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어리석은자들의 가련한 말기증상
괴뢰들이 병든 까마귀 어물전 돌듯이 제 주제에 우리를 넘겨다보며 다 꿰진 반공화국모략의 북통을 계속 두드려대고있다.
언제봐야 천박한 아낙네처럼 사설질하기 좋아하는 박근혜가 그 앞장에서 악취풍기는 구린 입을 쉴새없이 놀리고있다.여기저기 돌아치며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미친 할미의 잠꼬대같이 악랄하게 헐뜯는 그 몰골은 실로 꼴불견이다.얼마전에도 괴뢰집권자는 우리가 지금 외부적으로는 어떻고 내부적으로는 어떻소 하면서 《언제 어떤 도발에로 나올지 예측할수 없는 상태》이라고 재잘거리였다.
매련없는 상전을 꼭 닮은 졸개들도 온통 반공화국모략에 참새골을 굴리며 서툴게 엮어낸 날조자료들을 흔들어대고있다.얼마나 모략여론조작에 옴했던지 나중에는 우리가 가물피해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세를 긴장》시킬수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수작까지 내뱉고있다.이런 판이니 내외여론의 강력한 항의규탄으로 한동안 움츠러들었던 인간쓰레기들까지 기가 살아 날치고있다.며칠전 이 추물들은 괴뢰당국의 부추김밑에 경기도 김포시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하고는 큰일이나 친것처럼 의기양양해서 돌아쳤다.
괴뢰들의 소란스러운 참새합창을 한소절로 요약하면 그 무슨 《북의 체제의 불안정》과 《붕괴》이다.그야말로 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길 바라는 개꿈이 아닐수 없다.미련하고 가련하다는 말외에는 더 찾을 소리가 없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사랑,후대사랑의 정치에 의해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인민의 지상락원으로 나날이 전변되고있다.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을 받드는 천만군민의 혼연일체,일심단결은 날로 더더욱 공고해지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는 향도적기치이다
- 위인칭송, 수령흠모의 노래 영원히 높이 울려가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개막
-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자
-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나토의 무모한 행태
- 다하리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혁명의 성스러움도, 강용한 우리 세대의 고결함도 바로 여기에 있다
- 우리 수령님 한평생 걸으신 포전길
- 일군의 필수적징표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
- 기후변화는 어느 계선에 이르렀는가
- 백두의 칼바람에 혁명신념 억세게 벼리여간다 겨울철답사기간 전국각지의 수만명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진행
- 미일한의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집념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관세전쟁
-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3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의 기본고리
- 총련소식
- 격화되는 계급적모순은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이다
- 미일통합사령부조작놀음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전쟁의 3년간, 피어린 승리
- 총련 조선대학교 교직원들에게 학직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