산을 장성시키면서 국민들의 분배몫도 함께 늘인다는 《장성과 분배의 순환》론이나 자유방임주의적인 경제활동에 일정한 제동을 걸것을 주장하는 《연착륙론》, 《헌법적신자유주의》 등 사이비리론들이 수없이 떠돌고있다.지어 자본가와 근로자를 포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민주적사회주의》라는 해괴한 사조까지 나돌고있다.

하지만 그러한것들은 사람들의 사고를 혼란시키고 착취의 본질을 더욱 교묘하게 은페시키는데 리용될뿐 반동사회에서 날로 악화되는 내부모순과 위기를 절대로 해소할수 없다.그것은 바로 자본주의리념이 자본의 끝없는 탐욕과 자기증식,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기때문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는 리윤의 확대를 위해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끊임없이 강화해온 력사이다.리윤에 대한 탐욕이 커갈수록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은 더 혹독해지고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간의 대립은 심화되였으며 부익부, 빈익빈이 끊임없이 격화되였다.

부르죠아리론가들은 사회적모순의 증대로 인한 대중의 불만을 눅잦히고 자본주의의 반동성을 가리우기 위해 온갖 사이비리념을 고안해내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들고나오는 각종 주의주장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계급의 특권을 합리화하는 《자유민주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다.

《자유민주주의》는 제국주의자들이 근로대중이 지향하던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의 개념을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킨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자유민주주의》에 의하여 개인의 생명과 사유재산이 보호되고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보장되며 정치적자유가 담보된다고 력설하고있다.또한 광범한 국민이 정치적권리를 행사하게 된다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리상적인 정치원리, 정치체제》라고 광고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의 반동성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에 불과하다.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다.그것은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

이러한 약육강식의 론리를 토대로 하여 산생된 《신자유주의》를 비롯한 각종 리념들은 기필코 자본가계급에게는 근로대중을 착취, 략탈할수 있는 무제한한 권한을 안겨주는 반면에 근로대중에게는 극도의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하게 된다.결과 자본가가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할수록 근로대중의 빈곤상황은 더욱 악화되게 되는것이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2017년 어느한 국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8대부호가 보유한 자산이 세계의 근 40억 인구가 가지고있는 자산과 맞먹었으며 1988년부터 2011년사이에 부유층 1%의 수입은 182배로 증대되였다.반면에 절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의 재산이 세계적인 자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0.2%에 불과하였다.이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초래한 현실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사실상 자본의 착취와 침탈행위들을 변호하고 합리화하기 위한 사상적도구이다.

서방의 정치학자가 《얄궂게도 자유주의는 〈성공〉하면 할수록 실패를 가져왔다.》라고 주장한것은 자본가들의 돈주머니가 커질수록 근로자들의 빈궁이 악화되고 분렬이 심화되는 《자유민주주의》사회의 모순적인 현실에 대한 어쩔수 없는 자인인것이다.

자본주의경제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리윤률이 낮아질수록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는 더욱 악랄해지고있으며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는 극단에로 치닫고있다.이것은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간의 모순을 격화시키고 사회적폭발의 위기만을 증대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배회하는 각종 리념들은 례외없이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으로 일관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돈이면 만사를 해결할수 있다는 관념은 사회성원들의 뇌리에 돌덩이처럼 굳어진 인식으로 되고있다.그러한 사회적토대와 풍조를 바탕으로 나온것으로 하여 자본주의리념은 어느것이나 다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을것을 설교하고있으며 돈이 인격은 물론 정치마저 좌우하는 수단으로 되고있다.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은 각종 사회적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낳게 된다.그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불화와 증오를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지어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오고있다.

서방의 정치학자들속에서 심오한 사회학리론인듯이 간주되고있는 궤변들가운데는 《부유한자에게는 더 많이 주어 유족해지게 하라.부족한자에게서는 그가 가지고있는것까지 빼앗으라.》라는 날강도적론리가 있는가 하면 극소수 특권층에게 많은 재부가 축적되여야 그것이 최하층에게로까지 골고루 흘러내려갈수 있다는 《중력의 법칙에 의한 재부의 재분배》론과 같은 리론 아닌 리론들이 수두룩하다.지어 악명높은 말사스의 《인구론》이 개악되여 《신말사스주의》라는 감투를 쓰고 버젓이 대두하고있는 판이다.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으로 일관된 이러한 부르죠아사상독소는 사람들을 돈의 노예로,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저렬하고 포악한 야수로 만들며 인간관계를 약육강식의 관계로 전락시킨다.

현실적으로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극단화된 사회의 량극화와 경제적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써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다.여기에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심각해지고있다.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이러한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 같은것이다.

몇해전 여러 자본주의나라 학자들이 발표한 보고서에는 서방의 문명이 보다 많은 위기에 직면하였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었다.그들은 《오늘날의 위기는 주기성을 띠지는 않지만 계속 심각해지고있다.현 위기는 우리를 둘러싸고있는 자연에 의한것으로만 국한되지 않는다.이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자본주의체계의 위기를 내포하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오늘날 자본주의리념은 그 반동성으로 하여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삶을 바라는 진보적인류의 강력한 규탄배격의 대상이 되고있다.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신자유주의를 반대한다.》, 《자본주의를 파멸시키라!》라는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자본주의의 《영원성》에 대한 신화는 산산이 깨여졌다.

서방의 한 인사는 《자본주의제도가 우리 세계에 더는 적합치 않은것으로 되는 리유를 보다 심도있게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하였으며 자본주의명문대학으로 알려진 한 대학에서는 《맑스는 왜 옳은가》라는 도서가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서방의 학자들속에서 자본주의의 퇴페가 지난 세기 80년대에 시작되였다는 주장들이 제기된지는 이미 오래다.

시대의 변천속에서 극도로 심각해지는 자체모순과 위기를 안고 쇠퇴몰락의 황혼길을 걷고있는것이 자본주의의 진면모이다.

수세기에 걸쳐 인간의 존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해온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가 죄악에 찬 자기의 전 력사를 총화받을 때가 가까와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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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국을 길이 받들어갈 전인민적사상감정의 분출 새시대에 창작된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온 나라 어디서나 열창하고있다

2025년 9월 6일《로동신문》

 

강대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그 위용과 기상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는 조국에 대한 인민의 자긍심이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는 속에 강대한 조국을 노래한 명곡들이 창작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열창되고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온 누리를 진감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진 지난 10여년간 조국을 노래하는 명곡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조국찬가》가 창작되고 그로부터 몇해후에는 가요 《사랑하노라》가 나온것을 비롯하여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위력을 격찬하고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격조높이 구가한 새시대의 걸작들이 태여나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우고있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국의 위상이 최고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는 오늘 인민의 마음속에 존엄높은 국가의 공민된 긍지와 보람을 더해주며 조국을 칭송하는 훌륭한 노래들이 계속 태여나고있다.

2019년의 첫아침에 울려퍼진 가요 《우리의 국기》, 지난해 조선로동당창건 79돐 경축공연에서 처음으로 울려퍼진 가요 《조국에 대한 노래》와 《열망》, 올해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높이 울린 새 가요들인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는 태여난 첫 순간부터 온 나라를 뒤흔들며 전체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중앙예술단체들이 출연하는 공연들에서는 물론 평범한 근로자들이 참가한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무대와 공장, 기업소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이 펼친 선동무대 등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이 노래들이 세차게 울려퍼져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심어주고있다.북방의 철의 기지와 탄광, 광산들, 과학연구기지들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의 일터와 초소에 가보면 방송선전차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르며 출근길을 다그치는 근로자들을 만날수 있고 청춘들의 위훈의 활무대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가면 활활 타오르는 우등불가에서 진행되는 오락회에서 모두의 지정곡인듯 저저마다 새로 나온 노래를 부르는 청년건설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수도의 새 거리로부터 심심두메에 일떠선 농촌살림집들, 자연의 광란이 덮쳐들었던 땅에 일떠선 선경마을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가정들에서도 온 가족이 눈굽을 적시며 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부르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자기 조국을 례찬한 노래들이 있다.인류문예사의 갈피에는 조국에 대한 예술작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세계적인 명작들중에서도 조국주제의 작품들이 가장 훌륭한것으로 인정되고있다.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처럼 나어린 소년단원으로부터 머리흰 전쟁로병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로동자이건 농업근로자이건, 지식인이건 일군이건 청년학생이건 말그대로 온 나라가 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열창하는 이런 화폭은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최근년간에 창작된 조국에 대한 노래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있는것은 단지 시어들이 뜻깊고 선률이 특색있기때문만이 아니다.노래가 안고있는 사상감정이 우리 인민이 실체험을 통하여 가슴깊이 간직한 생활의 진리, 인생의 참뜻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누구나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있다.

함주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노래 《조국에 대한 노래》의 《노래하노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을》이라는 구절은 자기들의 심정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고, 우리 농민들을 위해 농기계바다를 펼쳐주고 그림같은 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는 우리 조국은 진정 위대한 어머니품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노래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을 부르며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을 그려보았다고 하면서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인민이 주인이 된 우리 나라는 굳건하며 바로 그래서 우리는 더욱 강해질것이다, 바라는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은혜로운 손길이 있기에 그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다고 토로하였다.의주군의 여러 주민은 《조국과 나의 운명》을 듣느라면 지난해 꿈만 같이 흘러간 평양체류의 나날이 삼삼히 떠오르고 조국을 떠나서는 나의 운명, 나의 행복, 나의 미래도 생각할수 없음을 절감하게 된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온 나라에 세찬 격랑을 일으키고있는 조국에 대한 노래들은 몇몇 창작가들의 창작적열정의 산물이기 전에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잇고 사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과 지향이 떠올린 시대의 기념비적명작들이다.

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부르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가 나의 조국이며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삶을 지켜주고 품어주는 이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신념과 공화국의 부강발전에 운명을 걸고 조국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삶이 얼마나 긍지높은것인가를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으며 새로운 희망과 결의를 안고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영웅적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조국이 가는 길이라면 폭풍우도 헤치며 함께 갈 의지를 백배하며 생산에서 련일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우고있으며 재령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세월의 풍파를 이기며 행복만을 안겨준 인민의 집, 천만년 찬란할 미래를 펼쳐준 위대한 조국을 끝까지 사랑하고 받들어갈 맹세를 안고 포전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김정숙군의 한 TV중계공도 비록 누가 보지 않는 외진 곳에서 일하지만 자기의 넋과 숨결 그리고 생의 자욱이 조국의 번영에 깃들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마음을 안고 자기 초소를 성실하게 지켜가고있다.

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열창하며 애국의 한길을 걷는 이런 현실은 자기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진 생을 가장 값있고 행복한 생으로 간주하며 가장 진실하고 변함없는 사랑과 굴할줄 모르는 강인함으로 조국을 굳건히 떠받드는 우리 인민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그런 인민이 있는한, 고귀한 정신을 피줄기처럼 이어주고 물려받는 불멸의 계승성이 영원히 지켜지는한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에 대한 노래들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태여날것이며 그 노래들과 더불어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견줄수 없는 국위와 존엄을 온 누리에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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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의 첫 기슭에서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가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더듬어

2025년 9월 6일《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언제한번 자기의 참다운 조국을 가져보지 못하고 그 강토마저 송두리채 빼앗겨야 했던 우리 인민이 비로소 자기의 국가, 진정한 조국을 가지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기때문이 아니랴.

정녕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의 고귀한 결정체이기에, 우리 수령님을 떠나 인민이 주인된 우리 조국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기에 오늘도 천만인민은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를 펼치며 공화국창건의 첫 기슭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들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준엄한 도전과 무수한 시련속에서도 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세계적인 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일흔일곱해전의 9월 9일을 떼여놓고 진정 이 자랑찬 현실을 생각할수 없다.

항일혁명투사 리종산동지가 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건국의 어버이이시다》와 공화국의 첫 녀성상이였던 허정숙동지가 쓴 《어버이수령님 계시여 영광스러운 조국이 있습니다》,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이야기》를 비롯하여 《인민들속에서》에 수록된 회상실기들의 하많은 사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오늘도 감동깊게 전하고있다.

당시 나라는 해방되였지만 조선에 어떤 정권을 세우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가지 주장과 의견이 분분하였다.

봉건정부를 복구해야 한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화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속에서도 미국식의 부르죠아공화제다, 쏘련식의 쏘베트공화제다 하면서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조선이 나아갈 길은 진보적민주주의의 길이며 해방된 조국땅에 세워야 할 국가는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우리의 건국로선이며 인민대중이 념원하는 길이라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던것이다.

전체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립,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우리 나라에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부강하고 자주적인 우리 식의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울데 대한 이 로선은 해방된 조선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준 등대였다.진정 이는 철저한 자주정신과 애국, 애민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였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되던 그때의 감격과 흥분으로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1948년 9월 9일,

우리 공화국의 창건이야말로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로, 주체의 나라로 솟아오르게 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

해방된 조국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자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안아오신 공화국의 창건이였다.

회상실기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이야기》에 서술되여있는 국호, 국기, 국장에 깃든 사연들은 오늘도 잊을수 없는 그 나날을 가슴뜨겁게 전하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되기 두달전인 1948년 7월초순 어느날이였다.

일군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호문제를 두고 아직도 일부 사람들이 시비하고있는것을 바로잡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나라를 세우는데서 국호제정은 선차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이다.그것은 국호에 그 나라의 진면모가 반영되기때문이다.

해방후 당을 창건하시면서 당의 정치로선에서 우리 나라에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립한다는것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는 이미 헌법토의를 통하여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은것이였다.

하지만 정권건설과 국호제정사업을 각방으로 방해해온 종파분자들은 《조선이라는 말아래 무슨 글자가 아홉자씩이나 달렸는가.국호가 너무 길다.》라고 줴치는가 하면 《인민공화국으로 하든가 아니면 인민이라는 말을 빼고 민주주의공화국으로 해도 되지 않는가.》라는 잡소리를 치고있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이름이야 우리가 주인이 되여 자기 나라의 실정과 인민의 요구에 맞게 지으면 되는것인데 무엇때문에 남을 쳐다보겠는가, 어디까지나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 인민들이 요구하는 국호를 제정하면 된다고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나라의 국호를 제정함에 있어서 철두철미 주체적립장, 인민적립장에 서신 어버이수령님의 철석같은 신념,

그것은 우리 조국을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나라, 영원한 인민의 삶의 터전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사상감정의 분출이였다.

국호와 마찬가지로 공화국의 인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혁명적인 성격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는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도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속에 태여날수 있었다.

우리 나라 국기는 그 형태에서나 거기에 담는 내용에서나 어느 나라것과도 다른 완전히 새롭고 조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뜻이였다.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군들이 올린 국기도안을 보아주실 때였다.

국기도안작성에 대한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서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치심을 주시였건만 완성하지 못하고있는 일군들을 탓할 대신 국기의 색갈을 붉은색, 흰색, 푸른색으로 하니 좋다고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기의 색갈들이 상징하고있는 의미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국기도안은 아직도 붉은색, 흰색, 푸른색의 비률이 합리적이 못된다고 하시며 국기색갈의 비례관계에 대하여 그동안 새롭게 생각해본것이 없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명확한 안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던지라 일군들은 미처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들의 심중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면 이것을 놓고 좀 의견을 나누어보자고 하시며 자신께서 손수 그리신 여러장의 국기도안을 펼쳐놓으시였다.

16절지크기만한 흰종이에 연필로 그리고 색연필로 색갈표식까지 한 소박한 그림들이였다.바로 그 도안에서 우리의 존엄높은 국가의 상징, 세계가 경탄과 선망어린 눈길로 바라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스러운 국기가 태여나게 되였다.

정녕 참다운 인민의 국가를 일떠세우던 나날에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을 어떻게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국장은 해당 국가의 사명을 체현하고있는 공식적인 표식이다.국장에 형상되는 그림 하나하나에는 그 나라의 모습과 지향이 반영된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국장의 선 하나, 점 하나를 두고도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당시 국가의 요직에 틀고앉아있던 한 종파분자는 미술가를 불러다놓고 국장의 모양과 테두리를 동그랗게 만들라, 국장에 벼이삭테두리를 넣지 말라고 강요하였다.지어 국장가운데 경복궁을 그려넣으라고 터무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을 단호히 부정하시면서 공화국국장에 해방된 조선에 일떠서게 될 부강번영하는 새 나라의 모습을 반영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얼마후에는 장차 우리 나라가 세계적으로 발전된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로 전변될 휘황한 전망을 보여주자면 국장에 우리 조국의 전기화문제를 반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는 인민들의 귀중한 로력이 깃든 세계굴지의 수력발전소가 있는데 그런것을 잘 그리면 나라의 전기화전망을 직관적으로 표현할수 있을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완성된 국장도면을 보시며 우리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지금도 귀기울이면 국장이 나라이름과 같이 밝고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국장은 세계에 내놓아도 빛날수 있다고, 자랑할만하다고 크나큰 긍지에 넘쳐 절절히 말씀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의 국가상징인 국호와 국기, 국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정녕 이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애국, 애민의 숭고한 리념을 한몸에 체현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실현하실수 있는것 아니랴.

이뿐이 아니다.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가장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도 채택될수 있었다.

하기에 오늘도 천만인민은 《인민들속에서》를 펼치며 존엄높고 위대한 공화국을 애국유산으로 물려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넘쳐있는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건국업적과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 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드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것이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마중해가는 천만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조선사람》 우리 인민은 이 노래를 왜 그토록 사랑하는가

2025년 9월 6일《로동신문》

 

처음 울린 그 순간부터 온 나라 인민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

2025년을 맞으며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된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처음으로 울려퍼진 그때부터 폭풍같은 반향을 낳았다.격정의 그 순간으로부터 불과 8개월 남짓한 나날밖에 흐르지 않았으나 이 명곡에 대한 공감과 호응의 열도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노래는 벌써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주제가로 되였다.

초소의 군인들도 이 노래를 대렬합창곡으로 부른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검은금을 캐내는 탄부들도 이 노래를 부르며 전진한다.전야의 곡식을 가꾸는 농민들도 이 노래를 부르며 포전으로 향하고 향학열에 불타는 청년대학생들도 이 노래를 열창한다.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는 전구들마다에서도 이 노래가 격조높이 울려퍼지고 거리와 마을, 가정들에서도 남녀로소 누구나 이 명곡을 즐겨부르고있다.온 나라 방방곡곡 어디서나 이 노래가 삶과 투쟁의 진군가로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왜 그토록 이 노래를 사랑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조선사람은 예로부터 정의감이 강하고 진리를 사랑하며 의리를 귀중히 여기는 품성을 지니고있다.그리고 이악하고 근면하며 용감하고 강의한 기질, 애국심과 자존심이 강하고 불의와 타협할줄 모르며 목숨은 버릴지언정 자존은 버리지 않는 강인성을 가지고있는 슬기롭고 대바른 인민으로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져있다.

조선사람이 지니고있는 그 모든 우수한 기질과 장점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른 오늘의 강국시대에 최고로 분출되고있음을 격조높이 구가한데 이 노래의 특출한 매력과 비상한 감화력이 있다.

이 노래를 부르느라면 우리가 간고분투로 걸어온 존엄사수의 길이 보이고 우리 인민이 가장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넘어온 큰 산들이 보인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설한풍이 휩쓰는 험한 산중에서 천신만고 모두다 달게 여기며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자욱자욱, 운명의 전환적계기로 된 조국해방후 우리 인민이 걸어온 기세충천한 건국의 길,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전승세대가 헤친 포연짙은 전선길과 전후복구건설의 길,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온 사회주의공업화의 행로와 대건설의 려정들…

혁명의 각이한 년대와 시기마다 우리 인민이 걸어온 그길은 모두 누구의 도움도 없이 한치한치 전진해온 험난한 개척의 길, 자력갱생의 생눈길이였다.전인미답의 길이여서 예측할수 없는 도전과 난관이 계속 중첩되였지만 조선인민은 언제나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용감히 맞받아뚫고왔다.

형언할수 없는 고뇌와 모진 고통을 감내하면서 세계가 경탄하는 영광과 승리의 단상에 오른 길, 스스로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조국을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이길에서 인민이 당한 아픔과 겪은 고난은 수백수천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다.

허나 이길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생을 무수히 겪었어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존엄을 굳건히 지킨 영광의 길이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봉쇄와 제재, 압박책동을 짓부시며 더더욱 용감히 헤쳐온 승리의 길이였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자기의 존엄을 지키는 한치한치에 그처럼 피어린 노력과 값비싼 희생을 묻으면서도 절대로 비관과 동요, 후회를 몰랐다.

그 누구도 못가본 길 굴함없이 헤쳐오며 언제나 강자의 존엄과 명예만을 떨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후덥게 되새기게 하는 노래여서 나오자마자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고 열창하고있는것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에는 《추억깊은 가슴들과 가정들엔 살아있네 아낌없이 생을 바친 선렬들 그 넋이 그들처럼 운명걸고 우리 존엄 지켜가고 쓰러져도 우리의 길 끝까지 가네》라는 의미심장한 구절이 있다.

그렇다.이 나라의 모든 일터와 가정들에서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열의가 식을줄 몰랐고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속에는 전화의 용사들의 전설적인 무훈담과 천리마기수들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이야기가 언제나 생생히 살아있다.

그 이야기들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긴 전세대들이 이 땅에 나서 자라는 후대들을 가르치는 애국의 교과서이며 이 땅우에 기어이 강국조선을 일떠세우려는 새세대들의 철석의 의지를 백배, 천배로 더 굳게 벼려주는 신념의 무기인것이다.

목숨바쳐 개척한 위대한 력사가 있다 해도 목숨걸고 지켜가는 계주가 없고 선렬들이 물려준 값비싼 전취물이 있다 해도 지켜가고 빛내이는 대대로의 투쟁이 없다면 우리 어찌 세대와 년대를 이어 걸어온 길을 긍지높이 돌이켜볼수 있겠는가.

정치도 경제도 국방도 오로지 자기식으로 건설하여온 우리의 영광스러운 투쟁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의 책동은 가증되였어도 그 모든것은 영웅적조선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앞에서 무기력하였다.

조선사람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의 밑바탕에는 바로 내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생을 바친 선렬들의 그 넋이 간직되여있었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창조한 숭고한 혁명정신은 이 땅의 모든 계승세대가 혁명의 머나먼 길을 꿋꿋이 이어오게 한 불굴의 원동력이였다.

우리는 조선사람!

오늘날 이 부름은 우리 인민의 자신심을 백배해주는 가장 긍지높은 부름으로 되였다.

이 노래 높이 부르며 누구나 숭엄히 돌이켜본다.과연 언제부터 조선사람이라는 부름이 이토록 긍지스럽게 불리우게 되였는가를.과연 언제부터 조선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자존심이 센 정신력의 최강자로 되였는가를.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해도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국의 인민이 바로 조선사람이였다.

강토와 국권은 물론 자기의 성과 이름까지 깡그리 일제에게 빼앗겼던 인민을 항일대전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세대와 년대를 이어 자기 운명을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주인으로,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으며 오늘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최상의 절정에 올려세우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수령이 위대하면 어제날의 약소국도 강국으로 다시 태여나기마련이다.걸출한 수령이 이끄는 나라가 다름아닌 강국이며 강국의 인민은 수령이 키운다.

이것이 바로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을 부르며 우리 인민모두가 가슴깊이 간직하는 력사의 철리이다.

예로부터 정의롭고 슬기로운 인민으로 알려진 조선사람, 그들이 세상에서 가장 강의하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억세게 성장한것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의 결과이며 가장 위대한 나라에서 사는 조선사람의 존엄은 수령께서 안겨주신것이다.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국가의 위상도, 인민의 존엄도 하늘에 닿았다.

우리 인민은 노래의 전반에 관통되여흐르는 이 진리를 자신들의 삶과 투쟁으로 시시각각 더욱 절감하고있으며 바로 그래서 이 노래를 그토록 사랑하는것이다.

강대한 조국에서 조선사람의 일원으로 산다는 긍지와 자부심은 가슴 뿌듯하게 하고 선렬들처럼 피와 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오직 더 큰 승리와 영광만을 드리고싶은 인민의 열망은 더더욱 승화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식부국강병의 새 력사를 쓰고있다.

이 노래를 열창하며 강대한 내 조국의 현실을 뜨겁게 안아보는 인민의 마음은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인다.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인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을 비롯하여 초강력의 절대병기들의 련속적인 출현과 열병식광장을 도도히 지나간 철의 흐름, 만리를 굽어보는 《눈》인 정찰위성과 만리를 때리는 강력한 《주먹》인 대륙간탄도미싸일의 보유, 최근에 련이어 진행된 두차례의 신형다목적구축함 진수기념식…

해마다 20개 시, 군에 지방중흥의 자랑스러운 실체들이 솟아나게 된 경이적인 현실, 두메산골의 몇 안되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젖제품운반차가 오고 사랑의 선물을 실은 비행기가 창공을 날으며 철따라 꼭 맞는 새 교복과 멋쟁이학용품이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다같이 공급되는 이런 훌륭한 나라에서 날을 따라 높아가는 후대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의 살림집들,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의 희한한 창조물들에도 눈부시게 비약하는 내 조국의 기상이 비껴있다.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지고있는 온실바다며 멋쟁이농촌살림집들이 전국의 농촌마을들에 해마다 솟아나는 현실이 주는 충격은 또 얼마나 큰것인가.

당의 령도아래 우리가 어떤 강국을 세우는가를, 성스러운 우리 앞날을 어떻게 개척해나가는가를 누구나 똑똑히 보고있으며 그것이 그대로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의 구절로 울려퍼지기에 인민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 이는 곧 우리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조선인민이라는 크나큰 긍지이며 자부심이라고.

이는 곧 수령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가 걸어온 력사이고 오늘 우리들자신이 계속 체험하는 가슴벅찬 현실이며 더 강대하고 눈부신 래일에로 향하는 우리의 장엄한 투쟁이다.우리 조국이 어떤 높이에 이르렀고 어떤 영광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한 선언이며 앞으로도 더 활기차게 전진하려는 강국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메아리이다.

지금은 우리 세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답게 조선사람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을 자신들의 과감한 실천행동으로, 고귀한 피와 땀으로 더 뚜렷하게, 더 확실하게 증명해야 할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시각이다.

어느 초소에 서있든, 무슨 일을 하든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항상 가슴에 안고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이라는 구절이 우리들자신의 투쟁속에 드높은 숨결로 맥박치게 하자.

이 노래가 시대의 우렁찬 진군가로 울려퍼지는 내 나라의 곳곳마다에서 인민의 불굴의 기상, 강용한 기개가 더 힘있게, 더 줄기차게 분출되여나올 때 강국조선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맞이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려를 자아내는 군수산업분야에서의 결탁

2025년 9월 4일《로동신문》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군수산업결탁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정부가 오스트랄리아에 전투함선을 수출하는 문제를 놓고 관계되는 성, 청들과 기업들의 관민합동추진위원회회의를 진행하였다.회의에서는 다음해초에 오스트랄리아측과 해당 계약을 정식 체결할것을 목표로 가격교섭 등을 다그치는 문제를 론의하였다.

일본방위상은 회의에서 이번 수출항목이 자국함선의 능력향상에 이바지하는 면에서 그리고 안전보장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력설하였다.미쯔비시중공업회사를 비롯한 관련군수기업측도 계획의 성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맞장구를 쳤다.

최근에 오스트랄리아가 일본의 전투함선을 도입하기로 결정한데 따르는 분주스러운 움직임이다.

오스트랄리아에 전투함선을 수출하는것은 일본당국이 끈질기게 추진해온 중요항목이다.

지난해 9월 오스트랄리아와의 군사 및 외교당국자협의에서 저들의 전투함선을 공동개발입찰에 제안하였고 올해 3월과 6월 해당 계렬의 전투함선들을 련이어 파견하여 실물을 선보이였다.7월에는 설명회라는것까지 열고 그 《우점》을 장황하게 늘어놓기도 하였다.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전투함선의 수출을 통해 일본이 노리는것이 있다.

군수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쟁국가로서의 군사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것이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군사력증강과 무기수출이 국제국내법적으로 엄격히 차단규제되여있었다.재범의 길에 들어설수 있기때문이다.그러나 극우익반동지배층의 집요한 재무장화책동에 의해 그 금지장벽들이 점차 허물어지거나 유명무실해졌다.무기수출금지원칙이 수십년만에 《방위장비이전3원칙》으로 바뀌여졌다.

이 《원칙》은 무기수출을 명목상 비살상무기로만 한정한다고 하고있으나 국제적인 공동개발 및 생산에 한해서는 례외로 하고있다.즉 공격무기나 살상무기라고 하여도 《공동》이라는 명분을 씌우면 얼마든지 개발, 생산, 판매할수 있게 되여있다.

이번에 오스트랄리아에 수출하려 하는 전투함선에도 그런 식으로 《공동개발》이라는 모자를 씌웠다.일본당국은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내용을 《조절》한데 따라 이미 지난해 11월 해당 전투함선의 공동개발 및 수출을 승인하는 절차를 끝마친 상태이다.

군수산업들이 살 때를 만나게 되였다.

이미 저들의 해상《자위대》용으로 22척의 해당 전투함선건조주문을 받아놓고있는데 이제 11척에 달하는 오스트랄리아와의 공동개발항목까지 획득하게 되면 그 리익이 막대하다.

일본은 오스트랄리아와의 군사적협력을 부단히 다그치고있다.이 나라와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군사정보보호협정, 군사장비 및 기술이전협정, 무력의 호상파견을 위한 원활화협정 등을 체결하였다.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준동맹》으로 평가되고있다.군수산업결탁까지 이루어지면 군사적협력범위는 더욱 넓어지게 된다.

일본반동당국은 각종 무기수출과 전투함선의 공동개발 등을 통해 전쟁수행능력을 높이며 해외팽창을 다그치려고 부단히 획책하고있다.

지역정세에 불안정요소만을 덧쌓고있는 일본의 위험한 행태는 국제사회의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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