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10월 7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의 가장 친근한 동지인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뜻깊은 탄생일을 맞는 당신에게 나의 가장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의 현명한 령도와 애국적헌신에 의해 오늘 로씨야련방은 강력한 정치체제와 강건한 국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강국으로, 다극화된 새 세계창설을 선도하는 대국으로서의 광영을 떨치고있습니다.

나라의 존엄과 핵심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성업수행에서 이룩되고있는 괄목할 성과들은 당신의 탁월한 령도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일대전성기를 맞이한 조로 두 나라사이의 동맹관계가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따뜻한 친분관계와 긴밀한 동지적뉴대에 의하여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 이어지고 쌍무관계의 전면적확대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며 정의롭고 다극화된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중대한 기여를 하게 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지난 9월 베이징에서 당신과 만나 확언한바와 같이 우리는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며 그것을 형제적의무로 간주하고 조로국가간조약의 리행에 변함없이 충실할것입니다.

평양과 모스크바는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며 우리의 친선은 영원불멸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김 정 은

2025년 10월 7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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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2일 참관일정에 따라 개막식참가자들과 함께 구축함 《최현》호를 돌아보시였다

2025년 10월 6일《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령도하는 강군현대화위업의 비상한 발전경지가 집대성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의 성대한 개막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력한 종합적군사력을 과시하며 영광의 10월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승리자의 존엄과 자부, 필승의 기상을 백배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5일 무장장비전시회의 참관일정으로 당과 정부, 국방 및 안전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를 돌아보시였다.

무장장비전시회개막식 참가자들이 함께 참관하였다.

주체적함선공업의 괄목할 최신성과이며 급속히 진화하는 공화국해군무력의 현대성과 선진성, 군사기술적강세의 상징인 구축함이 웅좌하고있는 항만은 위대한 강철의 령장을 또다시 모시는 영광의 시각을 앞둔 참가자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김정은동지의 구축함방문을 환영하는 해군의 영접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을 사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의 발언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에 오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함에 탑재된 주요무장장비들과 함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을 맞는 력사적인 해에 조국의 바다우에 거연히 떠오른 초강력의 군함은 주체적무장력의 강화발전의 뚜렷한 증시이며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국방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또 하나의 위대한 실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해병들이 근무하는 곳곳에서 최현동지의 모습을 볼수 있게 한것은 항일투사의 용맹한 기개와 고귀한 정신이 새세대 해병들의 체취로 이어지고 백절불굴하는 전투정신의 영원한 자양으로 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수호자의 최강의 힘은 전함이 운용하는 무장장비의 위력에 앞서 혁명선렬들의 넋을 혈맥처럼 이어가는 사상적정예화에 있으며 이것이 바로 해군력강화의 중핵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해병들이 함운용을 위한 필수적인 전문가적자질을 충분히 갖추기 위해 분투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최현》호의 관병들이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 육체적면에서는 물론 새시대의 해병문화, 해군문명을 창조하는데서도 선구자가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위하여, 조국의 바다의 영원한 평온을 위하여 우리 해군의 막강한 실력은 적들의 도발을 철저히 억제하고 맞받아 응징할수 있게 광활한 대양에서 행사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국권의 핵심을 지켜선 해군전력의 전면적이고 가속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순간의 정체도 모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참관자들은 구축함방문을 통하여 우리 당이 령도하는 해군의 발전면모와 해군문화의 높은 경지를 직접 목견하면서 해군강화의 일대 전성기, 그 창창한 미래를 격동속에 체감하였다.

이날 구축함에서는 해군장병들을 위해 당중앙군사위원회가 마련한 연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  지난 10여년간 당중앙뜨락에 새겨진 뜻깊은 사연들을 되새기며

2025년 10월 6일《로동신문》

 

우리 당은 창당의 기슭에서부터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고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여왔으며 인민과 하나가 되여 투쟁해왔다.력사의 온갖 풍상을 이겨내며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이 혁명적본성과 빛나는 전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오늘의 시대에 그 고귀한 진리성과 불패성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위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전진하는 혁명, 당과 인민이 공고한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가장 정의롭고 영광스러우며 무한대의 위력을 가진 필승의 위업이다.

당창건 80돐의 경사스러운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건국초유의 준엄한 난관들을 헤쳐넘어야 했던 지난 10여년간 당중앙뜨락에 펼쳐졌던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들과 더불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온넋으로 따르며 굴함없이 걸어온 투쟁행로를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시작되고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가 설계되는 조선혁명의 책원지이다.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며 새 승리에로 인도해주는 혁명의 최고참모부를 한번 그려만 보아도 우리 인민은 온 세상에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향도적권위를 긍지높이 생각하게 되며 그 어떤 력사의 엄혹한 도전도 발아래로 굽어보는 존엄높은 국가의 위상을 가슴뿌듯이 안아보게 된다.이 성스러운 곳에서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가 비낀 불멸의 사상리론들, 엄혹한 시련기를 전설적인 도약기로 반전시킨 탁월한 전략전술들, 우리의 운명과 생활을 변혁과 성공에로 이끈 새로운 로선과 정책들이 얼마나 많이도 태여났던가.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를 최대의 경의심을 안고 우러르는것은 비단 이곳에서 국가와 혁명이 나아갈 필승의 진로가 책정명시되고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향도가 시작되기때문만이 아니다.

오늘 당중앙뜨락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성다해 따르는 우리 국가특유의 사회관계가 가장 숭엄히 표현되는 혁명의 성지로 되고있다.

오로지 우리 인민의 평안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혁명의 천사만사를 구상하시고 번영의 백년대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지도길에 찾으시는 일터와 초소들에서만이 아니라 바로 이곳에서 각계층 인민들, 전사들과 뜨겁게 상봉하시며 친어버이의 극진한 사랑과 믿음을 부어주시고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고계신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실 의지를 피력하시며 혁명령도의 길에 오르신 그때로부터 거의 해마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는 력사에 불멸할 믿음과 사랑의 화폭이 새겨졌다.

2012년 12월에는 우리의 첫 실용위성을 쏴올린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았고 그 이듬해 12월에는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이 붉은 당기 펄펄 날리는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수여하여주시는 당 및 국가표창을 받아안았다.

우리 나라 바다에 물고기가 없다고 하던 패배주의자들의 조건타발을 만선의 배고동소리로 날려보내며 당이 준 과업을 빛나게 관철한 인민군대 수산부문 전사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를 이어가며 여러 차례나 그들을 자신의 곁에 불러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을 믿고 사회주의조국의 바다를 황금해로 전변시킬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감격에 목메여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들을 금싸래기같은 전우들이라고 값높이 불러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여러해째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 들어선 모범적인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이 회의실의 주인공들이라고 하시면서 거듭거듭 꿈만 같은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믿음과 사랑이 인간을 개조하고 사회를 변혁하는 힘이라면 위대한 수령이 인민에게 안겨주는 무상의 믿음과 사랑은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당과 천만대중을 혈연의 피줄로 이어 불가항력의 단결을 낳는다.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거듭 부르시여 시대와 혁명의 선구자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간직하고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은 만선기를 날리기 전에는 포구에 닻을 내릴수 없다, 충성의 보고를 안고 당중앙뜨락에 들어서자고 서로서로 마음다지며 한몸이 그대로 추진기가 되고 그물이 될 비상한 각오로 황금해력사창조의 페지들을 자랑스럽게 써나갔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인민군대의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령도밑에 수산혁명의 기치를 들고 걸어온 사업소의 발전행로는 이곳 어로공들과 가족들이 자기들의 마음을 늘 당중앙뜨락과 이어놓고 우리 당을 사상과 신념, 순결한 의리와 량심으로 받들고 옹위해온 충성의 나날이였다는데 대하여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절세위인께서 베풀어주시는 최상의 믿음과 사랑을 신념과 용맹의 무진한 자양으로 안고 세상이 놀라고 시대가 례찬하는 영웅적위훈을 아로새긴 사람들이 어찌 그들만이겠는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견인해나갈 맹세드높이 총진군대오의 앞장에 서있는 일군들의 가슴에도,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를 만방에 떨치는 대사변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일으키는데 이바지한 국방과학전사들과 당중앙옹위의 제일결사대,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전설적인 명함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혁명무력장병들의 가슴마다에도 당중앙뜨락에서 맞이했던 영광의 시각들이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되여있다.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전사들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육친의 정을 안고 우리 인민군비행사들은 이 세상 그 어느 군대에도 없는 당중앙결사옹위정신, 육탄, 자폭정신을 체질화한 하늘의 용장들로 자라났고 우리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충성의 철야전을 벌려 마련한 초강력무기들을 앞세우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정원으로 들어섰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중앙뜨락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천만이 애국의 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게 하는 위대한 단결의 구심점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령도하고계시는 당중앙위원회의 성스러운 뜨락은 이 나라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고 심신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를수 있고 모두가 오르고싶어하는 시대의 높은 단상으로 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열렸던 네해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데 이어 그들에게 성대한 연회까지 베풀어주신 소식은 온 나라를 흥분과 충격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손을 반갑게 일일이 잡아주시며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은정깊은 말씀,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온 근로자들과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어디서나 볼수 있고 늘 평범하게만 여겨지던 사람들이 당중앙뜨락에서 맞이한 꿈만 같은 영광은 그대로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기폭제로 되였다.

그때로부터 뜻깊은 국가적명절들을 맞이할 때마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시고 뜨거운 격려와 축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1월 2일에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2024년의 거창한 변혁을 이루어내는데 공헌한 여러 부문의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뿐만아니라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 조국멀리 이역땅에서 찾아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도 만나주시고 친어버이의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누구나, 어디서나 참다운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힘과 고무를 안겨주시고 자랑찬 성과를 안아온 애국적근로자들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있어 오늘 이 땅에는 가는 곳마다 애국열, 혁명열로 들끓고 세기적변혁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고향과 일터, 초소와 직무는 서로 달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받아안은 은덕에 영원한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보답해갈 일념으로 가슴끓이는 인민의 힘찬 보무와 함께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부흥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

나의 포전곁에 평양길이 있다는 충성의 마음을 안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드넓은 전야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우리 로동계급은 위대한 당중앙에 기어이 증산의 자랑찬 보고를 올리려 영웅적인 투쟁을 벌리고있으며 일군들은 자기 지역과 단위를 오로지 당중앙뜨락의 공기만이 차넘치는 혁명화된 지역과 단위로,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려 심혼을 바쳐가고있다.

어느 나라 당에나 중앙이 있고 그 본부가 자리잡은 청사에는 각이한 정견과 목적을 가진 수많은 정객들이 무시로 드나든다.거기에서 무엇이 론의되고 주객이 어떻게 구분되는가를 놓고서도 그 당이 펴는 정사의 성격을 알수 있고 당의 정치적지반과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미치는 집권력에 대하여 가늠해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우리 당중앙위원회가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담겨져있고 그이께서 결행하시는 변혁적인 투쟁의 결실들도 인민이 제일먼저 향유하고있으며 그이께서 계시는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도 다름아닌 인민이 제일 반갑고 한없이 귀중한 존재로 하늘높이 떠받들려있다.

세상에 없는 이 하나의 사실만을 놓고서도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당이고 인민의 전능한 힘과 무궁한 생명력에 의거하여 승리떨치는 당, 영생불멸하는 당이라는 명백한 결론을 찾을수 있다.

우리는 긍지높이 웨친다.

당중앙뜨락에 인민이 안겨있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담아 끝없이 울려퍼질 이 영광스러운 시대의 메아리와 함께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백전백승의 향도자, 참다운 어머니의 모습으로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의 김일경선수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 쟁취, 세계신기록 수립

2025년 10월 6일《로동신문》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 경기소식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력기선수들이 련일 금메달을 쟁취하며 경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녀자 58㎏급경기에 출전한 김일경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04㎏, 추켜올리기에서 132㎏, 종합 236㎏(세계신기록)의 성적으로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고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박명진선수는 남자 65㎏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180㎏을 들어올리고 1위를 하였으며 종합에서는 2위를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개헌《돌격대》들의 광증은 일본의 전도를 더욱 위태롭게 할뿐이다

2025년 10월 6일《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뿌리깊은 군국주의야망이 갈수록 무모해지고있다.

최근 야당인 일본유신회가 《전투력불보유》 등을 규정한 헌법 9조 2항을 삭제하고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전면적으로 승인하는 동시에 헌법에 《자위권》과 《국방군》의 보유를 명기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해나섰다.

일본보수당 역시 일본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쟁을 하지 않을것을 주장하는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느니, 전후 80년간 전쟁의 《죄》는 보상하였다고 말할수 있다느니 하며 극도의 광기를 부려댔다.

자민당이 주도하는 헌법개정책동에 보수군소정당들이 일제히 합세해나선것은 해외침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일본의 모든 군국주의세력들이 총집결한다는것을 보여주는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다싶이 일본의 정치무대는 군국주의광증이 골수에 꽉 들어찬 극우익분자들이 활개치는 파시즘의 란무장이다.

집권야욕과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서로 물고뜯다가도 전쟁국가완성이라는 목적실현에서는 여야를 불문하고 한목소리를 내고있는것이 일본정치의 엄연한 현실이다.

지금 일본유신회를 비롯한 야당의 극우익보수패거리들이 헌법개정의 선두에 서고있는것은 개헌의 《선봉장》이 되여 사회의 군국화에 광분하던 자민당파벌정치가 몰락한것과 관련된다.

력대로 헌법개정을 당의 《기본방침》으로 책정하고 전쟁헌법조작을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여온 자민당이다.

이미 지난해 9월 자민당패거리들은 《전쟁포기》, 《전투력불보유》를 규정한 현행헌법의 9조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새로운 조항을 내오고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교활한 방법을 고안해낸데 이어 올해 3월에는 당대회를 열고 헌법개정을 조기에 실현한다는것을 또다시 맹약해나섰다.

그러한 자민당이 중참량원에서 련속 패배를 당하고 소수파로 전락되여 기능부전에 빠지였으며 선임자들이 해내지 못한 개헌을 기어이 강행할 야심적인 계획을 추진하던 수상 이시바도 국내에서 부쩍 고조된 사퇴압력을 받고 퇴진표명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자민당의 쇠퇴몰락은 《평화헌법》을 개악하여 《대일본제국》의 부활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 광분해온 극우익보수세력들의 앞길에 붉은등을 켜놓았다.

극도의 위구심을 느낀 군국주의정당들은 날로 쇠진해가는 자민당에 힘을 실어주어 최단기간내에 전쟁국가완성을 이루어낼 흉심밑에 헌법개정에 사활을 걸고 매여달린것이다.

현실은 타민족에 대한 증오와 정복욕에 환장한 광신적인 국수주의가 지배하는 일본의 정치풍토와 체질적본성은 어제나 오늘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낱낱이 실증하고있다.

그러나 전쟁국가조작, 침략국가부활을 노린 개헌《돌격대》들의 광증은 오히려 일본의 전도를 더욱 위태롭게 할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성황리에 개막

2025년 10월 5일《로동신문》

 

 

장장 80성상 자주의 기치높이 조국과 인민을 위대한 승리와 영광에로 강력히 인도하여온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최강의 자위력을 만반으로 키워 존엄과 부강의 백년대계를 억척으로 세우고 우리 국가의 명성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거연히 떠올린것은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특출한 업적으로, 불멸할 명예로 된다.

무장으로 개척된 우리 혁명의 려정에 특유의 거대한 생명력과 전진력을 장전해주며 우리 당은 투철한 신념과 견결한 분투로써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조선의 억센 기상과 자존심의 도도한 용출이고 가장 정의로운 힘의 시위인 무적의 군력을 당당히 전취하고 끊임없이 증대시켜나가고있다.

자위국방을 혁명수호와 발전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고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안아오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무비의 결단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가속화되는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을 과시하며 10월 4일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가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경축하여 열린 전시회장에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국방발전전략에 따라 우리 무력의 중추무장장비들로 개발된 첨단무기체계들을 비롯한 주체적국방과학기술력의 집성체인 최신방위자산들이 장관을 이루고있었다.

국가수반을 영접하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개막식장에 도착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륙, 해, 공군의 영광의 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국방과학, 군수공업부문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최고대표자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며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개막식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조선인민군 각 군정기관의 주요지휘성원들, 군수공업부문의 공로있는 일군들과 로동계급, 과학자, 기술자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군사교육기관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춘룡동지의 개막사가 있었다.

연설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력이 도달한 변혁적성장의 최신높이를 소개하고 조선사람의 견결한 자존의 넋과 리상이 깃들어있는 힘의 실체들을 마주하는 이번 전시회가 참관자들에게 강대한 우리 국가의 일원으로서의 보다 새로운 체험이 되고 더 큰 승리에로 떠밀어주는 고무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무장장비전시회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는 핵억제력을 근간으로 하는 국가의 군사력구조를 부단히 현대화, 고도화하여온 중대사업의 최근결실들이 집결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일관하게 중시하고 자립의 토대를 축성하면서 계속 높은 목표를 향해 줄기찬 발전을 재촉하여온 주체적국방공업이 최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또다시 이루어낸 위력한 성과들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보이는것은 80성상에 이른 당의 력사적행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칭송으로 될것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을 절대사명으로 하여 탄생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안녕, 권익과 미래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세계최강의 국방공업을 건설하고 중단없이 강화발전시키는데 주력하는것은 응당한 천직이고 특유의 활동방식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당과 동시에 개척되고 당의 인도밑에 승승장구의 일로를 경과하여온 우리 군수공업의 자랑찬 발전력사와 최근년간 현대전의 변화양상에 능동적으로, 효률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무장장비들이 새로 개발되거나 개량되고 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한 최신과학기술들이 적극 도입되여 전쟁수행능력의 견지에서 현행은 물론 미래의 전장에 대한 적응가능성도 확충할수 있게 된 우리식 국방기술발전의 중요특징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안전환경을 담보하기 위해 자립적인 토대와 독보적인 발전로정, 고도로 창의적인 개발방식에 의거하여 지속적인 갱신과 도약에 힘쓰고있는 우리 국방공업의 실상을 이 자리에서 누구나 가늠해볼수 있을것이며 이로써 우리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목표했던바들을 성취한데 대해 긍지를 가지고 총화할수 있게 되였다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있는 안전환경과 그 불안정성은 국가방위력강화에서의 순간의 안도나 자만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와 지역나라들의 안전에 현실적이며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의 진목적에 대하여 분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분명히 우리는 그에 대비한 추가적인 군사적대책들을 세워나갈것이며 미국이 지역국가들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면서 위험한 무력증강행위를 계속 강행한다면 이러한 사태발전은 우리를 새로운 위협들을 제거하고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해당한 군사기술적조치실행에로 더욱 떠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 우리 국방기술분야에 어떤 새로운 목표들이 제시되고 다음단계에 어떠한 변천양상을 띠고 진화될것인가를 모두가 곧 알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한 자산들은 정체없이, 더 가속적으로 진화할것이며 자위적전쟁억제력의 끊임없는 강화를 위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영광스러운 승리적행로를 줄기차게 이어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탄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년, 천년의 승승장구와 부강번영을 위하여 국가방위력의 무진한 발전과 강군현대화의 거대한 도약을 더욱 강력히 견인해나갈 조선로동당의 철의 선언이 엄숙히 천명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참가자들은 열광의 박수로 화답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건설의 80년사가 총화되고 금후 우리 당이 더욱 결연히 개척해야 할 창조와 변혁의 려정을 그려보는 중대한 시점에서 피타는 심혼과 뜨거운 열애를 바쳐 이룩한 막강한 국방력을 접하고보니 조국과 후대들앞에 매우 책임적인 영광스러운 길을 굴함없이 걸어왔다는 자부를 금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립적방위산업의 혁혁한 진보와 비약적으로 광대해진 현대적국방과학기술령역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모진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우리 당의 자위로선을 전무한 강인성과 절대적인 지지성원으로 옹위해준 위대한 우리 인민이 전취한 조선의 힘, 조선의 본때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불과 한해사이에 또다른 발전상으로 눈앞에 다가온 우리 국방력의 실체들에 시종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경사로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앞둔 온 나라에 격동과 환희를 더해주며 개막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는 위대한 당중앙이 령도하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경이적인 전진발전과 더불어 더더욱 강대무비해질 우리 무장력의 변화상을 예고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개막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5년 10월 5일《로동신문》

 

 

동지들!

조선로동당창건 여든돐을 눈앞에 둔 시기에 우리 방위력이 도달한 높이를 또다시 종합적으로 직관할수 있는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가 마련된것은 대단히 의의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전시회마당에는 핵억제력을 근간으로 하는 조선의 군사력구조를 부단히 현대화, 고도화하여온 중대사업의 최근결실들이 집결되여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를 빌어 국방현대화의 긍지높은 발전성과로써 10월의 혁명적명절을 더 뜻깊게 해준 전체 국방과학기술집단과 군수로동계급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동지들!

오늘의 무장장비전시회는 우리 당창건 여든돐의 력사적인 의미를 뚜렷이 부각시키고있습니다.

우리 당이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일관하게 중시하고 자립의 토대를 축성하면서 계속 높은 목표를 향해 줄기찬 발전을 재촉하여온 주체적국방공업이 최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또다시 이루어낸 위력한 성과들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보이는것은 80성상에 이른 당의 력사적행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칭송으로 될것입니다.

그것은 이 전시회가 주체적국방공업의 창업세대가 리상하였던바를 아득히 뛰여넘어 국방력강화의 높은 경지를 개척하였음을 웅변하기때문입니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을 절대사명으로 하여 탄생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안녕, 권익과 미래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세계최강의 국방공업을 건설하고 중단없이 강화발전시키는데 주력하는것은 응당한 천직이고 특유의 활동방식으로 됩니다.

국가의 종합적군사력을 물질기술적으로 담보하는 우리 군수공업의 력사는 창당과 동시에 개척되고 당의 인도밑에 승승장구의 일로를 경과하여 오늘에 이른것이며 여기 전시장을 가득 채운 국방발전의 최신성과들은 우리 당이 국가와 혁명, 인민을 위하여 이룩해놓은 업적들을 당당히 대표하고 상징할수 있는것입니다.

국가와 인민의 운명은 그를 정치적으로 향도하는 전위조직과 함께 그 안전환경을 확실하게 밑받침하는 국방공업을 떠나 담보될수 없습니다.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이 진리를 선각하였고 그 현실적필요성에 철저히 립각하였기에 조선의 첫 세대 혁명가들은 해방된 조국에서의 선차적인 중대사로서 창당위업을 성취하는 동시에 건국의 첫째가는 주추로 되는 병기공업창설에 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조선의 병기공업을 창업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은 해방후 빈터우에서 맨손으로 명실공히 자기의것이라고 할수 있는 기관단총을 만들어냈으며 가렬한 전쟁시기에는 귀중한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제국주의무력침범자들을 무찌를 총포탄들을 생산하면서 조국수호와 자력갱생의 정신, 군자리혁명정신의 전통을 창조하였습니다.

그 정신과 전통을 굳건히 이어왔기에 근 80년전 평천리에 울렸던 총성이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제국주의폭제를 압도할 힘을 떨치는 폭음들을 련속 터쳐올렸고 오늘은 어느 병기전서에도 없는 주체병기들을 다발적으로 탄생시켜 이렇듯 장쾌한 무장장비전시회장을 장식할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는 우리 국방과학기술의 세기적비약과 우리 군수공업의 전면적발전상의 축도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얼마전 최고인민회의를 계기로 우리는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 평화수호를 불변의 원칙으로 강조하면서 모든것에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담보는 이 전시회가 주게 될것입니다.

여기에 전시된 우리 국방발전의 최신성과물들은 실지 자기 위력을 최고의 수준에서 당당히 검증받은것들입니다.

최근년간 현대전의 변화양상에 능동적으로, 효률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무장장비들이 새로 개발되거나 개량되고 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한 최신과학기술들이 적극 도입되여 전쟁수행능력의 견지에서 현행은 물론 미래의 전장에 대한 적응가능성도 확충하게 된것이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볼수 있는 우리식 국방기술발전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국가의 안전환경을 담보하기 위해 자립적인 토대와 독보적인 발전로정, 고도로 창의적인 개발방식에 의거하여 지속적인 갱신과 도약에 힘쓰고있는 우리 국방공업의 실상을 이 자리에서 누구나 가늠해볼수 있을것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목표했던바들을 성취한데 대해 긍지를 가지고 총화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나는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창당 여든돐경축의 단상에 가장 값비싼 선물을 마련한 우리의 국방과학기술집단과 군수공업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동지들에게 다시한번 가장 뜨거운 전투적경의를 드립니다.

동지들!

다시금 강조하건대 우리 국가방위력의 강세에는 자족이나 그로 인한 정체가 있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자만하는 순간부터 정체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군사적능력은 부단히 갱신되여야 합니다.

최근에도 언급한바 있지만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있는 안전환경과 그 불안정성은 순간의 안도나 자만도 결단코 허용하지 않습니다.

미한핵동맹의 급진적인 진화와 이른바 핵작전지침에 따르는 위험천만한 각본들을 현실에 구현하고 숙달하기 위한 각종 훈련들이 감행되고있으며 최근에도 미국은 한국과 주변지역에 자기들의 군사적자산을 확대하기 위한 무력증강조치들을 취하면서 우리와 지역나라들의 안전에 현실적이며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습니다.

미국은 전략정찰수단들과 공격수단, 방어수단들을 비롯한 전반적인 군사력구조를 갱신해나가고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미국의 무력증강행위가 유사시 상대방에 대한 선제타격을 용이하게 하는데 기본목적을 둔것이라는 사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도 감출수도 없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환경하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겠는가.

우리는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타격수단들과 정찰수단들의 전개와 그를 동원한 군사적적대행위들을 국가안전에 대한 새로운 위협발생가능성과의 련관속에서 면밀히 주시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조치들도 취했습니다.

한국지역의 미군무력증강과 정비례하여 이 지역에 대한 우리의 전략적관심도도 높아졌으며 따라서 우리는 특수자산을 그에 상응하게 중요관심표적들에 할당하였습니다.

적들은 자기의 안보환경이 어느 방향으로 접근해가고있는가를 마땅히 고민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내가 평하지 않겠습니다.

한국령토가 결코 안전한 곳으로 될수 있겠는가 하는것은 그들스스로가 판단할 몫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그에 대비한 추가적인 군사적대책들을 세워나갈것입니다.

미국이 지역국가들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면서 위험한 무력증강행위를 계속 강행한다면 이러한 사태발전은 우리를 새로운 위협들을 제거하고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해당한 군사기술적조치실행에로 더욱 떠밀게 될것입니다.

동지들!

이제 우리 국방기술분야에 어떤 새로운 목표들이 제시되고 다음단계에 어떠한 변천양상을 띠고 진화될것인가를 모두가 곧 알게 될것입니다.

국방발전에 관한 당의 전략적강령에는 국방발전의 모든 방면들에 따르는 발전지향적인 핵심목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습니다.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한 자산들은 정체없이, 더 가속적으로 진화할것이며 자위적전쟁억제력의 끊임없는 강화를 위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영광스러운 승리적행로를 줄기차게 이어갈것입니다.

우리 당의 창건 여든돐을 경축하여 성대하게 열린 무장장비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모든 동지들이 자기의 강력한 힘에 대한 자부, 뿌듯한 긍지를 느끼며 진지한 참관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랍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로동당세월은 인민의 세월

2025년 10월 5일《로동신문》

 

어느덧 10여년이 흘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큰 산을 하나하나 넘으며 우리 인민은 참으로 높이도 올라섰다.

10여년, 진정 그것은 우리 당이 걸어온 장장 80성상의 한 구간뿐이였던가.세월의 루적만으로는 그 깊이와 가치를 헤아릴수 없고 그 거대한 변화와 의의를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스러운 붉은 당기아래서 10여년, 그 영광의 세월이 없었다면 아마 우리 당의 80년도 없었을것이다.

그 10여년을 두고 사람들은 사상초유의 극난을 이겨낸 잊지 못할 나날이라고도 하고 우리 공화국력사에 길이 남을 변혁의 세월이라고도 말한다.하지만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진정은 한결같다.

로동당세월은 그 하루하루가 오직 근로하는 인민을 위해 흐르고 인민에게 만복이 오는 참다운 인민의 세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장장 80성상의 년대와 갈피를 더듬어 다시금 돌이켜본다.

력사의 준령을 넘고 헤쳐온 그 년대와 년대들에 우리 당이 드팀없이 추켜든 정치철학은 무엇인가.우리 당정책의 바탕은 어디에 있으며 우리 조국의 래일은 어떻게 설계되고 마중오는가.우리 국가에서는 누가 제일 높이 떠받들리우며 우리의 사회주의재부는 무엇을 위해 창조되는가.

이 모든것에 대한 대답은 오직 인민이라는 그 하나의 부름과 잇닿아있다.

인민을 받들어, 인민의 요구대로, 인민을 위하여!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찼던 10여년의 날과 달들에 사랑하는 인민을 혼심다해 떠받들어올린 우리 당, 그 위대한 어머니가 인민에게 안겨준 값높은 부름들을 다시 되새겨본다.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 당에 충실한 인민, 귀중한 우리 인민, 아름다운 인민, 고마운 인민, 위대한 우리 인민,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 훌륭한 인민,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

이 하나하나의 부름에서 우리 인민이 올라선 높이가 보인다.장장 80년세월 충심을 다해 인민을 높이 떠받들어온 우리 당의 인민관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있는가가 가슴사무치게 느껴진다.우리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천만고생도 기꺼이 걸머지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 어려온다.

인민에게는 땅도 있어야 하고 풍요한 자원과 든든한 경제력도 있어야 한다.하지만 아무리 광대한 령토에 억대의 재부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지켜줄 조국이 없다면, 그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책임지고 이끌어줄 당이 없다면 인민에겐 진정한 권리와 보금자리도, 삶의 자부와 기쁨도 있을수 없다.

근로하는 인민이 누리는 만복의 세월은 과연 누가 주었던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의 세월을 안아올렸다.

령토나 재부는 늘일수 있어도 한 나라 인민의 지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인류력사는 분명히 인민대중의 힘으로 개척되고 흘러왔다.하지만 력사밖에 놓여있던 근로대중에게 인민의 세월이 과연 있었던가.

인민의 세월, 이것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품에서 시작되고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줄기차게 이어졌다.

인민은 모든 사회적부의 창조자임에도 불구하고 동서고금의 어느 사회에서나 모래알에 불과하였다.그 인민을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멸사복무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당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떠맡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그이의 투철한 위민헌신이 이 나라 아들딸들의 가슴을 울리고있다.

인민이 있고야 모든것이 있으며 그 무엇도 인민우에 설수 없다, 당도 국가도 사회주의도 인민이 있어 있는것이고 또 인민을 위하여 존재해야 한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다시금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자신과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받들어모셔야 할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존재이다.

백성의 집을 허물고 그 자리에 왕궁을 세웠다는 이야기는 어느 력사에나 있었다.그러나 수령의 저택자리에 백성들의 호화주택이 일떠섰다는 사실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구현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다.세상에 자본주의나라의 백만장자들도 부러워할 현대적인 살림집을 공력을 들여 지어서 백성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국가가 어디에 있으며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는것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는것을 정책으로 실시한 나라, 당이 온 나라 아이들의 학부형구실을 하는 이런 고마운 품이 또 어디에 있는가.

방역전쟁의 나날 인민의 아픔과 괴로움을 모두 안으시고 낮이나 밤이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 간고했던 91일간의 나날 그이께서 나라의 방역사업을 지도해주신 령도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나 된다는 사실을 우리 그때 과연 다 알았던가.

황금과 권력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되고 생을 연장한 사람들은 있다.

그러나 자기 령도자의 천만고생의 덕으로 자기의 숙망과 꿈을 꽃피우는 사람들,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자신의 한몸을 내대시며 죽음의 병마에서 구원해준 그런 사람들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우리 나라에밖에 없다.

우리 당은 인민에게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고도 만족을 몰랐다.인민의 꿈과 숙망을 최고의 숙원으로 떠안은 우리 당은 인민이 절실히 바라는것은 물론이고 생각지 못했던것까지도 정책으로 만들어 이 땅우에 천만가지 행복으로 펼쳐주며 그 어떤 거창한 위업과 변혁을 이룩했어도 그것을 인민을 위한 첫걸음을 뗀것으로 여기였다.당은 인민의 꿈을 꽃피워주고 또 새로운 꿈을 심어주었고 세계를 향한 더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며 그 리상실현을 위해 진함없이 막중한 짐을 떠메고 일심전력을 다하였다.

진정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가 정식화한 말이 아니였다.우리 인민들스스로가 터친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고 명확하게 반영되여있으며 어떻게 이 땅에 인민의 세월이 흐르는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이 있다.

상상도 못했던 행복과 문명이 우리 인민의 생활에 새라새롭게 와닿고있다.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해질 우리 수도 평양에는 우리식 문명개화의 새세상이 펼쳐지고있음을 알리는 사회주의번화가들이 년년이 태여나고있다.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막바지의 인민들속에서도 우리 생활이 좋고 우리 제도가 좋으며 우리 당정책이 좋다는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 그 벅찬 생활의 흐름속에서 로동당이 마련해준 복락을 례사롭게 누리며 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두고 한 외국인은 진정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말했다.

조선의 백성들은 정말 살기가 좋겠다고, 나도 조선의 백성으로 살고싶다고.

어느한 나라의 신문은 기사에 이런 내용을 담았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만일 자본주의나라 사람들이 조선인민이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정확히 보고 알게 된다면 그 나라 정부는 다음날로 전복될것이다.》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되는 이 땅에서,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받들며 시중드는 친근한 어버이의 열과 정이 해빛처럼 스며들고 공기처럼 흐르는 이 땅에서 인민의 세월이 흐르는것은 당연한 법칙이다.

진정 인민의 세월이야말로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께서 사랑하는 천만아들딸들에게 주신 제일 큰 사랑이고 천하제일강국을 떠올릴 무한대한 힘의 원천인것이다.

인민은 하늘, 아이들은 왕, 일군들은 심부름군, 바로 여기에 이 땅에 흐르는 로동당세월의 진모습이 있고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시대로 되는 참된 리유가 있다.

세상에 이처럼 복받은 인민이 어디 있는가.자기의 사랑하는 자식들을 이렇듯 높이 안아올린 위대한 어머니가 어디 있었는가.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 인민의 가슴속에 또 하나의 고귀한 진리가 아로새겨진다.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로동당세월, 인민의 세월은 길이길이 무궁하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과 혁명의 백년대계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2025년 10월 4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이 머지않아 창건 80돐을 맞이하게 된다.

뜻깊은 10월명절은 우리 조국과 혁명에 있어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는 의의깊은 계기이며 전체 인민이 한마음으로 열광하고 경축하는 일대 경사이다.

위대한 력사는 찬란한 미래가 있어 더욱 빛난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80년사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토록 감격스러운것은 그 려정의 자욱자욱이 자랑스러워서만이 아니라 앞으로 맞이하게 될 래일이 더욱 휘황하기때문이다.미래에 대한 락관과 확신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만이 지닌 더없는 행복이며 무상의 영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이 조선의 강성과 후손들의 행복을 위한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실천해나가시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주체혁명의 창창한 백년대계를 열어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 국가는 무궁토록 륭성번영할것이다.

 

 

혁명의 진정한 가치는 미래를 위한 투쟁에 있고 훌륭한 미래를 안아오는 어머니는 위대한 혁명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해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가야 하는 혁명은 가장 성스럽고도 장기적인 위업이다.미래를 사랑하는 고결한 리념이 없이 혁명이라는 숭고한 위업을 개척할수 없고 멀고 험난한 길을 끝까지 갈수도 없다.사나운 풍랑을 이겨내야 목적한 대안에 가닿을수 있듯이 래일을 위해 바쳐진 피땀과 희생이 값비싼것일수록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보다 아름답고 휘황한 미래를 맞이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백만 당원들과 강인한 인민들을 믿고 미래를 확신하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혁명은 개척도 간고하고 하나하나의 승리도 쉽게 이룩되는것이 아니지만 그 백년대계를 건설하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지난 세기 일부 사회주의집권당들이 피로써 일떠세운 새 사회, 새 제도를 하루아침에 잃고 좌절과 붕괴의 비극을 겪게 된것은 혁명의 전도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데 있다.혁명위업수행에서 미래를 건설하는것은 그만큼 중요할뿐 아니라 그 실현도 매우 힘든 과제로 된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장장 80년에 이르는 전 기간 항상 미래를 내다보며 미래를 앞당겨온 가장 원숙하고 세련된 당이다.

주체혁명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대전의 그 나날에 벌써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당건설과 정권건설, 혁명무력건설의 고귀한 경험을 창조하시였으며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혁명의 미래를 소중히 안아키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새 조국건설투쟁과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위한 토대축성과 세기적인 변혁들을 강력히 실행해왔으며 혁명인재육성사업에 주력하고 전망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왔다.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도 자주, 자립, 자위의 전략적선택으로 부강과 번영의 불변궤도를 마련하면서 시종일관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를 끊임없이 열어온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커다란 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이 굳건히 계승되고 그 미래가 더욱 창창히 열린 영광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정립체계화하시여 우리 당의 영원한 투쟁의 기치를 마련해주시였으며 전당과 온 사회를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공고히 해주심으로써 조선로동당에 무궁한 향도력과 생명력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인생관으로 고난의 행군의 그 어려운 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지켜주시고 후손만대의 복락을 위한 번영의 씨앗들을 심고 가꾸는데 고귀한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다.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언제나 백년대계건설을 일관하게 중시해온 우리 당특유의 투쟁전통은 오늘도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미래를 사랑하는 정신, 미래를 위한 투쟁의 계승이야말로 가장 견결한 혁명의 계승이며 그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당만이 완벽하게 이루어낼수 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당은 창당이래,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격동적인 새시대를 힘있게 펼쳐나가는 동시에 조국과 혁명의 백년, 천년을 내다보면서 그 무궁한 발전궤도를 신심드높이 마련해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에서 일대 분수령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사는 또 한차례의 건국대업을 실현한것과 맞먹는 거창한 격변기일뿐 아니라 후손만대를 위한 번영의 토대를 강력히 다지였다는데 거대한 무게와 력사적의의가 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책임지시고 우리 당과 혁명의 백년대계를 확신성있게 건설해나가시는 걸출한 위인이시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이 맞다든 도전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였고 한시바삐 해결을 요하는 문제들도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것들이였다.버티여내는것자체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미증유의 시련속에서 자기를 지키고 보존하면서도 앞날을 내다보며 휘황한 미래를 가꾸어나간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것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혁명의 백년대계건설을 신성한 사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처럼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과감한 투쟁과 거창한 창조실천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경이적인 변혁들을 안아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시는 혁명강령과 투쟁로선들은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이고 변혁적이면서도 원대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한치앞도 내다보기 힘든 역경속에서 항상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하나하나의 로선과 정책들이 오늘의 난관을 돌파할뿐 아니라 사랑하는 후대들의 앞날과 주체혁명의 먼 장래까지도 담보할수 있게 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원래 백년대계는 먼 앞날을 내다보며 세우는 전략인것으로 하여 당대에는 그 휘황한 면모와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다 알수 없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백년대계의 전략들은 목표가 웅대할뿐 아니라 최단기간내에 눈부신 현실로 이루어지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모두가 앞날에 대한 가장 선명한 표상을 가지고 그 승리의 과학성에 대하여 확신케 하는 실천강령으로 되고있다.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쇄신이 일어나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 등 원대한 과업들이 변혁적인 실체로 전환되고있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숭고한 조국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담보해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사랑은 하나로 이어져있다.애국심이 강렬하기에 미래를 대하는 감정도 류다르고 미래를 열렬히 사랑하기때문에 조국이 그리도 귀중한것이다.

우리 조국과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참으로 진하고 열렬하다.조국에 대한 노래 한편을 들으시여도 사무치는 숙원과 헌신의 사명감을 가다듬으시고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절대로 포기할수 없고 절대로 잃어서는 안될 우리 조국의 한 부분으로 소중히 여기시며 허리치는 감탕물에도 주저없이 들어서신분, 머나먼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에서 사랑하는 인민과 이 땅이 너무 가슴뭉클하게 안겨오시여 《위대한 우리 조국 만세!》를 뜨거이 터치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이 나라의 모든것을 자신의 한몸으로 떠안으시고 조국번영의 길에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애국신조를 지닌분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설계하고 실행하시는 모든 사업은 시작도 끝도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꽃피우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세대와 년대를 이어 조여맨 허리띠를 더는 우리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없으며 가까운 앞날에 리상사회의 모든것을 완벽하게 실현하여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세상을 펼쳐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력사에 불후할 거대한 공적을 무수히 쌓아올리고도 만족을 모르며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는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이 백년, 천년 무궁토록 문명부흥을 누려갈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 가장 고결하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꽃피워가시는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후대관, 미래관은 혁명가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혁명가의 백절불굴의 신념도 미래에 대한 확신에 뿌리를 두고있고 영웅적희생정신도 미래에 대한 사랑에서부터 출발한다.

미래가 아름답고 리상이 원대할수록 더 큰 분발과 분투를 요구한다.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후손만대가 복락할 굳건한 토대까지 마련한다는것은 참으로 힘겨운 투쟁이다.이런 불가극복의 모든것을 스스로 떠안고 주저없이 헤치며 과감히 실행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백년대계를 건설해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적성격과 투쟁기질이 있다.

우리는 명예를 바라고 혁명을 하는것이 아니라 후대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하기 위하여 혁명을 한다,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과제라고 해도 나라의 장래발전이 실려있는 사업이라면, 우리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는 사업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꺼이 떠맡아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당중앙의 확고한 립장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엄혹한 도전과 시련앞에서 그렇듯 강한것이고 하나의 창조물에도 미래를 위한 혁명가적량심이 깃들도록 혼심을 기울이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를 모시여 이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눈부시고 아름다우며 이 땅에서 자라는 후손들의 앞길에는 영원토록 행복과 번영이 기약되여있다.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무궁한 부흥,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국업적과 력사적공헌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며 우리 후손들은 백년대계의 개척자,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게 될것이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책임지고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실로 심원하고 독창적이며 력동적이다.

여기에서 향도적력량인 당의 강화, 끝없는 번영과 발전의 굳건한 토대축성, 믿음직한 후비대육성은 혁명의 장래를 건설하는데서 필수적이고 관건적이며 중핵적인 문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언제나 당강화를 최우선적으로 틀어쥐고 줄기차게 실현해오신것은 백년대계건설의 강력한 견인력을 마련한 특출한 령도업적으로 된다.

백년대계를 건설하자면 원대한 목표와 과학적인 진로가 밝혀져야 하고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하나의 지향으로 묶어세워 리상실현에로 불러일으켜야 하며 한두세대에 끝나지 않는 장기적이고도 간고한 투쟁을 시종일관하게 견인해나가야 한다.이 모든것은 당의 강화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진로를 밝혀주시는 뜻깊은 기념강의에서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며 확실히 잘되여야 한다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계승되여야 당의 백년대계건설도 담보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해주시고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신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데서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운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전당에 당중앙의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즉시집행하며 이와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와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됨으로써 당중앙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위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지난 10여년간 당회의운영체계의 정상가동으로부터 기층당조직강화에 이르기까지,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공고히 하고 참신하고 활력있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기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이로 하여 우리 당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건국초유의 대업들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로동당령도의 최전성기를 펼치였을뿐 아니라 이 과정에 미래를 향한 장구한 로정에서도 자기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는 정치적담보와 자신심을 배가하게 되였다.

백년대계건설은 위대한 로선을 요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정예화된 면모와 기풍을 굳건히 담보하게 하는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다.우리 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백승의 향도력을 끊임없이 높여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불멸의 기치라는데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력사적지위가 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는 오늘만이 아니라 먼 장래에 있어서 우리 당을 튼튼하게 다져나갈수 있는 제반 요구들과 원칙적문제들이 집약되여있으며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의 매 체계들이 가장 과학적이고 풍부하며 완벽한 철리로 정립되여있다.또한 우리 혁명발전의 특성과 요구에 부합되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령도방식과 고유한 면모, 그 위력을 최대로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명철한 방략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각별한 관심속에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떠받드는 억척의 주추이며 전략적보루이다.

실용적인 견지에서나 교육내용에 있어서 철저히 당정책화, 조선로동당화된 학교의 곳곳마다에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 애국의 넋과 숨결을 온몸에 체현한 정수분자들을 알알이 충실하게 키워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지켜내려는 당중앙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현시기 백년대계건설에서 중시하고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우리 국가와 후손만대의 무궁한 평안과 번영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이다.

존엄을 떠나 참된 삶을 생각할수 없고 강한 힘이 없이 미래가 담보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그 누구도 넘볼수 없고 그 누구도 감히 침탈할수 없는 불패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여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존엄과 안녕을 굳건히 담보해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은인이시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국방건설로선과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압도적인 강세를 구축하고 이를 부단히 증폭시켜나가고있다.이것은 후손만대의 필승불패의 보검이며 영원한 안전담보력으로 된다.

우리 당이 내다보는 백년대계는 이 세상 제일 행복하고 아름다운 문명부흥의 백년대계이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우리의 후대들이 대대로 복락을 누려가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숙원이다.국력평가의 기준은 바로 인민의 웃음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정식화에는 백년미래건설에서 우리가 견지하여야 할 중요원칙과 달성하여야 할 목표가 어떤것인가 하는것이 명백하게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후손만대를 위하여 우리 국가가 장장 수십성상 다져온 자립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으며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여 창조하고 발전하는것을 우리 국가특유의 존재방식, 전진방식으로 확립하시였다.천겹만겹으로 가증되는 중과부적인 도전과 장애를 강행돌파하는 과정에 새시대 자존, 자립의 도약기, 고조기를 펼친것은 자생자결의 백년대계를 건설할수 있는 무진한 동력을 비축한것으로 된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고 하시며 미증유의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수도가 변하고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가 열리고 지방중흥의 세기적숙원이 실현되고있는것도, 세계적경지의 문화휴양지들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훌륭히 꾸려지고있는것도 후대들에게 만복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억척불변의 사명감을 안고 전진 또 분투하는 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세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현실이다.

휘황한 미래를 안으시고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와 불멸의 헌신이 있어 더 휘황할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대오, 후비대를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항상 최대의 힘을 넣고 일관하게 밀고나가는 매우 중차대한 사업이다.

혁명의 새세대육성은 백년대계건설에서 나서는 기본과제의 하나이다.아무리 국가발전의 토대를 풍부히 다져놓았다고 하여도 미래의 역군들이 준비되지 못하면 참다운 백년대계건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국가와 혁명의 장래운명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달려있다.

혁명의 새세대를 억세게 키워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가장 선견지명하고 로숙하며 독창적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의 정신상태와 기세는 대단히 훌륭하다.혁명위업계승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삶의 제일본령으로 간직하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열의로 충만되여있으며 고상한 미덕과 미풍을 열렬히 지향하고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서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해나가는 청년대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산아이다.이처럼 미덥고 끌끌하게 성장하는 청년들의 기상에 우리 당이 건설하는 백년대계의 창창한 미래상이 그대로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최대로 중시하시고 그들의 사상무장, 혁명적단련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은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명함도 안겨주시고 제일 어렵고 힘든 주요전역들을 피끓는 청춘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과 믿음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당당한 역군들로 성장하고있다.

당의 부름에, 시대의 호소에 화답하여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내는 젊은 주력부대, 용감하고 슬기롭고 영웅적인 청년대군이야말로 휘황한 앞날을 내다보는 우리의 제일가는 신심이고 더없는 재부이다.

우리 당의 백년대계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정으로 떠올리는 고귀한 위업이다.정성과 헌신을 기울이는것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지는것이 나라의 미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단원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들 기둥으로 키우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소년단원들의 힘찬 발구름소리는 전진 또 전진, 승리 또 승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도도한 기상이고 대바르고 충실하게 자라는 혁명의 교대자, 후비대의 모습에 더 아름답고 번영할 우리 조국의 미래가 비껴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어려울수록 후대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완강하게 투쟁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방식이다.당중앙의 웅심깊은 의도에 의하여 중요당회의들마다에서 우리 아이들을 더 잘 키우기 위한 문제가 주요의제로 토의되고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에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 놓이게 되였다.

교육이자 미래이고 미래이자 교육이다.선진적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고 새시대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에 떠받들려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우리의 미래는 세계가 부러워할 가장 멋있고 발전적인 미래이다.우리 당이 키워내는 백년대계의 주체는 혁명의 붉은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가는 충실한 계승자, 열렬한 애국자들인 동시에 높은 지적능력과 창조력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혁명인재들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수천수만의 계승자들이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은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당과 혁명의 커다란 긍지이다.

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이 있고 무진막강한 힘과 든든한 토대가 있으며 계승자들의 대오가 굳건하기에 우리의 오늘도 위대하지만 래일의 승리도 확정적이다.

조선로동당을 일편단심 따르며 력사의 시련도 이겨내고 더없는 존엄과 영광도 누려온 우리 인민은 지금 앞날을 내다보며 더욱 신심에 넘쳐있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는 과학이고 그 전도는 양양하며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미래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총비서동지를 닮은 견실한 혁명가, 참다운 애국자가 될 때 우리 조국과 혁명의 미래가 믿음직하게 담보되게 된다.

모두다 내 못다 가며는 대를 이어서라도 우리 당따라 영원히 가리라는 계속혁명의 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휘황찬란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주체위업의 백승의 진로따라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  조선로동당창건 8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2025년 10월 4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창건기념일을 혁명적대경사로, 전인민적명절로 뜻깊게 경축하는 크나큰 긍지와 환희가 온 나라에 굽이치는 속에 조선로동당창건 8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독창적인 사상과 위대한 령도로 혁명적당창건의 정로를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절세위인들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깊이있게 론증하고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줄기차게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해설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히용동지,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영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리영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탁월한 수령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시라는데 대하여 론술하였다.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의 불멸할 생명력과 필승불패성이 탁월한 수령의 령도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은 장장 80성상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에 의하여 확증된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당이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건군, 건국의 대업을 빛나게 성취할수 있은것도,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낼수 있은것도,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에로 이끄는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는 명실공히 우리 당을 수령의 당,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건설하신 불멸의 려정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불멸할 업적으로 빛나고있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이 땅우에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펼쳐주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수놓아져있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로선과 정력적인 령도로 하여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하시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은 천추만대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의 80년집권사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불변의 정치철학으로 틀어쥐고 주체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배짱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최강의 절대적힘을 다지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가고있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으로 키워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최강의 정치군사적위력과 정규화적면모를 갖춘 백전백승의 강군으로 육성하는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고계신다.

당이 제시한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로선을 높이 받들고 투철한 사상정신과 무비의 용맹, 주체적전략전술의 확실한 우세로써 승리만을 떨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은 유감없이 립증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전쟁억제와 수행의 막강한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여 국가의 안전담보를 확고히 마련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국가주권과 발전환경, 안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것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업적중의 가장 큰 업적이다.

토론자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며 영원한 본태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우리 당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을 위한 복무의 려정, 인민사수의 험로역경을 헤쳐왔으며 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세기를 이어오는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압살광풍속에서도 인민의 존엄과 운명은 굳건히 수호되였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지켜주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성격과 본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투쟁해온 지난 10여년간 더욱 뚜렷해졌다.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신 불멸할 려정에는 포연자욱한 훈련장과 위험천만한 시험발사장들에 새겨진 령도의 자욱자욱도 있고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수도의 약국을 찾으시였던 못잊을 그밤의 이야기도 있으며 반나마 물에 잠긴 야전차로 침수지를 헤쳐가시던 가슴저미는 화폭도 깃들어있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유일한 존재명분, 영원한 본태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은 인민의 행복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주하고 인민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가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족을 모르시고 보다 행복한 생활, 더욱 휘황한 문명을 안겨주시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헌신을 온넋으로 체감하며 온 나라 인민이 꾸밈도 가식도 없이 열창하는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소리,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민특유의 행복상이며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온갖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승리만을 떨치는 비결이 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높이 추켜든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똑바로 알고 1세대 혁명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조선로동당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인 존위와 우리 국가의 강대무비함은 바로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내세우지 못하였던 특유의 심원한 창당리념과 정신, 그 견결한 계승에 연원을 두고있다.

수령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자기의 근본사명에 언제나 충실하였던 창당세대의 고귀한 리념과 정신을 혁명의 값비싼 재원, 투쟁의 영원한 기치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영광의 80년사가 가르치는 승리와 성공의 비결이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자신들의 투쟁과 생활에 참답게 구현함으로써 무한한 헌신과 실질적인 성과로 당과 국가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오늘 당이 바라는 충신은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중앙이 해결을 바라는 문제,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일에 대담하게 달라붙고 완강하게 투쟁하여 실제적인 결실을 내놓는 실천가이며 조선사람답게 끊임없이 시대적인것을 착상하고 혁신해나가는 개척자라는것을 명심하고 진함없는 혁명열, 창조열을 발휘하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진짜배기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며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중앙연구토론회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나는 우리 당의 혁명령도사를 천추만대로 줄기차게 이어갈 강렬한 지향과 열의를 배가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2025년 10월 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경축하여

 

 

뜻깊은 10월명절을 경사스러운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려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열의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로동당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주체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수록한 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를 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련된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에 토대하여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였으며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당대렬의 공고화를 위한 끊임없는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을 불패의 전투력과 세련된 령도력을 지닌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숭엄히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고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 교시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로동당 제4차 조직일군대회에서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이 뜨겁게 전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연설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기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할 령도사가 집대성되여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여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이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업적을 감명깊게 수록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에서 연설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도 모셔져있다.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숭고한 경륜을 새겨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과 로고가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고무단정에 오르시여 침수지역의 피해정형을 직접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개막식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주창일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시기에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사진전람회가 진행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들을 통하여 위대한 당을 따라 나아가는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줄기찬 애국투쟁과 과감한 분투, 실속있는 성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분수령으로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멸의 당창건업적을 길이 전하는 혁명의 만년재보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당창건사적관의 참관호실들이 새롭게 꾸려지고 수많은 사적자료들이 보충전시되였다

2025년 10월 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부문에서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관련한 자료들을 계속 발굴정리하고 혁명전통교양의 내용을 우리 당의 력사와 끊임없이 련결시켜나가야 합니다.》

당창건사적관에는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새 조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되여있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갈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떠받들려 당 제5차대회를 맞으며 원상대로 훌륭히 꾸려진 당창건사적관은 지난 55년간 전체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우리 당건설의 빛나는 력사와 고귀한 경험을 후손만대에 가르쳐주는 혁명학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창건사적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고 새 조국건설시기 우리 혁명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내용별로, 시기별로 보다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게 참관호실들의 학술체계구성과 전시형식을 새롭게 하고 참관호실들에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을 정중히 모시고 사적자료들을 보충전시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여갈수 있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정확한 길을 밝혀주시고 공산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새로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건설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사적관이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의 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길이 전하는 사상교양거점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지난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방후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수령님의 위대한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을 더 많이 모시는 방향에서 학술체계구성과 전시형식을 새롭게 할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당창건사적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난 시기 6개의 참관호실에 전시되여있던 위대한 수령님의 건당, 건국, 건군업적과 관련한 자료들을 4개의 참관호실에 전시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창건사적관을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훌륭히 꾸리기 위하여 바치신 불멸의 로고를 전하는 사적자료들을 새로운 2개의 참관호실에 더 전시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그리고 해방된 조국땅우에 지체없이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창건하시고 항일혁명전통을 계승한 인민정권과 정규적인 혁명무력을 건설하시였을뿐 아니라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근 40상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을 새로 정중히 모시고 90여점의 사적자료들을 보충전시하는 사업도 적극 벌려 당창건사적관의 국보적지위를 더욱 훌륭히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새롭게 꾸려진 당창건사적관으로는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신데 토대하여 해방직후 당을 창건하시고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력사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당시)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친필과 중앙당학교창립과 관련한 자료들앞에서 참관자들은 해방직후의 그 복잡하고 어려운 시기 당간부양성사업을 당건설의 중요구성부분으로, 혁명승리의 관건적문제로 보시고 당의 핵심력량인 당간부대렬을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 체득하고있다.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당마크도안창작사업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앞에서 참관자들은 력사의 집에서 우리 당을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시고 새 조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참관자들은 특히 새롭게 꾸려진 5호실과 6호실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들을 숭엄히 우러르면서 영광스러운 우리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당창건사적관에 새로 모신 절세위인들의 수많은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 새롭게 전시된 사적자료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불패의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가장 위력한 정치적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는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해 주체혁명의 만년재보로 보다 새롭게 꾸려진 당창건사적관은 최장의 집권사로 존엄높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가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당의 두리에 일심으로 뭉친 인민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낳는가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보다 큰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창당의 첫 기슭에 빛발친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불변의 지침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새기며

2025년 10월 3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창건 80돐을 눈앞에 둔 이 시각 전당의 당일군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뜨겁게 안아보는 불멸의 글발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8월 중앙당학교(당시)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이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위대한 우리 당에 영원한 생명력을 끝없이 부어주는 고귀한 친필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음성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세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으로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친필,

바로 여기에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이 있고 모든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아야 할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 있으며 어제와 오늘은 물론 래일에도 변함없이 견지해야 할 혁명적당의 본태가 어려있다.자기의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새긴 우리 당의 창당리념,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작풍의 진수를 영원히 이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존엄과 위대성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숭고성과 위대성이며 우리 당의 무진한 생명력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생명력이다.우리당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우리 당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과 더불어 태여나고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해 투쟁해온 인민의 당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담아 쓰신 친필은 결코 장문의 강령이 아니였다.허나 여기에는 주체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 당일군의 위치와 갖추어야 할 풍모, 자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대로 담겨져있었다.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새길수록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가시덤불이 막아나서면 앞장서 헤치고 인민들의 마음의 기둥, 운명의 수호자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위대한 우리 당의 력사를 긍지스럽게 돌이켜보게 하는 불멸의 글발이다.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화폭처럼 보이는 이 고귀한 금언이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적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이 되였기에 조선로동당이 장장 80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과 더불어 기적과 승리만을 이룩해가는 위대한 당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창당의 표대가 불멸하고 그 계승이 위대하면 당의 어제와 오늘, 래일이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은 우리 당의 80성상행로에 찬연히 빛나는 철의 진리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사업하는것은 창당초기부터 내세운 당자체의 본성적요구이며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령도에서 순간도 어겨본적 없는 절대의 혁명원칙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진로가 명시되여있기에 일군들에게 자주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당부를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17년 1월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는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고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때에도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거듭 되새겨주시는것으로써 전체 당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멸사복무의 장엄한 종소리를 힘있게 울려주신것이다.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이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드팀없는 신조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기 위해 억세게 투쟁해나가는데 우리 당의 근본리념이 있고 투쟁목적이 있으며 백승의 비결이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혁명적구호도 제시하시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새 경륜을 이 땅에 장엄히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언제나 절대적으로 믿으시는 존재도 인민이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시작도 끝도 인민과 잇닿아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런 철석의 믿음이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에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꽉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면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기쁨도 슬픔도 인민과 함께 나누고 어려운 시련이 막아나설 때마다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준엄한 난관을 뚫고나가도록 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가르치고 대중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하나 작성해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도록 깊이 마음쓰시는 인민의 어버이,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켜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는 인민의 령도자,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우리 일군들이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삼도록 이끄시는 자애로운 스승!

언제 어디서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과 숨결을 같이하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령도실록의 갈피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열백번 주저앉았을 가장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비약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에 속속들이 구현되여있고 우리 인민 누구나가 실생활을 통해 공감하고있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신조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다.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언제나 인민들을 앞장에서 이끌며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위업을 전진시켜나가야 한다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의 숭고한 뜻을 넋으로 간직한 일군이라야 인민을 위하여 자기가 서야 할 자리를 정확히 찾고 인민을 위한 길에서 한치의 양보도, 순간의 주춤도 모르는 참된 일군, 충실한 혁명가가 될수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실천속에 인민의 행복이 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다.

언제나 인민과 함께 있으면서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을 이끌어 승리떨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땅에는 영원히 인민의 세월이 흐를것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이것이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며 천만인민이 더더욱 가슴깊이 간직하는 절대의 확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은 무궁토록 노래하리라, 위대한 어머니당을!  지난 80년간 우리 인민의 당복을 노래하는 수많은 송가들이 시대의 명곡으로 창작되여 높이 울리여왔다

2025년 10월 2일《로동신문》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이 자랑스럽게 선포된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장장 8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우리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이끌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그 어느 나라 당도 이룩할수 없는 참으로 거대한 업적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어머니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충성의 일편단심이 낳은 수많은 송가들은 우리 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우렁찬 메아리이며 이 땅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어떻게 마련되였고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며 투쟁하여온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무엇이 간직되여있는가를 말하여주는 힘있는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어떤 당의 령도를 받는가에 따라 인민의 운명이 결정된다.당이 어떤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령도력을 어떻게 발휘하는가에 따라 국가와 인민이 나아갈 길, 흥망성쇠가 판가름되게 된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맡아안고 창건된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 활동은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왔으며 그 장구한 80성상의 로정에서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억척의 신념으로, 절대적인것으로 되였다.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인민주권이 세워지고 세기적숙망이 실현되는 민주개혁의 꿈만 같은 사변들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당에 대한 신뢰의 감정을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우리 당이야말로 근로하는 인민을 위한 향도적력량이며 운명을 맡기고 따를 품이라는것을 극적인 실체험을 통해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들은 당이 창건된지 얼마 안되였던 민주건국의 나날부터 《인민의 바다》, 《당은 나의 생명》, 《당원증》과 같은 시들을 통하여 당에 대한 고마움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접하며, 전후복구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온 나라의 공장, 기업소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자욱을 이어가시며 인민을 복구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뵈오면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며 반드시 잘살게 된다는 신념을 백배한 우리 인민이였다.

천만인민의 이런 절절한 체험과 강렬한 사상감정은 1956년에 창작된 가요 《당의 기치따라》, 《당은 우리의 선봉대》를 통해 세차게 분출하였다.

김일성원수님의 령도를 따라 폭풍을 헤쳐가는 혁명의 기치》, 《로동당은 우리들을 승리에로 부르고 행복을 창조하며 인민들은 나간다》라고 구가한 이 송가들은 당을 따라 희망찬 래일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갈 철석같은 신념의 메아리였다.송가들은 일터와 가정들에서 높이 울리며 온 나라를 고무하였고 전진의 앞길을 가로막는 원쑤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리였다.

1960년대는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속에서 천리마조선으로 세상에 이름떨친 년대였다.세인을 놀래운 천리마의 기적을 안아온 원천은 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였다.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도 정책에 담으시며 모든 분야에 인민적인 령도방법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이 땅에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였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대한 인민들의 열화같은 칭송의 마음,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은 가요 《우리 당에 영광을》, 《당의 해빛아래》와 같은 송가들을 낳았다.

주체음악사와 우리 당력사에는 1964년에 태여난 노래 《어머니당이여》가 기록되여있다.이 작품에서 우리 인민은 당을 처음으로 어머니라고 노래하였다.

우리 당을 령도하여오신 첫 시기부터 당안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시고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혁명적당,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당에 대한 송가들이 시대를 진감케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의기치높이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손길따라 온 나라에 속도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친 1970년대와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1980년대에도 당에 드리는 우리 인민의 송가가 끊임없이 탄생하였다.

《당을 따라 끝까지 우리는 가리라》, 《조선로동당 만세》, 《조선로동당 영광의 기치여》,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당은 어머니모습》, 《당중앙의 불빛》…

송가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줄기차게 이끄시는 혁명적당,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은 어머니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감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비범한 예지를 천품으로 지니시고 조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무한대한 사색의 세계,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내세우시려 정력적으로 새겨가신 빛나는 령도의 자욱자욱우에서 우리 당에 대한 찬가들은 더욱 높이 울려퍼졌고 주체음악예술발전의 보물고는 나날이 풍부해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우리 당이 억척으로 강화되고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는 가운데 《당중앙불빛 우러러》,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와 같은 당에 드리는 송가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울려퍼지였다.

그처럼 간고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의 나날에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당의 령도가 있는한 고난은 일시적이며 반드시 잘살 날이 오게 된다는 신념이였다.하기에 온 나라 어디서나 《로동당은 인민의 당》, 《어머니의 목소리》, 《우리 당이 제일이라네》, 《그 불빛 우러러》와 같은 송가들이 울려퍼졌고 인민들은 이 노래들과 더불어 부강조국건설의 토대를 억척같이 다지기 위함에 불사신같이 떨쳐나섰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우리 당찬가》,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당을 노래하노라》와 같은 명곡들에 맥박치는 고귀한 뜻을 음미해보며 이 노래들과 더불어 끊임없이 비약하고 전진해온 나날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이 땅에서는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마음속진정,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노래들이 더욱 절절하게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당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사람들 누구나 우리 당의 품은 진정 달리는 부를수 없는 어머니품임을 더욱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2012년에 창작된 가요 《그대는 어머니》와 그후에 나온 가요 《내 심장의 목소리》와 같은 우리 당에 대한 찬가들은 이 나라 인민 누구나의 가슴속에서 터져나온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충성심의 분출이였다.

장장 80년을 헤아리는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에서 10여년간은 결코 길다고 할수 없다.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존엄과 영광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를 더욱 철저히 고수해나가도록 하여주시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탁월한 령도력으로 세기적인 변혁과 줄기찬 기적을 안아오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따를 한마음으로 가요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를 소리높이 불렀다.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당을 끝까지 따를 의지를 담은 수많은 가요들이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진정과 격정을 분출시켰다.

《당이여 그대 있기에》, 《운명의 손길》,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우리 어머니》…

아름다운 생을 안겨주고 한생토록 꺼지지 않을 신념의 불을 지펴주었으며 모든 념원 꽃핀 미래로 불러주는 붉은 당기발에 대한 열화같은 진정이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에 실려 울려퍼졌다.

정녕 지난 80년간에 걸쳐 창작된 조선로동당에 대한 무수한 찬가들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소리높이 구가하는 위대한 서사시이며 오직 당중앙을 따라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가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의 분출이다.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아래 거창한 기적과 변혁으로 활기찬 격동의 세월이 펼쳐지고있다.

수도 평양에 문명의 번화가, 행복의 새 거리들이 해마다 솟아오르고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선 소식들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속에 전국의 어린이들이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있으며 학생들이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새 교복을 입고 학교로 오가는 행복한 모습이 펼쳐지고있다.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지방의 모습이 나날이 일신되고있으며 전면적발전의 억센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헌신적인 투쟁과 더불어 인민의 존엄과 행복의 력사는 끝없이 흐를것이며 어머니당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송가는 더욱 뜨겁게,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무궁토록 노래하리라.

한없이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를 따라 모든 영광과 승리를 안아오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 채택

2025년 10월 2일《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에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채택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9월 29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을 비롯한 총련중앙 일군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일군들,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충성의 편지를 정중히 랑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충성의 편지가 대회참가자들의 우렁찬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단장인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한분만을 믿고 따를 충성의 맹세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바라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간절한 소원을 담은 충성의 편지를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충성의 편지를 채택하는 대회들이 총련의 각 지방본부들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채택하는 모임이 9월 28일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부의장들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 산하조직대표들,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삼가 드리는 충성의 편지를 최은복의장이 정중히 랑독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장장 80성상 우리 당을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만고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 충성의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의 항일유격대원들을 형상한 조각상 빠뜨리오뜨공원에 건립

2025년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항일유격대원들을 형상한 조각상이 로씨야 모스크바교외의 빠뜨리오뜨공원에 건립되였다.

조각상제막식이 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와 로씨야련방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가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대표단 성원들,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대사관 국방무관과 로씨야 대통령보좌관 울라지미르 메진스끼동지,국가회의 국방위원회 위원장 안드레이 까르따뽈로브동지,국방성,외무성 일군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의 조각상제막식에서는 기념비에 대한 소개가 있은 후 주악이 울리는 속에 조로 두 나라 국방상들이 제막테프를 끊었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는 조선 항일유격대원들의 조각상이 로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불패의 전투적우의의 상징으로 된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 기념비는 전승세대들을 추모하고 력사적진실을 보존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노광철동지는 연설에서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혈전에서 두 나라와 인민들이 전우의 정,동지의 정으로 굳게 결합되였으며 이 자랑스러운 전통은 오늘 조로관계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동맹관계로 승화발전시킨 초석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전투적친선과 단결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는 두 나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울라지미르 메진스끼동지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와 꾸르스크주해방을 위한 투쟁과정에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를 상징하는 이 기념비는 공동의 력사를 대표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로조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방면에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이 끝난 후 꽃바구니들과 꽃송이들이 조각상에 진정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항일혁명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항일혁명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이에 앞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대표단은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신념

2025년 10월 2일《로동신문》

 

사회주의신념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가 결부된 사상의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그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 그 위업수행의 합법칙성을 확신할 때 더욱 공고해지게 됩니다.》

사회주의신념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생명이다.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이 없이는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가가 언제나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바로 투철한 사회주의신념을 지니는데 있다.

사회주의신념은 부강조국건설의 원동력이다.신념만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곧 신념의 승리이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깊이 인식하도록 하는것이다.사회주의위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며 수령의 령도밑에 완성된다.따라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수령의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이며 수령의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려는 강의한 의지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믿음을 간직할 때 어떤 역경속에서도 한번 택한 신념의 길, 사회주의길로 곧바로, 힘차게 갈수 있다.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절대적우월성을 원리적으로, 대비적으로 인식시키는것이 중요하다.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잘 알도록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과 결부하여 원리적으로 교양하여야 누구나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 한몸 다 바치는 참다운 혁명가가 될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 집단주의에 배치되는 자본주의사상, 개인리기주의를 비롯한 반동적인 사상요소들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신념을 굳게 다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신매매보고서》는 미국이 안고있는 치유불능의 병집만을 부각시킬뿐이다

2025년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리진이 2일 발표한 글 《〈인신매매보고서〉는 미국이 안고있는 치유불능의 병집만을 부각시킬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무성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의 《인신매매》실태를 제멋대로 평가하고 분류하는 《보고서》라는것을 또다시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다른 나라들에서의 《인신매매》실태를 자료적으로 렬거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적노력과 그 결과에 따라 《모범적인 국가》로부터 《락후한 국가》순위로 등급을 매기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비방중상을 그대로 답습하였다.

우리는 이미 지난해 구태의연한 날조자료로 일관된 미국의 년례적인 《인신매매보고서》를 인권의 정치화에 중독된 미국의 정신착란증진단서로 락인한바 있다.

해마다 세계최악의 인권기록을 갱신하고있는 미국이 아직까지도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려드는데 대해 경악을 금할수 없다.

거의 매일같이 학교와 교회당,상점들에서 끔찍한 총격사건들이 련발하는가 하면 이주민추방정책으로 수만명이 감옥에 끌려가고있는 바로 미국이 세계의 인권실태를 평가한다는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의 백만장자의 특대형미성년성매매범죄행위가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있는 때에 미국정부가 세계의 《인신매매》실태를 평가하는 《판결》을 내놓았다는것은 실로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미국의 《인신매매보고서》가 순수 저들의 인권침해기록을 가리우고 인권을 정치화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압박과 내정간섭을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실질적인 인신매매근절노력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기만적이며 모순적인 《인권》타령에 비단 반미자주적인 나라들뿐 아니라 미국과 《마음을 같이하는 나라》들까지도 로골적인 비난을 들이대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오늘날 세계가 다극화를 지향하고있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자기 고유의 력사와 문화,사회경제적환경에 부합되는 인권증진에 힘을 넣고있다.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알고 구시대적이며 비효률적인 《인권재판관》행세가 더이상 어울리지 않음을 깨달아야 하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국제화,정치화할수록 오히려 저들의 참혹한 인권실상에 초점을 집중시키는 자해적인 결과만이 초래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미국의 기만적인 《인권》타령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것이며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와 진정한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민을 위한 정치》의 본색

2025년 10월 2일《로동신문》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며 념불처럼 외워대는것이 있다.저들의 정치가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고 국민의 리익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그들은 서방식민주주의에도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간판을 붙이고 《특수한 계층이나 계급의 리익만을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정치인과 민중이 일체적인 감정속에 융합되는 정치, 국민의 기본권을 최대한 발양시키는 정치》라고 하면서 세계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고있다.

자본주의제도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소수 특권층을 위한 정치이다.소수는 특권을 누리고 다수는 무권리와 빈궁에 시달리게 하는 정치, 인민대중에 대한 지배층의 억압과 독재를 합법화하는 정치이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는 어디까지나 대독점자본가들을 위한것이지 광범한 근로대중을 위한 정치가 아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는 《만민평등》이니, 《국민의 리익실현》이니 하는것들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빈말공부에 불과하다.

그 어느 사회에서나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가 되자면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하며 그들의 의사와 요구가 정책으로 되고 일관하게 실행되여야 한다.

그런데 서방세계에서 국가의 주인은 인민이 아니라 극소수 부유층이다.이들의 특권적지위가 제도적으로 담보될뿐 아니라 《국민을 위한다.》는 너울을 쓰고 반인민적인 정책이 공공연히 실행되고있는 곳이 바로 자본주의나라들이다.

서방에서는 국가의 모든 정책이 부유층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작성되고 정권활동도 그들에게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지배계급은 특권을 부리며 근로인민의 존엄을 마음대로 유린하고있다.근로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가 정권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다.근로대중을 정치의 대상으로만 여기고 배제한 정치는 진정한 인민의 정치로 될수 없다.

원래부터 서방의 정객들이 념두에 둔 국민은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다.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사회의 극소수를 이루는 자본가들을 비롯한 착취자들이다.정객들자체가 자본가들의 리익의 대변자들이다.

자본주의의 대변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는 나라의 공민들모두가 의회선거에 참가하거나 정치활동을 하는것을 의미한다고 하지만 자본가들은 돈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근로자들의 대표들이 국회에서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의 정치활동을 억제하고있다.거대한 재부를 가진 억만장자와 가난한 근로대중사이에 사회정치적평등이라는것이 있을수 없다.

《국민을 위한 정치》의 한 형태라고 하는 다당제도 마찬가지이다.이는 부르죠아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다.서방나라들에서 다당제를 실시하고있지만 그 당들은 거의다 착취계급의 정당들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르죠아정당들이 엇바꾸어가면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강령》이라는것을 내흔들면서 평민을 위한 정치를 할것처럼 수선을 떨고있지만 하나의 정치적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

정권을 장악한 정당들은 신통히도 독점자본가들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이다.실지로 정치를 하는것은 정당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이다.《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외피를 씌우기 위해 선거놀음도 벌리지만 선거경쟁은 정견경쟁인것이 아니라 금전경쟁이다.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서게 된다.

이러한 정권에서 근로대중을 위한 정책이 나올리 만무하다.

미국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정치평론가이며 사회활동가인 노암 촘스키는 정책작성에 대한 부자들의 영향력과 그들의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고 한바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는 말그대로 돈에 의하여 좌우되는 금전정치이다.이 금전정치는 선거와 법제정, 정책실시의 모든 고리에 관통되여 사실상 일반대중은 정치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를 가질래야 가질수 없다.돈많은자들만이 헌법에 규제된 《정치적권리》를 향유할수 있다.

서방나라들에서 특권층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는 권력은 반인민적독재실현의 수단으로 복무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에게 정치적자유를 절대로 주지 않는다.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기구를 파쑈화하고 폭압무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있으며 자유와 민주주의, 생존권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있다.

최근에도 프랑스의 각지에서 정부의 긴축정책을 반대하는 100여만명의 시위가 벌어졌는데 당국은 수만명의 경찰과 무인기, 장갑무력까지 내몰아 시위자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을 체포하였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그 어느 자본주의나라나 다 수많은 악법들과 방대한 폭압기구를 동원하여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제약하고있다.일단 저들의 리익에 저촉된다고 여겨질 때에는 폭압의 칼을 가차없이 휘두르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저들의 독재통치를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장난으로 분칠하려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정치를 바라는 근로대중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는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 재벌들에게 피땀을 깡그리 빨리우는 말하는 도구로 전락시키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다.

특권층을 위한 서방의 정치제도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에 맞는 그 어떤 정책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서방에서는 정치가 치부의 수단으로 되고있다.특권계층은 립법, 행정, 사법계를 장악하고 저들에게 유리한 각종 법들과 결정들을 제멋대로 만들어내면서 근로자들을 악착하게 착취하고있다.이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인권이 심히 침해당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서방나라들은 한때 위선적으로나마 실시하여오던 《복지》정책들을 내던지고있다.리유는 오직 하나 《복지》정책들이 정치적통제주를 장악한 대독점체들의 리윤을 감소시킨다는것이다.근로자들의 생명권과 로동권, 사회적약자들의 생존권이 《민주주의적합의》로 가볍게 무시당하고있다.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는 한 기사에서 서방의 정치는 이미전부터 썩은것이였다고 하면서 재부가 날을 따라 소수의 사람들의 수중에 집중되고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욱더 부유해지고있다, 정치가 부자들과 정객들의 수중에 쥐여져 개인의 리익에 복무하고있다, 인민들은 정치분야에서 실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다, 이러한 무력감, 전통적인 정당들과 정부에 대한 실망감은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은 자본주의의 변함없는 본성이다.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자본주의력사자체가 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를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수천만 근로자들이 기아와 빈궁에 허덕이고있으며 류랑걸식하는 사람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집단자살하는 참극까지 빚어지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예산을 확대하고 투자를 하면 생산력이 보다 발전하여 근로자들에게 생산물의 많은 몫이 가닿게 되며 부유한 사회가 될것이라고 하고있지만 현실은 그와 정반대로 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과학기술의 성과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 치부와 향락에 도용되고있다.돈이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민의 존엄을 짓밟고있다.

과학기술과 생산력이 발전하면 근로자들의 생활이 개선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과거에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기술의 도입으로 상품생산이 늘어났으나 사람들은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거리에는 항시적으로 실업자들이 차고넘치였다.

인공지능기술까지 받아들이고 생산력이 고도로 발전하였다고 하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이전보다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되였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근로하는 사람들이 유족하게 살려면 사회경제적조건이 마련되여야 한다.즉 근로자들자신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

그러나 서방에서는 대독점자본가들이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모든것을 좌우지하고있다.그들은 사람을 상품생산을 위한 수단으로, 황금에 의하여 지배되는 무기력한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는다.자본가들이 생산수단을 장악하고있는한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필연이며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평등하고 유족한 생활을 누리려는 근로대중의 요구가 실현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자본가들은 이를 악용하여 근로자들을 성능이 높은 기계에 얽매이게 하고 로동강도를 높이고있다.많은 근로자들이 기형화되고 정신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으며 과도한 로동으로 죽어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근로자들의 피땀을 악착하게 빨아내고있다.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더 많은 리윤을 짜내는가 하면 상업과 신용, 국가예산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년간에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서방의 어용나팔수들이 《민주주의》와 《민생》을 운운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에 대하여 떠들고있지만 자본주의국가제도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근로인민대중에게 무권리와 불행만을 강요하는 자본주의국가제도의 반인민적성격은 날이 갈수록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2025년 10월 1일《로동신문》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인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전투적행로에 여든번째 년륜을 아로새기는 력사의 시각이 다가오고있다.

권위있고 강위력한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은 세련된 령도와 거창한 실천투쟁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인류앞에 만고불후의 특출한 공적을 무수히 쌓아올렸다.

조선로동당이 장장 80성상 그 어느 당도 겪어보지 못한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자기의 붉은 기폭에 불멸의 명성과 백승의 기록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한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존위와 위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출중한 령도력,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전당과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계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혁명의 향도적력량인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위력한 힘에 토대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이루어내는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단계를 열어놓았다.

주체혁명위업의 백년대계와 이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굳건한 토대와 귀중한 결실들이 마련되는 속에 일편단심 우리 당과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는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충의심이 전례없이 격앙되고있다.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혁명의 성패는 진로의 과학성에 달려있다.국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인도하는 당의 옳바른 사상리론과 로선, 전략전술은 위대한 수령에 의하여서만 마련되고 철저히 구현되여나갈수 있다.여기에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수령의 특출한 지위와 결정적역할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탁월한 수령을 모시여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지도사상과 진로문제를 가장 훌륭하게 해결한 영광스러운 당이다.

우리 당의 80년력사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자기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고 그것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창건된 첫 시기부터 우리 당은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야 하였으며 그 전진도상에는 조선혁명의 특수성으로 하여 산생된 복잡하고 첨예한 문제들이 수없이 제기되였다.탁월한 사상리론가, 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주체사상에 기초한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기에 우리 당은 단 한번의 착오나 편향, 실패와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다.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투쟁행로에서 지난 10여년은 시대의 급속한 변화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투쟁로선과 방략들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구현해온 년대였다.

제국주의의 횡포무도한 만용과 강권으로 하여 행성은 제2차 세계대전이래 가장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세상으로 변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공갈과 정치경제적압박공세는 력대초유에 이르렀다.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있었다.

이 혹독한 대내외형세속에서 인민의 운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고수해야 하는가, 세기를 이어온 주체혁명의 줄기찬 전진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무엇으로 담보하겠는가와 같은 중대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절실한 해결을 기다리고있었다.이것은 희세의 위인이 아니고서는 정확한 해답을 줄수 없는 막중한 력사적과제였다.

조국의 운명과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는 관건적인 시기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행운이였다.

조선로동당의 수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으로 주체혁명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희세의 정치거장이시다.

현실성과 독창성, 과학성으로 일관된 혁명리론은 위대한 비약과 변혁의 시대를 탄생시키고 견인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실천강령들과 전략전술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 자주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리론들은 비상히 다방면적이고 구체적이며 창조적이다.여기에는 투철한 자생자결의 원칙이 구현되여있고 부닥치는 장애와 도전을 정면돌파하여 혁명의 활기찬 발전국면을 열어나가려는 과감한 공격정신이 깃들어있으며 우리 국가와 인민을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는 위대한 애국웅지가 비껴있다.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 전략전술은 혁명실천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가장 존엄높고 력동적인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왔다.

우리 당의 위대한 자주사상으로 억세게 전진하였기에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자존, 자위의 기치높이 우리의 군사적강세를 무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완강하고도 줄기찬 투쟁으로 하여 우리 당과 국가는 제국주의의 침략성과 략탈성이 그 어느때보다 횡포해지고있는 현 세계에서 국권과 국익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

시련은 가증되였어도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전체 인민의 신념과 락관이 그 어느때보다 배가된것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의 철학, 위민헌신의 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남들같으면 생존조차 불가능한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압살책동속에서도 자립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와 잠재력을 비축하였다.

우리 당의 령도밑에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져 나라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일신되고있으며 과학, 교육, 체육, 예술 등 문화건설의 여러 부문에서 진보와 혁신이 일어나고있다.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지방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과 문명부흥을 위한 변혁적인 실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서 가까운 앞날에 성취하게 될 지방중흥의 웅대한 리상과 목표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고있다.

우리의 전진과 발전의 획기적인 국면들을 부단히 상승확대시키는 이 모든 성과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투쟁로선이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이며 끊임없는 비약과 변혁의 보검이라는것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우리 혁명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고 건설해가시는 탁월한 령도자, 희세의 전략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리론은 당면과업수행과 전망적발전을 담보하는 웅대하고 미래지향적인 로선과 전략이며 세월을 주름잡아 찬란한 래일을 최대한 당겨오는 가장 주동적이고 공세적인 투쟁방략이다.

우리 당의 80년집권사를 무궁함에로 이어나가게 하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사회주의완전승리의 과학적인 로정도와 우리가 건설하려는 리상사회의 면모와 징표를 밝혀준 사상리론은 백년대계건설의 고귀한 지침이다.

국가의 영원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평안을 담보해주는 자위적국방건설사상, 인민이 자자손손 문명부흥을 누려갈수 있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원대한 국가발전전략,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기 위한 후대육성사상과 정책들…

이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위대한 우리 당이 오늘의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을 얼마나 열렬히 사랑하는 당이며 백년, 천년지계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심을 기울여 착실하게 토대를 닦아나가는 당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천재적사색과 비범한 예지,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여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사상리론적지침들과 독창적인 전략전술들을 명시하시고 그 기치높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들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과 인민의 앞길에는 보다 큰 승리와 영광만이 기약되여있다.

 

 

혁명이 승승장구하자면 향도적력량인 당이 백방으로 강화되여야 한다.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활동성이 제고되여야 인민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줄기찬 도약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당은 장엄한 출발을 뗀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고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백방으로 다지며 능숙한 대중령도방법을 구현하기 위함에 주력하여 그 어느 당도 따를수 없는 거대한 힘을 지니게 되였다.이것으로 하여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투쟁려정에서 우리 당은 사소한 와해나 변질을 모르고 무엇이나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쳐왔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줄기차고 억센 령도력과 강한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비범출중한 령도의 거장이시다.

당강화를 위한 사업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없으며 시대의 변천과 혁명의 전진에 부응하게 더욱 심화발전되여야 한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구현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의 향도력과 전투력, 권위와 풍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며 필승불패의 힘이다.전당을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숨쉬고 행동하는 강철의 대오로 만들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기는 지름길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데 있다.

새시대에 우리 당은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는것으로부터 전당강화의 새로운 장을 펼치였다.전당을 명실공히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어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되고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 당중앙의 령도를 높이 받드는 혁명적기강이 세워진것은 우리 당을 백방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데서 언제나 중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자체를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참모부답게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에 많은 품을 넣으시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강화에 쌓아올리신 특기할 업적이다.중요당회의들에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제때에 조직적의사로 책정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하고있다.때로는 야전천막과 렬차에서 당회의와 협의회를 신속하고 기동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고 때로는 당회의참가자들에게 학습과 참관을 통하여 정신적량식을 안겨주고 시야도 넓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회의가 매번 실효성있게 진행되도록 이끌어준 당중앙의 령도의 손길이 있어 당사업에서 진일보가 이룩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이 보다 박력있고 활기차게 가속화되고있다.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와 초급당비서대회들에서 강령적지침을 제시하시고 당세포비서대회에서 현시기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당정책집행의 기본전투단위들의 역할을 비상히 제고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우리 당은 공작부문별대회와 강습들도 순차적으로, 집중적으로 조직진행하였다.결과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따라 전당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각 도, 시, 군당들과 수많은 초급당들, 당세포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투쟁해나가게 되였다.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 여기에 우리 당의 긍지높은 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시대에 당정책관철전에서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주도성과 창발성, 책임성은 몰라보게 향상되였다.당의 손길이 닿기만 하면 새로운 변혁과 혁신이 반드시 일어나고 혁명적이며 창조적인 투쟁의 불길속에서 경직과 도식, 경험주의와 형식주의가 더는 배겨내지 못하고있다.당회의결정들을 그 어떤 조건에서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집행하는 기풍이 전당에 확립된것은 위대한 당중앙의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는 사상초유의 극난을 극복하며 정책책정과 실천을 동시에 이루어내는 가장 력동적인 시대를 체험하고있다.순편한 시기에도 엄두를 내기 힘든 거폭적인 과제들과 장기적인 난문제들이 하나하나 완벽하게 해결되여가는 자랑스러운 현실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된 우리 당의 령도력과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힘을 최대로 발동하여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강위력한 당이다.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그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이다.인민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앞에서는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무기력하며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이 주체의 사상론이 립증한 필승의 법칙이다.

우리당 사상론의 구현은 사상무장, 정신무장사업으로부터 시작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해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와 중요건설전역에 수도당원사단, 당원련대, 당원대대들을 조직하여 파견하고 걸음걸음 이끌어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는 당원들이 난관을 극복하고 기적을 창조하는 돌격전의 기수, 선봉투사로서의 본분과 영예를 빛내이게 한 자양분으로 되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그 무한대한 사상의 힘으로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로 반전시켜왔다.방대한 과업들이 나섰을 때 수판알부터 튀길것이 아니라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우선시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올해의 려정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중요당회의를 지도하시면서도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자는 전투적호소로 총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시였다.

당중앙의 원숙한 령도방법은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불가능을 타파하고 대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이다.오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기존관념, 기존상식으로써는 상상할수 없던 새 기적, 새 기록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조선식문명부흥의 실체들을 련속적으로 이루어내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분출은 사상제일주의를 높이 추켜든 우리당 령도의 생활력에 대한 남김없는 과시이다.

력사를 돌이켜보고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아도 조선로동당과 같이 강위력한 전투력을 가진 강철의 당,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력을 거대한 변혁적힘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은 없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 어머니당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전략이 위대하고 령도력과 실천력이 불가항력으로 되는것은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숭고한 리념을 내세우고 투쟁하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리념을 내세웠으며 80성상의 전 행로에서 그 리념에 언제나 충실하여왔다.인민을 위하여 자주의 기치도 높이 들고 사회주의도 건설하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력사적단계마다 철두철미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한 로선과 정책도 책정명시하였고 바로 그 사랑하는 인민의 존위와 운명을 지켜 결단코 반제계급투쟁의 붉은 칼도 억세게 틀어쥐였다.

조선로동당특유의 본태와 투쟁기풍은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진 오늘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전당의 혁명적당풍으로 확립되도록 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는데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되였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뜨거운 진정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이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으로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인민을 가장 신성시하는 관점으로부터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인민에 대한 복무의 숭고한 경지를 개척하였다.성실한 심부름군의 자세로 인민을 받들고 섬기는것이 우리 당의 사명으로 더욱 뚜렷해지고 멸사복무가 당의 존재방식으로 확립된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특유의 발전면모이다.

우리 당정책은 백가지, 천가지가 다 인민들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단 한명도 잃어서는 안될 자신의 살붙이로 간주하시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당의 정책이 되고 로선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같은 지론이다.그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이 기다리고 환호하는 실제적인 결실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룩되고있으며 문명과 복락의 첫자리에는 언제나 평범한 인민들이 제일먼저 들어서고 어려운 때이지만 인민의 새살림, 새 문명, 새 생활이 더욱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모든 당조직과 일군들이 멸사복무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 습벽화한 인민의 충복이 되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시다.

몸소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어떻게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받들어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고 시, 군의 책임일군들에게 인민이 좋아하는 참된 심부름군이 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의 리익을 좀먹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을 당과 국가의 존망과 관련되는 운명적문제로 보고 그와의 전쟁을 단호히 선포하고 강도높이 벌리도록 한 당중앙의 결단과 령도밑에 인민에 대한 일군들의 복무관점과 행동실천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고 웅대한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면서 최상의 수준에서 완강히 실천해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

오늘 커다란 도전과 시련이 중첩되고있고 국가발전의 방대한 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각방으로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여력이 없는 조건이지만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의 폭과 심도는 날로 확대되고있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공업혁명이 시작되고 그 희한한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이 아닐수 없다.하지만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려는 멸사복무의 숭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그보다 더 방대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병행하는 대용단을 내리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모든 숙원사업은 더 큰 목표들을 지향하면서도 그 하나하나가 다 보다 새롭고 훌륭한 최상의것으로 실현되고있다.당중앙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에 의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명의 실체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으며 더 훌륭하고 더 멋있고 더 발전된것들이 인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인민들이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문명과 번영의 재부들을 마련해주시고도 오히려 송구함과 안타까움을 피력하군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당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에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자욱자욱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고 하시며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그들의 희망을 꽃피워주는것을 자신의 더없는 락으로 여기고계신다.하기에 우리 당은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일년열두달 멈춤없이 공급하고 학생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해주는것을 영원한 국책으로 정하였다.나라의 교육을 그 어떤 조건에서도 흔들릴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우고 방방곡곡에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 이 나라의 청청한 미래가 자라는 사랑의 보금자리들을 수없이 일떠세웠다.

우리 대에 반드시 후대들이 근심걱정없이 행복만을 누리며 살아갈 무궁번영의 굳건한 토대와 지상락원을 마련해놓아야 한다는 위대한 당중앙의 고결한 후대관, 미래관에 떠받들려 우리 시대의 모든 창조와 건설사업은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웅대하고 세기적인것으로 되고있다.

당이 있어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절대로 두렵지 않으며 우리의 미래는 더욱 눈부시게 창창하다는 인민의 믿음을 굳건히 지켜주고 절대의 높이에 승화시킨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가장 귀중한 정치적성과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 멸사복무는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비상히 높여주고있으며 이것은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을 백배로 다져주고있다.

일심단결은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기치이며 불가항력적인 절대병기이다.혹심한 재난과 위기가 닥쳐들 때마다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더 뜨거이 다가서고 멀리에 떨어져있고 보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일수록 먼저 품어주고 행복과 은덕을 베풀어주는 어머니당의 다함없는 사랑과 헌신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당과 함께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는 신념의 기둥을 더 굳건히 세워주고있다.

당은 인민을 위하여 천신만고도 두려움없이 모든것을 다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은 당의 사랑과 정에 목메이며 당에 일심충성을 다해나가는 이런 강위력한 혼연일체의 힘이 있어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걸어온 력사는 진리를 새겨주고 가야 할 미래는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준다.우리 당이 걸어온 80성상의 행로도 위대한것이지만 또다시 가야 할 800년, 8, 000년의 앞길도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위대한 조선로동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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