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용납될수 없는 반민족적망동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6月 16th, 2014 | Author: arirang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괴뢰국무총리후보 문창극의 망발들이 련일 남조선정치계와 사회계를 들었다 놓고있다.
문창극은 2011년 교회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조선에 대한 일제의 군사적강점과 해방후 미국에 의한 나라의 분렬을 《하느님의 뜻》으로 오도하였다.
실로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망발이며 이미 조선민족이기를 그만둔 친일친미사대매국노의 반민족적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 민족사에는 지난날 수치스럽게도 일제의 발밑에 붙어 넋을 팔아먹은 친일분자,미국의 코대앞에 허리숙여 제 머리를 잃어버린 숭미사대주의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문창극과 같이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미국에 의한 나라의 분렬을 《하느님의 뜻》으로,우리 민족이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숙명적인것으로 떠든 그런 얼간망둥이,민족반역아는 일찌기 없었다.
문창극의 망언은 외세에 의해 세기를 이어오며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미국에 의해 초래된 민족분렬을 《하느님의 뜻》으로 줴친 문창극은 확실히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정치히스테리이다.
원래 정신병자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는 그는 1975년 《중앙일보》에 취직한 후 그것을 리용하여 남조선정계와 언론계에서 자기의 지반을 닦아보려고 별의별 해괴한 망발을 다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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