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군사적광기
9月 22nd, 2010 | Author: arirang
미국이 국제적인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과 최신군사장비들을 끌어들여 남조선호전광들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이 강행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최근 미국방성 대변인은 태풍으로 인해 연기된 미국남조선련합대잠수함훈련의 정확한 날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조선서해에서 벌리게 되는 이 훈련에 참가하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느니, 북조선에 《메쎄지》를 보내기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그는 6자회담이 론의되고있는 상황에서도 《죠지 워싱톤》호가 서해에서의 미국남조선련합대잠수함훈련에 참가하는가라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하였다.
최근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이라는자가 북조선을 계속 주시할것이라고 떠벌인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서태평양지역에서 처음으로 최신식대형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괌도에 배치하였다. 미군부우두머리들은 2만m상공에서 시간과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지상의 목표물을 계속 감시할수 있다고 하는 이 최신예무인정찰기가 우리 공화국을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한편 미국은 《F-22A랩터》최신예전투기를 조선반도에 순환배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모든것은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기어이 도발하기 위한 미제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에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는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들을 숭엄히 안아보며
- 대기오염이 초래하는 엄중한 후과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정치용어해설 : 대중의 의식화, 조직화
- 세계상식 : 베르사이유강화조약
-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맞서나가는 로씨야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정치용어해설 : 정치선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