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교란자들의 공모결탁–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1(2012)년 2월 2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핵전쟁괴수와 하수인의 공모결탁의 산물로 개최되게 되는 서울《핵안전수뇌자회의》가 국제사회의 배격을 받고있다.

미국의 핵전초기지이며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인 남조선에서 《핵안전》을 론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인류가 한결같이 갈망하는 핵무기없는 세계는 조선반도비핵화를 떠나 절대로 생각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역적도배들에 의해 조선반도는 세계의 그 어느 지역보다도 핵전쟁위험이 짙게 드리워있다.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남조선을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핵무기고로 전변시키고 장기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끈질기게 시도하여왔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마치도 조선반도핵문제가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로 하여 《산생》되였으며 따라서 우리가 핵무기를 포기하면 자동적으로 해결될것이라는 그릇된 여론을 돌려왔다.

핵문제의 본질을 외곡한 무지의 표현이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로 하여 산생된 문제이며 적대관계속에서 론의되고있는 문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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