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망언자들을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여 롱성투쟁에 돌입
4月 30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들이 25일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사무실에서 5.18망언자들을 비호하는 보수역적당을 규탄하여 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대학생들은 당사건물에 《5.18망언 솜방망이징계는 무효! 국민의 징계는 김진태 제명이다!》, 《친일매국 적페정당!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사무실을 점거한 대학생들은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김진태의원 사퇴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
이보다 앞서 지난 12일에도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들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라경원의 사무실에 쳐들어가 황교안, 라경원의 사퇴를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중요무기체계시험 진행
- 두메산간에도 사회주의리상을 꽃피워준 로동당의 은덕 -자강도의 우시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준공되는 경사가 났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제일재부-인민의 믿음
- 정치용어해설 : 선전사업
- 로동당이 펼쳐준 청천강반의 희한한 전변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맞이한 구장군인민들의 격정과 환희 세차게 분출-
- 새시대 지방변혁의 자랑스러운 첫 실체로 솟아 빛나는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가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변모되고있다-
- 군사비지출을 둘러싸고 격화되는 유미마찰
- 로씨야외무성 일본의 비우호적인 조치에 보복,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서방의 파렴치한 처사를 규탄
- 서방의 신식민주의가 발붙일 곳은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 진행
-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에서 한 내각총리의 선서 -박태성대의원-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2024년 사업정형과 2025년 과업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에 제기한 내각사업보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4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2025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에 제기한 국가예산보고-
- 꽃펴나는 희망, 짓밟히는 꿈
- 괴뢰한국에서 내란우두머리 윤석열괴뢰 서울구치소에 구속, 탄핵심판 본격화
- 시대의 주류로 된 다극세계건설을 위한 국제적움직임
-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스러운 첫 실체들을 보며(2)-
- 투사들은 어려운 혁명임무를 크나큰 믿음으로 받아안았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 총련소식
- 패권주의세력의 쇠퇴는 력사의 필연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