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보도 :: 첨단돌파전의《1211고지》 과학기술전선에서 일어난 일대 비약 – 우리 나라에서 최근년간 세계적높이에 올라선 과학기술성과 수많이 달성 –
3月 31st,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3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의 과학기술이 새로운 대고조의 총진군길에 첨단돌파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받들고 지식경제시대에 모든것의 패권을 쥐기 위한 투쟁속에서 남들이 걸어온 과학기술발전의 단계들을 뛰여넘으며 세계적으로 앞선 과학기술성과들이 수많이 이룩되고있다.
첨단기술의 개척자, 전초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타는 애국심과 비상한 창조력,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나라가 최근년간 인공지구위성제작국, 발사국, 핵보유국으로 불패의 위용을 떨치고 CNC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으며 핵심기초기술을 비롯한 중요과학기술분야들이 우리 식으로 개척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가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첨단돌파전의 《1211고지》인 과학기술전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자랑찬 성과는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증시로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세에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고있으며 비상한 속도로 세계를 딛고 올라서며 강성대국건설을 떠받들고있는 주체과학기술의 발전면모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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