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북침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주체99(2010)년 3월 20일 《민주조선》에 실린 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지난 8일부터 벌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18일에 막을 내렸다. 우리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규탄속에서 강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다는것을 실물로 확증해주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우리 공화국에 핵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북침핵전쟁연습이라는것은 이미전에 드러났다. 하지만 그것이 이번처럼 극히 위험하고 도발적인 성격을 띤적은 없다. 올해의 합동군사연습에 방대한 규모의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이 최신전쟁장비들을 가지고 투입되였으며 《북의 대량살상무기제거》를 《전담》했다는 미군부대까지 동원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이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로골적인 《처벌》협박으로 전례없이 많은 민간무력을 전쟁연습에 끌어냈다. 연습도 해외에서 증원되는 미군무력이 전방에 신속히 이동전개하여 재빨리 련합공격에로 넘어가는 절차를 익히는것을 비롯하여 산악전, 시가전, 련합해병대훈련, 도하훈련 등 공격훈련을 위주로 하여 강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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