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들어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0(2011)년 10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조국땅우에 강성국가건설의 열풍이 휘몰아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민족의 지향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6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 왔다.
  이날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애국애족의 성스러운 년대기를 수놓으며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린 위대한 우리 당에 뜨거운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백승의 진리로 민족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온 조선로동당의 업적은 60여성상의 자랑스러운 력사의 갈피마다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애국애족의 당으로 빛발치는 조선로동당의 긍지높은 력사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와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영예롭게 수호하여온 전로정에 찬연히 빛발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위대한 선군의 력사이며 그 갈피마다에는 어버이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선군을 필승의 보검으로 삼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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