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독도는 영원히 조선의 신성불가침령토이다(4) – 옛 지리서와 지도들을 통하여 본 독도 –
주체98(2009)년 8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끝없는 령토팽창야욕에 들떠 남의 땅을 엿보며 우리 나라의 신성불가침의 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생억지를 쓰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는 지금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5~6세기이전에 우리 민족에 의하여 발견되고 개발되여왔으며 이 섬들이 우리 나라에 소속되여 대대로 관리되여온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우리 나라의 옛 지리서(지지)와 옛 지도들은 물론 일본의 지리서와 지도들을 통하여서도 론박할 여지없이 확증되였다.
이에 대하여서는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언급되였지만 여기에 력사적증거자료를 몇가지 더 첨부하여 론증하려고 한다.
우리 나라의 옛 지리서들은 국가관리를 위한 주요참고수단으로서 국가에 의하여 편찬되였고 거기에는 주권령역, 일반행정관계, 자연 및 군사관계, 일반주민관계, 경제 및 조세, 건축시설, 교육, 문화, 종교, 력사 등 여러 항목들이 전국적으로나 지역별로 종합기록되여있다.
한편 지지의 변종인 《여지승람》(지방의 명승을 적은 책)에는 명승들과 명인들의 시까지 종합기록되고 지지들의 부도들에도 세계지도, 국가적인 총도, 지방별지도, 주요도읍지도들이 포괄되여있다. 그러므로 지지를 통하여서도 어떤 지역의 국가소속과 경계, 특징, 통치관리정형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일본은 력사의 죄악을 반드시 청산하여야 한다 –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련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98(2009)년 8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장장 40여년동안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수천수억만 아시아인민들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던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지 벌써 64년이 되였다.
그동안 일본제국주의의 발길이 닿았던 모든 곳에서 재더미를 털고 불행의 상처를 가시여 이제는 그 흔적마저 희미해지고있다.
그러나 강산에 남긴 재난의 흔적은 사라져가도 일본제국주의가 감행한 반인륜적악행의 독소는 사람들의 마음속상처를 더 아프게 허비고 새 세대들에게까지 불행을 안겨주고있다.
지금도 과거 일제침략군의 성노예, 로동노예, 전쟁대포밥으로 끌려가 온갖 치욕과 고통을 강요당한 수많은 피해자들이 피맺힌 원한을 풀길없어 가슴을 두드리고있으며 일제가 아시아의 곳곳에 되는대로 내버린 화학무기의 영향으로 전쟁이란 말도 모르는 새 세대들이 육체적고통에 시달리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일제의 총칼에 의해 타향으로 끌려간채 생사를 알길없는 혈육들을 그리며 수십년세월 가슴에 재를 쌓고있는 사람들은 또 얼마인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저들의 엄청난 과거범죄에 대하여 죄스러워하고 철저한 배상을 할 대신 피해자들은 물론 국제사회도 인정하지 않는 과거청산문제가 이미 법적으로 다 《해결》되였다는 억지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뻔뻔스럽게 행동하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일본에 량심이 있는가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과거 《위안부》범죄를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지난 7월 23일 유엔녀성차별청산위원회 제44차회의에서 일본대표단은 《위안부》범죄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요구하는 위원회 성원들에게 정부가 이미 《량심의 가책》을 표시하였다느니 뭐니 하며 사죄를 회피하다 못해 《위안부》문제는 법적으로 해결된것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위안부》문제가 법적으로 해결되자면 일본이 그에 대해 충분히 인정하고 사죄, 배상해야 한다.
그런데 일본은 옳바른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것을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두려 하고있다.
지금까지 국제사회에 공개된 구일본의 《위안부》범죄자료들은 모두 피해자들과 유가족들, 국제기구들의 진술과 조사에 의한것이지 일본국가가 자체의 조사를 통해 털어놓은것은 결코 아니다. 일본당국은 력대로 《위안부》문제가 여러 나라 국회들과 국제회의들에서 폭로, 단죄되게 될 때마다 그것을 악랄하게 방해하여왔다. 아베집권시기에는 범죄자체를 전면부정하는데까지 이르렀다.(전문 보기)
과거 일본의 《아소탄광》에서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에 대한 조사보고서
주체98(2009)년 7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국제사회계는 일본당국자들이 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를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면서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있는데 대하여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는 최근 일본수상 아소 다로의 조상들이 경영한 《아소탄광》에서 지난날 수많은 조선사람들에게 노예로동을 강요한 관련자료와 피해사실들을 확인한것과 관련하여 이 조사보고서를 발표한다.
1. 아소가문에 의하여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실태
일본의 아소세멘트주식회사가 자기 회사의 연혁을 소개할 목적으로 1975년에 발행한 도서 《아소백년사》에는 《아소그룹》계렬기업들의 창설경위와 팽창과정 등이 서술되여있다.
아소가문은 일찌기 조선을 대륙침략의 병참기지, 군사교두보로 전변시키기 위한 일본제국주의침략세력의 책동에 적극 가담하여 우리 인민을 착취하고 우리 나라의 무진장한 자연부원을 략탈해가는데 앞장섰다.(전문 보기)
1. 아소가문에 의하여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실태
2. 과거청산에 대한 아소가문의 태도와 립장
론 평 ▒ 리성을 잃은자들의 대결광증
주체98(2009)년 7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이 극도의 대조선적대시감정을 드러내며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상전을 끼고 유엔안보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앞장섰던 일본은 독을 쓰며 독자적인 대조선《추가제재》조치를 취한다, 《법정비》를 다그친다 하면서 정신없이 날치고있다.
일본정부는 얼마전 각료회의에서 우리 나라에 대한 《전면수출금지》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은 지어 우리 나라에 대한 《무역과 금융제재위반행위》를 한 외국인선원의 일본상륙과 이러한 《위반》행위로 처벌이 확정된 주일외국인이 우리 나라에 왔을 경우 일본에로의 재입국을 금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선박에 대한 《화물검사특별조치법안》을 작성하고 수일내에 국회에서 정식 《법》으로 채택하기 위한 놀음을 추진하고있다. 이 《법안》에서 그들은 화물검사에서 금지된 《무기관련부품》이 발견되였을 경우 전량 압수, 처분한다는것과 활동령역도 일본령해는 물론 공해상으로까지 확대한다고 못박았다. 자민당은 여기에 해상보안청만이 아니라 《자위대》를 출동시키는 문제를 포함하여 무기사용기준을 대폭 확대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유엔안보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리행의 간판밑에 감행되고있는 일본의 대조선제재강화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력사용의 법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이다. 그것은 조선재침의 길을 열기 위한 전쟁전주곡과 같은것이다.
일본은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나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끈질기게 실시하여왔다.(전문 보기)
론 평 ▒ 사태악화로 무엇을 얻으려는가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리행을 위한 《법정비》니, 단독《제재》니 하면서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결의》가 채택되기도 전에 공해상에서 우리 선박들을 검사하기 위한 《법정비》에 착수하였는가 하면 16일에는 우리 나라에 대한 수출을 전면금지하고 재일조선인들의 조국래왕을 엄격히 제한하는 일본단독의 추가《제재》를 결정하였다. 수상 아소를 비롯한 여야정객들은 대조선압력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목이 쉬게 부르짖고있다.
그야말로 대미추종에 환장한 정치난쟁이들의 추태이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날강도적행위이다.
현 미행정부는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우리를 압살할것만을 노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의 호전광들속에서는 제2의 조선전쟁에 대한 론의가 공개적으로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화약내풍기는 《부나비》무리
주체98(2009)년 6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바다건너 섬나라에서 화약내짙은 망발들이 마구 튀여나오고있다. 지난 5일 일본《자위대》항공막료장이란자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며 《요격준비》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는 《자위대》가 《북조선의 미싸일발사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계속 수집》하고있으며 방위상이 일단 명령만 내리면 3시간내에 미싸일요격체계를 완전히 배비할수 있다고 떠벌이였다. 독기어린 도발적인 호전적망발이다.
이것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2차핵시험이후 극도에 달하고있는 일본의 반공화국광증의 발로이며 조선재침선동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일본은 미국상전과 공모하여 우리의 핵시험을 걸고 유엔안보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앞장서 날치였다. 그들은 우리를 어째보려고 이를 사려물고 악을 쓰고있다. 일본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요격준비》소동을 피우는것은 엄중한 반공화국군사적도발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이 그 누가 당장이라도 일본렬도를 불바다로 만들듯이 제나름의 왕청같은 억측을 하며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드는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우리는 미싸일을 개발한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우리의 미싸일계획은 철저히 자위적, 평화적성격을 띤다.(전문 보기)
론 평 ▒ 너절한 대조선모략책동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경찰당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용도의 설비수출》을 구실로 그 무슨 《혐의자》체포소동을 벌리였다.
문제의 죄목이《북조선에 탄도미싸일발사대로 전용될수 있는 대형차량을 부정수출》하려 하였다는것이다.
이것은 빈번히 대조선모략을 일삼는 일본반동들의 필요에 따라 조작된 반공화국책동의 일환으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조일관계의 현상황에서 두 나라간에 중요설비 수출입관계가 존재한다는것은 도대체 있을법하지도 않은 일이다.
일본반동들이 지난 수십년동안 추구하여온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주요내용의 하나가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은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될 때마다 우리에 대한 경제봉쇄의 도수를 높여왔다.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집단적인 제재》놀음에 누구보다 앞장서왔다.(전문 보기)
론 설 ▒ 장송곡을 불러오는 무모한 《적기지공격》론
주체98(2009)년 5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요즘 일본반동들속에서 《적기지공격》론이 공공연히 제창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이전 일본수상 아베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관한 론의를 벌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자민당소속 국회 참의원 의원 야마모또는 《적기지에 대한 일본의 공격능력은 자위권의 범위라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줴쳤다. 현 일본수상 아소는 며칠전 《적기지공격》론과 관련하여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인식을 표시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적기지공격》이란 우리 나라를 념두에 둔것이다. 일본우익반동들은 우리의 《미싸일발사기지》공습에 참가시킬 전투기와 사용할 폭탄종류와 개수, 공습과 귀환방법 등에 대해 론의하고있다고 한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으로서의 더러운 몰골을 다시 한번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내보이였다. 그들이 1993년 3월부터 우리의 《미싸일발사기지》를 공습하기 위한 연구를 극비밀리에 진행해오고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그들이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우리의 《미싸일발사기지》공습에 대해 제창하고있다.
오늘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매우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적으로 되고있다. 그들은 기어코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그들은 지난 시기 조선을 침략하고 강점한데 기초하여 전아시아를 먹으려고 했던 일본사무라이들처럼 해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주체98(2009)년 5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자들은 어느때든 력사의 심판을 받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기마련이다. 나치스전범자들의 운명이 바로 그렇다. 고령의 나치스전범자인 이전 파쑈도이췰란드의 《에쓰에쓰》성원 죤 데먀뉴크가 적발되여 도이췰란드 뮨헨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된 사실이 그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 이자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뽈스까에 있던 나치스수용소에서 2만 9 000명의 유태인들을 학살하는데 참가한 극악한 살인마이다. 이자가 잔인한 살인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이번에 법정의 피고석에 나앉아 재판을 받는것은 천백번 응당하며 이것은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자들이 어떻게 종말을 고하는가 하는것을 사람들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력사는 공정하고 엄정한 재판관이다. 살인행위를 감행하고 인류에게 악행을 가한 범죄자들은 력사의 눈길을 피할수 없으며 어느때든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기마련이다. 나치스전범자 죤 데먀뉴크에 대한 재판이 그것을 웅변으로 보여준다. 이자가 지금까지 자기의 신분을 속이고 가슴을 조이며 그럭저럭 살아왔지만 인생말년에 적발되여 재판을 받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것은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자들은 어떤 경우에도 력사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죄는 지은데로 간다. 죤 데먀뉴크가 그런 신세가 되였다.
이자에 대한 재판을 통해 우리가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는것이 있다. 그것은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그것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반드시 계산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위험한 선제공격야망의 발로
주체98(2009)년 5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이 올해말에 개정하게 될 《방위계획대강》에서 《령공경비》를 위해 《자위대》의 무기사용도 가능하게 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를 계기로 군비증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일본이 《정당방위》와 긴급피난의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되여있는 《자위대》의 무기사용범위를 《령공경비》에까지 확대하려 하는것은 의미심장한 사태발전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유엔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강도적인 《의장성명》을 채택한데 대해 그것을 우리에 대한 적대적도발로 락인하고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거기에는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시험 등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도 포함되여있다.
일본은 이것을 저들의 《안보문제》와 억지로 결부시키면서 이를 구실로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선제공격으로 우리를 어째보려 하고있다. 그들이 노리는 목적은 령공에서의 《자위대》의 무기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우리가 앞으로 발사하게 될 위성이나 미싸일들에 대한 《요격》을 단행하자는것이다. 이것은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긴장해지고있는 오늘의 현 상황에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위험천만한 도박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한 대응책으로 조기경계위성을 도입하고 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확대강화하려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일본의 죄악적인 《조선동해》지명변경날조극의 진상을 파헤쳐본다
주체98(2009)년 5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국신문 《뉴욕타임스》가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발사와 관련한 기사를 실으면서《조선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를 게재하였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화제거리로 되여 큰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공정한 여론들은 우리 나라의 고유한 바다이름인 《조선동해》가 《일본해》로 바뀌여 표기된데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명변경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에서는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것은 오유》라고 지적한 광고를 문제의 《뉴욕타임스》에 실었다. 광고에는 《조선과 일본사이에 있는 바다는 <일본해>가 아니라 <동해>로 부르고있다는것을 알려주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지도에서 《일본해》로 표기된 부분을 지워버리고 대신 큰 글자로 《동해》라고 표기하였다.
남의 나라 바다이름에 자기 이름을 제멋대로 줴붙이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는 국제사회에서 보기 드문 일이며 이것은 오늘 전체 우리 인민의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자아내게 하고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선동해》명칭을 《일본해》로 날조, 강탈한 력사의 비극을 빚어낸 일본의 특대형지명날조범죄행위를 다시금 온 세상에 발가놓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조선민족은 우리 나라의 동쪽바다를 지금으로부터 수천년전에 벌써 《동해》, 《조선해》라고 불러왔다. 그것을 오늘은 《조선동해》라고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멸행위
주체98(2009)년 5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일적대관계가 매우 위험한 계선에 이르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해상《자위대》와 보안청이 도꾜 하네다앞바다에서 대규모무력을 동원하여 종합훈련을 벌렸다. 여기에는 함정 48척과 항공기 20대 등이 참가하여 여러가지 비행훈련과 그 무슨 《이상한 배》들을 추적, 포착하고 타격하는 위험천만한 전쟁도박놀음을 감행하였다. 더우기 주목을 끈것은 일본수상 아소가 이번 종합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을 사열하고 그들의 훈련전과정을 지켜본것이다. 그는 사열식에서 해상《자위대》와 보안청이 《안전》하고 《편안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자기 직무수행에 성실할데 대하여 떠들어댔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미국이 강권으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고 구속력도 없는 《의장성명》을 조작하는 범죄적책동에 적극 가담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를 실동에 옮기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지어 일본반동들은 그 누구에 대한 《선제공격》론을 계속 제창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일본해상《자위대》와 보안청이 광란적인 종합훈련을 벌린것은 매우 주목되는 사태로서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에 대한 《요격작전》을 구실로 《이지스》함선들을 조선동해상에 전개하는 등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재침실동훈련을 포괄적인 범위에서 종합적으로 벌린 일본《자위대》가 이번에 또다시 이른바 《안전》의 미명하에 종합훈련을 벌린것은 그의 련속이고 재현이다.(전문 보기)
론 설 ▒ 백년숙적과는 피의 결산을 하여야 한다
주체98(2009)년 5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은 우리 인민에게 수많은 죄를 지은 나라이다. 우리 인민은 일본을 군국주의독사, 가장 악랄하고 파렴치한 침략자, 략탈자, 백년숙적으로 여기고있다. 이것은 일시적이 아니라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굳어진 우리 인민의 대일관점이다. 여기에는 백년숙적 일본과는 기어이 피의 결산을 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가 담겨져있다.
사람들의 생활에서는 견해와 감정상 좋지 않은 관계가 있을수 있다.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일정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면서 서로 리해하고 자제하며 의사소통하는 과정에 풀리게 되며 종당에는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조일적대관계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풀수 없는 응어리로 남아있다. 그 원인은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
일본은 과거에도 그러했지만 새 세기에 와서도 입에 피를 물고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이러한 일본에 대해 우리 인민이 좋은 감정을 가질리 만무하며 날이 갈수록 그들과는 끝까지 피의 결산을 해야 한다는 결심과 의지만이 더욱 강해질뿐이다. 우리 인민의 대일원한과 증오심은 꺼질줄 모르는 활화산처럼 달아오르고있다.(전문 보기)
《민주조선》 론평 ▒ 군국주의독사의 전쟁광기
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 《군국주의독사의 전쟁광기》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우익보수세력들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실현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그 앞장에 전 일본수상 아베 신조가 서있다.
이자는 얼마전에 있은 미국방문기간 미국대통령과 부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느니, 현 미행정부가 선행정권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이보다 앞서 아베는 일본자민당이 주최한 어느 한 모임에서 연설하면서 일본《자위대》가 《북조선의 장거리탄도미싸일을 요격하기 위해서는 집단적자위권행사와 함께 적의 기지에 대한 공격능력을 보유하는 문제를 론의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그의 언행을 종합해놓고보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강도높은 경제제재 및 봉쇄, 선제공격을 포함한 군사적압력만이 문제해결의 유일한 방도로 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론 평 ▒ 반드시 결산해야 할 죄악의 력사
주체98(2009)년 5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은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나라를 침략하여 조선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지금으로부터 91년전인 1918년 5월 1일 일제가 《림야조사령》을 조작공포하고 실시한것도 그러한 죄악중의 하나이다. 《림야 조사령》은 일제가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더욱 강화하고 우리 나라의 산림자원을 모조리 략탈하기 위해 꾸며낸 날강도적인 악법이였다.
일제는 이에 따라 우리 나라 림야면적 1 600만정보중 그 대부분인 1 300만정보를 《국유림》의 명목으로 저들소유로 만들고 나머지는 일본지주들과 친일주구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이 악법에 근거하여 우리 나라의 산림자원에 대한 계획적이며 무차별적인 람벌에 나선 일제는 1931년부터 1942년까지 사이에만도 3 000만㎥의 목재를 략탈하고 특히 압록강과 두만강연안의 울창한 대원시림 200만여정보를 벌거숭이로 만들어버렸다. 일제는 우리 나라의 산림자원뿐아니라 지하자원과 수산자원 등을 닥치는대로 빼앗아가고 지어 문화재들까지 모조리 략탈하고 파괴하였다.
그때로부터 근 한세기라는 오랜 세월이 흘렀다. 지난날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불법무도한 식민지략탈만행과 몸서리치는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우리 민족은 똑똑히 기억하고있으며 그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 의지를 벼리고있다.
일본은 마땅히 지난 시기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엄청난 죄악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할 법적, 도덕적의무가 있다. 일본은 그에 대해 회피할 아무런 구실도 없다.(전문 보기)
론 평 ▒ 무자비한 징벌타격을 안길것이다
주체98(2009)년 4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일본당국은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해 악의에 차서 험담하며 대조선단독제재를 결정하였다. 우리 나라에 대한 송금, 수출제한, 우리 나라 기발을 단 선박들의 일본항구입항금지 등이 그 내용이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반동들속에서 《대조선선제공격》폭언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이전 일본수상 아베는 《북조선에 대한 억제력강화를 생각하는 모임》에서 《집단적자위권행사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관한 론의를 벌려야 한다.》고 하였다. 이보다 앞서 일본자민당소속 국회 참의원 의원 야마모또는 《적기지에 대한 일본의 공격능력은 자위권의 범위라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일본국회 중의원 의원 쯔찌야는 《적기지에 대한 공격에 대해 생각할 때가 왔다.》고 줴쳤다.
이것은 대조선적대의식과 재침야망에 환장한자들의 무모한 망동으로서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도발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나라가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제재조치》, 《강경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떠들어오던 일본반동들은 최근년간 그것을 실천에 옮겨왔으며 지금 그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일본의 이런 극단적인 조치의 엄중성은 그것이 미제의 반공화국소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취해진데 있다.(전문 보기)
보 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 대변인담화
최근 일본반동들이 과거 조선침략과 식민지지배를 합리화하고 우리 민족의 력사를 외곡하기 위한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파분자인 도꾜도지사 이시하라는 《유럽선진국에 의한 아시아식민지통치에 비해서 일본이 한것은 오히려 부드러웠고 공평했다.》는 궤변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해나섰다.
이에 앞서 일본 문부과학성은 력사적으로 일제가 감행한 조선에 대한 침략과 식민지지배를 합리화하고 침략전쟁을 은페, 미화하였으며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력사를 외곡한 중학교 력사교과서에 검정합격판정을 내렸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찬란한 력사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며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은 일본반동들의 식민지지배합리화망발과 력사외곡책동을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군국주의망령을 불어넣어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력사적사실들이 립증해주고있는것처럼 우리 민족은 인류력사의 려명기부터 한피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으로서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창조해온 슬기롭고 존엄높은 민족이며 우리의 선조들은 미개한 일본땅에 건너가 우수한 문화를 전파하여 일본의 력사와 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준 개척자들이다.(전문 보기)
보 도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보도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의 성공을 두고 전체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가 기뻐하며 환영하고있는 때에 일본반동들만이 위성발사시 위성운반체에서 분리되여 해상에 떨어진 부분품들을 찾는다 어쩐다 하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이번에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가우주개발계획에 따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키는데 성공한것은 위대한 우리 당의 정치, 외교, 국방에서의 빛나는 승리이며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이 진리이고 진리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한 민족사적쾌거로 된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들과 지어 유엔무대에서까지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하여 그 누구도 간섭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전부터 《요격》하겠다고 고아대면서 못되게 놀아대던 일본반동들이 현실을 무시하고 위성운반체의 부분품들을 찾겠다고 전투함선들을 기동시키는것은 우리에 대한 악랄한 정탐행위, 내정간섭이며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참을수 없는 군사적도발행위이다.
피해망상증에 걸려 우리가 위성을 쏴올리기도전에 《위성을 발사》했다는 허위보도를 날려 세상사람들을 웃기고 망신을 당한 일본반동들이 이제는 주제넘게 우리의 위성운반체에서 분리된 부분품을 찾겠다는 그자체가 우주로 날아오르는 위성을 닭쫓던 개 울바자 쳐다보듯이 보고만있어야 했던 가긍한 처지의 발로이며 시궁창에 처박힌 제놈들의 체면을 조금이나마 세워보려는 가소롭고 어리석은짓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론 설 ▒ 반일공동투쟁의 강화는 중요한 현실적과제
주체98(2009)년 4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은 지난날 조선을 강점하고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해 우리 민족앞에 성실히 사죄, 배상하는것은 회피할수 없는 의무이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에 대한 과거침략죄행을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 대신 오히려 그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비호하고 미화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날이 갈수록 악랄하게 감행하는 한편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공공연히 추구하고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일본반동들의 핵소동과 미싸일소동, 《랍치》모략소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그 누구의 핵문제와 《미싸일문제》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면서 그것을 《랍치문제》와 결부시키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랍치문제》를 구실로 6자회담의 진전을 끈덕지게 방해하고있는것도 일본이며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를 터무니없이 《미싸일발사》로 우겨대면서 《요격》이니 뭐니 하고 미국보다 더 못되게 놀아댄것도 다름아닌 일본반동들이다. 여기에는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방해하고 국제적범위에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극구 고취함으로써 기어이 골수에 배긴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범죄적흉계가 깔려있다.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은 지금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강탈하기 위한 현실적인 움직임으로 나타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