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랑의 해빛은 영원합니다

주체101(2012)년 2월 23일 로동신문

세월은 류수와 같다더니 어느덧 인생의 황혼은 깃들어 제 나이 90을 가까이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만나본 사람들마다 10년은 더 젊어보인다고 말합니다.

그럴 때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전사한 안동수영웅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그가 남기고 간 저와 자식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신 백두산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가슴젖어듦을 금할수 없습니다.

저의 남편이 세상을 떠난지도 어언 60여년세월이 흘렀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저의 일가에 대한 어버이사랑은 변함이 없고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더해만졌으니 제 죽어 한줌의 재가 된들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눈만 감으면 조국에 올 때마다 꼭꼭 만나주시고 영웅의 안해답게 참되게 살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그대로 온갖 육친적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우렷이 안겨오고 따사로운 그 품이 못 견디게 그리워집니다.

저는 위대한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끓어오르는 경모심을 안고 불보다 뜨거운 정으로 숨결을 이어온 복받은 삶의 갈피갈피를 번지며 멀리 타향에서 이 글을 씁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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