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고 : 제2의 《볼티모》호, 《푸에블로》호가 될것이다
3月 19th, 2014 | Author: arirang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영웅적인민군대와 인민앞에 무릎꿇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은 때로부터 60년이상의 세월이 흘러갔다.
그러나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공화국에 대한 침략책동에 더욱더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는 미국이 얼마전에는 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계속 들이밀면서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
지난 3일 핵추진잠수함 《콜럼부스》호가 남조선의 부산항에 기여들어 북침합동군사연습에 합세하였다.
이와 함께 일본 요꼬스까에 전진배치된 미제7함대의 기함이며 상륙전지휘함인 1만 8 000t급의 《블루릿지》호도 허세를 부리며 남조선에서 흉물스러운 몰골을 드러냈다. 미제호전광들은 이 함선들로 해병대와의 협동밑에 해상종합기동훈련과 상륙훈련 등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핵심전략시설을 타격》할수 있다고 객기를 부렸다.
하지만 이것은 지난날의 참패의 교훈을 잊어버린자들의 무모한 허세에 불과하다.(전문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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