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침략자와 매국노가 빚어내는 참혹한 현실
최근 남조선에서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한 세균전실험을 감행하여온 미국의 범죄적정체가 드러나 온 민족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는 속에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가 또다시 발생하여 남조선 각계의 반미기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한 사병이 어느 한 려관에 나타나 란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하였던것이다.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료들과 함께 려관에 뛰여든 이자는 려관을 운영하는 늙은 내외가 저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행패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미군범죄자는 당장 나갈것을 요구하는 주인내외를 폭행하고 전화선을 뽑아버리는 등 갖은 못된짓을 다하였다고 한다.폭행을 당한 늙은 내외는 고막이 파렬되고 허리를 다치는 등 심한 부상을 입어 장기간의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이것은 최근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군범죄의 일단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얼마전 남조선의 경찰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는 폭력과 강간,강도,절도,마약밀매 등 범죄령역전반을 포괄하고있으며 그 건수도 해마다 계속 늘어나고있다.그런데도 남조선괴뢰당국은 범죄행위를 감행한 미제침략군에게 응당한 처벌을 가하지 않고있다.정치적자주성도 없는 한갖 미국의 식민지에 지나지 않는 남조선의 치욕스러운 현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한 범죄행위가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것은 외세를 하내비처럼 섬기면서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빗대고 침략군의 만행을 비호묵인하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의 더러운 굴종행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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