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백전백승의 최정예강군
4月 26th, 2013 | Author: arirang
봄시위와도 같은 거대한 힘이 분출하고있다.
선군의 나날 이 땅에 묻어온 우리의 피땀이 어떤 군력을 다졌으며 그것이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어떻게 담보하는가를 보여주는 격동의 나날이 흐른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대한 인민의 신뢰와 자부는 하늘을 찌를듯 하다.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핵타격집단을 드세게 제압하는 강군,포악한 원쑤들의 핵무기에는 핵무기로,무력시위에는 무력시위로 맞서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결사수호하는 강군이 최전방에 있다.
조국통일대전의 신호탄과 함께 하늘,땅,바다에서 일시에 진군 또 진군할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건군절을 앞둔 이 시각에도 만단의 전투태세에 있다.
멸적의 공격진지들에서 발사직전의 격동상태에 있는 화선용사들에게 인민은 뜨거운 전투적경의를 보내고있다.
백두산혁명강군!
우리에게는 얼마나 믿음직한 군대가 있는가.(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당이 인민의 어머니라면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맏누이가 되여야 한다
- 위대한 령도로 빛나는 국가우주개발국의 자랑스러운 발전사
- 김정일 주체사상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70돐기념 전국주체사상토론회에 보낸 론문 1982년 3월 31일-
- 위대한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신 조선의 초강력, 천만인민의 멸적의 기상과 의지가 뚜렷이 과시된 3월
- 조선로동당의 믿음의 철학
- 애국심은 완강한 실천력으로 검증된다
- 투고 : 남조선을 배회하는 《죽음의 백조》는 무엇을 예고하는가
- 투고 : 침략적인 《3각고리》완성에로 질주하는 노복
- 기고 : 《3각군사동맹》은 《전쟁동맹》, 《매국동맹》이다
- 혁명강군의 노호한 전투적기상의 표출
- 미제와 그 주구들에게 징벌의 철추를!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 파란많은 인생을 안아 영웅으로 키워준 위대한 품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 진응원동지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
- 《미제가 또다시 덤벼든다면 이번에는 덩지큰 항공모함이라고 해도 〈푸에블로〉호신세조차 차례지지 않을것이다》 -55년전 미제무장간첩선나포전투에서 위훈을 세운 해군로병들의 목소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싸일 및 핵무기분야에서 주요군사강국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로씨야군사전문가가 평가-
- 《2022년 미국의 민주주의상황》보고서 -중국외교부가 발표-
- 론평 : 반공화국대결의 수급졸개다운 발악적추태
- 감출수 없는 도발자의 정체
-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움직임
- 기고 : 도발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 과연 도발자는 누구인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