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0(2011)년 1월 15일 로동신문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 따라 남측에 당국회담을 비롯한 대화들을 제의하고 선의의 조치를 취한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이 나간 후 그에서 천명된 중대제안을 실현하기 위해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변인담화로 남측에 대화를 공식 제의하고 련이어 실무적조치들을 담은 통지문들을 보냈다.

우리측은 통지문들을 통해 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1월 27일 개최하며 중단된 적십자회담을 2월 1일에, 개성공업지구회담을 2월 9일에, 금강산관광재개회담은 2월 11일에 각각 재개할것을 제의하였다.

이와 함께 선의의 조치로서 12일부터 판문점적십자련락통로를 다시 열며 개성공업지구에 있는 북남경제협력협의 사무소동결을 해제하고 사업을 다시 시작할것을 통지한데 따라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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