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최고사령부는 최전선에 있다

주체102(2013)년 3월 13일 로동신문

이즈음 련일 전해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의 최전연 최대열점지역의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소식은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조국의 운명을 위하여,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준엄한 최후결전의 최전방에 서신 위대한 령장의 모습은 천만군민의 무한한 신뢰와 흠모심을 불러일으키며 멸적의 투지와 신심을 백배해준다.

우리 인민이 하늘처럼 믿고 사는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시며 빛나는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

혁명과 반혁명,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가 날카롭게 대치하고있고 일촉즉발의 첨예한 전쟁접경의 정세가 최대의 초점을 맞추고있는 최전연,최전방초소들을 찾아 련이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시찰의 길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심장의 웨침을 터뜨리고있다.

-혁명의 최고사령부는 최전선에 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용납 못할 추태의 후과로 이 땅에서 또다시 바라지 않는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전쟁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수치스러운 파멸을 맞을것이며 위대한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찬연한 새날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3月
« 2月   4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