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도전

주체99(2010)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23일 리명박역도가 군사분계선일대의 최전방에 위치한 괴뢰군부대에 나타나 그 누구의 《기습도발》에 《대반격을 가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렸는가 하면 《가장 호전적인 집단》이니, 백성들의 생활이 어떻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하던 끝에 《원자탄을 만들 돈이면 국민모두를 먹고 살수 있게 할수도 있다.》하는따위의 극히 무엄하기 그지없는 망발을 줴쳐댔다.
역도의 악담은 연평도도발사건으로 더욱 격화된 정세국면을 전쟁의 낭떠러지에 몰아가려는 호전적폭언이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또 하나의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리명박이 굳이 추운 날을 택해 헬리콥터까지 타고 동부지역의 산악지대에까지 날아가 사태를 극단에로 몰아넣으려는 선동과 험담을 일삼은것을 보면 대결에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해야 할것이다.
역도가 그 무슨 《반격》이요, 뭐요 하고 떠들어댄것은 연평도에서 우리의 대응을 유도하려는 교활한 속심이 물거품이 되자 어떻게 해서나 새로운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여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외 다름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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