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끝없는 헌신의 자욱
7月 22nd, 2011 | Author: arirang
민족분렬의 60여년사는 북과 남의 우리 겨레의 불행과 고통의 력사이며 그것을 가시기 위한 애국투쟁의 력사이다.오늘도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처럼 최대의 숙원,절박한 민족사적과제는 없다.
우리 겨레가 반세기가 넘도록 당하는 분렬의 고통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다.그이께서는 어느 하루,한시도 나라의 통일문제에 대하여 잊으신적이 없으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길에서 휴식도 잊으시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고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생각은 조국통일과 잇닿아있어야 하고 우리의 모든 사업은 조국통일에로 지향시켜 진행하여야 합니다.》
어느해 4월이였다.
그때 우리 나라에는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의 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매우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