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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편승하여 정세를 격화시키고 검찰파쑈독재통치로 권력유지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는 대중적투쟁이 갈수록 격렬해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초불민심의 엄정한 심판에도 아랑곳없이 오직 전쟁과 탄압에만 몰두하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더욱 폭발하면서 《윤석열탄핵》구호가 《윤석열타도》로 바뀌여 시위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이다.
괴뢰언론들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나선 윤석열괴뢰의 무도한 군사적대결망동을 폭로단죄하면서 침략의 원흉인 미국과 전쟁앞잡이노릇을 하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는 각계의 투쟁소식으로 끓고있다.
《미국에 편승한 윤석열이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전쟁위기를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즉시, 강력히, 끝까지 응징〉을 내뱉으며 호전성을 로골화하고있다.》, 《미국과의 련합훈련이 이미 림계점을 넘어섰다.》, 《윤석열에 의해 핵전쟁이 개시직전상황이다.》,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의 불길을 제3차 세계대전에로 본격화하고있다.》, 《반윤석열, 반미항쟁이야말로 민중이 살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윤석열괴뢰의 도발적망동을 단죄하는 투쟁열기가 더욱 분출되고있는 속에 18일 서울에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 로동자, 농민, 청년 지어 어린이, 로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군중이 《탄핵 윤석열》, 《기세있게 탄핵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총선거에서의 참패이후에도 반성은커녕 반평화, 반민중, 반민주적폭거로 민중과의 정면대결을 선언해나섰다고 폭로하였다.
윤석열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침략전쟁연습소동도 모자라 친일외교행위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으로 하여 일본의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오로지 미국과 일본에 빌붙어 살길을 찾으며 검찰독재통치로 반대파세력제거에 미쳐날뛰면서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해나서는 윤석열을 성토하였다.
국익을 침해하는 외세를 향해서는 항변 한마디도 못하고 오히려 이를 반대하는 민중과의 정면대결을 선언하는 윤석열이야말로 일본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더우기 검찰권력에 기생하여온 윤석열이 검찰을 내세우며 제 녀편네 김건희의 주가조작, 경력조작 등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권력유지를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 민중은 이 사태를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윤석열이 지은 죄의 대가를 반드시 제대로 치르게 할것이다, 리승만을 타도하였던것처럼 기필코 윤석열과 김건희를 타도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민생파탄 국민우롱 참사정권 탄핵하자!》, 《3년은 지옥이다! 탄핵만이 살길이다!》, 《회초리는 효과없다, 몽둥이로 때려잡자!》, 《김건희방탄정권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한편 5.18광주민중항쟁을 계기로 괴뢰한국의 광주에서 광주전남초불행동, 대전초불행동, 민주로총 등 각계 단체들이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집회들을 일제히 전개하였다.
단체들은 파쑈독재후예들이 여전히 살판치며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민중의 투쟁을 권력으로 진압하고있다고 하면서 파쑈독재타도와 민주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과시하였던 5.18정신을 계승하여 범국민적항쟁을 통해 로동자, 민중의 삶을 지켜내기 위하여 투쟁해나갈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웨쳤던 광주항쟁의 그때처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을 타도하라!》는 투쟁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의 파쑈독재를 끝장내기 위해 각계가 힘을 합쳐 초불항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있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의 막장권력에 종지부를 찍자, 90차 초불대행진 열리다》, 《5월정신계승! 윤석열탄핵!》 등의 제목으로 서울한복판에서 윤석열타도의 함성이 연방 울려퍼졌다, 광주항쟁정신을 이어 검찰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기 위한 각계의 투쟁열기는 뜨거웠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은 더욱 확대강화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청탁》과 《구걸》로 일관된 대한민국외교가 얻을것이란 수치와 파멸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박명호 중국담당 부상 담화-
며칠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조태렬이 중국을 행각하였다.
골수에까지 들어찬 대미,대일사대굴종과 반국민적인 악정이 불러온 내우외환의 극심한 위기에 빠져 허덕이는 대한민국의 외교수장이 급기야 해외나들이에 나선 리유에 대해서는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망망대해에 정처없이 떠도는 대한민국이라는 향방잃은 난파직전의 쪽배가 어느 해류를 타고 어느쪽으로 밀려가든 그 또한 전혀 개의치 않는다.
허나 이번에 조태렬이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상에 먹칠을 해보려고 불손하게 놀아댄데 대해서는 그저 스쳐지날수 없다.
이번 행각기간 조태렬은 《북이 통일을 부정하고 남북을 적대관계로 규정하였다.》느니,《위협적언사와 각종 도발을 통해 조선반도를 비롯한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
그런가 하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북의 비핵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거듭 당부하였다고도 한다.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라 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권종말》을 운운하며 침략적성격의 전쟁연습을 년중내내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을 세계최악의 열점지대로,일촉즉발의 전쟁화약고로 만들어놓은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다.
조선반도정세악화의 근원과 병집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대한민국에게 있다.
한국이 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며 잔머리를 굴리고 말재간을 피워 피해자흉내를 낸다고 하여 이제 더는 그에 얼려넘어갈 사람이 없으며 조한관계는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여있다.
중국의 안전권가까이에 한치한치 근접하고있는 미국주도의 반중국군사동맹권에 솔선 두발을 잠그고나선 하수인의 신분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에 찾아가 그 무슨 《건설적인 역할》에 대해 운운한것은 대한민국의 후안무치함과 철면피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에 조태렬이 도담하게도 《제로썸도박을 찬성하지 않는다.》느니,《한중협조의 새로운 국면을 공동으로 개척할 용의가 있다.》느니 하며 제법 호기를 떨어댔는데 미국이라는 전쟁마부가 미친듯이 몰아대는 《신랭전》마차에 사지가 꽁꽁 묶여있는 처지에 과연 수족을 스스로 풀고 뛰여내릴 용기나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한국외교부 장관의 이번 행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감과 거부감이 병적으로 체질화된 족속들과는 추호도 공존,공생할수 없으며 조선반도정세불안정의 악성근원과 주되는 병집인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한국이 있는한 지역의 정세는 언제 가도 안정을 회복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주권은 국권이고 국권은 곧 생명이다.
지금의 환경에서 우리의 안전권을 수호하는것은 주권수호와 그 행사에서 첫째가는 문제로 나서고있다.
한국외교관들이 20세기 케케묵은 정객들의 외교방식인 청탁과 구걸외교로 아무리 그 누구에게 건설적역할을 주문한다고 해도 우리는 자기의 생명과도 같은 주권적권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한국의 정객들은 비굴하고 추한 꼴로 국제사회의 혐오와 환멸을 자아내지 말고 외세와 야합하여 지역정세를 파국에로 몰아넣는 행위부터 당장 중지해야 한다.
풍전촉화의 운명에 처한 《윤석열》호난파선이 수장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주체113(2024)년 5월 16일
평 양
朝鮮外務省の朴明浩中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平壌5月1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朴明浩中国担当次官が16日に発表した談話「『請託』と『哀願』で一貫した大韓民国の外交が得るものは恥と破滅だけだ」の全文は、次の通り。
数日前、大韓民国外交部長官の趙兌烈が中国を訪問した。
骨髄にまで徹している対米・対日事大屈従と反国民的な悪政が招いた内憂外患の激甚な危機に陥って苦しむ大韓民国の外交首長が急に外国訪問に出た理由については、あえて説明する必要がないと思う。
茫々たる大海をあてもなく漂流する大韓民国という方向を失った難破寸前の小舟が、どの海流に乗ってどこへ流されても、それについては全く意に介さない。
しかし、今回、趙兌烈がわが国家の尊威と地位に泥を塗ってみようと不遜に振る舞ったことに対しては、看過できない。
今回の訪問期間、趙兌烈は「北が統一を否定し、南北を敵対関係に規定した」だの、「威嚇的言辞とさまざまな挑発を通じて朝鮮半島をはじめとする地域の緊張を高調させていることに懸念を表する」だのとでまかせにしゃべった。
そして、「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北の非核化のために建設的な役割」を重ねて頼んだともいう。
これこそ、盗人猛々しいことの極みだと言うべき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政権終えん」をうんぬんし、侵略的性格の戦争演習を年中、毎日のように繰り広げながら朝鮮半島を含む北東アジア地域を世界最悪のホットスポット、一触即発の戦争の火薬庫につくった張本人が果たして誰なのかは、周知の事実である。
朝鮮半島の情勢悪化の根源と病根は、他ならぬ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大韓民国にある。
韓国がいくら黒白を転倒し、小細工を弄し、弁舌を振るって被害者の真似をするとしても、これ以上、それにだまされる人はいないし、朝韓関係は逆戻りさせられなくなっている。
中国の安全圏の近くに一歩一歩近づいている米国主導の反中国軍事同盟圏に率先して参加している手先の身分で、中華人民共和国の首都を訪れて何らかの「建設的な役割」についてうんぬんしたのは、大韓民国の厚顔無恥さと鉄面皮さを明白に見せるものである。
今回、趙兌烈が高慢にも「ゼロサム賭博を賛成しない」だの、「韓中協力の新たな局面を共同で開く用意がある」だのと、いっぱし意気揚々としたが、米国という戦争の御者がヒステリックに駆り立てる「新冷戦」馬車に手足が縛られている境遇で、果たして手足を自ら解いて飛び下りる勇気があるのか問わざるを得ない。
韓国外交部長官の今回の訪問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敵対感と拒否感が病的に体質化している一味とはいささかも共存、共生することができず、朝鮮半島の情勢不安定の悪性の根源と主な病根である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韓国が存在する限り、地域の情勢はいつになっても安定を回復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如実に示している。
主権は国権であり、国権はすなわち生命である。
現在の環境でわれわれの安全権を守るのは、主権守護とその行使において第一の問題とされる。
韓国の外交官たちが20世紀の古びた政客らの外交方式である請託と哀願外交でいくら誰かに建設的役割を注文しても、われわれは自分の生命同様の主権的権利を絶対に放棄しないであろう。
韓国の政客らは、卑屈で醜いざまで国際社会の嫌悪と幻滅をそそるのではなく、外部勢力と結託して地域情勢を破局に追い込む行為から直ちに中止すべきである。
風前の灯火の運命に瀕した「尹錫悦」号難破船が水葬するのは、時間の問題である。(記事全文)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괴뢰한국에서 전쟁광인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투쟁기운이 날을 따라 계속 고조되고있다.
10일 괴뢰한국전역의 대학들에서 윤석열탄핵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대자보운동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대학생들은 대자보들에서 전쟁광, 파쑈독재광인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절박한 과제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이야말로 21세기 전두환이라고 하면서 대자보들은 력사는 전두환군사파쑈독재가 저지른 살인죄악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그 살인마의 후예인 윤석열의 무차별적인 파쑈탄압이 계속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대자보들은 박근혜탄핵항쟁때에도 언제나 대학생들이 앞장섰다, 무능하고 무지무도한 윤석열탄핵을 웨치며 대중적인 초불항쟁에 각계와 함께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 *
괴뢰한국의 전국민중행동을 비롯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11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의 집권 2년행적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전쟁위기, 민생파탄, 참사외면, 거부권람발 등으로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한편 시민단체들의 활동을 가로막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전쟁연습소동으로 평화를 파괴하고 민생을 파탄내며 민중을 탄압하는 윤석열의 범죄행적을 낱낱이 폭로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가 파렴치한 윤석열의 거부권행태에 맞서 하루빨리 탄핵시키기 위해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공동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윤석열이 악정이 빚어낸 선거패배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사과도 반성도 없이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민의를 외면한 지난 2년의 실망이 남은 3년에는 절망으로 이어질것이라고 결의문은 개탄하였다.
결의문은 더는 민중이 절망하지 않도록,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민중은 안중에도 없는 력대 최악의 무능에 맞서 각계모두가 련대해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탄핵은 민중의 명령이다!》, 《거부권을 거부한다! 거부한자가 범인이다!》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전문 보기)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과 파쑈독재탄압으로 정세를 악화시키고 민생을 파괴하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일의 전쟁앞잡이가 되여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며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괴뢰의 집권 2년행적을 규탄하는 각계의 투쟁이 계속 전개되였다.
괴뢰한국의 참여련대가 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의 집권 2년은 전쟁위기와 파쑈탄압, 민생파탄, 참사위기로 일관된 불행과 고통의 기간이였다고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는 한편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집권 2년은 그야말로 정치, 군사,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력대 최악이였다고 하면서 윤석열에게는 더이상의 기회가 없다, 이제 남은것은 탄핵이다,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9일 전국민중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매일같이 군사훈련을 벌려놓으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아랑곳없이 미국의 패권실현을 위한 전쟁돌격대가 되여서라도 집권을 유지하려고 몸부림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전쟁연습강행으로 련일 군사적도발을 일으키고있는 윤석열을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는다면 참변을 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윤석열탄핵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정권 2년,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정권은 지금 당장 퇴진하라!》고 웨치며 초불투쟁의 기본과녁인 윤석열을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70여개의 로동, 시민사회단체들도 서울과 대전, 광주에서 9일과 10일 집회들을 가지고 반평화, 반민중적행위를 일삼는 윤석열의 죄악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의 집권 2년은 불행과 고통의 련속이였다, 한 일이란 전쟁소동과 굴욕외교, 갈등조장, 로동탄압, 민생외면 등 악행밖에 없다, 결과 이번 총선거에서 민중의 엄정한 심판을 받았다, 하지만 여전히 적반하장으로 민중에게 전쟁을 선포하며 도전해나서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민중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고 하면서 단체들은 윤석열의 통치가 계속되는한 초불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윤석열탄핵의 초불을 더 높이 들고 싸워나갈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민중을 저버린 독재정권의 말로가 어떠했는지 윤석열은 똑똑히 기억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괴뢰한국의 각지에서 윤석열패당을 반대하는 투쟁이 련일 벌어지고있는 속에 11일 서울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9차 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무도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의 집권 2년동안 전쟁위기는 고조되고 경제는 폭망하였으며 외교는 참담하고 민생은 파탄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극심한 생활난으로 고통받는 민중에게, 정당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에게,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참사피해자들에게 사과는커녕 오히려 거부권을 람발하며 무자비하게 탄압해나서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전쟁위기, 여론조작, 갈등조장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치고있지만 초불민중의 명령인 탄핵을 피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속에서는 《더는 볼것 없다.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심거부 국민기만 윤석열을 탄핵하자!》, 《대국민전쟁선포 윤석열을 응징하자!》 등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쟁위기 민생파탄 경제파국 탄핵만이 살길이다!》, 《민생파탄 국민우롱 참사정권 탄핵하자!》, 《윤석열은 물러나라!》, 《이대로는 못살겠다.윤석열을 끌어내자!》는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를 벌렸다.
괴뢰한국의 인천에서도 11일 《민중의 명령이다! 탄핵을 위해!》라는 주제로 집회가 있었다.
집회참가자들은 미일과의 끊임없는 합동군사연습강행으로 전쟁의 기운을 야기시키는 등 갖은 죄악을 일삼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 《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
언론들은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민의를 외면한 윤석열의 집권 2년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투쟁들에서 분출되였다, 초불민중의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초불집회와 시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될것이다, 18일 광주민중항쟁을 기점으로 전쟁광, 독재광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괴뢰한국에서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며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괴뢰의 집권 2년을 계기로 각계 단체들의 투쟁이 련일 전개되고있다.
9일 전국민중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매일같이 군사훈련을 벌려놓으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아랑곳없이 오직 미국의 패권실현을 위한 전쟁돌격대가 되여서라도 집권을 유지하려고 몸부림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이번 총선거는 전쟁을 일삼으며 경제위기, 민생파탄 등 참사만을 불러오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엄정한 심판이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윤석열은 반성은커녕 전쟁연습강행으로 련일 군사적도발을 일으키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윤석열정권 2년,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정권은 지금 당장 퇴진하라!》고 웨치며 초불투쟁의 기본과녁인 윤석열을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전쟁광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강조
괴뢰한국의 참여련대가 7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광 윤석열의 집권행적을 폭로하는 회견문을 발표하였다.
회견문은 윤석열의 집권 2년은 전쟁위기와 파쑈탄압, 민생파탄, 참사위기로 일관된 불행과 고통의 기간이였다고 규탄하였다.
특히 윤석열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는 한편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윤석열이 독선과 불통으로 민생관련법안을 비롯한 각종 법안들에 대한 거부권을 람발하며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지탄하였다.
지어 야당은 물론 로동조합, 시민단체, 언론사에 이르기까지 반대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집요하게 탄압에 매달리고있다고 회견문은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윤석열의 2년간의 집권은 정치, 군사,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력대 최악이였다고 까밝혔다.
윤석열은 저지른 죄악으로 이번 총선거에서 민심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고 하면서 윤석열에게는 더이상의 기회가 없다, 이제 남은것은 탄핵이다,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에만 몰두하며 민중의 생명을 무참히 짓밟고있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탄핵시키기 위한 대중적항쟁이 날로 확대되여 언론과 각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최근 한 언론은 《전면적으로 감행되는 침략전쟁도발》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과 윤석열호전세력이 끊임없는 침략전쟁도발을 감행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글은 미국을 위시로 한 광란적인 침략전쟁도발이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본격적이며 실전적인 단계에서 강행되고있다,윤석열은 미국의 전쟁돌격대의 괴수이다,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외세와의 전쟁에서 살길을 찾으며 집권을 유지하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는 괴뢰패당을 기어이 파멸시키려는 각계의 투쟁기세가 고조되는 속에 4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민생파탄,국민우롱,참사정권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집회가 진행되였다.
많은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괴뢰한국의 초불행동과 민주로총은 집회에 앞서 지난해 윤석열괴뢰심판을 요구하여 분신자결한 민주로총의 건설로동자를 추모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민주로총 건설로동자의 죽음은 외세와의 전쟁책동과 친재벌정책으로 민생파탄을 몰아온 윤석열이 저지른 명백한 타살이라고 주장하였다.
로동자들이 일할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것은 응당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하지만 윤석열은 로동자들의 투쟁을 《불법》으로,그 투쟁의 선두에 선 민주로총을 《불순세력》,로동자모두를 《잠재적범죄자》로 몰아대며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실제로 범죄자는 괴뢰한국을 전쟁위기,경제참사,민생파탄 등 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윤석열이고 그 패당이라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반드시 윤석열패당을 심판하고 윤석열이 탄핵될 때까지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민주로총 건설로조가 사생결단의 각오로 윤석열을 끌어내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언명하였다.
이어 진행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외세와 작당하여 전쟁위기를 몰아오고 민중의 삶을 짓밟는 윤석열괴뢰를 강력히 단죄하였다.
초불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이번 총선거에서의 민의를 무시하고 끊임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괴뢰한국전역을 폭발직전의 화약고로 화하게 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의 집권위기탈출을 위한 전쟁책동,파쑈탄압광기를 기어이 파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광인 윤석열의 탄핵은 물론이고 《국민의힘》의 씨를 말려놓을것이다,윤석열이 탄핵될 때까지 초불을 활활 지펴올릴것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패당이 살아나지 못하도록 틈을 주지 말자고 하면서 각계모두가 쉬지 말고 윤석열탄핵열풍으로 거세차게 몰아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민생파탄,국민우롱,참사정권 탄핵하자!》,《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틈을 주면 살아난다. 쉬지 말고 몰아치자!》,《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하였다.
이날 괴뢰한국의 강원도 춘천에서도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초불대행진과 민주로총 건설로동자에 대한 추모행사가 있었다.
한편 1일 살인무리의 로동악정에 강력히 항거하여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민주로총과 산하 로조들의 집회들이 서울의 곳곳에서 일제히 전개되였다.
각지에서 모여온 수많은 민주로총 로조원들이 참가한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기간 전쟁위기와 경제참사로 인한 민생파탄으로 로동자들의 삶은 나락으로 곤두박질치고있다고 하면서 민심을 외면한 윤석열은 이번 총선거에서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윤석열이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침략전쟁연습에서 살길을 찾는 한편 부자감세,재벌퍼주기,로조탄압을 일삼으며 로동자들의 생존을 위협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로동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여 살인악정을 끝장내고 모든 민중이 차별을 받지 않는 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일과의 끊임없는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정세를 최악으로 몰아가고 파쑈적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는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27일 서울에서 초불행동의 주최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각계층은 민중의 심판을 받고서도 아무런 반성없이 전쟁과 파쑈독재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예상그대로 윤석열이 민중의 요구를 외면하고 극악한 미일일변도정책을 일삼으며 전쟁만을 고집하고있다, 윤석열이 전쟁을 유도하면서 련일 전쟁훈련을 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집권 2년간 전쟁위기, 참사위기를 빚어낸 윤석열이 초불민심의 심판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쟁연습, 파쑈탄압으로 민중에게 도전해나서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민생문제는 더욱 심각하다고 하면서 물가폭등 등으로 민중의 삶이 파괴되고있지만 윤석열은 아무런 대책도 의지도 없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야말로 력대 최악이다, 여전히 나라는 엉망이다, 미일과의 군사적협력에서 살길을 찾으며 민중의 생명을 위협하는 윤석열에게는 탄핵밖에 없다, 민중은 이미 총선거에서 윤석열을 정치적으로 탄핵하였다, 윤석열에게 응징과 최후통첩을 내려야 한다, 이것이 초불민중의 요구이며 의지이다고 주장하였다.
민심을 잃으면 그가 누구이든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독재와 전횡을 일삼는 윤석열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끓고있다, 민중의 힘을 굳게 믿고 윤석열탄핵을 향해 싸워나가자, 윤석열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쟁을 막는 유일한 해결책은 윤석열탄핵이다!》, 《탄핵만이 살길이다!》, 《탄핵이 민생이다.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민생파탄, 경제폭망 윤석열을 탄핵하자!》, 《김건희를 특검하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시민이 행동한다!》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행진도중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뿌리깊은 친미친일근성과 파쑈독재본성으로 괴뢰한국을 하나의 거대한 전쟁지옥, 인간생지옥으로 더더욱 전락시키는 윤석열괴뢰의 죄악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한편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파쑈독재광기로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발악해나선 윤석열괴뢰패당을 규탄하는 항의행동을 벌렸다.
괴뢰한국의 부산초불행동, 민주로총 부산본부를 비롯한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부산지방경찰청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패당의 파쑈탄압행위를 단죄하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총선거에서 참패를 당한 윤석열패당이 위기탈출을 위한 공안탄압에 미쳐날뛰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패당이 민심을 받아들이기는커녕 오히려 민중을 상대로 반격에 나섰다, 이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것이다고 밝혔다.
그들은 대대적인 파쑈탄압기도로 민중에게 선전포고를 한 윤석열패당에 맞서 힘차게 싸워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각계층의 투쟁소식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87차 초불대행진 진행,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의 함성》, 《총선패배에도 반성없는 윤석열에 분노한 민중들》, 《국회는 윤석열탄핵, 김건희특검을 바라는 민심을 받아들여야 한다》 등의 제목으로 수많은 민중이 윤석열탄핵투쟁에 떨쳐나섰다, 서울한복판에서 윤석열탄핵, 응징의 함성이 연방 터져나왔다, 탄핵으로 민중의 삶을 되찾기 위한 대중적항쟁은 계속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외세에 추종하여 침략전쟁연습, 파쑈독재와 살인악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탄핵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초불항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많은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초불행동의 주최로 20일 서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최후의 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미일과의 군사동맹강화에서 살길을 찾으며 련일 전쟁으로 질주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당면한 전쟁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탄핵이야말로 전쟁을 막는 길이며 민중이 살길이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며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국회가 초불민심을 받들어 윤석열탄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서울에서 전개되였다.
《3년은 지옥이다, 탄핵만이 살길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 각지에서 모여든 수많은 군중이 참가하였다.
《국민이 명령한다! 기세높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초불은 이미 타올랐다! 방방곡곡 초불을 밝혀 윤석열적페세력 불태우자!》 등의 함성높이 참가자들은 민중의 엄정한 심판에도 불구하고 친미, 친일굴종으로 전쟁위기, 안보위기, 민생파탄, 파쑈탄압행위만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일당의 만고죄악을 성토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마침내 《윤석열탄핵의 고지》가 만들어졌다고 하면서 다름아닌 민중이 전력을 다해 만들어낸것이다, 이제 틈을 주면 살아난다, 쉬지 말고 윤석열탄핵열풍으로 몰아치자고 강조하였다.
이미 윤석열일당은 심리적으로 탄핵당하였다, 정치적으로 식물정권이다, 남은것은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는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지금이야말로 윤석열일당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할 때이라고 하면서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윤석열일당에 맞서 싸워 민주주의세상, 민생회복세상을 만들어나가자, 윤석열탄핵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전쟁위기, 민주파괴, 민생파탄, 국정롱단, 부정부패 그리고 안팎에서 벌어지는 련이은 참사가 윤석열의 집권 2년의 기록이라고 폭로하였다.
이번 선거에서 민중은 지난 2년간 응축된 피끓는 분노를 안고 윤석열검찰독재세력을 응징하였다고 하면서 그러나 윤석열은 민중의 준엄한 심판앞에 반성은커녕 민심을 거역하고 전쟁을 선포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결의문은 윤석열패당이 외세의 앞잡이가 되여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 야당에 대한 끊임없는 정치공작, 민중의 피땀을 짜내여 부자들의 배를 채우는 살인악정을 계속 일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을 그대로 둔다면 정치지옥, 경제민생지옥, 전쟁지옥 등 아비규환의 생지옥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하면서 탄핵만이 해결책이다, 탄핵만이 민생재생의 길, 평화의 길, 민주회복의 길을 열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결의문은 윤석열의 폭정으로 가장 큰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것은 민중이며 검찰독재통치를 끝장낼 주인공도 바로 민중자신이다, 들불처럼 타번지는 대중적인 초불항쟁으로 윤석열을 기필코 탄핵할것이다, 윤석열탄핵, 심판을 위한 싸움을 민중의 힘으로 끝까지 완수하자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3년은 지옥이다! 탄핵만이 살길이다!》,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기세있게 탄핵하라!》, 《들불처럼 타번져라! 초불로 탄핵하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 86차 초불대행진 열리다》, 《4월 전국집중초불대행진 열리다》 등의 제목으로 이날 줄곧 비가 내렸지만 집회장은 윤석열탄핵, 심판을 위한 민중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전국곳곳의 민중이 비줄기 뚫고 서울을 향해 모여들었다, 민심은 윤석열탄핵에로 향하고있다, 전쟁광, 파쑈독재자인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시키려는 각계민중의 의지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괴뢰한국에서 전쟁광, 파쑈독재자인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투쟁기운이 계속 고조되고있다.
윤석열탄핵을 바라는 민심을 반영하여 대학들에서 대자보운동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한양대학교에 붙은 대자보에는 지난 2년간 민중은 전쟁위기, 경제위기, 민생파탄의 불행과 고통속에 시달리면서 윤석열의 집권하에서 결코 편안하게 살아갈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는 글이 올랐다.
글은 괴뢰국회가 민심을 받들어야 한다, 민심은 윤석열탄핵이다고 하면서 각계가 윤석열탄핵을 위한 초불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고려대학교와 경북대학교의 대자보들에는 틈을 주면 살아난다, 민중은 이미 윤석열을 탄핵하였다, 윤석열탄핵이 시급한 사명이다, 괴뢰국회가 해야 할 일은 윤석열탄핵이다는 글들이 실렸다.
한편 괴뢰한국의 경기도, 대전, 광주, 부산에 있는 대학들에도 윤석열탄핵을 주장하는 대자보들이 게재되였다.(전문 보기)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전쟁광, 파쑈독재광, 살인악마인 윤석열괴뢰와 그 일당에 대한 각계의 분노와 원망이 나날이 증폭되고있는 속에 13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에 대참패를 안긴 기세로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중적인 투쟁에 떨쳐나섰다.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윤석열에게 숨을 주면 안된다!》, 《틈을 주면 살아난다.쉬지 말고 몰아치자!》,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윤석열괴뢰일당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초불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를 당하였다, 쌓일대로 쌓인 초불민중의 분노가 《국민의힘》을 심판하였다, 이것은 윤석열패당에 대한 민심의 엄정한 판결이였다고 말하였다.
선거결과는 전쟁위기, 민생파탄, 불공정, 불평등, 불통으로 일관된 윤석열의 죄악은 결코 숨길수 없으며 반드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심판의 나팔소리는 울렸다, 선거결과는 새로운 심판의 시작이다고 하면서 무지하고 무능하며 악랄한 친미, 친일세력의 뿌리는 아직도 깊고 넓다, 윤석열패당이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이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파쑈적탄압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릴것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대로 둘수 없다, 초불투쟁의 기세높이 각계모두가 련대하여 윤석열패당에게 숨돌릴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을 철저히 탄핵하기 위해 다시한번 다같이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특히 16일은 특대형살인참극인 《세월》호참사가 빚어진지 10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참사의 책임은 자기들만 살겠다고 승객들을 배안에 가두어둔채 탈출한 선장과 선원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다, 위기에 처한 민중의 생명보다 무능한 《대통령》자리지키기에만 골몰한 박근혜에게 있다고 단죄하였다.하지만 아직까지도 참사의 진상규명은커녕 오히려 리태원참사 등 각종 참사가 이어지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민중의 생존을 짓밟고 피해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윤석열은 더이상 《대통령》자격이 없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윤석열탄핵구호를 웨치며 서울일대에서 시위를 단행하였다.
앞서 초불행동은 더불어민주당사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국회가 민심의 의사대로 윤석열탄핵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2년간 윤석열의 집권하에서 수많은 민중이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각종 참사속에 불행과 고통을 겪어왔다고 하면서 민심은 윤석열탄핵을 요구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의 독재와 전횡이 계속된다면 민중의 고통은 더해질것이다, 선거에서 무섭게 분출된 민심을 받들어 괴뢰국회가 윤석열탄핵에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에게 숨을 주면 안된다!〉 … 총선후 첫 윤석열퇴진 초불대행진 열리다》, 《총선 압승후 첫 초불대행진 〈쉬지 말고 몰아치자!〉》, 《윤석열을 심판하자》라는 제목의 글들에서 윤석열탄핵은 대세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글들은 초불민중은 선거에서 윤석열패당을 심판하였다, 지금 윤석열탄핵여론이 끓어오르고있다, 완전히 심판당한 윤석열패당은 미일에 더 달라붙는것으로 살길을 찾으며 여전히 친미, 친일, 전쟁방향으로 광란의 질주를 계속할것이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민중의 요구는 확고하다, 수많은 민중이 윤석열탄핵을 웨치며 초불을 들고있다, 윤석열탄핵을 향한 초불항쟁은 거세차게 전개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앞잡이,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 《검찰독재 갈아엎자!》, 《물가폭등, 민생파탄 윤석열탄핵!》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4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패당을 기어이 파멸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드디여 때가 왔다! 압승하여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6일 서울에서 제84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초불행동의 주최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집권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권력기관과 언론을 총동원한 윤석열패당의 부정선거행위가 끝이 없다고 하면서 이를 리승만도 울고갈 관권선거에 비유하여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민중의 머리우에 군림하며 선거사기극을 일삼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각계의 분노와 원한이 이미 한계선을 넘어섰다고 하면서 이제 민중의 분노를 총폭발시킬 때가 왔다, 2024년 4월선거는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할 결정적인 기회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종 위기와 참사로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롱락해온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하여 2년간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고 하면서 단결된 민중의 힘으로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일당에게 결정적패배를 안기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지난 2년도 너무 길었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드디여 때가 왔다! 압승하여 탄핵하자!》, 《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
이어 그들은 《일본앞잡이,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 《검찰독재 갈아엎자!》, 《물가폭등, 민생파탄 윤석열탄핵!》, 《윤석열탄핵을 향해 태풍으로 몰아치자!》라는 글들이 씌여진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이번 초불대행진은 그 어느때보다도 특색있게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서울일대에서 벌어진 초불시위광경은 윤석열을 심판하기 위해 나아가는 《탄핵렬차》를 련상케 하였다고 전하였다.
집회와 시위참가자들은 윤석열패당이 제아무리 악을 써도 《탄핵렬차》는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번 기회에 윤석열의 잔재들을 모조리 청산하자, 윤석열탄핵과 함께 그 패당이 더이상 민중을 기만하고 우롱하지 못하도록 하자, 민중의 생명을 짓밟는 살인악당을 반드시 응징하자고 말하였다.
선거는 윤석열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윤석열탄핵까지 이루어내야 한다, 오는 10일 윤석열탄핵의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괴뢰한국의 광주에서도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구호밑에 윤석열탄핵,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초불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행진 전 기간 《윤석열퇴진》, 《윤석열탄핵》, 《김건희특검》이라는 선전물들을 들고 《전쟁위기, 민생파탄, 부정부패, 민주파괴, 참사주범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구호를 웨쳤다.
그들은 윤석열의 몰골이 그려진 풍선을 터뜨리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
앞서 초불행동은 《이제 때가 왔다.쌓이고쌓인 분노를 모아 윤석열과 국힘당을 투표로 응징하자!》라는 제목의 격문을 발표하여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각계 민중이 총단결하여 윤석열패당에게 결정적파멸을 안길것을 호소하였다.
격문은 윤석열퇴진, 탄핵의 초불을 들고 투쟁을 벌려왔던 민중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를 총폭발시킬 때가 왔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대결정당, 파쑈정당으로 악명을 떨쳐온 《국민의힘》을 결정적으로 소멸시켜야 한다, 《국민의힘》을 그대로 두고서는 전쟁위기, 민생파탄, 참사의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격문은 주장하였다.
격문은 지금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선거패배위기에 빠져 갈팡질팡, 좌왕우왕하면서 부정협잡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의 집권 2년간 쌓일대로 쌓인 분노를 총폭발시켜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결정적파멸에로 몰아넣어야 한다, 윤석열탄핵, 《국민의힘》심판으로 이 땅에서 전쟁세력, 독재세력을 깨끗이 청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격문은 각계각층이 전국각지에서 초불항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독재의 숨통을 끊어놓자!》,《윤석열탄핵을 향해 태풍으로 몰아치자!》,《피끓는 분노안고 윤석열을 탄핵, 응징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3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3월 30일 최악의 살인악정에 대한 비발치는 항의에도 불구하고 기만적인 선거공약을 람발하며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여 탄핵시키기 위한 제83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많은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초불행동의 주최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국과 일본에 굴종하여 전쟁참사와 외교참사, 민생참사를 련일 빚어내고있는 윤석열패당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패당에 의해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파쑈독재탄압이 일상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갖은 악행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의 탄핵, 《국민의힘》의 해체를 요구하는 대중적투쟁이 날로 확대되고있다고 밝혔다.
이에 당황해난 윤석열을 비롯한 《국민의힘》패거리들이 자중지란에 빠져 허우적대고있으며 전쟁도발, 음모조작, 갈등조장, 테로행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패당이 그 어떤 비렬한 행위를 시도해도 절대로 통하지 않을것이다, 윤석열패당의 미친 망동을 초불민중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최대한 빠른 기간에 속전속결로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윤석열패당을 완전히 제압하기 위해 초불민중의 원한과 분노를 마지막까지 불태우면서 더 강하게, 더 거세게 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얼마나 기다렸나, 피끓는 분노안고 윤석열을 탄핵, 응징하자!》, 《일본앞잡이,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 《이제 곧 탄핵이다! 윤석열탄핵을 향해 태풍으로 몰아치자!》 등의 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투쟁구호들을 웨치면서 윤석열괴뢰가 둥지를 틀고있는 룡산방향을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행진이 끝난 다음 그들은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또다시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최근 윤석열이 《국민의힘》의 민생과 관련한 선거공약을 로골적으로 지원해나서며 민심기만행위에 앞장서있는 한편 관권선거, 부정선거를 통해 집권을 유지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패당은 민중의 서리발같은 심판을 피할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이날 서울의 곳곳에서는 서울초불행동, 룡산초불행동의 주최로 윤석열탄핵, 《국민의힘》패거리락선투쟁도 일제히 벌어졌다.
투쟁참가자들은 얼마나 기다리고기다리던 윤석열탄핵, 심판을 위한 선거인가, 민중은 윤석열, 《국민의힘》일당을 심판할 날을 벼르고별러왔다, 남녀로소 가리지 않고 윤석열탄핵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에서 윤석열탄핵이 돌풍처럼 몰아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윤석열탄핵과 《국민의힘》해체를 위해 힘차게 투쟁하자, 하루라도 더 빨리 피끓는 분노안고 윤석열을 끌어내릴 탄핵국회를 건설하자, 무능부패, 사대매국, 민주말살 윤석열독재의 숨통을 끊어놓자, 탄핵의 봄을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더이상 이대로 못살겠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투표로 윤석열탄핵! 투표로 윤석열응징!》, 《윤석열방탄세력 국민의힘당을 모조리 락선시키자!》 등의 함성을 터치며 그들은 각계 민중이 힘을 합쳐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세력을 반드시 탄핵, 응징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이 30일 제주시청앞에서 전국로동자집회를 가지고 로동자, 민중의 힘으로 윤석열괴뢰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하에서 로동자, 민중의 삶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있다고 하면서 더이상 로동탄압, 민생파탄, 민주파괴를 일삼으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을 용납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 땅의 평화와 로동자의 권리, 민중의 생존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이미 민심은 윤석열에게 탄핵을 명령하였다, 민주로총이 사활을 걸고 윤석열을 탄핵시켜 로동자뿐 아니라 전 민중의 생존권을 되찾기 위해 전면적투쟁에 나설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얼마나 기다렸나, 윤석열을 응징하자!〉… 83차 초불대행진 열리다》, 《〈투표할 때다.윤석열을 탄핵, 응징하자!〉…룡산초불의 함성》, 《윤석열탄핵민심이 뜨겁다… 국힘당을 모조리 락선시키자》라는 제목으로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탄핵, 《국민의힘》해체를 요구하는 초불투쟁기세는 높았다, 서울한복판에서 윤석열탄핵, 응징의 함성이 연방 울려퍼졌다, 윤석열탄핵의 봄을 만들어 민중의 삶을 되찾기 위한 대중적항쟁은 앞으로 계속 고조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패당의 민간인사찰행위를 규탄
괴뢰한국의 부산초불행동이 25일 부산지방경찰청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괴뢰패당의 불법적인 민간인사찰행위를 규탄하였다.
단체는 지난 22일 윤석열괴뢰가 정보원을 앞세워 민간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사찰행위를 감행한 사실이 폭로되였다고 하면서 이를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충격적인 공안사건조작을 위한 상투적인 수법으로 단죄하였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련대하여 선거에서의 패배를 모면해보려는 괴뢰패당의 비렬한 책동에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을 단체는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탄핵세력 총단결로 윤석열을 끝장내자!》,《윤석열독재 갈아엎자!》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제82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대중적항의기운 고조-
괴뢰한국에서 미국과 야합하여 침략전쟁연습에 들떠 돌아치는 호전광이며 파쑈독재자인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대중적항쟁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23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2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격렬하게 진행되였다.
《얼마나 기다렸나! 피끓는 분노안고 투표로 응징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각계층 군중은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전쟁위기로 안보불안을 조성하고 탄압선풍을 일으키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끝없는 분노를 터뜨렸다.
그들은 괴뢰국회의원선거까지는 18일 남았다고 하면서 민중의 엄중한 탄핵심판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윤석열은 벼랑끝에서 탈출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괴뢰패당이 전쟁불장난소동으로 정세를 최악의 위기로 몰아가고있는 속에 최근에는 선거를 앞두고 항쟁단체인 초불행동과 기타 정당, 사회단체 성원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사찰행위를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집권위기에 처한자들의 비굴한 추태로 비난하면서 각계가 사무치는 분노를 폭발시켜 윤석열을 기어이 응징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드디여 응징의 때가 왔다》라는 제목의 격문이 랑독되였다.
격문은 각계 민중이 무지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때문에 700여일을 불행과 고통속에 살아왔다고 하면서 지금 거리에는 초불민중의 분노가 용암처럼 넘쳐흐르고있다, 4월 10일 윤석열은 각오하라, 심판의 시각이 왔다, 타오르는 분노를 안고 윤석열을 응징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장소에서는 《피끓는 분노안고 투표로 응징하자!》, 《탄핵세력 총단결로 윤석열을 끝장내자!》, 《나라가 엉망이다.윤석열을 탄핵하자!》, 《범국민투표항쟁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함성들이 연방 터져나왔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조장 윤석열탄핵!》, 《매국노 윤석열탄핵!》, 《윤석열독재 갈아엎자!》, 《김건희특검거부 윤석열탄핵!》, 《탄핵국회건설!》 등의 글들이 씌여진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민생을 외면한채 권력쟁탈에만 미쳐돌아치는 괴뢰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의 대중적항의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21일 민중행동, 민주로총을 비롯한 68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괴뢰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릴 의지를 표명한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미국의 일방적인 패권정책에 추종하며 전쟁책동으로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이 반대파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파쑈적탄압에 광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의 집권으로 지난 2년간 평화는 파괴되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정보원, 검찰, 경찰은 물론 보수언론들까지 총발동하여 선거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악행을 일삼고있다고 선언문은 규탄하였다.
선언문은 전쟁위기, 경제위기로 민중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고 하면서 선거에서 윤석열괴뢰패당을 단호히 심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초불행동은 22일과 23일 긴급기자회견들을 열고 괴뢰패당의 불법무법의 민간인사찰행위를 폭로단죄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궁지에 몰린 윤석열패당이 정보원까지 앞세워 정치공작, 불법사찰을 감행하고있다, 또다시 공안사건을 만들어 선거위기, 집권위기를 넘기려는 윤석열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각계각층과 함께 윤석열의 범죄행위를 낱낱이 공개하여 그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해 적극 대응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성명들은 윤석열패당이 정치공작, 불법사찰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 서울에서 진행
괴뢰한국의 룡산초불행동이 20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집권한이래 전쟁위기가 최고조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전쟁을 막아야 한다, 전쟁을 부르짖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해야 한다고 성토하였다.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전쟁책동과 파쑈탄압으로 민중의 삶을 파괴하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분노한 민심을 총폭발시켜 무도한 윤석열패당을 기어이 심판하고 집권통치를 끝장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3년은 너무 길다!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하자!》,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을 탄핵하자! 김건희를 구속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정식 해체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회의가 2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들과 정당,사회단체 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근 80년에 걸쳐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정권붕괴》와 《흡수통일》만을 추구해온 대한민국족속들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가 아닌 가장 적대적인 국가,불변의 주적,철저한 타국으로 락인하고 북남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립장을 새롭게 정립한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그리고 북남관계가 동족관계,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된 현실에서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조직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더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데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다.
회의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를 정식 해체하기로 결정하였다.(전문 보기)
미국과 서방은 제 집안의 인권문제부터 관심해야 한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55차회의에서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의 도구로 악용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책동을 단죄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에짚트외무상이 국제적위기들을 다루는데서 유엔인권리사회가 정치화와 선택성을 버리고 하나의 목소리로 대응할것을 호소하였는가 하면 벨라루씨외무성 부상은 종이장우의 리상적인 인권기준은 이미 오래전에 서방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압박의 수단으로 되여버렸다고 비난하였다.중국과 이란, 수리아,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인권문제를 자기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압박하고 변화시키는데 써먹고있다고 규탄해나섰다.
이 주장들은 인권문제를 저들의 비렬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리용하는 서방나라들에 대한 준렬한 단죄이다.
인권이 보장되고 존중되는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인류의 지향이다.
1945년 유엔헌장에 인권보장문제가 규제되고 1948년에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될수 있은것은 제2차 세계대전의 교훈 즉 국제련맹시대에 인권보장을 위한 효과적인 국제법적제도가 존재하였더라면 파쑈도이췰란드의 인권침해나 전쟁자체를 방지하였을것이라는 견해와 그러한 현상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절절한 요구의 산물이였다.
물론 세계인권선언의 작성과 채택과정에 인권에 대한 견해와 포괄범위 등을 놓고 사회주의나라들과 자본주의나라들사이에 존재하던 모순이 촉발되여 일정한 난관을 겪었다.선언은 인권의 개념과 그의 모든 내용들, 인권보장의 실질적인 담보 등에 대하여 명확히 규제하지 못하고있는 적지 않은 제한성들을 가지고있지만 인권의 국제적보장을 위한 유엔 및 국제기구들의 실천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문서로서 국제사회의 일정한 지지를 받고있다.
유엔헌장이 효력을 발생하고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국제사회가 지금도 마주하고있는것은 침략과 전쟁이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일방적인 정치적강요와 위협공갈이다.
현시기 국제사회의 초점으로 되고있는 가자사태는 인권문제를 대하는 서방의 태도가 어떤것인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일부 유럽나라들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이 감행하는 대량학살만행을 《자위권행사》로 뻐젓이 비호두둔하면서 각종 치사성무기들을 넘겨주었다.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여러 차례 제출된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와 관련한 결의안들을 모두 거부함으로써 하수인의 극악한 인권유린만행을 더욱 부추겼다.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혀가 닳도록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어대는 미국이 국제사회가 치를 떠는 이스라엘의 전범죄를 한번도 인권유린행위로 문제시하지 않고있는것이다.
이를 놓고 분석가들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의 충돌에서 미국은 고상한 개념에 대해 떠들어대고있지만 행동은 그와 반대로 하고있다고 비평하면서 근본적인 정의와는 관계없이 쁠럭리익만을 고수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사상과 정견이 다른 나라들,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을 상대로 제재와 군사경제적위협공갈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주권침해, 인권유린행위를 일삼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정권교체를 위해 단행한 제재조치만 해도 1 000여건에 달한다.이러한 로골적인 국제법위반으로 인하여 베네수엘라는 지난 10여년동안 2 320억US$이상의 경제적손실을 입었고 이 나라 국민들은 헤아릴수 없는 생활상고통을 겪었다.아프가니스탄과 수리아, 리비아 등 미국과 나토의 침공을 받은 나라들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생존권을 비롯한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들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이러한 사태발생의 근원은 바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끈질긴 내정간섭과 로골적인 주권침해행위에 있다.
국제법을 전혀 존중, 준수하지 않는 서방이 걸핏하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횡설수설하는것은 흉많은자가 남을 헐뜯는 격이다.
세계가 목격하고있는바와 같이 《극심하다》는 말과 떼여놓을수 없는 총기류범죄, 인종차별, 빈부격차, 실업 등 인간의 기본권리에 배치되는 행위와 현상들은 모두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만연되고있다.
서방은 국제사회가 배격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중지하고 마땅히 어지러운 제 집안의 인권문제부터 해결하는데 품을 들여야 한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심판, 탄핵을 위한 초불항쟁을 호소
괴뢰한국의 언론인들이 18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윤석열괴뢰를 심판, 탄핵하기 위한 초불항쟁에 각계가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광증으로 정세를 격화시키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 무분별한 전쟁책동을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는 윤석열을 탄핵하고 그 녀편네인 김건희를 구속하는 결정적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4월 10일을 윤석열심판의 날, 응징의 날, 탄핵의 날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각계가 단결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