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 위성발사를 정치군사적목적에 악용하려는 미국을 단죄

주체101(2012)년 3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조선의 인공지구위성《광명성-3》호발사를 저들의 불순한 정치군사적목적에 악용하려는 미국의 책동과 관련하여 3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평화적인 과학기술위성발사계획에 대한 미국의 과잉반응이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인도주의적문제는 정치와 련관시키지 않는다고 표방하던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항하여 식량지원공약의 리행을 중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2.29조미합의의 핵심사항을 위반하는것으로서 조미합의를 통채로 깨버리는 유감천만한 행위로 될것이다.

미국은 또한 우리가 평화적위성발사의 진정성을 투명성있게 보여주기 위한 의도에서 위성전문가들을 발사현장에 초청한데 대하여 미국전문가들을 보내지 않겠다고 하였을뿐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보내지 말라고 강박하고있다.

우리보고 핵활동의 투명성을 보장하라고 하면서 국제원자력기구 감시인원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떼를 쓰던것과는 너무도 대조되는 태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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