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릴수 없는 대립관계

주체100(2011)년 11월 7일 로동신문

중미사이의 모순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번져지고있다.

최근 미국회《미중경제 및 안전평가위원회》가 보고서를 발표하였다.여기에서 미국은 중국을 《싸이버공격 및 해커침입국》으로 걸고들었다.그 근거라는것을 보면 최근년간 미국의 인공지구위성이 여러차례에 걸쳐 해커들의 침입을 받았는데 중국이 관여한것으로 볼수 있는 정황이 있다는것이다.한마디로 말하여 저들의 위성체계를 혼란시키는 장본인이 바로 중국이라는것이다.이번에 보고서는 이것을 증명한다고 하면서 중국군대가 전시상황에서 미군의 콤퓨터체계를 방해하거나 파괴하여 군사작전수행능력을 떨어뜨릴수 있는 우려가 있다느니,지금도 중국이 에네르기 및 석유화학기업에 대한 싸이버공격이나 미국관리와 기자 등의 자료들을 해킹하는 일이 있다느니 뭐니 하는 설명을 달았다.지어 보고서는 중국에 있는 외국기업들이 중국해커들의 콤퓨터네트워크침입을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하고있다는 주장도 하였다.

중국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여나섰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자기 나라도 《해커공격》의 피해자이므로 콤퓨터망비법범죄행위를 반대한다고 하면서 미국회《미중경제 및 안전평가위원회》가 줄곧 색안경을 끼고 중국을 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이번 보고서가 없는 사실을 꾸며냈으며 딴 꿍꿍이가 있는것으로서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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