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설화 : 심장깊이 새겨주신 구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혁명적대고조의 거세찬 열풍속에 끊임없는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대할 때마다 해방후 어버이수령님의 새 조국건설로선을 높이 받들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끄시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모습이 어려와 가슴끓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주체35(1946)년 봄 어느날이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중앙녀맹청사로 가시기 위하여 한 녀성일군과 함께 거리에 나서시였다.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새 생활창조의 뜨거운 열정으로 들끓고있는 거리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화창한 계절인것으로 하여 더욱 이채로왔다.
봄의 향기가 넘쳐나는 길을 걸으시면서 거리에 나붙은 구호들과 선전화들을 눈여겨보시던 김정숙동지께서는 어느 한 곳에 시선을 두신채 걸음을 멈추시였다.
거기에는 하나의 구호가 나붙어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