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인권》잡귀신들의 너절한 광대극
얼마전 미국무성의 《북인권특사》라는자가 그 무슨 《북인권개선안》을 론의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을 행각하였다.상전과 주구들은 무려 닷새동안이나 골을 맞대고 지난 3월 남조선에서 조작된 《북인권법》과 유엔인권리사회의 《북인권결의》의 후속조치들을 모의하였다고 한다.괴뢰외교부와 통일부패거리들,《국회》의장 등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이 가물에 단비 만난듯 겨끔내기로 상전을 찾아가 까투리웃음을 지으며 그 누구에 대한 《인권압박강화》와 《긴밀한 공조》를 애걸하였다.
가소로운것은 우리의 강력한 선군철퇴에 사방 얻어맞아 장구 깨진 무당꼴을 하고있던자들이 상전의 행각으로 《대북인권압박》이 속도를 내게 되였다고 쾌재를 부르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잔뜩 승기가 뻗친 역적패당은 서울에 둥지를 튼 《유엔북인권사무소》에 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을 끌고가 그 누구의 《인권상황》에 대한 《본격적인 증언》놀음을 하게 했는가 하면 나중에는 그 무슨 《책임추궁》에 대해서까지 들먹이고있다.
코 멘 강아지 쥐구멍 파듯 하는 괴뢰들의 추태는 볼수록 조소를 자아낸다.선군총대의 무자비한 징벌타격에 언제 목이 날아날지 모르는자들이 새빠지게 누구를 추궁하고 처벌한다고 짓까부는가.필승의 선군대로를 따라 질풍노도쳐나가는 우리의 전진에 《인권》모략으로 제동을 걸어보자는것인데 그야말로 모래로 물 막겠다는 격으로서 《인권》잡귀신들의 부질없는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괴뢰들에게 묻는다.주둥이만 살아 밤낮 《인권》타령을 늘어놓는데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그 놀음이 이젠 지겹지도 않은가.(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