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적해상목표에 대한 군종타격훈련을 조직지도하시였다
1月 31st, 2015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따라 적해상목표에 대한 군종타격훈련이 진행되였다.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를 혁명의 총검으로 영영 쓸어버릴 총결사전을 위한 전투력강화의 불길이 전군에 화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또다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바다바람세찬 훈련장에 모시고 직접적인 지도와 가르치심을 받으며 적해상목표에 대한 군종타격훈련을 진행하게 된 항공 및 반항공군 전투비행련대들과 해군 잠수함련합부대 장병들의 가슴가슴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죽음도 불사할 불굴의 신념과 충정의 열정으로 불도가니마냥 달아올랐다.
바다의 섬이라고 자칭하던 미제침략군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통쾌히 바다속깊이 수장해버리고 공중전투들마다에서 맞다드는 미제공중비적들을 진창속의 락엽신세로 만들어버리던 자랑찬 군종부대들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 명령만 내리면 백년숙적 날강도 미제와 그 주구들이 정신차릴새없는 무자비한 타격으로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묵사발을 만들어버리고 오만방자하고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땅바닥에 구겨박을 백두산혁명강군의 멸적의 기상이 훈련장을 진감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황병서동지,현영철동지,리영길동지,김영철동지,리병철동지와 함께 타격훈련을 지도하시기 위하여 훈련장을 찾으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화선천리를 심장으로 따라서는 온 나라 인민의 격정을 전하며-
- 위대한 어버이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군복입은 녀성일군 -40여년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충실하게 복무한 김정임동지가 받아안은 사랑-
- 자만과 자찬이 생겨나면 사명과 책임이 밀려난다
- 론평 : 조선반도전쟁위기의 주범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다
- 론평 : 모략과 대결에 더럽게도 미쳤다
- 투고 : 《쌍룡》으로 본 《방어》타령의 기만성
- 치솟는 분노
- 단평 : 전쟁공포가 몰아온 희비극
- 최근소식 : 특대형반인륜범죄로 얼룩진 일본의 침략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 주체화의 기치높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굳건히 세워간다
-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은정 길이 전하는 중평의 온실바다
- 정치용어해설 : 농촌문화혁명
-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 당의 부름이라면 만리대양도 용감하게 넘고헤쳤다
- 론평 : 낱낱이 드러나는 전쟁광신자의 정체
-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
- 기고 : 피할수 없는 숙명
- 김정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4(2015)년 3월 25일-
- 뢰성마냥 천지를 진감하는 웨침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 500만 청년들은 결전진입태세에 있다
-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힘 활화산처럼 분출시키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