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감염자 299만 4 300여명, 사망자 20만 6 968명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6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99만 4 34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0만 6 968명이 사망하였다.
이날 미국의 감염자수는 96만 5 910명에 달하였다.
뉴욕주에서는 그 수가 29만 9 000명이상에 이르러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감염자수를 기록하였다.
에스빠냐에서 지금까지 22만 6 629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다.
이 나라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288명이 또 사망하여 그 수는 2만 3 190명으로 증가하였다.
이딸리아에서 19만 7 675명의 감염자와 2만 6 644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이것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전날에 비해 각각 2 324명, 260명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
영국에서도 15만 2 84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2만 732명이 목숨을 잃었다.
프랑스의 사망자수는 모두 2만 2 856명이다.
네데를란드에서 3만 7 845명, 벨라루씨에서 1만 463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뛰르끼예에서는 2 357명이 새로 감염자로 확진되여 그 수가 11만 130명으로 늘어났으며 2 805명이 사망하였다.
이란에서 9만 481명의 감염자와 5 710명의 사망자가, 인디아에서 2만 6 917명의 감염자와 826명의 사망자가 났다.
일본에서도 하루동안에 210명이 또 감염되여 그 수는 1만 4 153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385명이 사망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1만 7 522명, 이스라엘에서 1만 5 443명, 싱가포르에서 1만 3 624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1만 349명, 까타르에서 1만 287명의 감염자가 났다.
필리핀, 쿠웨이트, 오만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감염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가 밝힌데 의하면 대륙에서 3만 32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1 374명이 사망하였다.
에짚트에서 4 534명의 감염자와 3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마로끄에서는 그 수가 각각 4 065명, 161명으로 증가하였다.
한편 브라질에서 감염자수가 3 379명 더 늘어나 6만 1 888명에 달하였다.사망자는 모두 4 205명이다.피해가 가장 심한 싼 빠울로주에서는 2만 715명의 감염자와 1 700명의 사망자가 났다.
뻬루에서도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2만 7 517명, 728명으로 증가하였다.
중국에서 26일 하루동안에 3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국적인 확진자수는 도합 8만 2 830명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우리 당의 관개건설정책이 안아온 자랑찬 현실 지난 2년간 전국적으로 46만여정보의 관개공사가 결속되고 근 1만정보의 밭이 논으로 환원복구되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훈련일군대회 강습체계안에서 진행되는 병종별전술종합훈련을 참관하시였다
- 로씨야련방 대통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이 발휘한 전투능력과 용감성, 영웅주의를 평가
- 정치용어해설 : 조직관념
- 우리 나라의 송국향선수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 수립
- 후대들을 사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조선의 미래는 찬란하다 -만경대학생소궁전 학생소년예술단 로씨야의 연해변강에서 성황리에 공연 진행-
- 일제의 반인륜적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다이헤이마루》침몰사건
- 력사외곡책동을 규탄
- 자체의 힘에 의거한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나라들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 인민을 한품에 안으신 2012년의 못잊을 화폭들
- 《김정일전집》 제64권 출판
- 《자유민주주의》는 절대다수에 대한 극소수의 독재체제이다
- 항공전시회인가, 전쟁연습마당인가
- 당조직들의 조직력, 동원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 자력갱생은 조선로동당의 자주사상과 애국리념이 구현된 우리 식의 투쟁방식이다
- 《초대국》을 망신시키는 《첨단군사장비》들
- 보도영상: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의 위대한 전승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
- 인민군대당사업의 획기적전환이 마련된 잊지 못할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