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 《<괴물방사포>, 세상에 그런 무기가 있는가》

주체112(2023)년 1월 22일 《려명》

 

최근 《kbs》, 《헤럴드경제》 등 남조선언론들이 600mm 초대형방사포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

언론들은 검수사격을 통해 그 위력이 공개된 600mm 초대형방사포는 남조선전역을 초토화할수 있는 가장 위협적인 첨단무기라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북의 600mm초대형방사포는 기존의 개념을 초월한 <괴물방사포>로서 30분에 수백발의 전술핵미싸일을 단번에 발사할수 있다.》, 《더우기 검수사격을 통해 발사간격이 20초정도로 단축되고 비행거리도 400여km이상으로 늘어났다.》, 《유사시 이번에 실전배비된 30문의 방사포만 가지고도 평택 미군기지와 계룡대는 물론 남조선전지역을 순식간에 불바다로 만들수 있다.》고 아우성치는 불안에 찬 목소리들도 함께 전하였다.

또한 언론들은 600mm 초대형방사포는 위치를 부단히 변경시키는것으로 하여 발사원점탐지가 불가능하며 탄두부가 고도와 궤도를 임의로 바꾸는 변칙기동과 유도기능을 갖춘것으로 하여 사실상 《작은 탄도미싸일》이라고 전하면서 지금 내부에서는 《세상에 그런 무기가 다 있는가》, 《북의 핵소나기를 고스란히 맞을수밖에 없다.》, 《남조선에는 600mm 초대형방사포를 막을 무기체계가 없는것으로 하여 고스란히 당할수밖에 없다.》는 아우성들이 끊기지않고 터져나오고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언론, 전문가들은 윤석열《정권》이 지금처럼 허세와 객기를 부리다가는 남조선을 더 큰 불안에 시달리게 만들것이라고 분석평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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