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제재도 그 어떤 압력도 그것은 곧 우리의 정의의 대응을 유발시킬것이다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기자질문에 대답 –

주체98(2009)년 4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 더욱 못되게 놀아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4월 5일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다계단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단번에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 자랑찬 소식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격찬과 부러움으로 세계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미일침략자들과 리명박역적패당만은 우리의 성공적인 위성발사를 두고 마치 제집마당에 핵폭탄이라도 떨어진것처럼 법석 고아대며 유엔결의위반이요, 제재요, 뭐요 하면서 전례없는 반공화국소동에 매달리고있다.

특히 이러한 소동의 앞장에 가증스럽게도 리명박역적패당이 서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09年4月
« 3月   5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