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제 처지도 모르고 날뛰는 정신병자의 추태
며칠전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이 직무정지상태인 박근혜역도를 대신하여 《3.1절기념사》라는것을 하였다.황교안역도가 구린내나는 주둥이로 외워댄 《3.1절기념사》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대결을 고취하고 사대매국을 설교하는 궤변들로 가득차있다.
황교안은 뚱딴지같이 《핵능력고도화》니 뭐니 하고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미국과의 《굳건한 련합방위태세》니, 《제재와 압박》이니 하고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였다.그런가 하면 《민생》과 《인권》에 대해 운운하며 우리를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고 《북의 실질적변화》, 《동등한 민족구성원》따위를 줴치며 박근혜역도의 체제대결정책을 그대로 답습할 흉악한 기도를 드러냈다.
이날 황교안역도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취지와 정신을 《존중하고 실천》해야 한다느니,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일본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것이라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나중에는 남조선 각계의 박근혜탄핵투쟁을 《국론분렬》, 《사회갈등》으로 모독하면서 《서로의 다양성인정》이니, 《조화와 균형》이니 하는 교활한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바람맞은 병신꼴이 되여 저승길로 가는 박근혜의 한갖 졸개따위가 짖어대는 허튼 개나발이 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하지만 황교안역도가 주제넘게 《기념사》를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고 친미, 친일매국을 설교한데 대해서는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괴뢰역도의 이번 《기념사》라는것은 전대미문의 반역통치와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을 수습할수 없는 혼란과 파국에 빠뜨리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은 저들의 엄청난 죄악을 가리우며 내외여론의 비난을 무마시키려는 뻔뻔스러운 넉두리이다.원래 박근혜역도의 《특등부역자》로서의 경력으로 보나 민심에 역행하는 역적질만 골라하는 체질적근성으로 보나 황교안은 조선민족의 강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개, 열렬한 애국정신을 만천하에 과시한 3.1인민봉기를 되새기는 자리에 상통을 내밀 자격도 체면도 없는 인간추물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 김덕훈동지가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 몸소 밝혀주신 사적지의 력사적지위
-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업적
- 지난 조선전쟁과 조미대결전에서 당한 미제의 패배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들
- 력사가 보여주는 패배자들의 가련한 몰골
-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 《적대를 부추기는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일본대변인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투쟁 전개-
- 각종 전염병 전파
- 국가지도간부들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60여년만에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 조로소년친선야영 입소식 진행
-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가 만신창이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을 찾아서-
- 나토와의 결탁은 자멸의 길이다
-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천대만대로 이어갈 신념과 의지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전승의 성지들을 련일 참관-
-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