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무덤길을 재촉하는 반공화국대결망동
7月 6th, 2015 | Author: arirang
얼마전 우리 공화국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맞으며 정부성명을 발표한것은 일촉즉발의 위기국면에로 치닫고있는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수습하려는 확고한 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만일 남조선괴뢰들에게 북남관계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이 꼬물만큼이라도 남아있었더라면 우리의 애국애족적제안을 심중히 대하고 정책전환의 길에 나섰어야 옳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뿌리치고 한사코 대결의 길로 질주하고있다.대결미치광이들은 매일과 같이 《북핵,미싸일위협》과 《인권》문제에 대해 줴쳐대면서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가소롭게도 《금융제재》놀음까지 벌리며 우리에게 도전해나서고있다.
괴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유엔《북인권사무소》를 서울에 끌어들인것은 동족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역적무리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북남관계가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파국에로 치닫고있는 엄중한 사태를 지켜보며 우리 겨레는 반공화국대결의 광풍을 사납게 일구는 괴뢰집권세력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괴뢰패당의 광란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동족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의 뚜렷한 발로이다.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된다는 말이 있다.괴뢰들의 대결광증은 죽어서도 고칠수 없는 가장 집요하고 악랄한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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